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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에서 근무할 방송 댄스, 수학, 난타 강사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여성가족부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진흥재단 세종특별자치시지부에서 운영하는 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을 함께 꾸려 나갈 열정적인 체험 활동(방송 댄스) 및 학습지원(수학)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또한, 여성가족부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원하고, 조치원 청소년센터에서 운영하는 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도 지역의 청소년 복지를 위해 열정을 다하고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제시할 역량 있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체험 활동 강사와 사물놀이(난타)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아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방송 댄스 강사는 매주 화요일 1회 2시간(18:30~20:30), 수학 강사는 매주 목요일 1회 2시간(18:30~20:30)씩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시간당 각 35,000원~30,000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방송 댄스 강사는 해당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또는 수상 경력이 있는 자, 수학 강사는 수학 관련학과 전공자로 각기 청소년 분야에 관심이 높으며 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자로 자격을 제한하고, 주부·퇴직교사, 지역사회 문화 예술인 등의 활동 및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할 방침이며, 2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우편 혹은 E-mail로 접수하면 된다.굴렁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체험활동 사물놀이(난타) 강사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주 1회2 시간(18:30~20:30) 수업을 진행하고 시간당 35,000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자격 또한 해당 과목 관련 전공자 또는 경력자 중 주부·퇴직교사, 지역사회 문화 예술인 등의 활동 및 수상 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하고, 2월 25일까지, 방문 접수, E-mail, 팩스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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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세종시 문화재단 대표이사...김종률 대표이사 선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지난 1981년 전남대 재학시절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로도 유명한 김종률씨가 세종시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선출되었다.세종시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1월 10일부터 29일까지 공개모집 후 문화재단의 임원추천 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17일 이사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새로 선임된 김종률 대표이사는 광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했으며, 광주광역시 문화재단 사무처장, 제이알 미디어,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특히 김종률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문화예술계에 몸을 담아 오면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았으며, 문화재단 경영 등을 통해 조직 관리 능력 등 경영자로서의 기본역량 및 윤리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한편 김종률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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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우리 국민 국내로 이송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국민을 이송하기로 결정하고 대통령 전용기 공군 3회기를 파견한다고 밝혔다.우리 국민 중 귀국을 희망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국내로 이송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를 18일 일본 하네다공항으로 파견할 정부는 현재 일본 정부와 이송방안을 두고 협의 중이다.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우리 국민 중에는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귀국 후에도 감염에 대한 각종 검사가 정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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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으뜸선수단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이 대회 기간 중 타 시·도에 모범을 보인 선수단에 주어지는 ‘으뜸 선수단 상’을 받았다.세종시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서 4개 종목에 참가, 17개 시·도 중 16위를 차지했다.으뜸 선수 단상은 시·도장애인체육회와 경기단체의 추천을 받아 대회 기간 중 타 시·도에 모범을 보인 선수단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상이다. 세종시 선수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든 대회를 완주한 것은 물론, 단합된 모습과 열띤 응원을 펼친 점에서 타 시도의 귀감이 되어 으뜸 선수단 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개·폐회식이 취소됐으나 조상호 정무부시장과 박상혁 부회장, 시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쳐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이춘희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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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민 무료 정보화 교육 14개 과정 수강생 모집 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월부터 12월까지 2020년 시민 정보화 교육을 추진, 초급, 중급, 자격증반, 미디어 과정 등 총 14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되는 ‘3월 시민정보화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228명을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는 바 세부 교육과정은 ▲컴퓨터 첫걸음 ▲동영상 제작과 유튜브 올리기 ▲한글 2014 활용 ▲블로그 제작·활용 ▲엑셀 2016 활용 ▲파워포인트 2016 활용 과정으로 초급반과 중급반, 미디어반으로 나뉜다.교육은 세종시 조치원 청사와 종촌 종합복지센터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하루 2시간씩 주 5회에 걸쳐 과정에 따라 2주 또는 3주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자격증 과정을 제외한 전 과정이 무료다.특히 올해부터는 선착순 접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강생 모집 기간 중 접수한 시민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하며, 선발 여부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각 개인에게 전달된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부터 1주일간 시청 홈페이지 시민정보화교육 배너를 클릭해 접수하면 되며, 기초과정인 컴퓨터 첫걸음과정에 한 해 전화접수도 병행 시행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정희상 정보통계담당관은 “시민 정보화 교육은 세종시민의 정보화 역량을 한층 강화해 정보화 격차를 완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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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 마을 마을계획단 운영...참가자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마을현안을 발굴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마을계획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 전환지역과 미전환지역으로 나눠 운영하며 주민자치회 미전환지역에서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원조사부터 마을계획 공유 등 계획수립의 전 과정 교육을 진행, 주민 스스로 마을계획을 수립하는 마을계획단 활동에 나서게 된다.미전환지역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 이해 특강 ▲소통을 위한 공감 토론 ▲마을계획 과정·사례 이해 ▲마을 자원조사 ▲비전 수립 및 의제 발굴 ▲사업계획 수립 ▲마을계획 공유회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8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마을계획단 구성 후 3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마을계획 단원들이 정한 날짜에 29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된다.주민자치회로 전환한 10개 지역에서는 주민자치회 주도로 마을계획단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지도교수 운영 ▲컨설팅 ▲교육 등 요청사항에 대해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전환지역의 마을계획단은 주민자치회에서 정한 날짜에 신청·접수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마을계획단 운영을 통해 수립된 마을계획은 내년도 자치분권 특별회계 예산에 반영돼 실행한다고 밝히며 이번 마을계획단 신청·접수 및 기타 자세한 안내는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주민자치팀 및 해당 지역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광태 참여공동체 과장은 “마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마을계획 수립·실행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라며 “마을계획단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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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성황리에 폐막...58일간 총 5만 3,000명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정 3기 소확행 공약의 하나로 조성·운영한 시청광장 앞 야외스케이트장에 지난 58일간 총 5만 3,000명의 이용객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종시는 지난해 12월 21일 개장 후 지난 16일 폐장하기까지 야외 스케이장과 썰매장 등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980명, 주말 평균 1,8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성과이며,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어려움에도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홍보로 시민 안전에 대한 우선적 점검과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전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한 결과, 볼거리·즐길 거리가 다소 아쉬웠다는 의견에 따라 올해는 얼음 미끄럼틀, 미니 컬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했다.또, 야외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루미나리에 등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 빛을 활용한 환상적인 모습을 선보여 시민 여가의 장으로써 시청광장을 널리 알리는 효과도 거뒀다.이춘희 시장은 “시정 3기 소확행 공약 실천의 하나로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시청광장이 더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한 복합광장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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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30명 이하 소규모학교에 보건교사 배치, 관내 보건교사 배치율 100%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개교에 맞춰 관내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까지 총 92개 초⋅중⋅고등학교 중 86개교(93.4%)에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교육을 담당해왔다.하지만 소규모학교인 장기중, 연동 중, 수왕초, 전동초, 쌍류초, 의랑초 등 6개교는 인근 학교 보건교사가 주 2회 순회근무를 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가 어려웠던 문제점이 3월부터는 개교학교 2개교를 포함한 소규모학교 6개교에도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학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로써 세종시 관내 모든 유·초·중·고 94개교와 개교학교 2개교를 포함한 96개에 보건교사가 100% 배치되면서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읍면지역의 30명 이하 소규모학교까지 보건교사를 전면 배치한 것은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 사례로 세종교육청의 학생 보건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에 따라 세종시 관내 모든 유·초·중·고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교육청은 질병 치료와 예방, 비만 등 만성질환, 성교육, 정신건강 위기 학생 관리 등 학생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 관내 모든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를 두고 한 소규모학교장은 “3월 개학과 동시에 학생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던 차에 학생 보건교육, 가정에서의 건강관리, 감염증 확산방지 등 전문적인 의료 역할을 해줄 보건교사를 배치한다고 하니 매우 환영한다”라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최근 가정⋅사회환경의 변화, 그리고 돌봄, 방과 후 학생의 증가 등 학습환경의 변화로 학교는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세종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로 학교 내 각종 감염병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말, 학생 수 1,000명이 넘는 대규모 학교 13개교에 보건교사의 업무를 보조⋅지원하는 ‘보건 강사’를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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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세종 콜센터 나성동에 둥지 틀고, 상담원 40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1월 실업률이 9개월 만에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실업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발표한 고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세종시 내 15세에서 64세까지의 고용률은 지난해 12월보다 0.5%p 상승한 65.9%이며, 실업률은 전월 대비 0.9%p 감소한 2.7%(전국평균 4.1%)로 확인되었고, 취업자 수는 17만 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만 5,000명(9.6%)이 증가한 가운데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가장 많은 1만 1,000명(12.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경제활동인구는 17만 7,000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1만 6,000명(9.7%) 증가했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자가 1.1% 감소했지만, 여자는 꾸준히 늘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통해 2020년 일자리 목표를 고용률 67.5%로 설정하고,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지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이달 19일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채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특히 이날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는 현재 대전에서 세종시와 함께 통합운영 중인 현대해상 콜센터가 세종지역 콜센터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세종시 나성동 세종 행복타워 8층에 세종지역 전담 콜센터를 4월에 개점하기로 하면서 2차례에 나눠 각 20명씩 총 40명의 상담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1차 모집에서 20명을 채용할 계획인 현대해상 콜센터 상담원은 정규직으로 주 5일 40시간 인바운드 상담 및 문서작성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교육 수료 후 4개월까지는 194만 원의 보수가 지급되며, 5개월 차부터는 연봉 27,160,000원, 매년 2회 호봉 인상의 근로조건이 부여된다.세종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지속해서 운영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매월 일자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실업률 감소를 위한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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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불법 현수막 규제 자유 특구? 명품 세종시 역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 이미지 추락과 함께 불법 현수막 규제 자유 특구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현재 세종시 불법 현수막 수거보상금제에 대한 예산확보에 실패한 세종시는 마치 무법천지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도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된 가운데 지난 7일 열린 시민 특별감동위원회에서 가로수 문제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도시 성장본부 내 경관디자인과가 읍면동에 불법 현수막 수거 업무를 이관한 가운데 읍면동 행정직원이 행정과 함께 수거 업무를 병행하면서 부족한 일손으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거 업무 전체를 본청으로 이관, 직영 또는 위탁체계를 새로 신설 효율성 높은 수거계획을 추진할 전망이다. 아울러 강력한 과태료 부과로 불법 현수막 거치를 근절하고, 기존 수거보상체계 또한 보상금, 한도 등을 상향 조정해 불법 현수막 수거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어떤 강력한 대책이 실효를 거둘지가 관심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시의 불법 광고물 정비단속 현황에 따르면 18년 고정광고물 459건과 유동 광고물 1,060,029건 등 총 1,06,029건이 단속된 것에 반해 불법 광고물 거치가 더욱 심해진 19년에는 고정광고물 단속 480건을 포함, 유동 광고물 810,598건이 단속 오히려 정비단속 건수가 감소하였다.또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금도 18년 386건이 지급되었던 것이 19년에는 오히려 44% 감소한 171건에 그쳤고, 정비실적 또한 18년 1,568,121건 대비 59.44% 감소한 636,155건으로 나타나면서 수거보상금제도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가 불법 광고물 거치에 대한 과태료 현황에서도 18년 17건 대비 19년에는 125건으로 강력한 단속을 했지만 18년 3건이 미납된 것에 반해 19년에는 23건 12,232,000원이 미납으로 남으며 이 또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거보상금 지급기준에 따르면 개인과 단체에 대해 월 25만 원, 70만 원을 최대 보상금으로 제한하고 보상금 또한 5㎡ 이상 현수막 1,500백 원, 5㎡ 미만 현수막 1천 원, 벽보 30원, 전단 10원으로 책정 보상금으로는 턱없이 적어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처럼 세종시가 추진하던 불법 광고물 정비단속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세종시는 현행 읍면동사무소에서 진행하던 단속업무를 본청으로 다시 이관하고 월 최대 보상금 상향, 세종시민에 한해 보상금을 지급하던 것을 누구나로 확대하는 등 실효를 거두기 위한 대책 마련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특별감동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세종시 예정지역 내 이미 설치된 13개의 지정 게시대에 거치실적은 86%에 그치고 있으며, 사용료 또한 2주 거치에 17,4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이 책정되어있지만 이마저도 위치와 비용을 아끼려는 얌체족들은 불법을 자행하며 집행부를 비웃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관이 완료된 예정지역에는 관계기관과 도로점유 등을 통한 협의 후 설치가 가능하며, 6평 기준 6단 거치대의 설치비는 약 1,500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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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관급자재 8천만 원 이하 여성기업, 장애인 기업 우대하고, 2억 원 미만 관급자재 충청권 업체에 참여기회 별도로 보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청 관급자재 선정 운영규정' 제정안을 마련해 이날부터 다음달 8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규정은 행복청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사후에 공개한다. 또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예방한다. 더불어, 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을 우대하고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를 별도로 부여하는 등 관급자재 선정 과정에서의 건설행정에 대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운영규정 제정안은 '행복청 누리집에 관급자재 품목에 대한 사전·사후 정보공개' 내용이 포함됐다.행복청 내 공사 발주부서는 행복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관급자재 품목을 사전에 공개하고 심의 후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공정한 경쟁에 의한 우수업체의 참여기회가 보장되도록 했다.또, 관급자재에 대한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 예방한다. 관급자재를 조달하는 특정업체가 운영 규정에 따라 최근 2년 동안 일정한 계약실적(또는 심의 선정실적)이 있는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하여 특정업체의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방지한다는 설명이다.사회적 약자기업을 배려하는 우대제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관급자재의 금액이 8,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우수조달물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약자기업(여성기업, 장애인기업 등)을 우대하도록 한다.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기업에 참여기회 별도 부여한다. 관급자재의 금액이 2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광역상생 발전의 차원에서 충청권 지역(세종·대전·충남·충북)업체에 참여 기회를 별도로 줄 수 있도록 한다.안석환 공공건축추진단장은 “행복도시 건설과정에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에 더해서 상생하고 배려하는 관급 구매정책을 적극 펼쳐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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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간담회 공주대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자체·대학·기업 등의 기관이 교육·취업 등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지역혁신 충청권 간담회가 17일 충남 공주대학교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개최됐다.지난달 발표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꾸려서 교육·취업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80억원의 국고가 지원되며, 국고 70% 지원에 지역 30% 투자로 올해 3개를 선정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 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들의 어려움과 지역사회에 공감하며 지자체·대학·기업 등 새로운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등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지자체, 대학 등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혁신을 이루기 위한 지역혁신 주체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역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시도지사와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지역 협업기관장(기업 CEO, 상공회의소·창조경제혁신센터·테크노파크 원장 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지자체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규제혁신이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간담회는 비수도권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총 4회 추진된다. 이날 이후 권역별 간담회는 오는 20일 대구·경북·강원 권역, 24일 부산·울산·경남 권역, 27일 광주·전북·전남·제주 권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유 부총리는 간담회 이전 충청권 4개 시·도 소재 대학의 총장들과 별도로 자리를 마련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계획과 대학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개강을 맞아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이 이달 셋째주와 넷째주 사이에 집중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학 측에 만약의 위급상황에 대비한 ‘지자체-대학-지역의료기관’ 직통 회선(핫라인)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고, 정부가 지원할 내용을 꼼꼼히 챙겨 나갈 예정이다.유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조치와 지원을 할 것이며, 대학과 지역 또한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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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급 1명, 5급 4명 승진대상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4일 인사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서기관(4급) 1명과 사무관(5급) 4명 등 총 5명의 승진자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인사토론회에서 4급 승진자로 거론된 황00과 5급 승진자로 거론된 김0수(행정 6급), 김0원(행정 6급), 정0현(행정 6급), 김00(토목 6급) 등 5명은 조만간 개최될 인사 위원 회의를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이춘희 세종시장의 최종 결재 후 승진 임명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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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6기 학생·학부모 기자단 공개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6기 학생·학부모 기자단(이하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도입하여 올해 6년째를 맞는 기자단은 학생·학부모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생생한 교육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학생·학부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지원 자격은 세종시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 및 세종시에 소재한 학교의 학부모로 평소 글쓰기나 기사 작성,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이며 지원서, 자유 기사 1건씩을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19일(금)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이나 교육현장의 목소리, 세종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 등을 학생·학부 모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학생기자단의 경우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을 기재하고 봉사시간을 얻을 수 있으며 학부모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또한, 적극적인 활동을 한 기자에게는 연말에 우수기자 교육감 표창을 받는 혜택도 주어지게 된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학생·학부모 기자단은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여 세종교육의 다양한 소식과 의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면서, “학생·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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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사회활동 지원사업 개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한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을 지원한다.사회서비스는 세종 시니어 클럽 22명, 노인회 세종지회 30명, 세종종합사회복지관 14명, 세종재가 노인지원센터 15명, 세종 YMCA 80명, 평은 복지재단 4명,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10명, 종촌사회복지관 25명 등 8개 기관의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토요일 주휴 수당을 포함한 월 60시간 활동에 71만 2천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한편 신종 코로나로 인해 1개월 정도 늦어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할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국민기초생활 법상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 부처와 지자체 유아 사업 참여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