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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사업’입지후보지 공모...신청 기한 오는 4월 19일까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세종시가 인구증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하기로 하고, 20일 입지 후보지 공모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은 1일 처리용량 400톤 규모의 소각시설과 80톤 규모의 음식물자원화시설로, 과학적인 시스템과 최신 친환경기술을 적용해 설치되며 입지 후보지 조건은 부지 면적이 5만㎡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다.시설 유치를 희망하는 개인, 단체, 문중·마을 대표 등은 신청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에 거주하는 세대주 80% 이상의 동의와 토지소유자 80% 이상의 매각 동의를 받아 응모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며 신청 기한은 오는 4월 19일까지 세종시 자원순환과(세종시 호려울로 19, 607호(보람동, 스마트허브Ⅲ)로 방문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오는 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응모한 입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최종 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로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로 100∼120억 원 ▲주민지원기금으로 연간 5억 원에 달하는 반입폐기물 징수 수수료가 인센티브로 지원된다.세종시는 앞으로 폐기물처리시설 유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선진 처리시설을 함께 견학해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입지 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입지선정기준과 방법, 후보지 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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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H·M, 연서면 방역소독 솔선...무료로 연서면 26개 리 마을회관 대상 집중 방역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최근 코로나 19 때문에 불안에 휩싸인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각 마을별 방역에 나서는 등 솔선하는 기업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세종H·M은 소독(방역)전문업체로, 지난 19일 봉암에 연서면 위치한 대원 네스트빌 아파트를 시작으로 면내 26개 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방역을 시행했다.생활환경 개선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 ㈜세종H·M 이민수 대표는 지역 주민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임의 장소이자 쉼터인 마을회관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특히 이민수 대표는 최근 밀려드는 방역소독 요청에도 불구하고 면내 전체 마을회관을 우선적으로 소독했으며 방역소독에 관한 일체의 비용도 자체적으로 해결해 감동을 더했다.홍순제 연서 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솔선해온 ㈜세종H·M과 이민수 대표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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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면, 개학기 학교 주변 폐기물 수거 활동...전의초·중학교 주변 쓰레기 일제 정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세종시 전의면이 20일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의초·중학교 주변의 쓰레기를 일제 정비했다.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의면사무소 직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통학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시행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의 불건전한 광고물을 단속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이은일 전의면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환경을 수시로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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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유행에도 헌혈 통해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 되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실을 접하고, 교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세종시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헌혈에 지속해서 동참하여 소중한 생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무료 커피 쿠폰’도 지급하여 이웃 사랑, 생명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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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 교사 83명 대상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이 세종마을 교사 8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세종마을 교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교육 활동에 학교 교사와 함께 협력수업의 형태로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전문적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협력수업은 오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각급 학교에서 교육과정 재구성과 워크숍을 통해 주제를 선정하여 신청한 후 3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에 새로이 위촉된 마을 교사는 지난 2019년 활동했던 마을 교사 중 수업 만족도 80% 이상, 2019년 연수 이수 24시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마을 교사들이 재위촉됐다.위촉식과 더불어 실시한 연수에서는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활용한 마을 교사 협력수업 신청 방법 안내와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과 연수로 세종마을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마을과 학교를 잇는 가교역할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김보엽 기획조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마을 교사와 더불어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가 대상의 다양한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라면서, “또한,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여 마을 교육공동체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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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군기지 주변 지역개발에 1조 3천억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올해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온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개발을 위한 110개 사업에 1조 2,926억 원을 투입한다.행정안전부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발전종합계획 2020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문체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등 지원사업은 미군기지 설치로 지역개발이 제한돼 온 주변 지역발전을 위해 범정부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2008년부터 ‘주한미군 공여 구역 주변 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이하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지난해까지 422개 사업에 12조 1,116억 원을 지원했으며, 발전종합계획은 2008년부터 2022년까지 15년간 13개 시‧도, 66개 시‧군‧구, 338개 읍‧면‧동(공여 구역 주변 지역 160개 읍‧면‧동, 반환 공여 구역 주변 지역 178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525개 사업에 총 43조 8,66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110개 사업에 국비 1,553억 원, 지방비 1,639억 원, 민간투자 9,735억 원 등 총 1조 2,926억 원으로 지난해 1조 1,559억 원 대비 1,367억 원이 증가했으며, 사업별로는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갈전동) 생태공원 조성사업 30억 원 등 13개 신규사업에 377억 원, ▲천안 병천천 변 인도 설치사업에 14억 원 등 계속사업 79건 1조 1,308억 원, ▲구미 북구미 IC 진입도로 확장공사 38억 원 등 완료 사업 18건 1,241억 원이고, 분야별로는 ▲반환 공여 구역 토지매입비 지원, ▲반환 공여 구역 개발, ▲(반환) 공여 구역 주변 지역개발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먼저 인천 캠프 마켓 기지 역사‧문화공원 조성에 535억 원, 파주 캠프 하우즈 기지 공공생활 체육시설 조성에 160억 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토지매입비로 올해 779억 원을 투입하고, 춘천 캠프페이지 기지 시민복합공원 조성 138억 원, 동두천 캠프 님블 부지 내 군 숙소 건립에 172억 원 등 반환 공여 구역 개발을 위한 12개 사업에 2,36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밖에 충남 천안시 병천천 변 인도 설치사업 14억,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 개발 사업 2,229억 원 등 주변 지역개발을 위한 95개 사업에 9,78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한편, 행안부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 구역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업자도 주한미군이 설치한 기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는 민간사업자가 기지 내 기존 시설물을 활용하고 싶어도 사용이 제한돼 있어 철거 후 신축해야만 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 실장은 “그동안 미군기지 주변 지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각종 규제 등으로 인한 지역발전 정체를 감수해야 했다.”라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민간투자를 통해 미군기지 주변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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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 발족하고 도‧농 상생 발전방안 마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가칭)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대표의원 차성호)이 19일 발족식을 개최하고 도‧농 상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오늘 발족한 (가칭)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은 앞으로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 보급을 위해 참여 농가 확대 및 공공급식센터의 공급 연계 방안 연구(세종 형 로컬푸드 추진), ▲지역사회와 결합하여 농촌체험마을, 관광농업 분야, 친환경 안전한 먹거리 생산·관리 등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추진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연구(6차 산업화), ▲여건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농정 추진 및 환경 친화 축산정책을 통해 도·농간 상호 이해 확산과 상생방안 연구(도·농간 상생), ▲세부과제에 대한 전문가 조사 및 분석, 발전방안 등 관련 분야 연구(연구용역), ▲불합리한 농·축산업 행정규제 발굴·완화 연구(규제 완화), ▲다른 자치단체 관련 조례 비교·검토를 통한 조례 제·개정(조례 정비) 등 6개 추진전략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도·농간 균형발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은 차성호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재현 의원, 이윤희 의원을 비롯해 유인호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임수연 청년창업 농, 세종시 농업축산과장, 세종시 로컬푸드과장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세종시 농촌 경제가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세종 형 로컬푸드 운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6차 산업 발굴, 도‧농 상생, 연구용역, 규제 완화, 조례 정비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도‧농 상생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결성되었다.‘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은 올해 11월 3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간담회, 토론회 개최 및 선진지 견학, 관련 분야 연구용역 등을 추진해 소기의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차성호 대표의원은 발족식에서 "현재, 세종시는 건설지역의 도시 발전과 인구 증가로 소비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모델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하고, ‘(가칭)도‧농 상생발전 연구모임’이 도시와 농촌 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련 사업과 교류 의제를 발굴하여 소득 불균형 해소 등 지역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동시에 농업 경쟁력 확보 및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을 연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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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세종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분권형 대통령제를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법원설치법’ 개정, 미이전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정책 설명 기자브리핑 잠정 중단한 가운데 서면 자료를 통해 균형과 공정을 위한 관련 정책을 발표했다.강준현 예비후보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분권형 대통령제를 포함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 ▲외교·국방부를 제외한 여성가족부의 세종시 이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준현 예비후보는 “통계청 장래인구 특별 추계(2019년)를 인용, 수도권 인구 비중이 올해 5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도권 인구 과밀 현상은 점차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라며 “세종시가 수도권 집중 과밀화를 해소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탄생한 만큼 행정수도의 역할과 기능을 다 갖춰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국회 및 중앙정부에 행정수도 개헌을 지속적·중점적으로 건의하며, 충청권 국회의원과 연대적 공조를 통해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를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수도 개헌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헌 당위성에 대한 결의대회, 토론회 등 대대적 홍보를 주도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어 세종시의 사회적 기반 성숙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세종지방법원 등의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에 관한 정책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세종시 성장에 따라 사법 수요도 급증하고 있지만 사법 지원체계는 대전지방법원 관할의 시·군 법원 개념인 세종시법원이 운영되면서 처리기간 지연 등 이용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대다수 중앙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행정소송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제2 행정법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또한,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으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계획을 발표했다. 전·월세 계약 기간이 2년까지 보장되는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을 3년 또는 4년으로 기간을 연장하고, 현재 상가에만 국한된 계약갱신청구권을 주택 세입자에게도 확대 보장되도록 관련 법의 연내 도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임차인의 우선적 보호를 통해 국민 주거생활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라며 “누구나 소외 없이 사회적 안전망 안에서 보호받도록 관련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진정한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주의 조성을 위해 국민이 직접 법을 제안하는 ‘국민 입법 발안에’ 도입 ▲대-중소기업간 거래 관행 개선 및 상생협력 확산안 마련 등 공정사회 구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강준현 예비후보는 추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진정되면 종합적인 정책 관련 기자브리핑을 개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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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복지직 등 공무원 158명 채용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올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소방·복지직 등 158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에 따라 총 3만 2,042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일반직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공채) 2명, 경력경쟁임용시험(경채)채용 1명 ▲8·9급 공채 75명, 경채 13명 ▲연구·지도직 경채 7명 ▲소방·자치경찰 공채 27명, 경채 25명 등 158명 구성됐다. 이는 주로 소방·사회복지·생활안전 등 주민 삶의 질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신규 인력 수요, 베이비붐 세대 퇴직 및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따른 육아휴직 등의 증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전국에서는 일반직 2만 5,651명이며, 특정직 4,776명, 임기제 1,546명,별정직 27명, 전문경력관 42명을 선발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7,136명), 서울(3,292명), 경북(2,828명), 전남(2,410명), 경남(2,403명) 순이다.직렬별로는 부족한 현장인력 충원을 위해 소방직 4,771명,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으로 사회복지직 2,632명, 방문간호·치매안심센터 등을 위한 보건 및 간호직 1,574명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신규 인력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2만 6,686명(83.3%),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5,356명(16.7%) 채용할 예정이다.또한, 사회통합 실현 및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저소득층, 고졸(예정)자 등의 선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7‧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3.4%) 보다 높은 1,399명(5.6%),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9급 시험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고용비율(2%) 보다 높은 812명(3.8%)을 선발할 예정이다.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올해 33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공채 필기시험은 9급은 6월 13일, 7급은 10월 17일 실시하며, 시‧도별 선발인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및 자치 단체 통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아울러, 2021년부터 9급은 5월중, 7급은 8월중으로 필기시험 일정이 변경되고,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공채와 경채의 중복접수도 제한된다.7급 공채 필기시험(연구·지도직 공채 포함)의 경우 1차 필수과목 중 영어와 한국사 과목이 2021년부터 각각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올해부터 9급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지난 2018년부터 고교에 적용되고 있는 2015년 교육과정이 반영돼 출제된다.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주민 접점의 현장·생활 중심의 공무원 채용을 확대해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유능한 인재 발굴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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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 지역 병설 유치원 교육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총 8천 100만 원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읍⋅면지역에 있는 총 18개 병설유치원의 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총 8천 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저소득층, 조손 및 다문화 가정 유아의 건강과 기본 학습능력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과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서비스를 세종시 모든 병설유치원에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각 유치원에서는 교육복지서비스 예산으로 ▲현장체험학습 ▲문화행사(음악극, 뮤지컬, 인형극, 영화관람 등) ▲요리활동 ▲다문화체험 ▲학부모 연수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게 된다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교사들은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한 가장 큰 보람으로 환경지원과 체험의 기회가 늘어나 유아들의 놀이 및 다양한 경험을 지원해줄 수 있었던 점을 꼽았으며, 교사뿐만 아니라 유아와 학부모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 교육 가족 모두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활동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읍면지역 병설유치원 교육복지서비스 사업의 추진은 생애 출발점 단계에서부터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평등 교육에 기여할 것”이라면서,“이와 함께 소규모 병설유치원 간 체험활동 공동 운영 등 유아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 연수 등 학부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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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시민이 기획한 스마트서비스 스마트서비스 구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복 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1-4 생활권 도담동 일대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는 기존의 공공주도의 스마트도시 구축사업에서 탈피해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 사업이다. 19일 최동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행복도시에서 최초로 시도한 ‘리빙랩 사업’이 성공적으로 구축됐다고 밝혔다.이번 리빙랩 사업은 시민이 스마트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해 2018년 말 1-4생활권 도담동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18년 11월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도시문제 발굴, 서비스 기획, 민간업체 선정,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1년여 넘는 과정에 참여하여 리빙랩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갔다. 이번에 구축한 리빙랩 사업은 총 4개 서비스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담동 삶의 현장 곳곳에서 제공되고 있다.우선 ‘야간 미신호 구간 안전 서비스’와 ‘교차로 안전 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서 차량과 보행자를 검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비스’는 무단투기가 일어나는 현장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으로 감지해 계도방송과 로고젝트를 송출하는 서비스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이뤄지는 상가지역에 구축됐다. 도담동 상가 고정형 4대, 이동형을 2대 위치를 수시로 변경해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비스는 테스트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부분이 발견돼 한국전력공사와 상의해 다음달 15일 경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는 시민 생활영역에 촘촘한 미세먼지망을 구축해 인근의 미세먼지 상태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고정형 측정기는 전광판과 키오스크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담동 전지역에 고르게 분포된 간이형 측정기(25개소)는 미세먼지 상태를 녹색(좋음)-노랑(보통)-빨강(나쁨) 색상으로 표출하고 있다.최동열 행복청 스마트도시팀장은 “리빙랩 스마트서비스는 서비스 기획에서부터 구축까지 시민, 민간기업, 전문가, 공공기관의 힘을 합쳐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이번 리빙랩 사업은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간·공공의 협력적 스마트도시 모형을 새롭게 제시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라고 말했다. 최 팀장은 “행복청은 앞으로도 세종시, LH 등 협업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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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임 대변인 내정...전 통일부 홍보담당관 류남길(52) 신임 대변인 내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개방형 직위 전국 공모를 통해 새 대변인에 류남길(52) 전 통일부 홍보담당관을 내정했다. 이에 신임 류남길(52)대변인은 오는 24일 임명장을 수령 한 후 세종시 대변인으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신임 류남길(52) 대변인은 단국대학교 국문학과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주요 경력으로는 ㈜MBC애드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농심기획 대표이사, 중부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거쳐 최근까지 통일부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광고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전문성과 정책소통 관련 공직경험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와함께 통일부 재직 시에는 2018 남북정상회담과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등 역사적인 현안에 참여해 통일부가 ‘2018 정책소통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류 신임 대변인은 “세종시 정책과 현안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 대변인으로 근무하게 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시민 여러분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하실 수 있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소통하고, 노력하는 대변인이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이번 류 신임 대변인 임명으로 시정 3기 후반기 시정 홍보 및 언론과의 원만한 협력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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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가동... 시민 주도로 전 과정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 도시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서비스가 오는 20일부터 1-4 생활권 도담동 일대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는 시민이 직접 스마트서비스를 기획·평가하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세종시는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리빙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행복 도시 최초로 구축된 리빙랩 프로젝트는 기존 공공주도의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서 탈피해 기획 및 평가과정에 시민참여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며 특히 세종시가 지난 2018년 10월 리빙랩 프로젝트 착수에 앞서 시민참여단을 구성·가동해 시민 주도로 전 과정을 추진, 서비스 기획, 민간업체 선정, 현장 구축에 이르기까지 1년여의 과정을 거쳐 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에 구축한 리빙랩 프로젝트는 총 4개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도담동 삶의 현장에서 시행되는데 우선 ‘야간 미신호 구간 안전 서비스’와 ‘교차로 안전 서비스’는 안전 사각지대에서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청각 정보를 제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다. 이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서비스’는 무단투기가 일어나는 현장을 폐쇄회로(CC) 텔레비전으로 감지해 계도방송과 로고젝트를 송출하는 서비스로, 무단투기가 빈번히 이뤄지는 상가지역 등에 구축됐다. 또한 ‘실외 미세먼지 측정‧알림 서비스’는 시민 생활영역에 미세먼지 측정망을 촘촘히 구축해 인근의 미세먼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울러 고정형 측정기(2개)는 기쁨뜰 근린공원과 도담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전광판과 키오스크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도담동 전역에 고르게 분포된 간이형 측정기(25개)는 빨강-노랑-녹색 색상으로 미세먼지 상태를 현장해서 표출하고 있다. 미세먼지 수치 정보는 미세먼지 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장민주 스마트 도시과장은 “이번 리빙랩 프로젝트는 시민이 원하는 맞춤형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체감도 및 만족도가 높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통한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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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도서관 초등독서동아리 학생 모집...학년별 전문 독서논술 강사 초빙, 수업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어린이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다양한 독서 활동 전개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대하고자 ‘초등독서동아리’ 수강생을 모집한다.아름동 초등독서동아리는 ‘책 읽는 도시 세종’ 조성의 하나로, 독서문화교육에 효과가 높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각 학년별로 전문 독서논술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독서방법 및 글쓰기를 익히고, 다양한 독후 활동과 한국사 통사 읽기 등의 주제별 책 읽기, 독서토론을 통한 발표력 및 공감 능력 향상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수업은 오는 3월 16일부터 7월 초까지 학년별로 각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아름동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신청은 세종시 재학 중인 2∼4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4일 세종시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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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년 7,022세대, 21년 6,702세대 등 총 13,724세대 분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올해 세종시 7,022호(임대 2,600호, 분양 4,422호)와 21년 6,702세대(분양 4,023호, 임대 2,679호) 등 2년간 총 13,724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한림건설 461세대(1-1 生), ㈜더파트너스 436세대(6-4 生)가 올해 상반기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민간 1,180세대(6-3 生), 한국토지주택공사(LH) 995세대(6-3 生), 금호산업,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 1,375세대(6-3 生)가 올해 하반기 착공,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고, 지난해 착공한 4-2 生 한국토지주택공사 1,500세대와 3-3 生 1,100세대도 올해 5월과 8월에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또한, 6-3 生 GS건설·태영건설·한신공영(1,350세대), 민간(373세대), 5-1 生 2,300세대, 6-4 生 한국토지주택공사(609세대), 4-1 生 한국토지주택공사(1,032세대), 계룡 컨소시엄(536세대), 4-2 生 미정(502세대) 등 6,702세대도 2021년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