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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통장 발급서비스 24일 부터 실시...내가 읽은 책 차곡차곡 쌓여 나만의 독서이력 관리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독서통장 발급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복컴 도서관 2곳에서 독서통장 발급서비스를 시범실시 결과 이용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던바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0개 복컴 내 공공도서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하고 정부 합동평가 인센티브를 활용해 지난해 말 복컴 도서관 8곳과 작은 도서관 4곳에 독서통장 정리기를 비치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독서통장은 은행 통장과 같은 형태로 본인이 읽은 책 내용(대출·반납일·제목·지은이 등)을 통장형식으로 정리함으로써 나만의 독서 이력을 관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회원증(실물카드)을 지참하고 공공도서관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발급 가능하다. 세종시는 발급서비스가 안정화되면 독서통장과 연계해서 ‘마일리지 적립제도’와 ‘시민 독서왕’ 등 서비스를 확대해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독서통장 서비스가 시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독서이력을 기록하는 수단을 넘어 책과 친숙해지고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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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버스탈때 전동퀵보드·휠, 접이식 자전거등 휴대 할수있어...3월1일부터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3월 1일부터 세종시가 운영하는 버스를 탈 때 전동퀵보드·휠, 접이식 자전거 등 개인 이동수단(PM)을 휴대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전국 최초 사례로, 버스 내 휴대 물품의 종류·중량 기준이 철도 수준으로 상향 조정됐다.이에 기존 10㎏에서 국제항공수화물 기준인 23㎏로 상향 조정되고, 휴대품 규격도 버스 내 통로나 출입구, 비상구를 막지 않는 물품이면 가능해져 승객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버스 운송약관 개정안을 마련, 운송업체와 협의, 시민주권회의, 한국소비자원 약관광고팀, 공정거래위원회의 약관심사팀의 심의 검토를 거쳐 3월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다만, 다수 승객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혼잡시간대(07∼09시, 17∼19시)나 버스 내 운송여건에 따라 뜨거운 음료, 개인 이동수단 등은 버스 내 반입이 제한될 수 있다.버스 내 반입이 제한되는 운송여건은 좌석버스의 경우 좌석이 없는 경우, 일반 버스의 경우 승객최대 탑승인원의 70%이상일 때다.이와 함께 이번 개정안에는 환승할인 관련 규정도 보다 구체화해 이용자 혼란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환승할인은 ▲하차 태그 이후 60분 이내에 3회까지 가능 ▲순환 노선의 기·종점 환승할인을 제외한 동일 노선의 환승할인 미적용 ▲1개 교통카드로 2인 이상 승차 시 승무원에게 사전 고지 및 환승할인은 1인에게만 적용 등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개인 이동수단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버스 내 휴대 물품의 종류 및 중량 관련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라며 “타 승객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중량 휴대물 등을 휴대할 때는 혼잡시간대를 피해 버스를 이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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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례브리핑 잠정 연기, 코로나 지역확산 방지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이 25일로 예정되었던 정례브리핑을 잠정 중단하고 보도자료를 대체한다고 2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1일 정례브리핑 개최를 출입 언론사 메일을 통해 발송했지만, 코로나 확진 예방을 위해 월요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이같은 사실을 확정하고,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코로나 확산방지에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교육청은 관내에 등록된 학원(762개소)과 교습소(125개소) 및 개인과외 교습자(2,019명)에 대해 긴급공문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발열 또는 검사가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고, 23일 교육부의 전국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와 함께 세종시학원 연합회는 회장 명의로 강의를 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가용 가능한 직원을 총동원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자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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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소재 신천지교회 2곳 자발적 폐쇄 권고, 강제 폐쇄도 검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첫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 격리된 가운데 세종시가 발 빠른 확산방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세종시는 제일 먼저 고운동 소재 2개 신천지교회는 자발적 폐쇄를 유도하되 안 되면 강제 폐쇄(감염병 관리법 제47조) 할 방침이며, 아름동, 한솔동, 보람동 수영장과 전의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폐쇄하고, 국립세종도서관과 세종시 내 도서관 15개소를 3월 2일까지 휴관하는 한편, 복컴은 주말 2일 동안 모두 문을 닫고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집은 휴원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교사들은 출근하여 긴급 보육을 실시하고, 공공육아 나눔터는 휴원하기로 하였으며, 그 외 매출 손실이 큰 전통시장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주차료를 감면하기로 하는 한편, 세종시 관내에서 운영 중인 21개 아파트 하자보수팀 활동을 연기하고,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를 쓰고 작업을 하기로 하였다.특히 매일 운행 전과 운행 종료 후 실시하던 시내버스 방역과 함께 승무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운행 후 반드시 소독을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3.1절 기념행사는 미개최하는 동시에 시 본청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또한, 발병 전 확진자가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1001번 버스 이용객들의 전화 문의가 폭주하는 가운데 세종시 보건 관계자가 전파의 우려는 미약한 것으로 설명을 했다.1001번을 비롯한 세종시 전역을 운행하는 모든 버스는 운행 전, 운행 후와 수시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무원 또한 각별한 관심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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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세종시 활보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첫 확진자가 2일 동안 세종시를 활보하며 2차 감염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여했던 코로나 19 확진자(32세 남자, 현재 금남면 거주)는 현재 세종시에서 아파트 하자보수를 위한 업종에 종사하면서 발병 전에도 하자보수를 위한 세대 방문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모든 사람들의 감염 또한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에 따르면 346번 확진자 A00 씨는 19일 오전 세종시 수루배마을 1단지 지하 자재 물품 보관창고(접촉자 없음)에서 하자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준비한 뒤 인근(소담 주민센터 인근) 집밥한상에서 동료 포함 3명이 점심을 먹고, 저녁은 거주지 인근 금남면 쑥티식당에서 4명이 식사를 했으며, 확진자 등 일행 4명은 다음날인 20일 아산 모종캐슬 아파트에서 작업한 뒤(해당 사실을 아산시에 통보), 당일 18시에 동료 직원 차량으로 세종시에 도착, 쑥티식당에서 일행 12명이 함께 식사하고, 식사를 마친 후 인근 백씨네 커피가게를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이어 21일에는 346번 확진자 일행 2명이 쑥티식당을 재방문 아침을 하고, 하자보수를 위해 새뜸마을 3·4단지 4개 가정을 방문했지만 1가정은 빈집이라 접촉자가 없었고, 다른 2개 가정(한집은 거울 부착, 다른 1가정에서는 욕조 하자보수)의 접촉자를 확인하여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확진자 일행은 이날 소담동 집밥한상에서 점심을 먹은 뒤 숙소로 복귀하였으며, 이후 확진자는 21일 세종시보건소에 인후통과 가래 증상을 문의해왔고, 14 : 30분경 세종시보건소(선별진료소)에 도착, 검진을 받았으며, 보건소는 검체를 채취하여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고, 같은 날 20시 45분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A 씨는 양성반응(20:45)이 나왔다. 이후 세종시는 확진자 A 씨를 22시경 국가지정격리시설인 단국대 천안병원에 A 씨를 이송 입원 조치하였고, 금남면에 함께 거주 중인 동거인 2명에게는 자가격리조치 하였다.하지만 세종시의 발 빠른 조치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의 발병 전 동선이 미공개되고, 확진자를 포함한 일행의 동선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한 세종시에서 발병한 코로나의 공포는 매우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질병관리본부의 감영병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발병 전 2일 전후의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와 발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감염상태로 세종시를 활보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더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실정이다.세종시는 346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의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는 한편,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검사와 자가격리를 진행하여 질병 확산을 적극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발병 전후의 짧은 기간만 진행되는 역학조사와 접촉자 확인만으로는 공포 확산을 진정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음성판정을 수차례 받은 검진자가 재검에서 양성 확진을 받고, 격리 후 음성판정을 받고 복귀한 격리 자의 자녀가 확진되는 등 혼란스러운 확진 결과가 나오는 지금 확산방지와 함께 시민을 안심시킬 수 있는 대안 또한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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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금남면 32세 남성 거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는 관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남성(32)이 금남면 용포리 신성미소지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22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와 세종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아파트 하자 보수를 하는 일용직으로 지난 16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에 참석했다.확진자는 아파트 동료 4명과 함께 거주 중이며 이 중 2명은 현재 부산과 대구, 2명은 금남면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쑥티식당(금남면), 세종집밥한상(소담동), 항아리보쌈(아산)에서 식사했다.그는 세종시 새뜸마을 3단지와 아산 모종캐슬 아파트단지에서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아산시에 확진자씨가 일한 사실을 통보했다.세종시는 역학조사반 7반(14명)이 22일 오전 9시부터 아파트와 식당 등 동선을 확인하고 있으며 접촉자 식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오염 가능성이 있는 곳은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고운동 2곳에 있는 신천지교회에 대해 폐쇄 조치를 할 예정이며 이를 교회 관계자와 협의했다”며 “세종시 신천지 교회 참석 명단은 파악이 안 된 상태이며 교회 관계자와 상의 중이다”라고 말했다.또 “해당 교회에서 집회가 열리지 않도록 요청했고, 필요하면 관련법에 따라 출입금지도 실시한다”라고 덧붙였다.그는 “관내 14개 도서관은 이번 주부터 초중고 개학 전까지 임시휴관하며, 복합커뮤니티센터도 22일부터 23일 문을 닫는다”라고 설명했다.현재 이 확진자는 지난 21일 국가지정격리시설인 단국대천안 병원에 이송돼 입원 치료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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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 오는 26일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펼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원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농업기술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토론회에는 이태환 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정연구센터 소장, ㈜그린로드 대표, 지리산 피아골 식품 대표와 세종시 청년 농업인 연합회 회원 3인 등 청년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농정연구센터 장민기 소장의 발제와 MBC 출연 이후 청년 농업인으로 주목받은 작두콩 커피 개발자 김지용 대표 와 고로쇠 수액 된장 개발자 김미선 대표의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장민기 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한 청년 농업인 정책 추진 방안’을 제시하고, 김지용 대표와 김미선 대표는 청년 농업인으로서 아이디어 농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이태환 의원의 진행으로 자유 토론이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세종시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현황을 설명한 후, 세종시 청년 농업인 육성과 지원 방향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조례에 반영되어야 할 현실적인 정책 제안 등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이태환 의원은 “평소 청년 농업인들의 농가 경영 및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현 상황에 대해 안타까워 하다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지원을 위한 근거와 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됐다”면서 “이번 토론회는 심각한 농촌 고령화 문제의 대안인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는 무엇을 지원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지속성과 현실성을 고려한 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세종의 청년 농업인들이 마음껏 뜻을 펼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 조례 제정에 힘쓰겠다”라며 “관내 청년 농업인 등 농업 관계자들에게 유의미한 토론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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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형 플랫폼 택시 3월부터 세종시 달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다음 달부터 세종시에서 영유아 카시트, 여성 안심 등 다양한 장비를 장착한 생활밀착형 플랫폼 택시가 3월 2일부 6월까지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세종시는 세종 형 플랫폼 택시를 시범 운영한 뒤 국토부가 권장하는 플랫폼 기반 친환경 택시 증차를 국토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토부의 긍정적 답변을 기대하는 동시에 하반기에는 플랫폼 택시 증차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전국 최초로 플랫폼 택시와 헙무협약을 체결한 세종시는 플랫폼 택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그동안 이용자의 호출비용을 콜센터에 지원하던 것을 근거리 배정을 가장 많이 받은 운전자와 하차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이용자 앱 평가 등을 활용 우수 운전자에게 포상함으로써 택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즉시 호출비 1천 원과 2시간 전 사전예약 호출비용 2천 원 등은 ㈜KST모빌리티와 가맹점 형태의 세종시 관내 택시법인, 운전자 등이 분배를 통해 상호 간 이익을 도모하는 동시에 이용자 위주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는 21일 시청 세종실에서 이춘희 시장과 ㈜KST모빌리티 이행열 대표 및 관내 법인·개인택시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 형 플랫폼 택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종시는 21일 스마트폰 앱으로 승차 거부 없이 호출·결제하고 카시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택시인 ‘세종 형 플랫폼 택시’가 다음 달 2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플랫폼 택시는 스마트폰 ‘마카롱 택시 앱’에서 세종시 택시를 호출하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가 신속 배차되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연령층도 기존 전화콜(☎ 044-862-5000)을 통해 호출이 가능하고, 강제배차를 지향해 승차 거부가 없다는 점에서 ‘카카오T’와 다르며, 택시 운전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운행이 가능한 ‘타다’와 다른 장점이 있다.세종 형 플랫폼 택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택시 면허’ 기반의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로, 단순 운송 서비스 외에도 영유아 카시트, 여성 안심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운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신도시 내 이동을 위한 탑승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요금은 기본료와 거리 요금 체계는 기존 택시와 같으며, 호출료는 즉시 호출 1,000원, 예약 호출은 2,000원이 부과되며 영유아 카시트 이용 시 추가로 1,000원이 가산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3월 2일부터는 세종시 관내 법인 택시 전부가 참여하는 시범서비스가 개시되며,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 1일부터는 개인택시 지원자를 포함해 플랫폼 택시가 전면 도입될 예정이다.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 택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신도시 택시 부족 문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영유아 비중이 높은 특성을 고려해 카시트 설치 확대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지만 일각에서는 현재의 택시 상태로는 기사가 고의로 콜을 거부할 수 있고 승객을 기다린다는 등의 고의적 거부에 대응할 특단이 없는 한 실효성을 답보하기 어렵다며 플랫폼 택시 도입과 함께 택시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세부적인 대안도 요구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플랫폼 택시 도입을 통해 우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택시 이용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며 “향후 택시 증차에 대해서도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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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직종별 협약 체결...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처우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전국공공 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등 노·사 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직종별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직종별 협약은 2017년 단체협약에 따른 부속 규정으로 양 측은 지난 2018년 14개 직종, 169개 요구안에 대해 첫 교섭을 시작해 올해 1월 말까지 총 56회의 교섭을 거쳐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본문 28개, 부칙 2개의 총 30개 조항에 최종 합의했다.주요 협약내용은 ▲초등돌봄전담사 근무시간 확대(4시간 → 6시간) ▲영양사, 특수교육실무사, 전문상담사의 연수 확대 ▲급식실 청소일 확대(유치원 8일, 초·중·고·특수학교 10일) ▲간호사 수당 명칭 변경(기술정보수당 → 면허가산수당) 등 직종별 전문성 강화와 근로여건 개선을 담고 있다.조성두 교육행정국장은 “이번 직종별 협약으로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 신장과 처우 개선은 물론 학교현장의 교육 활동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손을 잡고 대화를 통해 다양한 교육현안을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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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총 462억 원을 투입 상수도 12건, 하수도 8건 등 총 20건의 상하수도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 20일 상·하수도 공사 관계자 회의를 열고, 올해 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 및 성실 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재정의 신속집행 방안을 논의했다.회의는 상·하수도 공사 현장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월별 재정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공사 추진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더불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의 업무처리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부실시공 방지·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편 세종시는 올해 총 462억 원을 투입해 금남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등 상수도 12건, 하수도 8건 등 총 20건의 상하수도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60%를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윤봉진 상하수도 과장은 “안전하고 부실 없는 상하수도 공사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으로 재정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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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산불 예방 위한 결의대회 개최...건조한 날씨,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위험도 높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이 지난 20일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봄 영농철을 앞두고 마을 내 농업부산물 소각이 잦은 시기인 점을 고려해 산림 인접 지역 불법소각이 없도록 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각 마을 이장,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30여 명이 ‘산불 없는 조치원 만들기’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활동 동참을 호소했다.임재공 조치원읍장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마을 이장과 협력해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비상근무체계 유지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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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어린이집 360개소 전체에 방역 물품비 6천7백만 원 긴급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그동안 취약계층에게만 지원했던 마스크 보급을 관내 어린이집 360개 전체로 확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어린이집 재원 아동의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전국 3만7000여 개소 어린이집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입하도록 예비비 65억6200만 원(국비+지방비)을 지원한다고 밝힌 가운데 세종시 관내 360개 어린이집을 위한 예비비는 7천7백만 원(국비 33.5백만 원+시비 33.5백만 원)이 책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20일 이런 사실을 관내 어린이집에 전달하고, 국비와 시비가 편성되기 전이라도 어린이집 재원으로 시행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그간 준비된 방역물품 외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 등을 어린이집 재량으로 선 구입하고 후 정산할 계획이다. 지난 2월 7일 교육부가 특별교부금을 활용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매에 활용하도록 한 바 있지만, 세종시 관내 어린이집은 손 소독제 외 마스크는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로 많은 우려 속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번 정부 차원의 어린이집 예비비 지원은 처음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재정에 어려움을 겪던 어린이집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세종시는 예비비 지원이 확정되자 곧바로 선 시행에 들어가는 동시에, 현재의 대량의 마스크 확보가 여의치 않음을 인지하고, 어린이집별로 소량 구입하는 것이 원활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개별 구매를 권장, 적기에 마스크를 지원할 수 있도록 권장하였다.세종시 관계자는 지금이라도 정부 차원의 예비비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방역물품이 지급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지원에 대한 절차가 이뤄진 만큼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함께 지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 청정 어린이집 구현을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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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찾아...청소년 문제 해결 방안 논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이 19일 세종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관내 청소년 문제와 센터 운영의 어려운 점 등을 논의했다. 손 의원은 상담복지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현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센터장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세종시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센터 차원의 대응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 청소년 전화 1388 홍보의 어려움 ▲ 동 지역에 상담센터 분소 설치 ▲ 청소년 성문화센터 설치 ▲ 가출청소년 임시 보호시설 마련 ▲ 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 시 부모교육 병행 ▲ 청소년 정책 및 계획 수립 시 시행기관과 사전 논의 체계 마련 ▲ 24시간 상담가능 하도록 상담원 확보 등이 거론됐다. 또한 손 의원은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상담 전문 인력부족등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상담복지센터 센터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상담복지센터에 더 많은 지원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 의원은 지난해 ‘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을 뿐 아니라, 여러 발전적인 청소년 정책을 시와 교육청에 제안하는 등 평소 어린이․청소년 정책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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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행안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 개최... 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분야는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저해 규제)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 SOC 등 생활 속 불편 사항) ▲취업·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 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 애로) 등 5개 분야다.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 감면·보조금 지급,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제외되며 공모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30일간이며 세종시민, 기업, 단체 등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공모 신청은 세종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세종시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로 전자메일 또는 일반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똑똑 세종 접수창구로 제출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공모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 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일상생활과 기업현장의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제안하여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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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본부, 첨단 스마트기술 활용·대응능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시민자율 소방안전 대책, 시민안전 우선 대응체계 구축, 현장활동 지원 기반, 세종소방본부 역점 추진 과제 등 내용을 포함한 ‘2020년 소방본부 주요 업무계획’이 공개됐다.20일 강대훈 세종 소방본부장은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시민자율소방안전 시스템 정착, 현장대응역량 강화 등을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소방본부는 소방서별로 VR 및 시뮬레이터(고정식 8대, 이동식 4대) 등 체험프로그램과 화재·지진 등 재난상황 체험실을 운영하고 체험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소방대상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의 화재예방을 위해 입주민·관리자와 협업을 강화한다. 한편, 농촌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공용소화기함을 설치(40개소)해 소방대 도착전 초기대응 여건을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더불어, 대형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요양시설 피난위주 소방훈련, 중요 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등 화재위험 특성에 맞춰 안전관리를 진행한다.의용소방대 신규발대, 안심마을 담당제 운영, 대원 사기진작 등으로 의용소방대 조직역량을 강화한다. 더불어, 화생방·대테러, 자살시도, 중증환자 발생 등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19종합상황실 요원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대응기반을 강화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산림화재에 대비해 소화전 10개소를 신설하는 등 소방용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더불어,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방시설 주변과 주요 정체구간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출동여건을 개선해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 하도록 할 예정이다.경량사다리차와 차량화재 진압용 방염커버 도입 등 소방장비를 보강하고 산업단지, 다중시설, 공동주택, 국가 주요 시설 등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하여 훈련 시뮬레이터 등 장비를 보강하고 전문가를 양성해 신속하게 대응토록 한다.여름철에는 119시민수상구조대, 봄·가을철에는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 등 생활밀착형 구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멧돼지 등 유해동물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매뉴얼을 개발하고 필요한 보호장비를 보강한다. 유병자, 장애인 등에 대한 촘촘한 안전관리를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를 개편·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존 홈페이지 기반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스마트폰 기반으로 서비스체계를 개편 중에 있다.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을 현재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하고, 관공서·기업체·주민센터 등에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조치원과 어진동에 특별구급대 2개대를 시범운영해 중증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일 예정이다.셋째, 현장활동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소방본부는 현장활동 지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119종합상황실 시스템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통신구 화재 등 통신두절 사태에 대비하여 긴급구조 출동지령망을 이원화하는 등 소방정보지원시스템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더불어, 관내 노유자 생활시설 30개소의 시설현황, 수용인원 등의 세부정보를 출동단말기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화재에 대비한다는 설명이다. 유해인자 및 참혹한 현장에 불가피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현장대원들에 대해 보건안전관리를 진행한다.또, 현장부족인력 50명을 증원하고, 지휘체계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과장의 직급을 상향하는(소방령→소방정) 등 원활하게 현장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하겠다는 방침이다.도 소방본부는 긴급출동 차량의 교차로 통과 시 정차 및 감속 운행으로 현장 도착 시간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조가 복잡한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출동 시 신속하게 목적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동별 출동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긴급출동 119스마트경로안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병원 전 이송단계부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과 연계한 응급화상진료지시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출동에서 병원 도착까지 스마트기기로 전문의와 환자 정보를 공유한다.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시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