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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엉터리 보건 행정 속에 250여 투석환자 위험한 투석 강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관내 약 250여 명의 투석환자가 집행부의 무관심 속에 생사의 갈림길에 선 체 투석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2~3일에 한 번은 병원을 내원하고 약 4시간가량 피를 걸러주는 투석을 밀폐된 공간에서 진행해야만 하는 투석환자들은 대부분 장애 2등급으로 만약의 경우 코로나에 감염되면 사망에까지 이룰 수 있어서 지금같이 바이러스가 창궐하면 특별관리를 받아야 하지만 세종시는 해당 병원에 유선으로 환자 관리를 당부한 것 말고는 손을 놓고 있다. 이마저도 보건당국의 주장일 뿐이다.특히 관내 투석환자들 대부분은 장애 2등급(중증)에 해당하는 환자들로 유사시나 질병이 발병했을 때는 특수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관리되어야 함에도 세종시의 무관심 속에 생명을 담보로 오늘도 위험한 치료를 받고 있다.세종시에는 투석환자를 치료하는 조치원 장동석 내과(약 110~120여 명), 김예진 내과(20여 명), 단국대세종의원(50여 명), 소담 내과(30~40여 명)가 있지만, 마스크를 구매하지 못해 투석환자들은 투석하는 4시간여 동안 감염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투석치료를 진행하는 병원들은 자체적으로 구매를 하려 해도 구매를 할 수 없는 마스크만이라도 집행부가 지원해 주길 학수고대하고 있고,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세종시의회 차성호 산업건설위원장의 지적과 함께 대책을 모색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늑장 행정,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세종시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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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방역 확대 등 감염 확산 방지책 강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5일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정부의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한 조치에 따라 소관부서인 보건소와 세종시 보건정책과로부터 감염 현황과 대응책,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역 내 감염 사례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집행부에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 등 다중집합장소 수시 방역 ▲읍면동 보건소 손 소독제 비치 확대 ▲투석 환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별도의 대책 수립 ▲체계적인 전담대응팀 운영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어린이집‧유치원 임시휴원 대책 마련 ▲관내 신천지 신도 전수 명단 확보방안 ▲ 긴급 대응 예산 확보방안 ▲자진신고 체계 점검을 통한 보건소 선별 진료 유도 ▲관내 취약계층 마스크 지급 검토 ▲검사 및 조치, 예방 등 세분화된 인력 관리와 추가 인력 투입 및 확보방안을 통한 업무 과중 완화 등을 당부했다고 의회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한 시의 예방과 대응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필요한 경우 의회 차원의 대응책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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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건설현장 효율적 관리 위해 세종시·행복청 등 유관기관 적극 협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세종특별자치시,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그 동안 행복도시 내 건설 현장은 개별법에 따른 법적 권한과 책임이 분산돼 있어 건설 현장의 중복 점검, 건설사고 대응 등 현장 관리에 일부 비효율성이 있었다.이에, 행복도시 내 건설 현장관리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유관기관이 모여 특별팀(T/F)을 구성해 협업과제 발굴, 협력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특별팀에서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의 효율적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합의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가기로 했다. 취약기(해빙기, 우기, 동절기) 합동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매월 4일)에 부실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하고 기관별로 별도 관리하는 사업관리 현황 및 현장점검 실시 내용과 그 조치 결과 등의 정보에 대한 정기, 수시 공유한다. 더불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각 기관이 합동 대응(사고조사 참여 등)하고 사고처리 결과에 대해 기관 간 공유한다. 행복청의 체불신고센터에 접수된 체불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체불 발생건에 대해 기관 간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또, 건설설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필요한 사안(법 개정 등) 발생 시 기관 간 교육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유관기관 관계자는 “국가가 주도하는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있어 시민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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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확진자 접촉자 43명 자가 경리중…모두 음성 판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특별시는 지난 24일 검사의뢰 된 42건을 확인한 결과 31번 확진자의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음성 판명됐다고 25일 밝혔다.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이날 오전 세종시 정음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확진 환자 접촉자는 43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이들 중 7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라고 설명했다.이는 어제(24일) 발표했던 46명보다 3명이 감소한 숫자로 확인결과 2명은 주소지 오류가 있어 타지역(주소지)으로 이관했고 1명은 14일이 경과해 격리 해제됐다.시는 앞으로 의사환자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컨테이너) 1곳을 추가로 설치하고 의료인 공무원 3명을 검체 채취에 투입해 현재 보건소의 1일 최대 검사능력을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최근 보건소 핫라인 전화건수가 1일 500명 이상으로 급증해 어제(24일) 오후부터 2개 회선과 담당공무원을 추가 투입하였으며, 현재는 총 5회선(301-2841~5)을 운영중이다. 더불어 시는 지역내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기(50대)와 소독약품(1,000개)을 구입하여 읍면동에 배부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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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년간 22건 전동킥보드 화재 발생...전동킥보드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무선조정차(RC카)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충전 배터리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민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등 전동기기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대체로 크기가 작고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인화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나 폭발에 취약한 편이라고 밝히며 또한, 과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내 과전압, 과전류에 따른 폭발 위험성도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해 7월 고운동 한 아파트에서 전동킥보드 충전 중 배터리 과충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는 등 최근 2년간 세종시에서 4건의 전동기기 화재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5년간 22건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발생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따라서 충전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전동기기를 충전할 때는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장시간 충전을 하거나 취침 중 충전을 피하고 ▲인증받은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강조했다.또한 ▲다른 전동기기의 충전기기 혼용 및 고온의 환경 노출 금지 ▲겨울철 실내 충전 시 배터리 내부의 결로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충전해야 하며 ▲현관, 복도 등 위급한 상황에 대피로로 활용되는 장소에서의 충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배터리 자체 정격 전압에 따른 충전기를 사용하고 충전 중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거나 과도하게 뜨거워지면 충전을 바로 중지하고 폐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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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봄꽃축제 취소...코로나19 확산 대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에 따라 행사 취소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관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조치원 봄꽃축제추진위원회는 24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상황을 고려해 올해 4월 중 이틀간으로 예정됐던 조치원 봄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와 함께 조치원읍은 민원인들이 다수 방문하는 부서에 대해서는 손 소독제 비치 및 주 2회 이상 소독을 시행하고 관내 공중화장실 16곳에도 소독을 시행할 예정이며 또, 관내 경로당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3월 8일까지 휴관 또는 휴강하고, 추후 확산 등이 지속될 경우 연장을 검토할 계획이다.임재공 조치원 읍장은 “지역주민들께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다중이 모이는 장소는 참석을 지양해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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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 1.자 교육공무직원 인사 발령...교육공무직원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에 대한 정기인사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규모는 교무행정사 및 조리실무사 등 19개 직종에 대해 전보 136명, 휴직 및 복직 88명, 신규배치 125명 등 총 349명 규모이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인사 발령은 장기근무자 순환 전보, 퇴직 등 결원인력 충원, 원거리 출퇴근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한편, 2020년 제1회 신규 선발자 77명(교무행정사 6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간호사 1명, 조리실무사 59명, 시설관리원 6명)은 추후 각급 학교 수요에 따라 연중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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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든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격 도입...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세종시 모든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이 전격 도입될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3일 이른바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유아교육법에 근거로 도입되는 것으로, 대상은 성모 유, 전의 유, 아이마루 유 총 3개 사립유치원이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세종교육연수원에서 3차례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 및 기능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연수는‘선(先) 일반회계 연수, 후(後) 회계프로그램 기능 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으며, 연수에 참석한 세종시 관내 사립유치원장은 3차례 연수 기간 중 불참 없이 성실히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공립학교 행정실장을 사립유치원에 1:1로 매칭하는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실시간 원격지원과 매달 방문 지원을 시행하여 관리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지난해 말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PC구입비를 지원했으며, 3월 초 스쿨넷 (에듀파인 접속넷)을 도입할 예정으로 에듀파인 접속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K-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회계 부정사고 예방 효과와 함께 모든 수입·지출에 대한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되며, 보조금 및 지원금, 수익자 부담금 등 재원에 따라 세입·세출 예산을 편성하여 수입·지출 관리를 함으로써 유치원 재원에 따른 집행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치원 관리자는 세입예산의 수납 현황, 세출예산의 집행 현황, 회계 목별 지출 현황 확인 등을 통해 유치원의 전반적인 예산 집행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류정섭 세종시 부교육감(세종시 유아 교육협의회장)은 “이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으로 회계 투명성이 보장된 만큼 업무 방식변화에 대한 사립유치원의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교육과 상시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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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국민안심병원’ 지정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대응전략」의 후속 조치로 호흡기 질환 관련,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하여 진료하는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을 추진한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병원 내 감염 위험으로부터 환자와 의료인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되는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19의 대규모 병원 내 감염(super-spread)이 폐렴 등 중증이 아니더라도 초기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한 의료기관 내에서 모든 호흡기질환자의 감염경로를 분리·차단하는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는 병원계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으로 국민들이 의료기관 내원에 불안감을 가지고 필요한 진료도 기피하는 문제점과, 특히 호흡기환자들의 경우, 일부 병의원의 진료 회피 등 정상적인 진료를 받기 어려운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병원 내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하여 비호흡기환자와 분리된 호흡기환자 전용 진료구역(외래·입원)을 운영할 예정이다.먼저, 코로나19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호흡기 환자 진료(호흡기 전용 외래)는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컨테이너, 천막 등의 공간에서 실시되고, 입원 진료도 호흡기 증상이 아닌 환자와 동선 등을 분리하여 호흡기환자 전용병동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코로나 진단검사 대상 환자는 입원실․중환자실 입원 전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인 경우에만 입원한다.또한, 국민안심병원은 방문객 통제, 철저한 의료진 방호 등 높은 수준의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하며, 일반 호흡기환자 진료 시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확진 자를 진료하여도 해당 의료진은 격리되지 않도록 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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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막기 위해 총력... 비상대책단장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 단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감염증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먼저, 1주일 개학 연기 결정을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교육청 내 학사운영 T/F를 가동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가정 내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시행하고 이어 방과 후 활동은 전체 초․중․고 학생 대상 실시하지 않고 유치원 방과 후 과정과 돌봄 그리고 초등 돌봄은 학부모 동의를 받아 희망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도 긴급히 수요를 받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교직원은 정상 근무하되, 중국과 국내의 감염우려가 많은 지역을 방문한 교직원은 학교장에게 자진 신고하고 학교장은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입학식과 개학식 등 20명 이상 다중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연기하고 평생교육학습관과 수영장 등 다중 이용 시설도 임시 휴관하며 학교, 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 등 전체 교육기관과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기관별 방역물품 부족 현황을 지속 파악해 지원하며 학원 연합회를 통해 관내 학원과 교습소 그리고 개인과외교습자 등에게 휴원을 권고했으며 세종시청과 협의해 방역물품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한편, 시민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외식업계를 돕고자 매일 2~3개 부서(과 단위)씩 구내식당이 아닌 청사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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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5,000억원 공사·용역 발주…세종시는 1조원 규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인 총 20조 5,000억원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잠정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작년 발주금액 10조 3,000억원에 비해 약 2배 증가한 규모다.특히, LH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등 경제여건을 감안해 올해 상반기 집행률을 작년 상반기 집행률 23%(2조 4,000억원)에 비해 11%p(4조 6,000억원) 확대해 연간 총 발주금액의 34%인 7조원을 조기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업별로 보면, 수도권 30만호 주택공급확대 방안을 비롯한 토지 조성사업에 4조 3,000억원(22.6㎢)을 발주하며, 이중 입주민의 교통편의 등을 위한 기반시설 관련 발주금액이 1조 3,000억원(20개지구, 38건)에 이른다. 주택사업은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생활밀착형 지원시설 건립 등에 16조 2,000억원(9만 3,000호)을 발주할 계획이다.발주금액 확대와 더불어,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기술력이 있는 중견·중소업체들을 우대하기 위한 간이형 종합심사 낙찰제와 시공사의 노하우를 설계에 반영할 수 있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사업(CM)를 비롯해 선진 발주제도를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주요 발주유형은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127건(14조 4,000억원) ▲간이형종심제 164건(3조 1,000억원) ▲적격심사 606건(2조 1,000억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0건(2,000억원) △설계공모 67건(2,000억원)이다.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토목·건축공사가 각각 2조 7천억원, 13조 8천억원으로 전체 금액의 약 80.5%를 차지하며, 그 외 전기·통신공사가 2조 7천억원, 조경공사가 5천억원이다.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2조 8,000억원, 지방권이 7조 7,000억원이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1조 8,000억원, 인천 4조 7,000억원, 경기 6조 1,000억원, 대전‧충남 7000억원, 세종시 1조원, 부산‧울산 2조원, 전북 1,000억원, 경남 8,000억원, 기타지역 2조원이다.LH 관계자는 “20조 5,000억원의 발주계획을 통해 주거복지로드맵을 조기에 달성할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경제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말했다.이번 발주계획 세부내역은 24일부터 LH 홈페이지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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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서점에서 책 빌려 읽어요...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대출받아 읽고 반납하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와 관련해 이용 협력서점을 동네서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17년 8월 16일부터 시행한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로 지난해 연말 기준 3만 7,738명의 시민이 8만1,533권의 책을 이용한 것으로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아 세종시가 올해 협력서점을 추가로 모집하면서 동네서점 6곳을 이용 협력서점으로 확대해 지역 서점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 시민 생활밀착 도서서비스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에 확대된 이용 협력서점은 꾸메문고(소담동), 소담 서점(소담동), 소담 서점 대평점(대평동), 세종의 책방 집현(새롬동), 문예서점(새롬동), 북소리 책방 세종점(나성점) 등 6곳이다.이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반납받은 책은 공공도서관 장서로 구매해 양서를 확충하는 데 활용하고 있어 시민도 지역 서점도 모두가 좋은 선순환 도서서비스로 정착되고 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이에 따라 희망도서 대출서비스 이용서점은 교보문고(어진동), 세이북스(어진동), 세종문고(아름동), 영풍문고(어진동), 아름서점(아름동), 홍문당(조치원읍), 타임 문고(보람동) 등 기존 7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희망도서 바로 대출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신 후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협력서점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는 지역 서점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해 책 읽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강구해 책을 읽고 지혜를 나누는 문화도시 세종 구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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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원서비스 개선 위해 ‘통합민원실’ 구축... 보다 편리한 교육행정서비스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통합민원실’을 구축하여 앞으로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시민들의 번거로움과 불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통합민원실’구축으로 세종교육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에는 학생이 세종시에 전 입학을 하고자 하는 경우 1층 전입스톱지원센터에 방문한 후 추가 서류 발급을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여 제증명(재학증명서 등)을 발급받고 다시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에 와서 신고·접수하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민원실’에서는 한 공간에서 민원서비스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24일부터 본청 민원실(1층)을 개편하여 기존 민원 사무 뿐만 아니라 ▲학교안전공제회 ▲학원·교습소·개인과외 등록 ▲전학 및 신입생 배정 ▲진학 지원 업무 등을 통합민원실에서 시범 운영한 후 추가 보완사항을 정비하여 오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민원처리담당자를 통합민원실에 창구형으로 전진 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사무실 내부로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통합민원실이 운영되면 시민들께서 민원 처리를 위해 각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됨은 물론 민원 처리기한도 단축될 것"이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부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는 등 지난 23일 ‘코로나19’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하는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세종시교육청 역시 소속 각급 학교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진행하고 이번에 구축한 통합민원실 또한 소독 등 방역은 물론 소독액,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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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코로나 확진자 49명과 접촉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에서 발생한 코로나 첫 확진자(346번)에 대한 19일부터 21일까지의 1차 동선이 밝혀졌다.346번 환자의 접촉한 접촉자는 현재 숙소 4명, 집밥한상 20명, 쑥티식당 19명, 백씨네 커피가게 2명, 새뜸 3단지 2명, 새뜸 4단지 2명, 등 49명이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세종시는 이들 모두를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다른 지역 확진자 8명과 접촉한 10명도 격리 조치하였다.346번 접촉자 49명 중 다른 지역에 거주 중인 13명은 지난 24일 중으로 해당 지자체에 이관했고, 나머지 36명만 세종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346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숙소, 집밥한상, 쑥티식당, 수루 배 1단지, 새뜸 3, 4단지, 백씨네 커피가게 7곳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고, 집밥한상, 쑥티식당, 백씨네 커피가게는 운영자와 종업원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현재 가게를 폐쇄한 상태다.또한, 타지역 확진자 8명과 접촉한 접촉자 10명 중 1명(신천지 교인, 여 30대)이 대구 신천지교회 31번 환자와 접촉한 것이 새롭게 발견됨에 24일 오전 11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 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세종시는 단국대(7병상), 충북대(9병상), 충남대(8병상)에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확보했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 인근 대전의 종합병원을 활용하는 방안과 NK 세종병원에 일반 병상 66개를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며, 전동면 보건지소에 격리시설 17실 확보와 함께 추가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또한, 346번 환자가 대구 예배에 참석한 뒤 열차를 이용 오송역에 도착, 1001번 버스를 이용한 것과 관련 1001번을 이용했던 승객 및 현재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안감 호소에는 철저한 소독이 이루어지는 만큼 감염의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기업 및 소상공인의 지원에 필요한 경영안정 자금 250억 원을 조기 집행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코로나 확진 진단 장비 및 열화상 카메라를 구입하는 동시에 재난 안전 특교세를 활용, 손 소독제, 마스크, 진단 키트, 방역 및 소독 물품 구입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시민회관, 박물관,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경로당 496개소를 3월 8일까지 잠정 휴관 및 휴원하고, 어린이집은 3월1일까지 임시 휴원할 예정이며, 보호자 없이는 생활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30개소는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한편 인근 대전이나 충남에서는 확진자의 동선을 시간대별로 공개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할 것과 관계당국에 신고해 줄것을 권고하는 것과 달리 세종시는 구체적인 시간이 표시된 동선을 밝히지 않고 있어 지적을 받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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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책하기 좋은 코스 20선 선정...안내 책자 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관내 산책하기 좋은 코스 20선을 선정해 시청 및 관내 읍·면·동,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등 주요 관광지점에 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책자는 걷기 좋은 산책길을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걷는 길 ▲적당히 기분 좋게 걷기 좋은 길 ▲날 잡고 시간 내서 길게 걷는 길의 총 3개 분야로 나눠 제작됐으며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걷는 길은 세종호수공원 산책로, 야간산책로, 정부세종청사 옥상 정원길, 황토메타길, 원수산 누리길, 고복 자연공원 수변 길이 뽑혔다.적당히 기분 좋게 걷기 좋은 길은 조천변 벚꽃길, 비학산 누리길, 고운뜰길, 청사 둘레길, 아름도담길이 선정됐으며 날 잡고 시간 내서 길게 걷는 길은 전월산 누리길, 도시 숲 산책길, 운주산성 성곽길, 오봉산 맨발 등산로, 국사봉 누리길, 금강 나루길, 금강 자전거길, 금병산 누리길, 꾀꼬리봉 등산로가 이름을 올렸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각 산책로에 대한 안내뿐 아니라 사진, 걷기 코스 지도와 주변 볼거리·즐길 거리까지 한데 묶어 세종시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의 편의까지도 고려했으며 또 책자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산책로를 한 곳 한 곳 방문할 때마다 소감 등 개인적인 생각을 메모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책자의 특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이칠복 관광 문화재과장은 “처음 세종시를 방문했거나 이사를 온 시민들이 관내의 관광 관련 정보를 얻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이번 걷기 책자 발간 및 배포를 통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