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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전표는 종량제봉투에...종이류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 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종이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관련 홍보물을 제작·배포 하고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세종시 내 폐골판지 가격은 지난해 1월 1㎏당 136원이었으나 현재는 40원까지 떨어진 상태로, 수거운반업체의 폐지 선별과 수거, 보관 등 유통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폐지가격 폭락은 지난해 초 중국의 폐지·플라스틱 수입제한 조치 이후 국산 폐지의 물량적체가 발생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수도권에서는 수거운반업체가 폐지 수거를 거부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시는 올바른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을 알림으로써 수거운반업체의 수거율 및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자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관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에 게시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종이류 분리배출 시에는 테이프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골판지(종이상자), 종이팩, 폐지류(신문지 등) 등 종류별로 분리 배출해야 하고 오염된 종이, 영수증, 택배전표 및 각종 라벨, 색지와 금 은박·알루미늄·비닐 코팅지, 명함·사진, 방수 코팅된 포장박스, 합성수지 소재 벽지, 부직포 등은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종이류도 제대로 분리수거하지 않으면 폐기물이 되는 만큼 배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배출 전에 종이박스를 납작하게 펴고, 오염물질이 묻은 종이류와 영수증은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등 종이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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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코로나19 예방 공중화장실 소독 ...다중이용시설 철저한 위생·청결관리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 18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소독 기간은 3월 31일까지로 매주 1회 이상 집중소독을 시행하며 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을 비롯하여 오봉산, 연꽃공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시설로, 공중화장실 실내·외는 물론 손잡이, 세면대, 변기, 출입문에 대해 소독을 시행하게 된다.조치원읍은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관련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해 위생 및 청결 관리에 힘써 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임재공 읍장은 “성큼 다가온 봄 날씨에 외부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청결관리로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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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본부, 의사환자·검체이송 전담 119구급대 가동...음압이송장치 및 소독기 등 보호장비 철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지난 23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의사 환자 및 검체 이송을 위한 전담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119구급대는 전담대 2개 대, 예비대 2개 대로, 음압이송장치와 소독기 등 보호장비를 갖추고 일반 구급 출동을 하지 않으면서 감염관리 매뉴얼에 따라 의사 환자·검체 이송을 전담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특히 119구급대는 ▲감염병 의심환자 이송 시 감염보호복 착용 ▲이송 후 구급차와 구급 장비 정밀소독 ▲감염병에 노출된 구급대원의 건강관리 등을 실시해 최상의 방역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아울러 소방본부는 소방청사와 차량에 대해 1일 1회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로비에 ‘코로나19 예방 데스크’를 마련해 민원인 등 출입자 전원에 대해 체온을 측정하고, 행동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구급대원과 구급차, 구급 장비의 철저한 감염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구급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라며 “전 세종 소방 공무원들이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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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천지 교인 400명 훨씬 넘는다, 세종시 전수조사 사실 쉿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신종 코로나 확산 관련 방역체계부터 모든 사항에 대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시민의 알 권리에 부실하게 대응하고 있다.보건복지부가 신천지 교단으로부터 입수한 신천지 교인의 명단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지자체에서는 신천지 교인의 해외 출장 여부, 대구방문 여부, 성지순례, 건강 이상 여부를 일제 조사해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증상이 있을 경우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수조사에 대한 세종지역 신도 수 및 계획을 함구한 체 시민의 알 권리를 차단하고, 늑장 대응으로 일관한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인근 대전시는 26일 즉시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 개시 사실을 시장이 나서 브리핑하고, “신천지 대응(TF)팀을 상황종료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 신천지 관련 내용을 알고 계시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하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 불안을 불식시키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시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와 계획조차도 보안이라는 이유로 오히려 시민 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지난 22일 세종지역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 관련 긴급브리핑에서도 일부 언론들은 개최 사실조차 통보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고, 브리핑에 나선 행정부시장은 확진자가 진술한 대중교통 이용 사실조차 명확하게 밝히지 않으며 오히려 시민 불안감을 증폭시켰고, 버스는 매일 소독하고 있어서 코로나 감염 확산의 염려는 없다고 장담한 행정부시장의 적절치 못한 답변 또한 향후 문제의 소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행정부시장의 장담대로라면 지금의 상황은 방역(소독)에 맞춰 재편되어야 하고, 소독만 충실하게 진행하면 코로나 확산을 위한 최선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작금의 불안한 공포 속에서는 시가 추진하는 모든 상황을 시민과 언론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 불안감을 불식 시켜야 할 집행부가 오히려 보안이라는 명목 아래 지나치게 차단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또한, 청사 내 소독도 질병 관련 소독이 아닌 평소의 소독체계와 약품으로 정기적 소독에 의존하는 집행부의 방역체계 또한 시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고, 뒤늦게 청사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 어린이집 마스크 미지원, 특별관리 대상인 투석환자에 대한 무 조치 등 세종시의 방역체계는 향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 책임소재를 면밀히 검토, 재발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전을 비롯한 충남, 충북 등의 지자체는 코로나 관련 상황과, 확진자 동선, 감염예방법을 수시로 문자를 통해 발송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소극적으로 일관하고, 세종시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체계에 돌입한 24일 세종시 정보통신을 관장하는 서기관은 휴가를 가는 등 시민을 위한 시민의 손과 발이라는 소리와 동떨어진 행동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한편 세종지역 신천지 교인의 수는 400명이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종시의 실효성 있는 꼼꼼한 전수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세종시가 고운동 소재 신천지교회 2곳을 폐쇄 권고한 것만으로는 실효성이 없다는 게 시민 다수의 여론이며, 지난 23일 고운동 소재 신천지교회 한 곳이 자진 폐쇄하고 다른 지역에서 집회했다는 시민제보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의 진정성 있는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지금이라도 세종시는 코로나 관련 모든 진행 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개해서 시민 불안감을 불식시켜야 하며, 남의 눈치를 살피지 말고 자체적으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지방분권의 상징도시 세종시다운 선도적 방역체계 추진으로 모범이 되어야만 행정수도로의 위상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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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 발생 7시간째 진화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7일 0시 9분경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31번지 지정폐기물처리업체 한성리사이클(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조립식 철골 샌드위치패널조 3개 동이 전소(연면적 1,180.85㎡) 되었다.27일 0시 9분경 발생한 화재로 공장 3개 동이 전소되었고 공장 내 쌓아놓은 야적 물이 27일 오전 07시까지 연소 중이며 소방당국은 잔불 진화와 함께 인근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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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지역상인 고충 청취, 한시적 소상공인 전기‧수도요금 감면 제안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지역 상권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기와 수도요금을 한시적으로 감면해달라는 제안을 냈다.이는 서금택 의장이 지역 상인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고충을 청취한 결과,“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당장 월 임대료를 걱정해야 할 만큼 매출이 급락했다고 호소하고 있다”라며 “한시적으로라도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을 감면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덜어줘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 의장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가 내 공중화장실 전면 소독을 통한 청결 상태 유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면서 “관내 소독업체 등을 동원해 조치원 전통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이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해야 하며 아울러 꼭 필요한 소비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소비활동을 유도해 경제를 살려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서 의장은 “타지역에서 일부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세종시 역시 이른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서 이와 같은 움직임을 유도할 필요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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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 2곳 모집...예산 4200만 원 추가 확보, 계층별 정보격차 해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정보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 사업을 수행할 ‘2020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계층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올해 관련 예산 42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해 1곳에서 운영하던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지난 공고 시(21일 마감) 장애인 교육시설 1곳, 고령층 교육시설 1곳 등 총 2곳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7일까지 장애인 교육기관 2곳을 추가로 모집하고 3월 말 최종 선정이 완료되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위탁기관은 ▲교육 실시·홍보 ▲교육생 모집·관리 ▲강사 선발·관리 ▲교육실적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위탁기관 신청 자격은 관내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 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다. 또한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10명 이상에 대한 동시 교육이 가능한 PC 보유 등 교육시설을 구비 해야 한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계 서류를 갖춰 정해진 기한 내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계 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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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시행…세종·부산에서 모빌리티·로봇 등 규제유예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혁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신속히 해소하는 스마트시티형 규제유예제도(이하 규제샌드박스)를 오는 27일 부터 본격 시행된다.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혁신기술을 이용해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적 규제체계와 충돌되는 부분이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시티 내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실증(시험·검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법'개정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 도입을 추진해왔다. 지난 2월 18일 '스마트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스마트도시법에 따른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 패키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작년 9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 공모를 통해 세종7개, 부산 11개 총 18개 기업을 선정해 우선 1년간 사업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2억~3억원)을 지원했다.이번 상반기에 원칙적으로 18개 과제 모두 스마트도시법에 의한 규제특례 적용을 지원하되, 평가를 통해 계획 및 설계가 우수한 일부 과제는 1년간 5억원 내외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시티형 규제특례가 적용되는 공간범위로 '스마트규제혁신지구'를 신설하며, 국토부장관은 직접 또는 관할 지자체의 장의 신청을 받아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챌린지 등 스마트시티 사업지역을 포함한 지자체를 스마트규제혁신지구로 지정할 수 있다.스마트규제혁신지구에서 스마트혁신사업 또는 실증사업을 하려는 사업자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관할 지자체의 장에게 검토를 받고 국토부장관에게 승인신청을 할 수 있다. 국토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자체의 장과 협의 후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의 심의를 거쳐 사업계획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승인이 된 경우 4년 동안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1회에 한해 2년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한편, 해당 규제특례가 기존규제를 일정기간동안 해소해주는 것인 만큼, 안전에 위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기관의 장은 사업의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규제에 대한 법령을 정비할 필요성이 인정되면 법령 정비에 착수해야 하며, 사업자는 법령이 정비된 경우 지체 없이 법령에 따라 허가 등을 받도록 하였다. 배성호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서비스를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마음껏 시도해봄으로써 혁신적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시행중인 만큼,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각 부처별 제도가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돼 스마트시티 내 혁신서비스가 더욱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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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열화상 카메라 발열 시민 2명 체킹, 자진 귀가 조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그동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청사에 설치하지 않았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뒤늦게 호들갑을 떤다는 비판의 중심에 섰다.세종시가 청사 내 설치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2대를 구입하기로 하고 구매를 추진 중인 열화상 카메라는 3월 초에나 반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그동안 선별진료소에 설치되었던 열화상 카메라(구형)를 26일 임시로 설치하고, 출입자 모두에 대한 발열 체크에 들어갔다.하지만 코로나 공포로 인한 민원인의 발길이 끊긴 시 청사는 적막감만이 돌고, 평소 민원인들로 북적이던 민원실 또한 적막 속에 공무원들의 움직임만 감지되고 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무원을 비롯한 청사 근무 직원들은 대체로 환영하며, 다소 안심하는 분위기다. 특히 346번 확진자 이전이라도 지역확산 방지 대책으로 많은 시민이 출입하는 청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는 여론이 제기되었지만 번번이 무시한 세종시는 확진자가 나온 후 부랴부랴 구매를 추진하고 적기에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이 또한 지적을 받고 있다.한편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26일 오전 청사를 출입하려던 30대, 50대 각 1명이 발열이 확인(38.5도)되어 자진 귀가 조처했지만, 출입을 강행하려 해도 제한하는 방법이 없는 집행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에 빠진 체 오로지 시민 의식만 지켜볼 뿐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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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주 시민교육 추진...선거와 연계한 학교 교육으로 올바른 민주시민 성장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오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만 18세 학생들이 유권자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청소년의 민주 시민의식과 주권자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개정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내용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교육 ▲한울 주관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 등으로 먼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으로 학교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사회, 도덕, 역사 등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선거교육을 자율적으로 연중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이 미래의 유권자로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주권자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 활동이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선거와 연계한 사회현안 프로젝트’실천 학급(년)을 15개 선정하여 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교육으로 학생 유권자들에게 선거제도, 청소년의 사회 참여, 투표 참여 방법과 절차 등을 안내 하고 유권자로서의 선거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관내 고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선관위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직접 대면 교육은 교육자료 또는 영상자료를 보급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선거 관련 교육 활동이 교화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과 참여를 통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민주시민 의식과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과 학교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됨에 따라 민주시민으로서 청소년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됐다”라면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청소년이 정치⋅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며 사회 참여에 필요한 지식, 가치 및 태도를 배우고 실천하여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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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임대 농기계 점검·정비... 농기계 정비 점검 통해 효율적 관리 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 농업인의 원활한 농기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주 3회에 걸쳐 야간 농기계 점검·정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농번기에 잦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올 한해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실시됐으며 농업기계 담당 전 직원은 임대사업 추진·관리로 바쁜 낮 근무시간을 피해 야간에 점검·정비 작업을 시행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점검 대상은 임대 건수가 많은 관리기, 심경 로터리, 비료살포기, 인력 파종기 등 10종으로, 2월 한 달간 총 150여 대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했다.아울러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앞으로도 사업소 내 보유 중인 79종 685대의 농기계에 대한 점검·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이건이 전문경력관은 “농기계는 농사 시작 전에 반드시 정비 점검을 통해 효율적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정비기술을 활용해 농업인의 원할한 임대 농기계 사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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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시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오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세종시 농업인대학’으로 약용작물과 양봉 2개 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2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과정별 신입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세종시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경영 교육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운영된다.주된 교육 내용은 약용작물 재배기술 및 양봉 사양 관리 기술이며, 오는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병행 시행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물별 농번기에 방학을 시행해 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민이며 약용작물이나 양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입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세종시 농업인대학은 연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요구가 있었던 약용작물과 양봉 등 2개 과정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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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0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3월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차 신차구매,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사업의 지원 규모는 신차구매비용을 포함하여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 원, 3.5톤 이상 및 건설기계 3종은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 폐차 후 액화석유가스(LPG) 화물차 구매의 경우 대당 400만 원씩, 모두 5대를 정액 지원하며 아울러 조기 폐차 사업의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또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DPF) 지원사업은 조기 폐차를 원하지 않는 차량에한해 저감장치 종류에 따라 설치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해주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지원 대상이다. 배출가스 5등급 해당 여부는 환경부 콜센터 혹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배출가스 5등급의 경우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차량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이어 방문 지원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며, 우편접수는 오는 3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사항은 콜센터 또는 환경정책과 미세먼지 관리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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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푸드 직매장 코로나19 예방 강력하게 대응한다...확진자 방문 판명될 시 3일휴업, 진열농산물 소각폐기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 장터에 대한 사업장 대응지침을 마련,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으로 ▲국민 예방수칙 배너 설치 ▲생산자 안전수칙 홍보 ▲손 소독제 비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 후 근무 등을 내용으로 한다.또, 직매장(싱싱 장터)에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판명되면 ▲최소 3일간 휴업 결정 ▲진열 농축산물 소각 폐기 ▲보건 당국과 협조하에 방역, 확인자와 접촉한 자 등을 격리조치 하게 된다.세종시는 국가 명령에 의한 직매장 폐쇄조치 시 농축산물에 대한 농가 보상과 공유재산(직매장) 사용 기간 연장 및 사용료 감경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싱싱 장터)과 협조해 최근 대구‧경북지역 방문자의 직매장 방문자제 문자메시지 발송, 직매장 내 시식‧시음행사 금지, 매일 영업종료 후 직매장 소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한편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 장터는 하루 평균 3,500여 명이 다녀가는 공간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지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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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종지역 1조 2,203억 원 공공기관 공사 발주한다, 지역 업체 참여 기회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의 하나로 올해 세종시, 교육청, 행복청, 한국토지공사, 농어촌공사 등 공공기관이 총 1조 2,203억 원에 해당하는 공사를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기관별 발주물량으로는 세종시가 1,660억 원, 행복청 1,569억 원, 교육청 1,106억 원, 농어촌공사 29억 원 순이며, 1,710건, 1,745억 원에 대한 공사는 지역이 제한되고, 지역 의무 공동도급도 21건 1,723억 원으로 제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20년 2월 현재 세종시 관내 건설업체는 종합 76개, 전문건설 322개 등 총 398개의 지역 건설업체가 활동 중이다.세종시는 1,660억 원이 투입되는 663건 등의 사업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를 배려한 계약방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역 의무 공동도급(7건), 주계약자 공동도급 운영(15건)으로 지역 내 중소 건설업자 보호하는 동시에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100% 의무 적용(추정가격 5천만 원 + 30일 이상 공사)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문별 발주계획은 2020년 일반회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1,695건 1,660억 억 원, 공사 662건, 용역 646건 436억 원, 물품 387건 154억 원이 발주될 예정이다.행복청은 행복 도시~공주 간 도로건설공사를 포함한 12건에 1,569억 원을 투입, 도로 확장 및 건설 등 6건의 토목공사는 경쟁입찰하고, 나머지 공사는 지역 의무, 일반경쟁, 적격심사, 지역 제한, 경쟁입찰 방식을 적용 최대한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신설학교 6개(유치원 1개, 초교 1개, 중학교 2개, 직속 기관 2개)와 유치원 3개, 초교 7개 등 16개소에 1,106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며, 신설학교 발주에 대해서는 지역 제한 및 지역 의무 공동도급 의무화로 지역 업체의 수주 확보를 도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급자재 발주 시 지역제한 입찰 및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 제안서 평가 시 지역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28건에 7,839억 원을 발주할 예정이며, 공사종류별로는 5-1 생활권 조성공사 등 7건 4,112억 원, 6-4 생활권 UR2 아파트 건설공사 등 9건 건 3,134억 억 원, 6-3 생활권 전기공사 등 2건 70억 원, 6-4 생활권 조경공사 등 7건 건 395억 원, 3-3 생활권 M2 가스시설 공사 등 3건 건 128억 억 원이고, 추정가격 78억 미만 6건(162억 원)은 지역 제한, 추정가 235억 미만 5건(510억 원)은 지역 업체 의무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정가 300억 원 이상 공사 2건(2,085억 원)에도 종합심사 시 지역업체에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이 밖에 20년에 4건, 29억 원의 공사를 발주할 예정인 농어촌공사는 고복저수지 생태공원(3단계) 조성사업을 포함한 유지관리 및 정비사업 전체를 지역 제한 방식으로 발주할 예정이어서 지역 업체들의 경기부양에도 일정 부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2020년 세종지역 발주계획은 혁신 시제품 시범 구매, 경쟁적 대화방식을 활용한 계약, 소기업과 협동조합 간 공동사업 제품구매 등 혁신지향 공공조달 적극 추진으로 입찰·계약 제출 서류 간소화 및 ’종이 없는 계약‘이 추진되고 지역 업체 참여를 위한 지역제한폭이 넓어지면서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