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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오송~청주 도로확장공사 준공 전담TF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의 원활한 준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준공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TF팀은 행복청 광역도로과장(팀장)으로 행복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보은국토관리사무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됐다.팀은 합동점검을 통해 적기 준공 및 원활한 시설물 이관 등 사업 마무리까지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행복청에서는 준공 후 도로관리청으로의 원활한 시설물 이관을 위해 기관별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교통소통대책 및 취약공종 등에 대하여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추진하는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는 올해 5월말 준공 예정으로 현재 마무리 공사중이다. 총사업비 1,019억 원, 도로연장 3.68km의 왕복 6∼8차로 공사로 2014년 4월말에 공사를 착수해 오는 5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장공사에 따른 차량이동 속도증가, 차량 지·정체 감소와 공해저감 등의 개선효과 및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천규 광역도로과장은 현재 마무리 단계인 오송~청주(1구간) 도로확장공사에 대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활한 사업준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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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를 위한 관리용역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추진을 위해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지난 27일 발주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리(S-1생활권) 박물관단지 부지(문S-1)에 건립되는 5개 박물관 중 규모가 가장 큰 박물관으로, 건립비용 949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7050㎡에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또한, 박물관단지 내에 건립 예정인 5개 박물관 중 올해 착공 예정인 어린이박물관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박물관이기도 하다.본 사업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행복청이 박물관 시설 부지매입 및 건설을 담당하고, 국토교통부가 전시계획 수립 및 운영을 담당하는 기관 간 협업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은 공모 진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심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동시에 창의적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된다.용역금액은 총 2억 5,000만원으로 용역 수행자는 8개월 동안 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공모의 진행부터 최종 당선작 선정 과정까지의 과업을 담당한다. 주요 과업내용은 ▲국제설계공모 시행과 관련된 제반사항 준비 및 운영계획 수립 ▲설계공모 지침서 작성 ▲심사위원회 등 공모 진행을 위한 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운영 ▲국제설계공모 실시 등이다.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이번 국제설계공모 관리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도시건축박물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라며 “관리용역을 통해 국제공모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여 우수한 설계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니 관련 전문가 및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은 해당 용역을 통해 연내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설계를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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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2번 확진자 세종시 삼성화재에서 근무하고 활동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8일 대전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된 가운데 12번째 확진자(대전 송촌동 거주)가 세종시 나성동 삼성화재 직원으로 밝혀져 세종시가 충격에 빠졌다.대전 12번째 확진자(여)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세종에 직장을 두고 세종시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확진자에 대한 조사에서 25~27일까지 세종시 관내에서 활동한 것이 확인되면서 세종시가 긴장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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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천안시 28일 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 세종시 추가 접촉자 1명 늘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천안시에서 28일 9시 기준 7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천안시 코로나 확진자가 16명으로 급격히 늘어났다.이로써 코로나 확진자가 대전 10명, 천안 16명, 충북 8명, 청주 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세종시를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세종시는 말 그대로 사면초가에 놓인 체 시 전역으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특히 천안과 대전, 공주, 청주, 충북의 확진자들이 사우나, 독립기념관, 교회, 문화센터, 피트니스센터, 커피숍, 식당, 포차, 제과점, 대중교통, 택시, 병원, 볼링장, 스크린골프 연습장, 고속도로 휴게소, 노래방, 졸업식장, 편의점, 마트, 열차 등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이용자가 빈번한 생활 속 공간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불안감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증폭되고 있다.이로 인해 대전과 공주, 천안, 청주(충북)에 둘러싸인 세종시로서는 그간의 방역대책 또한 특단의 강구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인근도 시와 생활권으로 묶인 세종시의 방역 활동에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다.또한, 세종시 3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접촉자가 1명 더 늘었고, 타 시도 접촉자와 접촉한 접촉자도 3명이 증가한 가운데 1명은 대구로 이관되는 등 세종지역 접촉자도 매일 중가 추세여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증폭되고 있다.이 가운데 세종시와 교육청, 행복청 등은 가급적 행사를 취소하고, 급기야는 언론브리핑도 취소 또는 서면으로 제공하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시는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는 참석하지 말 것과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정부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는 동시에 침체한 지역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한 각종 대책 수립에도 집중하며 관내 상가 주들의 협조를 얻어 점포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성과도 끌어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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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초 1711명 대상 ‘긴급 돌봄’ 채비 갖춰...유치원 669명(9.8%), 초등학생 1042명(3.6%)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조치로 세종 지역에서는 총 1711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이 이뤄질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라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되는 긴급돌봄 수요를 파악한 결과 유치원은 669명 초등학교는 1042명이 각각 신청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을 위한 총 267개의 교실을 확보하고 학교(원)장과 유치원 간호사,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시설 방역 소독은 물론 체온계,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을 준비하는 등 긴급돌봄 채비를 갖췄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 긴급돌봄은 감염병 특성상 집단 돌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평소 20여 명보다 적은 실 당 10명 내외로 시행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먼저, 관내 6830명 원아 중 669명이 신청해 9.8%의 신청률을 보인 유치원 긴급돌봄은 총 46개원 113개 교실에서 진행되고, 평상시 학기와 같이 오전에는 교육과정 담당교사가 오후에는 방과 후 과정 담당교사가 시간대를 나눠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은 2만8590명의 학생 중 1042명의 학생이 신청해 3.6%의 신청률을 보였으며 초등 긴급돌봄은 49개 학교 중 신청자가 없는 6개 학교를 제외한 43개 학교가 참여하고 총 154개 교실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정규시간에는 교원이 오후와 저녁 돌봄시간에는 돌봄전담사가 아이들을 돌보며 이번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각 가정을 통해 전날의 학생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등교(원) 시 손 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돌봄 중 수시로 아이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휴업 조치로 가정에서 머무르는 아이들에게는 온라인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을 통해 과목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EBS 온라인 교실에서는 2만8000개의 학습콘텐츠로 초․중․고 전학년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춘 학습을 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세종교육전자도서관을 통해서도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전자도서관은 유아용 그림동화와 어린이․청소년 도서 등 총 1만211종의 전자책을 구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희망하는 모든 아이들이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준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철저한 보건 조치로 안전한 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도 학습결손이 최소화 되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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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관내 단체와 가로수도 '내 나무' 처럼 돌보고 가꾸는 가로수 돌보미 협약 체결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 주민센터가 27일 소담동 통장협의회, 노인문화센터와 협약을 맺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각 단체 회원들은 앞으로 올해 연말까지 월 1회 이상 복컴, 사랑뜰 근린공원 주변 등 지역 내 위치한 600여 가로수를 관리하고 가로수 관련 시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양 단체는 소담동 개청 이후 매월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해 모범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시민 가로수 돌보미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정경아 통장협의회장은 “가로수별 담당자를 지정해 ‘내 나무’처럼 돌보고 가꾸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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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한민국 최초 주말농장 형 ‘산림 텃밭’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전국 최초의 주말농장 형태의 ‘산림 텃밭’을 추진할 계획이다.산림소유자가 산림을 소유한 체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개발이 제한되면서 별다른 소득 없이 해마다 상승하는 공시가격으로 세금만 가증되는 상황에서 산주에게는 소정의 소득을, 산림 텃밭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시원하고 공기 맑은 산에서 가족과 함께 농지보다 결실의 기쁨을 더할 수 있는 고소득(산도라지, 산드룹, 산마늘, 고사리, 산나물, 장뇌산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말농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시범사업 개시를 목표로 추진되는 세종시 ‘산림 텃밭’은 그동안 농지에만 국한되었던 주말농장을 농지가 아닌 산으로 옮겨 쓸모없이 방치된 산림을 재정비하고, 산주에게는 약간의 소득과 보유의 보람을 제공, 시민들에게는 농작물보다 재배가 수월한 임산물 재배로 수확의 기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대표 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임업 관계자 및 임업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가 통과되면서 추진동력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산주와 이용자들의 안정된 운영을 위해 산림조합 등을 활용한 운영자를 지정하고 운영자가 도시민들에게 임산물 재배 방법과 관리를 하게 함으로써 ‘산림 텃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작을 도울 계획이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세부계획을 구상 중이며 올해 세부계획이 마련되면 2021년 세종시를 동·서·남·북으로 나눠, 5ha 이상 산림에 접근성 및 주차공간이 확보된 10년 이상 임대 가능한 4곳에 ‘산림 텃밭’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산림 텃밭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한 서금택 의장은 그간 산림을 소유한 산주는 소득 없이 매년 상승하는 공시지가로 인해 세금은 늘고 소득은 없이 방치되는 악순환 속에서 잡목이 우거지고 임야로서의 기능상실을 초래했지만 ‘산림 텃밭’이 추진된다면 산림을 소유한 산주에게는 임대수익을, 도시민들에게는 밭작물보다 수확의 기쁨이 더 큰 임산물 소득으로 기쁨과 함께 건강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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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신천지 교인 19명 유증상자 추가 확인, 점밀검사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지역 신천지 교인을 상대로 한 4차 전수조사에서 유증상자 19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세종시가 검사일정을 조정 중이다.26일 오후에 세종시 관내 신천지 교인 명단을 입수한 세종시가 명단을 입수한 26일부터 27일까지 신천지 교인 620명을 상대로 전수조사한 결과 599명(96.6%) 소재가 확인되었으며, 27일 18명에 이어 추가 전수조사에서 유증상자 19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세종시는 4차 전수조사에서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21명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소재 파악 및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신천지의 협조 약속에도 불구하고 교단이 밝힌 교인의 숫자와 공개된 명단에 대한 불신이 증폭되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교회 위치와 확실치 않은 교인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찬반 여론이 엇갈리는 등 국민 갈등을 조장하면서 신천지로 인한 후 폭풍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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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포함 모든 학교에 전문 인력 강화하여 ‘코로나19’대응에 사활을 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모든 학교 현장에서는 보건교사 등 보건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모든 감염성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 최일선에서 감염병에 대응할 학교 전문 인력을 강화하여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공립 단설유치원이 가장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모든 공립 단설유치원에 간호사를 배치했다. 이는 세종시 39개 단설유치원에서 유치원 보건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처리와 원아 및 교직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초·중·고등학교에 정원 외 34명의 기간제교사를 추가 확보하여 94개교 모든 학교에 100% 보건교사를 배치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 수 1,000명이 넘는 초등학교 13개교에는 1명의 보건교사와 보건교사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학생 건강과 안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개교가 1주일 연기된 상황에서도 학교 소독,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비 및 비치, 감염병 예방 교육 준비 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대비 대부분의 연수나 회의는 축소·연기했으나, 보건교사는 학교 최일선에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져야 하는 보건 전문가라는 특수성을 감안 하여, 지난 26일 3월 첫 발령인 신규교사 20여 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배 보건교사와 멘토단을 구성하여 연수를 시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을 심각하고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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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5천5백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 세종시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한국콜마가 5천5백만 원 상당의 손 소독제를 세종시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지회에 지정기탁했다.한국콜마의 이번 기탁은 세종시로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소독제로 세종시는 기탁받은 손 소독제를 취약계층과 소독제가 절실하게 필요한 곳을 우선 선정 배분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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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부터 약국 및 공적판매처에서 1인당 5매 마스크 구입할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기획재정부가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생산업자의 수출물량을 당일 생산량의 10% 이내로 규제한 가운데 2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추가조치 T/F 회의」를 개최하였다.기재부는 국민들이 소량의 마스크라도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급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하되 특별관리지역, 저소득층·의료진등 우선 배분순위 등을 종합 고려,매주 마스크 배분계획을 수립·발표할 예정이다.우선,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일일 100만장씩 공급하고, 의료기관 및 대구의사회등에일일 50만장, 전국 2만4천여개소약국에 240만장(약국당 100장), 읍면지역 우체국1,400개소와 서울·경기지역을 제외한 농협 1,900개소에 110만장을 우선 공급할 예정이며, 또한, 향후, T/F를 통해서 매주 마스크 배분결과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지역 수급 상황등에 맞춰 매주 탄력적으로 마스크를 공급하도록 할 방침이다.공적 판매처를 통해 판매되는 마스크의 가격은 생산원가와 배송비 등이 포함되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권고할 예정이며 1인당 구입가능 수량을 5매로 제한하여 더 많은 소비자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확보한 공적물량의 최대한 빠른 공급을 위해서는 준비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시작하여 지역별로 빠르면 27일 오후부터 구입 가능하도록 하고, 2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유통·판매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취약계층과 의료진등에 대한 보건용・의료용 마스크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T/F 정부합동점검반 등을 통해 판매가격과판매수량등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며, 권고가격 보다 현격히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위와 부정유통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는 판매점에 대해서는 추가 공적공급을 하지 않을 예정인 동시에 엄격한 통관심사와 현장점검등을 통한 밀수출, 편법수출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국내에서 품귀현상을 빛으며 혼란에 빠진 마스크 구매가 발원지인 중국 내 이터넷상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점은 당국의 관리가 허술함을 단면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어떤식으로든 외국으로의 반출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이 요구되고 있으며, 일부 생산업체가 호소하는 원자재 부족 문제 또한 정부가 나서 다양한 수입 루트를 확보, 원자재 부족으로 생산이 중단되는 사태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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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3명 추가 대전·충남 속수무책…세종시도 '비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충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7일 오후 2시 30분 현재 각 9명으로 늘었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에선 충남 공주의료원에서 대전 을지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던 70대 노인 1명(충남 공주 거주)과 전날(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산림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 동료 2명(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70대 확진자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둔산동 소재 종합병원에 입원해 폐렴 치료를 받았으며 1월 19일 퇴원하면서 2월 25일 후속관찰을 위해 재방문을 예약, 예약된 날자에 둔산동 종합병원을 방문했다가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같은 병원에 마련된 음압병실에 입원치료 중이다.30대 확진자 2명은 선별진료소(서구보건소, 건양대병원)에서 검체를 체취한 후 자가격리 상태에서 26일 오후 늦게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이들 확진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둔산동 소재 대형마트, 주유소, 뷔페식당, 약국, 병원 등지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6일 대전은 성세병원 근무 간호사(40·여), 산림기술연구원 근무 연구원(33·남), 도시철도 1호선 월평역 근무 역무원(39·여)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틀 사이 대전에서만 총 6명의 확진자가 늘어난 셈이다. 대전지역의 코로나19 최종 확진자는 이날 확인된 확진자를 포함해 총 9명으로 파악된다.27일 충남에서도 확진자는 2명이 늘었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는 A(46·여) 씨와 B(28·여) 씨로 두 명 모두 천안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된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경 선별진료소(천안시서북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 하던 중 당일 오후 6시 1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2일 최초 증상이 시작됐으며 주증상은 발열과 목 간지러움이었다.또 B씨는 25일 오전 10시경 선별진료소(순천향대병원)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를 하던 중 26일 오후 6시 5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23일부터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을 느낀 것으로 확인된다.앞서 충남에선 25일 천안에서 C(47·여) 씨, D(50대·여)씨와 E(40대·여)씨가 동시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24일 오후 3시~5시 사이에 발열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가 진행되는 동안(24일~25일 확진 전까지) 자가격리 됐던 것으로 확인된다.이틀 사이 확진자가 추가로 늘어나면서 각 지자체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천안시는 각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감염병관리기관(음압격리병상)에 입원시켜 치료를 받게 하는 한편 각 확진자별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을 심층 역학조사하고 있다.◆ 세종시 안전지대 아냐…시민들 불안감 확대세종시 주변 지역의 확진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세종시민들의 불안감도 증가하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000명의 의심환자가 검사를 진행 중에 있다. 또, 첫 확진환자가 신천지 대구 집회 를 다녀온 이후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지역 내 신천지 신도가 얼마나, 어디에 있는지도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보건복지부를 통해 전달받은 세종 신천지 신도는 총 620명으로 당초 시 예상보다 20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공무원 30여명을 투입해 신도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수조사가 유선을 통해서만 진행되는 만큼 한계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 오늘 오전 기준 620여명 가운데 148명은 통화불응으로 이날 추가적인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세종시 관계자는 "통화불응한 148명에 대한 조사는 오는 18시에 보도자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라며 실시간으로 확인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 통화에 불응하는 대상에 대해 후속 조치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라며 "17시에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관련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같은 대응에 세종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종시민 A씨는 "세종에 신천지 신도들이 예상보다 많아 놀랐다"라며 "세종시는 왜 실시간으로 교인들의 상태를 공개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시민들도 신도들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라고 토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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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월 주택 인허가 전년 동월 대비 541.4% 증가한 반면 착공실적과 준공실적은 크게 감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전국적으로 1월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년동월(32,023호) 대비 2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정 및 설 연휴 등 공휴일이 많아 인허가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수도권이 12,213호로 전년 대비 31.5%, 5년 평균 대비 36.7% 감소했고, 지방은 11,765호로 전년 동월 대비 17.1%, 5년 평균 대비 3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전년 동월 대비 541.4%, 5년 평균 대비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이 16,512호로 전년 동월(24,397호) 대비 32.3% 감소했고 세종시도 전년 동월 대비 65.2%, 5년 평균 대비 9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5년 평균 대비 착공실적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이다.1월 주택 준공실적 또한 전국이 31,544호로 전년 동월(47,799호) 대비 34.0%, 5년 평균 대비 25.9% 감소한 가운데 세종시도 전년 동월 대비 97.1%, 5년 평균 대비 99%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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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건축민원 상담실 확대운영...다음달 3일부터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건축민원 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이에 따라 다음달 3일부터는 매주 화요일은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매주 목요일은 시청 1층 로비에서 건축민원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그동안 건축사회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던 건축민원 상담실은 시청 방문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의 건축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었다.따라서 지금까지는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와 세종시청 건축과에서 건축민원 상담을 해왔지만, 지난해 건축행정 담당부서인 건축과가 외부 임대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응하고자 시청 내에 건축민원 상담실을 추가로 마련, 운영하기로 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이로서 지금까지 시청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건축 상담을 위해 다시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나 혹은 외부 임대청사의 건축과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김규범 건축과장은 “건축사와 함께하는 건축민원 상담실의 시청 내 운영으로 건축과 외부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 건축 행정을 통해 건축 민원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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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천지교인 620명 중 472명 유선 조사에서 16명 유증 상자로 확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관내 신천지 교회 신도 620명 중 472명(76.1%)에 대한 1차 전화상담을 완료하고, 유증 상자로 파악된 16명에 대해서 27일 보건소를 통해 정확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통화 불응 등 소재가 파악 안 된 148명에 대해서는 오늘(27일) 오전 10부터 확인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신천지교인들의 해외 출장 여부, 대구방문 여부, 성지순례, 건강 이상 여부 등의 전수조사에 집행부 가용 가능한 인력 30명을 급하게 모집, 운영하고 있다.한편 세종시 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 관련 관리 대상자는 27일 09시 기준 의사 환자 412명 중 한 명은 확진자로 분류 격리 입원 중이며, 환자와 접촉 이력이 있는 65명은 현재 자가격리 중이고, 공항 검역단계에서 유증 상자로 분류된 3명과 능동감시 대상자 10명은 무증상으로 상황이 종료된 상태다.또한, 세종시는 최근 마스크 사용 매뉴얼이 정확한 기준이 없는 현재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을 인용, 마스크 재사용을 위해 전자레인지 또, 헤어드라이어로 고온 소독해 재사용해도 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다고 말하고, 식약처에서도 보건용 마스크 필터는 정전기적으로 입자를 방지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등을 사용하면 입자를 막는 필터가 손상을 입을 수 있어 적절한 방법이 아니라고 근거 없는 사실에 시민이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