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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지역 참전용사에게 코로나19 예방 필수용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육군 32사단은 2일 충남과 대전, 세종 지역내 어려운 형편의 참전용사 분들을 찾아뵙고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32사단 부사관단은 이날 지역내 나라사랑 보금자리에 거주하는 33명의 참전용사 분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 화장지, 라면, 쌀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참전용사들에게 육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훈공단이 2011년부터 제공해 온 주택이다. 김동섭 32사단 주임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상황 속에서 특히 어려운 형편의 참전용사 분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느끼시면서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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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병준 세종시 공천에 여·야 발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미래통합당 공천위가 1일 제21대 총선에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세종시 전략공천 하면서 여야를 막론한 세종 정가가 일제히 술렁이고 있다.그동안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각종 정책을 쏟아내며 내심 공천을 기다렸던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은 2일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김 前 비대위원장을 향해 자신이 공들인 북쪽으로 출마하는 것은 “험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양지를 선택하는 것이다”라며 유감을 표시했다.또한, 송 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의 전략공천이 험지에서 이기기 위한 공천이 아니라 사지에서 지역 기반을 만들기 위해 헌신한 공로로 만들어진 양지를 빼앗는 불합리한 공천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며, 중앙당을 향해 합리적인 공천을 재차 촉구하였다.이어 더불어민주당 윤형권 예비후보는 김 前 비대위원장이 “1일 공천이 확정된 직후 ”세종시는 노무현의 철학과 박근혜의 원칙, 그리고 이완구의 집념이 만나 건설된 도시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 ”김 前 비대위원장은 세종시 고난의 역사도 모르고, 애정도 없는 잡탕밥임을 스스로 밝혔다“라고 일침을 가했다.또한, 윤 예비후보는 ”김 前 비대위원장을 향해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대구, 종로, 고양을 기웃거리며 갈피를 잡지 못한, 세종시에 대한 애정과 철학이 없는 인물이라고 폄하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야말로 오로지 권력의 달콤함을 찾아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세력의 앞잡이가 돼서 세종으로 찾아온 변절자에 불과한 인물이다“라고 평가절하했다.특히 윤 예비후보는 김 前 비대위원장이 2006년 교육부 장관 취임 13일 만에 두 딸의 명문고 전·입학 특혜 의혹, 논문 부풀리기 의혹 등으로 장관직에서 물러난 인물로 선출직 공직자가 지녀야 할 자질이 없고 세종시민의 높은 정치의식 수준에도 함량 미달인 인물이라고 지적을 했다. 특히 2018년 모 지방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세종시 때문에 대전과 충남이 불이익을 보고 있다“라며 충청권을 이간질하는 망언으로 정치인으로 자질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윤형권 예비후보는 양지만 쫓아다니는 김 前 비대위원장의 행보는 4월 15일 총선을 통해 정치에서 강퇴 당하는 운명을 맞을 것을 강하게 경고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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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마스크 대란 사과에 시큰둥한 민심, 또 하나의 폭풍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일 정부가 마스크 부족 사태와 관련 공식적 사과를 밝힌 가운데 마스크를 사기 위한 줄서기가 오히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정부가 읍면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적 판매처(우체국, 농협 등)를 통해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지역 주민이 아닌 도시 사람들이 마스크 구매가 조금 더 쉬운 읍면지역으로 몰리면서 주민들의 마스크 할당량에도 적잖은 파문이 일고 있고, 또한 마스크 5매를 사기 위해 생업도 포기한 체 화장실도 못 가며 오전 내 줄을 서야 하는 등의 문제로 주민들은 현실성 있는 정부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일례로 2일 세종시 부강우체국 앞에는 오전 7시부터 11시에 판매 예정인 마스크를 사기 위한 행렬이 주변 도로까지 이어지면서 불법주차된 차량과 통행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였고, 마스크를 사기 위해 4시간가량 줄을 선 주민들은 생업도 뒤로한 체 화장실도 못 가고 줄을 서고 있다며 정부의 마스크 판매정책에 불만을 토로하였다.마스크를 사기 위해 아침밥도 못 먹고 줄을 섰다는 주민 A00은 “공적 판매처를 통한 판매는 오히려 감염의 원인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주민센터가 직접 나서서 취약계층, 어르신, 기저 질환자 등의 순번을 정해 판매를 한다면 큰 동요 없이 마스크 보급이 가능할 것이다”라며 정부의 마스크 보급정책을 질타했다.또 한 주민은 주민센터가 판매를 맡고 이·통장들을 활용 마스크를 전달하면 감염의 원인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고, 공평한 판매가 이루어질 것인데 정부의 탁상행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한편 사람이 모이는 각종 소모임조차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마스크를 사기 위해 수백 명씩 길게 줄을 서게 하는 것은 오히려 확산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마스크 5매를 사기 위해 생업도 미루고 줄을 서야 하는 것 또한 코로나 사태로 가득히나 지역 경기가 침체한 가운데 오히려 지역 경기 침체를 가증시키며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자영업자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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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서금택의장, 코로나 19 확산 대응... 휴원,휴교조치에 의한 유연근무제 및 자녀돌봄휴가 십분 활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2일 미취학 아동 등 자녀를 둔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휴원과 휴교조치의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 직원들의 유연근무제와 자녀돌봄휴가를 십분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서 의장은 “지금 의장으로서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무처 직원들이 육아 문제 등으로 불편함 없이 근무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수시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직원들의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수렴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또 한편‘코로나19 대응 종합대책’으로 현재 세종시의회는 정문과 후문 등 주요 출입구를 폐쇄하고 1층 동측 출입구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사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유사시 발열민원 발생에 대비해 민원인들을 위한 공용 주차장 공간을 확보해놓은 상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특히 세종시의회는 출입 관리자를 통해 청사에 출입하는 직원은 물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청사에 비치된 손소독제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며 발열 또는 기침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이 확인될 경우 청내 1층 임시보호소에서 대기 조치한 뒤, 지역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 진료소에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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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시민의 궁금증...세종시 공간정보산업협회 재능기부로 해결해드려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3일부터는 시청 1층과 북세종통합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개발행위 분야에 대한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3월부터 매주 화요일은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 매주 목요일은 시청1층 안내데스크에서 상담실이 운영된다.세종시는 개발행위 담당부서인 도시정책과가 외부 임대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행위 민원 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상담실은 개발행위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세종시 공간정보산업협회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주요 상담내용은 ▲개발행위허가 관련법 ▲개발행위 저촉여부 ▲개발행위 허가절차 등이다.노동영 도시정책과장은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 사항을 전문가의 신속한 상담, 해소로 시민이 감동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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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보험’ 승강기사고 보험항목 추가...안전보험 단체가입 마무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안전보험’ 어린이집 단체가입을 올해부터는 승강기사고 보험항목을 추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28일 시내 전체 어린이집 359곳에 대한 안전보험 단체가입을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신설되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도 단체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는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으로 인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제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승강기사고 배상 등 11개다.이에 따라 시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 1만 5,600명과 보육교직원 3,665명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 등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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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민대상 불법촬영 탐지장비’무상 대여서비스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공중화장실 외의 장소에서 불법촬영기기를 통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불법촬영 탐지장비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일반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무상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서비스 신청은 세종시민 및 관내 사업장을 둔 사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여기간은 3일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청 여성가족과로 전화 신청 후, 지정된 수령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탐지장비를 수령하면 된다.수령처는 시청 여성가족과와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등 3곳이다.세종시는 이번 서비스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세종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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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공적 판매처 주민들 불만 폭발 직전, 오히려 정부에 불만 표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정부가 마스크 줄서기를 없앤다고 공언한 가운데 공적 판매처를 통한 마스크 사기가 또 하나의 부작용을 양산하며 국민 불안과 함께 경제활동 제한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정부의 마스크 구매를 위한 줄서기 해소방침에도 불구하고 읍면 지역 마스크 공적 판매처인 우체국이 마스크를 판매하면서 말도 안 되는 지침으로 읍면 지역민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 있어 정부의 개선책이 요구되고 있다.2일 오전 10시 30분경 세종시 부강우체국 앞에는 마스크를 사려고 이른 아침(오전 8시경)부터 길게 늘어선 주민들의 행렬과 주차된 차량, 통행 중인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을 방불케 하며, 생계를 뒤로하고 마스크를 사려는 주민들 입에서는 정부의 현실성 떨어진 마스크 판매정책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원성으로 가득하였다.오전 내 생업을 뒤로한 체 화장실도 못 가고, 줄을 서야만 하는 주민들은 부강우체국의 오늘 판매량 80세트에 한해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정하고 판매 때부터 80번까지 우선 판매하고 판매 시간 동안 오지 않는 주민에 한해 시간이 지나면 다음 순위자에게 판매하면 되는 것을 굳이 아침부터 줄을 세우며 생계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은 국민에게 이중고를 안기는 것이라고 지적을 했다.부강우체국은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우체국에서도 번호표를 배정하고 배정 순번에 들은 주민에 한해 판매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행정효율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지침에 따라 움직여야만 하는 자신들의 입장을 헤아려 달라고 자신들의 입장을 호소하였다.이처럼 가뜩이나 코로나 19로 인한 공포가 전국으로 확대하는 추세이고, 정부의 마스크 수출제한과 함께 공적 판매처를 통해 마스크 판매가 시행되는 만큼 국민이 생계유지를 포기한 체 마스크를 구입하는 현 제도는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공적 판매처에 할당된 마스크 수량만큼 번호표를 선착순 배분, 판매 때 배분받은 번호표에 대해 마스크를 판매하고, 일정 시간이 경과 후 미판매된 마스크를 차순번자에게 판매한다면 공적 판매처의 행정효율과 주민 불만을 어느 정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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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금 상반기 조기 지원...코로나19 확산경제적 어려움 해결 위해 150억 규모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15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2일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 공주지점과 천안지점에서 신청, 상담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는 소상공인 경영난 완화를 위해 분기별로 한도를 정해 지원하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내 전액(150억 원) 조기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세종시는 상환조건이 2년 거치 일시상환의 경우 금융기관 대출 금리에서 2%p만큼, 1년 거치 2년 균등상환의 경우 1.75%p만큼을 지원한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상반기 조기 자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인의 경영 애로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금 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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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대응 세종시청사 청사방호 강화...사무실 폐쇄 등 행정공백 방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청 지상 1층‧지하 출입문 각 1곳씩을 제외하고 모든 출입문을 차단한다.이는 최근 코로나19의 빠른 확산 추세에 따라 청사 내 확진자 및 접촉자 발생 시 건물 폐쇄 등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되는바 이에 따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은 지하를 통한 시청사 출입이 통제되므로, 출입 시 반드시 지상1층 출입문을 이용해야 한다고 세종시관계자는 밝혔다.세종시는 외부 출입이 많은 지상 출입문에 열화상카메라, 열감지기, 적외선체온계를 동시에 운용해 모든 출입자들의 발열상태를 체크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출입을 원칙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발열상태 체크를 통해 고열자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감염지역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부서에 통보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선별진료소를 통해 감염여부에 대한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조치는 소속직원이 코로나19 확진 시 사무실 폐쇄 등 행정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큰 불편이 예상되나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많은 양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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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세종시 출마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일 제21대 총선에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세종시 출마를 확정지었다.이로써 그동안 빈집을 지켜오던 전 자유한국당 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이 생각지도 못한 고배를 마시고, 일관되게 선거운동을 해 왔던 조관식 후보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송아영 세종시당 위원장은 그동안 세종시를 위한 각종 정책을 쏟아내며 세종시 출마를 준비해 왔고 조관식 후보 또한 남다른 열정으로 경선을 위한 준비를 차분하게 준비해 왔던 터라 이들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대물림할 것인지, 분열할 것인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세종시 출마가 확정된 김 前 위원장은 즉각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 출마는 험지가 아니고 사지”라며 세종시는 노무현의 철학과 박근혜의 원칙 그리고 이완구의 집념이 만나 건설된 도시로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미래통합당 세종시 전략공천이 김 前 위원장으로 확정되면서 민주당의 대항마에 34만 세종시민의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세종 정가에서는 김 前 위원장의 대항마로 힘 있는 후보의 전략공천 필요설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민주당의 입장 발표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현재 세종시에는 세종시를 남과 북으로 나눠 강준현, 배선호, 박재성, 이영선, 이종승, 윤형권, 이강진, 이세영 등 8명의 예비후보와 조관식, 송아영, 김중로 등 3명의 미래통합당 예비후보가 21대 총선 경선을 위해 활동 중이며, 정의당 이혁재, 민생당 정원희, 국가혁명배당금당 24명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차원의 공식 입장이 전혀 없는 가운데 세종시 출마를 위해 경선에 돌입한 예비후보 8명이 이미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 지금, 혹여라도 중앙당 차원의 전략공천이 결정된다면 그동안 예비후보 경선을 준비하며 시간과 재원을 투자한 예비후보들의 당에 대한 배신감 혹은 원망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앙당 차원의 신속한 결정으로 총선에 대비해야 한다는 게 지역 정가의 여론이다.미래통합당이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고 선거전에 돌입하는 것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경선을 위한 걸음마 중인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자만에 빠져 세종시를 소홀히 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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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 돕기...점심시간 전통시장 이용의 날 지정·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경제산업국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심한 매출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심리가 커지면서 온라인 주문 및 배달판매 인프라가 부족해 매출 하락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을 돕고자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에 걸쳐 ‘전통시장 이용의 날’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경제산업국 전 직원은 점심시간에 세종대평시장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고, 장보기 행사도 함께 했으며 앞으로도 시청 경제산업국 내 4개부서는 절반으로 나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고 장보기 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아울러 모임이나 회식을 할 경우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행사나 회의에 필요한 물품도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는 등 위축된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전문유통업체와 달리 전통시장은 오프라인 판매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코로나19 여파에 의해 가장 큰 피해를 겪고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부터 나서 전통시장 상권 지키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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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환경관리원 10명 공개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깨끗한 가로 환경 및 도시 조성을 위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환경관리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정년퇴직 등으로 결원이 예상되는 환경관리원을 공개 채용하기로 하고 1차 서류심사(30점), 2차 체력검정(30점), 3차 면접평가(40점) 등으로 구분해 시험절차를 실시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해 세종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시민 가운데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자다.세종시공무직 근로자 및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5조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되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응시원서, 신분증, 구비서류 등을 갖춰 시청 자원순환과(보람동 스마트허브Ⅲ, 6층)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우편·인터넷 접수는 불가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1차 서류심사는 거주기간, 부양 가족수, 자격증소지 및 경력 등을 평가표에 의거 평가하여 채용인원의 4배수인 40명을 선발하고 2차 체력검정은 모래가마니(20㎏) 메고 50m 달리기, 2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1분간)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1차 서류전형 점수와 합산해 고득점자 20명을 선발한다.이어 환경관리원 직무수행에 필요한 능력 및 적격성 등을 심층 검증하는 3차 면접평가 점수와 1·2차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명을 선발하게 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27일경 발표할 예정이며, 채용신체검사, 신원조회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결격사유가 없으면 오는 7월과 내년 1월에 환경관리원으로 임용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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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불량마스크 유통업자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코로나 19 관련 마스크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틈을 이용 식약처의 인증 없는 마스크를 판매하려는 일당이 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세종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 2. 29. 21:30경 충북 청주시 소재 자신들의 창고에 식약처의 인증 없는 마스크 8,000장을 보관창고에 쌓아놓고, 인터넷을 통해 판매 중인 유통업자를 단속하였다. 이들은 코로나 19 관련 시민들의 불안감을 이용하여 감염원 차단 예방효과가 없는 마스크를 차단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인터넷상 불법으로 판매하려고 시도하였다. 경찰은,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 감염증 사태를 기회로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마스크 유통질서 문란행위에 (불량마스크 제조, 매점매석 등) 대한 수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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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중앙부처 공무원 코로나 확진, 정부 세종청사 코로나에 무너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어진동 민간건물을 임차, 임시 사용 중인 인사혁신처 직원이 28일 코로나 19 확진자로 확진되면서 우려했던 코로나 비상상황이 세종시에서 발생했다.인사혁신처 직원 A00은 26일 오전 8시 30분 출근, 11시 30분~13시 15분까지 홈플러스 내 멘뮤사를 방문하고, 오후 15시 자가용을 이용 현재 거주지인 천안으로 귀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