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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1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4일 대전광역시에서 대전 16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신성동 자운대 영내 거주자로 확인된 확진자는 현재 역학조사팀이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확인 중으로, 대전시는 동선이 확인되는데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자운동은 군 관계 시설로 군인과 가족들이 영내에 거주하는 곳으로 군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곳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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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3일 기준 코로나 추가 확진자 4명 발생, 총 74명으로 늘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3일 12시 기준 천안에서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이로써 천안에서만 코로나 확진자 수가 총 74명으로 늘어났고, 357명이 현재 검사 중이며, 712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천안 73번 확진자(여, 백석동 54세)는 천안시 5번 확진자의 수강생으로 지난 2월 24일 목이 아팠다가 괜찮았지만, 헛기침과 약간의 가래 증상을 보여, 3월 1일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3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2월 24일 우리 동네 체육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체 30명 정도와 함께 수업을 받았으며 25일부터는 대부분을 자택에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천안 73번 확진자(여, 성성동 53세)는 현재 천안시 확진자와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며, 2월 27일 가래 증상을 보여, 3월 1일 서북구보건소 드라이브스루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3월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73번 확진자는 2월 27일부터 확진까지 총 4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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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거구 2개 획정 안 국회 제출, 5일 표결 낙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3일 4.15 총선에 적용될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세종을 비롯한 경기 화성갑·을·병,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4곳의 선거구가 분구되면서 기존보다 1개씩 선거구가 늘어난다. 반면 서울 노원은 기존 갑·을·병에서 갑·을로 통합되고, 경기 안산 상록갑·을 및 단원갑·을은 안산갑·을·병으로 통합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4일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열어 획정 안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위법성이 인정된다는 결론이 나면 한 차례 반려해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지만, 재외선거인 명부 작성 시한인 6일을 고려하면 오는 5일 본회의에서 획정 안을 의결해야 한다. 특히 세종시 분구가 기정사실화 되면서 갑·을로 나뉘는 세종시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이 어느 한 선거구에 대해 전략공천을 할 것이라는 의견이 난무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1명의 전략공천을 단행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 예비후보자들의 경선으로만 후보를 낼지에 세종시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통합 당은 일찌감치 1일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전략공천하고 선거체제에 돌입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도 경선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자만에 빠졌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한편 선거구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서 5일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세종시 분구를 두고 민주당의 잔고는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잔고할 시간이 부족한 민주당 집행부는 어떤 식으로 든 공천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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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동주택 관리 우수단지 '세종 범지기 마을', '대전 초록마을' 등 5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 범지기마을 9단지, 대전 초록마을 5단지 등 전국 5개 아파트가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 우수 단지에 선정됐다.서울 텐즈힐 1단지는 입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좋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0년부터 ‘공동주택 우수관리 단지’를 선정·시상 하고 있다. 전국 시·도에서 평가를 통해 추천된 단지를 대상으로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우수 단지 1곳과 우수 단지 5곳을 선정한다.지난해 심사에서는 일반관리(투명한 관리비 운영 등), 시설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자발적인 주민참여 등), 재활용‧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되, 시설물 안전분야 배점기준을 강화하는 등 평가기준을 개선했다.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서울 텐즈힐 1단지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를 위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입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인근 고등학교, 사회복지관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파트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다.특히,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마을학교’(큐브특강, 일본어 특강 등), 젊은 세대와 어르신들의 소통을 위한 ‘효사랑 큰잔치’,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요리강습‧예절교육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이웃‧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한 것이 주목을 받았다.우수 단지로 선정된 세종 범지기마을 9단지는 세대별로 방문하는 ‘에너지절약‧온실가스 감축 컨설팅’, ‘지구의 날 소등행사’(월 1회) 및 각종 교육과 홍보로 에너지‧온실가스를 절감한 부분과 아빠와 꽃밭가꾸기 행사, 입주민 간의 나눔장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공동체 활성화가 우수했다. 대전 초록마을 5단지는 지역 평생학습원 등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양강좌를 개설함으로써 입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해 노력한 점과 저탄소친환경 생활실천(재활용가구 리폼과 나눔, 방치된 폐자전거 수거‧재활용 등) 등 재활용과 에너지 절약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부산 정관 계룡 리슈빌은 체계적인 시설물 보수‧이력관리로 시설물의 적기 교체를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아파트 장수명화를 위해 노력한 점과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인 감사 외에 공개모집한 입주민으로 구성된 ‘특별감사인 제도’를 운영해 아파트 관리업무의 투명성을 높인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경기 백설 주공1단지는 빗물저장시설 설치로 수돗물을 절약하는 등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여 공동체 참여 유도와 관리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점과 자체 노력으로 승강기 도어개폐장치를 개선하여 승강기 유지관리비를 절감한 점이 눈에 띄었다. 경기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초고층 대규모단지에 필요한 자체 재난교육‧비상상황 대응훈련, 생활안전 관심세대 돌봄서비스(독거세대, 응급조치가 필요한 세대, 감지기가 동작되었던 세대 등) 등 재난 및 안전관리를 체계화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인근 지역 상인연합회 등 지역사회와 협약을 맺어 입주민의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이유리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과장은 "우수관리단지를 처음 선정한 2010년 이후 공동주택 관리 수준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라며 "공동주택이 주거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되기 위해서는 입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그는 "정부도 국민의 60%이상이 살고 있는 공동주택이 ‘살기 좋은 거주공간’,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제도를 개선하고, 우수 단지 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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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5개사 택시노조 250여 명 강준현 예비후보 공개지지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5개사 법인 택시노동조합 조합원(250여 명)들이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며 3일 공개지지 선언에 나섰다. 세종시 지역구에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공개지지 선언은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큰 의미로 해석되는 가운데 강준현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세몰이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세종시 5개사(세종‧연기‧웅진‧한일‧행복) 법인 택시노조에 따르면 250여 명의 택시노조 조합원들은 간부 회의를 통해 강준현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지지에 합의하고, 강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고 지지 동기를 밝혔다. 5개사(세종‧연기‧웅진‧한일‧행복) 법인 택시노조는 지지 성명서에서 “강준현 예비후보는 소통 및 공감 능력이 탁월해 약자와 소수의 의견에 귀담아들을 줄 아는 인물”이라며 “택시업계 등 대중교통 분야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강 예비후보를 믿고 조합원들이 공감해 지지하기로 결의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강준현 예비후보가 돼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지‧성원할 것을 다짐한다”라며 인물 본위 선거를 열망하는 시민들이 자신들과 뜻을 같이해 줄 것을 호소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처음으로 지지 선언을 받는 오늘이 저에게는 역사적인 날이며,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며 “기사님들을 비롯해 시민의 의견을 국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강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따르면 세종시 5개사 택시노조에 이어 지역 내 다수의 단체의 공개지지 선언이 릴레이 형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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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예비후보 "살기 좋은 세종, 행복한 세종 만들기"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다용도 체육문화 종합운동장 건립, ▲전월산 양화리 한옥마을 300호 조성, ▲박물관 및 국립도서관 건립, ▲공동주택 층간소음 법적 기준 강화, ▲공동주택 신규아파트 품질 강화, ▲세종시 내 음압 병상 100개 설치를 골자로 하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세종시 대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다용도 체육문화 종합체육관의 건립은 예비타당성 검토를 2020년까지 마친 후 2025년까지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다용도 체육문화 종합운동장은 국제규격에 맞는 2만 5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 및 보조경기장이 건립되어 충청권에서 유치 추진 중인 2030년 아시안 게임에 활용하고 다양한 체육시설이 가능한 실내체육관(4천석), 실내수영장(50m, 10레인), 실외테니스장, 농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1,072면의 주차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를 시민들이 설계, 계획에 참여해 평상시에도 체육활동과 행사 및 콘서트, 스포츠산업체 입점 등 다용도의 시민 체육문화의 메카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자립할 수 있는 시설 운영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윤 예비후보는 총사업비 3,995억에 대해 국비 지원 계획을 60%(2,493억)에서 80%(3,196억)로 늘려 세종시의 재정 부담(703억 원 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23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전월산 양화리에 한옥마을 300호를 조성하고 자연사, 특허 박물관 및 국립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건립해 ‘전통과 현대문화를 융합한 테마파크’ 조성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옥마을 숙박 체험(한옥 30호),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육성, 벽화사업, 문화거리, 문화공원 조성 등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와 세종시의 필수 관광코스로 개발하고, 개발 비용은 국비와 한옥부지 분양수익 등으로 충당, 세종시의 재정 투입 없이 가능한 사업이라고 밝혔다.또한, 윤 예비후보는 공동주택의 품질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차단구조인정 및 관리 기준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대폭 강화하고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인정시험>제품생산>시공관리> 사후점검을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감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라돈 측정도 의무화하기로 했다. 건설사들이 건축비 절감과 기업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아파트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일도 원천적으로 막을 ‘시공 전 전문가 품질 검수단’과 ‘AS 지연 보상금 제도’ 도입도 제시했다. 전문가 품질 검수 단을 통해 설계 및 시공 중이라도 품질이 기준에 미달하면 지자체에서 공사 중지 및 사용 승인을 할 수 없도록 함과 동시에 기준 미달 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및 확인내용을 의무적으로 공지케 해 건설사 별 품질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건설사들이 고의로 AS 처리를 미루지 못하도록 하자접수 후 1개월이 지나면 지연에 대한 보상금을 접수 입주민에게 지급하도록 제도화시키고, 욕실 배관을 아랫집 천장이 아닌 내 집 벽면에 설치해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욕실 층상 벽 배수 시스템'을 의무화하여 청감소음을 줄이는 노력을 지속해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 공약으로 세종시 내 ‘음압 병상’ 100개 설치를 내세웠다. 이번 코로나 19를 겪으며 세종시 내 음압시설을 갖춘 격리병상이 없어 대전, 충남, 충북 등에 지원 요청을 하는 상황이라며 충남대 세종병원 및 관내 대형병원, 보건지소 등에 2023년까지 음압 병상 100개를 설치하여 국가 전염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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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화폐 여민전 출시...카드형 지역화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해 카드형 지역화폐 ‘여민전’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 한다고 3일 밝혔다.이어 세종시는 여민전 지역화폐 출시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LH 세종특별본부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이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라 교육청과 LH 세종특별본부의 공무원복지포인트, 포상, 시상, 행사 등에 여민전 지역화폐를 적극 사용함으로써 여민전 지역화폐가 세종시 전지역으로 확산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출시된 여민전 지역화폐는 우선 일반시민 판매분 22억 원, 출산 축하금 및 공무원복지포인트 등 정책발행분 48억 원 등 초반 총 70억 원 규모로 발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발행규모를 향후 30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여민전 발급은 본인 명의의 은행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으며, 구매(충전)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이다.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카드 수령 후 여민전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관내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앱 설치, 회원가입, 카드신청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단,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여민전 앱’은 현재 출시 준비 중이다.한편 여민전은 점포에서 결제를 할시 결제금액의 6∼10% 캐시백(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의 혜택(전통시장 40%)과 함께, 삼성페이와 LG페이 등록이 가능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따라서 세종시는 여민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출시를 기념하기위해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등 홍보에 나섰다.여민전 사용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모든 사업장 1만 2,000여개의 점포로 다만 대규모점포,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사행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여민전이 출시되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 상생, 세종사랑의 가치를 담고 있는 여민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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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3일 0시 기준 600명 추가 발생, 대구에서만 519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금까지 확진된 확진자 수가 4,812명으로 집계되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 대책본부는 ‘20년 3월 2일 0시부터 3월 3일 0시까지 확진자 600명이 추가로 확인되어 총확진자 수는 4,81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 지역별 현황으로는 대구 3,600명(전일 3,081명), 경북 685명(전일 624명), 경기 94명(전일 92명), 서울 98명(전일 91명), 부산 90명(전일 88명), 충남 81명(전일 78명), 경남 64명, 울산 20명, 강원 20명(전일 19명), 대전 14명, 충북 12명(전일 11명), 광주 11명(전일 9명), 인천 7명, 전북 7명(전일 6명), 전남 5명, 제주 3명(전일 2명), 세종 1명 등으로 추가확진자 대부분은 대구와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이로써 한국은 코로나 관련 확진자 수에서도 중국을 제외한 세계 65개국 가운데 가장 많은 4,2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사망자 또한 이란 54명과 이탈리아 35명에 이어 22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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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우수부서 시상…성과 창출 조직문화 형성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지난해 행복청 부서 성과평가 결과, 우수부서로 ▲문화박물관센터 ▲사업관리총괄과 ▲기획재정담당관실 ▲광역상생발전기획단 ▲대변인실 등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행복청은 2015년부터 성과평가 우수부서 선정 제도를 마련,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왔다. 우수부서는 외부위원(20명) 등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한 주요정책부문, 정책소통‧정부혁신‧청렴노력도 등 공통업무부문 등을 종합 심사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다.우수부서로 선정된 문화박물관센터는 어린이박물관‧통합시설 건축 및 전시 실시설계안을 마련과 다양한 국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대국민과 소통강화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사업관리총괄과는 건설사업을 총괄 조정하여 도시건설을 원활히 추진했다. 건설현장에 대한 품질 관리 및 사고발생 예방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기획재정담당관실은 예년대비 예산 최고집행률(2018년 77.9%→ 2019년 94.8%)을 달성했다. 도시건축박물관, 평생교육원 등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신규사업을 반영하여 올해도 행복도시 건설 예산을 전년보다 대폭 증가(13.6%)한 3,406억 원 확보했다. 광역상생발전기획단은 충청권 4개 시‧도와 공동으로 광역도시계획 수립을 착수했다. 광역적 기능을 상호 연계하는 10대 선도사업을 선정해 충청권 상생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변인실은 누리소통망(SNS)의 특성별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반응 성과가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정부업무평가 정책소통 부문에서 전년대비 2단계 상승한 ‘우수’로 평가받는 성과를 거뒀다.행복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공정한 평가를 통한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성과평가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할 점은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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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 시설 120억, 주민지원사업 5억 지원되는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 공모한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관내 생활폐기물 자체처리 능력(일 60톤)을 초과 타 지역으로 위탁처리하면서 19년 한해만 62억 원의 세수를 낭비하는 가운데 자체처리를 위한 친환경종합타운 후보지를 공개모집한다.지난해 10월 22일 제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이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 증가에 따른 처리대책 마련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연간 5만 2천여 톤에 달하는 발생량으로 도시 성장과 더불어 생활폐기물도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 처리대책과 처리비용 절감을 위하여 市의 생활폐기물 처리 중.장기적인 대책으로 친환경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제안한 바 있다.또한 서 의장은 19년 5월에 공무국외 연수 때 견학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예로 들면서 친환경 첨단기술 도입으로 환경오염 차단과 에너지 공급 등 지역민들에게 순기능 제공과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화가인 훈데르바서의 건축물 치료를 통해 비엔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다고 설명하며, “늘어나는 세종시 위탁 생활폐기물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고, 그 시설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시설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세종시 전역을 상대로 4월 19일까지 공개모집하는 후보지에는 약 120억 원의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되고 반입폐기물 징수료의 10%이내의 5억 원가량이 마을기업, 토산품 판매장 등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주민지원기금이 조성된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운영될 친환경종합타운은 예상 부지면적 50,000㎡ 이상에 소각시설(일 400톤), 음식물자원화시설(일 80톤)이 들어설 예정이다.세종시가 추진하는 친환경종합타운은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매립 대비 매립량의 85%와 침출수농도 98%를 감소 시킬 수 있으며, 특히 악취 발생 최소화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와 더불어 에너지를 생산, 재활용할 할 수 있는 소각시설이다.하지만 소각장이 들어설 때마다 지역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히며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기적인 생각보다 세종시민 전체가 세수를 아끼고 상생발전할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해에만 62억 원이 타지 처리시설로 위탁처리되고, 그마저도 가파른 처리비용 상승(16년 대비 11배 비용 상승)으로 시 재정에 막대한 낭비를 초래하며 세금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세종시 자체 처리시설인 친환경종합타운 건립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사업이다.서울 강남, 목동 및 전국의 다수 소각시설이 도심 및 아파트 인근 약 100m 이내에 설치되어 가동 중이며 인근 익산문화체육센터에는 유리온실, 실내 축구장, 수영장, 헬스장이 아산환경과학공단에는 그린타워, 생태 곤충원, 건강문화 센터, 자영실 과학관이 주민에 의해 운영, 주민소득 년간 10억 원을 창출하고 있다.특히 주민지원 사업으로 소득증대 사업, 복리증진 사업, 육영사업 등이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지원되고, 친환경종합타운의 관광자원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레로 아산 친환경타운은 하루 이용객 약 1,000명에 소각 열에너지를 자원화해서 년 25억 원의 수입이 창출되고, 남은 열을 활용 세탁공장, 온실 등 주민지원사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익산문화체육센터는 하루 약 2,200명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생활폐기물 감축은 이제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현실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나누고 함께 실천해 나갈 세종시민이 스스로 해결해야할 과제임에는 분명한 사실임을 시민 모두가 인식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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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몰래카메라 탐지가 무상 대여 서비스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촬영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불법촬영 탐지기를 무상으로 대여한다.세종시민과 다수가 이용하는 민간화장실 소유자와 관리자 중 관내에 사업장을 둔 사업자를 대상으로 3일 동안 무상으로 대여하는 불법촬영 탐지기는 세종시청 여성가족과 및 상담소 2곳(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 종촌종합복지센터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에 전화신청 후 신분증을 지참 방문 대여하고,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세종시 양완식 보건복지 국장은 여성들이 안전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국제안전도시 세종을 위해 앞으로도 불법촬영 탐지기 임대 지원사업을 추진, 안전도시 세종을 실현할 것을 약속하며 민간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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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신청하세요...3월 2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온라인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미 신청하여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기존 정보를 활용하여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 받게 된다.교육비 신청의 경우 혹시 누락되지 않았는지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2019학년도 학교장 추전 지원자의 경우 교육비 신청이 필요하다.특히, 올해는 고등학생 교육급여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하고 교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37만원 이하) 연간 ▲초등학생 206,000원(3,000원 인상) ▲중학생 295,000원(5,000원 인상) ▲고등학생 422,200원(132,200원 인상)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교과서대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교육비 지원 기준(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313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 신청자는 가구원의 소득·재산이 사업별 선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고교 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현장체험학습비, 체육복 구입비, 교육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장체험학습비와 체육복 구입비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50%이하에서 66%이하로 확대된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중앙상담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15명에게 3억3천여만 원의 교육급여를 56,010명에게 528억여만 원의 교육비를 각각 지급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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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23일로 연기된 신학기 개학에 따른 후속 조치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초․중․고 신학기 개학일을 오는 9일에서 23일로 추가 연기 결정함에 따라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먼저, 개학이 미뤄진 만큼 긴급 돌봄을 연장하기로 하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종이, 아이엠스쿨 등의 앱과 유선 전화 등을 통해 추가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신청 규모에 맞춰 돌봄을 위한 교실을 확보하고 실 당 10명 내외 배치 기준, 보건 조치 강화, 교원과 돌봄전담사 협력 등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휴업 기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방안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의 온라인 학습 자원을 안내하고 이어, 에듀넷(위두랑), 클래스팅, 네이버 밴드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학급을 구성하는 한편 신학기 학급 소개와 가정생활 수칙 준수는 물론 온라인 학습 운영 방법 등도 자세히 각급학교에 안내한다.초등학교의 경우 학급 담임은 온라인 수업콘텐츠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일일 적정량의 학습 과제 제시와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할 경우 해당 학생을 독려한다.중․고등학교는 주요 교과 과목별로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학습 플랫폼에 게시할 수도 있으며 세종시의 모든 학교는 온라인학습 자원 활용 계획,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대책, 가정과의 소통 방안 등을 담은 가정학습 운영 계획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한편 시설물 소독과 개인 방역 위생용품 구입 등을 위해 지난달 예비비 3억 원을 학교 현장에 긴급 투입한데 이어 정부로부터 받은 방역 특별교부금 2억3천여만 원을 이달 초 학교 현장에 신속히 지원한다.이에 각 학교는 이 예산으로 긴급 돌봄 연장과 확대에 대비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점차 늘고 있다”라며, “학원의 휴원 동참과 휴업 기간 아이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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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마스크 물류시설에 소화기·단독형 감지기 지원...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대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가 마스크 물류시설 등에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긴급지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따라 관내 마스크, 손소독제 제조업체가 증산 과정에서 기계 과열 및 부주의로 인한 위험요인이 커짐에 따라 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세종시내에는 마크스 유통업체 6곳, 손소독제 생산업체 3곳, 손세정제 생산업체 1곳 등 총 10곳이 가동되고 있는바 이에 소화기와 경보기를 긴급 지원해 유사시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여건과 함께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소방민원 처리기한을 유예하는 등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또,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생산유통 업체 위치 및 건물 구조, 소방용수와 출동로를 사전에 숙지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고, 매일 정기적으로 순찰도 병행 실시해 신속출동체계를 갖춘다.천창섭 대응예방과장은 “마스크, 손소독제 제조·유통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물적 손실뿐만 아니라 시민 불안감이 야기될 수 있다”라며 “관련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화재 예방조치를 통해 화재로 인한 공급차질을 방지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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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도 6개교 신설 개교 추진...2030년까지 67개학교 추가신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 오는 3월에 세종장영실고와 4-1生 반곡고를 개교하고, 오는 9월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로 복컴단지 내 학교가 복합화 조성되어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6-4生 해밀 유․초․중․고가 동시 개교 하는 한편 지난해 9월 개교한 반곡초병설유치원을 단설유치원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지난 2012년 7월 도시 출범부터 8년 간 유치원 39개, 초등학교 30개, 중학교 17개, 고등학교 11개, 특목고 3개, 특수학교 1개 등 모두 101개교를 신설했으며, 재학생은 11,000여 명에서 59,000여 명으로 5배 이상 크게 늘었다.세종시교육청은 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까지 67개 학교를 추가 신설할 계획으로, 올해는, 제2특성화고인 세종장영실고를 비롯해 4-1생활권에 반곡고와 6-4생활권에 유․초․중․고 각 1개교 총 6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3월중 제2특성화고인 ‘세종장영실고’ 개교는 금남면에 위치한 구 금호중학교 자리에 부지면적 26,715㎡ 연면적 20,881㎡ 규모로 344억 원의 사업비를 들였으며, IT콘텐츠, 보건간호, 뷰티미용, 외식조리 등 4개 학과를 설치하여 모두 24학급에 480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된다.신입생 선발은 입학전형 실시 결과 160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해 1.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며 아울러, 세종장영실고 개교로 특성화고 모집 학과도 기존 4개 학과(하이텍고2, 세종여고2)에서 8개 학과로 늘면서 타시도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출도 지난해 75명에서 54명으로 22%포인트 감소하였다.교육과정은 ‘자율학교’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형 수업․실습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한 시간 이내 단위 수업을 2~3시간 이상으로 연속해 운영하는 등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블록타임제’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일반고는 2025년, 특성화고는 2022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 학점제를, 세종장영실고는 2년 앞당겨 개교와 동시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4개 학과 간 복수 자격․직무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며, 지역의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학교 밖 학점제를 통해 직업계고 교실이 산업현장과 더 밀착될 수 있도록 한다.한편 4-1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지난해 9월 반곡유․초․중을 개교한데 이어 마을 내 학교 급별 연계를 위해 반곡고를 개교한다. 이는 괴화산과 삼성천 사이에 위치하고 부지면적 17,451㎡ 연면적 15,993㎡ 규모로 265억 3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였다.또 한편 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와 병설된 반곡유치원을 동지역 공립 단설유치원들과 균형을 맞춰 단설로 전환해 운영한다. 지난해 9월 개원한 반곡초병설유치원은 9학급 유아정원 168명의 단설급 규모로 설립되어 초등학교와 구분되는 교무실, 급식실, 강당, 보건실 등을 갖추고 있으나, 병설로 운영되어 규모와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아교육 실현의 한계와 독립적 예산 집행 불가능 등 기관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많이 있어왔다.이에, 시의회 심사․의결을 거친 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3월부터 단설유치원으로 변경 운영하게 됨으로써 유아교육 전문성을 갖춘 원장과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유아교육 예산집행을 위한 별도의 행정실이 조직되어,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유아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오는 9월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로 복컴단지 내 학교가 복합화 조성되어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밀 유․초․중․고가 동시 개교한다. 6-4 생활권은 오는 9월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등에 총 5,245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유․초․중․고 1개교씩 모두 4개교를 개교한다.학교를 지역의 복컴․공원 등 공공시설과 조화롭게 연계해 학교와 마을이 연대․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대로, 모든 학교를 3층 이하 저층으로 설계해 학생들이 복컴 단지 내 공간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주민들도 학교 강당과 운동장 등 교육시설을 불편 없이 여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현재, 4개 학교의 공정률은 약 30%로 현장에서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오는 7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으로, 복컴단지 내 관계공사들과 보조를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올해 개교는 제2 특성화고를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복컴 단지 내 복합화 캠퍼스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타고난 적성과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학벌에만 기댄 대학 진학으로 학력과잉을 양산하고 그로인해 하향취업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우리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제2 특성화고 개교는 세종의 아이들에게 미래 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능력 중심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