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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긴급 돌봄 현장 점검...조치원대동초, 고운유, 고운초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태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5일 조치원대동초, 고운유치원, 고운초를 차례로 방문해 긴급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긴급 돌봄 현장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일이 오는 9일에서 23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확충이 필요한 발열 체크기,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 등을 확인하고 아울러, 다음 주부터 초등학교는 학교 담임, 중․고등학교는 주요 교과 과목별로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 지원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하며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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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화폐 여민전 출시...침체된 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될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는 아직 건설 중인 도시로, 상권이 완전하게 다 형성되지 못해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침체돼 자영업자와 중소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여기에 더하여 상업용지 공급과잉, 온라인 상거래 증가 등으로 상가 공실 문제도 심각하며, 세종시 역외(域外)소비율이 74.1%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역내(域內)소비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세종시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이에 세종시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화폐 ‘여민전’을 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지역 화폐 ‘여민전’은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여민전’의 의미는 세종대왕이 만든 아악 여민락(與民樂 /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에서 착안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하는 화폐”라는 뜻을 품고 있다.한편 여민전 발행은 이미 3월 3일 출시하였고, 초기 발행액은 70억 원으로 이중 48억 원은 출산축하금(46억원)과 공무원 복지포인트(2억원) 등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22억원은 일반시민이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소비자들의 수요와 세종시의 재정 상황,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고려하여 발행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세종시는 밝혔다.더불어 여민전발급은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스마트폰에서 ‘여민전 앱’을 설치하고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배송된다. 단 하나은행을 방문하면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구매(충전)한도는 월 50만원, 연 500만원으로 여민전 사용이 가능한 점포는 세종시 내 신용 카드(IC카드) 결제가 가능한 사업장 1만 2,000여 곳으로,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학원, 주유소, 전통시장 등이다.다만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및 상품권 남용 등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은 제외하였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덧붙였다.또 여민전의 혜택으로 점포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6~10%를 캐시백으로 환급하며 연말 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전통시장 40%)을 받을 수 있고, 삼성페이나 LG페이에 등록하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또 한편 세종시는 여민전 사용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3일 세종시교육청 및 LH 세종특별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협약에 따라 공무원 복지포인트, 포상금, 시상금 등에 여민전을 적극 사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한시적인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2월 28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를 3조 원에서 6조 원으로,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3월부터 적용, 4개월간)하는 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와 함께 세종시는 3월부터 4개월간 여민전 300억원을 추가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며, 정부 추경(추이) 및 시의회와 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추경)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지역 화폐 ‘여민전’의 성공은 어디까지나 시민과 기업체, 공공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참여, 상생, 세종사랑 등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담고 있는 지역 화폐 여민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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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아름동 사면, 도로, 시설물, 체육시설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석축 등지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률이 높다.아름동은 사면, 도로, 시설물, 체육시설에 대한 점검결과 큰 위험 요소는 없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3월 말까지 보수·보강 등 정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상수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동별 자생단체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재난 예방대책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에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아름동 주민센터나 안전 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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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 공간탐방 자료집 발간...학교 현장의 실질적 이해도 제고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성장터인 학교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간을 조성해 주자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공간 혁신 우수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되어 학교현장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인 세종 꿈 마루 일환으로「세종 꿈 마루 공간탐방(세종 편) 자료집(이하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 한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공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하고 학교사용자인 학생들이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공간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추진됐다.자료집은 초등학교 9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7교, 공공건축물 8곳 등 총 32곳의 공간 사례를 ▲학교(건축물) 소개 ▲주요 혁신 공간 소개 ▲이 공간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 학교(교실)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순으로 자세히 설명한다.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이 가능한 대평초등학교의 가상현실 스포츠 공간, 수업과 천체 관측이 가능한 세종 과학 예술 영재학교의 천문대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간탐방 자료집을 통해 학교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공간 구성의 교육적 효과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일선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집필에 참여한 김은주 솔빛초 교감은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수차례 협의를 통해 현장의 교직원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료집을 제작했다”라며 “자료집이 세종의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하 교육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지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교가 공간혁신을 통해 민주적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자료집은 그림(PDF) 형태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되어 누구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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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확산방지 추진현황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코로나확산방지를 위해 브리핑이 잠정 취소된 가운데 이춘희 세종시장이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유튜브를 통한 브리핑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난 2월 22일 코로나 19 확진자(#346)가 발생한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고, 아울러 3월 5일 현재 세종시 확진자는 1명, 접촉자는 300명, 코로나 19 관련 검사자는 961명이라고 밝혔다.또한, 확진자(#346번, 32세, 남)는 지난 2월 21일 국가지정 격리시설인 단국대 천안병원에 입원하였고, 병세가 호전되어 3월 3일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세종시 현재 접촉자는 300명으로 현재 286명이 격리 중이며 14명은 격리 해제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신도 775명(신도 614, 교육생 161)의 명단을 통보받아 지난 2월 26일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모니터링 결과 유증상자가 118명(신도 111, 교육생 7)이었으나, 보건소의 최종 모니터링 결과 59명(신도 59)으로 확정되었고,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81명)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전화 통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교육생 15명에 대해 세종경찰청에 의뢰하여 연락처를 파악하고 있으며, 신천지 관계자와 교인들을 향해서는 코로나 19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증상자나 대구집회 참석자는 자발적으로 신고하여 검사받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예배 및 교육을 중단하고 숙소 등에 대한 방역 조치 당부도 덧붙였다. 세종시는 코로나 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시내버스는 전문소독 업체에 의뢰하여 1일 1회 방역을 실시하고, 버스 운행 후 기종점에서는 버스 기사가 자체적으로 소독을 하고 있으며, 조치원 전통시장, 금남 대평시장 등에도 이미 소독을 실시하였고, 상가 밀집 지역, 각종 자격시험장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대비 NK 세종병원을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하였고, 입원에 필요한 시설 개․보수, 장비 지원 등을 협의하고 있으며, 격리시설로는 아람달 8실, 과일향 5실, 전동면 보건지소 4실 등 모두 17실을 확보하여 이 중 아람달 3실을 활용하고 있다.코로나 19 확진자의 효율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세종시 환자관리반(중증도분류팀 3명, 병상배정팀 3명)을 구성한 세종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중증도 평가를 거쳐 경증(무증상)은 생활 치료센터로, 중증(위험)은 인근 음압 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할 계획이며, 경증환자를 치료할 생활 치료센터는 합강오토캠핑장(27실)으로 지정하였고, 추가 시설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세종시 관내 4개 대학(대학원 포함)의 중국인 유학생은 고려대 298명, 홍익대 136명, 한국영상대 139명, KDI 3명 등 총 567명으로 이들은 각 대학의 기숙사를 활용하여 14일간 격리하고, 기숙사가 부족할 때는 부득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세종시는 밀집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각종 집회 및 행사 등을 자제 또는 중단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종교계에 당분간 종교행사를 자제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읍면동장이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 협조를 구하는 한편, 복컴, 공연장, 도서관, 체육시설 등 문화시설은 잠정 휴관토록 하였다. 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대해 3월 22일까지의 휴원을 검토 중이며, 아동 돌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 지역아동센터(13개소)를 활용한 긴급돌봄과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서비스(종일제, 시간제)는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올해에 준비한 경영안정 자금 150억 원을 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전액 조기 지원하고,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3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발행(3월 3일)하는 지역 화폐 ‘여민 전’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00억 원(기존 70억 원)을 추가 발행하는 방안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세종시는 밝히고 있다.코로나 19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기업의 유동성 보강을 위해 긴급경영안정 자금 100억 원(기존 120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한편, 휴업 등의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을 실시하고 지방세 감면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협의할 계획이며,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 시간대 주정차단속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1시간 연장(11:30∼13:00→14:00)하고, 세종 전통시장과 싱싱 장터도 무료 주차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 이용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지역경제의 활력을 위해 세종시청 구내식당 휴무를 월 2회에서 8회(주 2회)로 확대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세종시는 특히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용품인 마스크, 손 소독제의 매점매석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 단속을 통해 시장 안정화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신천지 교인이나 대구‧경북 방문자, 해외를 다녀오신 분 중에서 유증상자는 적극 상담을 하고 검사받기를 당부했다.마스크와 관련해서도 마스크의 공급을 늘리는 것도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임에 부족하지만, 의료진,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곳에 먼저 돌아가게 하고, 나머지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세종시와 정부가 협력, 꼭 필요한 분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마스크가 배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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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마을계획단 모집…오는 25일까지 신청·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마을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자격은 모집일 기준 도담·어진동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으로, 도담동 발전을 위해 마을계획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된 마을계획단은 도담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을의 자원을 조사해 의제를 발굴하고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마을계획단계에서 수립된 의제는 주민총회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확정된 사업에 한 해 2021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마을계획단이 구성되면 주민이 원하고, 마을이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마을계획(예산집행)이 이뤄져 주민들의 만족도는 물론 불필요한 사업비의 사용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5일까지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창-신청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윤희경 도담동 주민자치 회장은 “마을계획단 활동을 통해 하의상달의 민주주의 기틀을 다져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세종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며 “도담동의 입주자대표회의는 물론 부녀회, 노인회 등 직능단체와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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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방역활동 강화...시민 불안감 최소화 위해 방역 조치 강화, 1일 2회 소독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버스 승객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1주일간 버스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총 18만 2,053명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1주일간 29만 5,668명이 이용한 데 비해 11만 3,615명이 줄어든 수치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최근 일주일간 관내 운행 중인 버스의 이용객이 전년대비 3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세종시는 이 같은 이용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최근 지역 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코로나19로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1일 1회 운행 종료 후 전문업체를 통해 실시하던 차량 내·외부 소독을 지난 3일부터는 추가로 한 차례 더 일과 중에 실시하고 있다.또, 1회 운행 후 운전원이 직접 실시하던 소독도 전담 관리직원 책임 하에 실시하는 한편, 운행 전 운전원 체온측정, 마스크 지급 등을 실시 중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세종시는 이용객 감소에도 시민 교통 편의를 위해 버스는 정상적으로 운행할 계획”이라며 “가용한 모든 재원을 총동원해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해 승객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는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없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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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예술동아리교육지원·문화향유활동지원사업 공모...3억원 규모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예술동아리교육지원사업’과 ‘문화향유활동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예술동아리교육지원은 시민주도로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마추어 예술동아리에 예술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기존에 이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동아리(지속성장형)와 올해 처음 신청하는 동아리(신규지원형)로 구분해 45개 단체를 선정하며 동아리별로 연간 32시간의 교육이 지원되며 사업 총 예산은 1억 원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와 함께 재단은 예술 강사 파견 외에 코디네이터를 선발하여 동아리 모니터링 및 대외활동 등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3월 11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또한 문화향유활동지원은 상대적으로 문화향유기회가 낮은 소외계층 및 소외지역 주민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20여개 지역 예술단체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지역, 복지‧의료기관, 학교 등 ‘문화공연’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맞춤형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울러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예술단체는 국가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화공연을 희망하는 단체나 기관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신청기간은 13일까지라고 세종시문화재단은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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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9선거구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단수 공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제9선거구)를 위한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심사결과 이순열 후보(여 50세)의 단수 공천을 추천했다.하지만 세종시당이 심사결과를 보도자료 형태로 배포하면서 남승희(31), 문지은(49), 이순열(50), 정준이(62), 표관식(63) 총 5명의 후보에 대한 개별 점수 집계 및 가감산의 적용 결과, 최다 점수를 받은 이 순열(50) 후보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힌 것이 문제가 되면서 진통이 예상된다. 공관위 심사결과는 추천의 형식으로 확정이 될 수 없으며 9일 개최 예정인 시당 상무위원회 최종 의결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확정이라고 표시한 것이 문제가 되면서 또 다른 내홍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또한, 세종시당 최고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에서 인준이 부결되면 재심을 통해 후보를 새로 확정해야만 하고, 세종시당 명의의 단수 공천 확정이라는 표현을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세종시당 공관위가 단수 공천 추천을 확정하고 48시간 내 이의 신청을 하라는 것을 두고도 잡음이 끊기지 않고 있다.특히 공관위 심사결과만으로 단수 공천 확정이라는 문구를 인용했고, 상무위원회 인준절차가 남았음에도 마치 단수 공천이 확정된 것처럼 이순열 후보의 인사말과 포부를 배포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시당이 원하는 시당이 하고 싶은 일을 한 것이라며 비아냥 섞인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보궐선거 후보 결정이 34만 세종시민의 민심을 얻지 못한다면 예비후보 경선 또한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쉽지 않은 21대 총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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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민감동의 해 맞아 시민감동과제 발굴, 추진...건설·교통 분야 5개 과제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건설교통국이 ‘생활밀착형 건설교통정책 추진’을 목표로 5개 시민감동과제를 선정, 추진한다.이는 세종시 건설교통국 부서별로 제출된 25개 추진과제 가운데 추진가능성, 시급성, 시민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직원 설문조사, 국·과장 회의 등을 거쳐 최종 5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5개 선정과제는 ▲세종시 건축사와 보완사항 업무공유를 통한 민원신속처리 ▲공동주택 입주예정자 현장설명회 운영 ▲건설공사 시행현황 정보망 구축 ▲플랫폼 택시 운영 ▲부동산 등기 기한 사전안내 서비스과제로 이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다.선정된 5개 과제는 예산 확보, 관계기관 적극협의, 시민 홍보 등을 통해 올해안으로 실행에 옮겨지게 되며 선정된 과제 외 나머지 20개 과제도 기존 추진 중이거나, 추진 가능성이 있는 과제들로, 수정·보완을 거쳐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과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외에도 건설·교통 분야에서 시민 다수가 제기한 민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별도 과제로 발굴, ‘시민감동특별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성진 건설교통국장은 “시민 감동을 위해 실행가능한 작은 것부터 적극 실천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시민 생활과 밀착된 분야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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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24일까지 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2020년도 예비마을기업 육성사업 신청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에 예비마을기업은 세종시의 현지조사와 서류 적격 검토 후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기업성, 일자리 창출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최대 3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마을기업은 기업당 1,000만 원 이내의 필요한 경상적 경비가 지원되며, 자부담 비율은 보조금의 20%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예비 마을기업 선정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서류를 구비해 오는 24일까지 시청 참여공동체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공지사항 등을 참고하거나 시청 참여공동체과 또는 세종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광태 참여공동체과장은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예비마을기업을 발굴하고 건실한 마을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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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1관1단’공모에 2년 연속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종촌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세종시가 밝혔다.이는 전국의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시설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자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업이다.이에 종촌동도서관은 지난해 1관1단 사업으로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를 지원해 관내 유치원 8곳에서 구연동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외에도 종촌동도서관은 1관1단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에 참여하는 등 총 1,5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올해 종촌동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실버 구연동화 동아리’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업을 시작하며,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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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직원 동참...월 1,500명 외부 식당 이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작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3개부서의 직원들이 지정받은 요일에 순환제로 외부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조치로 월 1,500여 명의 직원들이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교육청 인근 식당 주인인 A씨는 “신종 코로나19의 여파로 요즘 손님 발걸음이 뚝 끊겨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자영업자들을 위해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번 위기를 이겨낼 힘을 갖게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상권이 위축된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 심히 안타깝다”라며 “교육청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고통분담을 함께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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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교육행정 등 총 5개 직렬 73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72명, 특성화고 경력경쟁 1명 총 73명으로, 직렬별 교육행정 67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기계) 1명이며, 이 중 교육행정직은 일반 62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을 채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학력, 경력, 성별의 제한은 없고,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 내로 되어 있거나,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세종시 거주기간의 합이 3년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거주지 제한은 없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기타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숙지한 후 해당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원서 접수는 오는 4월 20일 9시부터 5일간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일(월)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6월 13일(토)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2021년도 학교신설 등 인력 수요 증가 및 휴직자 등 결원 발생 증가 등을 고려하여 이번 채용규모를 확정했다”라며,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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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무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 연기...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한 불가피한 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당초 오는 21일 예정된 ‘2020년 제1회 세종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 필기시험을 4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신종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조치로, 변경되는 시험 일정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별도 공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시험연기 내용을 시청 홈페이지 시민-시험정보란에 게시하는 한편, 수험생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연기내용 및 향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시험 연기는 향후 1∼2주가 감염병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보건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라며 “수험생의 안전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