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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세종시 긴급 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주말동안 6명의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9일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세종지역 코로나 확산 현황과 향후 대책을 브리핑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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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마이크 등 청사 다접촉‧취약부위 방역소독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7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 접촉 및 취약부위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청사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소독작업반은 세종시의회 청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매개가 될 수 있는 엘리베이터 버튼과 출입문 손잡이, 마이크, 화장실 내 변기와 수도꼭지, 냉난방기와 환풍기 등을 집중 소독했다.현재 세종시의회는 환경부에서 승인 받은 코로나 전용 소독제를 사용해 매일 세 차례 출입문 손잡이와 엘리베이터 버튼 등 다 접촉‧취약부위를 소독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특히 세종시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제61회 임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에 설치된 유‧무선 마이크와 방송 운영 장비 일체에 대한 소독 작업을 마쳤으며, 회기 중 마이크를 통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회용 마이크 위생 커버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세종시의회 관계자는 “현행 2개월 1회 소독에서 월 1회 이상 소독 횟수를 늘려 청사 방역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청사 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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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대신 소독기 든 강준현 예비후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대신 소독 장비를 들고 방역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주말 동안 세종시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6명이나 늘어난 9일 아침 아침 인사 대신 정부청사 주변 및 인근 BRT 버스정류장, 오후 3시에는 조치원 전통시장을 돌며 소독을 했다.강 예비후보는 "방역의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공무원, 정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 역시 작은 힘을 보태고자 당분간 아침 인사 및 저녁 인사 대신 공공시설 방역‧소독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당분간 선거운동은 SNS 등 온라인 홍보에 주력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 전통시장 등 시민이 많은 찾는 곳 위주로 방역작업에 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사태가 빨리 진정돼 경제적 타격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르신과 영유아 등 모든 시민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했으면 한다”라며 “세종시민, 대구·경북 시‧도민,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힘내시라”고 격려의 말도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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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영선 세종지역 예비후보, 통합미래당 김병준 배신자로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영선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미래통합당 후보로 세종시에 출마한 김병준 후보를 두고 “김병준 후보는 행정수도 세종의 배신자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이 예비후보는 김 후보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청와대 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에 있었으면서도 박근혜 국정농단 정권에서 국무총리후보로 내정되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등 배신자의 전형이라며 김 후보를 정면으로 비난했다.또한, 이명박 정부에서 세종시를 축소·변경으로 수정할 때와 작년 자유한국당에서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 예산반영을 반대했을 때에도 한마디 말도 없다가 이제와서 ‘세종시의 설계자’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세종시의 진정한 설계자는 노무현 전대통령과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실현을 열망하는 국민들’이라고 반박했다. 이 예비후보는 김 후보는 세종시민들이 세종시 원안 사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앞에서 눈과 비를 맞아가며 집회와 시위를 이어갈 때 한번도 모습을 보인 적이 없었고, 심지어 이완구 전 총리가 세종시 원안사수를 위해 총리직을 던질 때 조차 한마디도 없던 사람이었다고 비난을 이어갔다.그랬던 “김 후보가 세종시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는 것은 세종시민은 물론 전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라며, 나아가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김종서, 성삼문, 박팽년, 김처선과 오강표, 홍일섭, 윤기주 등 역사적으로 수많은 충신·애국지사들을 배출한 지역이고, 그 분들은 변절과 배신이 가져다 주는 일신의 영달보다 역사가 남길 올바른 가치를 알고 실천한 분들이라며, 김 후보가 역사를 두려워할 줄 알고 역사에 아름다운 이름을 남기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노무현 전대통령과 국민들게 사죄하고 세종시 출마를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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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미래통합당 세종시 후보 “조치원을 포함한 세종 북쪽 발전을 통해 세종시를 견인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9일 미래통합당 세종시 출마를 확정 지은 김병준 前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세종시를 방문하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미래통합당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김 후보는 정치 1번지로 알려진 서울 종로와 더불어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심장부로 상징성이 있는 곳이라며 자신의 세종시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지난 18년 지방지와의 인터뷰에서 세종시 때문에 대전과 충남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지금도 그 생각이 변함없냐는 질문에 김 후보는 세종으로의 급격한 인구 쏠림현상을 지적한 것이고, 국회 분원 정도는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답은 제시하지 않았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수도권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의 50%를 넘어선 지금 세종시로의 인구 쏠림 때문에 대전과 충남이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세종시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김 후보가 앞으로 어떤 정책으로, 또 어떤 방법으로 세종시민의 마음을 열지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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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세종시 교육감 호소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9일 여중생의 코로나 추가 확진에 따라 관내 학원 및 교습소 운영자들과 학부모에게 호소문을 통해 자발적 휴원과 이용자제를 호소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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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국토부, "교통불편 해소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및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통과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신도시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이 장기간 지연돼 교통불편이 큰 지구를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토록 하는 개정안이다.본회의 통과에 따라 국토부장관은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의 현저한 지연 등으로 인해 교통불편이 큰 지역에 대해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광역교통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더불어, 특별대책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이행이 지연되는 교통시설에 상응하는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토록 하고 버스전용차로, 환승시설 등 대중교통시설을 확충·개선토록 했다.특별대책이 수립돼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재원은 신도시 등 개발사업의 시행자가 우선적으로 부담토록 만들었다.손덕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개정안이 시행되는 9월 이전까지 신도시 등의 교통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세부적인 지정기준 및 절차 등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광역버스 등 특별대책을 통해 핵심교통시설의 개통 지연에 따른 입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같은날 통과된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은 물류창고의 첨단화를 유도하기 위해 스마트 물류센터 인증제를 도입하고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권한을 지방에 이양하는 내용이 담긴 일부개정 법률안이다.기존 물류창고의 경우, 그간 단순히 화물을 적치하는 장소로 인식돼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돼 첨단 물류활동의 기반시설로 역할을 수행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었다. 미국 아마존, 중국 알리바바 등 글로벌 혁신물류기업이 물류처리 자동화 및 신선물류 등 서비스 다변화를 위해 첨단장비 및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첨단 물류센터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택배 등 생활물류 급성장 추세에 발맞춰 물류창고의 스마트화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마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대해 왔다.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첨단 물류설비 및 운영시스템을 도입하여 효율성·안전성 등이 우수한 물류창고를 국토부 장관이 스마트 물류센터로 인증하고,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기금의 지원 등 행정적·재정적 우대조치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인증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담 인증기관을 지정하고, 3년 주기로 스마트 물류센터를 점검해 인증을 갱신하도록 정했다.세부절차 신설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인증제가 실시될 경우, 기존 물류창고를 리모델링하거나 신규 물류창고를 설치하려는 창고 소유주는 인증신청 후 전담 인증기관의 심의를 거쳐 인증을 받아,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를 통해, 물류센터 내 자율운송로봇, 고속 화물분류기 등 첨단 물류설비에 대한 민간 투자가 활성화돼 택배화물의 신속한 보관·출고·하역이 가능해진다.더불어, 사물인터넷(IoT)·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운영이 지능화됨으로써 물류창고 내의 다양한 첨단설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그간 대부분의 물류단지는 시·도지사가 지정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지정 전 실수요검증은 국토부장관이 실시해 사업시행자 입장에서 이중규제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물류단지 실수요 검증권한을 시·도지사로 이양해 물류단지 지정권자와 실수요 검증권자가 일치하도록 변경함으로써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무분별한 물류단지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임의적으로 시행되던 실수요 검증을 의무적으로 수행토록 했다.또, 그간 물류단지 지정 시 지역의 교통·환경 여건과 입지예정지 인근 주민의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지 못해 일부 물류단지의 경우 지역 실정에 부합하지 않는 개발이 이루어졌다는 지적이 있어왔다.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물류단지 지정 시 기존 시·도지사 외에 기초 지방자치 단체장의 의견도 청취하도록 함으로써 내실있는 의견수렴이 이루어지도록 절차를 보완했다.한성수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 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물류시설의 첨단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여건에 맞는 물류단지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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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 지역 배 생산, 미국,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로 수출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획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 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0년 과실류 농산물전문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되어 수출물류비를 추가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이는 매년 평가를 실시하여 전국 농산물전문생산단지 187곳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및 수출 활성화 등 국내외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부용금강영농조합 법인이 여기서 수출사업, 조직 관리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히 연접 지역 재배농가의 참여를 유도한 점에서 가점을 받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오두진 부용금강영농조합 대표는 “농촌 고령화로 영농 여건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함께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 생산여건, 소비시장 등 변화에 대응해 계속해서 자생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부강면 지역 배 생산농가 34호가 조직한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공동선별·출하 및 미국,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로 수출하고 있다.세종시는 선과 장 시설 보완, 수출물류비, 공동선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싱싱 세종’ 브랜드 공동 사용을 통해 소비시장에서 홍보 및 품질 경쟁력 확보도 돕고 있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이번 최우수 단지 선정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업인의 노력과 행정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이 결합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출전문단지에 대한 지속지원과 새로운 전문생산단지 발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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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학원생 코로나 확진에 따라 학원 이용자제 호소한 세종시 교육청 ”코로나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지역 코로나 확진자 중 10대 여아가 추가로 확진된 9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학부모와 교육 가족에게 드리는 당부를 통해 되도록 학원 이용을 자제하고 온라인 학습으로 대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교육감은 “정부와 시도교육청은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반드시 지켜낸다는 절박감으로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1주일 연기한 데 이어 오는 23일까지 개학을 더 미루는 어려운 결정을 했다”라며 유례없는 감염병의 급속한 확산을 막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학원과 교습소들이 휴원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우리 사회 전반이 위축되고 있고, 휴원 기간과 학원의 경제적 어려움이 비례한다는 점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의 배움터인 학교와 학원이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의 경로가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라며 학원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교육감은 개학이 두 차례나 연기되고 학원도 문을 열지 않는 사상 초유의 일들을 겪고 있고, “이제껏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일들이지만 아이들만은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금을 묵묵히 감내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이런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학원은 물론 독서실, PC방, 노래방 등 폐쇄된 공간이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도록 학부모님들의 각별한 지도를 당부했다.끝으로 교육감은 세종지역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행복을 위해 온 마을이 연대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던 교육 특별자치시 세종이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교육철학이,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지역 공동체가 저력을 발휘할 때라며, 시민과 교육 가족이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감이 발표한 학원 이용 자제 등의 호소에 대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교육감의 호소문을 발송,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며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도 우편으로 호소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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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동 1-1생활권 세종시립도서관 2021년 개관...총괄계획가 임호균 교수 위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세종시립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로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 임호균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계획가란 도서관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통합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을 감독, 조정하는 전문가를 말하며 총괄계획가로 위촉된 임호균 교수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학관 리모델링, 충남 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총괄계획 등을 맡아 차별화된 도서관 공간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뿐만 아니라 임 교수는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등을 수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에서도 총괄계획가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한편 세종시립도서관은 고운동 한옥마을 인근 부지에 건립비 37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만 97㎡,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종합자료실, 대강당, 북카페, 유아/어린이열람실 등이 들어서며 2021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세종시립도서관을 시민들이 원하는 서비스의 중심 공간이자 ‘책 읽는 세종’을 위한 도서관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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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마을계획단 모집 ...주민이 직접 마을 현안 과제를발굴, 문제 해결방안 제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롬동이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해 마을민주주의를 구현할 마을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모집일 기준 새롬·다정·나성동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마을계획단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마을계획단은 새롬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다양한 마을 의제를 발굴, 문제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지역주민과 공유·숙의·결정하는 과정을 거쳐 실행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의제는 오는 7월초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새롬동 마을계획으로 최종 선정·확정되며, 확정된 계획은 2021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계획이다. 안주성 새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자치역량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마을주민이 직접 주체가 돼 마을계획을 완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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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고 감면혜택 받으세요...3월 중 연납 시 2기분 10% 감면 혜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경유 차량에 부과되는 2020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는데 오는 31일까지 연납신고 후 납기 내에 전부 납부할 경우 부과금 1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납부는 가까운 금융기관의 현금입출금기, 창구를 이용하거나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자동차에 대해 환경개선비용을 부담토록 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두희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의 자진 납부의식을 높이는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세금감면 혜택도 받고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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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0대 여아 1명, 40대 여성 코로나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일 세종지역 신종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세종시 반곡동 거주 7번 확진자 40대 여성은 현재 세종시가 역학조사 중이고 8번 확진자 10대 여아는 4번 확진자 강의를 수강하면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가운데 역학조사 중에 있다.이로써 세종시 새봄GX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세종지역 확진자 8명 중 7명이 줌바댄스에 관련된 것으로 줌바댄스와 관련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가 세간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세종지역에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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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코로나 6번 확진자 새봄 GX 수강생, 세종 추가 확진 5명 모두 새봄 GX 수강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코로나 6번 확진자 40대 여성 A00(아름동 범죄기 마을 9단지 거주)이 세종 2번 확진자가 운영 중이던 새봄 GX(도담점) 수강생으로 밝혀지면서 천안 줌바댄스 여파가 세종시 확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면서 세종시가 긴장국면에 들어섰다.세종 6번 확진자 A는 21일 10시부터 1시간가량 새봄 GX(도담점)에서 수강을 받고 당일 오후 19시부터 20시까지 아름동 소재 도화 빈대떡을 이용 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체 자가용으로 이동을 했고, 증상이 발현된 22일에는 외부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렀으며, 29일에는 10시부터 50분가량 아름동 주민센터를 이용하고, 이후 아름동 소재 속 편한 내과 방문, 3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외부 일정 없이 자택에 머물다 3월 7일 세종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하고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6번 확진자 A의 자택과 도화 빈대떡, 아름동 주민센터, 아름동 속편한내과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고,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특히 세종확진자 6명 중 5명이 새봄 GX(도담점)에서 발생한 것을 두고 자칫 천안 줌바댄스 사태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이곳 수강생들의 구리선에 34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곳 수강생이면서 세종 4번 확진자 50대 여성 B(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 거주)는 세종 스즈키바이올린, 첼로 음악학원 강사로 활동하면서 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 당국과 세종시민을 긴장시키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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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대전·충남 혁신도시 국회 통과 “환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7일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법적 기반인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35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수도권 인구가 전체 국민의 50%를 넘어선 시점에서 국토 균형발전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역사적 대의이자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개정안 통과를 두고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조와 대전·충남 시도지사와 관계 공무원, 370만 대전·충남 시·도민의 간절함과 꾸준한 성원이 이뤄낸 쾌거라고 평가했다.이를 위해 세종시도 그동안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이 비단 대전·충남만을 위한 일이 아니라 전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해왔고, 이번 개정안 통과로 그동안 역차별을 받아오던 대전과 충남에 혁신도시가 들어서고, 각종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 시장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정부가 수도권 과밀의 폐해를 해소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더욱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촉구하며, 앞으로 세종시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채용기회가 확대되고 지방 분권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 정치권과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