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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 상생발전정책협의회 행복청장․세종시지원단장․시도 부단체장으로 위상 높아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그동안 행복청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각 지역 간 상생발전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던 ‘행복 도시권 광역 상생발전정책협의회가 경제산업․문화관광․광역교통 등 분야별 현안 사항을 조정할 수 있도록 위상이 강화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국무조정실 및 충청권 4개 광역 시‧도와 함께 지역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발전 협력체계를 본격 정비한다고 밝혔다.행복청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는 지난 18년 3월부터 각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복청 차장 및 충청권 4개 시․도의 기획조정실장을 위원으로 운영하던 것을 앞으로는 행복청장을 위원장으로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장, 충청권 광역 시․도 부단체장을 위원으로 하여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산업․문화관광․광역교통 등 분야별 현안 사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협력 분야별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기관의 고위공무원을 위원으로 하여 경제산업협의회, 문화관광협의회, 광역교통협의회 등 분야별 협의회를 별도로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경제산업협의회는 국무조정실이 중심이 되어 의료․바이오․정보기술․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기술․신산업 분야 혁신성장과 지역산업 특화발전에 대한 산업정책을 공유하고 상생발전 방안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문화관광협의회는 행복청이 발주한 ‘행복 도시권 문화관광 발전전략 연구’와 연계하여 4월부터 충청권 통합관광센터 구축 및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며, 광역교통 분야는 광역대중 교통 확충 및 통합환승요금 제 도입 등 진행 중인 협력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송민철 행복청 광역 상생발전기획단장은 “행복도시와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역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의 구체적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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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예비후보’ 상가공실 해결을 위해 전시실과 문화예술 특화 거리 조성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람들의 쇼핑 장소로 온라인쇼핑몰을 선택하면서 오프라인 상가들의 어려움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윤형권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온라인쇼핑몰의 쇼룸과 문화예술 특화 거리 조성을 상가 활성화 대책으로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윤형권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몇몇 거리를 온라인쇼핑몰 쇼룸 및 문화예술 특화상가로 지정해 청년창업과 문화예술인 지원 육성으로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실 상가에 4차산업 기업, 청년스타트업 지원(보증금 및 월세 일부 보조)하여 경제기반을 다지는 것과 동시에 문화예술인들이 빈 상가에 입주토록 시가 지원하고, 예술인들은 작품 활동과 작품 전시, 공연 등으로 사람들이 상가로 모여들게 하는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한다고 밝혔다.실물을 확인하기 힘든 온라인 쇼핑의 특성상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볼 수 있는 기업들의 세종 거점 오프라인 쇼룸을 유치해 상가 공실을 줄여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쿠팡, G마켓 등 전자상거래 기업들의 세종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 올려 이후 투자까지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는 별도로 세종지역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제품을 모아놓은 '세종 몰"을 만들어 상가 활성화에 숨통을 틔울 계획이다.윤형권 예비후보는 문화예술 특화상가를 지정해 문화예술인들이 자립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돕는 문화예술 아카이브도 설치해 자연스레 상가 공실을 해결하고, 걷는 거리를 만들어 소비를 늘리고 상가를 활성화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실률과 임대료로 침체한 ‘상권’에 조금씩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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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직원과 대통령기록관 직원 코로나 추가 확진, 정부세종청사 코로나 공포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에서 10일 추가로 확진된 세종 9번과 10번 확진자가 각 해양수산부와 대통령기록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부세종청사로의 확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한솔동 거주 9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정부세종청사 5동과 10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소독을 진행한 정부와 세종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 중이며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특히 세종시 10번 확진자는 세종 4번 확진자가 강사로 근무한 바이올린 수강생(세종 7번 확진자)의 남편으로 줌바댄스와 관련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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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거리예술가 모집... 4월 9일까지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문화재단이「2020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컬처로드」에 참여할 세종 거리예술가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세종 거리예술가 공연은 지난 17년부터 시행돼 그동안 총 62개팀의 거리예술가들이 세종시 곳곳에서 대중가요, 다원예술, 전통공연,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을 펼쳐 왔으며, 올해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세종컬처로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시민과 만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종 거리예술가 지원사업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의 문턱을 낮추어 시민과 함께 하는 공연’을 목표로 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오디션을 통해 최종 20개 팀(개인 또는 단체)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정규공연과 지역별 찾아가는 공연, 거리예술가 워크숍, 거리예술가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소정의 출연료도 받게 된다.2019년 세종거리예술가로 활동한 유석환씨는 “무엇보다 공연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뻤고, 세종예술가로 자부심을 느끼며 성장하는 계기도 되었다”며 “세종시에서 예술활동을 희망하는 많은 아마추어 예술가에게 공연무대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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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솔동 상점가 지정 해답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은 최근 한솔동 내 3개 권역 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회 등록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지역상권 회복과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솔동 첫마을 1~3단지(1권역 82개 점포)와 4단지(2권역 39개 점포), 5~6단지(3권역 60개 점포) 세 개 권역 상점가에서 상인회 등록을 신청했으나 상점가 도․소매 점포 비율에 대한 명시적이지 않은 모호한 기준을 적용한 관련 정부부처의 유권 해석에 따라 일선 공무원들은 상점가 지정과 관련된 법률 검토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대한 세종시 감사위원회의 사전 컨설팅감사 결과, 상 상점가에 대한 도‧소매 점포 비율을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은 점과 최근 개정으로 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된 점, 지역상권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점을 근거로 ‘과도한 규제로 상인들이 받을 불이익이 크다고 보이므로, 한솔동 상점가의 상인회 등록 처리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는 검토의견이 나왔다. 관계부서와 한솔동 상점가 지정을 추진해온 안찬영 부의장은 “법령상 한솔동 상점가 상인회 설립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된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상인회 등록을 통한 상점가 지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라며 “이후 상점가로 지정하여 처리한 후, 향후 이 시행되면 골목형 상점가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한솔동 상점가 지정을 위한 움직임은 지역 상권 침체 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위기의식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세종시의회에서 실시한 ‘한솔동 상권 활성화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솔동 지역 상가 평균 공실률은 32.1%에 달했으며 일부 아파트 단지의 경우 상가 공실률이 절반을 넘어서기도 했다. 안 부의장은 “3월 2일 지역화폐 도입 시기와 맞물려 한솔동 상점가 상인회 등록 이후 상점가 지정이 완료되면 침체된 지역 상권이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의회 차원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해 지역 상인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상권 활성화 전문기관 설립 등을 면밀히 검토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 부의장은 집행부에 상권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올해 상인회 조직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인회 사무실 운영과 매니저 지원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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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무위원회 세종시 제9선거구 보궐선거 이순열 단수 공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세종시 제9선거구 보궐선거에 이순열(여 50)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보궐선거(제9선거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지난 3일(화) 공천심사(서류 및 면접 심사)에서 이순열(50)을 단수 후보로 추천한 것을 두고 9일 시당 최고의결기구인 상무위원회를 개최, 단수 공천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향후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당무위원회의 인준으로 이순열 후보의 단수 공천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순열 후보는 경북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전 세종 인재육성 평생교육진흥원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전 세종연구원 운영위원과 당내 새백년위원회 숨쉬는세종위원회 공동위원장, 세종시당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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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지방세외수입 지원...사치성 유흥업소 제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지방 세외수입 징수 유예, 납부 연기, 분할 납부, 체납징수활동 완화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여행, 공연, 유통, 숙박, 음식업 등 직·간접 피해자이며, 사치성 유흥업소는 제외된다.또한 시는 피해 납세자에게 지방세외수입의 부과·징수와 관련된 개별법령 규정에 따른 징수 유예, 납부 연기, 분할 납부 등을 지원하며, 지방세외수입금 체납자 압류재산의 매각 등을 1년 내의 범위에서 유예한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지방세외수입 지원 대상 선정은 피해를 입은 납세자의 신청을 우선으로 하되, 개별법령에서 정한 각종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시 직권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동시에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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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예비후보 출마의 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전 정무부시장 출신 이강진 세종(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0일 오전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21대 총선은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뀌는 선거라며, 대한민국이 과거로 돌아가느냐,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미래로 나아가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하면서 미래통합당은 개혁 입법을 저지하고, 막무가내식 발목잡기로 민생을 외면하고, 여야의 합의를 여러 번 뒤엎는 등 국회에 대한 신뢰는 이미 바닥에 떨어졌다며,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새롭게 구성되는 21대 국회를 로 만들고, 그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 인구가 전국의 50%를 넘어섰고,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며, 세종시가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국토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세종시가 반드시 원래의 계획인 행정수도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 역할을 자신이 짊어질 것을 천명하였다. 이 후보는 당과 국무총리실에서 행정수도 공약, 위헌결정, 행복 도시 추진에 이르는 중앙정부의 일 처리를 지켜보았고,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세종시 곳곳을 살피며 민생을 챙겼으며, 또한, 자신이 가진 정치권의 인맥을 활용,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세종시를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새로운 세종으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자신은 연습이 필요 없는 준비된 국회의원 예비후보라고 말한 이 후보는 21대 국회 초반이 개헌의 적기라며 21대 국회가 개원하면 곧바로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개헌 논의에 착수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회법을 개정,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행복도시법을 개정해 여성가족부 등을 추가로 이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법을 개정해 단층적 행정조직 운영에 따른 제도 보완, 보통교부세와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국가시범사업에 대한 행·재정 특례 강화하는 한편, 세종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스마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4차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책연구기관인 스마트시티 산업연구원을 설립, 스마트팜 아카데미와 체험단지를 조성 스마트 농업을 육성하고, ICT를 기반으로 스마트 도서관을 건립할 것도 함께 밝혔다. 이 후보는 스마트시티 세종을 생활 편의성, 도시경쟁력, 포용성, 지속가능성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구현된 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로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스마트네이션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감염병 치료 전문센터를 갖춘 국립중앙의료원을 유치하고, 부족한 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속 공공 한방병원 설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박물관단지 내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을 재추진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유치하는 한편, 뉴욕현대미술관 모마(MoMA), 독일의 수학박물관 마테마티쿰 같은 세계적 수준의 특화 박물관 건립 추진, 예술인들이 정주, 창작,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트 콤플렉스와 공동창작 실험실인 세종창작 아케이드 등의 추진으로 세종시를 세계인이 찾는 관광·문화도시로 만들 것도 공약으로 발표했다.또한, 세종시에 외국인학교(K-pop school)를 설립해 K-Culture 인재를 육성하고, 아름초~늘봄초 보행 터널 사업을 재추진, 1생활권 내 학교 과밀 해소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고용·노동, 창업,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 기구도 만든다는 계획이다.대중교통 중심 도시 세종을 위해, ZERO 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증가시키고,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한편, BRT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생활권 버스를 도입하고, BRT 및 광역, 지선 노선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TX 세종역 신설, ITX 정부청사역 신설, 대전~세종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조기에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세종∼청주 고속도로의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10만 조치원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해 신도심과 구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를 더욱 내실화하고, 새로운 조치원을 만들기 위해 택지개발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는 한편, 면 지역 문화 수요 충족 및 관광자원으로 숙박이 가능한 북스테이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교육, 문화, 휴식 시설로 조성, 균형 있게 발전하는 세종을 조성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또한, 미설치된 읍·면 지역의 어린이집, 유치원에 기계식 환기장치 설치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놀이·학습 공간 공기 질을 개선할 것도 함께 제시하였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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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창업 키움 센터 2년차 입주기업 모집... 오는 16일까지 10곳 내외 신규 입주기업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세종창업 키움 센터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 5.7배 신장, 26명 신규채용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목표로 지난해 4월 문을 연 세종창업 키움 센터는 총 15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화 및 네트워킹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1차년도 사업으로는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창업교육 등 다양한 사업화 프로그램과 경영자의 동기부여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됐다.1년차 사업 추진 결과 입주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크게 두드러져 센터 입주 전 3억 원에 불과했던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은 지난해 한 해에만 17억 원 이상으로 급성장했고, 신규채용 인력도 26명까지 늘었다.특히 ‘이블헌터 타이쿤’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개발‧출시한 ‘레트로아츠’는 2018년 매출액 0원에서 2019년 4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창업 키움 센터의 도움으로 해외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세종창업 키움 센터 2차년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6일까지 10곳 내외의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오는 1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받는다고 밝혔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창업 키움 센터를 거쳐 간 창업기업의 성공사례는 많은 예비창업가 및 창업기업에 자극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창업 키움 센터가 창업문화 확산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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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 조기 지급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국세청이 코로나 19 피해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 일정을 당초 3월 31일에서 3월 20일로 최대한 단축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속 기업의 부도・폐업으로 회사가 연말정산을 할 수 없는 경우, 본인이 직접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자가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 한편, 홈택스를 통한 온라인신청 및 세무서 민원실을 통한 서면 신청도 가능하게 하였으며,다만, 이번 연말정산 환급금 조기 지급 대상은 원천세 신고 시 환급금 지급을 신청하는 기업으로 제한한다.또한, 회사가 연말정산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고, 납부할 원천세에서 조정 환급하거나, 기업 자체의 자금으로 근로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경우는 개별 기업의 사정에 따라 지급 일정이 결정된다. 일반적인 연말정산은 근로자에게 2월분 급여를 지급할 때에 연말정산을 해야 하지만 급여를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는 2월분 급여를 실제 지급하지 못한 경우에도, 2월 말일에 지급한 것으로 보아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아울러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환급신청서), 근로소득 지급명세서 등을 법정기한인 3월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원천세 신고서와 지급명세서를 제출 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한 경우 3월 20일까지 환급금을 일괄지급할 예정이며, 3월 11일 이후 원천세 신고서를 제출하거나 지급명세서를 미제출한 경우 또는 부도・폐업 등 부실기업 소속 근로자 등의 경우는 환급신청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야 하므로 3. 31.까지 환급금을 개별지급할 예정이다.원천징수의무자가 소속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집계한 결과, 환급할 세액이 추가 납부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관할세무서에 환급 신청하여 받은 환급금으로 근로자에 지급하고, 원천징수의무자가 소속 근로자의 연말정산을 집계한 결과, 환급할 세액이 추가 납부할 세액보다 적은 경우, 납부할 원천세에서 차감한 환급금으로 근로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기업이 연말정산 환급신청 후 부도・폐업 등으로 소재 불명 되어 기업을 통해 근로자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회사에서 매월 또는 반기별로 근로소득세 납부, 연말정산분 원천세 신고와 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할 때는 본인이 연말정산 환급금을 직접 신청하실 수 있다. 단 부도 기업은 금융결제원(www.kftc.or.kr)에서 당좌거래정지자로 조회되는 기업에 한한다. 신청은 ’20. 3. 20.까지신청할 수 있고, 홈택스에서의 신청은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20. 3. 13.부터 가능하며, 담당 세무서(민원실)에 서면 제출도 가능하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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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빙기 맞아 관리 소홀한 읍·면 외곽지역 안전점검 보수공사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척척 세종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20일까지 시민생활 안전과 밀접한 도로‧교통시설물에 대한 일제점검 및 보수공사를 실시한다.척척 세종은 세종시가 사회취약계층과 시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현장중심의 기동처리반으로 이번 점검에서 겨울철 파손·훼손된 도로(포트홀)와 교통표지판, 차선 규제봉을 즉시 보수·정비하고, 비교적 규모가 큰 시설물은 소관부서에 통보해 빠른 시간 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읍·면 외곽지역 2차선 이내 소규모 도로·교통시설물을 중점 점검·보수하는바 이번 점검으로 농촌지역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함을 물론 공공시설물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켜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국 민원과장은 “동절기 동안 파손된 도로‧교통시설물의 정비로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공공시설물 점검을 통해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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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 업무협약 체결...아름다운 가로수길 주민 손으로 만들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담동이 10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름다운 가로수길 만들기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은 세종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동(洞) 지역에 한정해 실시되는바 도담동은 세종산림조합, 도담동 통장협의회, 징검다리봉사단 등 3개 기관·단체가 신청서를 제출, 3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 단체별 월 1∼2회에 걸쳐 가로수 돌보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도담동 시민 가로수 돌보미 주요 활동으로는 ▲물·비료주기, 가지치기, 잡초제거 등의 가로수 관리하기 ▲불법광고물 제거, 파손시설물 신고, 낙엽제거 등 환경정화 ▲가로수 관련 시책 홍보 등이다.도담동 시민 가로수 돌보미 사업에 참여한 활동가에게는 자원봉사 실적이 인정되며, 연말 우수 참여자에게 세종시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양진복 도담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주인의식 및 공동체 의식을 갖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쾌적한 도담동 가꾸기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라며 “신청 단체 외에도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직접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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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50대 남성 2명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거주 50대 남성 2명이 10일 세종 9번, 10번 코로나 확진자 확진되었다.9번 확진자는 세종시 한솔동 거주 50대 남성이고 반곡동 거주 10번 확진자는 2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줌바댄스 수강생인 7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세종시는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으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세종시에서는 줌바댄스와 관련 총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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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총연합회 이번 주까지 휴원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번 주까지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하기로 하고, 정부는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 등을 위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9일(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종덕, 이하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로 인해 초래된 어려움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지금이 코로나 19사태의 진정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학생 이동 최소화를 통해 안전을 담보하는 한편 학교를 통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중고 개학을 3주 연기한 바 있으나, 학원의 휴원 동참이 없다면 학생안전과 감염방지의 효과가 감소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학원의 휴원을 적극 요청해 왔고, 학원연합회는 학생들의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휴원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휴원으로 인한 영업 손실과 그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출 시 학원에 대한 우대, 임차료나 강사료 등의 지원, 소독이나 발열 체크기 지원 등 학원을 위한 대책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특히, 학원연합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번 주까지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하되 점차 코로나 19가 지역별·학원별로 심각도가 다른 점을 고려하여 3월 셋째 주에는 탄력적인 휴원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번 주부터 실시되는 관계부처 합동점검이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한 점검에 국한되어 실시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학원연합회가 휴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 등을 위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지만, 3월 셋째 주의 학원 휴원에 대한 탄력적 운영 여부는 쉽게 결정할 사항은 아니며 이번 주까지의 코로나 19의 상황변화,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기관의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관계부처 합동점검은 학원 규제 목적이 아니라, 학원의 안전한 개원을 위한 방역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므로, 학원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유은혜 부총리와 학원연합회는 학원 등이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정부의 휴원 권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그만큼 우리의 시민의식이 성장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향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로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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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미래통합당 세종시 후보 “무례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김병준 미래통합당 후보의 세종시 출마 선언과 관련, “김 후보가 세종시민을 너무 무례하게 대하고 있다”라며 쓴소리를 하고 나섰다. 김병준 미래통합당 후보는 이날 세종시청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툭하면 노무현 대통령을 앞세우는데, 노무현 대통령이면 국회의원 의석 몇 석 더 얻겠다고 이런 꼼수(연동형비례제)를 쓰겠는가”라고 이해찬 당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두고, 강준현 예비후보는 “우리 세종시민의 힘은 ‘세종시 설계’를 자처한 김병준 후보에게서 나오지 않는다”라며 “세종시의 힘은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내걸었던 고(故) 노무현 대통령과 옛 세종시 주민들이 이곳에서 ‘진정하고 완벽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선언하면서 보수정권과 싸우고 지켜온 정신에서 나온다”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김병준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년 초부터 2006년 중반까지 각각 청와대 정책실장,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부총리 등 역임했고 뒤이어 박근혜 정부 시절 국무총리(후보)로 지명까지 받았다가 6일 만에 낙마했으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변절자’라며 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정치권력에 빌붙어 수십 년 간 국가행정 등 대사를 함부로 다뤄왔던 김병준 후보는 반성과 자기성찰이란 단어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강조하고, 그러면서 “진보정권에서 국민 참여, 지역주의 타파, 권력분산, 개혁 등 이른바 ‘노무현 정신’ 구현에 중심적 노릇을 하는 듯 하더니 이제 와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선다는 건 상식에도 맞지 않는다”라며 “세종시를 혁신해보겠다는 출마의 변이 오히려 김 후보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만든다”라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진보하려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칙을 위해 싸우면서도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라면서 “(김병준 후보가) 그런 원칙과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후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