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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감염증 의심 불법체류 외국인, 통보의무 면제로 안심하고 검진받아도 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경찰서가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코로나 19 감염증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세종경찰은 현행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도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으로 검진받는 경우, 출입국관리법시행령 제92조의2에 따라 담당 공무원이 그 외국인의 신상정보를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통보할 의무가 면제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불법체류 외국인이라 하더라도 두려워 말고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보건소를 통한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였다.특히 세종시에는 건설현장이 많아 건설현장소장, 공장장, 인력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전화 및 홍보문자 메시지를 발송한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건설현장, 인력사무소, 공장, 농가 중심으로 코로나 19 감염증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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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세종경비단 코로나 19 세종지역 방역 지원, 위국헌신 구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세종지역에서 코로나 추가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육군 32사단 세종경비단 장병들이 세종시 내 취약지역에 대한 대민차원의 방역을 실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세종경비단 장병들은 11일부터 관내 노인 요양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생활 밀착형 집단거주시설에 대한 방역 및 소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재난극복 대민 지원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세종경비단 장병들은 지역에 거주 중인 예비군 지휘관과 상근 예비역들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함으로써 군인의 자긍심을 느낀다”라고 말하면서 작은 힘이나마 국가재난에 동참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경비단장은 코로나 19 재난극복지원 활동을 위해 위국헌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구현할 계획이며 재난 상황 종료 시까지 지속해서 대민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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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고독사 예방 1인가구 전수조사...16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관내 만 6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등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예방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된다.관내 1인 가구에 대한 1차 전화상담 후 필요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간호사가 직접 해당 가구를 방문해 주요문제 및 욕구, 건강상태를 확인, 위기 가구를 발굴·관리할 계획이다.아름동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위험 가구에 대해서는 공적급여 및 긴급지원, 민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인 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름동은 이번 조사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과 의심 증상 발현 시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놓인 1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의 복지 및 건강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는 만 55세 이상 1인 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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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2일 7명 추가 확진, 이춘희 시장 영상브리핑 통해 거리 두기 캠페인 동참 호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 보훈처, 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자칫 국정 공백으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위기의식과 함께 그동안 안일하게 부처가 대처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세종시에서는 11일 7명의 추가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12일 12시 현재 7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일 동안 무려 14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특히 현재까지 세종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24명 중 해수부 공무원이 11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다수를 차지하며 재난을 진두지휘할 중앙부처가 코로나에 무방비로 노출되며 국정 수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밖에 대통령기록관, 보건복지부, 교육부, 보훈처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정부세종청사와 인근 상점가 등에는 발길이 뚝 끊긴 체 적막감마저 돌고 있고, 이곳 방문을 기피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이와 관련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통해 정부에 해수부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요청할 계획이며, 중수본에 정부세종청사 내 선별진료소 설치를 요청, 정부세종청사 내 공무원 집단감염 우려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관내 추가확진자 증가로 접촉자 등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함에 시간당 1개 통로당 10명씩 총 20명까지 검체 채취 가능한 기존 1개 통로의 드라이브 스루에 1개 통로를 추가설치 2개 통로를 이용 검체할 계획이다.끝으로 이 시장은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확산방지 차원의 확진자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과 증상이 발현되면 즉시 보건소에 문의해 줄 것을 간곡하게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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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소프트웨어 성장지원 사업 본격적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등을 통한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지역 소프트웨어 성장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지역 SW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총 4억 7,200만 원을 투입하여 시제품 및 홍보물 제작,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집중지원 한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설명했다.국외 전시회 공동관 참가는 4개사를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 원, 국내 전시회 개별 참가는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마케팅 분야는 13개사를 선정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분야별로 탄력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사업수행기관인 (재) 세종테크노파크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권영석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역량 있는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매출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별 기업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관내 소프트웨어 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결과 지원기업 매출액이 전년 대비 29.2% 증가했으며,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제품계약 2,000만 원 달성 및 72개 신규 일자리 창출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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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 시스템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행복도시 건설현장내 '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강풍에 대한 보다 신속·정확한 정보수집 및 전달 체계를 통해 타워크레인 전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2일 밝혔다.타워크레인 강풍 모니터링시스템은 권역별 강풍 측정 거점현장에 풍속을 측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권역별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지시를 통보하는 시스템이다.행복청에서는 그간 ▲강풍측정 거점현장 8개소에 풍속값에 대한 정보수집 및 전송을 위한 강풍 측정센서 설치 ▲행복청 재해종합상항실 내 강풍 모니터와 재해대책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연계한 통합 관제장비 설치 ▲안전 담당부서 및 안전관리자용 실시간 모니터링 모바일 앱 개발 등을 완료하고 풍속에 따른 특정 권역별 안전관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강풍모니터링시스템을 이날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해 풍속에 따른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4월중 이 시스템을 활용해 ‘강풍시 타워크레인 비상연락체계 가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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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두명 발생(23번,24번) 총 확진자는 24명으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늘 코로나19 추가확진자에 대해 발표했다. 추가 확진자 23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나성동 오피스텔에 거주하고 24번확진자는 40대 남성으로 범지기마을 10단지에 거주하며 두사람 모두 해양수산부 직원으로 알려졌다.이후 세부사항은 추후공지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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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서비스에 세종 1,994명, 대전 4,504명 신청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의 신학기 개학 연기(3월 1주→3주)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대상으로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유아 82,701명, 초등학생 60,490명, 특수학교 1,315명으로 총 144,506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세종시는 ▲전체 유치원 60개소(6,830명) 중 48개 유치원(781명), ▲초등학교 48개교(28,835명) 중 42개교(1,203명), ▲특수학교 1개교에서 145명 중 10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은 ▲전체 유치원 253개소(22,299명) 중 191개소(2,671명), ▲초등학교 149개교(86,719명) 중 141개교(1,826명), ▲특수학교 5개교(1,023명)에서 38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개학 전까지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3월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9시까지 긴급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교육부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한 「긴급돌봄 운영 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2판, ‘20.3.6.)하였으며, 학생의 안전을 위해 안전‧위생수칙교육(손 씻기, 기침예절) 및 일상 소독‧방역 등을 철저히 하고, 돌봄공간에는 방역물품(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우선적으로 비치하는 한편,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방역물품 등을 우선 지원하고, 관리자는 교직원의 건강상태를 매일 점검해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며, 유증상자의 출근을 중단시키거나 업무에서 배제한다.단위 학교별로 돌봄수요 등의 여건에 따라 효율적 인력 배치로 교직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전담인력 등 학교 여건에 비해 돌봄수요가 많을 경우 기존 돌봄교실 운영 유경험자(퇴직교원 등)를 채용한다. 또한, 학교는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을 최우선하고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독서, 워크북, 찰흙놀이 등)을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긴급돌봄 지원센터(소통창구)’를 설치·운영(`20.3.11.~) 하여 학부모와 교직원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지원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교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함”을 전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은 가정돌봄이라고 강조하면서 맞벌이 부부 자녀 등 긴급돌봄이 꼭 필요한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하였다. 한편, 교육부와 교육청은 긴급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기관별 누리집을 활용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헌신과 봉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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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및 학업중단청소년 지원기관 업무 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중단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세종경찰서, 심리센터, 직업․대안교육 전문기관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 교육 수요 충족 그리고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세종경찰서, 대한미용사회, 로저스 심리상담센터,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 휴 아동 청소년 심리상담센터, 한국청소년 화랑단연맹, 세종 대안교육센터 가온누리, 국가대표 스포츠대안학교, 세종시 청소년지원센터 등 모두 9개 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이들 기관 및 단체들은 단기와 장기 대안 교육 위탁기관,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유형을 나눠 아이들을 돕게 된다.단기 위탁 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징후가 있는 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과 위기 요인별 맞춤형 학업중단 숙려제를 운영하고, 중장기 위탁교육기관은 3개월 동안 원적교로부터 학생을 위탁받아 기본 교과학습 등의 대안교육과정을 진행한다.학업중단청소년 지원기관은 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진로·직업 체험, 수학여행 등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들 기관과 학업중단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협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성과보고회를 열어 결과를 공유해 운영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장에서 멀어지지 않고, 사회로 조금 일찍 나간 청소년도 배움을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교육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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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운위․학부모회 위원 선출 일정 조정...학운위 학부모․교원 위원 내달 10일까지 선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해 학부모 대표 등을 뽑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위원 선출 일정이 개학이 연기되는 만큼 조정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교육과정 설명회나 학부모 총회 등을 열수 없게 되자 이같이 결정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에 따라 학운위원의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은 내달 10일까지, 지역위원은 내달 20일까지 한 달을 연장해 각각 선출하게 되며 지난해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올해 첫 선출 하는 학부모회 위원 역시 같은 이유로 개학 후 30일까지 선출 기간이 연장된다.이들의 임기는 학운위원은 2년, 학부모회 위원은 1년 정도이지만 이번 조정 조치로 선출이 미뤄지는 기간만큼 줄어든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라며, “현재의 상황이 진정되고 학교 정상화에 이르면 학교 자치 위원들을 신속히 구성하도록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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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주민들과 함께극복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활동은 주민자치회 위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관내 공용 승강기,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어린이놀이터 등 주요 감염 취약지인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방역 활동에 참여한 안신일 주민자치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자치회도 힘을 보태고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온회 한솔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활동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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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 승인 받아...100세 행복도시 세종만들기 스타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 친화 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and Communities)' 회원 도시로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노인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서비스 등이 갖춰진 도시로, 노인을 비롯한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지향한다는 뜻이다.이에 고령친화도시 인증 승인을 위해서는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외부환경, 교통, 주거, 사회참여, 존중과 포용, 고용, 소통, 지역사회지지 및 건강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시는 이번 승인으로 전 세계 회원 도시의 고령 친화 정책 정보, 추진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노인은 물론 전 세대의 모든 시민이 다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앞으로 세종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3개년 실행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8대 영역 52개 실행과제가 추진되는데 실행과제는 ▲여가 분야 노인문화센터 운영 ▲통합 분야 관내 중고교-경로당 자매결연 ▲의사소통 분야 세종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 강화 ▲환경 분야 노인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등이 추진된다.또한 ▲주거 분야 독거어르신 공동주거시설 운영 지원 ▲교통 분야 마을택시 운영 ▲참여 분야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 사업 ▲돌봄 분야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운영 등도 실행과제로 선정됐다고 세종시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3개년 실행계획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의 고령친화적 시책 발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정책모니터링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3년간 실행계획을 충실히 이행한 후 이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재인증 평가 준비도 착실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가입 인증을 계기로 고령친화도시 조성 3개년 실행계획 추진을 통해 모든 세대가 노년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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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해양수산부 코로나 추가확진자 또 나왔다. 세종 18번, 19번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2일 세종시 코로나 추가확진자 2명이 국가보훈처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으로 밝혀지면서 국정 수행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었다.세종 18번 확진자 40대 여성은 국가보훈처에 근무하는 것으로, 19번 확진자 50대 남성은 해양수산부에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국가보훈처 내 확진자는 2명으로, 해양수산부는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특히 방역 당국과 세종시는 접촉자에 의한 2차 감염에 촉각을 곤두세운 체 확진자 동선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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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견도시 입지 굳혀...인구 35만 돌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018년 5월 인구 30만 명이 된 지 약 1년 10개월 만에 지난 10일 자로 인구 35만 명을 달성, 중견도시로서의 입지를 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은 지난 2012년 7월 1일 출범 당시 인구 11만 5,000명 수준에서 7년 8개월 만인 10일 35만 명을 넘어섰다.이는 매월 평균 2,500명 이상이 증가한 수치이며, 연간 인구성장률 측면에서는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 마무리 단계이던 지난 2015년 35%를 비롯해 매년 10%대를 유지한 결과다.올해 5,770호의 공동주택 입주와, 내년 1만 268호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인구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35만 번째 세종 전입자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소담동으로 전입한 안 모씨로, 시는 이를 기념해 조만간 안 씨에게 세종시민 인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올해 시민감동의 해를 맞아 신도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시민과 직접 소통을 통해 풀어나갈 것”이라며 “또 35만 명의 시민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평균연령은 37세로 전국 평균(42.7세)보다 5.7세가 적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꼽히고 있으며, 올해 총선과 관련해서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월말 기준 26만 2,536명으로 전체인구의 76.4%를 차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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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구 뜨거운 감자로 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지역 전략공천(세종갑 선거구)과 함께 세종을 선거구 예비후보 경선을 11일 확정지면서 이미 전략공천을 확정 지은 미래통합 당과 함께 본격 선거전에 돌입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은 세종갑 선거구에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전략공천하고, 강준현, 이강진, 이영선을 세종을 선거구 경선 방침을 확정 지었으며, 윤형권 및 이종승 등 예비후보 5명은 이번 경선에 고배를 마셨다.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 공천과 경선이 확정된 11일 강준현, 이강진, 이영선 예비후보들은 일제히 당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시하고 투명하고 원칙 있는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공정경선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옛 충남 연기군(현 세종특별자치시) 출신으로 현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후보군 중 ‘진짜 토박이’라고 자부하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세종시 을구(북)에 대한 경선 확정을 환영하며 당의 방침을 따를 것이라고 말하고, 시민과 당원들의 결집을 끌어내 4·15 총선에서 세종시 두 곳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충심을 다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또한, 자신은 세종시가 탄생해 지금의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57년간 떠나지 않고 늘 같은 자리에서 지켜보고 활동해 왔고, 연기군 시절부터 세종시에 이르기까지 성장통을 겪고 하루하루 도시의 면모가 변화되는 모습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역사와 함께 ‘지역일꾼’으로서 세종을 세종답게, 국회를 국회답게,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서의 세종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충성을 다하고 적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이강진 예비후보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세종특별자치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정을 환영한다며, 자신의 유불리를 떠나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경선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경선결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할 것을 천명했다.세종시로 전입한 이후 조치원에 거주하며, ‘새로운 세종,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정책과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한 이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출마 선언을 하며 당의 전략공천이 (을) 구로 정해지면 지역구를 옮기지 않고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과 조치원을 포함한 북부지역에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반드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우리 세종시를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선도 도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로 만들겠다며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 저 이강진이 ‘새로운 세종,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제 역사적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변 변호사로 잘 알려진 이영선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1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세종시(을) 선거구 경선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고 밝히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또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견해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자신은 오랫동안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 등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입장을 대변해 왔으며, 항상 서민의 편에서 사회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조치원 청춘프로젝트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읍면 지역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아름동, 고운동, 종촌동 등은 대중교통망 확충과 상가공실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을 각오하였다.한편 세종갑 선거구 전략공천을 확정지은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의 전략지역을 두고 중앙당은 여론조사 및 당내 시물레이션을 통해 강 후보를 세종갑에 공천하고, 세종시 내 인지도 및 여론을 수렴한 결과 전 정무부시장 출신 강준현과 이강진을, 그리고 세종지역에서 민변 변호사와 시민단체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3명이 미래통합당 김병준과 격돌할 적임자로 판단 경선을 확정 지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