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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번 버스‘장기중학교 후문’까지 연장운행...3월 15일부터 연장 운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도시교통공사는 3월 15일부터 기존 1004번 노선의 기점을 장군면사무소에서 장기중학교 후문으로 연장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는 버스 노선 연장을 통해 장군면 하봉1리 마을 주민들을 비롯하여 장기중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의 등ㆍ하교 버스 이용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한편 운행시간도 기존과 동일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 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앞으로도 노선과 차량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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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4명 모두 해수부 직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14시 기준 나성동 세진팰리스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남성과 어진동 한뜰마을 1단지에 살고 있는 30대 여성(세종시 36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어진동 푸르지오시티1차 아파트에 살고 있는 20대 여성(세종시 37번 확진자)와 대전 동구 성남동에 살고 있는 50대 남성(세종시 38번 확진자)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은 해수부 직원이다. 이로써 세종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38명으로 증가했다. 세종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동선을 파악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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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확진자 깜깜이 동선 공개로 시민 불안 가증시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국정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확진자의 동선 공개 여부를 놓고 세종시청 대변인실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세종시 대변인실은 추가 확진자를 공개하면서 확진자의 동선에 음식점, 편의점, 커피숍 등으로만 발표, 확진자와 접촉 여부를 확인하려는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동 시간대 접촉자들의 신속한 대응을 차단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이뿐만 아니라 세종시 대변인실은 재난 문자를 보내면서 확진자의 번호를 바꿔서 보내고, 시장과의 대면보고에서는 확진자 수를 잘못 보고하는 한편, 보내는 재난 문자는 보냈다, 안 보냈다 하는 등 재난대비 미숙한 행정을 그대로 노출 시키며 오히려 시민 불안을 가증시킨다는 지적의 중심에 섰다.특히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4조의 2 및 코로나 19 대응 지침(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른 확진자의 정보공개 범위 지침에 따르면 감염의 우려가 되는 접촉자(자가격리대상)가 발생한 동선(장소, 이동 수단 등)의 위치 및 상호는 공개하도록 되어있지만 세종시청 대변인실은 편의점 방문, 음식점 방문, 대전 노은동 000시장, 00박물관 방문 등으로 깜깜이 동선을 밝히며 동 시간대 접촉자들의 발 빠른 검진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일부 타 지자체에서는 혹시 모를 접촉자에 대한 확산방지를 위해 세부 동선을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는데 반해 명품 세종시를 지향한다는 세종시는 오히려 확진자 동선에 대해 은폐·축소로 일관하며, 접촉자로 인한 2차 감염을 조장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확진자의 투명한 동선 공개는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을 인지한 접촉자들이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접촉 사실을 당국에 알리는 동시에 확산방지 차원의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차원에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게 다수의 여론이다.지금이라도 세종시는 접촉자가 1명이라도 있는 확진자의 동선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상호 및 위치를 신속하게 공개, 혹여 모를 추가 확산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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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미통당 세종 갑 후보, "세종시는 좌파의 성지…권력교체 선행돼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김중로 미래통합당 의원이 현재 세종시는 '좌파의 성지'라고 평가하며 권력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3일 김중로 의원 블로그와 선거캠프에 따르면 '왜 세종시의 권력교체가 필요한가?-두개의 심장이 필요한 이유'라는 글을 통해 현재 세종시에 대한 비판과 권력 교체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는 지금 중병을 앓고 있다"라며 "수도의 꿈은 멀어졌고 좋은 중소도시조차 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세종시의 현재 상황을 진단했다.이어 그는 "세종시는 좌파의 성지"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당선, 이춘희 시장의 당선과 재선, 시의원 17명 중 16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이로써 세종시는 더불어민주당이 완전희 권력을 독점하게 됐다"라고 평가했다.김 의원은 "지난 5년 동안 세종시에 거주하며, 세종시당 위원장도 맡으며 시정을 살펴보니 이곳 세종시의 문제를 지적하는 시의원이나 국회의원은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토로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세종시 행정에 전반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세종시 공무원들은 본 의원의 각종 자료요청에 당황해 했으며 처음 받아 보는 견제구에 놀라기 일쑤였다"라며 "총 5,000억원 이상이 들어가는 크린넷 시스템의 문제를 짚어 본 사람도 없었고 아파트 단지 앞에 10개 이상의 신호등을 달아도 문제의식을 갖는 사람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역 발전에 별 도움이 안 되는 행사를 지천으로 열고 상가는 텅텅 비게 내버려 둔다"라며 "도로마다 펜스를 설치하여 상가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기이한 교통시스템은 코앞의 장소를 빙빙 돌아가게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 하나 다니지 않는, 도로보다 넓은 인도와 출퇴근 때 꽉 막힌 2차선 도로는 우리를 어리둥절하게 한다"라며 "총 5,710억 원이 들어간 비효율의 대명사 BRT는 자율주행 차량 노선으로 만든다고 하며 정책 실패를 분식회계하고 있다. 전원주택을 분양 받은 공무원들이 10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보는데도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은 본인 말고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문제들은 세종시에 사는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상식에 가까운 것인데도 시의원과 국회의원은 눈을 감았고, 죽어가는 세종시를 살릴 노력을 하지 않는다"라며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던 도시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이같은 이유로 권력 교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만들고 실현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는 반드시 권력교체가 선행돼야 한다"라며 "갑을 두 개로 나뉜 선거구 모두를 미래통합당이 차지해야 현재의 실정을 바로 잡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세종시의 정책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수정이 불가능한 상태의 그림이 되고 만다"라며. "밑그림을 던져줬더니 엉망으로 색을 칠해서 망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세종시 을에 출마하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자 전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정책실장과 함께 세종시의 꿈을 다시 세우고 싶다고 김 의원은 강조했다.김 의원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함께 잃어버린 세종의 꿈을 다시 세우고 이곳이 꿈의 수도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갑·을 두 개의 심장으로, 쓰러진 세종을 다시 뛰게 만들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치원과 행복도시라는 두 개의 심장으로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특별자치시로 만들고 싶다"라며 "농촌과 도시라는 두 개의 심장으로 모두가 잘 사는 행복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중로 의원의 약력이다. ▲육군사관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연세대학교 행정 대학원 졸업 ▲육군 제70 사단장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국방위원회 간사 ▲ 20대 국회의원(현)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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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 34명…정부세종청사 공무원 25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2일 보다 10명 증가한 34명이라고 13일 밝혔다.이날 추가 확진자 10명 중 9명은 해수부공무원이며, 나머지 1명은 해수부 공무원의 배우자다. 그 외 교육부와 보훈처의 확진자와 접촉한 75명 등 타부처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이날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중앙부처 공무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부처별로 해수부 20명, 보훈처 1명, 보건복지부 1명, 교육부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등 총 24명이다. 세종시 확진자 가운데에선 공무원 가족도 4명 있다. 해수부의 경우 지난 10일 9번 확진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4일 연속 확진자가 발생했다.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면서 세종시는 이날 해수부 인근 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청사 공무원들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의 선별진료소에도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세종시 관계자는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서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이미 정부세종청사 공무원들의 부서간 이동을 금지하는 등 자체적인 확산방지에 나섰다"라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세종시보건소는 정부부처공무원 확진자 가족 등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역학조사반이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조사 및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각종 모임 자제, 마스크 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또한,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세종시보건소에 문의해 상담하고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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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법정시설 유지관리․보수지원...2년 연속 만족도 ´89%´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 업무를 덜기 위해 추진 중인 학교 법정시설의 교육청 통합 관리와 찾아가는 시설 보수 서비스 등에 대해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이 관내 119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9 학교 법정시설 유지관리․보수지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지난해 조사에서도 89%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얻어 학교시설 지원 사업이 현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학교 법정시설이란 전기․소방․승강기 등 안전이 보다 요구되는 주요 시설을 말하며 학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이들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이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시설지원사업소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 차원에서 전문업체와 통합 계약해 개별학교의 법정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또, 일선 학교에 배치되어있는 시설관리 인력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시설물 보수 등에 대해서도 사업소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처리를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지난해 사업소는 관내 모든 학교의 학교 법정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관리는 물론, 119곳 학교를 대상으로 전기 11건, 소방 101건, 승강기 7건 등 모두 119건의 학교 법정시설 수리를 지원했다.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철제 구조물 탈락 용접 처리, 급식실 타일 교체 등 총 275건의 시설물 보수를 처리했다.사대제 조치원명동초 행정실장은 “사업소의 도움으로 학교 법정시설 업무를 더는 만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시설물 보수 지원은 학교 예산을 아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김진화 사업소장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현장을 누비며 일한 결과에 대한 학교의 만족감을 보며 직원들이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더 많은 분야의 시설지원을 위해 보유 인력의 기술력을 높여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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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대면회의 없이 전자투표로 선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방식이 기존 학부모 전체회의를 통해 선출하던 것에서 대면회의 없이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할 수 있게 추진된다. 교육부는 3월 13일(금)부터 3월 19일(목)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감염병 확산 등의 상황 발생시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부모위원 또는 교원위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치원운영위원회도 학교운영위원회와 동일하게 운영위원회를 소집할 여유가 없는 때에는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교육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적으로 마련한다. 기존에는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을 선출할 때 각각 학부모 전체회의와 교직원 전체회의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재난 또는 그 밖에 불가피한 사유로 학부모 전체회의 또는 교직원 전체회의를 소집할 여유가 없는 때에는 전자투표, 우편투표 등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개정안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년 초에 구성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학년도에 해당 규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존 입법예고 기간 40일 이상을 6일로 단축하기 위해 법제처와의 협조로 신속한 입법 절차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의 원활한 구성을 위해 이번에 입법예고한 관계 법령 정비뿐만 아니라 전자투표 지원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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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일정 변경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시험일 연기 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일을 오는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검정고시 일정을 한 달 정도 미루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올해 처음으로 치르는 이번 시험에 세종시에서는 163명이 응시했으며,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자도 다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응시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변경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발송한다.합격자는 오는 6월 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하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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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가림막 설치...코로나19지역확산 차단 목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이 방문 민원인과 창구 공무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민원창구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투명 가림막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잇달아 감염됨에 따라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직접적인 접촉을 막기 위해 설치했으며 민원인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홍보하는 한편, 매일 민원인이 사용하는 집기 및 청사를 소독함으로써 혹시나 있을지 모를 민원인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김온회 동장은 “투명 가림막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 비말을 통한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됐다”라며 “민원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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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코로나19 추가 확진 3명 발생···전체 확진자 34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시는 해수부 직원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세종시 어진동에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해수부 직원 50대 남성(세종시 32번 확진자)과 유성구 계산동에 사는 해수부 직원인 40대 남성(세종시 33번 확진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또 세종 21번 확진자(해수부 직원)의 배우자 50대 여성(세종시 34번 확진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세종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34명으로 증가했다. 세종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와 동선을 파악중에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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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벤츠 27,112대, FMK 1,430대, 야마하 이륜차 1,528대 시정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에프엠케이,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판매한 총 37개 차종 27,28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 300 등 23개 차종 21,760대는 앞 좌석 안전띠 버클의 결함으로 사고 발생 시 좌석 안전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GLC 350 e 4MATIC 등 5개 차종 2,567대는 운전석 햇빛가리개에 부착된 에어백 경고 문구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가는 한편, 에어백 경고 문구 안전기준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에프엠케이에서 수입, 판매한 기블리 디젤 등 7개 차종 1,430대는 배터리 양극 배선 및 엔진 배선 용량 부족으로 전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Stop & Go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수입, 판매한 야마하 XP 530D-A (T-MAX DX) 이륜 차종 1,474대는 메인스탠드(주차 시 차량을 세우는 장치)의 용접 불량으로 주차 시 용접부가 부러져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야마하 YZF-R3A 이륜 차종 54대는 경음기 배선과 브레이크 호스와의 간섭으로 경음기 배선이 손상되고 이로 인해 경음기가 오작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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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전통시장 5일장 노점상 휴장...14일과 19일 휴장, 개별점포 영업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장 노점상을 한시적으로 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5일장의 노점상을 대상을 하는 것으로 노점을 제외한 개별점포의 영업은 평상시와 같이 영업을 하게 된다. 전통시장은 고객층의 연령대가 높고, 5일장의 특성상 전국을 대상을 영업을 하는 노점상들이 밀집 판매를 하고 있어 이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최근 지역 내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조치원 전통시장의 한시 휴장을 검토해왔다.이후 경기 위축으로 직접 피해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결정, 오는 14일과 19일 5일장 노점상을 휴장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는 전통시장의 화장실 등 시설 방역 소독을 시행하는 한편,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노점상 휴장 기간 연장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조치원전통시장의 5일 노점상 임시 휴장을 결정한 상인회와 노점상연합회의 결정에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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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연구원 국가균형발전 지원센터장 및 대전 도시 재생지원센터 관리직 1명 공개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재단법인 대전·세종연구원이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 지원센터장 1명과 대전 도시 재생지원센터 관리직 1명을 공개 채용한다.세종시에서 근무할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균형발전 지원센터센터장(임기제 공무원 5급 상당)은 센터운영 및 사업 총괄, 행정수도 완성 및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국 민·관·정 협력 및 언론‧시민사회단체 등 대외협력·그 밖에 국가균형발전 시책 지원 및 행정수도완성 등을 위해 필요한 신규사업 발굴‧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응시자격은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연구원 인사관리규정 제12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및 연구원 정년에 따라 만 60세 이하인 자 중 경제학, 경영학, 행정학, 정책학, 사회학, 법학, 정치외교학, 도시 및 지역계획 분야에 박사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석사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 5년 이상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 7년 이상 경력자 응시자격이 제한되고 해당 분야 또한 비영리 민간단체 근무,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근무경력으로 제한된다.응시원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홈페이지, 클린아이 잡플러스 등 채용정보 사이트를 이용 이메일 접수하고, 방문 및 우편접수는 불가한다.전형은 4월 1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적격자에 한해 4월6일부터 7일까지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발전 가능성, 예의 및 성실도 등의 면접을 통해 4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대전에서 근무할 대전 도시 재생지원센터 관리직(6호)은 센터 예산 회계처리, 결산, 규칙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연구원 인사관리규정 제12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및 연구원 정년에 따라 만 60세 이하인 자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공공기관, 국내외 연구원(소), 기업 등에서 관리업무를 5년 이상 수행한 경력이 있는 자 또는 상기 내용과 동등 이상의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 응시자격이 제한되며 보수는 최저 36,190천원, 최고 71,830천원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접수는 3월 22일까지 대전·세종연구원 홈페이지, 대전 도시 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홈페이지, 클린아이 잡플러스, 도시 재생 종합정보체계 등에서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고, 4월 1일 서류심사 후 적격자에 한해 4월 6, 7일 면접을 실시, 4월 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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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확진자 3월12일 13명 추가발생...확진자 총 30명으로 늘어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월 12일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을 추가발표 하여 세종시는 총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오늘 오전 7명 추가 확진자에 이어 오후 추가확진자 6명은 25번(50대 남성 연서면 거주), 26번 (30대 남성 장군면 거주), 27번( 40대 남성 한뜰마을1단지 거주), 28번(40대 남성 한뜰마을1단지 거주), 29번 (40대 남성 어진동 오피스텔 거주), 30번(30대 남성 장군면 거주)으로 이들 6명 전원이 해양수산부 직원으로 밝혀졌다.따라서 현재까지 세종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30명 중 해수부 공무원이 17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재난을 진두지휘할 중앙부처가 코로나에 무방비로 노출되며 국정 수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확진자 동선과 세부사항은 추후 공지한다고 세종시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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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4명 추가…총 7,869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4명 늘어나면서 12일 기준 총 누적 환자는 7,869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114명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오히려 줄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42명 늘었지만 다시 절반 이하로 줄었다.신규 확진자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많았다. 114명 중 81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는 확진자 73명, 경북은 8명이 늘었다.서울에서는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19명 늘었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세종 5명, 경기 3명, 대전 2명, 충남 2명, 경남 1명, 부산 1명 등이다.한편, 이날 오전 분당제생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된 82세 남성 환자가 추가 사망했다. 수도권 지역 한국인 중에서는 처음이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66명으로 나타났지만, 이 환자를 포함하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67명이다.환자 대비 사망률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0.84%로 집계됐다. 나이별로는 80대 이상이 8.23%로 가장 높고 70대 4.83%, 60대 1.44%, 50대 0.40%, 40대 0.09% 등으로 나타났다.한편, 현재까지 22만 7,129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20만 9,40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7,727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완치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5명이 늘어 총 333명으로 집계됐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