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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갑 후보 자만? 오만?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의 세종시 출마 기자회견이 개최된 16일 홍 후보의 행보가 도마에 올랐다.홍 후보는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세종시 출입 기자 중 일부에게만 기자회견 개최 사실을 통보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홍 후보가 학연·지연·혈연이 취약한 세종시에 전략공천으로 무혈입성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들과 세종지역 예비후보들에게조차 사전 교감 없이 개최한 기자회견을 두고 홍 후보의 독선이냐 오만이냐를 두고 세종시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는 인재영입 비례대표 대신 세종갑 선거구 전략공천으로 돌아선 뒤 세종시에 입성하면서 민주당 소속 세종시의회 의원과 예비후보들과의 사전 교감이나 교류 없이 독단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얼마 남지 않은 총선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발표한 3대 공약을 두고도 일각에서 비판과 지적이 동시에 표출되고 있다. 기존의 후보마다 외치는 선심성 공약의 틀을 벗지 못한 체 행정수도 완성,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미이전 부처 세종 이전 등 후보마다 외치는 상투적 공약을 탈피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세종시민이 열망하는 충분한 공약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불과 1달여밖에 남지 않은 총선을 두고 홍 후보의 첫 행보에 특히 자신을 지지하고 자신의 조력을 담당할 당 소속 시의원과 예비후보들에 대한 마음을 얻지 못한다면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에 홍 후보의 행보에 세종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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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영 세종시의회 의원, 특정 후보자 선거 참여는 매우 부적절한 처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국회의원 갑 선거구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본부가 오늘 더불어 민주당 전략공천으로 세종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홍성국 예비후보자의 기자회견에서 홍성국 후보 선본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현 세종시의회 안창영(제7선거구, 한솔동) 의원이 사무장이라는 명의로 배포했다고 밝혔다.이에 이혁재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본부는 제61회 임시회가 3월 23부터 27일까지 예정돼 있는 가운데 현직 의원이 본연의 의정활동에 충실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당 특정 후보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행동은 시민들에게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꼬집었다.이어서 정의당 이혁재 선거운동본부는, "시의원은 시정을 바로 잡고 권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치적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시의원까지 나서 돕는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하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정의당 이혁재 예비후보 선거운동본부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점은 민생을 잘 살피고, 뜻을 잘 받들어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경거망동한 행동으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는다면 세종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이 증폭돼 정치를 바라보는 여론이 전반적으로 등을 돌릴 수 있다는 점 유념해야 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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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건정책 과장 교체…"문책성 인사 아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의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가 40명 나온 상황에서 보건정책 과장이 교체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6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민홍기 보건정책과장에서 이상호 보건정책과장으로 교체됐다. 세종시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관리 대응 문제를 이유로 한 '문책성 인사'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세종시 지역 내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전임 보건정책과장이었던 이상호 과장이 다시 복귀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민홍기 과장은 2019년 12월 보건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직무를 시작했고 이상호 과장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12월까지 보건정책 과장의 직무를 수행해 보건정책 분야의 깊이가 더 있다는 것이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종시는 확진자 동선 공개 범위를 명확히 구분하지 않아 시민들의 지적이 이어져 왔다. 다만, 이같은 확진자 동선에 대한 지적과 문제는 세종시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 방역당국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중앙부서에서 진행하던 동선 공개를 지자체가 진행하게 되면서 지자체 간 이해도 차이가 있어 시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했다"라며 "시민들의 지적에 보건당국은 '확진자 동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세종시는 혼란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다수의 감염 예방에 도움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이춘희 세종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혼란을 초래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혼선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라며 "밀접 접촉자가 발생했는지 여부를 가리기 전에 상점 명을 공개하는 것은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면도 있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최대한 공개를 원하기 때문에 의견을 반영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개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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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요양병원 감염병 관리기관 지정에 반발한 주민과 세종시, 극적으로 합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40명까지 발생한 가운데 장군면 소재 세종요양병원에 대한 감염병 관리기관 지정을 놓고 주민과 세종시간 불협화음이 도출되었다.장군면 주민 20여 명은 16일 이춘희 세종시장을 항의 방문하고, 주민들 동의 없는 세종요양병원의 감염병 관리기관 지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였고, 집행부를 대변한 이 시장은 시간이 촉박하고, 세종시 관리기관 부족으로 철회를 할 수 없다며 불가의 처지를 밝혔으며, 주민들은 주민동의 없는 관리기관 유치는 무효라며 관리기관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일부 주민은 시장과의 면담에서 “관리기관 지정을 위해 세종시가 사전에 주민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추진한 것은 주민을 대변 해야 할 집행부가 오히려 주민을 기만한 것이다”라며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였고, 집행부는 이 문제에 대해 “사전에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을 소홀히 한 것은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하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생활 치료시설이 들어선 합강캠핑장에는 연동면 주민들이 “편히 쉬었다 가세요”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격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세종 지역간 상반되는 정서를 보이고 있다.한편 장군면 주민들의 항의 방문에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 특성상 관리기관 부족과 시간이 많이 부족한 점을 설명하며 몇 달 후에 충남대 병원이 완성되면 지금의 세종요양병원을 관리기관에서 해지하고 모든 환자를 충남대 세종병원으로 이송 입원시킬 것을 약속했고, 주민들은 이 시장의 확약서를 받고서야 수용 의사를 밝혔다.확약서에는 충남대 세종병원이 준공되면 환자 모두를 충남대 병원으로 이송 입원시키고, 세종요양병원을 감염병 관리기관에서 해지한 후 앞으로는 감염병 관련 기관으로 지정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주민들의 양보와 집행부의 진정성 있는 설득으로 세종요양병원 감염병 관리기관 지정이 초읽기에 돌입했고 세종지역 내 감염병 관리 시설 확충으로 지역 내 감염병 치료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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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세종시 새마을회 코로나19 새마을방역봉사대’ 결성, 방역활동 힘 모은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새마을회가 ‘코로나19 새마을방역봉사대’를 결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탠다.세종시는 이번 방역활동은 임한석 세종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의 후원으로 구입한 방역약제로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또 한편 마스크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나는 OK, 당신 먼저’라는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새마을회 직원들은 면마스크를 적극 활용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은 과도한 마스크 구매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마스크가 급히 필요한 사람이나 의료진에게 양보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 새마을회 자율방역봉사대는 지난 13일 첫 방역을 실시한 이후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방역활동과 마스크 양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임한석 새마을지도자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은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라는 각오로 새마을지도자들과 뜻을 모아 동참하게 됐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돼 시민과 주민들이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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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명랑핫도그, 취약계층 아동에게 간식 지원...매월 간식 쿠폰 80장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간식을 기부 받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아름드림데이’ 사업에 지역 상인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랑핫도그 아름점이 동참의사를 밝혀와 앞으로 매주 1회 관내 어려운 아동 20명에게 간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아름드림데이 사업을 통해 기부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는 착한정육점, 삼송빵집에 이어 명랑핫도그 아름점까지 총 3곳으로 늘었다.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랑핫도그로부터 매월 쿠폰 80장을 받아 취약계층에 전달, 아이들이 쿠폰을 사용해 갓 구운 핫도그를 선호도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지역 상인들이 가진 자원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함께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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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세종시 지역 공동체‘똘똘 뭉쳤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위생관련 용품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세종시 공동체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세종시에서 공예 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꾸물’과 ‘세종열린공방’, ‘K-컬쳐연구회’ 봉사자들이 발 벗고 나서 공동체 자체적으로 제작한 300여 장의 면 마스크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 나눔을 요청해 왔다. 이들은 이후에도 면마스크 등을 추가 제작·지원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친환경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기부활동을 해왔던 공동체 ‘세종아띠’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보내 달라며 직접 제작한 손소독제 400개를 센터에 전달해 왔다.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 지속적으로 나눔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면서 “개인이 제작한 면 마스크를 비롯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물품 등을 모아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코로나19 관련 위생용품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공동체 및 개인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공동체지원팀로 연락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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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16일 코로나 19 관련 긴급브리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지역 코로나 19 관련 타 지역 이관 공무원 2명을 제외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30명(해양수산부 26, 복지부 1, 보훈처 1, 교육부 1, 행안부 산하 대통령기록관 1명)과 공무원 가족 4명, 일반인 6명으로 나타난 가운데 16일 이춘희 세종시장이 긴급브리핑을 개최하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세종시에서는 지난 2월 22일 첫 확진자(30대 남성,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가 나온 이래, 지난 5일부터 15일 사이 줌바댄스 관련자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줌바댄스 관련자의 경우, 지난 3월 5일 40대 여성 강사(2월 15일, 천안, 전국댄스강사 워크숍 참가)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7일 1명, 8일 3명, 9일 2명, 10일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양수산부에서는 3월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1일 4명, 12일 13명, 13일 6명, 14일 1명, 15일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세종시 확진자의 75%인 30명이 정부세종청사 중앙부처 공무원으로, 세종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6개 부처 99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고, 검사 결과 해수부 외 다른 부처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해양수산부에 대해서는 15일까지 전 직원 795명(정규직 공무원, 공무직, 파견직, 기간제 근로자 등)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27명(서울 1명 포함)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특히 해수부는 직장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2~15일 필수 요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이 출근하지 않고 전수검사를 마쳤고, 세종시보건소는 확진자와 접촉한 291명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통보하였다.세종시는 확진자 40명에 대해 폐렴 등 병원 입원 치료가 필요한 10명은 4개 병원(청주의료원 5, 충남대병원 2, 공주의료원 2, 천안의료원 1)에 입원, 치료 중이며, 경증환자 14명은 합강오토캠핑장 세종 제1 생활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없는 16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이 심해지면 생활 치료센터 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세종시는 자가격리 자를 관리하기 위해 현재 읍면동 직원 91명을 전담공무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488명 예비 지정) 전담공무원은 격리 자의 격리상태를 점검하고 안전 보호 앱 발급, 생활수칙 준수 확인, 생필품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세종시는 신천지 교인 775명(신도 614명, 교육생 161명)에 대해 매일 모니터링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자가격리자 57명에 대해서는 ‘해제 후 양성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중 49명에 대해 지난 주말(14~15일)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세종시는 전국적으로 다중 밀집 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는 점을 감안, 종교 및 교육 시설 등에 대해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학원(교습소 포함)은 운영자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827개소 중 706곳이 휴원하는 등 휴원율이 지난 9일 44%에서 3월 13일 현재 85.3%로 높아졌고, 이외 종교시설과 PC방, 노래방, 헬스장 등에 대해서도 지속해서 운영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이 시장은 “지난주 세종시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지만, 해양수산부 전수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주말에는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라며 시민 여러분과 세종시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 19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확진자가 이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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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현장살포 테스트 실시...조달청 예산 1,000만 원 상당 예산 지원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까지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 현장살포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현장평가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의 혁신시제품을 테스트해 우수성을 실제로 확인·검증하는 사업으로, 전액 조달청 예산으로 지원됨에 따라서 시는 1,000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아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구입, 어진동 새뜰 근린공원 보도블록과 잔디 일부에 뿌려 잡초제거 효과를 검증한다.시험 구간은 인력을 통한 관리는 한계가 있고 일반제초제는 안전성 문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적 잡초제거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시는 해당 구간 80% 이상의 잡초제거율을 목표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테스트함으로써 시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및 제품 구입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이에 세종시는 테스트 결과에 따라 관내 공원, 녹지 및 보도 구간 잡초제거를 위해 혁신시제품 추가 운영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천흥빈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을 다각도로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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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구축․운영...한글 해득, 기초 문해․수해력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청사 5층에 심리·학습상담과 한글 개별화 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실과 학습실을 마련하고 한글지도 전문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 지원 교사 등 장학관 1명과 장학사 1명, 학습상담사 2명, 교사 3명으로 총7명의 인력도 배치했다.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력의 기본이 되는 한글 해득과 기초 문해력 그리고 기초 수해력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글, 수해력 지도 연수와 컨설팅을 강화하고 심각한 한글 미해득 학생의 경우 찾아가는 한글학습지원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인지적․정서적․행동적 위기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학습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습 부진으로 인해 위축된 관계의 개선은 물론 학업중단도 예방하는 한편 학업성취가 낮아 도움이 필요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습동기를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향상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집단학습코칭 등도 펼치는 한편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적 자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는데 힘을 보탠다.기초학력지원센터는 교육학, 심리학, 상담학 등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학습 상담 및 코칭 등 기초학습지도 자격을 갖춘 시민을 위촉하여 해보리 학습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여 학생, 부모, 교사의 요구를 바탕으로 정규수업 시간 이외의 시간에 학습 결손과 학습부진 요인에 따라 1:1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학생의 심리·정서 상담과 심리치료도 진행한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기초학습 안전망을 바탕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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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홍성국 후보 출마의 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선거구에 전략공천을 확정지은 홍성국 전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16일 세종시청에서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17번째 인재로 공채로 평사원에 입사, 국내 최대증권사 사장에 오른 신화적 인물이며, “거친 강을 거슬러 올라온 연어처럼 이제는 고향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인프라 구축 등 하드웨어 완성, ▲교육·안전·환경·문화·산업, ▲미래 첨단도시 전환을 골자로 한 세종 발전을 위한 3단계 계획을 제시했다.홍 후보는 세종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의 미래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중앙행정기관 이전, 국립수목원 발전 계획. 국제 컨벤션 센터 조기 유치 등을 조속하게 추진할 것을 1단계로 제시했다.또한, 현재 추진 중인 세계적 차원의 미술관과 박물관 유치를 비롯한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운영 시범지구 지정, 세종 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시설 완비, 환경에 대한 투자 강화, 도시형 스마트웨어 산업 유치로 상가 공실률 해결, 미래형 첨단도시 건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끝으로 홍 후보는 “세종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다”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먼 미래를 바라보며, 세종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하는 한편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세종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을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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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전력”...592억 원 예산 조기 투입 69개 일자리사업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일자리 목표 및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조기집행을 독려하는 등 ‘일구하기데이’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일구하기 데이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제고를 위해 운영되며, 매월 19일을 전후해 고용동향 및 관련 정책 공유 및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점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하는 한편 시는 이번 달 일구하기데이와 관련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침체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592억 원의 예산을 조기 투입해 69개 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인다고 밝혔다.또한 지난해 14회에 걸쳐 272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어 많은 호응과 참여가 있었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수시로 개최해 고용률 목표 달성에 기여할 방침이며 특히 앞으로는 경력보유 여성 및 중장년과 특성화고 등 청년층, 산업단지 등의 구인구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분기별로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공공·민간부문의 각 영역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라며 “시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달 통계청에서 발표한 2월 중 고용동향은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3.4%)은 전년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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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승‧배선호 전 예비후보 강준현 후보 공개 지지 선언, 강 후보 경선 동력에 탄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16일 더불어민주당 세종지역 이종승‧배선호 전(前) 예비후보가 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종승‧배선호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8시 조치원읍에 있는 강준현 세종(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그간의 경선 결과에 대한 마음을 추스르고 강준현 후보의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종승 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부위원장)는 “이 지역 출신인 강준현 예비후보가 세종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임을 확신한다”라며 “부시장을 역임하며 행정 경험을 쌓은 데다,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정치 인맥도 갖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17~18일 진행하는 경선에서 압승할 것으로 믿는다”라면서 “강 예비후보가 지역 출신 첫 국회의원이 돼서 세종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고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배선호 전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전국 청년위원회 대변인)는 “지금까지 (제가) 관계를 맺어왔던 권리당원들이나 30~40대 청년들 역시 강준현 예비후보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강하다”라면서 “조직력이 탄탄한 강 예비후보가 이번 주 진행되는 세종을 경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여당 대표주자로서 본선에서도 큰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이종승 부위원장과 배선호 대변인까지 적극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이번 주 열릴 세종을 경선 레이스에서 큰 동력을 얻게 됐다.강준현 예비후보는 “당내 결속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이종승 부위원장, 젊은 감각을 지닌 배선호 대변인이 적극적으로 지지 선언을 해준 데 대해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라며 “이 여세를 몰아 이번 경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라고 다짐했다.한편 앞서 지난 3일에는 세종시 5개사 (법인) 택시노동조합 250여 명이 첫 주자로 공개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세종시 3·4생활권 상가건축주연합회가 강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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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본격 착수...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공모에 선정된 세종시는 나성동 나성밤거리 일원에 디지털 옥외 광고물을 설치해 시정·축제 홍보, 소상공인 광고, 상점안내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개념 광고매체인 디지털 옥외광고를 도입함으로써 옥외광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세종시는 공모 선정 이후 주민, 나성동 상가번영회 및 전문가, 시의원이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이후 세 차례 회의를 열어 광고물을 차 없는 보행자 도로에 총 4개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이달부터 시는 행정안전부 자문단, 사업추진협의체와 함께 사업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한 상태로 특히 지난 13일에는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행안부 자문단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향후 실시될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동인구 분석 결과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에 걸맞은 신개념 디지털 옥외광고물 설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불법광고물이 사라진 깨끗한 거리를 조성할 것”이라며 시민과 지역 상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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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19 전체 확진자 40명 중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과 가족이 90%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해양수산부 전 직원 795명(파견직원+용역업체)에 대한 코로나 19 전수조사가 완료된 가운데 3월 14일 나성동 행복의 아침 거주 30대 남성(해수부)과 15일 도램마을 6단지 거주 30대 여성(해수부)이 세종지역 39번, 40번으로 추가 확진되었다. 이로써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해양수산부 내 감염자는 총 27명(세종 26, 서울 동작 1명)으로 늘었고, 768명은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정부세종청사는 부처 간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청사 내부 부처 간 연결통로를 차단하고, 부처 간 출입이 용이한 옥상정원에 대한 출입도 차단한 상태다. 특히 확진자가 집중된 해수부 직원들에 대한 감염원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역학조사에 애를 먹는 세종시는 해수부 직원들의 대구, 경북, 중국 출장 등을 역학 조사해 경로를 파악할 예정이며, 조만간 해수부 직원들에 대한 2차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하지만 방역 당국과 세종시는 해수부 4층에서 다른 층으로 확진이 추가된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해수부와 인접한 농식품부, 환경부, 기재부, 국토부 등 부처 직원에 대한 추가 확진 여부에도 예의주시하고 있다.현재 정부세종청사 내 감염자는 해양수산부 27명, 교육부 1명, 보훈처 1명, 보건복지부 1명, 인사혁신처 1명, 대통령기록관 1명 등 모두 32명으로 이는 세종지역 전체 확진자 40명(3월 16일 기준) 중 중앙부처 공무원 32명과 가족 4명을 포함하면 공무원과 가족이 총 36명으로 세종지역 감염자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다.한편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인근 주차장에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 하루 400건이 넘는 검사를 하고 있고, 금일 16일부터 육군 32사단 세종경비단과 32사단 화생방지원대 장병들이 합강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및 관리인력에 대한 배식 지원과 센터 내 캬라반, 폐기물 보관소에 대한 소독을 지원할 예정이며, 세종시는 배식용 전기차, 방역복, 마스크, 장갑, 소독제를 군부대에서는 화생방 제독 차량 1대와 병력을 지원한다.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