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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BRT 노선 계획…광역도로 3개노선 개통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행복도시의 광역BRT 노선 계획과 광역도로 3개노선 개통에 대한 내용이 공개됐다.18일 행복청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청) 건설 종합사업관리, 간섭급행버스체계(이하 BRT) 기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 광역도로망 구축, 친환경 스마트 에너지도시 건설 등 2020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행복청은 주요 사업 공정계획 수립·운영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행복도시 건설사업 구역을 ▲문화벨트권역 ▲세종테크밸리권역 ▲공동체복합공간권역 ▲스마트도시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집중 관리한다.정부세종신청사, 중앙공원 2단계 등 대규모사업 및 5·6생활권 등 미개발생활권을 중심으로 3단계(2021년부터 2030년) 공정계획을 12월까지 수립한다는 계획이다.더불어, 행복청은 BRT 기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향상하고,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적 철도망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세종-대전에 적용되고 있는 통합환승요금체계를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복도시∼청주터미널․공주터미널·조치원 3개 BRT 신규계획노선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지자체와 공동으로 6월 착수하며, 행복도시권 광역BRT 브랜드는 6월 선포하고 정류장 및 차량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전·세종·충청권을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사전 타당성 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청은 광역상생발전 기반 구축을 위한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건설을 원활히 추진한다.올해에는 오송∼청주 1구간을 오는 5월에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오송∼조치원 및 행복도시∼공주 2구간을 연말까지 개통해 상습 교통 지정체 및 혼잡을 해소하고 행복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부강역∼북대전 나들목 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5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행복도시를 친환경 스마트에너지 도시로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해밀리(5-1생활권)에 스마트리사이클링을 시범도입하고,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정부세종청사 8주차장과 대평동(3-1생활권)에 도심형 수소충전소 설치를 추진한다.또한 수질 개선, 지하수 함양,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빗물침투시설, 식생수로, 빗물정원 등 저영향개발기법을 해밀리(6-4생활권)에 도입한다.유근호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2020년 주요업무추진을 통해 행복도시의 품격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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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홍성국은 함량 미달이다, 민주당 전략공천 철회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윤형권 전 세종시의원이 홍성국 세종갑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을 철회할 것을 주장하고 나섰다.윤 전 의원은 18일 세종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한 자리에서 “홍 후보는 여성비하·저질 막말로 세종시민의 명예를 더럽혔고, 특히 세종시의 여성들에게는 수치심을 갖게 했다.” “또한, 민주당원들에게는 긍지를 잃게 하고, 사기도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젊은 공무원의 도시, 학생들의 교육에 나쁜 영향이 미칠까 두렵다”라며 홍 후보의 자진사퇴를 요구하였다.또한, 중앙당을 향해서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동문이라는 이유로 증권회사 사장에 올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성국 씨를 세종시에 공천한 것은 노무현 도시에 사는 세종시민을 스스로 욕보이는 것이다”라며 홍 후보의 공천 철회를 요구하였다.특히 민주당이 지난 2014년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동문인 홍 후보가 미래에셋대우 사장에 오르자 박 대통령의 동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며 홍 후보를 비판했던 민주당이 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인 ‘서금회’ 회원인 홍 후보를 인재 영입하고, 전략공천한 것은 스스로 원칙과 기준을 뒤집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3월 22일까지 홍 후보에 대한 공천 철회를 요구하였다.아울러 거취에 관한 질문에는 윤 전 의원은 3월 22일 중앙당의 결정을 지켜본 뒤 거취에 관해 결정을 할 것이고, 코로나 사태로 시민을 안심시키고 현장 독려의 선봉에 서야 할 현 시의원들의 줄서기에도 강하게 질타했다.한편 윤 전 의원은 홍 후보가 지난해 5월 중기부 강연에서 “대전 둔산동 화류계를 둘러봤는데 별것 없다”라거나 “옛날에는 욕망을 억제하기 위해 은장도로 허벅지를 찔렀다”라는 말을 해 강연을 듣던 공무원들로부터 사과 요구를 받고 사과하는 등 여성비하 발언을 쏟아냈고, “아내가 둘이면 좋지 않겠냐”라거나 “올라타는 것은 나중에 탑골공원에서….”라는 막말을 일삼은 수준 미달의 후보를 전략공천에서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모든 거취 표명은 3월 22일 이후로 미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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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안전교육원 착공...2021년 9월 정식 개원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 아이들은 앞으로 고공횡단, 완강기 사용 등 실제 재난체험을 통해 위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시설인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 최근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착공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세종시의 아이들이 그동안 안전체험교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타지역의 시설 이용을 위해 장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이유로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 9월 학생안전교육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9월 개원 예정으로 준비해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조치원읍 서창리 부근에 부지면적 15,155㎡, 연면적 4,3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교통안전교육장 ▲재난안전교육장 ▲생활안전교육장 ▲직업안전교육장 ▲응급안전교육장 등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체험공간은 세종 도로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 교육 등의 교통안전교육장, 재난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고공횡단 체험 등의 재난안전교육장, 승강기 사고 시 대응법 등의 생활안전교육장, 안전모 및 개구부 추락 등 산업 현장의 안전체험이 가능한 직업안전교육장,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등의 응급안전교육장 등으로 이루어진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설립으로 체험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보엽 기획조정국장은 “오는 2021년부터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안전교육원의 설립으로 세종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야외생활 등의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착공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며, 2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 9월에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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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코로나19 극복 현장 응원...격려물품 150인분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전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전의면에 위치한 ㈜포스코케미칼이 17일 세종시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격려물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포스코케미칼은 지난달 25일 세종공장이 위치해 있는 전의·소정보건지소에 손세정제 300개를 기증한 데 이어 이번에 빵과 컵라면, 천혜향, 음료 등 150인분의 식·음료를 기부했다.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 및 보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더 이상의 확산 없이 조속히 사태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직자 여러분이 힘을 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지역 사회 전체가 코로나19 종식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가운데 이번 포스코케미칼 등 각종 기업·단체가 자가격리자와 공무원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힘을 보태고 있다.권근용 보건소장은 “우리 민족은 힘든 시기마다 이웃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며 위기를 잘 극복해 왔다”라며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또한 나보다 모두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조속한 종식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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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성당“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해요”...마스크 350매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새롬동에 위치한 성요한 성당이 선행기부 행렬에 동참했다.성요한성당은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마스크 350매를 새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세종시는 밝혔다.박재준 신부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운 분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요한 성당은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새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위해 드립백 커피(19세트)를 함께 기탁했다.새롬동은 이번에 후원 받은 마스크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수급자 및 한 부모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김학준 새롬동장은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주민들이 서로서로 주변의 어려움을 살펴 먼저 후원에 적극 나서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라며 “새롬동도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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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받은 해수부 직원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 세종 41번 확진자 명단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10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이 17일 선별진료소에서 양성으로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해수부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차 정밀검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세종 41번으로 추가 확진된 해수부 직원(50대 남성 수루배마을 1단지 거주)은 지난 10일 음성판정을 받은 뒤 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고, 17일 증상 발현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 재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 받았으며 확진 후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되었다.이로써 세종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타 시·도 확진자 2명(인사혁신처 1명과 해수부 1명)을 제외한 해수부 27명, 보건복지부 1명, 교육부 1명, 행안부 1명, 국가보훈처 1명, 공무원 가족 4명, 일반 6명 등 총 4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7명은 현재 청주의료원, 충남대병원, 공주의료원, 천안의료원 등에 격리 중이고, 합강캠핑장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에 1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한편 해수부 소속 자가격리자 중 세종시 거주 255명에 대해서는 세종시가 자가건강진단, 생활수칙 안내, 비상연락망 기능 등이 탑재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설치를 안내하는 동시에 자가격리자 관리를 시행 중이며, 증상 발현 시 즉각 신고 및 진단검사 실시 요청, 자가격리자 예방수칙 준수 및 재택근무 복무 관리 등 확산방지를 위한 행동지침 준수 협조공문을 발송한 상태다.한편 세종시는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금남면 복지회관, 전동지역아동센터 등 36곳과 오늘(18일) 버스터미널 3곳, 다온꿈터 등 사회복지시설 47곳을 비롯해 자율방재단이 내부순환 900번 BRT 정류장 9곳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며, 특히 관내 운영 중인 PC방 49개소, 노래방 120개소 등에 대한 집중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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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미래통합당 전략공천 전격 취소 vs 공천은 변함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갑 선거구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혁재는 17일 논평을 통해 미래통합당 세종갑 김중로 후보의 공천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정의당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민생당에서 제출한 비례대표 8명에 대한 ‘셀프 제명’ 취소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이들은 탈당하거나 민생당으로 돌아가야 할 처지에 놓여있다. 법원이 ‘셀프 제명’을 헌법‧공직선거법‧정당법 등 입법 취지에 어긋난다고 판결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붙였다.김중로 예비후보는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다. 이른바 ‘셀프 제명’으로 비례대표로 있던 당을 나와 미래통합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당이 어려워지니 일신을 위해 기회주의 행태를 보인 것이다. 입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이 스스로 정한 원칙을 배반하고 스스럼없이 당적을 바꿔 선거에 나선 것은 국민을 속이는 행태다. 바로 이러한 모습 때문에 국민들이 정치적 무관심으로 등을 돌리고 냉소를 보내는 이유다.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김 예비후보는 민생당을 탈당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 미래통합당 공천은 원천 무효가 됐다. 김 후보가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려거든 미래통합당에 다시 입당해 재공천을 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꼼수 정치는 심판받기 마련이며 최소한의 정치 철학도 없이 선거승리에 매몰되어 선거철만 되면 옷을 갈아입는 정치적 구태에 대해 세종시민들은 심판할 것이라며 경고를 했다.한편 김중로 의원 측 관계자는 이혁재 후보의 자료에 대해 미래통합당 전략공천에는 변함이 없고, 단지 바른미래당 탈당으로 현재의 국회의원 신분과 의원으로의 혜택만 소멸될 뿐 미래통합당 후보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해명하였다.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4.15 총선을 겨냥한 혼탁선거의 양상을 보이는 것이라며 세종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정책대결만이 승리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표출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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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출마소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을 선거구 강준현 예비후보가 17일 출마소견을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공약을 일일이 나열하기보다는 시민들의 곁으로,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는 경청의 자세로 임하고, 많이 듣고, 이를 정책화하는 데 매진하겠다”라며 세종시민의 지지를 당부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 ‘을’ 강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및 균형 기능, ▲경제 활력 도시 세종 및 자족 기능, ▲시민의 삶이 바뀌는 ‘세종 여지도’ 설계 및 정주 기능, ▲‘더 큰 희망 만드는’ 충청권 상생 발전 및 상생 기능, ▲시대와 통하는 ‘공정 사회’ 정착 및 공정 기능, ▲‘사통팔달’ 접근성 강화 교통망 구축 등의 주요 정책을 밝혔다.강 후보는 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한 개헌,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여가부, 감사원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외교·통일·국방‧법무부 제외), ▲여가부, 감사원, 기상청, 원자력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정부(대통령자문)위원회 및 공공기관 이전 (우선 이전 대상), ▲(정부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교육회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등 총 15개 중 10개, ▲(국책연구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건설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7개 중 5개,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 ▲보통교부세 가산율 적용 기간 2030년까지 10년 연장,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가산율 하한선(최소 15% 이상) 조정 및 교부금 기간 2030년까지 10년 연장, ▲세종지방법원·행정법원·검찰청 설치(법원설치법 및 검찰청법 개정), ▲행복청 건립 지방 공공시설 무상양여 및 시설유지비 지원기준안 마련, ▲행정 중심복합도시건설에 관한 특별법(이하 행복 도시 특별법) 개정, ▲국제기구·NGO 센터 유치 및 이를 위한 ‘국제교류센터’ 설치, ▲행복 도시 특별법 개정 및 2021년 예산 확보 추진,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등을 제시하였다.경제활력 도시를 위해서는 ▲청년 창업·벤처산업, ▲MICE 산업, ▲스마트시티·자율주행차 산업 등 3대 전략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농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의 삶이 바뀌는 ‘세종 여지도’에 ▲여성·아이·안전, ▲보건·의료·복지‧노동, ▲문화·체육·관광, ▲보육·교육‧청년 등을 반영하고 충청권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범 충청 상생 협력 모델 ‘CDS(충청 대전 세종) 공동체’ 결성, ▲2030년 하계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 유치 지원, ▲’대전~세종 둘레길 걷기 여행길‘ 조성,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대와 통하는 ‘공정 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의 입법 참여 확대를 위해 ‘국민 입법 발 의제’ 도입 추진, ▲국회의원 불출석에 대한 제재(세비 삭감·징계규정 신설 등) 강화, ▲ 국민소환제 도입 추진, ▲중소기업 환경 규제(화관법·화평법 등) 혁신을 추진하고,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을 위해 ▲국도 1호선 활용 준 BRT 광역버스 신설, ▲1 생활권 보조 BRT 운행 추진, ▲S-BRT 도입 등 대중교통 서비스 획기적 개선,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세종청사 연장, ▲KTX 세종역 설치, ▲조치원~보령 충청산업문화철도 조속 착공, ▲경부선 ‘ITX 세종역’(경부선을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 설치,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건설, ▲조치원 우회도로 건설(조치원 번암사거리~청주 오송읍 상봉리), ▲북부권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택시 증차, ▲DTA(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출마소견을 밝힌 강 후보는 ‘통하는’ 강준현답게 시민에게 직접 정책제안을 받았고, 시민참여형 정책제안인 ‘세종 여지도’에서 대중교통 개선과 편의시설 확대, 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알았으며, 준 BRT 광역버스 신설과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및 세종캠퍼스 유치 추진, 조치원에 ‘세 종형 스마트 창작 터 조성,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업망 구축 등은 세종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국회의원이 되어서 완성해야 할 자신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책무를 안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 35만 명이 넘어버린 세종시는 오랜 숙원 끝에 분구를 이뤄냈으며, 이번 4.15 선거야말로 세종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이곳에서 나고 자란 진짜 토박이 강준현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세종시 정무부시장직을 수행하며 갖춘 풍부한 행정 능력으로, 공정과 균형의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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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이강진 예비후보, ‘지역 맞춤역 공약’ 릴레이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선거구 이강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맞춤형 공약발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고운동에는 ▲BRT 보조노선 신설 ▲고운동 서측 광역노선 신설 ▲생활권 버스 도입 ▲고운뜰공원 서측 접근성 개선 ▲양궁장 등 체육시설 조성 ▲공공기관 유치를 약속했다. 조치원읍에는 ▲제2청사 설립 ▲제2복컴 조기 조성 ▲택지개발 사업 병행 추진 ▲청년의 일거리·잘거리·놀거리 공간 조성 ▲조치원역 BRT 환승 정류장 설치 ▲청년의 일거리·잘거리·놀거리 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앞으로 종촌·아름동, 면지역에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겠다”라며 “새로운 세종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정책과 공약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부터 3일간 ARS 경선투표가 시작되니 세종(을) 지역에서 준비해온 유일한 후보,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능력 있는 후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인 이강진을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강진 예비후보는 이해찬 국무총리 1급상당 수석비서관, 세종시 정무부시장, 제4·5대 서울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이해찬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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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차 개학 연기에 대한 후속 조치 마련...학교현장 혼란 최소화하기 위한 ‘개학 준비 매뉴얼’ 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3차 개학 연기 결정과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한다.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새 학기 개학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다시 3월 23일로 두 차례 늦춘데 이어 각계의 의견을 종합해 4월 6일로 세 번째 연기를 17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평상시 보다 한 달 정도의 학사일정 공백이 발생한 만큼 개학 후 빚게 될 차질을 줄이면서 학교 운영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개학 준비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매뉴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감염병 예방은 물론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학사관리, 사회적 거리를 고려한 학생생활 수칙, 상황 발생 단계에 따른 교직원 복무 등 학교 교육의 필요 사항 전반을 망라한다.먼저, 휴업이 연장된 기간만큼 학교의 학사 일정이 전면 조정된다. 계절 방학을 비롯해 재량휴업일, 각종 평가고사, 현장체험학습, 체육대회, 축제 등 주요 일정이 개별 학교 사정에 맞춰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각 학교의 입학식,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등 다중모임 행사는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과 전국대회 대비 대표 선수 선발전도 잠정 연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교직원이 학교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으로 보내야 할 사업 계획서 등의 제출 기한이 한 달 정도 연장되고, 교원 대상 마련된 각종 연수도 4월 이후로 미뤄질 예정이다.학교 시설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충분히 구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등하교 시 이용하는 통학차량은 매일 소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학생들이 상호 교차하거나 한 공간에 함께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생활 지도를 한다. 교실 이동을 최대한 줄이고 학교 도서관에 도서 반납 시 대면 보다는 반납함을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세종교육전자도서관을 이용한 독서도 적극 권장한다.학교급식에는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급식 개시 전 조리실 및 식당 전체 대상 방역 소독은 물론, 조리 종사자에 대한 위생 상태를 엄격히 하고 급식 시 많은 학생들이 식당에 몰리지 않도록 분산한다. 식사 도중 가급적 대화도 자제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한다.교육공무직원 중 조리원, 특수교육 실무원, 통학차량안전요원 등 방학 중 비근무자는 이달 16일부터 출근해 해당 직종 업무를 포함해 학교의 개학 준비를 함께 돕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밖에도 유․초․중․고 각급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긴급히 수렴하고 관계 부서 협의체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최종 결정한 뒤 이 달 말 정도 매뉴얼을 일선 학교에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의 학사 일정에는 교육과정, 주요 행사, 학교 급식 등 많은 부분이 복잡하게 얽혀있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교와 관계된 모든 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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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신용보증 업무 처리 원스톱 서비스 실행...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서비스 가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업무 처리가 편리해지고, 상담에서 대출까지 걸리는 시간도 대폭 줄어든다.세종시는 신속한 신용보증업무 처리를 위해 17일 충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세종영업본부, 하나은행충청영업그룹과 원스톱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은 영업점에 소상공인자금 전용 창구를 설치, 기존 신용보증재단이 처리하던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실사를 수행한다.이로써 대출신청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소상공인들은 재단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가까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서 보증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상담 폭주로 보증서 발급과 실제 대출까지 1∼2개월가량이 걸리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으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관내 농협은행과 하나은행에 직접 방문해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사본(사업장, 거주지), 국세납세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은행은 현장실사를 하고 현장실사 보고서 등 관련 서류들을 재단으로 송부하면 재단은 보증심사를 실시해 신용조사·심사, 한도 산출 등을 거쳐 보증서 발급을 하게 된다.이춘희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종 소상공인들이 먼 걸음 할 필요 없이 가까운 은행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편의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충남신용보증재단 현장실사과 천안지점 이용을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신용보증재단 세종지점 설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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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예비후보 세종시 1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시민의 교통불편 해소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이영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세종시 1생활권 교통체계를 개선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생활권 중 일부지역(고운동, 아름동, 종촌동)은 BRT가 설치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접근성이 떨어져 상가공실이 늘어나는 등 이 지역의 경제가 위축되고 있다고 말하며 하루빨리 1생활권에 BRT를 설치해서 이 지역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여 상가공실 등 경제 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을 지나는 1번 국도는 왕복 4차선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락마을 9단지에서 장군면 방향으로 이어지는 ‘대교길’을 확장하고 장기로까지 연결하는 우회도로를 건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전과 공주 방향으로 출퇴근 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그 외에도 교통체증이 잦은 교차로에 입체교차로 설치를 추진하여 교통체증을 없애고, 한솔IC, KTX 세종역, ITX 세종청사역 등을 조기에 완성하여 세종시를 사통팔달의 교통이 편리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영선 예비후보는 금남면 출신이라고 밝히며 제48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 노무현 재단 대전세종충남지역위원회 감사 등을 역임하는 등 항상 서민을 대변해왔고 세종시 완성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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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기한 확대... 부조리신고 보상금 제도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소속 공직자가 행하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재정에 손실을 끼치는 행위, 알선․청탁 행위 등의 부조리 행위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부조리신고 보상금 제도를 개선한다.세종시교육청은 소속 공직자의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기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직자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개정안에서는 보상금을 지급받기 위한 부조리 행위 신고 기한을 행위일로부터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 또는 5년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별도 규정이 없던 부조리신고 처리 기한을 신고를 접수한 날부터 60일로 명시했다.이는 신고 기한을 확대하고 처리 기한을 분명히 함으로써 부조리신고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내달 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 「자치법규-입법예고」에 의견을 달거나, 의견서를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해 시교육청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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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시행...주민등록번호 포함된 한글 파일 등 출력 시 문서하단에 출력자 정보 표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에서 스마트폰, 디지털기기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는 등 개인정보 피해 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수집된 교육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서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 전 직원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를 시행해 주민번호가 포함된 한글, 엑셀 파일 등을 출력할 시 해당 문서 하단에 출력자의 성명, 소속부서, 출력일시, IP 등의 출력자 정보가 표시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 대상 PC를 직속기관과 학교로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개인정보 취급자는 출력된 종이 문서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재차 확인하여 개인정보 분실, 유출 등을 방지한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교육, 교육청ㆍ학교 홈페이지 개인정보 차단 및 삭제 시스템 도입,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개인정보 법률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교육부 주관 개인정보 보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바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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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민자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한솔동 주민자치회와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만들어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홈패션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하고 마스크 구입이 힘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16일부터 면 마스크 제작에 돌입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봉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마스크 공급이 원활치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마스크 활용에 도움을 주고자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기술을 활용,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동참했다.이에 따라 한솔동·부강면 주민자치회는 이달 말까지 면 마스크 500여 장을 제작할 예정이며, 완성된 마스크는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솔동 주민자치회 안신일 회장은 “면 마스크 제작으로 마스크 품귀현상에 대한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강면 주민자치회 소군호 회장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라며 “나눔과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