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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임신부 마스크 긴급 지원...주소지 관할 읍면동서 마스크 수령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임신부들에게 마스크를 1인당 3매씩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임신부는 산전 검사를 위해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야 하고 만일의 경우 코로나19에 감염 되더라도 태아 때문에 약을 먹기 어려워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긴급 지원은 임신부들이 마스크 구입을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에 따라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임신부 1,990명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주말 포함) 주소지 관할 읍면동에서 본인 또는 대리인을 통해 마스크를 수령 하면 된다. 임신부 본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본인 신분증과 산모수첩 또는 임신확인서를 준비해야 하며,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다만, 시는 직접 수령이 어려워 관할 읍면동에 요청하는 경우 임신부 확인 과정을 거친 후 이 통장 배부 등 별도의 방법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감염 취약계층인 임신부와 태아를 보호하고자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라며 “코로나 19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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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 추가 구축…자율주행 선도도시 선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자율주행 핵심 인프라 중의 하나인 ‘정밀도로지도’가 행복도시에 확대 구축될 예정이다.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자율주행 상용화 및 도로·교통관리 고도화 지원을 위해 국토지리정보원과 협의해 2020년말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내 정밀도로지도 확충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되는 지역은 지난 2017년 행복도시 간선급행버스체계(이하 BRT) 내부간선 도로 23km와 정부청사주변 도로 10km에 이어 행복도시내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역(연기면 세종리, 아름동 도담동, 대평동, 보람동, 반곡동, 집현리, 합가리 일원), 광역 BRT 도로 등 66.4km이다.정밀도로지도는 차선, 규제선, 표지정보, 노면표시 등 도로와 주변 시설을 25cm 정확도로 표현한 3차원 디지털 지도로,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스템 실증 연구 외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지정,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혁신융합단지 사업 및 국산 자율주행셔틀 개발 실증 등 자율주행 관련 연구와 실증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점차 그 수요가 증가 되고 있다.김상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행복도시 세종이 자율주행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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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접수...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가격 알리미, 시청,읍면동 민원실서 열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 소재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총 1만 4,589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결정·공시하기에 앞서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을 받는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가격 알리미, 시청 및 읍·면·동 민원실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서면(우편·팩스),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가 산정한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가격 알리미에서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처리결과를 개별통지하게 된다. 한편 열람절차를 마친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경우 다음달 8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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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중·고교생 교복비 지원확대, 기존 신입생과 2학년 전·편입생까지 확대…8,843명 지원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해 모든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교복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는 중·고교 신입생은 물론 2학년 전·편입생까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교복비 지원 사업은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의 협력공약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차별 없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는 지난해 26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편입생 7,829명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올해는 2학년 전‧편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지원대상은 총 8,843명으로 늘 것으로 전망되며 교복은 학생 한 명당 30만 원 이내로 동·하복을 1회에 한해 해당 학교에서 현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교복비 지원은 교복구입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하고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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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예방소독 강화 추진...터미널·청사 등 다중 공공이용시설 등 720곳 주1회 소독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 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예방소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예방소독 대상은 터미널, 공공기관 청사, 체육·문화·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전통시장(고객지원센터 등), 보건지소, 종합복지센터, 호수공원 등 총 720곳으로, 주 1회 지속해서 실시한다.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는 1회 운행을 마칠 때마다 자체소독을 시행하고, 매일 운행종료 시에는 전문 업체가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다.이외에도 관내 버스승강장, 택시는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및 군부대와 협력해 빈틈없는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춘희 시장은 “더욱 철저한 소독과 방역 활동으로 더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모임 자제 등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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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임시휴관...23일부터 U-도서관 7곳서 무인대출예약서비스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확산으로 공공도서관 임시휴관이 추가 연장됨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서관 밖 도서대출·반납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 세종시는 우선 오는 23일부터 24시간 무인대출반납시스템인 U-도서관의 대출예약서비스를 현행 2곳에서 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U-도서관 24시간 무인대출예약서비스는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U-도서관을 지정 후 원하는 도서를 대출예약 신청하면 된다. 이후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들이 해당 도서를 U-도서관에 비치하게 되며, 신청자는 알림 문자를 확인 후 책을 대출하면 되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기일 내 U-도서관으로 반납하면 된다. 특히 U-도서관마다 비치된 기본 장서 300여 권은 자유롭게 비대면으로 대출할 수 있다.U-도서관 위치는 ▲이마트 세종점 입구 ▲고운동 남측주민센터 외부 ▲도담동 싱싱 장터 주차장 ▲종촌동 주민센터 외부 ▲보람동 주민센터 외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대기실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센터 입구다. 또한, 서점에서 신간 서적 등을 빌려 볼 수 있도록 하는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를 동네서점까지 확대해서 도서관 방문 없이 집 근처 동네서점을 통해 읽고 싶은 책을 빌려볼 수 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총 13곳의 협력서점 어디에서든지 대출과 반납을 하는 서비스로,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준비된 도서를 바로 대출할 수 있다. 이어 U-도서관 이용방법 및 희망도서 바로 대출서비스 협력서점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시민들의 독서 수요와 요구가 늘고 있다”라며 “도서관 밖 도서대출서비스 강화로 시민들이 책 읽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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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나눔운동 실천 이어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소담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개 단체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전달 할 마스크 100매를 제작 기부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품귀현상을 빚는 마스크를 손수 제작해 취약계층에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한다는 소식에 3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재봉‧재단‧다림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 손소독을 실시한 후 제작 작업을 시행하고, 완성된 마스크 100매는 추가적으로 자외선 살균을 실시한 후 이웃에게 전달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정경선 소담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담동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한마음으로 마스크를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 따뜻한 공동체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라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위기 극복을 위한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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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 19 대응 위해 유치원에 320억, 대학 온라인 강의에 18억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면서 유·초·중·고등학교 등 현장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교육부는 18일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 교육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확정된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은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2,534억 원,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320억 원(신규 편성), 대학 온라인 강의 지원 18억 원(신규 편성)에 편성된다.증액된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2,534억 원은 2019년도 지방 교육재정교부금의 세입 예·결산액을 조기 정산하여 지방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유·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보통교부금 2,522억 원,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4억 원, 재난 안전관리 특별교부금 1억 원,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7억 원 등 4개 사업에 지원, 현장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개학 연기(3.23→4.6)로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음에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확보된 추경예산 등을 활용하여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로 320억 원을 지원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의 긴급한 온라인 강의 진행에 대해 원격교육 운영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여 대학의 효율적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며, 온라인 강의를 신속하게 준비하기 어려운 방송통신대학교 일반대학콘텐츠 지원에 12억 원, 원격교육 운영지원센터(KERIS) 지정·운영에 4.5억 원, K-MOOC 인프라 증설에 1.5억 원 등 대학의 공용 인프라 및 콘텐츠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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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갑 홍성국, 출근길 인사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세종시갑)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 점퍼를 입고 17일 대평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코로나 19로 사태로 인해 대면접촉 선거운동 일정을 최소화 하고 있는 홍 후보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한편, 위기에 빠진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최근 대평동 621 황산프라자에 마련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홍 후보는 향후 지역 소상공인 회와 직능단체 등과의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를 열어서 지역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며,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국난 극복을 위해 애쓰시는 공무원, 의료계 등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대면 선거운동이 어렵지만, SNS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라고 향후 일정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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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여민전 2,000만 원 활용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18일 이춘희 시장과 김경수 세종발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지역화폐 ‘여민전’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한국중부발전㈜세종발전본부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로써 여민전 구매 활용에 참여 의사를 밝힌 공공기관은 직원 복지포인트 일부를 여민전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세종시교육청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약정에 따라 세종발전본부는 여민전 2,000만 원을 조속히 구매해 각종 포상, 시상, 행사 등에 이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여민전이 시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힘을 모으게 된 세종발전본부는 도심 속 친환경발전소로, 지난 2013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래 세종시 내 약 10만 세대에 난방열과 전기를 공급하는 공공기관으로 김경수 본부장은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발전소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여민전은 지난 3일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목적으로 출시된 세종지역화폐로, 세종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결제금액의 6∼10%를 환급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진행한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공기관이 큰 힘을 보태주어 감사하다”라며 “여민전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시민을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17일 기준 여민전 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은 총 1만 4,000여 명에 이르며, 여민전 구매액은 21억 원에 달하고 있다고 말하며 세종시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제공하고자 발행규모를 300억 원까지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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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변동율 대전·세종 전국 2위·3위…"세 부담 한층 커질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 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는 2020년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83만호의 공시가격에 대해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소유자 의견청취 절차를 거치기 위한 공시가격(안)을 오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18일 국토부와 직방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시가격은 지난해 5.23% 인상에 이어 올해는 5.99%로 0.76%포인트(p) 상향됐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안)은 69%로 지난해 68.1%보다 시세 반영비율이 높아졌다.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적정 실거래가, 감정평가 선례, 시세정보, 주택매매가격 동향 등 다양한 가격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지난 1년간의 시세변동분을 반영하는 수준으로 산정하되 9억원 이상 공동주택은 가격대별로 70~80%상한을 두고 현실화율을 적용했다. 따라서 전체 1,383만호 공동주택 중 현실화율 제고가 없는 시세 9억원 미만 주택 1,317만호(95.2%)보다 9억원 이상 주택 약 66.3만호(4.8%)가 현실화율 제고대상이 되면서 공시가격 인상률이 상당히 높아진 상황이다. 9억원 이상 주택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무려 21.15%로 시세가 높을수록 공시가격 변동률도 높다. 지역별로는 주로 고가 주택이 밀집한 서울(14.75%)의 공시가격 변동율이 가장 컸고, 지난해 주택가격이 많이 오른 대전(14.06%)의 변동률이 높았다. 세종(5.78%)과 경기(2.72%)지역이 뒤를 이었다. 그 밖의 지역은 공시가격 변동률이 1% 미만이며, 강원·경북·경남·충북·충남·전북·울산·제주는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하락했다.특히, 지난해 4.56%에서 올해 14.06%로 3배 이상 공시가격이 급등한 대전도 세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세부지역별로 서울시 평균(14.75%)에 비해 높게 상승한 강남구(25.57%), 서초구(22.57%), 송파구(18.45%), 양천구(18.36%), 영등포구(16.81%), 성동구(16.25%) 등 강남권과 한강변 일대와 함께 집값 풍선효과 등이 두드러졌던 경기 광명, 하남, 수원 영통, 성남 수정구 지역들도 공시가격이 10%이상 인상돼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한편, 지난해 집값 인상분을 반영해 산정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공동주택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과 괴리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된다.지난해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공시가격 산정과 관련된 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일부지역은 변동률에 대한 불만이 깔끔히 해소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제, 지난해 세종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2.12%였으나 올해 공시가격 변동률(안)은 5.78%에 달한다. 대전(매매가 8.07%, 공시가격 14.06%), 서울(매매가 1.11%, 공시가격 14.75%), 경기도(매매가 -0.76%, 공시가격 2.72%)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를 보인다.지난해 12.16대책과 올해 2.20대책까지 대출 및 과세강화를 골자로 한 정부의 부동산시장 수요억제책이 강력한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팬더믹이 보건위기를 경제 리스크로 전이 시키고 있다. 경기 위축(거시경제의 하방 리스크와 금융시장의 변동성 우려 등)에 따른 구매력 감소와 부동산 시장의 냉각 가능성을 높이는 감염공포가 부동산 수요의 관망과 심리적 위축을 부르는 상황에서 공시가격 인상에 따른 세 부담이 동시에 가중되며 향후 주택시장은 거래량 감소와 함께 가격급등 피로감이 거세질 전망이다.대기수요가 취약한 지역 또는 과잉공급지역 위주로 일부 가격조정과 거래시장의 하방 압력 부담이 있을 수 있다. 조정지역에서 10년 이상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상반기에 종료되는 만큼 6월 1일 보유세 과세기준일 이전 추가 매도매물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일부지역에서는 지난달에 비해 10~20% 이상 가격이 하락 거래된 아파트 단지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3월 한국은행의 0.75% 제로금리 수준의 기준금리 인하조치가 단행된 상태라 투매수준의 급격한 매물 출회 양상으로 전이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주택 고령층과 장기보유자에 대한 종부세 세액공제 혜택이 70% 한도 내에 주어지기는 하나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건강보험료 산정,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의 복지행정과 재건축 부담금 산정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부동산 자산비중이 큰 고령 은퇴자는 준조세를 포함한 과세부담 체감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소유자의 이의신청도 다소 나올 수 있다"라며 "공정시장가액 비율 상향과 다주택자 및 규제지역의 종부세율 인상,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비율 상승에 따른 보유세 부담 우려가 경기위축과 더해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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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와 코로나 19 치료 의료인력이 이용하는 모든 차량 19일부터 고속도로 통행료 한시적으로 면제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국토교통부가 18일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급격한 승객 감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선버스의 통행료 면제를 위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안’이 3월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최근 고속·시외버스 등 노선버스의 승객이 약 70~80%까지 급격히 감소하였음에도 불구,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대중교통수단 지원을 위해, 모든 고속도로를 진입·진출하는 노선버스의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하였다. 면제 기간은 3월 19일 0시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전환되는 당일 24시까지로 하되, 위기경보 단계와 별개로 최소 1개월(4월 18일까지)은 적용토록 하였다. 아울러, 동일한 기간 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하는 의료인이 운행하는 차량에 대해서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다.특별재난지역 내 북대구, 서대구, 남대구, 유천, 화원 옥포, 달성, 북 현풍, 현풍, 칠곡, 팔공산, 경산, 영주, 풍기, 동대구, 수성, 청도 등 총 16개 영업소를 진입·진출하는 의료인이 ‘의료인력 확인서’를 발급받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 면제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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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에 개인 공동체 모두 나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역 사회 내 공동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면 마스크 기부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아름동 주민이 개인 자격으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세종시 아름동은 18일 범지기8단지 주민 나미옥 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20개를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나 씨는 “저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를 이기는 힘이 되면 좋겠다”라며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라고 말했다.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마스크를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여상수 아름동장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공동체와 주민들이 힘을 보태주고 있다”라며 “시민과 공동체의 힘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행정 기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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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기간제 사무국장 1명, 세종시 장애인생산품 판매 3년 임기 시설장 1명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복지관에서 기간제로 근무할 세종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월 270만 원 내외의 보수가 책정되고, 고용 및 노동 관련 법인 또는 단체에서 1년 이상 실무경력 보유자는 우대된다.접수는 3월 20일까지 근로자종합복지관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ymy867@naver.com) 접수가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세종시 장애인생산품 판매 시설장 1명을 공개 모집한다.세종시 판매시설업무를 총괄할 시설장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사업에 7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직업 재활이나 특수교육을 전공하고 졸업한 자로서 직업 재활 관련 업무에 7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경영 관련 전공자로 실무경력 7년 이상인 사람, ▲판매 영업 분야에 7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50인 이상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부장급 이상으로 7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5급 이상 공무원으로 사회복지 관련 분야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사람 중 어느 하나를 충족시켜야 하며, 정년(65세)이 도래하지 않은 자로 자격이 제한된다. 계약 기간은 채용 일로부터 3년이다.접수는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34, 2층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 3월 30일까지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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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주민제안 사업 공모, 팀당 최고 500만 원 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 장군면이 주민 스스로 만드는 장군면 주민제안 사업을 4월 16일까지 공모한다.장군면 거주 주민, 5인 이상 모임 또는 단체로 장군면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발전을 위한 공동체 사업을 모집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올해 10월 내 완료가 가능한 사업에 대해 최고 500만 원 이내로 지원을 한다.접수는 장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회 방문 접수 및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심사 및 발표는 4월 23~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0개 팀 접수 시 접수는 마감된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