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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성과상여금, 맞춤형복지비 등 상반기 1,344억 원 조기집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종교육이 힘을 보탠다.세종시교육청은 조기 집행 대상 사업 예산 2,068억 원 중 1분기에 약 848억 원, 상반기까지 약 1,3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재정집행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5월에 지급하던 성과상여금을 3월에 앞당겨 지급하고, 교직원 맞춤형 복지비도 3월까지 사용하도록 직원들을 독려한다.또 상반기 학교 기본운영비 교부율을 상향 조정하고, 2분기 이후 집행예정인 각종 물건비를 1분기로 앞당겨 집행한다.아울러 용역비 및 각종 위탁사업비를 조기 발주하는 등 강도 높은 조기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정섭 부교육감은 “세종교육재정의 특수성을 반영한 상반기 조기 집행을 시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관행적인 세종교육재정 운용방식을 개선해 지방 교육재정 집행의 효율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조기 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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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세종 갑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후원회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세종시 갑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히며 후원회장은 세종시 현역 의원인 7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았다고 덧붙였다.후원회장을 맡은 이해찬 당대표는 “홍성국 후보는 우리 당과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에서 모신 소중한 인재”라고 소개하며 “당 대표이자 세종시의 현역 의원으로서 홍성국 후보의 압도적인 총선 승리를 위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라고 배경을 밝혔다.또한 “홍 후보와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세종당원들이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홍성국 후보는 “후원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에 깊은 책임감을 갖고 선거에 임하겠다”라면서 “반드시 세종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켜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대표의 뜻을 이어 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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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주민자치 지원가’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는 2020년 고용노동부「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1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를 지원하는‘주민자치 지원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중장년의 퇴직 이후 전문인력의 사회적 활용 및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인원은 9명이고, 선발된 주민자치 지원가는 각 마을의 마을계획수립 과정의 실무를 지원하며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가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주민자치 지원가’는 주 5일 총 25시간 주민자치(위원)회의 현장과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오가며 8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청 홈페이지와 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주일식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공동체의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세종시 주민들이 주민자치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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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이용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업 등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청소년들의 문화시설 이용이 증가함에 따른 감염확산 방지 선제적 조치다. 점검 대상은 관내 PC방 104곳, 노래연습장 150곳, 체육시설업 294곳 등 548곳으로, 직원 관리는 물론 위생상태 및 감염병 예방 홍보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 지도와 함께 행정지원을 통해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에 손 소독제, 소독약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다중이용시설과 보건소 간 비상연락망 체계를 구축,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향후 2주간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라며 “다중이용시설 내 소독 물품 비치와 영업장 소독, 떨어져 앉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청소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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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어린이집 연합회 코로나 19 위기 극복 격려물품 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어린이집 연합회가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종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과일과 떡 등 격려 물품을 기탁 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100만 원 상당의 식품으로, 재해대책본부과 보건소 등 방역 현장에 골고루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장기간 휴원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육태유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사태에 맞선 지역사회 모두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두가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내 어린이집은 코로나19로부터 영유아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공식 휴원에 돌입했으며, 불가피하게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위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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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지진 대비 풍수해보험 신청...자연재해 정책적 보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풍수해 및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의 재산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든 정책적 보험이며, 보험기간은 기본 1년이다.가입 대상 시설은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이며, 보험료의 최대 92%까지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세종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된다.시는 가입 건수 600건을 목표로 관내 각종 행사장과 교육장, 전통시장 등에 찾아가 직접 시민들에게 보험 내용을 소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풍수해보험 가입신청은 보험회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관리과 풍수해보험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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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코로나19 확산 속 위기극복으로 고객 안전 지키기에 앞장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며 국민적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메가박스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는 영화관 업계 최초로 지난 16일부터 ‘안심더하기(띄어앉기)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안심더하기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홀수 열 좌석 예매 제한을 통해 영화 관람 시 좌석 간 안전 거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단, 장애인석(우대)은 이와 관계없이 예매 가능하며 해당 캠페인은 참여 의사를 밝힌 회원사를 포함해 메가박스 전국 지점에서 진행된다.이와 더불어 메가박스는 고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상영관과 로비에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상영관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 지점에서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고객 접점을 줄이기 위해 지점 상황에 따라 영업 시간 단축 및 일부 지점은 임시 휴업을 진행하고 있다.메가박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심더하기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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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실과 민원 방문 출입 제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원실, 세정과, 대변인실을 제외한 모든 실국 사무실에 대한 방문객 출입을 제한했다.이를 위해 세종시는 1층 안내데스크를 통해 방문부서와의 전화 통화로 대면 없는 면담을 유도하고, 가급적 대면 접촉을 자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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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부강면 주택에서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전국에 태풍급 강풍이 예고된 19일 21시 10분경 세종시 부강면 시목부강로 310-10(노호리) 주택에서 전기 단락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주택 거주자가 안방에서 휴식 중 건너편 작은방 문틈 사이로 불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선착 대)는 도착 당시 주택 전체에 번진 화재를 47 분만에 완전히 진압했다.한편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벽돌조 샌드위치 패널 지붕 구조 84㎡ 및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 3,214만 원(부동산 2,223만 원, 동산 991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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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민주당 세종(을)경선 서 최종승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강준현 예비후보가 3자 대결을 벌여온 더불어민주당 세종(을)지역구 경선에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이로써 강준현 세종(을)국회의원 후보가 김병준 미래통합당 후보와 본선에서 벌일 맞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강후보가 김후보와의 여야대결에서 최종 승리하게 되면 세종시는 지역출신 첫 국회의원배출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갖게 된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결과를 발표하고 강준현 세종시 전 정무부시장을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했다.강후보는 이강진.이영선 후보와 지난 17일부터 3일간 ARS전화투표(권리당원 50%, 일반시민 50%)방식으로 3자간 경선을 치러 승리를 거뒀다.강준현 세종(을) 국회의원후보는 "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선택해주신 시민과 당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종을 지킬 단 한 사람이자, 야당을 이길수 있는 강력한 본선주자로서 시민과 당원들께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줄곧 이곳에서 생활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세종시의 현안과 문제를 잘 안다"며 집권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서 시민과 당원들의 힘을 모아 세종시의 도약과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강후보는 "경선을 뛰었던 두 후보에게도 아름다운 경쟁을 함께 해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는 민주당이 경선 승리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았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강준현 후보는 이번 세종시 4.15 총선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강 후보는 "35만 명이 넘은 세종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끝에 분구를 이뤄냈고 국민대표를 뽑는 자리가 하나더 생겨 시민들은 세종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하게 됐다" 라며 이번 4.15선거야말로 세종시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시민의 위대한 선택이 될것"이라고 역설했다.한편 강준현 후보는 세종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17일 예비후보자 등록 이후 시민참여형 정책제안인 '세종여지도' 발굴, 다수의 정책기자회견 개최 등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하면서 지역민과 소통해오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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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방의회 의정평가 ‘3위’...활발한 입법 활동 통해 의회정치 구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최근 발표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활발한 입법 활동을 통해 의회정치를 성실히 구현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연대 등 19개 전국 시민단체 연대기구인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17일 발표한 지방의회 의정활동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세종시의회는 제3대 의회 출범 이후인 2018년 7월 1일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 1인당 발언은 3.89건으로 2위, 1인당 입법 활동은 3.50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지방의회 243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에서 1인당 통계는 조사 기간 내 지방의회별 시정 질문 및 5분 발언 건수(발언 건수)와 조례 제‧개정 및 폐지 건수(입법 활동 건수)를 각각 합산한 후, 이를 의원 정수로 나눠 산출한 값이다.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총평에서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핵심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입법활동”이라며 “조례 입법활동은 지방의회의 주요한 권한이며 5분발언이나 시정질의의 경우 시민들의 언로(言路)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지방의회에서 발언 수가 적다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세종시의회는 불출석 사유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그 기록을 관리하는 지방의회에 포함되는 등 투명한 의회 운영과 전국 평균(4.3건)을 넘어선 건의․결의문 발표 수(7건)로도 주목을 받았다.따라서 이번 조사 결과는 제3대 세종시의회에 대한 대내외 신임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제3대 의회 출범 당시 ‘일 잘하는 의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의정활동을 시작한 결과가 통계치에 그대로 반영돼 보람을 느낀다”라며 “시민들을 위해 일하는 의정활동의 의미를 되새겨서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3일 제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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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의당 세종시당, 홍성국 후보 즉각 사퇴촉구... 자질 논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정의당 세종시당은 최근 TJB, 아주경제 등 연이은 언론 보도에서 세종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에 대해 자질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정의당 세종시당은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후보 관련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정의당 세종시당은 홍 후보의 도를 넘는 여성비하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 없으며, 최소한의 인권 감수성도 갖추지 못한 홍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였다고 질책했다.이어 정의당 세종시당은 홍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최소한의 검증절차도 진행하지 않고 세종시에 전략공천한 민주당은 이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만약 이러한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적당히 뭉개려고 한다면, 세종시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하는바 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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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자원봉사자가 발벗고 나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8일에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소독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재난재해봉사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업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긴급지원사업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지난 3월 16일은 재난재해봉사단 조장들에게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대한 방역활동 안내와 방역 약품 사용방법, 방역 장비 사용요령을 교육하여 효율적인 방역 활동이 되도록 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함께하자! 우리 모두의 안녕한 사회를 위해!」를 슬로건으로 3월18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기관·단체 112곳에 재난재해봉사단 40여 명이 7개 조로 나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주 1회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이 장기적으로 거주하는 노인요양시설(14개소)은 2개 전문방역업체에 위탁 하여 3회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조치원 연합경로당 유00 회장은 “코로나 감염병에 취약하고 경제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지역 경로당에 방역 봉사를 해주어 너무 감사 드린다”라고 했다. 이어 세종삼육지역 아동센터장은 “사회적 약자인 초등학생들의 생활공간에 자원봉사센터 봉사단이 방역을 지원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을 보호하고 감염병을 에방 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활동 참여와 왕래가 많은 종교시설과 가정어린이집, 버스승강장을 추가하여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방역소독이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이 종료될 때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소외계층인 아동·노인·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김치와 밑반찬 3가지를 만들어 21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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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1,487억원 규모 정부 세종 신청사 공사 수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한라가 1,487억원 규모의 '정부세종 신청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19일 한라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 발주한 ‘정부 세종 신청사 공사‘ 계약을 체결·공시했다. 정부 세종 신청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중심행정타운 내에 연면적 13만 4,489㎡(4만 683평), 지하3층 ~ 지상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공사금액은 1,487억원(VAT포함)이며 이중 한라 지분은 85%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2년간 입찰된 전체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사업 중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사업이며, 사업비도 사업비지만 준공 후 국내 공공건축물 중 대표성을 띌 수 있을 만큼 상징적 의미가 크다. 준공 후 지난해 세종시로 이전해 임시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행정안전부가 입주,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한편, 한라는 이번 정부세종 신청사 수주를 포함해 김포한강신도시 지식산업센터(818억원), 만도 ‘NEXT M’(859억원), 광주쌍동 아파트 공사(1,975억원), 서울대 시흥캠퍼스 통합주차장 공사(660억원), 동탄물류단지 D1블록 토공사(175억원)를 수주하는 등 올해 1분기에만 약 6,000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수주액(1조 5,000억원) 대비 40%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주잔고도 2017년 2조 4,000억원, 2018년 2조 5,000억원, 지난해 2조 9,0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한라는 1조 9,000원의 신규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영업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한라 관계자는 “정부 세종 신청사가 지니는 상징성을 고려해 대한민국 정부 품격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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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 관련 경기 부양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업소에 점포당 100만 원 지원, 확진 판정 후 입원 또는 격리된 사람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하고,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150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지원하는 한편 하반기에 추가로 60억 원을 지원하는 등의 경제활력 부양책을 발표했다.세종시는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포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포에 대해서는 점포당 100만 원을 지원하고, 해당 업체에 대한 방역을 완료 후 ‘코로나 안심 시설’ 스티커를 부착하여 업체의 경제활력을 도모할 예정이다.또한, 입원 및 격리된 확진자에 대해서는 1인 454,900원, 2인 774,700원, 3인 1,002,400원, 4인 1,230,000원, 5인 1,457,000원의 생활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코로나로 인한 피해자와 피해업소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의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 관련 자동차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검사를 2개월 연장하고, 자동차 과태료 또한, 납기일을 연장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여민전 발행 규모를 370억 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배정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150억 원을 상반기에 전액 지원하고, 하반기에 6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업무를 농협과 하나은행에서도 대행하도록 하였고, 점심 시간대 주정차 단속유예 1시간 연장, 전통시장·싱싱 장터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1시간 연장, 주 2회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 시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도 최대 5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세종시는 지역기업 지원을 위해서도, 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를 조기에 집행하고, 시 발주 공사, 용역, 물품 등은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220억 원 추가지원, 택시 카드 수수료 3월 조기 집행으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완화할 방침이며, 무급휴직 근로자 등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실직자 단기 일자리 제공, 피해 사업장 방역 비용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는 3월 중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895개소에 1억 4천여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할 계획이며, 저소득 주민에게는 코로나 성금을 활용, 생필품과 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춘희 시장은 “정부와의 협력으로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보완하겠다”라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