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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드라이브 스루 새 학기 교과서 전달...차에서 내리지 않고 교과서를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접촉을 피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이는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아름중학교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1학년 13개 반을 둘로 나눠 담임교사들이 직접 새 학기 교과서를 나눠 주는 가운데 아름중학교는 23일 차를 이용해 학교를 찾은 신입생 학부모에게 새 학기 교과서를 전달했다. 신입생들이 교과서를 미리 받아 봄으로써 개학 후 학교수업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지난 종업식때 2, 3학년 학생들은 교과서를 이미 받아갔지만 신입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어 새 학기 교과서를 수령하지 못했다.이에 아름중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간단한 확인 절차 후 가방에 담긴 교과서를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결정한 것이다.이날 아름중 교사들은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차량의 학부모들을 맞았다.아름중 정문으로 진입한 학부모 차량들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나가면서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해주는 교과서를 받으며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를 방문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했었는데 학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가져갈 수 있다고 전해와 가벼운 마음으로 교과서를 받으러 왔다”라고 말했다.김성미 교장은 “예정된 4월 6일 개학 이후 안정적인 수업과 부족해질 수업시수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 교과서를 나눠주기 위한 시간도 아껴서 수업에 전념하고자 선생님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학생들이 긴 휴업일 동안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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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감사 시범운영 실시...적발‧처분 중심에서 지원‧예방 중심의 감사로 패러다임 전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의 감사 패러다임과 역할이 ‘감독자’에서 ‘지원자’로 바뀐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자치 감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적발과 처분보다 지원과 예방 중심의 자율감사를 통해 단위학교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학교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학교자치 감사는 학교의 업무를 개선하고 각종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단위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하여 감사 시기와 방법 등을 계획한 후에 자율적으로 감사를 실행하고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과 조치 등을 이행하는 제도이다.세종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나래유, 쌍류초, 양지초, 어진중, 새움중, 세종고, 소담고 등 7개교의 학교자치 감사 시범운영 학교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학교자치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학교의 업무담당자는 교육청에서 제공한 감사점검표로 1차 감사를 진행하고, 해당학교 교감, 부장교사 등을 내부감사관으로 구성해 점검표를 2차로 교차 점검한다.마지막으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감사관실, 복수의 관내 현직 교감 등의 외부감사관이 3차로 점검표를 최종 검증한 후 감사결과에 대해 학교장의 처분요구를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처분을 시행한다.이상혁 감사관은 “교육자치의 시작은 학교 교육주체의 참여와 협력으로부터 시작된다” 라며 “그간의 타율적 감사관행에서 벗어나 지원과 예방 중심의 학교자치 감사를 통해 단위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학교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시범운영 첫 해인 올해는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평가, 생활교육 등의 교무학사분야에 한해 학교자치감사를 실시하고, 시범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향후 학교 업무 전 분야로의 확대 실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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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주민자치위원들과 관내 버스 승강장, 놀이터 방역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23일 오전 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 전·현직 위원장 15명과 함께 관내 버스정류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였다.오늘 분무기 등(14대)을 이용한 방역에서는 시청 앞 BRT 버스정류장 등 6개소와 금강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방을 실시했고, 이 시장과 전·현직 위원장 15명은 세종시 1번 확진자가 이용했던 소담동 집밥 한 상(방역 완료, 3월 16일 재영업, 클린존 식당)으로 이동 식사 후 클린존 이용 홍보를 위한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이날 방역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을 비롯한 15개 읍·면·동 전·현직 주민자치협의회 위원장이 참석했고, 이 시장은 클린존 식당인 집밥 한 상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클린존 식당 이용을 독려하는 인증샷을 촬영한 후 방역에 참여한 위원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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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을”...오는 4월 5일까지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통해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시민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를 호소했다.이춘희 시장은 호소문에서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지만, 우리 학생들이 마음 편히 학교에 다닐 수 있으려면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이 시장은 특히 종교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2주간 행사와 집회를 자제하고 신도 간 접촉을 최대한 줄여주시길 요청했다.또 그동안 고통을 감내해 온 학원과 노래방, PC방, 스포츠센터 등에 대해서는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켜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운영 자제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시민들에게도 ▲가능한 외출과 모임이나 약속 자제 ▲손 씻기, 대화 시 거리두기 등 위생수칙 준수 ▲증상 발현 시 출근 자제 및 재택근무 실시 등에 동참을 호소했다.끝으로 이 시장은 “그동안 우리 시에서 적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응원에 힘입어 잘 극복해나가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35만 세종시민 여러분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염 차단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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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 공고…국비 250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4일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고를 통해 총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5개소(개소당 50억원 지원)를 구축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연사업으로 시행했던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을 보조사업으로 변경하며 새롭게 확대 개편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수소경제 초기 정부의 선제 투자를 통한 수소버스 기반 대중교통망 조성을 위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추출시설은 지역별 수소버스·충전소 보급에 맞춰 구축할 계획이며, 버스 180대, 버스충전소 13기가 보급될 예정이다.소규모 수소추출시설은 버스충전소와 직접 연결해 LNG 등에서 수소를 추출·생산하는 시설(On-site형)로, 하루 약 1톤의 수소생산(수소버스 40대 가량 분량)이 가능하다. 구축사업은 인근 수소버스 운행 노선 및 버스충전소 연계 여부, 수소 공급가격 및 운영 계획, 주민수용성 및 안전성 확보 방안 마련 여부 등의 요소를 위주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산업부는 이번 구축사업을 통해 수소 공급의 경제성·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수소버스 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더불어, 정부는 이러한 수소추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수소버스 보급의지가 큰 지역에 집중하고, 중기적으로 다른 지역에도 확산함으로써 수소경제 로드맵 상 수소버스 보급목표에 맞추어 전국적 수소버스 보급을 위한 공적 인프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입장이다.올해 소규모 수소추출시설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공고하며 오는 4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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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방역소독기 무상대여서비스...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휴대용방역소독기 무상대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휴대용 방역소독기에 사용되는 소독약품은 무공해 살균소독수로, 마스크, 장갑 등 기본적인 보호 장구만 갖추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약품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하면서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가 필요한 시민은 소재지 주민 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대여 가능여부는 전화로 문의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고 덧붙였다.수령 시에는 해당 읍면동 담당자가 작동방법 안내 및 안전사고 대비 요령 등에 관한 간단한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만약 소독기 등 장비가 있는 시민은 장비를 가져오면 약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는 이번 휴대용 방역소독기 무상대여 서비스를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계속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세종시는 민간 자체방역이 어려운 곳은 자율방재단을 통해 소독방역을 시행하며, 읍면동 주민 센터로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춘희 시장은 “시가 조치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세종시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터미널, 공공기관 청사, 체육·문화·사회복지시설, 공중화장실, 마을회관, 호수공원 등 총 720곳에 대한 예방 소독을 강화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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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前 세종시의원 이해찬 당 대표에 서운함 표시하고 무소속 출마로 세종시민 선택받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前 세종시의회 의원이 세종을 선거구 경선에 불복하고, 민주당을 탈당할 것을 23일 공식 발표했다.2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민주당 탈당과 함께 세종갑 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밝힌 윤 前 의원은 4년 전 이해찬 당 대표의 무소속 출마를 언급하며, 당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길거리를 누비며 전력을 다한 끝에 당선된 사실을 상기하고, 민주당의 제명, 중징계에 대한 엄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종갑 무소속 출마로 4.15 총선에 승리할 것과 세종시 발전을 구상하고 실행할 것을 천명하였다.윤 前 의원은 성명을 통해 “이해찬 당 대표가 세종시에 전략공천 후보를 보냈고, 후원회장까지 맡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라며 특히 아무런 설명 없이 중징계 처분한 것 또한 서운함을 표시했다.아울러 얼마 전, 세종시에 전략 공천된 후보의 상습적인 여성비하, 저질 막말로, 당원 여러분과 세종시민을 욕보이고 당에 해를 끼친 사실을 말씀드렸지만, 전략공천 된 후보를 '음해'하여 '해당 행위'를 했다는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당원 자격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내린 것에 반발, 7년 동안 몸담았던 더불어민주당을 떠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또한, 윤 前 의원은 “어제까지 동지로 지냈던 여러분과 길거리에서 마주 서야 하는 심정이 괴롭습니다. 하지만 정의로운 당원 여러분께서는 제 마음을 잘 아실 겁니다. 4월 15일 밤 11시에 세종시 갑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올해가 가기 전 여러분과 함께 세종시 발전을 구상하고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세종시 갑구 국회의원 후보 무소속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출마의 변을 통해서도 앞으로 2년이 세종시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며, 이를 위해 부족한 초중고 교실, 자녀의 교육 문제, 35%가 넘는 상가공실, 비좁은 도로, 교통체증, 신도심과 읍면지역의 격차, 그리고 소외감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국회로 가는 험난한 길에 섰다며. 광야에서 세종시민이 함께 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윤 前 의원 자신은 “오로지 세종시민을 위한, 오로지 세종시민만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라며 전대미문의 재난을 당하고 있는 세종시민을 앞에서 위로는커녕, 민주당 깃발만 달고 느닷없이, 서울에서 세종으로 내려보내면 세종시민들이 알아서 찍겠지라는 오만함과 자만의 극치를 추하게 보여주고 있는 오만한 권력을 세종시민과 함께 심판할 것을 강조했다.윤 前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세종갑 전략공천을 받은 홍성국 후보와 윤 前 의원의 민주당 표 분배가 가시화되면서 세종갑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민주당, 윤형권의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되는 한편 유권자들의 향방에 세종시 정가의 모든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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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스파 찜질방 화재발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 봉안리 세종스파 찜질방에서 3월 22일 13:50분경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3층 테라스 화덕쪽에서 발생해 세종소방당국의 출동으로 25분여만에 완진되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인명피해는 한명으로 대피중 낙상으로 머리를 다쳤지만 경상이라고 소방당국이 밝혔으며 이어 재산피해는 외부 벽면 약 10㎡ 소실로 나타난 가운데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등은 조사중에 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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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곳곳에서 코로나19 차단 방역 활동...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새마을회가 지난 20일 면 시가지와 소정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한 새마을회원 20여 명은 조를 편성, 버스정류장, 놀이터, 학교 등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최진규 회장은 “아직 소정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꾸준히 방역활동을 이어나가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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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강화...‘재확산 우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야생멧돼지와 봄철 파리, 모기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 지는 봄철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최근 경기 연천 및 강원 철원·화천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검출되는 등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지난달 7일에는 강원 화천군 부근에 설치된 광역울타리 밖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발견됐고, 봄철 파리, 모기 등 매개체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농장단위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따라 세종시는 공동방제단을 총동원해 양돈농가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검사, 분뇨처리시설 등 축산시설·양돈농장에 대한 환경 검사 등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야생멧돼지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양돈농장에 야생동물 침입방지 울타리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세종시 전체 양돈농가에 대해서 오는 4월 말까지 시설기준과 방역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5월부터는 중앙·지자체 합동 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과태료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9월 경기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자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가축질병위기경보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에 맞춰 방역 관리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세종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농가에 대한 예찰 및 일제소독,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 생석회·소독약·야생멧돼지 기피제 공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세종시는 양돈 산업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만큼 치명적인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내 양돈농가에서도 경각심을 갖고 농장소독, 울타리 설치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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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관리소 공무직 60대 여성 코로나 19 추가 확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 소속 청사관리본부 공무직 60대 여성이 지난 21일 코로나 양성(세종 42번)판정을 받았다.청사관리본부 소속 60대 여성 A 씨는 3월 13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18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고, 21일 재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어 충남대병원으로 이송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종촌동 가재마을 12단지에 거주하는 42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결과 17일부터 증상이 발현된 18일까지 별다른 외부활동 없이 자택과 청사 5동을 오간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증상발현일 다음 날인 19일에는 퇴근 후 16시부터 어진동 소재 홈플러스를 약 40분가량 이용한 뒤 귀가했고, 20일 12시 25분부터 40분까지 사푼사푼 세종점(어진동)에서 식사한 뒤 퇴근 후 16시 20분부터 19시까지 운동 소재 한마음정육식당 식사를 하고, 동료 1명을 집까지 태워다준 뒤 자택으로 귀가한 것으로 밝혀졌다.세종시는 확진자 자택 주변(가재마을 12단지)과 사푼사푼 세종점(어진동), 한마음정육식당(고운동), 직장(정부세종청사 5동)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으며, 홈플러스는 자체방역을 하였고 접촉자 12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로써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확진자는 해수부 27명, 복지부 1명, 교육부 1명, 행안부 1명, 청사관리본부 1명, 보훈처 1명, 공무원 가족 4명 등 36명으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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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시회 2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조례안 27건, 동의안 9건, 보고 2건, 기타 6건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본회의 첫날인 23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결정하고, 24일에는 행복위, 산건위, 교안위 등 상임위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처리와 2020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승인의 건 심사를 시작으로 27일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주요 안건으로는 시장이 발의한 세종시민회관 민간위탁 동의안과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산건위) 등이 산건위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교육감이 발의한 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교안위에서 다뤄질 예정이다.이 밖에 이태환 의원 외 6명이 공동 발의한 청년 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레안, 김원식 의원 외 4명이 발의한 도시 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유철규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옥외광고 정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차성호 의원 외 6명이 발의한 1회용품 사용 저감 조례안 등이 세종시 소관부서를 상대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청을 상대로는 박성수 의원 외 5명이 발의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손현옥 의원 외 8명이 발의한 교육청 장애 인권 보호 및 장애 공감 교육에 관한 조례안, 상병헌 의원 외 6명이 발의한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안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한편 세종특별자치의회 정례회는 5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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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 당원 정지 2년 비상징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20일 세종을 선거구 경선에서 컷오프당하자 세종갑 전략공천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음해했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을 2년간 당원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당의 공식 후보를 공개적으로 비방하고 음해한 윤형권 前 의원에 대해 ‘당원 정지 2년’이라는 비상징계를 결정했다. 윤형권 前 세종시 의원은 “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선출직 시의원을 임기 전에 사퇴함으로 세종시민들에게 막대한 보궐선거 비용을 전가했다. 이미 선택받은 책임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어떻게 더 큰 책임을 달라고 뻔뻔스럽게 말할 수 있는가”라며 징계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총선 후보 심사 과정에서는 ’정밀심사 대상’이라는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고의로 유포하여 시민들을 호도했다. 이에 더 나가 자신이 속한 당의 승리와 단합을 위한 노력은커녕 자신이 속한 당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윤형권 前 의원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소모적인 비방과 팀의 단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처할 것을 명백히 밝힌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한편 윤형권 前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 세종시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심하고 24일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홍 후보의 자질론을 지적한 윤 前 의원과의 선거전이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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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대전 내일 낮 기온 21도까지 오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21일 세종과 대전의 낮 기온이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20도 내외로 크게 오를 전망이다.대전·세종·충남은 내일(21일) 서쪽에 저기압, 동쪽의 고기압 사이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대전과 세종 낮 최고기온은 각각 21도, 충남 대부분 지역은 20도 내외로 평년보다 5~7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한편, 기상청은 내일(21일)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밤(21시)∼모레(22일) 새벽 (03시)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충남 북부(천안, 아산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리거나,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기상청 관계자는 주말동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특히, 대기가 건조함에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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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 한솔동 통장협의회와 방역활동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안찬영 부의장이 19일 한솔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한솔동 공중화장실과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 활동은 한솔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안찬영 부의장과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들은 주요 감염 취약지인 공중화장실, 버스정류장, 어린이놀이터, 공원 시설물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방역 소독에 동참한 안찬영 부의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중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방역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시의회 차원에서도 코로나 19 종식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임재긍 통장협의회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 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학생들은 개학 연기 등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함께하면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라며 “방역 활동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정안전부 윤종인 차관은 지역 방역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한솔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