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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자족성 확충을 위해 지난해 10월 유치했던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등 도시계획 반영 절차를 완료하고 관보에 고시했다.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개발·실시계획 반영을 통해 산업단지 내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건립의 토대를 마련했다. 관련 법령 상 행정절차의 간소화 등이 가능하게 돼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건립에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일정으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시행자(LH)와 토지매매계약, 관리권자(세종특별자치시)와 산업단지 입주계약 등을 체결할 예정이다.하반기에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건축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연말에 착공하고 오는 2022년 하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안정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의 유치로 관련 산업군의 행복도시 입주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바탕으로 핵심기업들의 유치활동을 전개해 행복도시의 자족성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해 유치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는 총사업비 6,500억원을 투입해 세계적 수준의 규모(연면적 25만㎡ 이상)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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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중·고 9개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학교 중심의 SW교육 활성화와 AI교육 초석 마련 등 지역 내 거점 학교로서 소프트웨어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9개교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는 조치원신봉초, 도담초, 아름초, 다빛초, 양지중, 새움중, 새뜸중, 한솔고의 SW교육운영교 8개교와 한솔초의 AI교육시범운영교 1개교이다.이들 선도학교들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의 운영 기간 동안 1,000만원의 예산 지원과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지역운영단의 컨설팅 등 선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행·재정적 방안들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선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SW·AI교육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의 날 운영, SW·AI교육 학부모 연수, 세종SW교육축제 부스 참여, SW·AI 학생동아리 운영 등을 공통적으로 운영한다.이에 더해, SW교육운영교는 인근 학교의 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SW교육 특강, 공개 수업 등을 진행하고 AI교육시범운영교는 AI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적용하는 등 SW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의 기초·기반이 되는 중요한 교육이다”라며, “이번 선도학교가 지역 거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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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코로나19 확산 취약계층 돌보기에 앞장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소담동 주민센터와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돌보기’를 실천한다.소담동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지역 방역, 우편·문자·전화·방문을 통한 단계적 취약계층 건강관리,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간식꾸러미 전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3일부터 관내 버스정류장, 공원 내 놀이터, 운동기구 등을 순회하며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하고, 감염 예방수칙이 적혀있는 홍보전단지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약자들을 위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독 실시, 예방수칙 설명 및 안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행동수칙과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수시로 안내하고, 건강상태 파악을 위해 안부전화와 방문을 통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외에도 각 급 학교의 개학이 연장됨에 따라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과자, 음료 등의 간식과 비타민, 손세정제 등을 담은 간식꾸러미를 전달했다.김상연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지역사회안전망 구축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특히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정경선 소담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복지서비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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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면 주민자치회, 오는 31일 까지 마을계획단 모집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마을 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해 마을민주주의를 구현하며 마을 인적·물적 자원조사를 통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자치회에 제안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연동면 주민자치회에서는 마을계획단의 참여로 만들어진 마을 계획을 구체화한다. 이후 주민총회에서 숙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연동면 마을계획단은 연동면 주민이면 누구나 연동면사무소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김은기 회장은 “마을 계획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실행할 수 있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중심 역할”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황미라 면장은 “주민이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 자치력과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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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공동체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나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향선기자] 세종시 아름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이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여상수 아름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들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려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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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코로나19 추가확진자 2명 또 발생...총 44명으로 늘어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추가 확진자43번(40대 남, 가온마을 6단지)은 발리 방문 후 오한 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또한 추가확진자 44번(40대 남, 도램마을1단지)은 해수부 직원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결과 확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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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4개월간 급여 30%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 최교진(세종시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월부터 4개월 동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교육감 봉급액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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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 5분발언 “세종시립박물관을 문화허브공간으로 조성해 북부권 관광밸트 구축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재현 의원(소정‧전의‧전동면)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관광밸트 조성을 제안했다. 이재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연구‧전시해 잊혀져가는 우리 생활 모습을 되짚어 볼 수 있는 문화체험 교육공간이지만, 2012년 개관 이후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못하고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공간이 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의 관람객 수는 연간 약 1만 3천여명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그 이유에 대해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체계적인 지역사 교육을 담당해야 할 시립민속박물관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이 의원은 시립민속박물관의 문화 허브공간 도약을 위해 ▲ 세종시 대표 문화공간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운영 및 시설 개선 요구 ▲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 북부권 역사자원으로서 지속적인 보존 요구 ▲ 풍부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북부권 관광밸트 조성 등 세 가지 발전방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각 지자체의 박물관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문화 구심점 역할을 다하고 있다”라며 “지금이라도 박물관의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보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공연이 가능한 문화적 소통 공간을 제공해 명실상부한 북부권 역사자원으로 영원한 보존을 요구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민속박물관 본연의 역할 정립과 지속 가능한 자생적 발전을 위해 ‘비암사-운주산성-금이산성-왕의물-고복저수지-베어트리파크-뒤웅박고을’등을 연계한 북부권 관광밸트 개발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이 의원은 “박물관이 보관과 전시의 기능을 넘어 역사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문화 허브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와 함께 제도적 지원방안을 수립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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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윤희 의원, 5분발언 “햇무리교 상습 교통체증 해법이 필요하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윤희 의원(소담‧반곡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햇무리교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윤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체증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햇무리교 상황에 대한 해법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이 공개한 2019년 6월 행복청의 ‘제12차 행복도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보면, 출퇴근 시간대 도로나 교차로에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으로 분류되는 서비스 수준 ‘C등급’인 지점은 모두 17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심지어 교차로와 도로를 지나가기 위해 많게는 4번까지 신호 대기를 해야 하는 서비스 수준 ‘D등급’인 곳도 햇무리교 세종 교차로 일대를 포함해 오전과 오후 시간대 각각 6곳과 5곳에 달했다”라며 “내년 하반기 4-2생활권 약 4천여 세대 입주가 본격화되면 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체증 심화는 불 보듯 뻔한 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더욱이 이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청주-세종시-공주’구간을 잇고 햇무리교를 지나 정부청사 등으로 진출입로 역할을 해온 중앙공원 앞쪽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일명 ‘뚝방도로’)에 대한 폐쇄 계획이 거론되면서 이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 의원은 햇무리교 일대 교통 체증 해소방안으로 ▲ 교량의 보도부 일부를 차도로 대체하거나 교량 옆에 보조교량을 추가 건설 ▲ 국가지원지방도 96호선 폐쇄에 대비해 해당 구간에 차량 전용 고가도로 설치 ▲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요금 인하 또는 학생과 임산부 등을 시작으로 요금무료화 확대,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조정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집행부에“인구 50만 이상의 도시 건설을 대비해 도로 확충과 신호체계 개선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필요와 요구를 적극 수용해서 개선방안 마련에 더욱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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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 5분발언 “녹지 보존과 이용 편의 고려해 고운뜰 공원 재정비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시의회 손현옥 의원(고운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운뜰 공원 조성을 촉구하며’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손현옥 의원은 “고운뜰 공원의 경우 지형과 산림을 훼손하는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는 보전형 공원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라며 공원 관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이어 손 의원은 “시민들은 도심 속의 소중한 녹지를 제대로 활용해 여가와 휴식을 즐기고 싶어 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설명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고운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 고운동 서측(가락마을 9단지~14단지) 인근 거주민들의 공원 접근성 개선 ▲ 노약자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데크 설치 및 내부 둘레길 조성 ▲ 고사목 정리와 화장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 의원은 “현재 LH 소유인 고운뜰 공원은 올해 6월말 시에서 인수 예정이나 그 동안 여러 차례 미뤄진 것을 보면 인수 시기는 불명확한 상황”이라며 “이 상태에서 공원을 인수하게 되면 시민의 요구는 더 많아질 것이고 여러 사업에 밀려 공원에 추가 재정 투입도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손 의원은 “공원 인수 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고운뜰 공원 관리 계획을 단기와 중기, 장기 과제로 나눠 수립하고 그 내용을 시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른 연구 용역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고운뜰 공원은 반경 1㎞ 이내 26개 공동주택 단지, 5만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녹지공간”이라며 “소중한 공원을 잘 활용하여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을 만끽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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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아파트 초기 분양률 전국 1, 2위… 최근 2년간 초기분양률 100% 육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정부의 잇따른 규제 속에서도 세종과 대전, 서울, 대구, 광주 등 지역의 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10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아파트 초기 분양률은 아파트 분양 기간 3개월 초과 6개월 이하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률을 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택분양보증서를 발급한 후 입주자 모집승인을 받아 분양한 30가구 이상의 전국 민간아파트를 조사 대상으로 한다.23일 부동산리서치업체 양지영R&C연구소가 주택정보포털에 공개된 민간 아파트 최근 2년 간(2017년4분기~2019년3분기) 평균 초기분양률을 조사한 결과 전국 민간 아파트 초기분양률은 84.4%인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초기분양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세종시로 최근 2년간 평균 99.8%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세종시는 2018년 4분기부터 2019년 2분기까지 공급이 없었다. 세종시를 제외하면 대전시 99.1%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서울이 98.4%, 광주 97.2%, 대구가 94.4%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분양을 시작한 이후 반년 내 공급 가구를 모두 팔았다는 의미다.정부가 HUG를 통한 아파트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낮게 통제하는데 서울과 대대광(대전·대구·광주) 지역에 인기 단지들이 속속 분양을 재개하면서 초기분양률은 당분간 더 높아질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한편, 초기분양률이 50% 이하로 떨어진 지역도 있다. 충남은 47.8%, 경남은 36.7%이다. 충남과 경남은 공급과잉, 조선업 불황 등의 문제로 초기분양률이 좋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분양률이 다소 나아지고 있다.양지영 R&C 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3~5월은 분양시장의 성수기이지만, 올해의 경우에는 대출규제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분양경기도 활성화되긴 힘들 것"이라며 "반면 분양가, 공급부족 등에 따른 새아파트 대기수요가 많은 만큼 입지에 따른 양극화 쏠림은 계속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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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의원 5분발언 “아름-도담 생활권 연결하는 승강기 활용 보행로 개설해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은 23일 열린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람뜰근린공원 내 승강기 설치를 활용한 보행로 개설을 촉구했다. 이날 상병헌 의원은 “2007년에 작성한 행복청 1-2생활권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에 따르면 아름동과 도담동을 동서 방향으로 통과하는 두 생활권 연계 중심보행로 조성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상 의원은 “하지만 이곳의 현재 모습은 당초 계획된 중심보행로 형태가 아닌, 급경사의 등산로 데크만 설치돼 있어 실질적으로 두 생활권 연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 의원은 아름동 지역 교통 여건 개선방안으로 승강기를 이용한 친환경 보행로 설치를 제안했다. 상 의원은 “우람뜰근린공원 양방향 즉, 아름초와 늘봄초 양쪽에 승강기를 세우고, 약 200m 구간에 공원 미관과 어울리는 친환경 보행로 시설을 설치하자는 것”이라며 새롬동 가득초등학교와 새롬동 4단지 연결 사례는 물론, 안양시와 부산시 등 타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례를 언급했다.특히 상 의원은 유사 설치 사례를 응용해 승강기를 설치하고 보행로 시설을 정비하면 교통 환경 개선과 과밀학급 완화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승강기와 연계한 보행로 건설 방식은 총 사업비 절약과 공사 기간 단축, 환경훼손 및 소음‧비산먼지 등으로 반대하는 주민 여론 설득, 터널 내 우범화 우려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상 의원의 주장이다. 끝으로 상 의원은 “이러한 보행로가 신설된다면 아름초와 늘봄초 간 거리는 약 350m로 단축돼 인근 주민들의 도담동 BRT노선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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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3일 제61회 임시회 개회, 5일간 의사일정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23일 오전 10시 제6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7일까지 5일간 의사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개회식에 앞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했으며 외부 인원의 출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또한 세종시의회의 제안으로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근무 중인 강성기 시민안전실장과 양완식 보건복지국장, 박미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날 회의에 불참하는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화창하고 생동감 넘치는 봄다운 봄을 맞게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의장은 “세종시의회는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가 실시한 의정활동 평가 결과,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중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라며 “이는 의회정치를 성실히 구현했다는 평가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61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현‧차성호‧이윤희‧상병헌‧손현옥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종시의회는 ‘제61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4개 안건을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각각 24일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교육안전위원회 회의에 이어 25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27일 제61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종료한다. 한편, 세종시의회 의원들은 본회의를 마친 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인들을 응원하는 ‘착한 소비운동’에 동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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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차성호 의원, 생계 위기 처한 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한 적극 지원책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차성호 의원이 23일 개회된 제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코로나 19 여파로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이날 차성호 의원은 “정부는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총 50조 원 규모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라며 “이 중 2조 6천억 원 규모로 저소득층에게 소비 쿠폰 등 생계 지원이 이뤄지지만, 전문가들은 현 추경만으로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힘들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현 시국이 언제 종료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간접적이고 한시적인 지원 대책들만으로는 현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차 의원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국과 일본 등의 ‘재난 기본 소득’과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의 ‘현금 지원계획’ 등 국내외 사례를 언급하며, 집행부에 “코로나 19로 생계 위기에 놓인 사회․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대책 수립을 검토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차 의원은 집행부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외식의 날을 확대 운영하는 집행부의 결정에 깊이 공감하고, 졸업식 및 입학식 취소로 화훼농가들이 어려운 시점에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 선물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세종시의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실천에 감사를 표하고 더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끝으로 차 의원은 현 시국을 ‘사회․경제적인 국가 재난사태’로 진단하고 “세종시에서도 정부 지원 대책뿐 아니라 재난관리 기금을 활용해 코로나 19 피해극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대책 마련과 신속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세종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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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행복청장에 이문기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요셉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이문기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오는 24일자로 행복청 신임청장에 임명되었다.이문기 신임 청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거쳐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대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뉴욕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를 취득한 정통관료다.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국토부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 등 주요 핵심직책을 두루 역임해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특히, 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으로 역임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국지적 과열현상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부동산 대책을 적기 마련하는 등 서울 집값 안정세 유지는 물론 우리나라 주택시장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는다.평소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 처리와 더불어 온화한 성품을 갖춘 리더로서 직원들의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이 청장은 “그 간의 다양한 국토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 세계적인 스마트 행정도시 조성, 혁신성장 동력 확충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다음은 이문기 신임 행복청장은 부인 신명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밀양, 1966년생 ▲서울 대광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정고시(34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미국 뉴욕대 대학원 부동산금융 석사 ▲국토교통부 공공주택도시건설추진단장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국토교통부 대변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행복도시건설청장(現)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