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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솔동서 15일 백제대제…백제 유민 제례 잇는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원이 오는 4월 15일 오전 11시 세종시 한솔동 아침뜰근린공원에서 백제의 국왕과 대신, 칠세부모, 유민을 기리는 제44회 백제대제를 열어 백제 고분군과 비암사 불비상 전승을 잇는 지역 대표 제례행사를 거행한다.세종시 한솔동에서 오는 4월 15일 오전 11시에 백제의 역사와 정신을 기리는 제44회 백제대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백제 고분군이 확인된 한솔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례행사로, 세종문화원이 주관해 지역의 고대사 흔적과 전통 의례를 시민들에게 다시 환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제대제는 백제 멸망 직후인 673년, 유민들이 불상을 조성하고 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에 근거를 둔 제례행사로 알려져 있다. 세종 지역에서는 이 전승을 바탕으로 백제의 국왕과 대신, 칠세부모, 유민을 추모하는 의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장소에서 제43회 백제대제가 개최된 바 있다.행사는 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의 백제유래 낭독으로 시작해 백제 역대왕을 맞이하는 의식, ‘개제선언’, 석불비상 봉안·신위 봉안, 강신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 의식, 축문 낭독, 추도사, 분향, 제례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 시민이 접하기 어려운 전통 제례 절차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역사 교육과 문화 향유의 의미를 함께 갖는다.이번 백제대제가 열리는 한솔동 아침뜰근린공원은 백제 고분군이 발견된 곳으로, 세종시 지정 기념물과 연계된 역사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생활권 가까이에 있는 문화유산의 존재를 시민에게 상기시키고, 세종이 행정도시를 넘어 역사문화도시의 정체성도 함께 품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세종은 신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전의·연기·금남·한솔동 일대에는 백제와 조선, 근현대를 잇는 문화유산이 적지 않다. 이런 점에서 백제대제는 지역의 뿌리를 현재의 도시 정체성과 연결하는 상징적 행사로 해석된다. 시민 입장에서는 지역의 역사를 교과서 속 사실이 아닌 현장 체험으로 만날 수 있고, 문화정책 측면에서는 향후 역사공원 활용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화 가능성도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세종문화원은 이번 백제대제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과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체감하고, 한솔동 백제 고분군 역사공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역 문화유산은 보존만으로 가치가 완성되지 않는다. 시민이 알고 찾고 기억할 때 비로소 현재의 자산이 된다는 점에서, 이번 제례는 세종의 역사성을 일상 속으로 불러내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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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록세록’ 봄꽃축제 꽃단장 한창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국립세종수목원이 4월 18일 개막하는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 봄꽃축제를 앞두고 9일 꽃길 조성과 전시 공간 정비에 나서며 세종 봄나들이 수요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온화한 날씨가 이어진 4월 9일 국립세종수목원 곳곳에서는 직원들이 봄꽃 식재와 동선 정비, 전시 연출 작업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축제는 국립세종수목원이 내세우는 ‘세종과 초록의 만남’이라는 ‘세록세록’ 브랜드를 바탕으로,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과 함께 만드는 봄꽃 축제로 기획됐다.축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명은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Flower Village)’로, 수선화와 튤립, 델피늄 등 50여 종 5만여 본의 봄꽃이 관람객을 맞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화사한 경관과 체류형 관람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구상이다.행사 구성도 지역 연계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정원장터가 마련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과 문화공연도 운영될 예정이다. 꽃 전시를 중심으로 소비와 문화 체험을 결합해 수목원이 지역경제와 생활문화의 접점 역할까지 넓히려는 시도로 읽힌다.이번 봄꽃축제는 세종시가 최근 확대 운영에 들어간 ‘문화가 있는 날’ 흐름과도 맞물린다. 세종시는 공연·전시·도서관 혜택을 매주 수요일로 넓히면서 지역 문화 소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국립세종수목원의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도 이 같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확장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미 계절별 축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해 가을에도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연계한 가을꽃 축제를 진행한 바 있어, 이번 봄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계절형 지역상생 모델을 한층 구체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봄꽃은 짧은 절정 시기를 갖는 만큼 축제의 성패는 개화 타이밍과 관람객 체류 프로그램 완성도에 달려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이 꽃길 조성과 전시 연출에 공을 들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꽃 자체의 볼거리와 함께 장터, 플리마켓, 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국립세종수목원은 올봄 세종 대표 나들이 명소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키울 가능성이 크다.이번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는 봄꽃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시민 문화 향유를 함께 엮는 복합형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꽃이 피는 시기와 지역 소비가 맞물리는 4월,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의 봄 풍경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보여주는 현장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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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나트륨 화재 대비 특수 진압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는 지난 7일 전의센터 화재감식 컨테이너에서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트륨 등 금수성 물질 화재에 대비한 금속화재 대응 진압 훈련을 실시하며 특수 전술 점검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금속화재에 특화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소방본부는 지난 7일 전의센터 내 화재감식 컨테이너에서 ‘금속(나트륨) 화재 대응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전지역 공장 화재를 계기로 금수성 물질 화재에 대한 현장 대응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의 배경에는 금속화재의 특수성이 있다. 나트륨 같은 금수성 물질은 물과 접촉할 경우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어 일반적인 주수 진압이 제한된다. 실제로 지난 3월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당시에도 공장 내 나트륨 보관 문제가 주목을 받았고, 소방당국은 위험물의 특성을 고려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소석회살포기와 팽창질석을 활용해 화점과 나트륨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하는 질식소화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물을 쓰지 못하는 금속화재에서 현장 적용성이 높은 전술을 반복 숙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소방본부는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했다. 대원들은 외부 개구부에서 소석회살포기로 팽창질석을 살포해 발화된 내부 공간과 나트륨을 완전히 덮는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내부 접근이 제한된 공장이나 저장시설 화재에서는 초기 판단과 장비 운용 숙련도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변수라는 점을 감안한 구성이다.이번 훈련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최근 산업현장에서 취급되는 위험물의 다양화에 대응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공장·창고·연구시설 등에서는 금수성 물질이나 특수 화학물질이 보관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일반 화재와는 다른 판단 기준과 소화 전술이 요구된다. 소방 현장에서는 화재 규모 자체뿐 아니라 어떤 물질이 연소 중인지, 어떤 약제를 써야 하는지에 따라 대응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금속화재는 금수성 물질의 특성상 물을 뿌리는 것이 절대 금지되는 만큼, 전용 소화약제와 장비를 활용한 숙련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특수 화재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실제 화재 사례를 현장 교육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재 양상이 복잡해질수록 표준화된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세종소방이 금속화재 같은 특수 재난까지 대비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산업현장 안전관리와 시민 불안 해소에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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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불 취약 5개 마을 순회교육…재난 대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의·전동·금남·연서·연동면 등 최근 5년간 산불이 발생한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해 주민 경각심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재난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 대상은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산불이 발생했던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 시는 과거 산불 발생 이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집중함으로써 예방 효과와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홍보가 아닌 위험지역 중심의 선별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있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 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초기 대응 지연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줄이고, 마을 단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선제적 대응 조치로 평가된다. 봄철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입산 중 화기 사용, 담배꽁초 투기 등 생활 속 부주의가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주민 참여형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권영석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대응 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이번 순회교육은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강조되고 있는 시민 안전 중심 시정 기조와도 맞물린다. 시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중심의 반복 교육과 현장 점검을 확대해 산불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마을 단위 교육과 체험형 훈련이 병행될 때 재난 대응력은 실질적으로 향상된다. 세종시의 이번 조치는 행정 주도의 일회성 홍보를 넘어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로, 향후 지속성과 확대 여부가 산불 피해 저감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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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332억 논란…세종·충청 ‘반복수급 구조’ 현실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332억 원으로 증가한 가운데 세종·충청권에서 단기·계절 고용 구조와 맞물린 반복 수급 가능성이 제기되며, 정부는 단속 강화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제도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방송 보도를 통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규모가 2만5,114건, 332억 원으로 집계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반복 수급 가능성과 제도 악용 우려가 제기되면서 실업급여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전체 실업급여 지급액 대비 약 0.26% 수준이며, 통합 모니터링과 특별점검 확대에 따른 적발 증가”라고 설명했다.실제 정부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 적발 금액은 2022년 268억 원에서 2023년 299억 원, 2024년 322억 원, 2025년 332억 원으로 증가했다. 건수 역시 같은 기간 2만3,869건에서 2만5,114건으로 늘었다.세종·충청권에서는 이 문제가 보다 현실적인 이슈로 받아들여진다. 고용보험 통계에 따르면 대전·세종·충청권은 행정·서비스·건설업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로, 단기 계약직과 계절형 일자리 비중이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다.이 같은 구조에서는 일정 기간 근무 후 계약 종료로 퇴사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실업급여 수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대전권 한 고용센터 관계자는 “계약 종료에 따른 수급은 제도상 인정되지만, 일부 업종에서는 단기 근무와 수급이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현행 제도는 ‘최근 18개월 중 180일 이상 근무’와 ‘비자발적 이직’을 충족하면 재수급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계약직 중심 노동시장에서는 근무와 실업 상태가 반복되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다만 정부는 반복 수급과 부정수급은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부정수급은 취업 사실 은폐, 허위 구직활동, 소득 미신고 등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정보연계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과 특별점검을 통해 엄정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실제 적발 사례를 보면 취업 사실을 숨기거나 허위 구직활동을 제출하는 경우, 프리랜서·플랫폼 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사례, 사업주와 공모한 형식적 권고사직 등이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적발 시에는 지급액 전액 환수와 최대 5배 추가 징수, 형사처벌까지 가능하다.전문가들은 제도 취지와 현실 간 괴리를 지적한다. 충청권 한 노동정책 연구자는 “반복 수급이 모두 문제는 아니지만, 일부 업종에서는 구조적으로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제도 신뢰성을 위해 반복 수급 관리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정책 보완 필요성도 제기된다. 우선 일정 기간 내 반복 수급 시 심사를 강화하거나 지급 기준을 일부 조정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또한 형식적 권고사직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보다 정밀화하고 사업장 점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아울러 실업급여를 재취업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직업훈련 참여나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급여를 차등화하고, 조기 재취업 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식이다.근본적으로는 지역 고용 구조 개선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단기·불안정 고용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실업급여가 반복 수급 구조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세종·충청권에서도 상용직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 고용 기반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업급여 논란은 단순한 부정수급 문제를 넘어 제도 설계와 노동시장 구조가 맞물린 복합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단속 강화와 함께 반복 수급 관리, 재취업 연계 강화,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이 병행될 때 제도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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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000원 통학택시’ 안전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일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의 등교를 지원하는 ‘1,000원 통학택시’ 사업과 관련해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청은 운전기사와 이용학생을 상대로 각각 연 2회 정기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통학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8일 ‘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운행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1,000원 통학택시’는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통학 지원을 제도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세종교육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에는 관내 읍면지역 중·고등학생 가운데 선정 기준에 충족한 5개교 8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3개교 13명이 이용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학교 수는 줄었지만 실제 이용 학생 수는 늘어난 셈이다.교육청은 사업 운영의 핵심을 ‘안전’에 두고 있다. 운전기사에게는 매년 2회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학생에게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교통편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전자와 학생 모두에게 반복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이 사업은 통학버스 노선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개별 통학 불편을 보완하는 성격이 강하다. 세종은 생활권별 여건 차이가 큰 도시 구조를 갖고 있어, 일부 읍면지역 학생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나 배차 간격 문제로 등교 부담을 겪을 수 있다. ‘1,000원 통학택시’는 이런 통학 사각지대를 겨냥한 맞춤형 지원정책으로 볼 수 있다. 이 대목은 제도 확대 여부와 별개로 지역 간 교육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정책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는 공개된 운영 취지와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한 해석이다.특히 올해는 이용 학교 수보다 학생 수 증가가 눈에 띈다. 이는 특정 학교나 권역에서 실제 수요가 더 분명해졌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학교별 분포나 노선별 이용 실태까지 확인되지는 않아, 향후에는 이용 기준과 만족도, 지역별 수요를 함께 공개하면 정책 효과를 더 입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공개 보도 범위를 토대로 한 분석이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안전교육은 행사성 일정에 그치지 않고, 교통 취약지역 학생들의 등교권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운영 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는 이용 대상 확대 여부와 함께 안전교육의 실효성, 지역별 수요 반영, 운영 성과의 정례 공개가 뒤따를 때 ‘1,000원 통학택시’가 세종형 통학 지원정책으로 더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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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청년 창업 기회 확대…교육부 전국 학생 유망팀 400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4월 8일부터 27일까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참가팀을 모집하는 가운데, 세종시 학생과 청년들에게 맞춤형 창업교육과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감소세를 보이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추진하는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가능한 전국 단위 창업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16년 시작 이후 약 1만 개 팀이 참여했으며, 지난해에는 1508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번 모집은 4월 8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400팀이 선발된다. 선발 규모는 성장트랙 360팀과 도약트랙 40팀으로 구성되며, 도약트랙 상위 19개 팀은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2026’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연령별 맞춤 창업교육과 1대1 멘토링이다. 초·중학생 단계에서는 문제 해결형 사고와 창의성 중심 교육이 이뤄지며,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단계에서는 시장조사와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제품 제작 등 실전형 교육이 진행된다. 대학(원)생 단계에서는 투자유치 전략과 사업계획 고도화 등 실제 창업을 전제로 한 심화 교육이 제공된다.멘토링은 분야별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 투자자가 참여해 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아이디어 검증부터 시장 진입 전략,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며, 일부 팀은 멘토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사와 연결되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지원 혜택도 단계별로 제공된다. 선발팀 전원에게 창업교육과 네트워킹이 지원되며, 학생창업 페스티벌 참가팀에는 팀당 100만 원의 사업고도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우수팀에는 최대 1500만 원 상금과 교육부 장관상 등 총 12점의 시상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시드 투자 연계와 국제 박람회 참여 기회까지 확대되며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이 강화됐다.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기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기업 뉴빌리티는 국내외 142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했고, 코드오브네이처는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 연구 협력을 진행 중이다. 최근 참가팀 더마트릭스 역시 투자 유치와 창업경진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세종시 창업 환경은 최근 다소 위축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세종시 내부 자료에 따르면 창업기업 수는 2023년 8347개사에서 2024년 8528개사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7329개사로 감소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창업이 감소하는 흐름과 유사한 양상으로, 경기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 등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기술 기반 창업의 경우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단순 창업 확대보다 기술 기반 창업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역 창업 관계자 등에 따르면 “기술 기반 창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세종시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 등 대학과 세종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과 연계될 경우 교육-창업-투자-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 형성 가능성이 제기된다.다만 창업 이후 지역 정착과 후속 투자 연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수도권 대비 투자 접근성이 낮은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경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이번 ‘학생 창업유망팀 300+’ 모집은 세종시 학생과 청년들에게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감소세를 보이는 지역 창업 환경을 반전시킬 수 있을지 가늠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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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려동물 장례비 최대 10만 원 지원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펫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장례비 할인 지원과 사망 신고 안내, 동물등록제 효율화 등 동물복지 정책을 연계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장례문화 개선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는 8일 ㈜펫닥과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증가에 따라 장례 절차에 대한 시민 부담을 낮추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민이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시민은 10%, 취약계층은 20% 범위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비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례 서비스는 세종시 소재 동물장묘업체 ‘포포즈’를 통해 제공되며, 장례 절차 전반에 대한 상담과 안내도 함께 지원된다.세종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올해 3월 31일 기준 2만 2,115마리로 집계됐다. 반려동물 양육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례 지원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반려동물 사망 시 신고 절차 안내, 동물등록제 운영 효율화, 동물복지 증진 사업 등 행정 전반과 민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겪는 절차적 불편을 줄이고 제도 이행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반려동물 장례는 제도적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영역으로, 이번 협약은 장례 지원을 계기로 등록·관리·복지까지 연결하는 생애주기형 정책 모델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손영민 동물정책과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정책을 단순 보호 중심에서 생애 전반 관리로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향후 할인 지원의 실효성과 동물등록제 개선 효과가 정책 성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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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우정 이어온 한·대만 교류…세종국제고 글로벌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4월 7일 대만문화고 대표단 41명을 초청해 예술공연, 학술토론,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0년간 이어온 교류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문화 이해를 강화했다.세종국제고등학교는 대만 타이중 소재 공립학교인 대만문화고등학교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학생 간 협력과 이해를 확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에는 학생 36명과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41명이 참여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공연, 학술 교류, 문화 체험, 중국어 기반 체험 부스 등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학문적 탐구력, 문화 이해력, 외국어 소통 능력을 동시에 키우는 경험을 쌓았다.환영식과 미니 콘서트에서는 세종국제고 중국어 선택 학생들의 합창을 비롯해 양교 학생들이 함께한 K-POP 공연, 듀엣 무대, 대만문화고의 현대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공연 기획과 무대 구성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SDG11)’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한국과 대만의 도시 정책과 공동체 사례를 비교 분석하며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고, 이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이해와 비판적 사고를 확장했다.문화 교류 활동에서는 양교 학생들이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국의 생활과 문화를 공유했다. 세종국제고 학생들은 한국 간식 만들기와 한글 이름 소품 제작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어로 안내와 설명을 진행해 실질적인 외국어 활용 능력을 높였다.세종국제고와 대만문화고는 2015년부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대만을 방문해 공동 수업과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간 축적된 교류 경험이 교육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이경영 교장은 “이번 교류는 1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학문적 성장을 함께 나눈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미래 세대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체득하는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속적인 국제교류 확대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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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봄꽃축제 온정 모였다…나눔동행 성금 9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5일 조치원 봄꽃축제 현장에서 ‘십시일반 나눔동행’ 캠페인을 통해 약 9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활용한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십시일반 나눔동행’ 캠페인을 통해 약 90만 원의 성금을 모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조치원읍지사협이 추진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조치원 봄꽃축제와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룰렛돌리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특히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지역 복지 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모금된 성금은 향후 조치원읍지사협 민관협력사업비로 활용돼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재경 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를 계기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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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휠체어테니스, 부산오픈서 동메달 2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4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박재철 선수의 단식·복식 동메달 2개를 앞세워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에서 성과를 냈다. 세종시는 ‘2026 부산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에서 박재철 선수가 남자 B Draw 단식과 복식 종목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와 부산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스포원파크 테니스장에서 열렸으며, 한국을 포함한 17개국에서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세종시 선수단에서는 박재철 선수가 단독 출전해 두 종목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단식과 복식에서 동시에 메달을 획득한 것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 체력 관리가 복합적으로 요구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국제대회에서의 입상은 개인 성과를 넘어 지역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이번 부산오픈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휠체어테니스 시리즈의 시작 대회로,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실전 무대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세종시 선수의 입상은 향후 이어질 국제대회 참가와 경기력 향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결과로 세종시의 위상을 빛낸 테니스 선수단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장애인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세종시 장애인체육이 국제무대에서도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훈련 지원, 대회 참가 기반 확대가 병행될 경우 보다 안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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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한우대왕 흥행…5일간 매출 5천436만 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싱싱장터 새롬·소담점에서 열린 ‘세종한우대왕’ 출시 할인행사에 2,600여 명이 방문해 5,436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한우 소비 확대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의 출시 초기 성과를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진행된 출시 기념 할인행사에 총 2,600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출액은 5,436만 원으로 집계됐다.특히 행사 기간 매출은 출시 전과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소고기 매출액이 2,052만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행사 기간 매출은 약 2.6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단기간 내 소비 확대 효과가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시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품질 신뢰와 가격 경쟁력의 결합을 꼽았다. 세종한우대왕은 농림축산식품부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농가의 한우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출시 행사에서는 전 품목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됐다. 이 같은 요소가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 형성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를 지역 유통망을 통해 소비하는 구조가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세종시는 이를 바탕으로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고급육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품질 관리 교육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의 핵심”이라며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한우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초기 흥행은 세종한우대왕의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로 평가되지만, 향후 할인 행사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적인 품질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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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교육청 협약…체험형 인성교육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전통문화체험관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4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대상 전통문화 체험 확대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전시·홍보 협력에 나섰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관장 탄대 스님)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6일 학생 대상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자원을 결합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과 전통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대상 전통문화·인성 교육 및 전시·홍보 협력 ▲전통문화·인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관련 정보 및 성과 공유 ▲기타 상호 교류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교육 실행 기관으로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전통 예절, 사찰문화, 명상, 다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제공하고, 교사용 지도자료와 학생 활동지 등 교육 콘텐츠 개발 기능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험 프로그램의 정규 교육과정 반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인성교육 참여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체험관은 학교와 지역사회, 문화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기능도 수행한다. 학부모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협약 유효기간은 2년이며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자동 연장된다. 이를 통해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세종전통문화체험관 탄대 관장 스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지역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전통문화 기반 인성교육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의 학교 교육과정 편입과 참여 학생 수 확대, 교육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양 기관이 추진하는 협력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세종형 전통문화 인성교육 모델’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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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지방선거 재판된 세종시장 선거…최민호 선점 속 민주당 ‘밀약 경계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이 선거전에 먼저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결선을 앞둔 상황에서 2022년 지방선거 재판 구도가 형성된 세종시장 선거에서 경선 이후 ‘자리 나눠먹기식 밀약’ 논란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6·3 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는 초반부터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을 통해 선거전에 본격 진입하며 현직 프리미엄을 기반으로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후보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투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당내 경쟁이 길어지며 조직 결집과 메시지 통합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번 선거는 2022년 지방선거와 유사한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당시 선거에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약 52%대 득표율로 당선됐고,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후보는 47%대에 머물렀다. 민주당은 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지지층 분산과 결집력 약화가 나타났다는 평가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선거 결과는 정치 환경 변화와 전국적 흐름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만큼 단순 비교는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그럼에도 이번 결선 국면에서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른 것은 ‘경선 이후 연대 방식’이다. 다자 경선을 통해 지지를 확보한 후보들이 결선 국면에서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향후 인사와 맞물린 ‘보은성 연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현재 정치권 일각에서는 결선 진출 후보와 경선 탈락 후보 간 연대를 조건으로 향후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관련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향후 민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이에 대해 강한 경계의 목소리가 나온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의 지지를 얻기 위해 당선 이후 특정 직위나 역할을 약속하는 방식은 유권자 선택을 왜곡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부시장 등 주요 보직이 정치적 보은의 대상이 될 경우, 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공직은 특정 후보나 지지세력의 몫이 아니라 39만 세종시민 전체를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선거 과정에서의 연대는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어떠한 형태의 자리 거래도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비판이다.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핵심 인물 간 연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선 이후 인사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사전에 제시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선거 과정의 약속이 인사로 이어지는 구조가 반복될 경우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결국 이번 세종시장 선거는 ‘22년 선거의 재판’이라는 구도 속에서, 단순한 승패를 넘어 정치 신뢰의 문제까지 시험대에 올랐다. 최민호 후보가 선거 초반 흐름을 선점한 가운데, 민주당이 결선 이후 어떤 방식으로 내부 결속을 이루고 공정한 인사 원칙을 제시하느냐가 향후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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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공천 격돌…획정·컷오프·여야 대결 ‘삼중 변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의원 공천이 선거구 획정 지연과 컷오프 논란, 여야 대결 구도가 맞물리며 혼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4월 10일 선거구 확정 이후 본선 판세가 본격적으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의 시의원 공천은 선거구 획정과 연동된 ‘조건부 공천’ 구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18개 선거구에 38명의 예비후보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단수 공천과 경선, 컷오프가 동시에 이어지는 복합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세종시는 4월 10일 선거구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민주당은 이를 기준으로 예비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선거구 경계 조정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지만, 공천 결과 확정이 늦어지면서 조직 정비와 본선 준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현재 일부 선거구는 현역 중심의 단수 공천으로 사실상 본선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제2선거구 윤성규, 제6선거구 안신일(현역), 제8선거구 이순열(현역), 고운동 김재형(민주당) 등은 단수 공천으로 조직 정비에 들어간 반면, 제9·10·14선거구 등은 다자 또는 양강 구도가 형성되며 치열한 경선이 진행 중이다.이번 공천의 핵심 변수는 컷오프다. 현역인 여미전 시의원과 제3선거구 안정호 후보가 부동산 및 선거법 위반 소지 등을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확산됐다. 여미전 의원은 주택 처분 시점과 관련해 기준 적용의 일관성을 문제 삼으며 재심을 요청한 상태다.이번 공천에서는 선거구별로 현역과 신진 후보 간 경쟁 구도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제6선거구 안신일, 제8선거구 이순열 등은 현역 중심의 단수 공천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반면, 제1·9·13·15선거구 등은 신진 후보들이 대거 가세하며 다자 경쟁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국민의힘 역시 현역 중심의 공천 구도를 유지하고 있다. 제1선거구 김충식, 제3선거구 김동빈, 제2선거구 김광운 의원 등은 현역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조직력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김광운 의원은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선 지역에서는 다자 경쟁 구도가 확대되며 표 분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1·9·13·15선거구 등은 3인 이상 경쟁이 형성된 대표적 접전지로,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 여부가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여야 대결 구도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기준으로 보면 제1선거구는 민주당 복수 후보와 국민의힘 김충식 후보가 경쟁하는 구조이며, 제3선거구는 국민의힘 김동빈 의원과 민주당 후보 간 맞대결이 예상된다. 제10선거구는 민주당 임채성 후보와 국민의힘 이규형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제2선거구는 주요 변수 지역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윤성규 후보가 사실상 단수 공천으로 정리된 가운데, 국민의힘 현역인 김광운 의원은 단수 공천이 확정된 이후에도 예비후보 등록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는 양자 대결 또는 무경쟁 구도로 흐를 가능성도 제기된다.국민의힘은 전반적으로 단수 공천을 통해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며 조직 정비를 선점한 상태다. 일부 현역 의원들이 단수 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김충식 의원은 경선을 통해 제1선거구 공천을 확정했다. 김학서 의원은 현재 경선이 진행 중이다.특히 제3선거구 김동빈 의원과 제1선거구 김충식 의원은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인지도와 조직 기반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 지역은 민주당 공천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여야 맞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치권에서는 이번 세종시의원 선거를 ‘공천이 곧 승부’인 구조로 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공천 과정과 경선 결과가 본선 판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던 만큼, 이번에도 공천 이후 지지층 결집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민주당은 경선과 컷오프에 따른 내부 갈등 관리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합 지역 확장을 노리고 있다. 선거구 획정 이후 후보 구도가 확정되면 선거구별 1대1 또는 다자 경쟁 구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특히 일부 선거구에서는 3~4자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단순 정당 대결을 넘어 후보 개인 경쟁력과 조직력이 당락을 가르는 구조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세종시의원 공천은 선거구 획정, 컷오프 논란, 여야 조직력이라는 세 축이 맞물린 복합 판세로 전개되고 있다. 4월 10일 선거구 확정 이후 공천 결과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천 갈등을 얼마나 신속히 봉합하고 지지층을 결집시키느냐가 이번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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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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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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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