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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링 25.6% 급증…“정책 공백 드러났다” vs “전환 신호탄”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이 전년 대비 25.6% 급증한 가운데, 자전거 교통 분담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기존 정책의 실효성과 구조적 전환 필요성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세종도시교통공사가 발표한 어울링 이용 증가 수치는 친환경 교통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되지만, 동시에 기존 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 차량 5부제라는 강제적 수단이 도입되자 단기간에 이용률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점은, 자전거 이용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했던 구조적 배경이 있었음을 시사한다.특히 세종시는 자전거도로 확충과 대여소 설치 등 인프라 중심 정책을 지속해왔지만, 시민들의 실제 이동수단 선택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용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정책 설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했고, 자가용 이용이 편리한 구조 속에서 자전거는 보조적 수단에 머물렀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결국 강제적 정책이 도입돼야 이용이 급증했다는 점에서 기존 자전거 활성화 정책의 실효성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온다.실제 교통체계 전반에서 자전거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세종시를 포함한 국내 도시들의 자전거 교통 분담률이 대체로 한 자릿수 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인프라 확대에도 불구하고 생활형 교통수단으로의 전환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한다.정책 간 연계 부족도 문제로 꼽힌다. 자전거 정책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대중교통과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면서 출퇴근 수단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이로 인해 자전거는 단거리·레저 중심 이용에 머물며 잠재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이번 증가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차량 5부제와 같은 제한 조치가 완화될 경우 다시 자가용 중심 이용으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강제 정책이 아닌 상시적 구조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다만 세종시는 공영자전거 확대와 대여소 확충 등 이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2026년 1분기 어울링 이용도 전년 대비 18.2% 증가하는 등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여온 점은 정책 효과가 일정 부분 축적돼 왔음을 보여준다.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교통정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우선 공공기관 중심의 상시적인 차량 이용 억제 정책 도입과 함께, 주차 제한이나 혼잡 시간대 차량 통제 등 실질적 수단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또한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연결하는 연계 전략이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BRT 정류장과 어울링 대여소 간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편의를 강화해 출퇴근 동선에 자연스럽게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전기자전거 등 마이크로 모빌리티 확대 필요성도 제기된다. 세종시의 도시 구조상 장거리 이동과 계절적 요인이 존재하는 만큼, 이용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수단이 병행돼야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아울러 자전거 전용도로 분리와 교차로 안전시설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돼야 한다. 이용 증가가 사고 위험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결국 이번 어울링 이용 급증은 단순한 정책 성과를 넘어 세종시 교통정책의 전환 필요성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강제적 수요 억제에 따른 일시적 증가를 넘어, 자전거와 대중교통이 결합된 상시적 교통체계로 전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향후 친환경 교통정책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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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록세록’ 18일 개막…26일까지 무료개방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봄꽃축제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를 개최하고, 축제 기간 전면 무료 개방과 함께 봄꽃 전시, 지역상생 장터,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일원에서 봄 시즌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중 핵심 행사인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수목원은 전면 무료 개방된다.‘세록세록’은 세종과 초록의 결합을 의미하는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 축제 브랜드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농가·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관람을 넘어 지역경제와 연계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축제 기간 수목원 전역에는 수선화, 튤립, 델피늄 등 봄꽃 50여 종 5만여 본이 전시된다. 감각정원에는 배리어프리 체험화단과 캐릭터 ‘로키’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교통약자 접근성을 고려한 구성이다.지역상생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정원장터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지역 농가가 재배한 꽃과 상품을 판매하며, 개막일에는 가수 김경현(더크로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전시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한국전통정원에서는 기획전 ‘작당모의’가 열려 작약과 모란을 중심으로 ‘시작-경험-다짐-결실’의 서사를 따라가는 참여형 전시가 진행된다. 작약속(Paeonia) 73품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분재문화관에서는 보태니컬 세밀화 전시 ‘색연필로 그려 더 아름다운 꽃’이 개최된다. 작가 7인이 참여해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세밀하게 표현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이며, 예술성과 학술성을 동시에 갖춘 전시로 평가된다.이와 함께 분갈이·가드닝 체험, 전시 연계 상품 판매 등이 운영되며, 5월 9일에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서예가가 직접 가훈을 써주는 ‘가훈 휘호 이벤트’가 진행된다. 컬러링 체험 등 상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축제는 꽃과 정원,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누리고, 지역과 상생하는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마무리로 이번 축제는 무료 개방을 통한 접근성 확대와 지역상생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로, 단순 관람형을 넘어선 도심형 정원문화 축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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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행복돌봄센터, 건강·복지 결합 돌봄체계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 부강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부강행복돌봄센터에서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내 통합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는 부강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부강행복돌봄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주민협의체가 주도해 지역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거점 공간이다.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그램은 센터 1층 체력단련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주민들은 매주 1회 운동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고령층과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센터는 건강증진뿐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3층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메디체크)와 협력해 건강체험 캠페인을 열고 혈압, 스트레스, 악력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까지 연계해 체감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이달 중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봉사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불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로 확장되는 흐름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부강행복돌봄센터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강 캠페인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이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타 지역 확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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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전국 3개 대회서 금 3·동 2 쾌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전북 익산·경남 남해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 펜싱·사이클·탁구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체육회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펜싱과 사이클,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세종 GKL 펜싱팀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 펜싱 리그대회(1차)’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심재훈 선수는 플러레와 사브르 종목에서 모두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박천희 선수는 사브르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개인 기량과 팀 경쟁력이 동시에 확인된 결과로 평가된다.사이클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BDH 파라스 소속 신의현 선수는 4월 12일 전북 익산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인사이클 도로 독주대회’ MH5(남자 핸드사이클 등급분류5) 19.2㎞ 개인 도로 독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는 신 선수의 이번 우승은 세종 장애인 사이클의 핵심 전력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탁구 종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가 나왔다. 안남진 선수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8회 경남장애인탁구협회장배 전국 장애인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 대회에서 연이어 입상 성과를 낸 점은 선수층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이번 대회 결과는 특정 종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는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종목별 훈련 지원과 선수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 획득을 넘어 세종 장애인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사례다. 향후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어질 경우 전국 단위 대회에서의 성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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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결선 격돌…공약 검증 vs 자제 전략, ‘원팀’ 시험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13일 대전MBC 주관 세종특별자치시장 결선 후보자 합동토론회 이후 이춘희 후보는 상대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집중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간 반면, 조상호 후보 측은 추가 평가를 아끼는 신중 기조를 보이면서 두 후보 간 전략 차이가 부각되고 있으며, 결선 이후 원팀 구성 여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장 결선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이춘희 후보와 조상호 후보 간 경쟁은 정책 검증을 넘어 전략과 메시지 대결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결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본선 경쟁력과 당내 결속을 가늠하는 분수령으로 평가된다.13일 열린 대전MBC 합동토론회에서는 공약 실현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춘희 후보는 조상호 후보의 특구 지정과 조직 신설 공약 등을 거론하며 재정 여건과 행정 절차를 들어 실행 가능성 검증 필요성을 강조했다. 관광특구 지정 기준과 예산 확보 문제 등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가는 모습도 나타났다.이에 대해 조상호 후보는 토론 과정에서 정책의 방향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대응했다. 특히 기존 시정 운영을 언급하며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고,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도 추진 방식과 전략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토론에서는 정책 외에도 특별공급 문제, 지지선언 논란, 행정 경험과 세대교체 등 다양한 쟁점이 동시에 부각됐다. 일부 발언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면서 정책 검증과 정치적 메시지가 혼재된 양상이 나타났다는 평가도 나온다.토론 직후 이춘희 후보 측은 별도 자료를 통해 조상호 후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재차 강조하며 “재정 여건과 행정 절차를 고려할 때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토론에서 제기된 쟁점을 재정리한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조상호 후보 측은 토론 이후 상대 후보에 대한 추가 평가를 아끼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조 후보 측 관계자는 “결선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방은 지양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판단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대응 차이를 두고 상반된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춘희 후보 측이 행정 경험과 공약 검증을 앞세워 상대의 약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반면, 조상호 후보 측은 충돌을 최소화하며 중도층 확장과 통합 가능성을 염두에 둔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두 전략 모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결선은 내부 경쟁이지만 결국 하나의 팀으로 본선을 치러야 하는 과정”이라며 “과도한 공세는 통합에 부담이 될 수 있고, 지나친 자제는 정책 검증 기회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결선은 지지선언과 공방이 맞물리며 지지층 간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선거 이후 원팀 구성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결선 과정에서의 갈등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을 경우 지지층 결집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또한 일부에서는 과거 지방선거 사례를 언급하며 내부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실제 선거 결과에 미칠 영향은 향후 후보 간 메시지 조율과 당 차원의 통합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결국 이번 결선은 정책 경쟁을 넘어 ‘실행 가능성’과 ‘통합 리더십’을 동시에 검증하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상대 공약에 대한 검증과 함께 유권자가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 실행 계획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세종시장 결선은 후보 간 승부를 넘어 향후 정치 지형까지 좌우할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공약 검증과 전략 경쟁 속에서 지지층 분열을 최소화하고 원팀을 구축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중도층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가 이번 선거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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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 경선…현역 2곳 ‘1위 내줘’ 7곳 중 3곳 수성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4월 13일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해 7개 선거구 중 2곳에서 현역이 1위를 내주고 3곳은 수성하는 등 지역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일부 선거구는 서류검토 진행을 이유로 발표가 보류됐다.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이 발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결과는 현역 유지와 변화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경선은 조치원읍, 아름동, 고운동, 보람동, 소담동, 새롬동, 다정동 등 7개 선거구에서 실시됐으며, 각 선거구별 1위 후보가 공개됐다.현역이 1위를 내준 지역은 두 곳이다. 제11선거구(고운동)에서는 이재준 후보가 현역 이현정 의원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제16선거구(새롬동)에서도 손인수 전 의원이 김현옥 현역 의원보다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두 지역 모두 경선 경쟁 과정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제한적으로 작용한 사례로 분석된다.반면 현역이 경쟁력을 유지한 지역도 있다. 제13선거구(보람동)는 유인호 의원이 1위를 차지했고, 제14선거구(소담동)는 김현미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제18선거구(다정동) 역시 박란희 의원이 1위를 유지하며 기존 기반을 지켰다.이 외 지역에서는 제1선거구(조치원읍) 정연희 후보, 제9선거구(아름동) 박병남 후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이번 결과를 종합하면 현역 3곳 수성, 2곳은 1위를 내주고, 나머지 2곳은 신인(신진) 후보가 1위를 기록한 구조로 정리된다. 이는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후보 경쟁 구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다만 이번 발표의 ‘1위’는 최종 공천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정당 공천 절차상 경선 이후에도 후보 자격심사, 이의신청 검토,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경선 결과와 별도로 자격심사나 재심 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이 내려질 경우 공천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또한 일부 선거구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된 점도 변수다. 세종시당은 서류검토가 진행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당내 검증 절차는 수일 내 마무리되지만, 검토 내용이나 이의신청 여부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으로 변동될 수 있다.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을 두고 “일부 지역에서 경쟁 구도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와 함께 “현역 중심 구조는 유지되면서도 제한적인 변화 흐름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경선은 세종시 민주당 내부에서 현역 유지와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로, 최종 공천 확정 과정에 따라 선거 구도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1위’ 결과가 곧 후보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 만큼, 중앙당 의결과 미발표 선거구 결과까지 종합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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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에서 고교생 흉기 난동에 교사 부상…교권침해 ‘위험수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교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교권침해가 구조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교육현장 안전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4월 3일 오전 충남 계룡시 한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등과 목 등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교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가해 학생은 현장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세종교총은 13일 입장문을 통해 “피해 교사의 조속한 쾌유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 사건으로 충격을 받았을 교직원과 학생·학부모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에서 수업 중 학생 폭행으로 교사가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더 위험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교육당국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특히 세종교총은 “교육 당국은 피해 교사에 대한 보호와 회복 지원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가해 학생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권침해가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교육계에서 제기된다. 국회도서관이 2025년 12월 발간한 ‘데이터로 보는 교육활동 침해와 교원 보호’ 자료에 따르면, 교원 대상 상해·폭행 및 성폭력 등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는 2024년 675건, 2025년 1학기 기준 389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수업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2024년 하루 평균 3.5건, 2025년 1학기에는 4.1건 수준이다.지역 현장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된다. 세종교총이 2023년 교사 1,6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기준 3.8%(61명)가 상해·폭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계에서는 이번 사건의 배경으로 현장 대응 체계의 한계를 지적한다. 위협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교사와 학생을 즉시 분리하기 어려운 구조와 갈등이 누적되는 과정에서 사전 개입이 부족한 점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또한 교권침해 이후 대응 구조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교사들은 학생 또는 학부모의 문제 제기 이후 민원 대응과 법적 분쟁 준비를 개인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진술서 작성과 자료 제출, 법률 상담 등을 병행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하며, 교육활동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반복적이거나 근거가 부족한 민원이라 하더라도 이를 무시하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교사의 생활지도는 점차 소극적으로 변하고, 교실 내 질서 약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한다는 분석이 교육계에서 나온다.이에 따라 교원단체는 ▲폭력 상황 시 즉각 분리조치 제도 도입 ▲국가가 교사를 대신해 소송을 수행하는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책임제’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청 직접 고발 ‘맞고소제’ 등을 주요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다만 일각에서는 학생 인권 보호와의 균형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교권 보호 강화가 학생 권리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도 설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한편 한국교총과 전국 17개 시·도 교총은 이번 사건과 최근 교사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는 4월 15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교권 보호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교사 대상 폭력 사건이 잇따르면서 교육현장의 안전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서는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 간 균형 속에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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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중안전점검 104곳으로 확대…“사고 전 차단”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사고 우려 시설 104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세종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2025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와 위험요소 후속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점검계획의 실행 전략을 부서별로 논의했다. 단순히 점검을 한 차례 실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난해 확인된 위험요소가 실제로 보완됐는지까지 이어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시설 104곳이다. 세종시는 민간 전문가 참여와 전문 장비 활용을 통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기본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정부는 올해 점검에서 재난 취약시설 약 2만500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현장점검과 전문장비 활용,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획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점검의 ‘연속성’이다. 세종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의 조치 현황을 다시 확인한 뒤, 올해는 더 정밀한 점검으로 안전관리 공백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지난해 세종시 집중안전점검은 7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올해는 보고회 기준 104곳으로 늘어나 점검 범위도 확대됐다. 양적으로는 점검 대상이 늘었고, 질적으로는 민간 전문가와 장비를 동원한 정밀 점검 비중을 높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다만 점검 대상 규모를 둘러싼 수치 변화는 기사에서 분명히 짚을 필요가 있다. 세종시가 지난 3월 말 시민 참여를 안내할 당시에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을 101곳으로 소개했지만, 13일 보고회 보도에서는 104곳으로 제시했다. 점검 개시를 앞두고 대상 시설이 일부 추가·조정됐을 가능성이 있어, 이날 보도에서는 “보고회 기준 104곳”이라고 쓰는 편이 사실관계상 더 정확하다.점검의 성패는 숫자보다 내용에 달려 있다. 노후 건축물과 교량, 위험물 저장소 등은 점검 자체보다 이후 보수·보강, 사용 제한, 예산 반영까지 이어져야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난다. 특히 행정안전부도 집중안전점검의 목적을 위험요인 발굴과 해소,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두고 있는 만큼, 세종시 역시 점검 결과 공개 수준과 후속 조치 속도를 함께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시민 참여 확대도 이번 점검의 중요한 축이다. 세종시는 가정용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스스로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점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부 차원에서도 안전신문고 앱과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어, 행정이 미처 포착하지 못한 생활밀착형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창구가 될 수 있다. 결국 행정 주도의 일회성 점검을 넘어 시민 신고와 현장 확인, 사후 조치가 연결되는 구조를 얼마나 촘촘히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보고회에서 “집중안전점검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며 “전 대상지 104곳에 대해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세종시의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점검 대상 확대 자체보다, 지난해 확인된 위험요소를 얼마나 끈질기게 추적 관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연결하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보여주기식 점검에 그친다면 숫자 증가는 의미가 없지만, 후속 조치까지 묶어낸다면 시민 안전의 공백을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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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행정수도특별법 조속 처리 촉구…연합체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세종시 선거사무소 브리핑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을 제안했으며, 국민의힘은 지지 입장을 밝힌 반면 민주당은 개헌과 단계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최민호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세종시 한누리대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행정수도 완성은 이미 수차례 약속된 국가 과제”라며 “더 이상 논의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라고 밝혔다.그는 “법안은 계속 뒤로 밀리고 정치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정쟁이 아닌 책임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중요한 것은 누가 반대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실행하느냐”라고 강조했다.국회 논의 지연과 관련해 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상황에서도 이 사안이 반복적으로 유보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상임위 심사와 여야 협의, 본회의 의결 등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처리를 위해서는 정치권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국회에는 관련 법안 5건이 발의돼 병합 심사가 추진되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 그는 “여야 정치권과 국회의원, 각 당 관계자, 지방선거 후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며 “정당을 넘어 실행 중심의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2단계로 시민단체까지 참여하는 범시민 연합체로 확대해 서명운동과 국회 대응 활동 등을 추진할 수 있다”며 단계적 구상도 제시했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최근 진행 중인 ‘100km 도보행군’도 언급됐다. 최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만나보니 정치권에 대한 불신이 상당하다”며 “시민들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과제”라며 “약 39만 세종시민과 충청권의 의지가 결집돼야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측은 속도보다는 절차를 강조하고 있다. 강준현 의원은 본지 보도를 통해 행정수도 관련 논의는 개헌 절차와 단계적 추진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최 예비후보 제안에 대해 “범정치·범시민 추진연합체 구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이제는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여야 협의와 시민 참여를 통해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특별법 통과와 개헌 논의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치권 일각에서는 연합체 구상이 실제 입법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 내 여야 합의와 제도적 기반이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시각도 제기된다.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싼 논의는 실행을 강조하는 정치권 공세와 절차적 접근을 중시하는 입장이 맞서며 본격적인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별법 처리 여부는 결국 국회 논의와 여야 합의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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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춘희 연대 확대…김수현·고준일에 이어 홍순식 합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이춘희 예비후보가 13일 세종시의회에서 홍순식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고 김수현·고준일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연대를 확대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결선 구도가 이춘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연대 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13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홍순식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을 공식화하고, 김수현·고준일 예비후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1차 경선 탈락 후보 가운데 김수현·고준일·홍순식 예비후보가 모두 이춘희 예비후보 측으로 합류하는 흐름이 형성됐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결선 국면에서 조직 결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도로 평가하고 있다.다만 이날 연대는 하나의 형식이 아닌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순식 예비후보는 공개 지지 선언과 함께 자신의 공약을 전달했지만, 해당 공약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비공개 상태로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김수현·고준일 예비후보는 이춘희 예비후보와 공동 정책협약서를 체결하며 공개된 형태의 정책 연대를 구축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이번 정책연대는 세종의 미래를 위한 결집”이라며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홍순식 예비후보 공약을 포함한 정책을 검토해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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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조리실무사 72명 채용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조리실무사 7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세종 지역 학교 급식 현장 인력 확충이 목적이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근무할 조리실무사 72명을 선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최근 학교 급식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인력 수요 대응 차원에서 조리 인력을 대규모로 충원하는 성격이 강하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다. 이번 조리실무사 채용은 거주지 제한이 없어 세종시 외 지원자도 응시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제한을 두는 일부 직종 채용과 달리 지원 문호를 넓혀 급식 현장 인력 확보 가능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읽힌다.원서 접수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Ⅰ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전형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고,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 예정돼 있다.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 발표할 계획이다. 조리실무사 직무 특성상 급식실 현장 대응 능력과 기본 소양, 적합성 등을 단계적으로 살피는 구조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급식이 단순한 배식 업무를 넘어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교육복지의 한 축이라는 점에서 책임감 있는 지원을 당부했다. 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란에서 채용시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과 시험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지는 만큼 응시 희망자는 공고문에 적시된 제출 서류와 유의사항, 방문 접수 장소와 시간, 체력검정 일정 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문의는 세종시교육청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채용은 세종 학교 급식 현장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교육서비스의 기본 축인 급식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채용 규모가 72명으로 적지 않은 데다 거주지 제한도 두지 않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경쟁률과 현장 배치 효과는 접수 결과와 최종 선발 이후 학교별 수요에 따라 가늠될 전망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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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광역철도 언제 오나’…교통 해법, 속도와 실행의 문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시는 광역버스와 BRT 중심 교통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등 중장기 교통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개선 속도가 더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민 이동시간 단축 효과는 제한적으로 나타나면서 교통문제 해법이 ‘속도와 실행’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세종시 교통문제의 해법으로 지목되는 광역철도 구축이 ‘속도와 실행’의 문제로 압축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응패스와 K-패스 등 교통비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있지만, 이동시간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대량 수송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현재 세종시는 도시철도 등 철도망이 없는 상태에서 광역버스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 의존하고 있다. 내부 생활권 이동은 일정 부분 개선됐지만, 대전·청주 등 외부 도시로의 출퇴근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한계를 해소할 핵심 대안으로는 추진 중인 충청권 광역철도가 꼽힌다. 해당 사업은 대전·세종·충북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세종을 경유하는 노선이 현실화될 경우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수요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다만 사업 추진 속도는 여전히 변수다. 예비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및 착공 등 단계별 절차가 길어 실제 개통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단기적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수도권과의 연결성 문제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도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과의 직접 철도 연결망이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GTX 연장 등 수도권 연결 방안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시민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 세종시 한 직장인은 “버스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은 크게 줄지 않는다”며 “결국 철도 같은 빠른 교통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종시 역시 광역철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세종시 교통문제 해결의 핵심 과제로, 관계 부처와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속도’와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교통 분야 한 전문가는 “광역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바꾸는 인프라”라며 “사업 추진 속도가 늦어질수록 시민 불편과 지역 경쟁력 격차는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처럼 세종시민 다수가 필요로 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 과제가 부각되고 있지만, 현재 시장 후보들과 민주당 결선 후보들 사이에서는 광역교통망 구축과 같은 핵심 현안보다 단기적 체감형 공약이 상대적으로 더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에 따라 단기와 중장기 대안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단기적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버스 집중 투입 ▲BRT 급행화 및 노선 재편 ▲환승 체계 개선 등을 통해 혼잡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구축 ▲수도권 연결망 확보 ▲철도 중심 교통체계 전환 필요성이 제기된다.세종시 교통문제의 해법으로 광역철도가 핵심 대안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실행 속도라는 지적이다. 단기적 교통 개선과 중장기 인프라 구축이 균형 있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불편은 지속될 수밖에 없으며, 정책 우선순위를 ‘속도’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힘을 얻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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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촉구…국회 심사 앞두고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3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이종욱 위원장과 황운하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요청하며 지방선거 이전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치권 설득에 나섰다.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을 면담하고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14일 예정된 법안소위에서 관련 법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취지다.세종시는 현재 행정수도 건설과 관련해 정치권 내 공감대가 일정 부분 형성된 상황에서 법안 처리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반복되는 공약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면담에서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약속해 온 만큼 지방선거 전에 법안을 처리해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소위원회에서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이 부시장은 면담에 앞서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 처리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는 국회 내 공감대 확산과 입법 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총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계류돼 있다. 해당 법안들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지위 명문화,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다만 법안별로 이전 범위와 추진 방식 등에 차이가 있어 향후 심사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치권의 합의 여부가 실제 처리 시점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세종시는 향후에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세종시의 위상뿐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정치권의 공감대가 일정 부분 형성된 가운데,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향후 국회 논의 과정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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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생강청 기부 논란’ 검찰 고발…“정산” vs “기부행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민에게 물품을 제공한 혐의로 시의원 예비후보 A씨를 검찰에 고발한 가운데, A씨는 나성동 플리마켓에서 공동 구매 후 비용을 정산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해 법적 판단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세종시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세종시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대전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선관위는 해당 행위가 「공직선거법」 제113조에서 금지한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공 방식이나 대상, 경위 등에 대해서는 “수사와 관련된 사안으로 상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112조는 기부행위를 금전이나 물품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 의사를 표시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으며, 제113조는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가 선거구민에게 일체의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제257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선관위는 특히 단순한 사후 정산 여부와 별개로, 최초 결제 행위 자체가 선거구민에게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A씨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A씨는 “물품을 사준 것이 아니라 결제를 대신했을 뿐, 이후 참여자들로부터 비용을 모두 정산받았다”고 주장했다.A씨에 따르면 해당 상황은 지난 3월 15일 세종시 나성동에서 열린 맘카페 주최 플리마켓에서 발생했다. 당시 함께 있던 일행 중 한 명이 봉사활동 과정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했고, 이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나머지 인원들이 비용을 나눠 부담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구체적으로는 약 2만 원 상당의 생강청 4개를 구매해 총 8만 원을 결제했으며, 이후 두 명이 각각 3만 원씩 총 6만 원을 A씨에게 지급했다. 이 금액에는 점심을 제공한 사람에게 보답하기 위해 추가로 걷은 금액이 포함된 것으로, 결과적으로 A씨는 자신의 몫인 2만 원만 부담했다는 주장이다.함께 있었던 인원들 역시 “각자 비용을 지급했다”는 취지로 소명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이러한 비용 정산 구조가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다. 선거법은 실제 이익 제공뿐 아니라 제공 의사의 표시까지 폭넓게 금지하고 있어, 최초 결제 행위의 외형이 유권자에게 이익을 제공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반면 실제 금전 부담이 각자에게 귀속되고 사후 정산이 이뤄졌다면 기부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특히 공개된 다수 참여 행사에서 이뤄진 거래라는 점과 보답 목적의 비용 분담 구조 역시 판단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세종시선관위는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금품 제공 등 중대 선거범죄에 대한 예방·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적발 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품 등을 제공받은 경우 받은 금액의 10배에서 최대 50배, 최고 3천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이번 사안은 소액 물품 거래에서도 결제 방식과 비용 분담 구조, 행위의 의도가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가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선관위와 당사자 간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수사기관이 결제 경위와 정산 사실, 보답 성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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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마루, 2분기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공연·전시 풍성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가 4월부터 6월까지 공연 ‘모락모락’과 그림책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2026년 2분기를 맞아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과 전시는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참여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정기 공연 프로그램 ‘모락모락’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4월에는 인디밴드 ‘그린(GR2N!)’의 라이브 공연과 그림책 기반 어린이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가 진행돼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공연을 제공한다.5월에는 관객 참여형 ‘웅이마술사’ 공연과 영화·뮤지컬 OST 중심의 앙상블 ‘클래식 벗(But)’ 연주가 예정돼 가족 관람객 중심의 체험형 공연이 이어진다. 6월에는 전통 국악에 재즈와 블루스 요소를 접목한 ‘이지훈과 치배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무대에 올라 장르 확장을 시도한다.기획 전시 ‘우리의 작은 여행’은 4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평생교육원 시청각실 앞 전시공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가 남지민, 이서우, 정호선이 참여해 그림책 속 장면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일상 속 감정과 이야기를 경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 관람 방식으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송정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장르 다양성과 무료 개방이라는 점에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생활밀착형 문화 정책의 지속 여부와 참여도 확대가 향후 성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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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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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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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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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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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