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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댓트래블서 미식관광 집중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에 참가해 미식관광을 중심으로 세종 관광자원을 홍보한다.(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올댓트래블(All That Travel)’에서 세종시의 관광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미식관광 중심 홍보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올댓트래블은 관광·여행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박람회로, 올해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재단은 ‘새로운 재미가 가득, 매력관광도시 세종’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다.특히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솔티마을 1개 업체 중심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세종사랑맛집’으로 선정된 4개 업체가 함께 참여한다. 산장가든의 떡갈비, 팡쇼의 쇼콜라, 오뜨몽드의 더치커피, 솔티마을의 복숭아 와인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식을 핵심 테마로 설정했다. 단순 관광지 나열보다 체험 중심 콘텐츠가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관심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부스 운영은 시식과 체험 위주로 구성하고, 관광자원은 이벤트와 안내자료를 통해 병행 소개한다.관광자원 안내에는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대통령기록관 등 세종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를 포함해 도시의 친환경·행정도시 특성을 함께 설명한다. 또한 개인 취향을 반영한 ‘세종여행 코스 추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여행 동선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에서 배포되는 관광 지도에는 주요 관광지와 함께 세종사랑맛집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 미식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여행을 유도하는 구조다. 재단은 이를 통해 박람회 방문이 실제 세종 방문으로 이어지는 전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n번째 방문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세종 미식여행 1박 2일 초대권이 제공되며,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숙박시설이 연계된 여행상품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에는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약 10만 원 수준의 체험비는 프로그램 참가비에 해당한다. 별도의 추가 메뉴 구매나 상품 주문 등은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김지훈 관광사업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종시 관광자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세종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각적인 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세종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세종시가 미식을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재편하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 참가가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방문 수요를 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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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세종 재정 한계…교부세 확대에도 ‘구조적 불균형’ 여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이달희 의원이 지방교부세율 상향 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재정 기반이 취약한 세종시는 일정 부분 수혜가 예상되지만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따른 구조적 재정 한계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달희 의원은 내국세 대비 지방교부세 비율을 현행 19.24%에서 2031년 29.24%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2027년부터 매년 2%p씩 상향하는 방식으로, 약 20년간 동결된 교부세율을 현실화하겠다는 취지다.지방교부세율이 상향될 경우 지방자치단체 전체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세종시 역시 일정 수준 재정 확충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교부세는 용도 제한이 없는 일반재원으로 활용 가능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투입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가 나온다.그러나 세종시 재정 구조를 감안하면 교부세 확대만으로는 근본적인 한계를 해소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본지가 지방재정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세종시는 이전재원 의존도가 높은 구조를 보이며, 재정자립도 역시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이 밀집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산업 기반이 취약해 법인세 등 자체 세입이 제한적인 특징을 보인다. 반면 인구 증가와 행정 기능 확대에 따라 교통·교육·복지 등 행정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재정 수요와 재정 여건 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국가 주도로 조성된 계획도시 특성상 도로, 공원, 교통시설 등 대규모 기반시설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이 같은 비용이 지방 재정으로 상당 부분 부담되고 있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드러난다. 중앙행정 기능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추가 행정 수요 역시 지방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다.향후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본격화될 경우 행정 수요와 재정 부담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현재의 재정 구조로는 행정 기능 확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교부세율 상향과 함께 별도의 재정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따른 비용을 반영한 국고보조 확대, 특별회계 신설 등 국가 차원의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동시에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서도 행정 기능 집중에 따른 추가 수요를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다만 일각에서는 국가 재정 부담 확대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특정 지역에 대한 별도 지원이 형평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 설계 과정에서 균형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세종시 역시 자체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방세 수입을 확대하고, 공공기관 중심 구조에서 민간 경제 활성화로 전환해야 한다는 분석이다.이달희 의원의 교부세율 상향 추진은 세종시 재정에 일정 부분 숨통을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따른 구조적 재정 문제까지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부세 확대를 넘어 국가 책임에 기반한 재정 지원 체계와 자체 재정 확충 전략이 함께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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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민주당 58.2%…국힘 26.8%와 격차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20~24일 실시한 조사에서 대전·세종·충청권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8.2%, 국민의힘 26.8%로 나타났으며, 전국 기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62.2%로 집계됐다.대전·세종·충청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큰 격차로 앞서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4월 4주차 조사 결과 해당 권역에서 민주당은 58.2%를 기록하며 국민의힘(26.8%)보다 31.4%p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이번 결과는 전주 대비 민주당이 8.4%p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6.1%p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충청권에서 여야 간 격차가 확대된 양상이다. 충청권은 선거 때마다 표심 변화가 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이 같은 흐름은 지방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정치권에서는 민주당 지지율 상승 배경으로 현장 중심 민생 행보와 조직 결집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갈등 등 정치 변수 영향이 거론되며 지지율 하락 흐름을 보인 것으로 분석이 제기된다.전국 기준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다소 조정 국면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62.2%로 전주 대비 3.3%p 하락했으나 7주째 60%대를 유지했다. 부정 평가는 33.4%로 3.4%p 상승했다.리얼미터는 최근 지지율 변동과 관련해 순방 외교 성과와 경제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민생 부담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안보 관련 발언 논란 등도 일부 변수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이번 조사에서 제시된 충청권 정당 지지도는 세종시를 포함한 광역 권역 단위 결과로, 개별 시·군 단위 민심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 큰 격차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 지형의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026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5.4%, 정당 지지도 조사는 4.3%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평가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정당 지지도는 ±3.1%p다. 무작위생성 표집틀(RDD)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고, 통계 보정은 성별·연령·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이번 조사 결과는 충청권에서 민주당 우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생 변수와 정치 환경 변화에 따라 지지율 변동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표심이 핵심 변수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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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꿈돌이 예술단, 재능기부 공연으로 지역에 따뜻한 울림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밭꿈돌이 예술단이 25일 세종호수공원 공연을 비롯해 축제, 버스킹, 복지시설 재능기부 등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한밭꿈돌이 예술단은 대전과 세종, 인근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단체다. 지역 축제 공연과 공원 버스킹, 복지시설 방문 공연을 병행하며 시민과 일상 속에서 호흡하는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세종시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공연 영역을 넓혀왔다.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무대는 관람객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문화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25일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열린 공연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현장에서는 공연에 맞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참여하며 열린 공연 분위기가 형성됐다. 류제은 단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공연이야말로 예술단의 가장 큰 가치”라고 밝혔다.복지시설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주간보호센터 등을 방문해 공연을 진행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연을 접한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이 나오는 등 현장 중심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오는 5월 8일 어버이날 전월산 광제사에서 열리는 어르신 공양 행사에서는 예술단의 나눔 의지가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야외공연 특성을 고려해 대형 음향장비를 직접 준비하고, 공연 운영에 필요한 비용 전반을 재능기부 형태로 부담하기로 했다. 단순 공연 참여를 넘어 공연 환경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김태윤 사무국장은 세종시 금남면 출신으로, 고향에서 이어지는 공연 활동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그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한밭꿈돌이 예술단은 앞으로도 월 1회 이상 버스킹 공연을 이어가고 복지시설 재능기부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연과 나눔을 결합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지역 축제와 일상 공간, 복지 현장을 아우르는 한밭꿈돌이 예술단의 활동은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회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현장 중심 공연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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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 제2호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제2호 공약으로 가족 여가·돌봄·의료·안전을 아우르는 ‘가족의 삶이 있는 세종’을 제시하며 4개 분야 18개 시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저녁과 휴일이 있는 가족의 삶을 되찾겠다”고 밝히며 가족 중심 정책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번 공약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확대, 가족 이용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제도적 기반 마련 등 4개 축으로 구성됐다.우선 가족 여가 확대를 위해 수변형·도심형·숲속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캠핑장 20개소 신설을 목표로 제시했다. 가족 간 소통을 강조한 ‘호롱불 캠프’ 운영과 함께 캠핑카 전용 주차장 설치 방안도 포함했다. 또한 호수공원과 제천변, 마을 등산로를 연결하는 ‘도시 순환형 세종 올레길’ 조성 계획도 밝혔다.생활권별 가족 주말농장은 10개소 신규 조성을 목표로 제시됐다. 농기계 대행 서비스와 임대 시스템을 통해 도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단위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읍면지역 빈집을 활용한 ‘세종형 스테이(촌캉스)’도 추진해 워케이션 및 가족형 체류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다.가족 참여형 행사 확대와 함께 1인 가구 정책도 포함됐다. 후보 측은 공용 키친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행복누림터’ 조성과 취미·활동 기반 매칭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가족 이용 공간 확대 분야에서는 금강 수변 활용을 중심으로 한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기반 조성을 제시했다. 세종보 가동과 수변공원 조성, 문화·휴식 공간 확충 등이 포함됐다. 다만 세종보 운영 문제는 환경성과 수질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지속돼 온 사안으로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논쟁이 예상된다.나성동 백화점 부지에는 가족 테마형 복합쇼핑몰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놀이·쇼핑·식음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을 구상하고,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해당 사업은 민간 자본 참여 여부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좌우될 수 있는 구조다.반려동물 정책으로는 놀이·의료·장례 기능을 포함한 ‘반려동물 종합타운’ 조성과 공공보건센터 설립, 동물복지 관련 기관 유치 등이 제시됐다. 후보 측은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생활 기반 정책으로는 육아 돌봄 체계 구축과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온종일 돌봄센터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소아응급 기능을 포함한 ‘어린이복합의료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세종시 내 소아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구상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안전 강화를 위해 공용킥보드 이용 제한과 생활안전 인력 확대를 제시했고, 긴급 가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가사 노동 바우처’ 도입도 공약에 포함했다.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세종특별자치시 가족친화 지원조례’ 제정과 4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약의 지속성과 정책 추진 체계를 확보하겠다는 설명이다.이번 공약은 가족 여가와 돌봄, 의료, 생활환경을 포괄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캠핑장 확충, 복합쇼핑몰 유치, 의료시설 건립 등 주요 사업은 부지 확보와 재원 조달, 민간 투자 유치 등 현실적 조건이 필요해 향후 구체적 실행계획과 재원 마련 방안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세종시가 저출산, 1인 가구 증가, 소아의료 공백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유사한 가족·돌봄 정책이 다른 후보들 사이에서도 제시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공약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이번 공약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재정 부담, 정책 우선순위 설정이 향후 선거 과정에서 주요 판단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선거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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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소방서, 피난약자시설 ‘현실형 대피전략’ 공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북부소방서가 4월 27일 세종 지역 요양시설 등 37곳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야간 소수 인력 상황을 고려한 피난약자시설 대피 전략 간담회를 열고, 대피 우선순위와 현장 대응체계를 공유했다.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27일 관내 요양시설 등 피난약자시설 37곳의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피난약자시설 대피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취약한 시설 특성을 반영해 실제 근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대피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대처럼 근무 인원이 제한된 상황을 전제로, 신속한 판단과 효율적인 인력 배분이 가능하도록 대피 우선순위를 구체화했다. 소방서는 대피 순서를 ▲자력대피자 ▲조력대피자 ▲거동불가자 순으로 설정하고, 피난 동선 확보와 인명 구조의 단계별 실행 방법을 설명했다.이는 초기 대응 단계에서 이동 가능한 인원을 우선 대피시켜 통로를 확보하고, 이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인원과 거동이 불가능한 환자 순으로 구조 범위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제한된 인력 상황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이다.간담회에서는 시설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병행됐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을 비롯해 방연마스크 사용법, 축광식 피난유도선 활용 방법, 구조대 등 피난기구 체험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장 안전관리자들의 애로사항도 수렴됐다.현장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인력 부족과 구조 장비 활용의 어려움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소방서는 반복 훈련과 장비 숙련도 향상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피 매뉴얼 마련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적은 인원으로 근무하는 상황에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피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형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불편 환자가 밀집한 시설 특성상 초기 대응 실패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의 필요성이 강조된다.전문가들은 피난약자시설의 안전은 단순한 장비 확충이 아니라 현장 인력의 판단과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고 지적한다. 세종북부소방서의 이번 전략 공유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 훈련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때, 실질적인 인명 피해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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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어린이집 누리과정 현장 자문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누리이음지원단 공동연수를 열고 유보통합 기반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누리과정 현장 맞춤형 자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맞춰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세종시교육청은 4월 27일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누리이음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수는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3~5세 학급에서 운영되는 누리과정(아이다움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누리이음지원단은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교육과정 지원 조직이다. 어린이집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연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연수에서는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협력 기관 간 역할 정립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누리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자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누리과정 들여다보기, 놀이 중심 교육과정 실제, 유아 관찰기록 및 평가, 교사학습공동체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그룹 협의회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구체화됐다.누리이음지원단은 4월 29일부터 10월 말까지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방문형 자문과 연수를 실시한다. 이후 누리과정 실행여건 강화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현장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평가 기준 차이로 인한 혼선 우려가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교사의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보육 현장에서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유아 관찰기록·평가 과정에서 실무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자문 방식이 효과적인 지원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누리이음지원단의 어린이집 자문 및 연수 지원이 보육교사의 누리과정, 아이다움교육과정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기회가 되고,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보육환경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곳에 다니든 세종의 유아가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보통합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선을 줄이고, 교육과정 운영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현장 밀착형 지원이 실제 교육·보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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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치원시장 방문…조상호와 민생 점검·행정수도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25일 세종시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해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 필요성을 공유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5일 오전 11시 세종시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민심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민생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상황과 전통시장 애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공식후보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동행했다. 두 사람은 시장 내 점포를 순회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경기 침체와 운영비 부담 증가 등 상권이 직면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상인들은 매출 감소와 시설 노후화, 냉난방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정 대표는 전통시장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냉난방기 지원 등 실질적인 부담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또한 민생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정 대표와 조 예비후보는 시장 내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지방선거와 세종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 예비후보는 세종시 핵심 과제로 꼽히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요청하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제정을 위한 제안서를 정 대표에게 전달하고 정치권의 결단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민생을 살리는 정치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책임 있는 정치로 세종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 이해찬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낸 바 있다. 중앙정치 경험과 시정 경험을 기반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번 일정은 전통시장 민생 점검과 행정수도특별법 이슈가 결합된 행보로, 세종시장 선거에서 민생과 국가균형발전 의제가 동시에 부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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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악사고 대비…세종북부소방서 특별구조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북부소방서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오봉산 일원에서 구조대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오봉산 일원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 특성을 고려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조대원들은 국가지점번호와 위치공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조난자의 위치를 신속히 파악하는 훈련을 실시하고, 소방드론을 투입해 수색 범위를 넓히는 등 입체적인 구조기법을 숙달한다.또한 구조용 들것 사용법과 환자 이송 과정에 대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특히 산악지형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팀 단위 협업 능력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산악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기 대응 시간 단축과 구조 효율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산악사고는 위치 파악 지연과 장비 활용 미숙 등이 구조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등산객 여러분도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 전 준비운동과 장비 점검,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안전의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정착이 병행될 때 산악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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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외국인 노동자 폭행 영상 파문…세종 산업현장 ‘사전관리’ 경고등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인천 서구 침구 제조업체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이 영상 공개로 드러나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에 착수한 가운데, 유사 인권침해가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상황에서 세종지역 역시 사전 점검과 교육 중심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래픽-대전인터넷신문] 인천 서구의 한 침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은 사업장 내부 영상이 공개되며 알려졌다. 영상에는 외국인 노동자가 작업 중 관리자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폭행과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반복적이고 일방적인 폭력 정황이 확인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확산됐다.고용노동부는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즉각 특별감독을 지시했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이 전담팀을 구성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폭행 사실이 확인되면서 가해자는 근로기준법 제8조 위반으로 형사입건됐다.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 중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행은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범죄행위”라며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단발적 사례가 아니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3년 전남 여수 수산가공업체 사건과 경기 파주 제조업체 사건 등에서도 외국인 노동자 폭행과 가혹행위가 적발돼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처벌이 이뤄진 사례도 있다. 피해가 장기간 지속되다 뒤늦게 드러난 사례가 반복되면서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들 사건은 공통적으로 외국인 노동자가 언어 장벽과 고용 의존 구조로 인해 피해를 신고하지 못하는 환경에서 발생했다. 사건이 외부로 드러난 이후에야 감독과 처벌이 이뤄지는 현행 체계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다.세종지역 역시 이러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 세종은 제조·농업 중심 산업구조로 외국인 노동자가 주로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에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전동·전의·소정 일대 산업단지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문제는 이들 사업장이 노동법 교육과 인권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구조라는 점이다. 감독 인력 한계로 상시 점검이 어려운 가운데, 문제가 발생해도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존재한다는 지적이다.현장에서는 사후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정기 실태조사와 위험도 기반 점검 체계를 통해 상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또 사업주 대상 인권·노동법 교육을 의무화하고, 교육 이수 여부를 고용허가 유지 조건과 연계하는 방안도 대안으로 제시된다.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다국어 권리 안내와 신고 절차 교육을 강화해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신고 체계 개선도 과제로 꼽힌다. 익명 신고 시스템 확대와 통역 지원 강화,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경찰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세종시 역시 산업단지 중심 인권 모니터링과 정기 점검을 도입하는 등 선제 대응이 요구된다.아울러 숙소 환경, 임금 체불, 근로계약 준수 여부 등 구조적 문제까지 포함한 통합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단순 폭행 사건 대응에 그칠 경우 근본적인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인천에서 촉발된 외국인 노동자 폭행 사건은 특정 지역 문제가 아닌 전국 산업현장의 구조적 과제를 드러낸 사례다. 세종 역시 외국인 노동자 의존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점검과 교육,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유사한 인권침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예방 중심 대응이 시급한 시점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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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못 쓰는 ‘고유가 지원금’…세종 체감 “제한적”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정부가 고유가 대응을 명분으로 민생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했지만, 세종시에서는 주유소 사용 제한과 사용기한 구조로 인해 “정작 기름값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며 정책 실효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정부의 고유가 대응 민생 안정 정책에 따라 지원금 지급이 전국적으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정책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재원은 중앙정부가 마련하고 실제 신청 접수와 지급은 지자체가 담당하는 구조다.세종시 역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온라인 창구를 통해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한 소득 하위 약 70% 국민이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우선 지급된 뒤 일반 시민까지 확대되는 방식이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60만 원 수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약 50만 원 수준, 일반 시민은 약 15만 원 수준이다. 다만 지역 여건과 세부 기준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지급은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취약계층 대상 지급 이후 5월 중순을 전후해 일반 시민까지 확대되는 흐름이다. 신청 초기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가 적용된 뒤 전면 신청으로 전환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선불카드, 지역화폐 등으로 이뤄진다. 사용처는 지역 소상공인 매장 중심으로 제한되며, 대형 유통업체뿐 아니라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거나 이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특히 주유소 이용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가맹 여부에 따라 일부 주유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거나, 지역에 따라 사실상 이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고유가 대응 정책이지만 실제 유류비 부담 완화와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여기에 사용기한까지 설정되는 구조가 더해지면서 정책 성격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지원금은 일반적으로 일정 기간 내 사용하도록 설계되는 경우가 많아 장기적인 유류비 부담 완화보다는 단기간 소비를 유도하는 방식에 가깝다는 평가다. 결과적으로 주유비 보전보다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직장인 김모 씨는 “기름값 부담 때문에 지원금이 필요한데 실제로는 생활비나 소비에 쓰게 되는 구조”라며 “고유가 대응이라는 말과 체감이 다르다”고 말했다. 배달업 종사자 이모 씨도 “기름값은 계속 오르는데 지원금은 일회성이라 금방 소진된다”고 토로했다.세종시는 차량 의존도가 높은 도시 구조를 갖고 있어 이러한 체감 괴리가 더욱 크게 나타난다. 신도심과 읍면지역 간 이동 거리가 길고, 대중교통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어서 생활 이동 대부분이 차량 중심으로 이뤄진다. 2026년 4월 기준 일부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000원을 웃도는 수준을 보이며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지원 사각지대 문제도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정책이 소득 기준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차량 이용이 많은 직군이 반드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종사자, 차량을 활용하는 영세 자영업자 등은 실제 유류비 부담이 크지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이 소비 진작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한다. 지역 경제 전문가는 “사용처 제한과 사용기한 구조를 보면 유류비 직접 보전 정책이라기보다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이 결합된 정책”이라며 “고유가 대응 효과를 높이려면 유류비와 직접 연결되는 방식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유가 대응 민생지원금은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유류비 부담 완화라는 정책 목표와는 일정한 간극이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종처럼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일수록 ‘지원금과 체감 효과 사이의 괴리’를 줄이기 위한 정책 보완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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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임전수 “모두의 학교” 선언…개소식서 세종교육 비전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세종시 나성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모두의 학교’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정치권·교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지세 결집과 본격적인 세 확장 행보에 나섰다.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세종의 학교를 모두의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민, 최교진, 조상호, 홍영섭, 이종승 등 정치권과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장은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로 붐비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들과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면서 조직 결집력이 강화된 모습이 연출됐다. 정치권 인사들의 집결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향후 선거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개소식은 상징적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자원봉사자 5명이 우산을 펼치며 등장해 “비를 함께 맞는 것도 의미 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교육을 통해 공동체가 아이들을 보호하고 성장시킨다는 임 예비후보의 철학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장면으로 평가된다.축사에서는 임 예비후보의 정책 방향과 교육 비전에 대한 지지가 이어졌다. 단일화 경선 이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유우석 전 해밀초 교장은 “세종 혁신교육이 10여 년을 지나온 만큼 이제는 그 성과를 더 넓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임 예비후보의 비전과 공약을 함께 응원하고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도시가 함께 가르치고 학교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모두의 학교’라는 개념은 매우 의미 있는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의 진정성은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세종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그는 “세종은 국가가 미래를 위해 만든 도시로 교육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 “지금은 세종교육이 도시 성장에 맞춰 도약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이어 “한 명 한 명을 끝까지 책임지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 교사가 자부심을 갖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도시 전체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아이들의 오늘을 지키고 세종의 내일을 키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후보 부부에게 운동화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는 지역 곳곳을 직접 누비며 민심을 듣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사랑의 씨앗 심기’ 퍼포먼스는 미래 세대의 성장을 상징하며 교육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장치로 활용됐다.이번 개소식은 ‘모두의 학교’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상징성을 동시에 부각시킨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정치권과 교육계 인사들의 대거 참여는 선거 초반 판세 형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임전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모두의 학교’ 비전은 공동체 기반 교육 생태계 구축이라는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실제 정책 구체성과 실행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선거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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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름동 통학로 꽃길 조성…주민·학생 함께 ‘안전 등굣길’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은 4월 25일 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주민자치회와 학부모·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통학로 꽃길만 걸어요’ 행사를 열고 노후 화단 정비와 봄꽃 식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 조성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꽃길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아름동 주민자치회와 아름초 학부모, 학생 등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통학로 주변 노후된 화단을 정비하고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거리 환경을 개선했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이 이용하는 통학로를 가꾸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과 책임 의식을 체득하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일상 공간을 개선하는 방식은 공동체 기반 도시관리의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이인환 아름동장은 “이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주민자치회와 학부모,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봄꽃을 보며 밝은 마음으로 등하교하고, 희망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아름동은 이번 꽃길 조성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계절별 꽃 식재와 유지 관리를 통해 사계절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역사회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통학로 개선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공동체 결속과 교육적 가치까지 아우른 사례로,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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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활동으로 정서·유대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4월 25일 충남 공주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가정 아동과 부모 44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보호자 등 총 4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남 공주치즈스쿨을 방문해 피자와 치즈를 직접 만들고, 레일썰매 체험과 전통 간식인 뻥튀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체험은 가족 단위 참여 방식으로 구성돼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갖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여가 지원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체험하면서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드림스타트 사례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시는 정서·교육·건강 분야 지원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정책 효과를 높이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아동청소년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체험활동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과 가족 관계 회복이라는 정책적 목적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종시가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경우, 아동의 정서 안정과 가족 기능 강화에 긍정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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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값휴가’ 확대…근로자 아닌 참여기업 모집이 관건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서면서, 세종시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업 참여 규모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정부가 ‘반값 휴가’로 불리는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을 확대하면서 세종시 근로자 체감 효과는 물론 참여기업 확보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원 규모를 기존 10만 명에서 14만5천 명으로 확대하고 4월 27일부터 기업 단위 참여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구조가 아니라 기업이 먼저 참여해야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기업이 참여 신청을 하면 소속 근로자들이 이후 적립금을 조성해 여행비를 지원받게 된다.지원 구조는 근로자 20만 원 적립에 정부 10만 원, 기업 10만 원을 더해 총 40만 원의 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는 2만 원이 추가돼 최대 42만 원까지 확대된다.세종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혼재된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기업 참여 여부에 따라 정책 체감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지역 기업 참여가 활발할 경우 국립세종수목원 등 관광지 이용 증가와 함께 숙박·외식 소비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정부는 소비 촉진을 위해 4월 30일부터 한 달간 ‘출발 부담 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KTX, 렌터카, 대중교통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최대 3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5월 황금연휴 기간에는 최대 9만 원 숙박 할인과 신규 가입자 대상 포인트 지급도 병행한다.대기업과 협력사 간 상생형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CJ ENM은 최근 협력사 직원 300명의 휴가비를 지원한 사례가 있으며, 정부는 이 같은 방식의 확산을 통해 참여기업을 늘린다는 계획이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추경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위축된 내수 시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 참여를 확대해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1일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법정공휴일과는 달라 모든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쉬는 날은 아니다. 공공기관은 원칙적으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민간 사업장도 운영 방식에 따라 정상 근무가 가능하다.특히 사업장 규모에 따른 체감 차이도 크다. 5인 이상 사업장은 근로자가 근무할 경우 휴일근로수당 부담이 발생하지만, 5인 미만 사업장은 가산수당 의무가 없어 정상 영업이 일반적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를 포함한 지역 상권에서는 같은 날을 두고 근로자는 휴식 또는 혜택을 기대하는 반면 사업주는 인건비 부담과 매출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다만 정책 효과는 기업 참여율에 따라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기업 신청이 저조할 경우 지원 규모 확대에도 불구하고 실제 근로자 체감은 제한적일 수 있고, 지역별 산업 구조에 따른 참여 격차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이번 ‘반값휴가’ 확대는 근로자 지원 정책이지만 출발점은 기업 참여에 있다. 세종시를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시 얼마나 많은 기업이 참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책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지 여부는 결국 현장의 참여 규모가 가를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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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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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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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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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