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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앞두고 나눔 확산…세종발전본부 상품권 기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에서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4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로부터 14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권은 도서와 학용품 구입 등에 활용돼 어린이날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인다.세종발전본부는 올해로 6년째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명절 과일 나눔, 겨울철 김장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김민수 세종발전본부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역시 이번 지원이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체계 강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이번 기탁은 어린이날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돌보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 안전망을 보완하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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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 장애인단체와 정책협약…“존엄한 삶 보장”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정책협약을 맺고 장애인 인권 증진과 이동권 보장 등 지역 장애인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권익 강화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인권 증진, 이동권 보장, 지역 장애인사회 숙원 과제의 시정 반영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식은 27일 열렸으며, 조상호 예비후보와 김재설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국회의원도 참석해 협약에 힘을 보탰다. 서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조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모든 삶이 존중받고, 누구나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사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향하는 가치 중에 기본사회라는 것이 있다”며 “누구나 삶의 존엄을 존중받고 누구나 그 삶을 가치 있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장애인들도 그 영역에 있고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장애인 정책을 복지 차원의 지원을 넘어 시민의 권리와 기회 보장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를 강조했다.조 예비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지속성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발전한 만큼 장애인과 관련된 합의가 안정화되어 어느 당이 집권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사회적 기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김재설 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확인된다. 연합회는 장애인 단체의 목소리를 모아 권익 증진과 복지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지역 단체다.다만 이번 협약이 선거 국면에서 발표된 만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세부 공약, 재원 조달 방안, 이동권 개선 대상, 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여부, 돌봄·고용·교육 지원 체계 등에 대한 구체적 실행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가능하다.특히 장애인 이동권과 인권 증진은 선언적 약속만으로는 체감 효과를 내기 어렵다.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확대, 보행환경 개선, 장애인 일자리,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등 세종시 특성에 맞는 세부 정책이 마련돼야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조 예비후보는 최근 전통시장과 지역 현장을 찾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장애인단체와의 정책협약은 사회적 약자 정책을 선거 의제 전면에 올린 행보로 해석된다.이번 협약은 세종시장 선거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이 단순 복지 공약을 넘어 시민권, 이동권,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 문제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향후 각 후보가 장애인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을 어떻게 제시하느냐가 선거 쟁점 중 하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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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통학차량 안전연수…사고 예방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장·운전원·안전요원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통학차량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4월 2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열고 학교 통학차량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학교장, 운전원, 안전요원 등 통학차량 관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차량 2부제 시행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운 관계자들을 고려해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현장 참석이 가능한 대상자는 교육원 대강당에서 연수에 참여했고, 대면 참석이 어려운 대상자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원격으로 교육을 받았다.학교지원본부는 원격 참여자도 현장 교육과 동일한 수준의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강의 화면 공유와 실시간 질의응답, 채팅 참여 등을 병행해 참여형 연수로 진행했다.연수는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령과 규정, 어린이 행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 운행 방법, 운전자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 전략 등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 승하차 과정, 차량 주변 사각지대, 안전요원의 확인 의무 등 통학차량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대면과 원격을 병행한 이번 연수가 통학차량 관계자 모두의 책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지원본부는 앞으로도 통학차량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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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에도…세종, 교육지원청 못 둔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교육부가 28일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 지방이양과 학교 지원 기능 강화를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지만, 세종시는 특별법 구조로 교육지원청 설치가 어려운 반면 직속기관 중심 학교 지원 기능은 법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교육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앞서 개정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후속 조치로, 교육지원청 설치·폐지 및 통합·분리 권한을 시도교육청에 이양하고 학교 지원 기능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지원청 조직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고, 학교 지원 전담기구도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다만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개정의 핵심인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 확대는 적용에 제한이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교육자치구를 둘 수 없는 구조로, 교육지원청 설치 역시 현행 제도상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 자율권 확대는 세종에는 적용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세종은 특별법 체계에 따라 별도의 교육지원청을 둘 수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반면 학교 지원 기능 강화 측면에서는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또는 직속기관에 학교 지원 전담기구를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고, 세종시교육청은 이미 직속기관인 학교지원본부를 통해 관련 기능을 수행해 왔다.같은 관계자는 “우리는 이미 학교지원본부를 통해 학교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었지만, 그동안은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기능을 제도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는 학교지원본부가 그동안 학교 행정업무 지원, 시설 관리, 계약 업무 대행 등 현장 지원 역할을 수행해왔음에도 법령에 명시된 공식 조직이 아닌 내부 운영 조직 형태로 유지돼 온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조직 확대나 인력 배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제약이 발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정으로 학교 지원 전담기구를 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세종시교육청은 기존 학교지원본부를 보다 안정적인 제도적 틀 안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력과 예산을 보다 탄력적으로 운용하고, 학교 현장 지원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교육지원청이 없는 세종시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직속기관 중심의 학교 지원 체계는 교육지원 기능을 보완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중심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교육지원청 설치를 통한 조직 분산과 현장 밀착형 행정 구현이 제한되는 구조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반면 단일 교육청 체계에 따른 정책 추진의 일관성과 속도 측면에서는 강점도 있다는 평가가 함께 제기된다.이번 제도 개편은 전국적으로 교육행정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지만, 세종시는 특별법 체계에 따라 다른 시도와는 다른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구현해야 하는 구조임이 재확인됐다. 향후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지원본부 기능을 어떻게 고도화하느냐에 따라 정책 효과의 체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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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청렴 주가’ 상한가 도전…리더단 첫 회의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8일 사무처 간부들이 참여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열고 반부패 핵심 과제인 ‘청렴 주주’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조직문화 혁신과 청렴도 제고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28일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 추진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핵심 과제인 ‘우리 모두 청렴 주주’ 개념을 구체화하고 실천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사무처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조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인사 원칙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공정한 인사와 업무 배분 체계를 확립해 내부 신뢰도를 높이고, 조직 전반의 청렴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는 청렴도 평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내부 공정성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또한 MZ세대 공직자와의 인식 격차 해소를 위한 갑질 예방 가이드라인 마련도 핵심 안건으로 제시됐다.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 없이는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구체적 기준 마련 필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질적 변화를 유도할 ‘맞춤형 청렴 교육’ 확대에도 의견을 모았다. 단순 규정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의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열린 ‘청렴 실천 서약식’에서는 리더단이 솔선수범 의지를 공식화했다. 청렴리더단은 사무처 내 과·팀장급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반부패 정책 이행과 환류를 담당하는 내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김덕중 사무처장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청렴 상한가’를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모든 직원이 청렴 주주로서 한마음이 되어 의회의 청렴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세종시의회의 이번 시도는 단순 선언을 넘어 조직 운영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모색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다만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뿐 아니라 지속적인 점검과 외부 평가 연계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청렴을 ‘주가’에 비유한 이번 정책은 구성원 참여를 전제로 한 조직 혁신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언적 구호를 넘어 실제 행정 신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실행력과 성과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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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장관, 임전수 후보 개소식 참석…중립성 논란 제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25일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사실과 관련해 강미애 예비후보가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최 장관은 “휴일 개인 자격 참석”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개소식 참석과 관련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지적했다.강미애 예비후보 측은 장관급 공직자의 행사 참석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는 구조인 만큼, 고위 공직자의 행보 자체가 유권자에게 간접적 메시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강 예비후보 측은 “교육부 장관은 국가 교육정책을 총괄하는 위치로 높은 상징성을 지닌다”며 “특정 예비후보 개소식 참석은 선거 공정성 측면에서 우려를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 위반 여부와 별개로 공직선거법상 중립 의무 취지에 비춰 적절성 논란은 충분히 제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현행 공직선거법 제9조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규정하고 있으며, 제85조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다만 위반 여부는 구체적인 행위 내용과 맥락에 따라 판단된다.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공무원이라도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단순히 참석하는 것만으로는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다만 축사나 지지 발언, 업적 홍보 등 선거운동에 해당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9조, 제60조, 제85조, 제86조, 제254조 등에 위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최 장관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후보와 사진 촬영을 했으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선거와 관련한 발언은 하지 않은 채 단순 참석에 그친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최 장관은 25일 토요일 관용차가 아닌 개인 자가용을 이용해 개소식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최 장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휴일에 개인 자격으로 인사만 하고 나온 자리로,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초대를 받아 잠시 들른 것이며 별도의 발언이나 정치적 행위는 없었다”고 부연했다.또한 “일부에서 정치적으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덧붙였다.교육부는 “개인 자격으로 단순 참석했으나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한 것에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일각에서는 개인 자격의 단순 참석까지 정치적 의미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시각도 존재한다.이번 사안은 법적 위반 여부와 별개로 고위 공직자의 행보가 선거에 미치는 상징적 영향과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기준을 어디까지 요구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특히 향후 유사 사례에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을지 여부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결국 이번 논란은 공직자의 사적 활동과 공적 영향력의 경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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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권한대행 “행정수도 공청회 대응·국비 확보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2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5월 7일 예정된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앞두고 수도 기능 기반시설 마련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 부서 대응을 주문하며 행정수도 기능 현실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공청회를 앞두고 세종시 차원의 대응 전략 수립을 지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과 관련한 특별법 논의를 위해 오는 5월 7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김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존 수도인 서울에는 갖춰져 있지만 세종에는 아직 부족한 수도 기능 시설들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건립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법안 통과를 넘어 실제 행정수도 기능 수행이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세종시는 이번 공청회를 앞두고 자체적으로 행정수도 기능 수행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행정수도특별법은 위헌 논란과 기능 이전 범위, 국가 균형발전 효과 등을 둘러싼 쟁점이 이어져 온 만큼 이번 공청회는 향후 입법 방향을 가늠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 권한대행은 내년도 국비 확보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중앙부처가 다음 해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5월이 사실상 예산 확보의 분수령이라며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광역행정의 핵심은 국비를 확보하는 데 있다”며 “우리 시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기능 강화와 공공시설 확충 등으로 재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비 확보가 재정 안정성과 직결되는 과제로 꼽힌다.아울러 그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고유가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세종시 대중교통 체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세종시는 이번 공청회를 기점으로 행정수도 기능 확보 논리를 구체화하는 한편,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정부·국회 대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행정수도특별법 논의가 실제 도시 기능 확충과 재정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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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수학여행 논란 확산…대통령 “위축 안 돼” vs 교사노조 “책임 구조가 핵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체험활동 및 수학여행 위축을 우려하며 지원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이 “현장 책임 구조를 외면한 발언”이라 반발하면서 교육활동 운영 방식과 법적 책임 체계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되고 있다.28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체험활동과 수학여행 위축 문제를 언급하며 “책임을 안 지려고 학생들한테 좋은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구더기가 생길까 장독을 없애면 안 된다”고 언급하며 안전 문제를 이유로 교육활동 자체를 축소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냈다.대통령은 체험활동과 수학여행을 교육 과정의 중요한 일부로 보고, 안전 문제로 인해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을 경계한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계에서는 체험활동을 유지하되 안전관리 여건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정책 취지가 제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안전관리와 관련해 대통령은 비용 지원을 통한 안전요원 확충, 추가 인력 배치, 자원봉사 활용 등을 언급하며 운영 부담을 분산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교육활동을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접근이라는 평가가 제기된다.반면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같은 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 발언이 현장의 핵심 문제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반발했다. 노조는 “체험활동 및 수학여행 위축의 본질은 교사의 책임 회피가 아니라 사고 발생 시 형사·민사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에 있다”고 밝혔다.이어 “불가피한 사고에도 교사가 수사와 소송의 대상이 되는 현실에서 교육활동이 위축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안전요원 확대나 예산 지원만으로는 근본 해결이 어렵다”고 주장했다.양측의 인식 차이는 문제의 원인과 해법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대통령은 체험활동 위축을 교육 기회 감소 문제로 보고 운영 유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교사노조는 법적 책임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현장의 위축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해결 방향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대통령은 안전요원 확충과 인력 지원 등 운영 여건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반면, 교사노조는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 면제 기준 마련과 기관 책임 체계 전환 등 제도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교사의 법적 책임이 과도하게 완화될 경우 현장 안전 관리에 대한 긴장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교원단체는 “면책이 아닌 합리적 책임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체험활동의 성격을 둘러싼 시각도 엇갈린다. 정부는 이를 교육 과정의 중요한 학습 기회로 보고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는 반면, 교사노조는 관련 활동이 학교장이 교육상 필요에 따라 실시할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을 들어 학교 자율성과 교사의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한다.교육 당국은 체험활동 위축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 확보를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부담을 줄이면서 교육 기회를 유지하는 균형점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현장에서는 체험활동이 전면 중단된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세종지역 105개 학교 중 99개교(94.2%)가 체험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는 대부분 수학여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논란은 체험활동의 필요성 여부를 넘어 책임 구조를 둘러싼 문제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교육 기회 보장과 교사 보호라는 두 과제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지가 향후 정책 논의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마지막으로 체험활동과 수학여행을 둘러싼 갈등은 공교육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교육정책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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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 중3 해외진로체험”…200억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세종 중학교 3학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총 200억 원 규모의 해외 진로체험 정책을 발표하며 2026년 하반기 추진 계획을 밝혔으나, 재정·형평성·안전·교육 효과를 둘러싼 검증 필요성이 제기된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제7탄 정책으로 ‘200억 글로벌 진로 탐험대’를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세종시 중학교 3학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5박 7일 일정의 해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상이다.강 예비후보는 “교육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을 “세종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혁신 정책”이라고 설명했다.방문 대상지는 해외 산업체, 연구기관, 세계 주요 대학 등으로 구성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이 예시로 제시됐다. 강 예비후보는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를 가장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라며 “이 시기의 글로벌 경험이 진로 설계에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 방문, 대학 및 연구기관 탐방, 산업 현장 체험,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멘토와의 진로 토크, 팀 프로젝트 발표, 과학관 방문, 현지 학교 교류, 문화 체험 등도 포함되는 구상이다.총사업비는 약 200억 원 규모로 제시됐다. 학생 1인당 비용은 약 55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항공료, 숙박비, 식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이 포함된 추산이다. 비용은 교육청 70%, 가정 30% 분담을 기본으로 하고 취약계층에는 추가 지원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강 예비후보는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의 크기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은 공정해야 하고 기회의 출발선부터 공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200억은 소비가 아니라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라고 주장했다.그러나 해당 공약은 발표와 동시에 다수의 쟁점을 낳고 있다. 우선 재정 측면에서 200억 원 규모 사업은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큰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제 추진을 위해서는 교육청 예산 편성과 지방의회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기존 교육사업과의 우선순위 조정 문제도 불가피하다.형평성 문제도 주요 쟁점이다. 가정 분담금이 1인당 약 150만 원 이상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일부 가정의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취약계층 지원 방안이 언급됐지만 대상과 지원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전체 대상 정책’과 실제 참여 간 격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안전관리와 운영 현실성 역시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수천 명 규모 학생의 해외 이동에는 항공·숙박·보험·인솔 인력 확보 등 복합적인 운영 체계가 요구된다. 사고 발생 시 책임 구조와 대응 체계, 교원 인솔 부담 등에 대한 구체적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교육 효과에 대한 검증 필요성도 제기된다. 5박 7일 단기 해외 체험이 진로 설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적 근거는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 사전 교육과 사후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연계되지 않을 경우 고비용 행사성 사업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또한 항공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사업비가 달라질 수 있어 초기 예산 추계의 현실성도 변수로 꼽힌다. 비용 상승 시 추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교육계 일각에서는 기초학력 강화, 교육환경 개선, 교원 지원 등 기존 교육 분야 투자와의 우선순위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단일 사업에 대규모 재원이 집중되는 구조에 대한 정책 균형성 논의도 불가피할 전망이다.‘글로벌 진로 탐험대’는 진로교육 확대라는 방향성을 제시한 공약이지만, 재정·형평성·안전·효과를 둘러싼 구조적 검증 없이는 실현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책 취지와 실행 현실 사이의 간극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향후 선거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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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5월 8일 개원…폐교가 복합문화거점으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구)조치원중학교를 리모델링한 교육문화원을 5월 8일 개원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공연·강연·전시 등 전 세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강화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오는 5월 8일 개원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복합 교육문화공간 운영을 본격화한다. 기존 학교 공간을 재생해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랜 기간 학생들의 생활 공간이었던 (구)조치원중학교는 리모델링을 거쳐 누구에게나 개방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교육문화원은 기존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을 이전·확장한 기관이다. 단순한 평생교육과 도서관 기능을 넘어 창의체험과 학생 놀이·문화 기능까지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의 자율적 문화활동과 시민 평생학습을 연계하는 교육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개원을 기념해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됐다.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책과 음악이 만나는 음악 콘서트’와 ‘더 캔들 클래식 콘서트’가 진행되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 초청 강연도 열린다. ‘백은별 작가와의 만남’, ‘요조 싱어송라이터 겸 작가와의 만남’이 대표적이다.전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됐다. 큰글 도서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인기 도서 ‘나나 올리브에게’ 디지털 원화 전시, ‘숫자 넘어 숫자 이야기’ 원화 전시가 운영된다. 도서관 개관 기념 이벤트로는 2025년 잡지 나눔과 희망도서 신청 확대(1인 3권→5권)도 진행된다.행사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문화원 측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정들었던 학교 공간이 학생과 시민 모두를 위한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교육문화원 개원은 유휴 학교시설을 지역 문화거점으로 재활용한 사례로, 향후 세종시 교육·문화 정책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업으로 평가된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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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AI 시대 교직원 인문학 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4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 자기 성찰과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찰과 성장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교직원 인문학 상반기 직무연수-AI가 답을 주는 시대, 나라는 질문: 생각의 힘으로 나를 찾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I 기술이 일상과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힘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4월 27일 1회차를 시작으로 5월 18일, 6월 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유·초·중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일반직 공무원 등 교직원 350여 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회차 연수는 ‘생각의 에너지를 키우는 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은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저자인 박웅현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장이 맡았으며, 교직원들이 자신의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2회차는 ‘모든 순간 온전한 나’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고등어 연극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예술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기존 강연 중심 연수와 차별화를 시도한다.3회차는 ‘AI 신대륙 속의 나’를 주제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조경제본부장이 강연에 나선다. 최 본부장은 『AI 사피엔스』, 『글로벌 AI 트렌드』 저자로, AI 시대 변화와 교육 현장의 대응 방향을 함께 짚을 예정이다.연수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요즘 시대 우리의 고민과 모습을 반영한 강연과 연극이 어우러져 의미 있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I가 답을 주는 시대에 내가 가져야 할 질문과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인문학 직무연수는 교직원 각자가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의 방향성을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3회에 걸친 긴 호흡의 강연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직원의 성장을 지원하고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연수는 AI 활용 능력뿐 아니라 질문하는 힘, 성찰하는 태도, 교육자로서의 가치 정립이 중요해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 교직원의 내적 성장과 세종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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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5월부터 밤 정원 연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이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야간개장 프로그램 ‘우리 함께야(夜)’를 운영하며 낮과 다른 밤의 정원을 선보인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5월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야간개장 프로그램 ‘우리 함께야(夜)’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주간 관람 공간에서 야간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다만 여름철인 7월 3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야간개장 시간대에는 입장료 5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핵심 콘텐츠는 빛을 활용한 정원 연출이다. 한국전통정원 내 별서정원에서는 물길을 따라 빛이 흐르는 듯한 반딧불 조명이 조성되고, 궁궐정원 권역에서는 전통 건축과 어우러지는 유등 전시가 마련된다.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참여하는 가족형 공연이 열린다.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이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통정원에서는 한복을 입고 정원을 거닐 수 있는 체험과 감성등 대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낮 시간대 식물 관람 중심의 수목원과 달리, 야간에는 조명과 전통정원, 문화공연이 결합된 체류형 관람 콘텐츠가 강화되는 셈이다.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야간개장은 낮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빛과 자연, 전통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일상 속 여유와 계절의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야간개장은 세종시 도심 속 대표 정원 관광자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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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34개 메달 ‘성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선수단이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704명이 참가해 금 10개를 포함한 총 34개 메달과 질서상 1위, 성취상 2위를 기록했다.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이 전국 생활체육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단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4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세종시는 당구, 육상, 수영 등 2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704명이 출전했다.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종목별 경쟁력을 입증했고, 특히 금메달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점은 주목할 만한 변화로 평가된다.경기 성적뿐 아니라 대회 운영과 참여 태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 선수단은 개회식 입장 질서 유지와 모범적인 경기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질서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년 대비 성적 향상도를 반영하는 성취상에서 2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경기력 상승을 입증했다.세종시는 이번 성과에 대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체육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체육 참여 인구 확대와 종목 다양화 정책이 선수층 저변을 넓히며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이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선수단의 노력과 생활체육 기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 결과는 세종시 생활체육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지속적인 기반 확충과 참여 확대가 이어질 경우 향후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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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판 흔든다…김종민 ‘헌재 재판단’ 승부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김종민 의원이 2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국회가 먼저 입법한 뒤 헌법재판소 재판단을 구하자고 제안하면서, 2004년 위헌 결정 이후 장기 교착 상태였던 행정수도 논쟁이 재점화된 가운데 해법과 한계를 둘러싼 법리·정치적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김종민 의원은 이날 공개한 의견서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의의 핵심을 ‘위헌 여부’로 규정하고 “국회가 먼저 입법하고 헌재의 재판단을 구하는 것이 현실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헌이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입법과 사법 판단을 병행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2004년 헌재의 ‘관습헌법’ 판단이 현재 상황과 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헌재는 수도 이전을 사실상 헌법 개정 사안으로 보며 국민적 합의를 요구했지만, 지금은 국가 운영 구조와 사회적 인식이 달라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헌법 해석은 사회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며 재판례 변경 가능성을 제기했다.국가 운영 체계 변화는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중앙행정부 대부분이 세종으로 이전한 반면 국회와 대통령실은 서울에 남아 ‘이원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김 의원은 이로 인한 행정 비효율이 크며,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5조 원 수준에 달한다고 주장했다.국민 인식 변화도 핵심 논거로 제시됐다. 김 의원은 여론조사 등을 근거로 국회와 대통령실 세종 이전에 대한 찬성 여론이 과반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세종을 사실상 행정수도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고 밝혔다.정치적 환경 역시 변화 요인으로 언급됐다. 김 의원은 “여야 모두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평가했다. 정치권에서도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분위기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같은 ‘선입법-후판단’ 전략은 위헌 우려로 정체됐던 논의를 다시 전면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입법부가 먼저 결단을 내리고 사법부 판단을 받는 구조라는 점에서 현실적 접근이라는 시각도 있다.그러나 반론도 적지 않다. 법사위 단계에서의 부담이 대표적으로 지적된다. 법사위는 법률의 위헌 여부를 심사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위헌 소지가 제기된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법조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제기된다.국민적 합의 수준 역시 핵심 쟁점이다. 김 의원은 여론 변화와 정치권 공감대를 근거로 들었지만, 헌재가 요구한 ‘헌법 개정에 준하는 합의’ 기준을 충족했는지에 대해서는 해석이 엇갈린다. 헌법학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과반 찬성만으로 관습헌법 변경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헌재 판단은 여전히 가장 큰 변수로 남아 있다. 김 의원은 결정례 변경 가능성을 강조했지만, 헌재가 기존 판단을 유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법 판단의 특성상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정치적 변수 역시 적지 않다. 행정수도특별법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이전 범위와 속도, 재정 부담 등을 둘러싼 논쟁이 확대될 경우 정책 논의가 정치 공방으로 변질될 가능성도 있다.법안 설계의 구체성 부족도 과제로 지적된다. 행정수도의 법적 정의와 이전 대상 기관 범위, 단계별 추진 계획 등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논란이 불가피하다. 특히 국회 전부 이전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점은 헌재 판단과 직결되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는 단계적 이전 전략이 거론된다.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시하되 국회와 대통령실 이전은 단계적으로 추진해 위헌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우선 추진하고, 이후 헌재 판단에 따라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접근이다.공청회를 통한 국민적 합의 축적 필요성도 제기된다. 헌법학자와 전문가, 시민 의견을 종합해 사회 변화에 따른 합의 형성을 입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향후 헌재 판단에서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중장기적으로는 개헌 병행론도 거론된다. 단기적으로 특별법을 통해 행정 기능 이전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헌법에 행정수도 관련 규정을 명문화하는 방식이다. 이는 관습헌법 논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된다.결국 김종민 의원의 제안은 정체된 행정수도 논의를 다시 움직이게 한 촉매라는 평가와 함께, 입법·사법·정치 영역 모두에 부담을 안기는 전략이라는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행정수도특별법 논의는 향후 공청회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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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47개국 1,779명 참가…역대 최대 예선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5일 열린 ‘2026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에 47개국 1,779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본선 진출 40개 팀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 차를 맞은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참가 규모와 경쟁 수준 모두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고급, 초급A, 초급B 부문에서 총 40개 팀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예선은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번 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등 47개국 216개 대학 548개 팀, 총 1,779명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대회 위상과 국제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다.참가자들은 리버싱, 시스템해킹, 웹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사이버 공격 환경을 반영한 문제를 해결하며 실전형 역량을 겨뤘다.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 기반 시나리오가 적용되면서 분석력과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강조됐다.예선 결과 고급 부문에서는 ‘sayless’ 팀 등 2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초급A에서는 ‘동작보이즈’ 팀 등 10개 팀, 초급B에서는 ‘Breaking3’ 팀 등 10개 팀이 각각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본선은 오는 7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예선에서 구분된 초급A와 초급B는 본선에서 통합되어 고급과 초급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시상은 총 14개 팀에 대해 진행되며 총상금은 3,800만 원이다. 고급 부문 대상 1팀에는 1,0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500만 원, 우수상 4팀에는 각 300만 원이 수여된다. 초급 부문은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우수상 4팀 각 50만 원 규모다.대회 기간인 7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2026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가 강연과 정부 사이버보안 정책 소개, AI·정보보안 기업 기술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또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 국가사이버안보세미나, 과학기술정보보호협의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며 행사 외연을 넓힌다.2026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와 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 홍익대 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주요 기관이 후원한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국제 보안 인재 교류의 장으로 기능하며, 세종시가 사이버보안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역대 최대 규모의 예선 기록은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한 글로벌 관심과 인재 수요 확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핵테온 세종이 향후 국제 보안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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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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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