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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김충식 예비후보 “조천변 관광벨트로 조치원 상권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전통시장 연계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조치원 상권 회복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불편을 실제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 이유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여러 사업과 정책을 추진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조천변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을 “조치원에서 태어나 생활해온 지역 기반 시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봉사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조천변 정비와 봄꽃축제 유치, 녹지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주요 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봉사활동 시간 등 세부 수치는 후보 측 설명에 따른 것이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조치원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상권 침체와 공실 증가 문제를 꼽았다. 그는 “조치원의 강점인 조천변 자연환경과 전통시장, 조치원역 접근성을 연계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른 지역개발 특례와 국가 지원 확대 가능성을 활용해 조천변 중심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짚라인과 하늘자전거, 출렁다리 등 체험형 시설과 공영주차장, 가족 단위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조치원역과 서창역을 중심으로 충청권 광역철도(CTX)와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버스와 택시, 대중교통 간 연계를 강화하고 조치원읍과 세종시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CTX 사업과 환승거점 구축은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한 사안이다.도심 환경 개선 방안으로는 조치원역과 전통시장 일대 안전사업지구 추진과 노후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과상회거리 일대에는 바람숲길 조성을 추진하고 외곽 숲길과 연계한 녹지축 확대 구상도 밝혔다.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노후 주방시설 개선과 보훈가족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고려대와 홍익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참여 기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치원 정체성 강화 방안으로는 충북·대전·천안·공주 등 주요 진입로에 동·서·남·북 4대 관문 조성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좋은 시의원의 기준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사람”이라며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세종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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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내부 혁신조직 ‘해피브릿지 2기’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내부 혁신조직 ‘해피브릿지(Happy Bridge) 2기’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조직문화 개선과 유연한 소통 강화를 위한 내부 혁신 활동을 본격화했다.행복청은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회의실에서 내부 혁신조직인 ‘해피브릿지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피브릿지는 세대와 직급 간 소통을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한 조직이다. 올해 2기에는 다양한 부서 소속 직원 23명이 참여했다.행복청에 따르면 지난해 운영된 해피브릿지 1기는 조직문화·일하는 방식·현장소통 등 3개 분임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주요 과제로는 ‘갑질 용어사전 제작’, ‘AI 활용 행정실무 워크숍’, ‘세대공감 릴스 제작’ 등이 추진됐다.올해 출범한 2기는 ‘혁신의 일상화(Innovation to Habit)’를 활동 방향으로 정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업무 방식 발굴과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 정책현장 방문을 통한 실무형 아이디어 도출 등에 나설 계획이다.또 민간기업과 다른 공공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조직문화 개선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복청은 정기 토론회와 워크숍을 통해 참여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과정에서 나온 제안들을 조직 운영과 정책 수립 과정에도 반영할 계획이다.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행복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우리 청의 경쟁력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유연한 소통에서 나온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행복청은 해피브릿지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업무 효율성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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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네온빛 야간축제 ‘어반나잇-세종 NEON’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5월 밤마실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세종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도심형 야간축제 ‘어반나잇-세종 NE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어반나잇-세종’은 2024년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대표 야외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온 행사다. 올해는 네온 조명을 활용한 ‘NEON’ 콘셉트를 적용해 야간 문화축제 형태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린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에는 하림과 양치기소년단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세종거리예술가와 뮤즈세종 공연을 비롯해 인디밴드, 재즈,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장 곳곳에는 네온 콘셉트의 체험존과 포토존이 조성된다. 재단은 야간 조명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도심형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야간 소비 확대를 위한 ‘야간 푸드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업체들이 간편식과 디저트, 음료, 주류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재단은 행사 기간 안전관리와 위생관리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현장 안전요원 운영과 먹거리 부스 위생 점검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인 15일과 16일에는 세종예술의전당 공연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더블 빌_맥그리거&테틀리’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웨인 맥그리거의 ‘인프라(INFRA)’와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The Rite of Spring)’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현대발레 공연이다.심의현 세종예술의전당팀장은 “어반나잇-세종 NEON은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도심형 야간 문화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밤의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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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전기버스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붓꽃과 으아리 식물을 중심으로 한 전기버스 특화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을 오는 6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붓꽃속(Iris)과 으아리속(Clematis) 식물을 주제로 한 전기버스 해설 프로그램 ‘붓꽃대궐’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계절전시온실과 붓꽃원, 담장정원 등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전기버스로 이동하며 전문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장시간 도보 이동이 어려운 관람객도 편안하게 수목원 주요 공간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붓꽃원과 담장정원 구간에 더해 궁궐정원을 전기버스 운행 코스에 추가했다. 수목원 측은 계절별 개화 경관과 정원 콘텐츠를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참여자들은 붓꽃과 으아리 식물의 생태적 특징과 활용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정원을 관람하게 된다. 또 국립세종수목원이 자체 제작한 세밀화 양산과 자체 증식한 붓꽃속 식물도 기념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강신구 강신구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버스를 이용해 국립세종수목원의 주요 공간을 편하게 둘러보며 식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들이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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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 모집…26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주민 간 관계 형성과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가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새싹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기초 과정으로,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활동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거주지·일터·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두고 있는 시민 가운데 마을공동체 활동을 준비 중이거나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시는 총 10개 팀,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실습형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동체 활동 목표와 운영 구조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교육과 우수 공동체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형 지역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향후 2027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교육은 오는 6월 중 개강 예정이며, 참여 희망자는 12일부터 26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세종특별자치시청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새싹교육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려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올해 마을공동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공익 활동을 하는 35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별로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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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도시 내세웠지만…세종대왕 나신 날 존재감은 미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책축제와 문화행사를 운영하지만, 세종대왕 탄신과 업적을 전면에 기리는 도시 대표급 상징행사로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한글문화도시’를 표방해 온 세종시가 도시 정체성에 걸맞은 기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5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릉 영릉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629돌 숭모제전’을 거행한다. 영릉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함께 잠든 능이다.숭모제전은 한글 창제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의 위업과 유덕을 기리는 국가적 성격의 행사다. 이날 제향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축관의 축문 낭독, 헌화와 분향,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세종대왕이 만든 궁중음악 ‘여민락’ 연주와 궁중무용 ‘봉래의’ 공연도 이어진다. ‘봉래의’는 나라의 평안과 국운의 번창을 기원하고 태조의 공덕을 칭송하기 위해 세종대왕이 직접 창작한 궁중무용으로 알려져 있다.당일 정오에는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 공연이 열리고, 16일에는 우쿨렐레 버스킹과 퓨전 국악 음악회, ‘집현전 탐정단’, 한글 캘리그래피와 만들기 체험 등 문화행사도 마련된다.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는 ‘훈민정음과 훈맹정음’ 특별전도 5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열린다. 숭모제전이 열리는 15일에는 세종대왕릉 영릉과 효종대왕릉 영릉도 무료 개방된다.반면 세종대왕의 이름을 도시명으로 사용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같은 시기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 책사랑 축제’가 열린다. 세종시는 이를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행사’이자 ‘한글문화도시 세종’ 정체성과 연계한 행사라고 설명하고 있다.세종 책사랑 축제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북페어와 공연, 전시, 북콘서트, 월인천강지곡 전시, 세종대왕 생신잔치 공간 등이 포함된다.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 관계자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5월 15~16일 이틀간 중앙공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다만 지역사회에서는 세종시 행사가 책과 문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세종대왕 탄신 자체를 전면에 기리는 도시 대표 상징행사로 보기에는 존재감이 약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주 영릉 행사가 제향과 전통 궁중음악,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중심으로 세종대왕의 위업을 직접 기리는 데 비해 세종시 행사는 독서·문화축제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것이다.세종시는 출범 이후 ‘한글사랑도시’, ‘한글문화도시’를 주요 정책 브랜드로 내세워 왔다. 공공언어 개선과 한글 관련 문화행사, 세종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세종대왕 나신 날이라는 상징적 기념일을 도시 대표 브랜드로 체계화하는 데는 아직 과제가 남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특히 세종시는 도시명 자체가 세종대왕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되는 역사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 행정수도 완성, 국가균형발전, 한글문화 확산이라는 도시 정체성도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실용정신, 과학·문화 진흥 정신과 맞닿아 있다.이 때문에 지역 문화계 안팎에서는 세종시가 단순히 ‘세종’이라는 이름과 한글도시 이미지를 사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세종대왕 정신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문화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한 지역 문화계 관계자는 “세종시는 도시 이름 자체가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라며 “세종대왕 나신 날만큼은 전국에서 가장 상징성 있게 기념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올해는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진 해다. 이에 따라 세종시가 훈민정음과 훈맹정음을 함께 조명하는 포용적 한글문화 프로그램, 장애인·청소년·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한글문화 행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온다.전문가들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중심으로 ‘세종 한글문화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훈민정음 체험행사, 청소년 대상 세종대왕 탐구 프로그램, AI·디지털 기반 한글 콘텐츠, 국제 한글문화포럼 등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한다.또 세종시교육청과 국립세종도서관, 문화기관, 대학, 한글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협력체계를 구축해 세종대왕 정신 계승사업을 단발성 행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전략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세종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한글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책축제와 문화행사를 넘어 세종대왕의 업적과 정신을 전면에 내세운 대표 기념사업을 육성해야 한다. ‘세종’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역사·문화 정책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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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을 특교세 17억 확보…도로·문화·안전 인프라 확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기반 확충, 노후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 도로 개설과 문화공간 조성, 노후시설 보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 북부권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개설 5억 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원 등 모두 4개 사업에 투입된다.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특별 재원이다. 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문화·안전 분야 사업에 집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일부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주민들이 차량 교행과 우회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 학생과 고령층 주민들의 보행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생활권 내부 연결성이 떨어지면서 응급차량과 생활물류 차량 이동에도 불편이 이어졌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미개설 구간 연결로 지역 내 이동 동선이 개선되고, 보행 환경과 차량 통행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도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과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그동안 지역 예술계에서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세종시는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지역 예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기반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조치원 원도심 역시 문화 활성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됐지만,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교류 기반 확대는 물론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노후 교량 안전 보강 사업도 포함됐다. 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모두 C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C등급은 주요 부재 일부에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두 교량에서는 교각과 교대 일부의 철근 노출과 균열 등이 확인되며 유지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노후 교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이어졌다.소정교는 교량받침 교체를 중심으로 구조 안정성 보강이 추진된다. 교량받침은 상판 하중을 지지하는 핵심 시설로, 노후화가 진행될 경우 진동 증가와 구조 안전성 저하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송성교는 교면 재포장과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존 교면은 노후화로 차량 통행 시 진동과 소음 문제가 발생했고, 일부 난간 시설 역시 안전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보수보강 사업이 완료되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량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선제적 안전 대응 효과도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민생 중심 국정 기조를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조치원과 세종 북부권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문화·안전 인프라를 동시에 보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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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사고 배터리는 빌린다”…전기차 ‘배터리 구독 시대’ 연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차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리스 형태로 이용하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등 규제 샌드박스 16건을 의결했다. 정부는 현대 전기차 2000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가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 본체와 분리해 빌려 쓰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허용했다. 전기차 구매 초기 비용을 낮춰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취지지만, 월 리스료 부담과 정부 지원 여부, 중고차 거래 문제 등 새로운 시장 쟁점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국토부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 등 총 16건의 실증특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모빌리티 혁신위원회는 「모빌리티 혁신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신기술·신서비스의 규제 샌드박스 적용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실증특례를 받으면 기존 규제로 인해 도입이 어려웠던 기술을 일정 기간 시험할 수 있으며, 성과가 확인되면 법·제도 정비를 거쳐 제도권 편입이 추진된다.이번 안건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끈 분야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다. 현재 전기차 배터리는 전체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높은 초기 구매 비용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로 꼽혀 왔다.현행 「자동차관리법」 체계에서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을 분리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특례로 소비자는 차량 본체만 구매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형태가 가능해졌다. 정부는 준비기간을 거쳐 2026년 10월부터 약 2년간 현대 전기차 2000대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배터리 리스 비용은 실증사업 과정에서 결정된다.국토부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스사가 사용 종료 배터리를 회수해 재활용하거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으로 재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사 중심의 통합 관리 체계가 배터리 안전관리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반면 시장에서는 새로운 부담 구조가 생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배터리가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고가 부품인 만큼 향후 월 리스료 수준에 따라 소비자 부담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초기 차량 가격은 낮아질 수 있지만 장기간 월 사용료를 납부할 경우 전체 차량 이용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배터리 리스 승계 문제와 배터리 성능 저하 책임 소재, 계약 종료 이후 추가 비용 발생 여부 등도 향후 소비자 분쟁 가능성이 있는 쟁점으로 거론된다. 업계에서는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 체계와 리스료 산정 방식이 시장 안착의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 일각에서는 배터리 리스 시장 확대를 위해 일정 수준의 세제·금융 지원 필요성도 거론하고 있다. 렌터카 업계의 개별소비세 감면과 유사한 지원책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월 리스료 부담이 커져 소비자 확산 속도가 제한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리스사의 수익 구조와 배터리 잔존가치 확보 여부가 서비스 지속 가능성의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국토부는 이에 대해 배터리 재이용과 잔존가치 활용 등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가 달라지더라도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차 제작사 책임 아래 리콜과 무상수리, 교환·환불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전기차 시장 확대의 새로운 실험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이번 위원회에서는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도 함께 의결됐다.국토부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에 대해 자기인증 없이 임시운행허가 신청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는 지난 4월 지정됐으며, AI 기반 E2E 방식의 레벨4 수준 자율주행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하는 프로젝트다.기존에는 일반 도로 주행을 위해 자동차 제조사가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기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연구개발 목적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율주행 차량은 인증 취득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만 국토부는 해당 차량이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규정」에 따른 임시운행허가 기준은 모두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밖에도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 긴급자동차 지정,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실증, 교통약자 맞춤형 동행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규제특례도 함께 의결됐다.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가속페달 출력 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급가속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출력을 제한하고 경고음을 울리는 방식이다. 정부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한 교통약자 이동 서비스도 실증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자가용 유상운송 제한 규정으로 운영이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장애인과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전문 동행 서비스를 결합한 이동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소비자 반응과 쟁점을 면밀히 검증해 향후 제도화 과정에서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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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부모들,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와 교육현안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11일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사교육 부담과 대입 정보 격차, 유보통합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세종시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11일 오전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선영 대표를 비롯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재학 자녀를 둔 학부모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교육 의존 심화와 대입 정보 접근성 차이,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교육 격차 문제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기초학력 지원부터 고등학교 진학·진로 상담까지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입 지원과 관련해 “수능·학생부·입시 컨설팅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지원관 배치를 추진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과 온·오프라인 설명회 운영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유보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운영 체계 차이를 언급하며 “아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구분하지 않는다”며 “제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과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학력과 인성, 미래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를 마친 뒤 일부 참석 학부모들은 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선영 대표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교육 지원 방향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임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했다.임 예비후보는 28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했으며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지냈다. 현재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기초학력 강화와 진로·진학 지원 체계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교육 부담 완화, 대입 정보 접근성 개선, 유보통합 대응 등 세종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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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도성회 자회사 휴게시설 입찰 비위 의혹 수사의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과정에서 정보 유출과 담합 의혹이 제기된 도공 관계자와 도성회 자회사 H&DE 대표 등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감사 결과와 관련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과정에서 비위 의혹이 제기된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11일 밝혔다.수사 의뢰 대상은 선산(창원) 휴게시설 사업의 입찰 업무를 담당한 도공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이다. 국토부는 이들에 대해 입찰방해와 배임 혐의 여부를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수의 특혜 의혹도 포함됐다.H&DE는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다. 앞서 국토부는 감사 결과 발표에서 도성회와 H&DE가 장기간 휴게시설 운영에 관여하며 특혜를 받아왔다는 의혹과 함께 비영리법인 수익 분배 및 탈세 정황 등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국토부에 따르면 H&DE는 2025년 8월 선산(창원) 휴게시설 혼합민자 시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감사 과정에서 입찰 관련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도공은 해당 휴게시설 입찰공고를 2025년 5월 15일 실시했지만, H&DE는 그보다 약 두 달 전인 같은 해 3월께 선산(창원) 휴게시설 관련 입찰정보와 사업 참여 계획 등을 도성회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국토부는 당시 보고 내용에 연구용역 진행 상황과 입찰공고 일정, 제안 일정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가격정보 유출과 담합 가능성도 제기됐다. 선산(창원) 휴게시설 사업의 낙찰 가격은 입찰 참여업체들이 제출한 사용요율을 평균해 결정되는데, H&DE가 제출한 입찰가격이 다른 참여업체 평균 가격과 거의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토부는 밝혔다.해당 사업의 휴게시설 사용요율은 향후 운영사가 도공에 납부해야 하는 임대료 성격으로, 매출액 대비 최소 12.33%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국토부는 “입찰정보 유출 및 가격 담합 가능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됐다”며 “감사자료 제공 등을 통해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현재 도로공사 휴게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추가 감사와 함께 납품대금 미지급 등 불공정 거래 의혹에 대한 전수조사도 진행 중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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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이순열 선거사무소 개소…민주당 인사·지지자 대거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장에는 김효숙, 유인호, 박병남, 안신일, 손인수, 노종용, 정연희, 박란희, 황관영, 김창연, 이재준, 김종철 후보와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단,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은 비교적 협소한 선거사무소에 참석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내부 수용이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집중됐다. 사무실 내부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로 인해 일부 지지자들은 출입구 밖 넓은 공간에서 행사 진행을 지켜보기도 했다.행사장 주변에는 지방선거 후보들과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 재창출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는 지금도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을 잘 알고 시민과 함께해 온 후보들이 지방정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박형주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은 “지역 현안을 꾸준히 살펴온 점이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순열 후보는 “도담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 후보는 앞으로 교통과 교육, 생활SOC, 정주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날 개소식에 민주당 소속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세종지역 지방선거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시장·교육감·시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지역 조직력과 현장 선거운동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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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유치원, 숲속 어버이날 참여수업 ‘자·만·추’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올망유치원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숲 교실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숲속 참여수업 ‘자·만·추’를 열고 가족 체험형 생태 놀이를 진행했다.올망유치원(원장 김창순)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숲속 참여수업 ‘자·만·추’를 운영했다. ‘자·만·추’는 ‘엄마, 아빠와 자연에서 만남 추구’라는 의미를 담은 행사로, 가족이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참여수업은 가족별로 목걸이형 지도를 들고 숲 곳곳을 탐방하는 자율 체험형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5개의 스탬프 체험 공간과 3개의 행사 공간, 자유 놀이 공간으로 구성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태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스탬프 프로그램은 부모님께 안마를 해드리는 ‘효도 마사지숍’,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을 포장하는 ‘카네이션 플라워숍’, 아카시 줄기로 파마를 해보는 ‘아카시 미용실’, 메타세콰이아 열매를 활용한 ‘자연물 목걸이 만들기’, 숲속 잎사귀를 관찰하는 ‘잎사귀 도감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행사 공간에서는 숲속에 숨겨진 보물 쪽지를 찾아 사탕 반지로 교환하는 ‘보물찾기’, 가족 합산 걸음 수를 겨루는 ‘으랏차차 만보기 왕’, 어버이날을 주제로 한 ‘사랑 찰칵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가족들은 숲을 걸으며 놀이와 체험을 이어가고, 함께 사진을 남기며 어버이날 추억을 만들었다.숲 놀이터에는 숲레스토랑과 썰매 타기 공간, 그림책을 함께 읽을 수 있는 ‘북 피크닉 존’도 마련됐다. 부모와 아이가 숲속에서 자유롭게 쉬고 놀이하며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특히 3개 이상의 스탬프를 완성한 가족에게는 유아들이 절기 활동 시간에 직접 만든 ‘수제 딸기잼과 식빵 세트’가 선물로 제공됐다. 유아들이 부모를 위해 준비한 선물은 어버이날 참여수업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다양한 놀이를 하며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만든 딸기잼 선물까지 받아 더욱 행복한 어버이날이 됐다”고 말했다.김창순 올망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태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단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유아·학부모·자연이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망유치원은 앞으로도 숲과 계절을 활용한 생태교육을 통해 유아의 정서 발달과 가족 간 소통을 돕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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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 개교 100주년 행사 성료…“미래 100년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고등학교가 9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일원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동문·재학생·지역주민과 함께 학교의 지난 100년을 기념하며 미래 교육 비전을 선포했다.세종고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5월 9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의 100년 역사를 함께 축하했다.1926년 개교한 세종고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지역 인재를 배출하며 세종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이번 행사는 ‘백 년의 기억,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오전 행사에서는 참석자 등록에 이어 학교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헌신한 고(故) 김고성 동문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김 동문은 생전 송원교육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후배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알려졌다.본 기념식에서는 세종고 100년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과 공로패 전달식이 이어졌다. 학교는 이 자리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100년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혁신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후에는 동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가 열렸다. 기수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세대 간 교류와 동문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유용철 총동문회장은 “이번 100주년 행사는 동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고가 앞으로도 지역의 자랑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일 교장은 “세종고의 100년은 지역민의 성원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역사”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조성해 미래 100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세종고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해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서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100주년 행사는 학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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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행정수도 완성·문화도시 도약”…세종 미래 구상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11일 세종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문화·예술·체육·교통 분야 공약과 행정수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11일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예술·체육 분야 4개 약속과 18개 시책, 행정수도 추진 방향 등을 공개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논의와 관련해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부터 어려운 걸음을 하고 있다”며 “결국 선거 이후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지연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세종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법 명문화와 특별법 제정을 병행 추진하는 이른바 ‘투트랙 접근’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전략적 국가 어젠다로 국정 운영 효율성과 지방화 시대 실현을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행정수도 상징 사업으로는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행정수도 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해 법적·제도적 기반 확보를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지방법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정부 계획과 일정에 맞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보 측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법무부,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과 국가기관 이전에 대한 단계적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세종시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별도 보통교부세 제도 신설 추진과 LH 개발부담금 환수 관련 검토 계획도 언급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CTX 광역급행철도 확충을 통해 광역철도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수준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세종청사와 조치원역 외 추가 역사 신설 검토, KTX 세종역 재추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조기 개통 지원,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추진 등을 공약에 포함했다.금강 횡단교량과 첫마을 하이패스IC,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주요 교통망 사업도 국가 중추시설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연계된 문화도시 기반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최 후보는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육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세종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조치원 문화정원 직영 체제 전환과 세종문학관 2027년 완공 추진, 조치원역 인근 ‘세종 예술인의 집’ 조성 계획 등을 발표했다. 신도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작 공유공간과 생활권별 문화예술 공유공간 지원 체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체육 분야에서는 시민체육관 보수와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이 제시됐다. 최 후보는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도 경기 개최에 맞춰 시민체육관 보수를 추진하고, 이후 시민과 체육단체 거점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축제 분야에서는 낙화·복숭아·한글·빛 축제를 ‘세종 4대 축제’로 발전시키고 XR·AI 기반 체험 콘텐츠 확대와 만족도 평가 체계 도입 계획을 내놨다. 낙화축제와 관련해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검토 구상도 밝혔다.청년층을 겨냥한 e스포츠 지역리그 참가 지원과 소규모 대회 개최, 공실 상가 활용 거점 공간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유치를 통해 한글축제와 연계한 전국 단위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장욱진 화백 생가 기념관과 세종시립박물관은 각각 2027년 개관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동 문화발전소와 내송길 전방대 등은 문화마을 브랜딩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관광 분야에서는 금벽정과 김종서 역사테마공원, 전월산 일대를 스토리텔링과 XR 체험형 콘텐츠 중심 관광자원으로 재구성하고, 야간 관광 확대와 시민 추천 관광·맛집 콘텐츠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또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36홀 이상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스크린 골프 시설 도입 등을 통해 생활체육 수요 대응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행정수도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헌법 명문화가 필요하다”며 “법적 시비를 줄이고 제도적 기반을 보완해 완전한 행정수도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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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장군면 일대 환경정화활동 실시…지역 상생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서부농협은 11일 세종시 장군면 일대에서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사업과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세종서부농협은 5월 11일 세종시 장군면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세종서부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세종서부농협 인근 주요 도로와 주민 통행이 많은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세종서부농협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과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한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이다.세종서부농협은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충열 세종서부농협 조합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조성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 의미를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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