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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온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0일부터 내년 11월까지 옛 충남도청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사, 근대등록문화재 제18호) 상설2전시실에서 ‘1905, 대전역을 만나다’기획전시를 무료로 진행한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와 국립철도박물관 대전유치에 기여하기 위한 이번 전시는 1905년에 정식 개통된 옛 대전역의 의미를 살펴보고, 대전역 건물은 어떤 변천사를 거쳤는지 그리고 대전역 개통을 어떠한 시점으로 바라볼 것인지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전시 구성은 3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Part1.대전역의 신설과 신도시, Part2.한국전쟁과 대전역, Part3.만남과 이별의 대전발 0시 50분으로, 시대의 범위는 1904년부터 1970년대까지 다루고 있다.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은, 기존에는 옛 대전역 건물이 1928년에 지어졌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918년에 지어졌다는 것이다.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 다나카 레이스이(田中麗水)가 쓴 ‘大田發展誌(대전발전지)’(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근거해 2층 건축물의 280평짜리 대전역은 1917년부터 개축을 착수해 1918년 봄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1922년 조선공론사에서 발행한 ‘朝鮮の事情(조선의 사정)’(국립중앙도서관 소장)에 2층 건물의 대전역사 사진이 수록돼 기존에 밝혀진 연대보다 10년 앞당겨 준공하였음이 증명됐다.1918년 지어진 대전역사는 1915년 개축한 대구역사와 매우 유사하며, 일본의 목조양식과 서양의 고전양식을 결합한 혼합형이었다.이번 전시에는 한국전쟁 중 대전전투에 참여한 미군들의 사진도 시민에게 처음 공개된다.1950년 7월 2일 대전역에 처음 도착한 미군들, 7월 13일 대전시청 앞에서 전쟁의 근황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 9월 29일 연합군의 대전탈환 후 폐허가 된 시가지 사진 등을 볼 수 있다.이 사진들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자료를 공개한 것으로, 미국 육군 통신부대 사진파견대가 남긴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전쟁당시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사진 뒷면에 내용, 날짜, 사진작가 등이 상세히 기록돼 사료의 가치가 높다.또한 이번 전시는 마지막 황제 순종이 1909년 1월 대전역에 지방 순행을 단행한 사실을 처음으로 조명하고, 한국전쟁 이후 1959년에 새롭게 지어진 대전역의 도면도 흥미로운 볼거리로 제공한다.지금의 시각으로는 3층 콘크리트의 단조로운 건물이지만, 당시로서는 최신 현대 기술로 지어져 건축사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대전시 학예연구사 김은선 박사는“대전을 방문하면, 제일 먼저 도착하는 곳이 대전역인데, 그러한 점에 착안해 근대 대전역의 탄생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밝히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순종 황제의 대전역 방문 자료, 1918년 대전역사(驛舍) 건축 자료, 한국전쟁 대전역 자료 등은 지역사 연구의 가치 높은 사료로 흥미로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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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소나무 숲 100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개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1992년부터 소나무 종자를 산에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으로 조성된 축구장 571개 규모의 강릉 어흘리 대관령 소나무 숲 400ha가 100년만에 베일을 벗고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산림청은 올해 ‘국유림 활용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으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일대에 위치한 대관령 소나무숲을 정비 완료하고 18일 최초 개방하고, 기념으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걷기행사에는 지역주민, 대관령 자연휴양림·치유의숲, 시민단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 강릉시 관광과에서 조성 중인 대형 주차장을 기점으로 삼포암을 지나 대관령 소나무숲을 돌아 내려오는 순환코스 일부구간을 걸었다.1988년에 ‘문화재 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지정되었고, 2000년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는 ‘22세기를 위하여 보존할 아름다운 숲’으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은 대관령 소나무 숲은 2017년에는 산림청에서 지정한 ‘경영·경관형 10대 명품숲’에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숲, 인제 자작나무 숲 등과 함께 선정되어 숲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2017년부터 시행 중인 ‘국유림을 활용한 산촌활성화 시범사업’은 경관이 우수한 산림과 산촌을 적극 개발·홍보해 산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 소득증진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인제 자작나무숲’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대관령 소나무숲’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 17일 완료한 사업이다.특히 대관령 소나무숲길은 100년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며 이를 색다른 시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주요 시설물로는 ▲ 대통령쉼터 ▲ 솔숲교 ▲ 전망대 ▲ 풍욕대 등이 있다.이밖에 산림청은 산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지역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터를 확보했으며, 어흘리 지역에 자생 중인 생강나무의 꽃을 양여해 ‘꽃차’를 활용한 6차산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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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대덕과학 연구단지 있는 대전으로 오세요~”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대전 방문객 500만시대을 향해 도전이 시작됐다.이에 대전시는 10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일원과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9 대전 방문의 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된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대전시는 이날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대전 방문의 해를 지원하는 대전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었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광화문 북측광장에 홍보부스와 대형 공기막 조형물을 설치하고 지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거리홍보을 하면서 대전 방문의 해를 알렸다.서포터즈 발대식에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준호, UFC선수 김동현, 성악가 정경,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그리고 한화이글스 치어리더가 함께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대전방문의 해 선포식에서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알리는 선포식 세레모니, 김준호, 김동현, 정경, 이대훈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이어 한국관광학회가 수여하는 한국관광진흥대상 시상식과 박진아씨의 스토리텔링 샌드아트와 '혼'미디어 퍼포먼스팀의 대북에서 영상이 나오는 가슴이 울리는 웅장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이날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향우회 인사, 전국 관광협의회, 전국 여성단체 협의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학회, 대전 방문의 해 관련 추진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의미 있게 하려면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셔야 한다”며 “대전방문의 해가 대전 관광의 새로운 출발이 되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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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국제청소년로봇대회 대전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19년 대전방문의 해에 세계 30여 개 나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제 6회 국제청소년 로봇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세계 30여 개 국 1,500여명의 선수들이 주니어 6종목, 시니어 3종목, 오픈 3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2019년 8월 열리는 로봇융합페스티벌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태국 쭐라롱껀 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국제청소년로봇대회(IYRC)에서 중국 선전과 경합 끝에 차기(2019년) 대회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로봇대회'는 지난 3년간 대전시 주최 `로봇융합페스티벌'에서 국제대회로 성장해 지난해(4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으며, 5회째인 올해 태국에서 20개국 1,300여명이 참가해 주니어리그(6-12세) 6종목, 시니어리그(13-17세) 3종목, 그리고 오픈리그 3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시에서 만들어 성장시킨 국제대회를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19 대전방문의 해에 다시 유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동 대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대전을 세계에 알려고, 우리시가 로봇산업의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와 재배포 금지]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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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속 힐링공간 둔산센트럴파크 되살아나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 박향선기자=대전 둔산권 도심 내 숲에서 대전 시민들이 맘껏 숨 쉬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이에 따라 재조성되는 둔산센트럴파크는 둔산지구 조성과정에서 대규모 녹지가 조성됐지만, 도로로 인해 생태축은 물론 보행축도 단절돼 이용이 불편하다.이와 더불어 생태녹지축 본연의 기능이 미흡해 공원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단절된 공원간의 녹지축을 연결해 공원이용을 활성화하고, 미세기후 조절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민선7기 브랜드사업으로 추진된다.이 같은 내용은 3일 오후 대전시에 따르면 샘머리공원 일원의 둔산권 도시공원 재생을 위한 둔산센트럴파크 기본계획 용역착수보고회를 통해 논의 됐다. 이 날 보고회에 앞서 시민참여, 녹지, 생태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둔산센트럴파크 기획자문단 위촉식이 있었으며, 이외에도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공원녹지의 이용패턴과 도시경관, 교통흐름을 고려한 녹지축 연결 등 공원재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대전시는 샘머리공원을 기점으로 가로축은 갈마근린공원부터 샘머리 공원까지 연결하고, 세로축은 우성이산에서부터 한밭수목원과 대전시청을 거쳐 보라매공원까지 연결된다.기본계획은 크게 생태녹지축 연결(연계성 확보)방안 및 샘머리․보라매공원 등의 특성화를 통한 공원재생방안 등을 담을 계획이며, 특히, 생태녹지축 연결은 공원․녹지의 수요를 비롯해 입체형 보행시설 또는 지하차도 등에 대한 다양한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방향을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둔산센트럴파크는 단순한 공원조성이 아니라 생태녹지축의 연결을 통한 친환경 인프라를 복원하는 개념”이라며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하여 공원 본연의 기능을 재생하고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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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혁 웹툰작가의 토크쇼 & 사인회 선착순 100명 신청받아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만화웹툰 콘텐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랜덤 채팅의 그녀!” 박은혁 작가의 토크쇼와 사인회가 28일 수요일 오후 7시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3층 시사실에서 무료로 열린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대전웹툰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선착순 100명 신청받는다.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웹툰산업이 수조원의 잠재적 이익을 창출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특성을 지닌 분야로서, 웹툰산업 인프라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웹툰 전문창작자 양성 및 지역민과 취약계층의 문화다양성 제고, 웹툰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마련된다고 밝혔다.대전웹툰캠퍼스 관계자는 “박은혁 작가는 1994년 충북 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2017년 11월 13일부터 네이버 웹툰에서 를 연재 중에 있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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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과 체험이 함께하는 휴양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가족과 함께 휴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기기 좋은 국립자연휴양림 8곳을 선정했다고 11월 20일 밝혔다.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삼신산(三神山)인 지리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지리산자연휴양림(경남 함양)은 ‘한지공예’로 이름이 나 있다. 전통방식 그대로 재현하는 한지 뜨기 체험에서부터 한지액자, 한지인형, 한지신발 등 우리나라 전통 종이인 한지를 이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만들 수 있다.또한 산림전문가들과 함께 지리산둘레길을 걸으며 지리산의 생태와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도 있다. 노거수에 해당하는 원시림이 사계절 뚜렷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고 높은 해발고도 차이로 시시각각 다른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에 오감만족 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바닷가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고스란히 담은 ‘삼색 건강 소금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부안의 특산품인 천일염에 뽕잎, 함초, 울금을 갈아 넣어 색깔은 예쁘고 몸에는 좋은 소금을 만드는 체험이다.이곳은 울창한 국유림과 푸른 서해바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이다. 주변으로 채석강, 격포항, 모항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즐비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와 빽빽한 편백나무로 건강한 향기가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천연 아로마 테라피’와 ‘편백 건강 베개 만들기’ 를 체험할 수 있다. ‘천연 아로마 테라피’는 편백목재가 사방을 둘러싼 체험실에서 천연재료를 훈증해 나오는 열과 수분으로 찜질을 즐기는 체험으로 청장년층이 즐겨 참여하고 있다. 반팔 티셔츠 등 간소복을 지참해 환복하고 참여하는 것이 찜질 효과를 증대시키는 방법이다.편백 베개 만들기는 국내산 편백나무 볼을 커버에 넣어 베개를 만드는 체험으로, 완성품은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품질을 자랑한다.관광의 도시 경북 문경의 관광 8경, 그 중심부에 대야산자연휴양림이 있다. 문경은 조선 초 분청사기 및 백자 도요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 휴양림에서도 이러한 지리적 역사적 특징을 반영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개발·운영 중이다.초벌한 도자기에 알록달록한 색과 그림을 입히고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굽으면 나만의 독특한 도자기가 탄생한다. 유약 및 가마굽기 작업은 안전을 위해 산림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완성된 도자기는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다기세트, 식기세트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의 그림 디자인과 작업을 직접 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그림을 특수한 종이에 그린 후 머그잔에 부착해 도색하는 간단한 체험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기도 좋다.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불영계곡 상류에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수려한 자연환경 덕분에 오롯이 자연을 즐기려는 이용객들이 많은 곳이다. ‘야생화 화분 만들기’(봄), ‘민물고기 맨손잡기’(여름), ‘뗏목타기’(가을), ‘썰매타기’(겨울) 등 이곳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4계절 체험을 운영 중이다.지금은 가을철 체험인 ‘뗏목타기’를 진행하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유유자적 즐기는 체험으로 산림교육전문가가 함께해 계곡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용화산자연휴양림(강원도 춘천)은 ‘산림레포츠’로 특화된 곳이다. 야외 인공암벽장에, 디지털실내암벽장 등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실내외 암벽장을 오르는 클라이밍 체험, 로프를 연결해 숲을 비행하는 날다람쥐 체험, 높은 시설물에서 낙하하는 고공점프 체험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문 강사가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체험이 가능하다.시설을 이용한 산림레포츠뿐만 아니라 본인의 신체를 이용해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노르딕 워킹 체험도 인기가 많다. 노르딕 워킹은 신체의 움직임을 인지하며 빠르지 않게 산길을 걷는 운동이다. 심장과 무릎 등 신체의 각 관절에 오는 부담이 다른 운동에 비해 30∼50% 정도 적어 무리한 운동이 어려운 이들도 참가할 수 있다.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에는 산림휴양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장, 산림복합체험센터가 있다.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로 국립자연휴양림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바다·사막·북극 등 실제 가기 힘든 오지를 여행할 수 있다.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국립자연휴양림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센터 내에는 목재문화체험장도 있어 국산 편백목재를 이용해 서랍장, 연필꽂이 등 목공예품 만들기를 할 수 있다.또한 대규모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식물과 숲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휴양림 곳곳에 숲생태에 대한 큐알(QR)코드가 게시되어 있어 핸드폰을 이용해 스스로 숲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필리핀, 라오스 등 아세안 10개국의 건축양식을 따라 휴양시설을 조성한 아세안자연휴양림(경기도 양주)의 체험프로그램은 아주 이국적인 특색을 자랑한다. 현지인 문화해설사가 아세안 국가의 문화와 역사 등을 직접 소개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가 상시 진행되고 있고, 베트남, 태국 등의 전통의상이 구비되어 있어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수려한 숲에서 심신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숲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자연휴양림은 지역의 지리, 문화, 역사 등을 반영한 유익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우수한 국유림 숲속휴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 및 공식블로그(blog.naver.com/huyangforyo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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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후원물품을 기탁한 에스디코리아
19일 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300만원 상당의 음료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에스디코리아(대표 성창윤)는 2015년부터 유성온천축제 부스운영 수익금 전액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하였고, 사업체를 유성으로 이전하면서 어린이음료와 장난감을 기탁하는 등 지역에서 활발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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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테마파크 대전 오!월드 튤립축제
복합테마파크 대전 오!월드 튤립축제
“정글북 - 모글리의 모험”과 “캐릭터 댄스”, “마술공연”등 끊임없이 펼쳐져.
중부권 이남 최대의 복합테마파크(783,897㎡) 대전오월드에서는 4월10일부터 4월30일까지 “튤립축제”가 펼쳐진다.
▲ 플라워랜드의 튜립축제.사진제공-대전 오 월드
축제기간 오월드 레인보우스테이지 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정글북 - 모글리의 모험”과 신나는 댄스공연 “캐릭터 댄스”, 신비로운“마술공연”등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약 138종 940여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대표 동물원인 ZOO LAND 에서는 동물친구들 먹이주기 이벤트 펼쳐져 오후시간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한다.
국내 단 두곳!! 야생동물을 버스타고 체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사파리”부터 국내유일 “한국늑대사파리”, 15M높이의 인공암벽설치로 사슴과 산양, 낙타 등 직접 먹이를 주고 관찰 할 수 있는 “마운틴사파리”, 몸무게 최대 300㎏에 달하는 세계 최대 최장수“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왈라루(캥거루) 등 수 많은 동물친구들의 볼거리로 가득한 쥬랜드 관람.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Joy Land! 54M높이에서 떨어지는 스릴만점“자이언트드롭”,물길을 헤치는 시원한 질주“후룸라이드”,레일위를 달려 급회전하는 짜릿함“와일드스톰”,75도까지 오르는 스릴체험“슈퍼바이킹”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미니바이킹과 바나나점프”까지 조이랜드에는 18종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놀이시설과 레인보우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 또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꽃들이 만발한 오감만족의 세계 Flower Land 에서는 당신을 위한 환타지한 봄나들이 “튤립축제(4.10 ~ 4.30)”가 펼쳐진다. 환상적인 형형색색의 10만송이 튤립과 아름다운 튤립 포토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의 사진 한 장 찰칵.
세계적인 희귀새와 열대정원이 어우러진 Bird Land! 환상적인 하모니와 사람과 새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과 이벤트. 각 존별로 자유롭게 방사한 희귀새들과 사진을 찍고 먹이까지 줄 수 있는 이색체험을 경험하는 오 월드에서 사월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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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더 카니발 오!월드 축제
오월드 중앙광장에서 댄스파티와 할로윈 카니발 퍼레이드 실시
중부권 이남 최대의 복합테마파크(783,897㎡) 대전오월드에서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더 카니발 오월드”축제가 펼쳐진다.
▲ 2016 국화꽃 축제. 사진제공-오월드
축제기간 동안 오월드 중앙광장에서는 카니발을 컨셉으로 관람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하이라이트 댄스파티와 아이들이 직접 피날레를 장식하는 멋진 할로윈 카니발 퍼레이드가 실시(주말 및 휴일)된다.
▲ 오월드 공연. 사진제공-오월드
퍼레이드 후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객과의 포토타임이 기다리고 있다. 레이보우 스테이지에서는 명작동화의 유쾌한 해석,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는 “너의 소원을 말해봐. 알라딘”, 오월드 캐릭터 동물들과 함께하는 “사파리의 대장”등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오월드 곳곳을 찾아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AR증강현실 “명작동화 보물찾기”, 체험코스인 “동물가면 만들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나뭇잎 공예체험”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약 138여종 940여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대표 동물원인 ZOO LAND 에서는 동물친구들 먹이주기 이벤트인 “피크닉 쥬”가 오후시간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드린다.
야생동물을 버스타고 체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사파리”부터 국내유일 “한국늑대사파리”, 15M높이의 인공암벽설치로 사슴과 산양, 낙타 등 직접 먹이를 주고 관찰 할 수 있는 “마운틴사파리”, 몸무게 최대 300㎏에 달하는 세계 최대 최장수“알다브라 육지거북”, 사막여우, 왈라루(캥거루), 호랑이 등 수 많은 동물친구들의 볼거리들이 쥬랜드에 가득하다.
이와 함께 짜릿한 모험과 스릴을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Joy Land! 54M높이에서 떨어지는 스릴만점“자이언트드롭”,물길을 헤치는 시원한 질주“후룸라이드”,레일위를 달려 급회전하는 짜릿함“와일드스톰”,75도까지 오르는 스릴체험“슈퍼바이킹”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회전목마, 미니바이킹과 바나나점프”까지 조이랜드에는 19종의 다양하고 수준높은 놀이시설과 레인보우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또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준다.
이어 꽃들이 만발한 오감만족의 세계 Flower Land 에서는 은은한 국화꽃향기 가득한 국화대축제(10 .1 ~ 10. 31)가 펼쳐질 예정이며, 이 기간 플라워랜드를 방문해 꽃과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향기롭고 눈부신 국화꽃의 매력에 꼭 빠져보길 ...
세계적인 희귀새와 열대정원이 어우러진 Bird Land! 각 존별로 자유롭게 방사한 세계적인 희귀새와 앵무새와의 환상적인 만남과 이색체험. 얼마전 태어난 세계적 멸종위기종 “홈볼트 아기펭귄”관람할 수 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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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 대전곤충생태관!
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 대전곤충생태관!
다양한 곤충체험 및 볼거리 제공, 개관 5개월만에 10만 명 관람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해 10월 12일 개관한 대전곤충생태관이 지난 주말 개관 5개월 만에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곤충t생태관. 사진제공-대전시청
이 같은 결과는 곤충생태관이 기존의 기념관이나 박물관의 개념이 아닌 살아 있는 곤충을 직접 보고, 만져 볼 수 있어 추운 겨울철에도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계속 이어진 결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 곤충을 보는 아이들. 사진제공-대전시청
특히, 봄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한 3월 주말과 공휴일에는 하루 3,000여명이 방문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높고, 찾아왔던 많은 관람객이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에 대전곤충생태관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으로 적극 추천하는 등 대전곤충생태관이 온가족 체험 나들이 명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대전곤충생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곤충체험과 볼거리 제공으로 곤충산업의 효과적인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온가족이 행복한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곤충생태관을 잘 알 수 있는 해설프로그램을 새롭게 진행하고, 5월에는 나비체험, 6월에는 도심속 반딧불이 체험, 8월에는 곤충을 주제로 「신나는 곤충생태 학교」를 개최할 계획이며, 가장 큰 사슴벌레 찾기 대회도 함께 여는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곤충생태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 연휴, 추석 연휴이다.(대전곤충생태관 042-270-5274)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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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게 인기 만점의 대전시청사 3대 명소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를 방문한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의 산소와 피톤치드 생성, 오염물질 정화, 유해전자파 억제, 냉난방과 습도조절 등 기능성 실내식물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연출한`실내공원이 있어 즐겁다.
대전시는 경직된 분위기의 사무실과 쾌적하지 못한 실내공기가 민원인들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강성 민원의 원인이 된다고 대전시는 판단하고 예민해진 민원인의 심신을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기 위해 `실내공원´을 조성한 것이 성공한샘이다.
종합민원실의 분위기가 쾌적하게 바꿔짐에 따라 담당공무원들도 눈에 띄게 부드럽게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다소 차가운 시선의 시민들도 편안하게 방문한다고 밝혔다.
전자포토존은 대전의 아름다운 풍광과 시청 건물을 배경으로 추억의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시청사 1층 로비 건강카페 맞은편에 설치했다.
대전관광 12 선과 걷고 싶은 길 12선, 그 외 가고 싶은 곳 9선, 시청사 둘러보기 명소 9 선등 대전명소 42곳의 배경사진과 합성해 출력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까지 4,952명이 촬영하는 등 방문시민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직접 배경사진의 선택이 가능해 실제로 현장에 가지 않고도 똑같은 효과를 맛볼 수 있어 살기좋은 도시 1위 대전시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갖게 된다고 말하며 특히 외국인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전도사인 화분병원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키우던 시민의 병든 화초를 원예사가 진단, 처방, 치료해주는 대전시가 운영하는 화초 전문 병원이다.
화분병원은 금년 3월 대전시 청사 동편에 온실을 건립하고 운영한 이후 현재까지 327명의 시민들이 찾아 총 658개의 화분을 치료해 가져갔다.
화분병원은 법정 공휴일을 제외한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화초 치료를 위한 병충해 방제 등 기본관리비용은 무료다.
황선영 대전시 회계과장은“대전시청사의 실내공원, 전자포토존, 화분병원을 조성하여 행정기관의 신로도가 높아지고 편안함을 느끼는 시청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조성한 것”이라며“민원인 방문이 많은 산하기관이나 유관기관에도 이와같은 실내공원, 전자포토존, 화분병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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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 장동산림욕장내 새로운 명소 탄생
대전시가 가을 단풍철에 맞춰 계족산 숲속 데크길 조성을 마무리했다. 금번 조성된 숲속 데크길는 계족산을 찾는 사람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지난 6월부터 추진한 등산로 정비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아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무가 울창한 숲속을 걸을 수 있는 데크길과 야외 데크무대 2개소 조성 등 시민 편익·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5개월간의 기간에 걸쳐 마무리했다.
숲속 데크길은 숲에 있는 나무, 식물들을 관찰· 조망할 수 있게 폭 2m, 길이 413m미터로 일반 탄방객 뿐만 아니라 노약자, 장애우 등 쉽게 산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산림에서 건강증진이나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숲길의 보편적 이용이 가능한 휴양·치유의 숲길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여 계족산 임도까지 접근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 누구든지 계족산의 잘 가꾸어진 숲과 숲길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숲길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대전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장동산림욕장은 지구촌 유일의 계족산황톳길의 시작점으로 전국의 많은 등산객 및 탐방객이 찾는 명소로 이번 숲속 데크길 완공으로 다양한 산행문화에 부응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자연치유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여겨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금번 조성된 숲속 데크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시설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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