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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짚으로 만든 능청다리’대동천에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문화가 있는 날‘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그 첫 번째 이야기로 3월 29일(금)에 지역주민과 대전무형문화재 제16호 초고장 양인화 전수교육조교, 남형돈 조각가가 참여하여 제작한‘짚으로 만든 능청다리’가 대동천에 전시될 예정이다. ‘짚으로 만든 능청다리’는 지역주민 약 90여 명이 참여하였고, 소제동대동천에 있던 능청다리를 재현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이는 대전문화재단이 대전전통나래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2019 문화가 있는 날‘대전 철도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진행한다는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광역시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를 맞아 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밖에 문화향유 프로그램인‘소제극장’을 운영하여, 3편의 영화를 5월, 6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전전통나래관 옥상에서 영화와 공연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철도마을을 기억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우리인생 드로잉, 우리마을 소소풍경展(9월)’, 한 해의 행사를 마무리하는‘가을걷이(10월)’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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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드라마 <슬픈연가>, 영화 <7년의 밤> 등 많은 작품들의 촬영장소 대청호 오백리길 에서, 3월 28일 올해 첫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 시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3월 28일 금강 천리길을 향한 첫 트레킹을 대청호 오백리길(호반낭만길)에서 진행한다.이번 트레킹은 대전․충청권 450만 상수원인 대청호의 수자원 보전과 물의 소중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하여 지역주민 40여명과 함께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한 연계행사로 실시되는 가운데 대청호의 맑은 물과 봄의 따스함을 만끽하면서 전문해설사(2명)와 함께 자연생태 탐방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트레킹 구간인 “호반낭만길(8㎞)”은 TV 드라마 , 영화 등 많은 작품들의 촬영장소로 이용될 만큼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이 우수하여 생태탐방과 체험학습 뿐 만 아니라 4계절 가족여행, 테마여행지로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비단물결 금강천리 트레킹 참가자격은 금강수계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각 회차별 일정에 따라 트레킹 실시 2주전에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접수) 하면 되며 4월에 실시되는 트레킹은 청정자연과 벚꽃으로 유명한 전북 무주군 마실길에서 지역내 문화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40여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토요일)에 주말 에코힐링 프로그램으로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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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개장 30주년 맞아 5월 한 달간 휴양림 무료 입장등 다양한 행사 개최
[대전 인터넷 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숲이 주는 행복을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5월 한 달간국립자연휴양림 무료 입장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용현(충남 서산), 상당산성(충북 청주), 검봉산(강원 삼척), 용화산(강원 춘천), 검마산(경북 영양), 통고산(경북 울진), 운장산(전북 진안), 회문산(전북 순창) 8개 국립자연휴양림은 주중 객실 사용료 3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3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들이 산림휴양서비스를 더욱 실감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 주간(5. 20.~5. 26.)을 운영하는 가운데 특별행사로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휴문화 한마당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전시ㆍ체험부스가 마련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는 1989년 유명산, 대관령, 신불산폭포 등 3개 자연휴양림을 개장한 이래 3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라며, “숲이 주는 행복을 모든 국민이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산림휴양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한편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사회적 기능강화와 가치구현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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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제2호 개관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지난 2018년 3월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실내에서도 숲을 즐길 수 있는 산림복합체험센터 제 1호를 탄생시킨 이후 경상남도 남해군에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제2호가 3월 26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2018년 3월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1년 여간 약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든 제2 산림복합체험센터는 경관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아 연간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남해편백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였으며 지상 2층 2관, 982㎡ 규모로 11실에 산림문화·교육 기능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용합된 신개념 체험시설을 갖추었다.1관에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유아놀이터와 목공예체험장을 비롯해 가상현실을 반영한 디지털미술체험과 클라이밍체험 시설이 있어 여러 프로그램에 응용될 예정인 한편 2관은 편백나무 숲의 치유 기능을 적극 반영한 건강체크실, 명상테라피치유실, 찜찔체험실 등 건강관련 체험시설을 도입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는 2019년 4월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고 5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고 하며 시설 점검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유명산 산림복합체험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기반으로 남해편백 산림복합체험센터를 개관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양 공간을 넘어서 국민들이 원하는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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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 창작공간 둘러보는 행사 무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3월 28일(목)부터 4월 10일(수)까지 14일간 상반기 오픈스튜디오·전시‘2019 프리뷰’를 개최한다. ‘2019 프리뷰’는 3월 28일(목)부터 시작되며, 개막식은 벚꽃이 활짝 필 4월 4일(목) 16시에 테미예술창작센터 옥상에서 진행된다. 전시 및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다.전시 뿐 만 아니라 입주예술가의 개별 창작공간을 둘러 볼 수 있는‘오픈 스튜디오’가 4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4월 6일(토), 7일(일) 16시부터 17시까지는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테미 벚꽃콘서트’가 펼쳐져, 전시 관람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재미를 더할 테미 보물찾기, 아트 리포터, 아트 메이커 등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2019 프리뷰’는 지난해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 기존 장기 입주예술가 6명 외 2019년도부터 추가 선발한 단기 입주예술가 4명까지 총 12명 중 현재 입주 중인 8인(강상우, 듀킴, 안가영, 이혁종, 임선이, Wenbo Gong/중국, 김명주, 최현석)이 참여하는 전시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품들과 이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장기 국내 입주예술가 강상우는 과거의 특정한 환상적 이미지나 사건을 현재·실제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업들, 듀킴은 포스트휴먼과 퀴어, 종교, 신비주의 등을 연결하여 이를 시각화한 퍼포먼스·영상, 설치 작품, 안가영은 공존, 감성 등의 여러 요소를 기반으로 현실의 물질이나 이론을 넘나드는 SF월딩이라는 개념의 게임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이혁종은 현대의 자본주의 개발이나 기술격차 사회 속에서 예술적인 삶의 양식을 탐색하는 다양한 설치 작품, 임선이는 등고선을 따라 오려낸 수천 장의 지형도를 한 장 한 장 쌓아올린 모형을 근·중·원경으로 동시에 담아낸 사진 작품, 국외 입주예술가인 Wenbo Gong(중국)은 도시 공간 속 일상적 구성요소 조합으로 역설적 긴장감과 경험에서 오는 사유와 존재의 실재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단기 입주예술가 김명주는 감각적 깨달음이 또 하나의 기관으로 느낌과 감정,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예술의 진정한 힘을 세라믹으로 표현한 작품과 최근에 시도하고 있는 회화 작품을 함께 전시한다. 최현석은 옛 기록화와는 다른 정체성을 띄는 작가만의 형상을 기록한 작품으로, 과거 성찰로서 미래를 그리는‘기록화를 전복하는 기록화’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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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 드림파크 부지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새 야구장 건립 유치전으로 대전시 5개구간에 과열양상과 갈등을 빚던 야구장 건설 부지가 발표됐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 부지를 대전시 중구에 위치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한밭종합운동장은 2만 2000석 규모의 야구장을 수용하기에 적정한 면적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존 부지를 활용하여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원도심 활성화와 보문산권 관광벨트를 연계해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시장의 공약이었던 야구장 신축은 노후화되고 협소한 한밭야구장을 개선해 달라는 야구팬들의 요청과 원도심 활성화 차원에서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됐다.용역결과도 한밭운동장이 ‘입지환경’, ‘’, ‘경제성’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적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입지선정 평가 용역에 참여한 업체는 기본계획 등을 수행한 ㈜S사와 잠실야구장 일대 MICE⋅스포츠 인프라건립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을 수행했던 ㈜N사가 참여한 컨소시엄 업체로 국내․외적으로 사업수행 실적이 많아 업계에서도 정평이 난 업체라는 평가이다.대전시는 앞으로 용역업체를 통해 올해 7월까지 야구장의 형태, 규모, 상업시설, 편의시설, 운영방안 등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고 2020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1년부터 설계 및 공사를 진행해 2025년에는 새로운 야구장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새 야구장의 위치가 충분히 신뢰할 만한 전문 용역사에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된 만큼, 지역사회 갈등이 되지 않도록 점수을 발표하지 말자는 5개구청장의 의견들이 있어 대승적차원에서 대전시의 통합으로가는 길임을 명백히 했다. 또한 한밭운동장이 새 야구장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대전시 운동시설집적화용역을 추진할 것이며 체육공간 확보, 육상경기의 어려움은 공공시설과 연계해 차질없이 진행하겠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야구장 주변에 도시2호선이 지나가는데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퇴미고개 지하화 과정을 추진한다.”라며“재원마련은 시비, 국비, 한화와 예산분담을 논의하고 시민세금은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야구장의 명칭선정에 대해서는 재원분담, 야구팬들의 염원, 야구구단측의 입장등 종합적으로 결정해야하며 건설과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다”고 일축하며“좋은 후보지를 제시해준 5개구 주민에 감사하며 관심과 고견을 보내준 것은 대전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 한뜻 보내준 것으로 보고 지역간의 균형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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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4년부터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하여 추진하는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추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교육부와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무궁화를 쉽게 접하면서 아름다움과 친근감을 느끼도록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6개 시·도, 277개 초·중·고등학교에 무궁화나무 3,161본을 보급하여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 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는, 2014년부터 교육부와 협업(’14년 업무협약 체결) 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교육부에서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산림청에서 공급 가능한 무궁화 나무 수량을 파악했으며, 인천·부산광역시의 협조를 받아 보급하며 공급되는 무궁화 나무는 단심계 홑꽃 형태의 국내 육성 품종으로 불새, 칠보, 선덕 등 11개 품종이다. 묘목은 식목일 이전에 보급돼 각 급 학교에서 교내에 식재할 계획이다.김주열 도시숲경관과장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나라 꽃 무궁화를 가꾸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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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LED 초인등 기탁받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1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관내 업체인 엠케이탑으로부터 LED 초인등 46대(780만 원 상당)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LED 초인등’은 방문객이 버튼을 누르면 소리뿐 아니라 빛이 발생하는 알림 장치로 거동이 어려운 중증 지체장애인이 보호자를 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일종이다.이날 기탁받은 LED 초인등은 관내 저소득 중중 지체장애인에게 배부해 일상생활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강정완 엠케이탑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지체장애인의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보호자를 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LED초인등’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장종태 청장은 “저소득 중증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강정완 대표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행복의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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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숲과 산촌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이 지난해 시범운영한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숲여행’ 팸투어 지역과 코스,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우리숲 여행 안내서(vol.1)’책자를 발간한다.우리숲 여행 안내서는 일상, 역사, 치유, 체험, 생태, 미식 등 6가지 주제로 1박 2일간 오감만족 숲여행을 위한 18개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 안내서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숲여행 활성화로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숲 여행 안내서가 지역발전과 주민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 여가활동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산림청은 일반국민이 여행계획 수립 등에 두루 활용하도록 안내서를 누리집(www.forest.go.kr)에 게시하고, 핸드북 형태로도 제작해 소속기관·지자체·산하단체 및 관광공사·주요 여행사에 배포한다고 말했다.한편 산림청은 올해 민간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기반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우수 콘텐츠·상품을 선정해 ‘우리숲 여행 안내서(vol.2)’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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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산림청은 25일자로 ‘2019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오는 26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완료해야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 시험에는 1급 337명, 2급 630명 등 모두 967명이 응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바 시험과목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합격자 조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오는 31일(목) 오전 10시부터 확인 가능하고 시험 관련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185)으로 하면 된다.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라면서 “산림일자리를 창출해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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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콘텐츠 기업 대전 문화산업 펀드로 영상문화 꽃피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화력대전은 펀드를 통한 투자유치에 성공한 이후 영화 ‘미스터 주’, ‘인랑’, 제라드 버틀러 주연의 할리우드영화 ‘에프터번’ 등 기술서비스기업으로 영화제작과정에 참여해 국내 대표 특수영상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또한 첨단 스튜디오 큐브시설과 연계해 투자계약을 체결한‘진범’‘인랑’‘암전’등 5개 영화·드라마는 지역 내에서 47회차 촬영을 추진해 세트 설치, 숙식, 보조출연 등을 통해 총 9억 33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이는 대전시가 문화산업 펀드‘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운영을 통해 지역 내 콘텐츠 기업과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에 총 77억 원이 투자돼 출자대비 180%가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보스톤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투자조합은 대전시가 펀드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 263억 규모의 문화산업 펀드(대전시 43억 , 문체부 모태펀드 150억, 민자 70억)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문화산업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 대상 투자 활성화를 촉진하여 경쟁력있는 기술 및 서비스를 보유한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문화콘텐츠 기업의 자금 문제 해결하고 대전 지역 촬영이 가능한 영화/드라마 프로젝트를 투자 유치하여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 유도한다는 취지하에 펀드를 조성했다.2015년에 펀드 43억 출자 개시 이후, 지난 4년간 지역 내 우수 콘텐츠 기술을 보유한 10억 미만의 영세 기업과 제작초기 프로젝트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진행해 지역 내 6개 콘텐츠 기업과 12개 영화·드라마 프로젝트 등이 현장수요를 반영한 안정적 투자 지원을 통해 성공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줬다.대전시에서는 제작자가 15%을 대전에서 영화를 찍어야 펀드을 영화나 기업에 투자한다는 조건을 달고 있다.문화산업 펀드로 자금을 지원받은 ㈜화력대전은 영화현장에서 디지털 데이터 처리 서비스를 개발하는 영화전문기업으로 ‘루이스픽쳐스’, ‘제이케이필름’ 등 유수의 영화제작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미래 신 성장동력인 문화콘텐츠분야를 지역 특화산업으로 발전시키면서 우리시 기업 외에 수도권 콘텐츠 기업유치 활로 개척을 위해 추가펀드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금융 지원정책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문화산업 펀드도 투자기간이 종료되고 회수기간이 도래됨에 따라 펀드운용사와 협의를 통해 투자자금 회수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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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변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확충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 경쟁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 숲속의 집이 드디어 문을 연다.2015년 국립자연휴양림 최초로 해안생태형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된 변산자연휴양림은 성수기 객실 추첨에서 경쟁률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민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휴양림은 국민들의 휴양수요를 반영해 지난 해 약 9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숲속의 집(연립동 형) 5동 10실을 신규 조성하였다. 아름다운 숲이 감싸고 있는 전 객실이 바다를 향하고 있어 좋은 전망을 자랑하며 특히 객실은 소규모 숙박시설 확대를 원하는 국민의 의견을 반영해 전체를 5인실로 구성했다. 신규 조성한 숲속의 집(연립동 형)은 오는 1월 23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1월 16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이번 숲속의 집 신규 개장으로 산림문화휴양관 2동 23실, 트리하우스형 숲속의 집 10동 10실, 연립동형 숲속의 집 5동 10실까지 총 44개 객실을 갖추게 되었다. 휴양림 내에는 습지관찰원이 있어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해양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부안의 특산물인 천일염을 이용해 건강 삼색 소금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여름이 되면 물놀이장이 문을 열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새만금방조제, 변산해수욕장, 부안영상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와 바지락과 백합을 이용한 먹거리가 풍부해 오감이 만족하는 여행을 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지형적 문화적 특색을 반영한 개성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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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기념, 효자비, 열녀문, 향교 등 효 체험 코스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효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작업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한국효문화자료보감이 출간됐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최근 한국의 유무형 효문화 자산 집대성 작업의 일환으로 올해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효문화를 소개하는 소중한 안내자료 인‘한국효문화자료보감’대전광역시 편(전5권)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국효문화자료보감’대전광역시 편에 실린 유형자산인 효자비, 열녀문, 향교, 서원, 재실 등과 무형자산인 전승설화, 민속, 민담 등 효문화자료를 구청별 하나로 이어지는 체험코스로 개발하고 스토리텔링형식으로 엮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특히 중구 무수동 유회당을 비롯한 보문산 주변의 다양한 효문화 자료를 한데 묶어 효문화진흥원, 뿌리공원, 족보박물관과 더불어 대전의 특화된 효문화체험 관광벨트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동구 이사동 유교민속마을을 비롯한 수많은 유무형의 효문화자산을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소중한 효문화자산으로 정리한 것도 눈에 띈다.유성구 관내의 엑스포공원과 첨단 과학기술단지 곳곳에 소재한 효문화자산은 현대 과학과 전통효문화가 어우러진 대전만의 또 다른 문화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앞으로 효문화진흥원은 이번에 출간된 대전시 편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효문화자산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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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겨울방학 맞아 목공예 체험 즐겨...
[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목공예체험과 관련해 제품안전을 위한 안전·보건·환경·품질 등 분야별 인증마크를 국가적으로 단일화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획득했다고 1월 9일 밝혔다.국가통합인증마크(KC) 획득은 유아 및 청소년들이 즐겨 참여하는 목공예체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및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고 있는 목공예 체험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립자연휴양림 목공예체험에는 유아숲체험과 산림교육프로그램 대상인 유아와 청소년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 어린이 제품의 위험성 평가 기준에 따라 목공예체험 재료의 안전 인증, 확인, 적합성 등 여러 검사를 진행하는 인증절차를 거쳐 국가통합 인증마크(KC)를 획득했다.국가통합인증마크(KC) 획득 국립휴양림 목공체험 제품은 솟대 만들기 3종, 나무 목걸이 만들기 6종, 열쇠고리 만들기 5종, 미니장승․딱따구리 만들기 각 2종, 산 퍼즐․또르라기․소리나는 매미․소마큐브․문패․대나무 바람개비․편백나무 연필꽂이 각 1종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가기관 최초로 체험분야 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라며, “휴양시설뿐만 아니라 체험프로그램도 품질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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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9개월 만에, 이용객 7만 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소속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지난 해 3월 개관한 경기도 가평산림복합체험센터 이용객이 7만 명을 넘어서며 국민들로부터 새로운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즐기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해 만든 체험시설로, 제1관에는 ▲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 ▲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 여행시설, ▲ 바다 속 여행을 도와주는 증강현실 체험시설 등이 있고, 제2관은 ▲ 숲에 대해 배우는 영상관, ▲ 4개면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파사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이용되고 있으며, 제3관에는 ▲ 국산 목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 숲속 도서관 등 총 면적 996㎡에 3동 6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어린이들에 대한 숲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한 국산목재를 사용한 시설을 구비하여 유아·초등 교육기관 등에서도 즐겨 찾고 있으며, 립자연휴양림 휴관일인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는 예약제이므로 사전에 전화문의(전화번호 031-585-6180) 해야 한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들의 관심으로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숲 체험과 숲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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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올해 3월까지 접수기간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이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만우, www.dcaf.or.kr, 042-480-1023)은 지난 해 10월 대전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광역지자체 소속 문화재단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예술인 의료비 지원 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3월 21일 (목)까지 연장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의료실비(본인부담금)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예술 활동 복귀와 예술인의 의료 복지 환경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 선정은「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으로 가구원 소득 합산 금액 (중위소득 80% 이하)과 자산 기준 (1억 3,500만원) 등을 고려하여, 현직 의사 및 의료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지원금액은 1인 최대 500만원으로, 입원비·수술비·검사비·약제비· 간병비·보장구 구입비·재활치료비 등 실질적인 본인 부담금을 해당 의료기관에 직접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항암 및 방사선 치료, 혈액투석 등 지속적인 치료를 요하는 질환은 외래진료비 항목을 통해 지원한다. 단, 각종 단순 검사비, 소형 의료기관 (의원, 보건소 등)에서 단기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질병 및 소액 진료비는 지원 하지 않는다. 의료비 지원 사업에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32 대전문화재단) 혹은 이메일 (kimjiwon1023@dcaf.or.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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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년 은진송씨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 첫 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에서 위치한 500여 년 동안 형성된 은진송씨 단일혈족의 공동체 마을인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이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따라서 도시화에 따른 난개발과 남부순환도로 건설 등으로 훼손된 전통마을의 경관을 수복하고, 동시에 주민 주거생활 환경을 최대한 개선하여 문화유산과 함께 공존하는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는 것이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의 핵심이다.마을 내에는 은진송씨 분묘 1000여기로 구성된 선산과 재실 14곳, 사우와 당우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또한 난곡 송병화선생과 의병활동, 김옥균선생의 생가 등 구한말에서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역사적 변천내용도 간직하고 있다. 대전시는 그동안 이사동 민속마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수립한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이 지난해 12월 24일 공동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3일자로 고시된다고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이사동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상 민속마을의 면적은 총 274필지 17만 5,085.1㎡에 달한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에 구역 내 전통경관 수복은 물론, 난개발과 혐오시설 유입의 근원적인 차단을 목적으로 건축자산 등에 대한 관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이 계획은 구역 내 마을경관 수복을 위한 한옥건축 개선, 가칭 전통의례관 건립, 마을 진입도로 등 관련 사업추진에 있어 기초가 되는 도시계획의 밑그림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사동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은 이제 대전에서 사라진 전통마을을 문화유산 보존과 함께 지켜내려는 이사동민속마을 조성의 첫 단계”라며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전통마을 공동체 복원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을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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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미술’로 시민과 함께 미래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신임관장이 2일 공식 취임했다. 선 신임관장은 국제적 큐레이터로서 외교부 문화교류협력 과장,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 등을 지냈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겸임교수를 거치는 등 학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선 신임관장이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에 취임하면서 강조하는‘공감미술’은 예술가와 시민의 참여와 공유로 완성되는 미술로서, 선 신임관장은 대전 지역작가의 빅데이터베이스의 체계적 구축, 대전의 문화기관, 대학, 연구소 등의 시민의 초연결로 공감형 참여프로그램 강화, 미술과 과학을 결합한 미래 지향적 전시의 운영방향 등을 제시했다.선 신임관장은 미술관 운영방향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대전을 그리다’를 통해 대전 지역작가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작품의 수집, 기록의 구축, 전시, 홍보의 선순환적 토대를 마련해 지역미술의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시민을 초연결하다’를 통해 대전의 시민, 문화기관, 대학, 연구원과의 협업을 위한 초연결 네트워크 활성화로 각 계 각 층의 시민들이 전시, 교육 등을 체험하는 공감형 참여프로그램으로 민간미술기반을 굳건히 할 예정이다.‘미래를 상상하다’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확장하고 과학과 미술의 긴밀한 융복합 전시를 강화해 미래를 상상하는 국제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선 신임관장은 “공감미술로 대전시의 운영방향인 삶의 품격을 누리는 생활과 교육과 문화가 꽃피는 대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미술관의 국제적 인지도와 위상을 드높여 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 31일 선 신임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시민들의 희망, 기쁨, 행복을 위해서 함께 일하기를 부탁합니다”라고 격려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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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성구협의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김덕룡, 사무처장 황인성)는 12월 20일(목) 오후 2시 백범김구기념관(용산구 임정로 26 소재)에서 평화통일기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 자문위원 45명에게 국민훈장과 국민포장을, 활동우수 20개 협의회에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유성구협의회장 조성환(58,사진.KAIST근무)씨가 국민훈장 5등급 중 3등급인 동백장을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 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 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조 협의회장은 2010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위촉된 후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중심의 열린 정책건의, 소통으로 공감하는 통일활동, 갈등을 넘어 국민통합으로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홍보“ 등 다양한 사업에 솔선수범하여 왔으며, 협의회의 발전, 자문위원 역량강화와 각종회의 및 통일연수를 개최하여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헌신적, 모범적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통일관련 단체들 간에 가교역할을 하며 통일강연회, 안보체험, 중.고등학생 역사통일 골든벨, 특히 중.고등학생을 직접 인솔하여 평화통일 현장학습, DMZ 견학 등 다양한 통일 홍보 공감대 형성 및 확산운동에 열과 성의를 가지고 추진해 왔다. 특히 내외 정세와 정부의 대북정책을 홍보함으로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온점이 높이 평가됐다.또한 KAIST에 40년간 재직하면서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희망을,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으로 배움과 기회를, 장애시설에서 목욕봉사를, 도서벽지학교에 교육기자재 및 운동기구 기증을, 낙도초등학교 전교생 초청 견학시켜 과학의 미래 비젼의 기회를 주었고, 특히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김장 나눔과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가치 있는 삶을 살아오고 있는 조 협의회장은 KAIST 봉사단체 선우회장, 청소년수련실 운영위원장, 참교육실천학부모회 지도위원, 환경보호감시국민운동본부 대전시지부이사, 국립중앙과학관 고객심의평가위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상임이사,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대전광역시위원, 글로벌리더십클럽 사무총장, 시민인권센터 운영위원장, 평송장학회 이사, 한국사회공헌운동본부 대전효·인성교육원 교수부장, 한국멘토지도자협의회 1004멘토 고문, 경희대목련회 수석부회장, 고려대학교 대전·세종·충남교우회 부회장, 충북대일반대학원박사충영회장, 이화여대최고명강사과정 총동문회부회장, 행복문화실천운동본부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 및 국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섬김과 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이다.조 협의회장은 경희대 사회복지학사, 고려대대학원에서 사회복지석사, 충북대일반대학원 아동상담심리학박사로 자랑스런 경사인상, 자랑스런 고대인문정보인상, 충효국민운동본부 이사장상, 청소년유공 문화관광부장관상, 청소년유공 대전광역시장상, 사회봉사부문 2005 자랑스런대전인상, 청소년유공 제4회평송상, 평화통일기반구축유공 대통령표창, 2018 올해의신한국인대상, 대한민국 국회의장 공로장 등을 수상했다.조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 며 줄곳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마친 경험 때문인지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더욱 관심을 쏟게 된다.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베풀면 다음 세대에게도 물림이 돼 밝은 미래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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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맛과 평가 수록된 ‘맛 지도’ 대전시가 처음 만들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사)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원장 이성희,www.muckbonews.org, T.042-716-3304)은 ‘2019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지역 먹거리 콘텐츠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대전 맛 지도 2019판’을 제작 발간했다.이에 이성희 원장과 이메일로 일문일답으로 대전 맛 지도 제작 과정에 대해서 인터뷰을 진행했다.1. 대전 맛 지도란 무엇입니까? : 2만2000개에 이르는 대전의 식품접객업소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평가를 통해 상위 1%인 220개를 지역별로 대표 메뉴 사진과 평가 내용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지도 형태로 기재한 것이다. 특히 평가는 대학교수, 현직 셰프, 언론인, 식품보건 관계자 등 각계 전문가를 통한 맛, 가격, 서비스, 가격대비만족도을 부문평가했다. 이번에 발간된 ‘대전 맛 지도-2019판-는 2절지 전면 칼라로 전면에는 대전광역시 지도에 가게 위치별로 표시돼 있으며, 뒷면에는 상호 가나다별, 지역별, 메뉴별 목록과 맛과 가격, 서비스, 가격대비만족도 평가가 ‘★’표 숫자로 상세하게 기록돼 있어. 즉 맛은 좋으나 시설이 다소 미흡한 곳은 ‘맛 ★★★★★, 시설 ★★★’등으로 표시돼 있다. 국내 대도시에서 지역 음식점에 대한 맛 지도와 평가표가 수록된 맛 지도가 나온 것은 대전시가 처음이다.2.대전 맛지도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대전에는 먹을 게 없다’는 시각을 불식시키고, 대전지역 먹거리 콘텐츠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발간했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계의 선의 경쟁을 통한 질적 향상은 물론 대전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3. 맛지도를 만들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맛 지도에 수록된 집은 220개. 하지만 13명의 평가단이 사전 자료수집과 1차 선정을 통해 암행평가를 한 곳은 1000여 곳. 따라서 지불한 음식 값만도 3000만 원에 육박하다. 이런 와중에 동일한 집을 놓고도 평가단의 의견이 다소 엇갈리는 경우가 발생했다. 입맛과 평가기준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유성 어은동의 한 일식집의 경우 평가단마다 의견이 엇갈려 2, 3차례 추가방문해 아예 게재 대상에서 제외한 경우도 있었다.4. 대전 맛지도을 만들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통일된 의견을 도출하는 것, 막대한 음식값을 지불하는 것, 그리고 신규 개업한 식당을 일일이 평가하지 못한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였다. 특히 음식값 충당을 위해 1차 평가 대상의 경우 각 평가단 개인 친척 가족 모임을 평가 대상식당으로 정하도록 유도했다. 특히 외식업소(대전)의 경우 1년에 600~700개의 식당이 폐업하고 이와 다소 적은 숫자가 신규 개업하는 속성 때문에 일일이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6.대전 맛지도을 만들면서 어떤 기금의 지원을 받았나요?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 기금을 지원받은 것은 없습니다. 맛지도 제작비 총 4500만 원중 3000~3500만 원은 평가단 13명의 자비로 충당했다. 나머지 최종 1만부를 제작하는 경비 1000 만원(디자인, 인쇄, 사진교정 등)은 대전시에서 1500부(부당 2000원)를 구입하고, 하나은행이 3500부를 구입해줬기에 맛지도 제작이 성사될 수 있었다.7.앞으로의 계획? 맛지도에 게재된 집들은 다소 영업적인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번 게재됐다고 지속적으로 게재되는 것은 아니다. 이에 따라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은 지속적인 평가와 이용자의 후기를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접수 평가해 20% 정도(40~50여개 업소)를 탈락과 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이다.8.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은 어떤 단체인가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원연구원은 '음식'을 기반으로 설립 돼 음식 관련 개인과 기관, 단체 등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대를 강화하고 축적된 지식과 정보, 자산을 활용해 건강한 이슈를 생산하며 생산된 이슈를 지역 및 국가 발전에 활용하는 비정부기구(NGO)이다.[무단전재 및 재배푀 금지]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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