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설치와 콘텐츠산업 육성의지 밝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기술보증기금의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설치와 지역 콘텐츠 기업의 금융지원 인프라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대전시와 기술보증기금,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대전시가 콘텐츠 산업의 중장기 발전방안과 육성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한데 따른 것이다. 대전시가 이날 선포한 비전은 2023년까지 콘텐츠 기업 수 4,023개, 매출액 1조 7000억 원, 일자리 1만5천 개 달성 목표로 7대 핵심전략분야 42개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이를 통해 미래형 선도적 인프라를 만들고 더 튼튼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이에 대전시는 9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콘텐츠관련 지역 기업인, 관련학과 대학 교수·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및 비즈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지역의 콘텐츠 성장비전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에 이어 열린 2부 비즈포럼에서는 유명강사를 초빙해 최신 트렌드인 5G관련 주제 강의를 듣는 창립포럼이 개최됐다.비즈포럼은 유관기관 간 융합적 소통 활성화와 상호 교류를 위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 콘텐츠산업 중장기 발전방안과 육성의지를 담은 비전선포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성장토록 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역 콘텐츠기업 9개사의 게임, 가상현실(VR), 만화/웹툰, 패션 제품의 전시·체험부스가 설치·운영돼 참석한 시민들이 가상현실 등을 체험했다.박향선기자
-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계방산 운두령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5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우리나라 한라산·지리산·설악산·덕유산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 운두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도 평창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한 계방산 (1,577m)은 희귀식물과 다양한 멸종위기 식물 등이 생육하고 강원도의 대표적인 천연림 군락지로, 산림청은 2000년부터 이곳을 ‘산림 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희귀수목인 주목, 철쭉과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피나무, 분비나무 등 다양한 식물군락이 혼생 하여 숲을 이루고 있어, 생태·환경적 보전가치와 학술적 연구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능선부에는 700여 년을 살아온 보기 드문 보호수종인 주목이 700여 그루 자생하고 있다. 산림청은 1977년~1982년 동안 자작나무, 물박달나무, 피나무, 들메나무 등 목재로서의 가치가 높은 특수활엽수 조림지 170ha(67만 그루)를 조성하여 국내 유일의 대규모 특수목재 생산기술 연구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최고급 특수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계방산 산행의 들머리로 자리 잡고 있는 운두령(雲頭嶺, 1086m)은 우리나라에서 국도가 지나가는 가장 높은 고개로 운두령에서 계방산으로 이어지는 산행코스에서는 백두대간 등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능선이 완만하고 부드러워 부담 없이 산행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
대전광역시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속 추진하고, 자전거타기 좋은 대전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행정안전부의‘2019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공모사업’에 대덕구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간(L=6.6㎞)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대전시가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는 이번 공모에 신청한 전국 23개 지자체 가운데 최종 선정된 6개 지자체에 포함되었고,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덕구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주말 및 평일에 레저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자전거 이용자가 나날이 증가해 야간 자전거 이용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명시설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대전시는 특별교부세 1억 7000만 원과 시비 1억 원, 구비 1억 원 등 총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야간에도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조명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구간의 조명시설이 설치되면 야간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대청댐~금강하구둑의 국토종주자전거길(금강구간) 및 대청로 구간과 연결돼 자전거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시 박제화 교통건설국장은 “중앙부처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관련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신청할 것”이라며 “자전거 이용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자전거타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특별한 결혼식을 원한다면 자연휴양림에서 무료로 숲속의 결혼식 올리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6개월 이내 결혼식이 가능한 숲속 결혼식 희망자를 모집한다.대상자로 선정된 예비부부는 유명산자연휴양림 등 전국 1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숲과 어우러지는 독특한 테마의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되고, 국내웨딩 컨설팅전문기관 한국웨딩플래너협회의 웨딩플래닝 뿐만 아니라 웨딩세팅・데코, 예식진행 혼구류 일체 등이 지원되는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단 개인 선호도가 다른 웨딩패키지(드레스, 메이크업, 사진촬영, 청첩장 등), 피로연 식사(친환경 도시락) 등은 결혼 당사자가 준비해야 한다.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5월 26일까지 ‘2019년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 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부터 4년째 열리는 숲속 결혼식장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숲을 ‘숲속 결혼식장’으로 개방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보다 특별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숲속 결혼식을 원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리마인드 웨딩을 원하는 국민도 신청 가능하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및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으로 제출하면 되고, 신청자에 대한 개별면담과 선정위원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12쌍을 선정한다. 단, 선정 후 6개월 내에 결혼식이 가능한 예비부부 등이 우선이다. 선정결과는 5월 31일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숲속 결혼식 행사가 열리는 15개 국립자연휴양림은 ▲유명산(경기 가평), 산음(경기 양평), 중미산(경기 양평), 아세안(경기 양주), ▲청태산(강원 횡성), 대관령(강원, 강릉), 용화산(강원 춘천), 가리왕산(강원 정선), ▲대야산(경북 문경), 칠보산(경북 영덕), 운문산(경북 청도), 남해편백(경남 남해), ▲희리산해송(충남 서천), 상당산성(충북 청주), ▲덕유산(전북 무주) 등 전국 15개 자연휴양림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결혼식을 휴양림 숲에서 의미 있게 준비하시길 바란다.”라며 “올바른 결혼 문화 정착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결혼식장으로 적극 이용될 수 있도록 시설 및 환경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5월 한 달간은 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
5월에는 붉은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백 년의 숲 대관령으로 ‘치유의 숲 여행’ 떠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숲 여행 프로그램을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향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지난달 철원·연천 ‘평화로운 숲 여행’에 이어 5월에는 붉은 소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백 년의 숲 대관령으로 ‘치유의 숲 여행’을 떠난다고 산림청이 7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대관령자연휴양림, 경포 습지 생태공원 등을 탐방하고 명상과 숲 해설 등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숲 여행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관광경기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든 일정을 지역의 숙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오는 17일까지 25명을 모집(정원 마감 시까지)하며, 숲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매주 토요일 밤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토요일 야간에 대전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 춤추는 야외클럽파티인 EDM 파티부터 중앙시장 천변일원에서 0시포차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가 즐비한 토토즐 페스티벌(대전에서 토요일 토요일을 즐기자)이 열린다.대전시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의 원도심인 스카이로드와 중앙시장 일원에서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5월 4일 토토즐 페스티벌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스카이로드에서 열리며 화려한 개막 퍼포먼스와 함께 개그맨 박명수의 DJ 공연이 진행된다.스카이로드 밑 개방된 공간에서 천장 대형 스크린을 배경으로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EDM파티’는 오후 8시, 9시, 10시 3회 진행되며 월 1회 이상 박명수, 박나래 등 인기 DJ가 출연한다.중앙시장 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0시포차’는 인근상인과 청년단체 등이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먹거리를 목척교 야경과 분수와 함께 즐길 수 있다.현재는 중앙시장은 저녁 6~7시면 문을 닫는다. 0시 포차을 통해 중앙시장이 활성화되어 저녁9시까지 영업이 되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푸드트럭, 소상공인 등이 참여하는 프리마켓을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는 예술가들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길거리 퍼포먼스를 수시로 진행한다.토토즐 페스티벌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 코인인 ‘夜폐’도 도입된다.0시포차, 프리마켓, 중앙시장 및 은행동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夜폐’는 은행교에 위치한 교환소에서 2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은 낮에 일보고 저녁에 떠나는 지역으로 체류형관광지가 아니다.하루라도 대전에 머물게 하자는 의도에서 토토즐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대전은 저녁 9시면 한산하다. 서울의 홍대는 새벽까지 사람들이 머무르는 길거리 문화가 있다. 대전의 스카이로드는 저녁8시가 되면 한산하다.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시간이 연장되도록 야간 원도심 여행컨텐츠를 개발했다”고 말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토토즐 페스티벌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야간여행콘텐츠”라며 “시민들과 여행객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입소문을 내고 이를 통해 중앙시장과 스카이로드를 전국적인 여행명소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원활한 축제 진행과 안전을 위해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전 2시까지 목척교(제일은행)-중교 구간과 IBK신용정보-중교 구간에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박향선기자
-
올 여름 더위는 금강 변의 대청 수상 레포츠센터에서 금강을 가르며 날려 버리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덕구는 대청호 금강 변의 수상레저 시설인 대청 수상 레포츠센터가 오는 주말 4일부터 9월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대전과 인근 지역 대표 휴식공간인 대청호 금강 변에 조성된 금강 로하스 해피 로드 길목 에코 공원 (대덕구 신탄진동 5번지)에 위치한 대청 수상 레포츠센터는 금강변 경치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물살을 가를 수 있는 지역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수상 레포츠 시설로서 카약과 수상자전거, 오리배 등의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수 있다.대덕구는 대청 수상 레포츠센터 개장에 앞서 지난 2일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 점검 을 실시하여 수상 레저 기구 및 시설,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와 인명구조요원의 자격․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방문객들이 금강 변에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기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청 수상 레포츠센터는 단체 및 사전예약을 하면 할인 혜택이 있으니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유등천변 복수교 하상에서 ‘제3회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 축제’가 지난 주말에 성대하게 치러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주말 유등천변 복수교 하상에서 복수동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5,000여 명과 함께 ‘복작복작 행복 한마당’이라는 부제로 ‘제3회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 축제’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통합, 건강, 가족, 전통, 나눔의 다섯 가지 복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 먹거리 준비로 성황리에 축제가 펼쳐졌으며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 축제’는 서구 마을 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구의 재정적 지원과 함께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 건강걷기, 초청공연, 우리 가족 명랑운동회, 이웃 사람 ‘끼’자랑, 경품추첨으로 구성되었으며 19개의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 오복 주머니 프리마켓에 70개 팀이 참여하였고, 마루미어린이집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여 주민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한승열 복수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통해 복수동 주민이 더욱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제3회 오량, 오복 주머니 마을 축제’가 주민이 직접 만들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주민의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라며 “복수동 마을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장종태 서구청장과 함께해준 복수동 주민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대전시 선수단,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 3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폐막했다. 이 대회에 대전시 선수단은 39종목 927명(임원 140명, 선수 787명)이 참가해 전통 강세 종목인 줄다리기에서 여자부와 혼성부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부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금2, 은1의 성적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에어로빅 종목도 일반부 에어로빅 댄스의 금메달을 바탕으로 종합 우승을 거뒀고, 철인3종 종목은 남자 20대 부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당구 종목 75세 이상 프리포켓볼에 참가한 대전선수단 최고령자 양준실 어르신(1927년생)과 보디빌딩종목 60세 이상 종목에 참가한 고소정 어르신(1944년생)이 각각 종목 최고령 상을 수상하며 “건강한 도시, 대전”에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 동호인간 친선 및 우호 증진의 기회를 ‘2019-2021 대전 방문의 해’ 홍보의 발판으로 활용하며 ‘스포츠 메카’ 대전을 적극 알렸다. 특히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개회식에는 대전, 충남, 세종, 충북 선수단이 함께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희망합니다” 라는 대형 현수막을 들고 공동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박향선기자
-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 민간 공모전, 내달 17일까지 접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29일 산림관광 상품·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도 산림관광 콘텐츠 개발·운영 민간 공모전’을 개최한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 주도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민간주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지원해 대국민 산림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접수 기간은 내달 17일까지며, 산림관광에 관심 있는 기업·단체·개인 모두 신청 가능 하다.참가 희망자는 지역의 산림자원·역사·문화·먹거리·체험 거리 등을 융합한 산림관광 상품·콘텐츠를 개발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이번 공모에서는 최대 18개 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개 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산림청은 내용의 차별성, 예산 효율성, 사업 수행 역량,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5월 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지역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제1차 발전협의회 개최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는 25일 오전 대전센터 회의실에서 주요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력을 통해 시청자 권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2019년 사업 운영 의견을 수렴하는 제1차 시민참여혁신단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재영 위원장(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추진사업계획인 미디어교육 협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증진 방안, 2019 대전미디어페스티벌 협력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박향선기자
-
대전오월드 먹이주기 이벤트 및 생태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오월드는 먹이주기 이벤트와 생태설명회를 실시한다.대전오월드에서는 이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이 동물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동물들의 습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랜드에서 동물 먹이주기 이벤트를 매주 화~일요일까지 실시한다. 코아티는 스페셜관에서 13시 50분, 수달은 스페셜관에서 14시 10분, 호랑이는 호랑이사에서 14시 30분, 해양동물은 해양동물사에서 15시, 늑대는 늑대사파리에서 15시 30분에 먹이주기 이벤트를 준비한다버드 랜드에서는 펭귄 생태설명회를 매주 화~일요일 13시 50분, 16시에 버드랜드 열대정원에서 펼쳐진다.이와 더불어 앵무새 생태설명회를 매주 주말(토, 일), 공휴일 13시 45분, 16시 15분에 버드랜드 익사이팅존에서 연다.대전오월드는 대전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중부권 이남 최대의 테마공원으로서 주랜드, 조이랜드,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4개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박향선기자
-
‘2019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 에 그림과 사진으로 공모하여 푸짐한 상금 받아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오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그림과 사진이며, 생활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그림 일반부 대상에는 농림 축산 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학생부 대상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사진 부문 대상에는 농림 축산 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등 모두 12명에게 상금 1,080만 원 이 주어진다. 특히 사진 부문은 재외동포 및 재외 거주 민 을 대상으로 특별상을 별도로 시상한다. 수상작은 오는 8월 열리는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이날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박향선기자
-
4월부터 마지막 주 수요일, 국립자연휴양림 무료로 여행할 수 있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42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22일 밝히며 그 대상은 ‘문화가 있는 날’에 각종 산림문화체험, 산책, 등산 등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국민들이며 주차료, 시설사용료(숙박, 야영장), 체험료는 별도로 지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인 7·8월에는 8개 휴양림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청춘마이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림문화 공연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며 버스킹 공연, 마술 및 버블아트 등 청년예술가들의 참신한 문화공연을 깨끗하고 시원한 휴양림 숲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
대전도시철도,‘산학협력 지하철 문화 공연’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도시철도공사는 우송타워 13층에서 우송정보대와‘산학협력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도시철도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따라 공사는 대학 혁신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그룹(실용음악, 실용댄스)에게 공연 장소를 제공하고 도시철도 역사와 열차 내 공연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우송정보대는 예술발전을 위한 공연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시철도 이용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와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정상직 우송정보대 총장은“학생들이 교정 밖으로 나와 시민과 교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도시철도공사에 감사하고 정례적인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 향상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의 감동을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 김민기 사장은“실용음악의 메카인 우송정보대에서 도시철도, 트램, 충청권광역철도로 이어지는 도시철도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도시철도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국대표명장 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프리카 케냐 단체 여행객 대전 찾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아프리카 케냐 단체 여행객들이 대전을 찾았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케냐 여행객들은 이날 오전 벚꽃이 한창인 대청호 오백리길을 방문해 데크길을 거닐며, 대전의 봄을 만끽하였으며, 오후에는 대전의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인 이응노 미술관을 방문해 세계적인 미술가인 고암 이응노 화백의 여러 작품들을 감상하고, 한밭수목원, 중앙과학관 등 인근 지역을 함께 방문하였다.이날 대전 투어에 참여한 여행객들은 “대전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하면서,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대전의 매력에 빠졌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보다 많은 외국 여행객이 오실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수용태세 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
대덕구 비래동 자원봉사회, 재능기부로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덕구 비래동 자원봉사회는 지난 9일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8명을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드리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면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더 힘이 생기고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는 자원봉사 회원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느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미용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무료로 머리를 손질해주는 것도 감사한데 집으로 직접 찾아와 머리를 잘라주고 집안 정리까지 해주어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박향선기자
-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가 ‘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여 ‘감독상(대상)’을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주관한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로 올해는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던 ‘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여 ‘감독상(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수상기관은 396개 참여기관 중 심사를 통해 선정하였으며, 감독상(2개 기관), 특별상(3개 기관), 최우수상(2개 기관), 우수상(4개 기관), 장려상(5개 기관) 등 총 16개 기관이 수상한 가운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휴양림 야행과 함께하는 숲 힐링’이라는 주제로 홍보체험관을 운영하여 가장 높은 상인 ‘감독상(대상)’을 수상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인생야행’이라는 박람회 주제와 부합하도록 이색 조형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포토존을 마련하고 기관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체험관을 구성하여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홍보·힐링·캠핑·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로 공간을 구성하여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건강 체크와 함께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 프로그램과 야영시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숲체험 프로그램과 휴양서비스를 알리고 값진 상까지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더 많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몸소 체감하실 수 있도록 대규모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체험관', 홍보·힐링·캠핑·체험 등 총 4개의 테마 구성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012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올해도 여지없이 오는 4월 4일(목)부터 4월 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홍보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올해는 ‘휴양림 야행과 함께하는 숲 힐링’이라는 주제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요 기능과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홍보·힐링·캠핑·체험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서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건강 체크와 함께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숲체험 프로그램과 야영시설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특히, ‘야(夜)행’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게 휴양림 야경을 표현한 포토존이 있어,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현장에서 무료 인화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과 SNS 친구를 맺고, 홍보체험관 방문을 인증하는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도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편백나무를 이용한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권, 에코백, 미세먼지 마스크 등 알찬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
제6대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6대 대전예술의전당 김상균 관장이 1일 오전 9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으로부터 사령장을 받고 임기 2년의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신임 김상균 관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사로, 지난 1985년 대전시립합창단의 단원을 시작으로 대전예술기획, 대전예술의전당(이하‘전당’), 멘토기획, (재)대전문화재단을 거쳐 최근 다트기획까지 대전 공연예술계의 중심을 지켜왔다.또한 대전동구여성합창단 초대지휘자를 비롯하여 다트오케스트라 및 멘토오케스트라 창단, 대전오페라단, 한국음악협회 대전지회 등 지역의 내로라하는 음악단체들을 실무 또는 경영해왔다.이에 대전의 공연예술 지형과 실체를 누구보다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전당 개관준비팀원과 홍보팀장,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어 전당과 대전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관장은 작고한 2대 임해경 관장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출신 관장이면서 현장 전문가이기에 전당은 물론 지역문화예술발전에 섬세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날 오후 전당 컨벤션홀에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취임식 취임사에서 김관장은 “안전”, “전문”, “신뢰”, “균형”의 4대 핵심가치를 발표하고 “외부만족도를 위한 내부만족도 제고와 전당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열린 책임경영의 표본을 지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박향선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