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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대전서 1만 4,178명 응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이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6월 모의평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들에게 수능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도를 진단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성적은 7월 6일(수)에 수험생에게 통보된다.올해 6월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되고,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시험의 주요 사항은 전년도 수능과 크게 다르지 않아,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총 17과목 중에서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 영역이 절대평가로 운영돼 9등급에 따른 등급이 제공된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는 관내 60개 고등학교에서 1만 2,640명과 9개 학원시험장에서 1,538명 등 총 1만 4,178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작년 6월 모의평가 대비 73명이 감소(재학생 416명 감소, 졸업생 및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343명 증가)해 졸업생 등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재학생을 기준으로 한 영역별 지원자 수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 지원자가 전년도 896명에서 519명으로 42.1% 감소하는 등 최근 3년간 지속적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다.모의평가를 시행하는 학교 및 학원에서는 코로나19 등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응시 희망자에게 온라인 응시사이트를 통한 응시 및 문답지 대리수령 후 온라인 응시사이트 답안 제출 등의 방안으로 응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의 현장 응시 지원을 위해 학교에서는 여건에 따라 재학생을 위한 분리 시험실을 설치할 수 있고, 졸업생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권역별로 지정된 5개 별도시험장(수도권2, 중부, 호남, 영남)에서 응시가 가능하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모의평가 실시 후 자체 분석을 통해 대학진학정보소식지(CAN; College Admission News)를 해설동영상과 함께 제작·배포하고,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 유튜브 채널(대전진로진학TV)에서 모의평가 전 영역에 대한 출제경향 분석과 고난이도 문항 분석 및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개인별 6월 모의평가 성적분석과 이를 통한 각종 진학 상담활동을 비롯하여 단위학교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가 본격화될 예정이다.최재모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수능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보는 중요한 기회이므로 그 결과를 활용해 수험생의 학습계획을 수정하고 수시 및 정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개인별 맞춤 지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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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년도 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신한 교육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7월 22일까지 주민참여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주민참여 제안사업 공모는 대전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부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우편, 팩스 및 방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대전교육 전반에 적용 가능한 사업을 제안하는 교육예산사업 분야와 대상 학교를 지정해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학교지정사업 분야 2가지가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9~10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선정, 2023년도 예산안에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엄기표 대전광역시교육청 기획국장은 "대전교육재정 운영에 대전시민의 예산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여 교육수요자 중심의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전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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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성평등 청년 기획단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센터는 청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성평등 청년기획단(이하 기획단)'을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기획단은 성평등 정책 발굴에 관심있는 만18~만39세 청년 20명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청년이 직접 참여해 공론과 토론을 통해 지역의 성평등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을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위촉장 수여와 성평등 교육 및 공론장 참여 기회가 제공되고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기획단은 오는 22일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성평등 특강, 성평등 학교 및 주제별 공론장, 성평등 포럼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특히 주제별 공론장을 통해 일생활 균형,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젠더폭력 근절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기획단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정책들은 9월 셋째주에 개최되는 성평등 포럼에서 발표될 예정이며, 향후 청년들을 위한 성평등 정책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만18세~만39세 청년 중 성평등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김경희 대전시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성평등 청년 기획단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성평등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청년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생활체감형 청년 성평등 정책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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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업단지 악취 24시간 신속처리 단속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하절기 북대전 지역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24시 악취종합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와 자치구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유성구 봉산동 지역에 악취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악취 영향이 심해지는 새벽과 야간 시간대 악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악취상황실은 2019년부터 환경부서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해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악취영향 지역을 순찰하며 매년 100여 건의 악취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악취피해 신고는 주간에는 환경부서로 하면 되고, 야간 새벽에는 구청 당직실에서 불편사항을 신고 받고 있다.아울러, 이 기간 동안 산업단지와 인근지역 악취 민원이 우려되는 사업장과 악취 유발 예상 지역에 대해서는 이동형 대기오염 측정차량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전재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북대전 지역은 산업단지와 환경기초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여름철 새벽 시간에 악취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하절기 악취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시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대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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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2022 대전광역시 인권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소홀하기 쉬운 인권문제를 다 같이 고민해보고, 가까운 이웃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모두 함께 배려하고 누리는 인권도시 대전'으로 정했다. 모집분야는 ▲인권포스터(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청소년부) ▲인권에세이(청소년부·성인부) 등 2개 분야, 5개 부문을 모집한다.인권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접수는 오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54일간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인권센터 홈페이지 인권게시판을 통해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7인의 인권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인권지향성, 창의성, 인권교육 및 홍보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5점), 우수(10점), 장려(10점) 등 25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9월 30일 대전시 및 인권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도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8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대전시 인권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된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공모전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행사를 마련해 인권친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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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실태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상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전체를 대상으로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검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자동차 검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특히 2022년도 상반기 중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 민원 빈발 업체 등은 사안별 표본을 추출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은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 장비, 인력, 시스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시는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개선 권고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해 수시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합동점검에서는 카메라 화질불량, 검사장 피트안전덮개 미설치 등 6개 분야 22건에 대해 시설개선을 권고했다. 불법튜닝 차량에 대한 검사판정 부적정 업체에 대하여는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자동차 검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합격위주 검사 등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허위검사 등 부정행위를 방지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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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67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학생, 일반시민 등 약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추모 묵념으로 시작돼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및 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무엇보다 큰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현충일 추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2년 만에 국가유공자, 보훈가족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참여하며 성대하게 개최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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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국관광공사,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일부터 3일간 5만원 특별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지역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코로나로 피해를 본 지역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객들에게 대전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을 비롯한 강원, 경기, 경북, 대구, 부산, 세종, 인천 등 총 8개 자지체가 참여한다.이번 행사에는 11번가,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웹투어 등 23개사 24개 채널의 온라인 여행사가 참여한다. 24개 여행사 온라인 예약을 통해 국내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할인쿠폰 5만 원을 제공한다.특별할인쿠폰은 온라인 예약사이트내 기획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7만원 초과 숙박상품에 한하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1인 1매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쿠폰 발급·예약은 오는 7일부터 3일간 가능하며, 쿠폰 소진 시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도 있다. 쿠폰은 발급 후 당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 쿠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소멸된다. 소멸한 쿠폰은 행사기간 동안에 잔여쿠폰이 남아 있는 경우 재발급이 가능하다.이번 행사를 통해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실 가능 기간은 오는 7일부터 5주간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된다.이도경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숙박대전 지역편 추진으로 침체한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 지역의 신규 관광수요 창출 및 내수 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2022 대한민국 숙박대전 전국편’의 잔여 쿠폰(3만원)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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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업 '진합', K-스마트 등대 공장 구축 국비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2년 ‘K(케이)-스마트 등대 공장 공모 사업’에 대전기업 진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는 글로벌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으로 선정하는 선도형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말한다. 지난해 10개사 선정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진합을 포함해 전국에서 11개사를 선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까지 10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 선정된 진합은 올해 6월부터 3년간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복제물을 적용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게 된다. 구축한 스마트공장은 국내 제조업의 선도형 모델을 제시하게 되며 고도화 방향을 보여주는 ‘등대’공장으로 활용하게 된다.대전시는 2019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지역의 스마트 공장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오고 있다. 올해는 K-스마트 등대 공장 사업은 기업제조혁신 역량 수준 Level 4 이상 달성 가능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협업공장 구축과 제조 로봇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제조 공정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등 신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6월부터 공급기업 대상으로 시장진출지원, R&D과제기획지원 등으로 총 30사를 별도 지원한다"며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과 지역 공급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의 스마트공장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스마트공장 확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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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산불 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3일 16시 44분 충북 제천시 덕산면 성암리 산 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63명(산불진화대 등 30, 소방 33)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바람 북서풍 1.3m/s로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후 산림 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 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 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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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유가공품’ 분과 발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국내 12개 주요 유가공품 사업자 및 (사)한국유가공협회와 함께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 내 ‘유가공품’ 분과를 발족하고 6월 2일(목) 발대식을 개최했다.유가공품사업자는 (학)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 남양유업(주), ㈜동원F&B, 롯데푸드(주), 매일유업(주), (주)비락, ㈜빙그레, 서울우유협동조합, ㈜에치와이, 일동후디스(주), ㈜푸르밀, 풀무원다논(주)이다.‘유가공품’ 분과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 시장에서의 보다 촘촘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위해, 식품 사업자 정례협의체(2019. 11월 발족) 내 별도의 분과로 신설됐다.이번 발대식을 통해 유가공품 사업자와 협회는 유가공품의 이물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저감화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올바른 제품 보관·섭취법에 대한 소비자 정보제공 등 소비생활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형-소규모 유가공 업체 간 축산물 안전(위생)관리 기술지원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유가공업계 전반의 제품 안전관리 역량을 향상하고 품질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한국소비자원은 향후에도 활발한 사업자정례협의체(한국소비자원과 가전제품, 정수기, 위생용품, 화장품, 자동차, 유통 등 11개 분야 총 131개 기업이 산업별 소비자의 안전 이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위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위해 출범)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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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숲 갈거계곡”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 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품 숲의 자랑인 갈거계곡으로 이용객들의 발길을 초대하고 있다.운장산자연휴양림의 갈거계곡은 연동‧검태‧황금리‧쇠막골 등의 깊은 골짜기로 수량이 풍부하여 계곡 물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은 원시림에 가까운 명품 숲과 아름다운 비경, 작은 폭포가 연속적으로 연결되어 음이온을 계곡 구석구석에서 느낄 수 있다.계곡 내에서는 제방바위‧바당바위‧이끼바위 등의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숲 속 산책로는 잘 꾸며져 있어 가족과 연인이 함께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휴양림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명품 자연휴양림이다. 또한 이곳 인근에는 운일암반일암, 마이산,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용담댐 등이 자리하고 있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게 활력소가 되는 곳으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국립운장산휴양림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명품 숲 갈거계곡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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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보> 경남 밀양 산불, 낮 13시 30분, 산불진화율 73%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53대(산림 26, 군 19, 소방 6, 경찰 2)와 산불진화인력 2,452명을 투입하여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진화인력 1천여명 투입한 전날 야간진화작업에서 송전선로와 민가 및 공장 등 시설보호 위주로 진화작업 결과 인명과 시설물의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이 북쪽 옥산리 방향으로 확산됨에 따라 산불영향구역이 약 692ha로 확대되었고 진화율은 73%를 보이고 있다.오늘 산불진화는 산불진화헬기에 의한 공중진화와 함께 진화인력에 의한 지상진화를 동시에 병행하여 인명과 주요 시설물 보호를 최우선으로 진화를 하고 있으며 북쪽지역 송전선로의 불머리 확산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총 53대의 산불진화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공중진화하는 바람의 방향이 수시는 변하는 기상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이 운영하고 있는 공중지휘기의 통제에 따라 산불진화헬기를 배치하여 산불을 진화중이다.아울러 지상진화는 전체 현장을 17개 구역으로 세분화하여 접근이 어렵고 험준한 산악지역과 산불이 거센지역은 산불재난특수진화와 공중진화대를 우선 배치하여 주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민가와 시설 인근은 소방인력을 배치하여 산불로부터 시설물을 보호하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으며, 봄철 가뭄으로 인하여 전국이 건조한 상태이므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산림과 맞닿은 곳에서는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고 산불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할 것을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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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구청장도 국민의힘 압승…유성만 유일한 민주당 재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 지방선거 대전 5개 자치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4곳, 더불어민주당은 1곳에서 각각 승리했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동구에서는 박희조 국민의힘 당선인, 중구 김광신 당선인, 서구 서철모 당선인 ,대덕구 최충규 당선인을 냈고 민주당은 유성구에서 정용래 당선인만 이겼다.동구에서 현직인 황인호 동구청장을 누르고 당선된 박희조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라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저에게 한 표 한 표 모아주신 그 마음 잊지 않고 구정에 반드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신 당선인은 "미래 공약인 중촌 벤처 밸리를 적극적으로추진해서 젊은이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전통적 민주당 텃밭으로 분류되던 서구에서 당선된 서철모 당선인은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에 위기의 서구를 혁신하기 위한 새 인물이 필요하다는 구민 여러분의 소망과 염원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경제 활성화, 규제 개혁, 꼼꼼한 복지안전망 구축, 주민들의 실생활에 진정 필요한 문제해결에 역점을 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재선을 노리던 박정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최충규 당선인은 "지역의 가치를 높여 누구나 찾아와서 살고 싶은 공동체 대덕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에 따라, 정용래 당선인은 대전지역 유일한 연임 구청장이 됐다. 정 당선인은 "저 자신보다는 유성의 발전을 생각하고 거기에 적합한 후보를 선택해 주셨다고 생각한다"며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여러 가지 마음의 짐이 생긴다. 정치 신뢰를 회복하는 데도 더 깊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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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에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당선…"일류도시 대전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6·1지방선거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됐던 대전시장 선거에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100% 진행된 상황에서 이장우 후보는 51.19%(31만35표)의 득표율로, 허태정 후보(48.80%, 29만5,555표)와 접전 끝에 1만 4천480표 차이를 보였다.지난 1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KBS·MBC·SBS)에서도 1%p 내 접전으로 나왔던 두 후보는 이날 새벽까지 1~2%포인트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결국 이날 오전 4시쯤 이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당선인은 "우선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대전은 인구가 줄고,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떠나는 도시라 기쁨보다는 대전을 새로 부흥시켜야 한다는 저의 소명으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때 약속드린 것처럼,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산업단지 500만평을 확보해 대전을 일류 경제 도시로 바꾸겠다"며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우리 지역에서도 대통령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 후보는 또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재검토할 의사를 내비쳤다. 그는 "대전시가 교통 문제에 있어서 난맥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라며 "지금은 방식을 트램으로 하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이를 강력하게 계속 추진해야 될지, 아니면 일부 보완을 해야 될지 시민들에게 여쭈어보고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자신의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착공 공약에 대해 "이미 당과도 상의가 된 일이기 때문에 2호선과 함께 동시에 추진하되, 단계적으로 교통수요가 있는 곳을 최우선적으로 건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저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시장으로 남고 싶다"며 "일반 행정은 부시장에게 맡기고, 저는 지역을 일으키기 위한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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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보> 경남 밀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산불진화율 48%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6월 1일 09시 현재 산불진화헬기 57대와 산불진화대원 1,625명(산불특수진화대 및 공중진화대, 소방인력 등)을 투입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어제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를 발령한 산림청은 남풍의 영향으로 산불진화헬기의 시야확보에 지장을 주었던 남쪽(교동)지역의 큰불이 진화됨에 따라 공중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오늘 진화는 오전 5시 5분 일출과 동시에 41대의 헬기 진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57대의 헬기가 5개 구역으로 편제를 하여 진화를 하고 있으며, 송전선로 보호와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불 가두기를 위한 산불확산지연제(리타던트)를 살포하고 있다.또한 지상진화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등 진화인력 1,625명을 8개 구역으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진화중이다. 아울러, 군장병(292명)과 소방인력(381명) 등 가용자원을 민가, 병원, 사찰 등에 집중 배치하여 보호시설을 방어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민가 등 주택과 시설물에 피해가 없도록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안전사고 없이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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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 경남 밀양 산불, 현재 산불영향구역 150ha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9시 25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산 4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불 진화 헬기 42대(산림 26, 국방 10, 소방 6대)와 산불진화대원 1,552명(산불 특수진화대원 등 136, 산림공무원 520, 소방 176, 기타 720)을 동원하여 총력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경북 울진군 산불은 31일 14시 30분 기준으로 산불 영향구역은 150ha로 추정하고 있고, 인명피해는 없으며, 100가구 476명이 대피 한 상태로, 민가 보호를 위해 방화선 구축 완료하고 산악지역에는 진화대원을 구역별로 배치하여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헌 차장은 “공중과 지상의 가용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주불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여,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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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발생…산림당국 산불 2단계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가 5월 31일 08시 55분 경남 의령군 부림면 묵방리 산154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11시를 기준으로 산불 2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산림 당국은 초대형헬기 포함 산불 진화 헬기 20대(산림 16, 소방 4), 산불진화대원 621명(산불 특수진화대 등 53, 산림공무원 520, 소방 18, 기타 30)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 중에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밀양시는 산불확산에 따라 밀양시 부북면, 춘화리, 무연리, 위양리, 주민 대피를 조치 중에 있다. 현장 기상 상황은 순간풍속 11m/s의 강풍이 불고 있어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자 산불 2단계 발령과 동시에 밀양시는 관할 기관 헬기 100%, 인접 기관 산불 진화 헬기 100%와 관할 기관 진화대원 100%를 동원하여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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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축제 주인공 목혼식 참여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국산 목재에 대해 바르게 알고 생활 속 목재 이용으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2 목재문화축제(페스티벌)’의 주요행사인 ‘목혼식’ 참여자를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모집한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목재와 관련한 아름다운 추억이나 재미있는 경험 등의 사연 제출, 가족과 함께 찍은 목재이용 사진 제출 등 10일간 도전과제를 수행한 5쌍의 부부를 목혼식 주인공으로 선정한다.2012년부터 개최한 목혼식은 결혼 5주년을 기념하여 부부가 목재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 서양풍습에서 유래한 행사로, 그동안 결혼 5주년 부부로 대상을 한정하였으나 올해에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 목재문화축제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수목원에서 열리며,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국산목재 비교체험), 목혼식 참여 부부이야기 뮤지컬, ‘목재이용=탄소중립’, 목소리이야기쇼(Talk Show), 대구지역 특산물로 만드는 아빠의 밥상 등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나무도 채소나 과일처럼 심고, 가꾸고, 수확하면서 목재로 잘 이용하는 것이 건강한 숲을 유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국산목재의 올바른 가치를 알고 생활 속 목재이용 실천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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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 민간기업과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위해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는 지난 29일 KT&G 상상유니브 충남 운영사무국, 대전세종연구원, 한남대학교, 오류동 주민센터, 대학생자원봉사자 등 10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이 범죄 불안 지역으로 응답한 호남선철길 육교 및 굴다리·철길담장에 벽화 사업을 실시했다.30일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공동체 치안의 일환으로 시행한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선제적으로 범죄 데이터를 분석하고, 철길 보도육교·굴다리의 노후화로 미관상 좋지 못해 KT&G와 협업해 벽화사업을 추진했던 장소이다.해당 벽화가 세월이 지나며 퇴색 및 박리·노후화돼 유지관리·보수 차원에서 벽화사업이 재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벽화도색에 참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범죄예방을 위해 벽화를 그려 우리가 살고 있는 잿빛 도시에 생기를 되찾게 기여했다는 것이 뿌듯했고, 새로운 경험이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2017년부터 수년간 주민 범죄 불안 지역에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사업을 치안 인프라 확대로 연결해 민간의 자율적인 치안 활동에 참여 유도한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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