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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참여기업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2022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유급근로자를 1명이상 고용한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과 대전광역시장 및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이다.일자리창출사업은 기업 당 최대 50명의 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간 50%, 인증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40%로, 취약계층 고용여부 등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사업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후, 신청서류를 자치구 사회적기업 담당자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담당자는 "30일 접수 마감일에는 접속이 많아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가능하면 접수마감일 이전에 신청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종 선정기업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대면심사(필요시 서면심사) 등을 거쳐 8월 초에 확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김기환 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에서 건실하고 유망한 (예비)사회적기업이 많이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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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마을 2곳 선정…청년·지역 상생플랫폼 구축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새로운 시도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는 대전 청년마을 2곳이 시범 조성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을 공모한 결과, 최종 사업지로 동구 원동, 유성구 어은동 2곳을 선정했다.대전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의 협업, 커뮤니티(문화공간), 창업 등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창업교육·활동, 지역탐방, 문화활동 등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선정된 자치구에는 2억 5천만원이 지원하며, 사업성과에 따라 2년간 매년 1억원이 추가로 지원한다. 자치구에서도 매년 2천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이번 공모에는 3개 자치구에서 6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서면심사, 현장실사와 발표심사를 걸쳐 2곳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동구 원동은 대전 철공 문화의 발상지인 100년 골목 창조길에 청년들이 원동의 철문화를 활용해 청년이 중심이 돼 창조길 일원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해결 해 나가는 대장간 철문화 공동체 마을을 만들 계획이다.유성구 어은동은 본인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찾아가는 자아탐색과 역량강화를 통한 메이커 및 크리에이터 등 비즈니스 자립 발판을 마련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슬기로운 부캐 마을을 조성해 나갈 구상이다.대전시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2개 마을의 조성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마을 시범 조성을 통해 지역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활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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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국립자연휴양림 여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 디지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여하여 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휴양림이라는 테마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2년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체험관을 홍보·체험·휴식·이벤트의 테마공간으로 설치하여 국내 44개소 국립자연휴양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산림휴양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홍보존은 휴양림 사계절을 담은 풍경, 숲에서 즐기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안내하고, 체험존은 휴양림을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는 숲의 부산물을 이용한 목공체험을 할수 있으며 휴식존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빈백 쇼파 설치, 숲에서 쉬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벤트로 현장 이벤트 행사를 통한 기념품 제공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셀피(selfie)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찍은 사진을 인화 제공한다.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도심속에서 자연휴양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도심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회복과 거리두기 완화로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국립자연휴양림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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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재조사 현장 민원해결사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현장 민원해결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 민원해결사는 대전시, 자치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업으로 경계 협의 등 지적재조사와 관련된 민원을 사전에 예약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상담하고 신속히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다.시와 자치구는 전체 사업 기간 중 시간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경계 협의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자의 다양한 의견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충분히 반영되도록 다양한 사례를 검토해주고 있다.또한 토지 현황조사 자료 및 등록된 지적공부, 항공 영상 등을 활용하여 경계 협의를 추진하고, 토지 이용증대를 위한 정형화 작업 및 소유자 의견, 현장 경계 등을 우선 적용해 지적재조사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동구 신하지구 외 7개 지구(2321필지, 254만 7000㎡)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시는 올해 11월 안으로 경계 협의를 완료하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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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2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6일 학생, 학부모, 교직원, 교육전문직원으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100명이 참여한 '2022 대전교육정책개발 토론회'를 더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 개발 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다양한 정책 세부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소통의 장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필요한 교육을 지원해 학생성장과 함께 교원의 업무를 경감 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됐다.이번 토론회는 상호 소통·공유·협력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학력향상, 토론수업, 생태전환교육 등 교육현안을 주제로 소그룹 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교 현장에서 의미있는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교육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했다.특히 메타버스 활용 진로체험, 학생통합포인트 앱 개발, 온라인 커뮤니티 시스템, 학교 내 생태환경 조성,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과 교육 기부 등 디지털전환 가속화와 기후환경 위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논의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공유로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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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방공무원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6일 관내 2022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퇴직준비교육 대상자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격려의 시간으로 마련됐다.2022년 하반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퇴직 준비교육 대상자는 대전화정초등학교 이난화 행정실장을 비롯한 총 5명이다.이날 퇴직준비교육 대상자들은 "공직생활동안 함께 근무한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고유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대전교육, 특히 대전동부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재직 중에 쌓아온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제2의 새로운 인생을 보람되고 값지게 보내시길 마음 깊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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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안전수준 향상 총력…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자치구, 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지역안전지수 관련 기관 담당자를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안전지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부터 지역안전지수 지표에 추가된 시민 안전의식 지표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안전지수 협업팀(T/F) 구성·운영 ▲분야별 맞춤형 개선대책 추진 ▲감축목표관리제 운영 ▲업무 관련 담당자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 이형복 선임연구원의 지표별 문제점 진단, 연차적으로 안전등급 개선을 위한 전략, 향상방안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됐다.이형복 선임연구원은 "개선이라는 것이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고 현재의 여건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 나가는 것이 작업"이라며 "보이지 않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날 제시된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개선을 통한 안전사고 줄이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일류도시 대전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잠정적인 대전시 지역안전수준 관련 통계 수치는 감염병 사망자가 코로나19로 인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에 반해 교통사고 사망자와 구급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그 외 분야의 사망, 사고건수는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건묵 대전시 안전정책과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분야별 안전지수 협업팀(TF)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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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콘텐츠 공동 제작․배급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지난 15일 천안문화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예술기획 함박우슴 등 4개 기관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5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공연 제작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협약기관들은 ▲각 공연장 간 정보 공유와 교류 및 상생발전 ▲공동으로 작품을 기획·제작·투자 ▲제작된 공연에 대한 지역별 순회공연 ▲운영방식 및 진행에 관련된 벤치마킹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공모에 선정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천안문화재단,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은 음악극‘자유로운 영혼‘이상과 슈만’’을 공동으로 제작하여 배급하게 된다.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음악극 ‘자유로운 영혼‘이상과 슈만’’에는 국내 실력파 뮤지컬 배우와 뮤지컬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창작진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악&클래식&재즈를 결합한 대중성과 예술성 높은 음악구성과 이상과 슈만이라는 두 예술가의 1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극적요소를 강렬하게 표현하기 위해 미디어 아트윅을 활용한 영상과 판타지적 요소를 부각하여 무대 완성도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동으로 제작하는 음악극은 오는 10월부터 천안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총 6회의 투어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 제작비 3억 6천만원의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국비 1억 8천만원과 대전, 천안, 안동 3개 시의 문화예술기관이 기관별 6천만원씩 분담하여 공동제작 및 배급에 참여한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영일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공연 창·제작 시스템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유통 및 배급으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창·제작 및 배급, 유통의 중심기관이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작품을 대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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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혁신도시 대전, '2022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2 첨단국방산업전'이 15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열린다.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관련 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군 전력지원체계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한다.개회식이 열리는 이날에는 기술기획 업무 성과의 발표ㆍ검토를 위한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의 육군 과학 기술위원회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미래전 지원을 위한 무인⋅자율시스템 발전’을 주제로 군수발전세미나를 개최해 인공지능, 생체모방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고, 3일차 마지막에는 군수품 상용화 확대를 위한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시간을 갖는다.이번 전시회에는 총 23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첨단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와 과학기술위원회가 육군의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관을 마련해 VR기반 교육훈련체계, 다족형 로봇 등을 선보인다.더불어, 전시품목에 대해 군에서 직접 활용성을 검토하는 간담회와 방사청ㆍ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정책 설명회를 통해 민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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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다문화가정 독서지도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7월 2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프로그램 '다가감'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결혼이주민 등 다문화가정을 위한 독서지도 프로그램인 다가감은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책을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한 고유문화 존중 및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책과 관련된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대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일반 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15일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뿐만아니라 일반 가정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포용적 사회분위기 조성하고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존감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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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성료…13개 분임조 전국 대회 준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4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별관 대강당에서 ‘2022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기업 현장 개선 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976년부터 대전시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휴랩, 국가철도공단 등 7개 기업에서 참가해 ▲안전품질 ▲사회적 가치창출 ▲사무간접 ▲현장개선 ▲자유형식 ▲서비스 ▲제안(개인발표) 등 총 7개 분야에서 열띤경쟁을 펼쳤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휴랩 송인택 팀장이 대상, 국가철도공단‘은하철도999’등 12개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가철도공단‘은하철도999’등 13개 분임조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경주시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다.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을 통한 기업의 체질 개선 노력을 선도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한 지역 기업의 경제 위기를 품질혁신을 통하여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전국대회에서는 대전시 대표로 총 11개 팀이 참여해 금상 4개, 은상 4개, 동상 3개를 수상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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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직 인수위, 시민제안 정책 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민선8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2일까지 '대전시소' 누리집을 통해 '민선8기에 바라는 정책 제안'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민제안 이벤트는 민선8기 출범을 앞두고 시민이 행복한 일류경제도시이자 명품도시 대전을 구현하기 위해 대전시정에 꼭 필요한 정책, 시민이 바라는 정책을 제안 받고자 마련됐다. 시민제안 참여는 대전의 새로운 도약에 동참을 원하는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일자리·경제·과학 ▲교육·문화·체육 ▲건설·교통 ▲환경·복지 등 시정 전분야이며, 대전시소 누리집 로그인 후 시민제안 목적,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등록하면 된다.등록된 모든 제안은 시 본청 소관부서는 물론 5개 자치구와 산하기관까지 함께 공유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 설정과 각종 정책 수립에 활용하여 대전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네이버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선착순 50명, 무작위 추첨 100명에게 온통대전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이현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는 출범부터 임무 종료하는 그 날까지 대전시민을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민선 8기 출범을 위해 쉼 없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정책제안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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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문화’ 뿌리부터 바꾼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조직문화 혁신기획단(이하 기획단) 및 관심 있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문화 진단 및 혁신방안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대전시가 갖고 있는 조직문화 문제점 진단 및 개선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착수한 조직문화 개선 용역 결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을 주관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대내·외 환경 조사, 직원 심층인터뷰, 설문조사, 직급별 숙의(1~3차) 등을 통해 나온 의견들을 종합·분석해 대전시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문제와 이를 혁신할 개선방향을 제시했다.직원들은 설문조사에서 대전시 조직문화의 주요 문제로 ▲불필요한 보고자료 생성 및 비효율적인 보고방식 ▲세대 간 인식차이 심화 ▲업무 핑퐁 ▲부실한 인수인계 ▲실무로 이어지지 않는 신규직원 교육 등을 꼽았다.조직문제 발생 원인은 ▲보고 관행 답습 ▲최근 높아진 신규직원 비율 및 성장배경 차이 ▲업무량 과중에 대한 부담 및 업무 일몰제 부재 ▲인수인계 시간 부족 ▲현업에서 신규자 실무교육 미흡 등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제도 및 시스템 정비 ▲일하는 방식 개선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이라는 3대 개선방향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조직문화 혁신체계 조성하기 ▲직원인권 보호제도 마련하기 ▲수요자 중심 교육과정 운영하기 ▲스마트한 근무방식 확립하기 ▲인수인계 제대로 하기 ▲초과근무 개선하기 ▲다양한 소통채널 운영하기 ▲워라밸 실천하기 ▲존중과 배려 직장문화 조성하기 등을 9대 전략으로 제시했다.또한 전략별 세부 실천과제로 ▲보고방법·서식·작성주체 재검토 ▲일몰사업 보고회 개최 ▲ 인수인계 주간 설정 및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마련 ▲신규공무원 실무교육 강화 등을 주문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재묵 기획단장은 "조직문화 혁신은 제도개선과 인식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때 가능하며, 또한 간부들의 수범과 일상적 실천도 매우 중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직원들이 업무 수행에 보다 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대전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회의에 함께한 박민범 시 정책기획관은 "제시된 세부과제들은 조금만 정리하면 대전시에서도 충분히 시행 가능한 것들"이라며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과제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발표된 혁신전략을 관련 부서별로 구체화시켜 시정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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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게임 국제거래 소비자 불만 전년 대비 11.3%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디지털 게임 콘텐츠의 시장규모가 커지고 소비가 늘어나면서 미성년자 결제 등에 따른 게임 콘텐츠의 구입 취소·환급 거부 등과 관련한 국제거래 소비자불만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20년 세계 게임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11.7% 증가한 2,096억 5,800만 달러로 추산, 그 중 디지털(모바일+PC) 플랫폼을 통한 게임 시장규모는 58.6%로 과반수를 차지(한국콘텐츠진흥원「2021 대한민국 게임백서」, 2021.12.)했다.한국소비자원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접수된 디지털(모바일+PC) 게임서비스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총 445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2021년 접수된 디지털 게임서비스 국제거래 소비자상담은 전년 대비 11.3% 늘어난 167건이었다. 그 중 모바일 게임서비스 관련 건은 72.5%(121건)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한 반면, PC 게임서비스는 전년 대비 1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 등 ‘취소 및 환급 거부’ 관련 불만이 대다수을 차지했다. 소비자의 불만 이유는 ‘계약취소 및 환급 거부’가 74.4%(331건)로 가장 많았는데,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 33.2%(110건), ‘제3자의 명의도용 결제’ 12.4%(41건), ‘접속불량·버그 발생 등 시스템 오류’ 10.9%(36건), ‘착오로 인한 결제’ 7.9%(26건) 등의 순이었다.앱 마켓 사업자는 자체 약관에 따라 환급, 해외 게임사업자와는 소통 어려웠다. 모바일 게임서비스는 소비자가 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구매하고 있어, 불만 발생 시 앱 마켓 사업자에게 계약취소 및 환급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앱 마켓 사업자의 약관에는 결제 후 일정 시간(48시간 등)이 지나면 개별 해외 게임사업자에 직접 문의하도록 안내하거나, 디지털 콘텐츠는 소비자의 환급 권리가 제한될 수 있다고 표시하고 있었다.특히, 해외 게임사업자는 구매 이후 환급이 불가하다는 자체 약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언어장벽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어려우며, 환급 문의에도 잘 회신하지 않아 소비자의 불만 해결이 쉽지 않았다. 이에 해외 게임사업자 게임 콘텐츠 구입 시 신중해야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디지털 게임서비스 관련 국제거래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서 소비자에게 ▲해외 게임사업자의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구매 전 약관을 꼼꼼히 살펴볼 것 ▲해외 게임사업자에게 계약취소 및 환급 요청 시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자율분쟁해결-이의제기 템플릿/폴리스리포트)에 게시된 영문 템플릿을 활용해 신속하게 계약취소 의사를 밝힐 것 ▲모바일 정보이용료 결제 한도 금액을 최소화하거나 스마트폰 결제 비밀번호를 설정할 것 ▲게임상 취득한 재화는 환급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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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균형 뉴딜 최우수 지자체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균형 뉴딜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행안부의 지역균형 뉴딜 계획 발표 이후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 것으로, ▲기반 구축 ▲성과 창출 ▲확산 및 국민체감 등 전 분야 평가 결과 대전시가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균특회계 차등지원 평가 반영, 유공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시는 그동안 지역에 특화된 대전형 뉴딜 종합계획을 선제적으로 발표하였고, 대전형 뉴딜 핫플레이스 탐방, 대전형 뉴딜 펀드 조성 및 투자를 통해 뉴딜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뿐만 아니라,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드론 산업 조성, 탄소중립과 연계한 수소 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건립 등을 추진하여 뉴딜 성과 창출에 힘써왔다.이와 함께 정부의 각종 뉴딜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62건 선정됐으며, 국비 3,160억 7,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지역균형 뉴딜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발굴 및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기재부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판 뉴딜 추진 유공 포상' 개인 및 기관 부분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어, 금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과 함께 명실상부한 지역균형 뉴딜 모범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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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보난청 지역 2개소 민방위 경보사이렌 신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유사시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층건물 신축 등 도시환경변화로 발생한 경보난청지역 2개소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 합동조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동구 홍도동과 서구 도안동을 경보난청지역으로 선정하고, 오늘 6월말까지 행정복지센터 건물에 경보사이렌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현재 대전 5개구 62곳에 설치해 24시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추가설치로 대전시 민방위 경보사이렌 시설은 64곳으로 늘어나게 된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경보사이렌은 재난·재해 발생이나 비상시뿐만 아니라 산불예방이나 물놀이 안전 홍보방송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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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 이주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 일원에 추진되는 '문화문화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원주민 거주권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공급방식의 이주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문화문화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2020년 5월 실시계획 인가 후 원주민들로부터 공동주택입주 요구 등 이주대책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그러나 기존 민영주택 특별공급 방식을 통한 이주대책은 대지와 주택을 모두 소유한 경우에만 가능해 문화문화공원내에 거주하는 원주민 대다수가 국유지에 건물만 소유하고 있어 민영주택 특별공급 방식을 통한 이주대책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문화드림파크개발는 상급기관 질의 및 법률검토를 통해 전국 최초로 주택만 소유한 경우에도 공동주택 공급방식의 이주대책을 추진할 수 있게 근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이주대책계획 수립으로 원주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원활한 보상협의를 통해 공원조성 및 공동주택 건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타시도에서도 민간공원특례공원 사업지구내 원주민 이전대책을 검토했으나 법률규정 해석때문에 이주대책을 수립않고 현금으로 청산한 사례가 있었다. 이번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동주택 공급방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공원특례사업은 장기미집행 공원해소를 위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 기부채납하고 남은 토지에 공동주택 등 비공원 시설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한편, 비공원시설로 추진중인 '문화마을 이지움 더 포레스트'는 지난해 12월 주택건설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올 9월 분양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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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원회,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13일 대전시와 유성구청,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대전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여 기관별 역할 정립과 학대 피해 또는 위기의심아동 보호를 위한 정보공유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회 참석자들은 '위기아동 발굴과 조기개입 강화'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굴된 위기 아동에 대한 정보공유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관별 다양한 매체를 통한 부모교육을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힘쓰고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학대 아동 보호 인프라를 확충해 피해회복 지원 강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재 5개소인 학대피해아동쉼터를 1개소 더 증설해 학대 피해 아동의 분리보호 시설 기반을 확충할 예정이다. 피해아동을 즉각분리 수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시설을 신축해 해당 시설을 지원함과 동시에 학대피해아동과 가해자의 치료와 교육을 수행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2개소)을 1개소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대전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시 아동학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대 행위자의 약 85%는 부모로 가정내에서의 아동학대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피해 아동 보호와 학대행위자의 인식개선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정기적으로 관련기관 회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 지역에서는 아동학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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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최종 선정…국방 신산업 중심지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드론 이미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자료]13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 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 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이 핵심으로 하고 있다.이번 공모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원, 시비 245억원 등 총 490억원을 투입해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해 약 2천억원의 매출증대와 1천2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 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미래 전투체계에 대비한 무기체계 선도화에 대전이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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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에서 실시한 2021~2022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은 소방청(화재예방국)이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화재취약시설 예방안전대책, 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도 등을 평가해 전국 시·도(소방서) 순위를 결정해 포상하고 시·도별 소방정책 평가에 반영하는 대표적 화재예방 평가 시책이다.이번 평가에서 대전시가 18개 시도 중 전국 최우수(1위) 시도로, 서부소방서는 전국 230개 소방서중 최우수(1위) 소방서로 평가돼 대통령표창을 받고, 대전시는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가점(10)의 특전을 수여하게 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방대책에 집중해 주택화재감지기·소화기 보급, 고층아파트 입주민 대상 맞춤형 화재안전대책 등을 추진했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을 공장 등 화재위험시설에 도입하는 등의 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부소방서는 중증 장애인이 24시간 거주하는 장애인거주시설 13개소에 대한 피난·소화시설 설치 추진 등을 통한 안전약자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겨울철 기간 중 단 한명의 화재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고 전년 대비 인명피해가 71% 감소하는 등의 지역 내 화재위험을 저감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의 결실은 대전 소방의 노력뿐만 아니라, 화재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율적인 노력과 관심을 통해 이룰 수 있었다”며 “대전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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