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민생사법경찰, 불법 미용업소 9개소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대전시 관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공중위생관리법 위반행위업소 9곳을 적발했다.23일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무신고 업소 운영자 대부분이 주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홍보하고 이를 통해 고객과 1:1 예약제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온라인 사전정보 수집을 통해 무신고 업소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무면허 미용행위 업소 3곳을 포함한 무신고 업소 8곳과 의료기기 사용 피부관리 업소 1곳을 적발했다. 미용업소는 미용사 면허를 받은 자만이 개설할 수 있으며 이를 운영하려면 관할 구청에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적발된 업소 중 8곳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은 채 네일, 화장·분장 미용영업 해오고 있었다. 이중 3곳은 면허 없이 무자격 미용시술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피부미용업소 내에서 의료기기법에 따른 의료기기 사용이 금지돼 있음에도 중구 소재 A업소는 영업장 내 의료기기인 고주파 자극기를 비치해 놓고 업소를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고주파 피부관리를 해오다가 적발됐다.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9곳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미용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법 미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 미용업소 단속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수사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3년 만기시 1,100만원 수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대전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5%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금액인 15만 원을 적립해주며, 3년 만기 시 저축액과 이자를 합해 약 1,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500명 모집에 1,154명이 접수해 2.31: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1,00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100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자젹은 가구소득 인정액(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이어야 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천만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거쳐 9월 초에 선발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으로 선정기준을 조정한 만큼,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헌혈행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2일 소속 기관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헌혈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여름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40여 명의 직원들이 헌혈 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헌혈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체온 측정,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개인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해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5년째이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헌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권태형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홍보대사 87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번 선발된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는 대전 관내 10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20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총회가 종료되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발대식에는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학생 홍보대사 8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팀별 홍보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대전 명소, 맛집 소개 ▲총회 주요 프로그램, 연사 소개 ▲K-pop콘서트 등 연계행사 소개 ▲유학생 커뮤니티에 알리기 등 총회와 관련된 온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국 및 한국 SNS에 관련 소식들을 포스팅하며 국내외에 홍보하며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정재근 조직위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막혔던 세계의 교류가 다시금 물꼬를 트는 이 시점에서 유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가 의지를 북돋게 할 것”이라며 “유학생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2 대전 UCL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유엔(UN) 발판삼아 해외시장에서의 도약을 꿈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 조달청(청장 이종욱)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22 UN 조달플라자(UN Procurement Plaza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조달청은 약 25조 원 규모(223억 불, 2020년 기준)의 거대시장인 UN조달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코트라와 공동으로 UN 조달플라자를 개최하고 있다.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에는 UN조달본부(UNPD), UN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UN나이로비사무소(UNON), 국제이주기구(IOM), 범미주보건기구(PAHO) 등 5개 UN기구*의 조달관과 UN 납품이력을 보유한 전문벤더 및 국내기업 97개사가 참가해 향후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타진한다. 종전과 달리 올해는 UN조달관 뿐만 아니라 UN조달벤더를 초청해 우리기업과의 개별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먼저, 22일에는 UN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5명의 UN조달관이 UN조달시장 현황, 조달정책·방향, 조달참여방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22부터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UN조달벤더 14개사인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 오스트리아,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 아르헨티나 등이 개별상담회’을 통해 우리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게 된다.주요 협의 대상품목은 의료기기, 진단키트/시약, 의약품, 농기구/농기계, 건설자재/설비, 각종 구호물품, 군납용품, 태양광패널, 건강보조식품, 소방·안전관리제품, 방산물자(방탄복, 헬멧) 등이다.23일에는 혁신조달기업 5개사가 UN난민기구(UNHCR)·UN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조달관과 UN조달벤더를 초청해 혁신제품을 소개하는 ‘혁신제품 기술설명회’를 개최한다.이종욱 조달청장은 “UN조달시장은 공정성, 투명성, 비차별성에 중점을 두고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높지않아 기술력이 뛰어난 우리기업에게 글로벌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이번 UN 조달플라자가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뛰어넘어 협력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자연휴양림,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성수기 추첨 최고경쟁률 296대 1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 국립 대야산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601호)이 296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이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6월 20일 발표한 결과로 2021년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국립 변산 자연휴양림 위도항의 131대 1보다 126%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지난 6월 9일부터 6월 16일까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추첨 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8,698명이 신청해 전년도 대비 22,174명(약 23%)이 증가한 평균 4.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객실은 평균 6.46대 1, 야영시설은 1.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가장 인기 있는 숙박시설은 문경시의 8경 중 중심부에 위치하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이다.이곳은 숲을 배경으로 자리한 신축 객실로, 숲속의 집 중에서도 큰 규모(14인실, 80㎡)와 편의시설을 자랑하는 곳이다. 대야산과 둔덕산 사이로 흐르는 용추계곡의 수려하고 청정한 물과 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이며, 앞서 2021년 추가 추첨에서도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야영시설의 경우 산림청 1호 숲속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 ‘27번 오토캠핑장’이 32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인기 높은 야영시설로 확인되었다. ‘27번 오토캠핑장’은 다른 오토캠핑장 및 산책로와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목으로 둘러쌓여 있어 독립된 공간을 추구하는 최근 휴양객의 취향을 잘 반영하고 있다.특히, 화천 숲속 야영장은 산림의 원형을 최대한 보전하여 숲속에서 야영하기에 좋은 조건을 이루고 있으며, 이를 가로지르는 계곡과 가까워 이용객들 사이에서 ‘명당 캠핑장’으로 불리고 있다.한편, 2022년 성수기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인천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은 지리적 접근성이 좋으며, 우수한 자연 및 해양경관과 주변 관광자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어 평균 경쟁률 35.72대 1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자리를 차지했다.신청자별 당첨 내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의 결제 기간은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6월 27일 오후 6시까지로, 결제를 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또한, 미결제 또는 예약이 취소된 시설은 오는 6월 29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에 지친 심신을 숲에서 회복하시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휴양림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휴양림이 최고의 휴양지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대전시,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1일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완결형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정신건강분야 공공보건의료지표 구축을 위한 연계 및 협력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기관 공동 발전을 위한 노력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대전시 청년층 정신건강 주요 문제 등의 내용 공유를 통해 장기적으로 자살 및 정신건강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데이터 기반의 근거중심 자살예방사업과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관련 주요 자료들을 수집·분석해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본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시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추진기반 마련은 물론, 시민 맞춤형 정신건강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장마대비 침수 취약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로침수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로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지하차도 41개소에 대한 배수펌프 정비와 저지대 도로 빗물받이 166개소 준설 등 침수에 취약한 도로시설물을 집중 정비했다.대전시는 관내 지하차도 전체에 대해 기후변화로 증가된 강우량 기준을 적용해 배수용량 적정여부 조사를 완료하고, 2023년까지 노후 펌프 10개소에 대한 순차적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수해예방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침수 시 인명사고의 우려가 있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장마,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기상예비특보 발령시 상황실을 운영해 침수취약도로, 붕괴우려 시설물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CCTV 등을 통한 원격감시도 확대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9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과학적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창작 저변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원고지 100~200매 내외의 순수 창작 스토리를 대상으로 하며, 과학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이면 SF·판타지·로맨스 등 장르불문하고 응모할 수 있다.수상작은 예심, 본심을 거쳐 10개 작품을 선정한 뒤 9월말 최종심사를 통해 대상 1편(500만원), 최우수상 2편(300만원), 우수상 3편(200만원), 장려상 4편(100만원)의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스토리 콘텐츠 전문기업인 스토리위즈와의 협력을 통해 수상작 중 웹소설로 확장이 가능한 작품을 별도 선발해 웹소설 제작과 웹소설 플랫폼(블라이스) 연재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은 진흥원 및 대전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을 단순히 이야기 발굴에 그치지 않고, 원천 콘텐츠로서 웹툰·영상·게임 등으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맥키스컴퍼니, ‘2022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기념 ‘사락’ 선물세트 한정 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국내산 보리로 만든 오크블렌딩 프리미엄 증류주 ‘사락’ 선물세트가 출시됐다.맥키스컴퍼니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사락’이 전국적으로 인기가 급상승한데 힘입어 2본입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사락 선물세트는 2022개 한정판으로 375㎖ 2병과 전용잔으로 구성돼 전통주 바틀샵 ‘누룩’(대전 유성구 어은로42번길 25, 1층)에서 구매 할 수 있다.사락은 국내산 보리를 단식 증류하여 20년 이상 저장한 증류원액과 2년 넘게 오크통에 숙성한 증류원액을 블렌딩한 프리미엄 증류주다. 알코올도수 33%로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 풍부한 향이 강점이다. 프리미엄 증류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2022 대한민국주류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사락은 서울 강남 일부 음식점에서 첫 선을 보인 뒤 SNS와 입소문을 타고 일식, 한식, 전통주 바, 바틀샵, 백화점 등에서 판매가 급성장했으며, 지금은 수도권과 대전∙충청권에서 전국으로 수요가 확산되는 추세다.사락은 상온에서 스트레이트 또는 전용잔에 향과 맛을 음미하며 마시는 것을 추천하고, 얼음을 소량 넣고 온더락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향과 단맛이 적은 탄산수와 2:1비율로 섞어 하이볼로 마셔도 좋다.사락 개발을 주도한 맥키스컴퍼니 조현준 미래전략실장은 "보리의 풍미와 오크의 부드러움이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술을 즐기고 싶은 소비층에게 어필한 것이 주효했다"며 "신규 오크통 확보와 숙성원액량을 늘리고, 증류주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꾸준한 개발과 투자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
황운하 의원, 중구보궐선거설에 "지역 정치꾼들의 마타도어성 흑색선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황운하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중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점치는 지역의 일부 정치인들에 대해“혹세무민으로 민심을 흐리게 하는 지역 정치꾼들이 마타도어성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며 호되게 비판했다. 20일 황운하 의원실과 지역 정치계에 따르면 황 의원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누군가 "윤석열의 타겟이 황운하이고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이니 곧 당선무효 판결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면서 "형사사법 절차의 기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선전이고 대응할 가치 없는 저급한 정치행태"라고 규정했다. 황 의원은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기우를 덜기 위해 몇 가지 설명을 드린다"면서 크게 네 가지 주제로 이번 마타도어의 맹점을 지적했다.황 의원이 지적한 첫 번째 맹점은 세칭 '울산 사건'의 성격이다. 황 의원은 "세칭 울산 사건으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무리한 수사와 억지 기소로 연결된 누명 씌우기"라며 "재판받을 사람은 황운하가 아니라 김기현으로, 그간 특검을 통한 전면 재수사를 촉구해 왔으며 윤석열 정권에서 김기현 의원이 특검을 마다할 명분이 사라졌다"면서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이어 두 번째 맹점에 대해 재판속도에 대한 왜곡을 주장했다. 황 의원은 "그간 재판속도가 더뎠던 이유는 검찰이 수사기록을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작년 가을부터 증인신문 등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윤석열 당선 이후 재판 속도가 더 빨라진 사실은 없다"고 진실을 밝혔다.황 의원은 세 번째 맹점으로 사법부의 독립성을 들었다. 황 의원은 "지금까지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제대로 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방어에 임하고 있고 무죄를 확신한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으니 사법부가 서둘러 유죄 판결할 것이라는 생각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망발로서,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이어 황 의원은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걸리는 소요 시간을 마타도어의 네 번째 맹점으로 꼽았다. 황 의원은 "재판부가 아무리 속도를 낸다 하더라도 최종 대법원 확정판결까지는 지금부터 최소 3년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죄 판결될 일도 없겠지만 재판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할 때 보궐선거 운운은 무지에서 비롯된 헛된 망상"이라고 잘라 말했다.황 의원은 "20년 넘게 검찰은 집요하게 황운하를 잡으려 했지만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등장한 이번에도 검찰은 또 한번 실패를 반복할 것"이라며 "유신시대도 아닌 지금의 대한민국 사법부가 검찰의 엉터리 보복 기소를 유죄로 판결할 리는 만무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공사비 50억원 이상 공사 현장 대상 시공실태 지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시공 중인 도로, 교량, 상·하수도, 하천 및 건축공사 등에 대한 시공실태 지도점검을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전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소속 외부 전문가 10인과 기술직 공무원 5인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공공 토목·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가시설 및 공사현장 주변 등 안전관리 상태 ▲시공관리, 품질관리, 자재관리 상태 ▲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환경관리 상태 ▲보행자 및 차량통행에 따른 시민 불편사항 등으로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시공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점검은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계획, 수방대책, 수해위험요소 조치여부 및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서중콘크리트 시공계획, 근로자 온열질환 방지대책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결과,우수현장에 대해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의 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건설현장 조성 및 선진 건설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e스포츠 대학리그 충청·강원권 대회,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2년 전국 최고 e스포츠 대학을 가리는 '2022 e스포츠 대학리그' 충청·강원권 대회가 다음달 9일과 10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e스포츠 대학리그는 아마추어 e스포츠 기반을 확대하고 대학생들에게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개최되는 전국 대회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권역별 각각 운영되던 대회를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전국 단위의 e스포츠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e스포츠협회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홍보 및 동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권역별 본선을 각 기관이 주관한 뒤 전국 결선을 개최하기로 했다.충청·강원권 대회는 다음달 9일 본선전과 10일 대표 결정전이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호남권과 영남권역 대회도 권역별로 추진되고 있다. 각 권역별 대학 대표들이 맞붙는 전국 결선은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도 전국 결선은 영남권에서, 2024년 전국 결선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충청·강원권 대회 참가모집은 다음달 3일까지이며 충청·강원권 소재 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종목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하스스톤', 넥슨코리아의 'FIFA 온라인 4',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LoL)', 총 3종목이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국대회를 통해 대전을 비롯한 충청·강원권 선수들의 역량증진과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좋은 기회"라며 "지속적으로 e스포츠 클럽 및 선수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대전이 e스포츠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공영도시농업농장 수확 감자 800kg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7일 유성구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재배한 감자 80박스(800㎏)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확해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전달한 감자는 도심속에서 농업의 다원적 공익기능을 홍보하고 도농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공영도시농업농장의 자투리땅에서 재배한 농산물이다.대전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2019년부터 푸드뱅크를 통해 기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감자 1,500㎏, 고구마 230㎏, 배추 1,900포기를 전달했다.대전시 관계자는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 가을에도 고구마, 배추 등을 가꾸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8년에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매년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올해에는 360구획을 분양했다. 공영도시농업농장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기며 공동체 중심의 치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 실시...6월부터 10월까지 1,7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꾸러미 체험비 지원을 통해 로컬푸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2020년부터 시작된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비대면 활동인 김장체험활동으로 진행돼 왔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와 방역수칙 완화를 계기로 2년 만에 본격적인 대면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오는 10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은 지난 5월 대전시 어린이집 101개소가 참여를 신청해 접수가 완료됐다. 약 1,7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감자 수확, 토마토·블루베리 따기 등 수확 체험 활동 중심의 대면 교육 ▲새싹채소·토마토 키우기, 인절미·피클 만들기 등 농산물 재배활동과 대전시 로컬푸드를 활용한 꾸러미 체험활동인 비대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면교육에는 세동마을 등 4개 마을이 참여하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체험교육을 위해 배상책임 등 관련 보험이 가입돼 있는 농촌체험 운영 경험이 있는 체험장(농가)이 선정됐다.비대면교육에는 대청호두메마을 등 3개 마을이 참여하며, 교육 책자·설명서, 체험 꾸러미 등 배송이 가능하고 체험 꾸러미 활동 진행 및 판매 경험이 있는 체험장(농가)이 선정됐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 국장은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을 통해 대전의 아이들이 먹거리가 어디서 오는지 배우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트램’ 총사업비·사업기간 등 '기본계획 변경'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 기본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 및 총사업비 조정을 추진한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트램 기본설계는 2020년 12월 용역을 착수하고 지난 5월 설계 VE를 거쳐 6월 초 최종 마무리 됐다.기본설계 결과 총사업비는 2020년 기본계획 수립 당시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된 7,492억원에서 7,345억원이 증액된 1조 4,837억원으로 조정됐다.이 같이 총사업비가 기존 기본계획 대비 증액된 이유는 ▲물가 및 지가인상 분(1,363억원), 급전시설 변경(672억원), 차량 편성수 증가(1,013억원), 안전을 고려한 구조물 보강 및 지장물 이설(1,688억원) 등과 함께 사업 초기부터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반영을 요청했던 테미고개 지하화(530억원)가 설계에 반영됐다.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수행을 위한 세부지침에 근거한 표준 설계 단가로 반영됐던 공종별 사업비가 현장 실정에 맞게 현실화됐기 때문이다.또한 기본설계에는 ▲대전역 경유 일부 노선 변경 ▲정거장 10개소 추가(총45개소) ▲급전방식 변경(배터리 방식→배터리를 기반으로 한 유무가선 혼용방식) 사항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트램의 운행 속도는 당초 기본계획 상 최고속도 70km/h, 표정속도 25.7km/h에서 최고속도 50km/h, 표정속도 19.82km/h로 낮아졌다. 그 이유는 안전속도 5030 준수, 정거장 추가설치, 보행자 안전을 고려한 우선신호 적용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최근 논란이 된 대전트램 속도는 도시철도 1호선 보다는 느리고, 시내버스 보다는 빠른 수준이다. 표정속도가 당초보다 하향 조정됨에 따라 차량 편성수가 당초 27편성에서 12편성 증가한 39편성으로 설계됐으며, 운행시격은 출퇴근 시 8분, 기타 시간 대에는 10.6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이번에 추진되는 도시철도 2호선 기본계획 변경은 사업기간도 일부 조정된다. 기간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약 9개월 소요 예상, 당초보다 15%이상 사업비 증액 시 실시) 등 추가로 소요되는 총사업비 조정 협의 기간을 고려해 개통 연도가 당초 2027년에서 2028년으로 조정 추진된다.기본계획 변경은 올해 하반기 시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거쳐 2023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사업계획 승인(국토교통부)은 2023년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에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조철휘 대전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트램 노선변경, 정거장 추가설치 등 시민의 편의성 향상과 트램 운행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한 내용이 설계에 반영됐다"며 "총사업비 증액에 따른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당선인께 현재 상황을 보고드리고 대책 마련을 통해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월평동 일대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불법 주정차 계도와 스마트시티챌린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주차공유 서비스 '꿀파킹' 앱 홍보를 위해 서구 월평동 교통 혼잡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해 모집된 스마트챌린저 2기 중심으로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씨엔씨티에너지가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불법 주정차 주요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지역 등에서 불법주정차를 금지하도록 집중 홍보했다. 또한 대전시 민간·공공주차장 870개 위치를 제공하며, 주차 가능 공간, 요금, 운영시간까지 알려주는 꿀파킹 앱 홍보도 병행하며 꿀파킹 앱 이용자를 확보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스마트 챌린저들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문화 개선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월평2 · 3동을 시작으로 대전시 내 불법 주정차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불법주정차 관행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주차공유 앱 꿀파킹의 이용율을 높여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납품단가 연동제 TF 대·중소기업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이하 중기부)는 6월 17일(금), 동반성장위원회(서울 중구)에서 대기업·중소기업 업계가 참여하는 ‘납품단가 연동제 TF 대·중소기업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기부 장관 주재로 납품단가 연동제에 대한 업계의 현장감 있는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중소기업계의 숙원과제인 납품단가 연동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이 날 회의에는 중기부 장관, 삼성전자 주은기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동욱 부사장, 현대중공업 임영호 부사장, 포스코 김태억 전무, LG전자 김병수 상무,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이사, 진영전선 홍성규 대표이사, 원미포장 황청성 대표이사, 삼정엘리베이터 최강진 대표이사, 명진화학 채정묵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영환 사무총장 등 14명이 참석했다.이영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14년간 중소기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납품단가 연동제의 필요성을 제기해왔으나,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공전만 해왔다”며, “이제는 함께 상생의 문을 열어야 할 때이며, 중기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 어느 한쪽이 희생하지 않는 상생의 모델이 마련돼야 하고, 납품단가 연동제가 불필요한 규제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회의에는 레미콘, 철강, 플라스틱 등 원자재 가격 급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업계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건의했다.또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LG전자 등 대기업의 참석자들은 자체적으로 협력업체들과 실행하고 있는 납품단가 연동 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중기부는 앞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방안 마련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의 의견을 들어 납품단가 연동제를 정밀하게 설계하기 위한 전문가 참여 TF 회의를 개최하고,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을 위한 상생협력법 개정 전에 납품단가 연동 조항이 포함된 표준약정서와 가이드북을 작성·보급하여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납품단가 연동 시범운영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해 사례 확산에 나서는 한편 납품단가 연동제를 도입·운영하는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도 강구할 계획이다.아울러, 납품단가 연동제 TF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최근 다수 발의된 납품단가 연동제 관련 법률개정안의 논의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서 업계 등 현장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 4주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0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내달 17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마련한 격리의무 전환기준에 따라 현재 유행상황이 지속 호전되고 있으나 전환기준 지표 달성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고, 유행예측 결과와 현재 사망자 수가 충분히 감소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한 정부 방침을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격리의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 확대하는 등 일반의료 체계로의 전환을 강화키로 했다.외래 진료체계 전환을 위해 시는 기존 호흡기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변경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중 코로나19 검사·치료제 처방·진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이달까지 153개소 확보해 통합 진료체계 구축,시민들이 진료를 받는데 불편이 없도록 편의성을 제고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환자의 입원치료 편의를 위해 내달부터 동네 병·의원 의사 진단 후 경증환자는 병·의원 간 일반적인 입원의뢰 체계를 통해 일반격리병상으로 자율입원 조치를 시행한다. 중증환자는 시와 보건소의 배정 절차에 따라 전담병상에 배정·입원해 충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입원 진료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4월 30일부터 실시 중인 요양병원·시설의 접촉면회는 오는 20일부터 접종여부와 무관하게 면회 전 PCR·RAT 검사 후 음성이면 면회가 가능해진다. 또 시는 지난 8일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원숭이두창에 대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대책반 구성, 의심환자 감시체계 구축 및 전담병원 지정(충남대병원 4개 병실)을 완료했다. 이날부터 감별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등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방역 상황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여전히 코로나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며 "방역 규제는 해제되더라도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으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소방공무원,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 '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제41회 한국 화재조사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덕소방서 한종원 소방위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화재조사학회가 주최한 이번 화재감식 포스터 공모전에는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증거를 제시하는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소방, 경찰,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종사자들이 다양한 사례를 출품했다. 한종원 소방위는 2021년 10월 대전 서구 근린생활 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사하면서 실험을 통해 증거를 제시하고, 원인 규명해 나가는 과정을‘가연성 흡음재의 화재위험성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포스터에 담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한 소방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소방이 될 수 있도록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화재조사관이 되겠다"고 말했다.한 소방위는 2006년 소방에 입문, 화재조사 자격증 3종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 화재조사관으로, 지난 2020년에는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소방청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승원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