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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 '우리함께 가치가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9일 11시부터 15시까지시청 1층 로비에서 43개의 대전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양질의 제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선보이는 대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전 '우리함께 가치가게'를 개최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가치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가치가게 운영위원회(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기관)가 주관한다. 제품구입시 대전지역 민간주도 지역화폐인 '한밭페이'로 결제할 경우 가격할인이 적용되며, 29일 한밭페이앱 신규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5천원을 충전받을 수 있다. 또한 한밭페이 앱을 통해 가치가게 상품(드림상점)을 2만원 혹은 4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텀블러, 미니선풍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함께 가치가게는 이번 6월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향후 일정과 장소는 가치가게 운영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사회적기업 상품판매전이 다시 시청에서 개최됨에 따라 많은 청사 방문객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동시에 공무원들의 공공기관우선구매제도 인식제고에도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착한 소비의 시작"이라며 "특히 '한밭페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다방면 소비채널이 형성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많은 시민들이 착한 소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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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갤러리아타임월드, 지역 문화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지난 27일 갤러리아타임월드와 대전미술 및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메종갤러리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과 김영훈 갤러리아타임월드 사업장이 참석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생과 협업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대전시립미술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시립미술관 전시 및 지역문화 행사 홍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 제공과 더욱 다양한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대전시립미술관과 상호 협력하여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저변을 확대하고 대전미술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며 "문화권리가 실현되는 미래도시의 공감미술을 기원하며 이번 협약이 지역 문화예술 터전에 큰 비상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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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피해 예방 국제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불건전 유사투자자문서비스로 인한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4일부터 3주 간 `사기피해 방지의 달(Fraud Prevention Month) 국제 캠페인'을 실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서비스는 일정한 대가를 받고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주식 등 금융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과거 간행물·출판물·통신·방송 등의 형태에서 오픈채팅방(속칭 ‘주식리딩방’ 등), 유튜브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변화한다.행사는 국제소비자보호집행기구가 사기ㆍ기만성 거래로 발생하는 소비자피해의 예방과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ICPEN의 주요 회원국들이 참여하고 있다.올해는 한국소비자원-서울특별시-경기도의 합동점검 결과를 토대로 유사 투자자문업 관련 피해사례, 소비자 주의사항 등에 대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SNS 채널 등을 통해 카드뉴스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소비자가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관련된 게시물을 공유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7월 4일 부터 22일 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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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장에 윤창현 국회의원 추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민선8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당선인은 27일 가칭 '기업금융 중심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 대전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추대하기로 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대전에 본사를 둔 충청권 지역은행 설립을 공약했고, 이후 인수위 단계에서 자본금 10조원 규모의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 대전광역시장 취임과 함께 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기업금융중심 지역은행 설립은 대전·충청을 미래 혁신산업의 중심으로 키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상을 뒷받침할 핵심 공약사업”이라며 “경제분야 탁월한 전문성으로 지금까지 구체화 작업을 추진해온 윤창현 의원이 가장 적임자라 판단해 대전추진위원장으로 모시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을 추진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전·충청 발전의 기초가 되는 지역은행 설립은 매우 중요하고, 앞으로 은행을 포함해 금융지주까지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를 통해 대덕연구단지 및 기업들에게 자금이 충분히 공급돼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고 경제가 부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창현 의원은 대전중앙초·대전중·대전고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금융연수원 연구위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명지대 무역학과 교수, 서울시립대 경제학과 교수, 제7대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등을 거쳐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민의힘 제1정책조정위원장과 가상자산특별위원장을 맡는 등 국회 내 경제·금융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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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대선 ·지선 평가 2차 토론회 오는 28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평가하는 2차 토론회를 28일 개최한다. 27일 더민주 대전시당에 따르면 지난 22일 1차 토론회에 이어 마련된 2차 토론회는 28일 오후 2시 서구문화원에 ‘20대 대선과 6.1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본 민주당(대전) 무엇이 문제였나’를 주제로 열린다. 2차 토론회는 ‘20대 대선과 6.1지방선거 결과를 통해 본 민주당(대전) 무엇이 문제였나’를 주제로 장수찬 목원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고, 원구환 한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는 송익준 기자(중도일보), 이정림 공동대표(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이재현 교수(충남대 정치외교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대선과 지선 평가토론회를 1·2차 연속으로 개최한 대전시당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 등을 당 쇄신을 위한 토대로 삼을 예정이다. 한편 1차 토론회는 22일 오후 2시 대전시당에서 ‘민주당 지방정부 8년의 성과와 남겨진 과제’를 주제로 곽현근 교수(대전대)의 기조발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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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하절기 상수원 수질변화 감시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청호 수중의 알칼리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칼리도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알칼리도 측정기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절기 조류 발생 및 고탁도 유입 등으로 인한 알칼리도 값 저하 여부를 사전에 감시한다는 계획이다. 결과 값은 실시간 휴대폰 서버로 공유해 정수장 정수약품 투입시기 결정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상수도사업본부는 장마철 대청호 고탁도 유입 및 조류 발생에 대비해 ▲응집제·응집보조제 선제적 투입 ▲조류 대책반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분말활성탄 적기 투입 ▲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여름철 조류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추동취수탑 전면수역에 ‘부이형 다항목 수질측정기’를 설치, pH 등 7개 항목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정수사업소와 수질연구소의 담당자와 공유하여 원수 수질 변화를 능동적으로 감시하고 있다.명노충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하절기 고탁도 유입과 일조량 증가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수질계측장비 도입으로 적극적인 원수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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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월말까지 '반려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가정에서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변경사항을 신고하지 않아도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신규 동물등록이나 무선식별장치의 변경은 자치구가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해야 한다.등록대상 동물의 분실, 다시 찾은 경우 및 동물 사망 등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변경신고가 가능하고, 소유자의 변경은 자치구에 직접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9월 한 달 동안 미등록자 및 정보변경 미신고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동물등록방법 중 분실·훼손의 우려가 적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시민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에 대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경우 시민은 1만원의 비용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다. 내장형 동물등록비용 지원은 신규 등록 뿐만 아니라 외장형, 인식표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다. 시와 유성구는 동물등록 독려를 위해 반려견 이용객이 많은 대전반려동물공원에서 '찾아가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운영한다.오는 7월 한달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총 5회에 걸쳐 대전반려동물공원 문화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반려동물공원 현장에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성구 동물병원들의 협조로 실시하며, 지원사항은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과 동일하다.박익규 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반려동물을 잃어 버렸을 경우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하는 것으로, 이제까지 동물등록을 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변경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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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음달 1일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 노선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 노선으로 확대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7월 간선급행노선(BRT)인 바로타B1(구 1001번)노선에 시범 도입한 도입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1년 만에 전체 시내버스 노선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내버스요금 현금 지불 이용건수는 2020년 2.2%에서 2021년 1.8%로 감소했으며, 올해는 1.5%대까지 떨어져 있다.또한, 작년 7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한 바로타B1(구 1001번)의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1.0%에서 2021년 0.4%로 대폭 감소했다. 금년은 0.03%대를 유지하는 등 시범 운영 후 현금 결제 비중이 거의 0%대로 떨어지고 있다.이에 반해 매년 현금으로 낸 버스요금을 정산하는데 소요되는 인건비 등 관리비용이 연간 1억 5천여만원이 소요되고 있다. 현금 정산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 소요와 현금수입금함의 무게로 인한 운수종사자들의 고충 등의 문제점이 대두돼 왔다.대전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바로타B1(구 1001번)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도입해 운영중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 시행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판단하고 전체 노선에 대해 확대 시행을 추진하게 됐다.시는 우선, 대전시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전면시행에 앞서 7월부터 3개월 동안을 계도기간을 설정해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교통카드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시 인접 시외구간 포함한 모든 승강장, 버스 외부 및 내부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고 버스 내부에 실시간 LED 방송 등으로 사전 안내에 주력하면서 대전 교통카드 사업자인 하나은행, 티머니와 함께 교통카드 사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동안 기존처럼 현금수입금함을 운영하면서 현금승차 이용객에게 교통카드 사용 안내문을 직접 배부하고 현금수입금함 철거 이후 현금밖에 없는 불가피한 경우를 대비해 사후 계좌 입금 등 승차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도시철도가 무료인 어르신 교통복지 카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의 경우 현금 승차 비율은 일반 성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어린이, 청소년 교통카드 발급 유도 등 맞춤형 홍보를 하면 현금승차 비율이 점차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현금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과 3회 무료 환승 혜택 등 경제성과 편리성이 있을 뿐 아니라 현금수입금함 운영으로 인한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발생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본격 시행 전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 인천, 세종 지역에서도 2021년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일부 노선에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범 노선을 점차 확대하면서 전면 시행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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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 운영…외식업소·구직자 연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소와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는 외식업소에서 필요한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해 지역 외식업소의 구인난 및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자가 쉽고 빠르게 고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하게 된다.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산하 5개 지부에도 직업상담사 5명을 배치해 외식업소 영업자는 물론 시민들도 무료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는 조리사 또는 홀 근무자 등 업종·직종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구인업소와 구직자를 체계적으로 등록하여 관리할 계획이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외식업소 취업지원센터 운영이 코로나19 여파로 매출감소, 구인난 등 유래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지역 외식업소의 조속한 적응으로 외식산업이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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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 지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전수요가 많은 주거지역 등 생활거점의 충전시설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콘센트형 충전기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콘센트형 충전기는 통신장비와 계량기를 내장하고 있어 전기콘센트를 활용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자에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는 충전시설로, 별도의 설치공간 없이 기둥 등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충전기이다.급·완속기 충전시설 대비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최대 출력 3kW 용량으로 10시간 충전 시 1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여 도시민 이용에 적합한 충전기다.대전시는 총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콘센트형 충전기 총 500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거주지 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가능 물량은 주차면수의 최대 2%로 제한되며, 전용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주택은 ‘전기사업법제7조의2’에 따른 전기사업자 중 전기자동차 충전사업자로 등록된 설치업체를 자율적으로 선정해 충전기를 설치한 후 대전시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총 사업비의 90%를 지원받게 된다. 기기당 최대 50만원이 지원된다.임양혁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전기자동차의 수요와 보편화에 대비하기 위해 맞춤형 충전시설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콘센트형 충전기는 휴대폰처럼 상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 기반을 주거지역 등 생활거점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점에서 전기차 이용 편의를 대폭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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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책지원관 5명 채용…이날 임용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는 24일 의장 집무실에서 제1회 대전광역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시험에 최종합격한 5명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제1회 대전광역시의회 임기제공무원 임용시험'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5명을 선발했다.한편, 이번에 선발된 대전광역시의회 정책지원관 채용시험에는 총 52명의 우수인력이 대거 지원해 평균 10.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임용되는 정책지원관은 ▲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등 의회의 의결사항 ▲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 ▲ 의원의 시정질의서 작성 및 관련 자료 취합·분석, ▲ 기타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와 제83조에 관련된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에 임용된 정책지원관의 신분은 행정6급 임기제공무원으로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책지원관 도입으로 대전시의회의 정책역량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의정활동이 한층 성숙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대전시의회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품격있는 지방자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번에 임용된 정책지원관들이 다음달 개원하는 제9대 의회부터 본격적이고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정책지원관 전문 직무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전문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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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토지주택연구원·한남대, 지역인재 공동 육성·상생발전 위한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토지주택연구원과 한남대학교는 지역인재 공동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한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한남대 재학생을 위한 표준현장실습 프로그램과 LH직원을 위한 전문교육을 상호 제공하기로 하고, 청년일자리 창출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남대학교 재학생 10명은 LH연구원에서 올 7월부터 6개월간 표준현장실습 하게 되며, 이는 LH연구원에서는 처음으로 참여하는 ‘대학생 표준현장실습 학기제도’로 시행효과를 감안해 시행규모 및 협약대상을 지속 확대·추진할 계획이다.김홍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토지주택분야의 연구성과 증진이 기대되며, 지역인재 육성 등 지역상생 발전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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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이 함께하는 제17차 금강유역환경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강 유역 환경포럼이 오는 6월 27일 오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제17차 금강유역환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금강유역환경회의와 금강유역환경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금강 유역 물관리위원회 이상진 공동위원장 등 유역 내 물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금강의 물관리와 환경보전 방안을 등을 논의하기 위해 2013년에 정식 발족한 후 매년 반기별 1회씩 개최해 왔으며, 이번이 제17차 포럼이다.이번 17차 포럼에서는 통합물관리 시대에 접어들어, 유역 구성원의 통합물관리에 대한 인식실태를 확인하고 통합물관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물 환경 교육과 홍보방안에 대해 집중논의할 예정이다.포럼은 1, 2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 금강 유역환경포럼 공동대표의 개회사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포럼운영 경과보고,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 행사가 진행되며, 2부에서는 통합물관리 물 환경 교육 관련 주제발표(3건) 후 유역대표 환경단체, 전문가, 금강청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참여자 전체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문성호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공동대표)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하여, 물환경교육 개념도 통섭적으로 정립되고, 교육 지원체계 및 홍보 방향도 통합물관리를 가능케하는 주민협력과 상호교감을 이루어야 지속가능한 물환경 보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공동대표)은 “예상치 못한 가뭄, 홍수와 같은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지금, 물이용‧물안전‧물환경을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통합물관리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금강유역환경포럼 등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들을 통해 통합물관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을 향상시키고 통합물관리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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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독상공회의소 정기총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독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틴 행켈만)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정기총회에서 홀가 게어만(Holger Gerrmann) 포르쉐코리아 대표를 한독상공회의소의 독일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홀가 게어만 대표는 지난 2019년 취임 이후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브랜드의 빠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포르쉐 AG와 포르쉐 디자인, 포르쉐 영국 법인 등에서 주요 자리를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지난 2년 동안 한독상공회의소 이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흥미로운 주제를 제시하고 영감과 경험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독상공회의소 역할이 인상적이었다”며, “마틴 행켈만 대표와 함께 혁신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과 독일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독상공회의소는 2017년부터 한국과 독일 양국의 특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한-독 공동회장 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각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로써 홀가 게어만 한독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은 한국 회장인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와 공동으로 한독상공회의소를 이끌게 됐다.또한, 정하중 지멘스 대표이사 사장은 신임 한국 부회장으로 선임됐으며, 이지숙 바이엘코리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계담당자로 선임됐다. 한국 신임 이사로는 최태연 아마쎌코리아 대표이사, 김덕상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대표이사, 그리고 김영미 헨켈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이 선임됐으며, 독일 신임 이사로는 마틴 커콜(Martin Corcoll)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사장, 파브리스 에스피노사(Fabrice Espinosa)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 그리고 레안드로 토니단델(Leandro Tonidandel) 루프트한자 한국지사장이 선임됐다.이어 스테판 스프로이(Stefan Spreu) 엘링크링거코리아 대표이사/사장이 독일 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울프 알빈손(Ulf Albinsson) 타우러스시스템즈코리아 부사장, 크리스티안 그뢰가(Christian Groeger) 에펜도르프코리아 대표이사, 미하엘 헤닉(Michael Hennig) 한국리커만주식회사 대표이사도 이사진으로 재선임됐다. 이사회는 작년에 선출된 이사들과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로 완성된다.제41회 한독상공회의소 정기총회 개최 후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스페셜 리셉션이 열렸다.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안덕근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그리고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불상공회의소와 공동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신정부의 국제 무역 및 투자 등에 대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소견을 듣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번 특별간담회는 박현남 한독상공회의소 회장과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David-Pierre Jalicon)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독일대사와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프랑스대사의 환영사, 그리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양국 기업들이 참여한 토론회가 열려 한국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및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ia Castillo Fernandez) 주한유럽연합(EU) 대사의 마무리 발언으로 행사가 끝을 맺었다. 이날 150명이 넘는 유럽 기업 대표들과 대사들이 참가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경제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수단은 투자 증대이며, 이를 위해 새 정부는 투자 중심의 성장을 주요한 정책적 목표로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를 포함하는 전반적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외투기업이 국내에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고충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외투기업인들과 직접 긴밀히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은 “한독상공회의소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뜻깊은 연설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은 한국정부와 독일, 프랑스, 그리고 유럽 경제계 전체가 함께 협업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환영사에서 한불상공회의소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은 “취임 이래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국 내 해외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자리하는 첫 공식 횡보인 만큼, 이번 특별 간담회를 준비할 수 있어 영광이다. […] 오늘날 프랑스는 럭셔리나 F&B 분야에서뿐 아니라 항공우주, 항공산업을 비롯해 안보, 에너지 및 건강분야 등 화학 산업이나 전력 공급망 등에서도 핵심 파트너로서 자리하고 있다 […] 그러나 여전히 시장 접근 및 무역 등은 물론 한국 내에서의 비즈니스에서 여러 과제들을 직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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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인수위,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지연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민선8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대전시 현안사업 검토 중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지연 가능성을 확인하고 23일 관련 부서에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대책을 요구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35.4㎞) 사업은 2015년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설계 중이다.하지만 인수위 과정 최근 감사원의 재정 지출·사업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기재부 감사 결과 ▲예타 통과 당시와 달리 대체 교통수단 건설사업(트램)이 추진되고 있다.또, ▲일부 중복구간(서대전역4~가수원4)이 발생해, ▲교통수요 분석을 포함한 수요예측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기재부로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산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 대한 수요예측 재조사가 실시될 경우 9개월 정도 시간이 걸려 착공 시기가 당초 2022년 하반기에서 2023년 하반기로 1년 가량 연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 이와 맞물려 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용두역 건설사업도 착공이 1년 가량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대전~옥천 광역철도도 2021년 10월 기본계획 고시 당시 총사업비가 490억원으로 타당성조사 없이 4월부터 국가철도공단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 상태이지만, 설계과정에서 총사업비가 500억 원을 넘을 경우 타당성재조사 요건에 해당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재조사에 들어가면 또 1년 이상 시간이 걸려 당초 2026년으로 계획된 준공시기도 변동될 가능성이 생겼다. 이현 인수위원장은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줄줄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져 우려가 크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꼼꼼한 사업 추진을 통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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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1주년 정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자치경찰 시행 1주년을 맞이해 22일 서울시청에서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경찰제 주요 현안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 ▲회장을 비롯한 제2기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공무원 정원 반영 ▲자치경찰제 현장의견 반영을 위한 창구 마련 ▲‘자치경찰권 강화’ 국정과제 이행 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면서,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의 조속한 협력을 촉구하였다.협의회는 가장 시급한 현안 중 하나로 자치경찰위원회 파견 경찰관 정원 반영을 주장했다. 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정원 외 경찰관의 파견종료가 오는 8월 31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여 위원회별 업무 공백 발생의 우려가 있다"며 "안정적 조직 운영을 위해 직무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정원 현실화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통해 "자치경찰권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 수립 시 행안부는 현장의견 반영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및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등과 소통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서는 법률 개정을 요하는 사항(즉시 실천 과제)과 요하지 않는 사항(중점 실천 과제)을 구분하여 현 정부의 의지로 즉시 실행이 가능한 과제에 대한 조속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 제2기 협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은 김학배 서울특별시자치경찰위원장, 부회장으로는 송승철 강원도자치경찰위원장(수도·강원권), 강영욱 대전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충청권), 김태근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영남권), 이형규 전라북도자치경찰위원장(호남·제주권), 감사로 남기헌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이 선출됐다. 제2기 임원진 임기는 2022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충청권역을 대표하는 부회장으로 선출된 강영욱 대전광역시자치경찰위원장은 “새 정부의 출범과 함께 충청권을 대표하는 권역별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면서 “앞으로 자치경찰제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협의회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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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하세요’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5개구청 세무부서 직원 150여 명은 23일 판암역네거리 등 5개소에서 지방세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시 고지서 한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 및 지방세나 국세관련 무료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 제도 등을 담은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했다.캠페인을 준비한 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전자송달 세액공제 및 마을세무사 제도는 알아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 만큼 많은 시민들의 신청 및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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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청인근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집회…시내버스 우회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6일 시청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신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집회당일인 26일 시청 일대를 통과하는 10개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해 우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집회는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 7시부터 15시까지 무대 설치 및 사전 준비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본집회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가두행진 등으로 진행되며, 무대 철거 등으로 20시가 넘어야 집회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집회 당일 시청인근 3개 구간은 교통이 전면 통제되고, 일부 구간은 부분 통제된다. 전면 통제구간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 관세청~시청, 시청~샘머리119안전센터 구간 등이며, 시교육청4가를 출발하여 은하수4가 청사역4가 보라매4가를 거쳐 시교육청4가로 되돌아오는 가두행진시에는 일부 구간이 통제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교육청4가~시청역4가를 통과하는 6개 노선(104, 911, 106, 316, 617, 703번)은 까치4가와 시청4가로 우회하여 운행한다. 관세청과~시청사이의 시청 환승지를 사용하는 4개 노선(203, 216, 705, 918번)은 경찰청4가, 시청역, 까치4가, 시청4가로 우회해 운행한다. 아울러, 대전시청 승강장 이용 승객을 위해서는 시청 남문광장에 임시 승강장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날 전면 통제 구간에 극심한 교통정체와 혼잡이 예상됨으로 가급적 차량 이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6시 30분부터 18시까지 가두행진 부분 통제구간도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이 일대를 이용하는 일반 차량도 우회해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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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유성구-한밭대, 지역사회 문제해결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가 유성구, 한밭대와 함께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나선다.충남대와 한밭대, 유성구는 6월 22일 오후 2시,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이진숙 총장, 정용래 구청장, 최병욱 총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운영 및 정보 공유 ▲상호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 등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각 기관 교육, 연구 및 관・학 협업모델 발굴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춘다.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국립대학이 실질적으로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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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 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 직원 데이터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22년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2일 3차 교육을 끝으로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차 교육에는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실과직원, 자치구데이터 담당자등 24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지난번 수강한 교육 참여자 467명 포함 상반기에만 709명의 직원들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데이터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데이터에 기반 한 과학행정 구현을 위해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빅데이터의 개념 및 중요성 ▲경제빅데이터 활용 ▲혜안 분석 실습 ▲빅데이터 정책지원 시스템 활용 등이다. 직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알려주고, 실무에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까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참석자들로부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이고 필수역량"이라며 "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적절하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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