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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일류 경제도시 대전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13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8기 시정업무를 시작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보훈공원과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한 뒤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 내·외빈 직원 등 1,000여 명의 뜨거운 환영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이 시장은 “오늘 우리 대전을 있게 한 열정과 땀,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민선 8기 시장의 엄숙한 책무 앞에 섰다”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이란 청사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대전을 다시 산업과 기업유치 중심의 글로벌 산업 도시로 업그레이드 하겠다”면서 “자매도시인 시애틀과 같은 글로벌 과학산업도시와 실질적인 산업과 경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 시장은 대전의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다섯 가지 약속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를 향한 대전의 20년 후 그랜드플랜 수립 ▲500만 평 이상 산업용지 확보해 경제도시 기반 조성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준공과 3·4·5호선 동시 추진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대폭 확충 ▲대전을 전국에서 찾는 문화·예술·체육 허브 조성 등이다.또 이 시장은 “일하는 대전시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소신껏 최선을 다해 일해달라. 공직자 여러분은 시민보다 먼저 고민하고 미래전략을 세우고 실천해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소망을 바다처럼 품겠다고 약속했다. 시민의 이익과 권익이 침해된다면 범처럼, 사자처럼 싸워 시민의 권익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취임식 이후 이 시장은 시청 남문 화단에 일편단심 및 부귀와 행복을 상징하는 배롱나무를 식수한 뒤 집무실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업무에 돌입했다. 이 시장은 2006년 대전 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앙 정치무대에 진출해 제19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6월 1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후보로 나서 대전광역시장에 당선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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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잡아라"…대전평생학습관,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은 다음달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7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2023 대학입시 수시전형'을 주제로 효과적인 대학입시 준비 방법, 서울및 충청권 대학별 지원 전략, 수시 지원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중·고등학교 자녀들도 함께 참석할 수 있다.초빙 강사인 정광문 선생님은 현재 대전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로 재직중이며, 대전광역시교육청대입지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진학협의회 연구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입 전문가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1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대전학부모지원센터' 검색 후 채널 추가하면 유익하고 다양한 학부모 교육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이용환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특강이 고3 수험생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대입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예비 수험생을 둔 학부모에게는 진로진학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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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1차 심사 완료…80건·96억 1,200만원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3년 주민참여예산 시정참여형 884건에 대해 1차 주민참여예산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시정참여형 50억원의 200%이내인 80건, 96억 1200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1차 분과위원회 심사는 지난 21일부터 29일 까지 7개 분과별로 개최했으며 각 분과 예산위원 110명과 관계공무원이 참여해 시민제안에 대한 부서검토와 숙의 토론을 통해 2차 심사대상 사업을 선정했다.2차심사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며 2차 분과위원회에서 65억원(130%)의 사업을 선정하고 8월 시민투표(50%)와 9월 시민총회(50%)를 통해 최종사업(50억원)을 선정 할 예정이다.아울러 구정참여형 사업(50억원)은 자치구 구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정참여형과 함께 시민투표, 시민총회를 통해 최종사업이 선정된다.또한, 정책숙의형 사업(60억원) 36건은 7월 제안자와 예산위원, 부서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치 심사를 거쳐 8월 숙의총회로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아울러, 동분야 지원사업(40억 원)인 주민자치형과 마을계획형은 동(마을)단위에서 동 주민총회(6~7월)를 거쳐 시민총회(9월)의 승인을 받아 사업이 선정된다.김기환 시민공동체국장은 "금년 공모과정에서 시민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많은 제안으로 좋은 정책제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들어왔다"며 "예산위원님들의 공정하고 심도 있는 심사로 우수한 사업이 1차 심사에서 선정되었으며 2차 심사 또한 위원님들의 열정어린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더 시민과 소통하는 제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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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주택공급 활성화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30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원회 결과 지난 2020년 6월 19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던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가 해제됐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19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부동산 대책에 따라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대덕구를 제외한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됐다.규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주택사업성 악화로 주택공급이 위축되고 주택 거래량이 급감하는 등 대전 주택시장이 위축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 28일 각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 의견을 국토부에 제출했다.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결과 대전시 전체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를 결정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투기과열지구 해제는 메마르고 있던 대전 주택시장에 단비와 같다"면서 "규제완화에 힘입어 통합심의 등 패스트 트랙 인허가 전략을 적극 활용해 신속한 주택공급으로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주택시장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건 충족 시 규제지역 해제에 대한 건의안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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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독서아카데미' 2차 강연을 다음달 6일부터 3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강연은 다음달 6일을 시작으로 13일과 20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씩 3회 일정으로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김양현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철학자 칸트의 인간 이해와 인간의 자기 자신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한국칸트학회 부회장인 김양현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철학계의 BTS인 칸트가 본 인간에 대해 설명하고, 나아가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은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강연은 ▲우리는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 인간의 자유와 도덕(7월 6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인간의 감성, 지성 그리고 이성(7월 13일) ▲인간은 무엇인가 : 인간의 자기이해(7월 20일)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 및 인문정신 고양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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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주도 지역문제해결 문화 확대 위한 ‘청소년 동네 연구단 모집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 주도의 문제해결 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 동네연구 프로젝트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여 소통·창의력·협력·비판적사고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대전을 위해 생활밀착형 문제부터 거시적인 문제까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대전거주 12~19세 청소년 50명으로‘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구성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소년 동네 연구단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워크숍을 통해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정을 학습하고, 8월부터 9월까지 두달 간 팀별로 자유롭게 만나며 실제 지역을 기반으로 문제발굴-기획-실험-평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활동할 예정이다.청소년 동네 연구단을 수료하면 수료증과 활동이 정리된 포트폴리오가 제공되며 연구 활동 시간에 따라 봉사시간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번 ‘청소년 동네 연구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봄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식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제를 다루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 또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현장 중심적 문제해결 방법론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경험을 체득하는 것은 대전을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며 "청소년이 동네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변해가는 동네의 모습에 성취감을 느끼고 협동의 의미를 실제로 경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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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이임…"시정에 함께한 시민과 공직자에 감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민선7기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 전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지난 4년 동안의 시정을 마무리했다. 허태정 시장은 29일 오전 별도로 이임식은 개최하지 않고, 시청 사무실을 찾아 그동안 함께했던 직원들에게 지난 4년 동안 대전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준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중회의실에서 간부직원들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 증정을 받는 것으로 이임식을 대신하고, 2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민선7기 대전시장 임무를 마쳤다.허태정 시장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희생과 협조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면서 장기간 해결하지 못한 숙원과제들을 해결하고 시정성과를 냈다"며 "그동안 믿어주고 함께해준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민선 8기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대전발전과 대전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1965년생인 허태정 시장은 충남대 철학과를 졸업한후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대전참여연대 사회문제연구소 이사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복지센터 소장 ▲민선 5·6기 대전 유성구청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8년 민선7기 대전시장으로 당선돼 지난 4년 동안 대전시정을 이끌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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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유니콘을 꿈꾸는 유망기업 10개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과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유망 벤처창업기업 10개사를 '2022년 D-유니콘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D-유니콘 프로젝트는 성장가능성과 시장확장성 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을 함으로써 스케일업을 촉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올해 처음 시작한 D-유니콘 프로젝트에는 45개 지역 벤처창업기업이 지원하여 4.5: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의 혁신성과 사업성, 성장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 결과 10개의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유망기업은 ▲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플라즈맵, 와이바이오로직스, 브이픽스메디칼, 바이오프랜즈, 인투셀, 레보스케치 등 6개사 ▲ 무선통신융합 분야에 원텍, 리베스트 등 2개사 ▲ 지능형로봇 분야에 노타, 트위니 등 2개사로 대전시 핵심 산업인 바이오분야 기업이 다수 선정됐다.최종 선정기업 10개사의 평균 업력은 8년, 투자유치금액은 시리즈(Series) B 수준인 238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업력, 회사 규모에 비해 많은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분석된다.선정된 기업에는 대외 이미지 제고, 자긍심 고취 등을 위해 유니콘 맴버십(최초 3년간)을 부여하고 시 지원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유니콘 패스,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유니콘 라운지 사용권을 부여된다.아울러, 새로운 시장 조사·분석, 기술 개발 등을 위해 최대 6500만원 범위 내에서 도약 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D-혁신성장펀드 등 성장 자금도 우선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 일자리진흥원 등 시 산하 기업지원 관련 기관이 기업별 전담 육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육성기관별로 전담 PM(Project Manager)을 지정하여 기관 책임하에 맞춤형 성장 관리가 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전담 육성기관에서 가용 가능한 지원사업을 메뉴판 형태의 통합패키지로 구성하여 각 기업이 필요한 사업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세계 최대 IC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 Show) 참가, 전문 컨설팅기관과 연계한 해외 시장 진출 지원 등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 받게 된다.주목할 만한 선정기업으로 최종평가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트위니’는 실내 자율주행 로봇 및 모바일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차세대 유니콘 및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 된 기업이다.인투셀은 액소좀 기반 염증성질환 및 암·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ADC linker 기술 중 페놀 및 비페놀 페이로드를 결합할 수 있는 신규 절단 링커(cleavage linker)인 OHPAS linker를 개발한 기업이다.임묵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의 성장 가능성 높은 D-유니콘 프로젝트 유망기업 10개를 선별했으니, 대전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업의 스케일업에 본격 투자와 글로벌 유니콘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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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소방, 제23회 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28일 제23회 대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해 20개팀 600여명의 어린이들이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유치부-둔산큰별어린이집, 초등부-장대초등학교가 대상을 수상하고, 전국본선 대회참가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국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세종 예술의 전당에서 단체 합창 및 무대공연으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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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 안전성 검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인가구 증가 및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은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으로 구성돼 제공되는 조리법에 따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하여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연구원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 9천억 원 규모에서 2019년에는 3조 5천억 원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약 5조 원, 2024년에는 약 7조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원은 시민들의 안전하게 간편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형마트를 비롯하여 무인매장, 온라인판매, 새벽배송 등 다양하게 유통되는 가정간편식 100여 품목의 식품첨가물 사용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특히 제품 부재료인 양념류의 장기보존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위해 보존료 6항목(소브산, 안식향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파라옥시안식향산 메틸 및 에틸, 프로피온산)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회와 환경 변화에 맞춰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의 선제적 유해물질 검사로 시민의 안전 먹거리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며 "이번 검사 결과는 식품안전관리 정책의 기초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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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성공 기원 시민음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 UCLG 총회 조직위원회는 2022 대전 UCLG 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조직위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음악회를 7월 2일 19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등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 대전시민 등 1천여 명이 함께하며, UCLG 총회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발대식, 시립무용단 특별 공연, 인기가수 및 댄스팀의 축하공연, 뮤지컬 불꽃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자원봉사 발대식은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와 남녀대표가 총회기간 성실한 참여와 친절 봉사 등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시민과 함께 총회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시민음악회에서는 총회 성공을 축원하는 대전시립무용단의 남도 소고춤, 전 세계가 감동한 댄스팀 독특크루, 보이스앙상블 노이시아모, 신인 걸그룹 하이큐티, 국민가수 박상민, K-POP디바 알리 등 다양한 장르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순서로는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뮤지컬 불꽃쇼를 선보인다. 음악과 함께 이색적인 불꽃을 연출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총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정재근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총회 100일 앞두고 다채롭고 흥겨운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10월 총회는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일 좋은 기회로 만들기 위해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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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년의 학교’개강…청년멘토 지식과 삶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월부터 9월까지 경험과 다양성을 갖춘 청년멘토(단체, 기업)의 생생한 교육을 통해 현실적 배움, 성장, 진로 탐색 등의 기회를 제공할 ‘청년의 학교’를 개강하고 7월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의 학교는 경험과 지식을 갖춘 청년들이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청년 수강생들에게 현장감 있게 전해줌으로써 다양한 경험과 진로탐색 기회 등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7월부터 9월까지 10회 일정으로 진행되며, 만18세 ~ 39세 대전청년 1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학과에서는 재료비 등 소모품 비용을 부담할 수도 있다.이번에 개강하는 학과는 ▲초록 클래스(환경을 위한 업사이클, 비건 교육 및 체험) ▲티(Tea)칭 클래스(차와 다도 등에 대한 이해 교육 및 체험) ▲우리 옷 한복 일상과(한복 및 전통 섬유공예에 대한 교육과 체험) ▲청년 로컬 드라마 학과(영상 콘텐츠 창작 교육 및 체험) ▲카페창업학과(카페 창업과 관련된 절차 및 창업 노하우 교육) ▲전통주 창작학과(전통주에 대한 이해와 전통주 만들기 체험) ▲청년정책 dive학과(청년정책에 대한 이해 교육 및 토론) 등 7개 학과이며, 수업은 모두 대면으로 진행해 참여 청년들간 소통의 기회도 확대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학과별로 접수한다.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이 복수의 학과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학과별로 10 ~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학과별 수강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학과 내용과 일정, 신청방법 등은 대전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청년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의 학교는 멘토-멘티 청년들에게 상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에게 필요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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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관세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전국 31개 대학,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2022년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관세청 누리집 및 소셜미디어(SNS)와 전국 주요대학 공고를 통해 참가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총 134명이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로서, 관세와 무역·물류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실제 수출입이 이루어지는 세관과 업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관세행정 및 수출입물류에 대한 교육과 공항만 세관, 수출입기업 견학을 통해 무역현장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세관 공무원과의 대화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한국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 개발한 ‘관세행정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가상현실(VR) 공간에서 수입물품 검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 관세인재개발원에 세계 최초로 구축(’21.9월)된 후 WCO 본부(’21.10월) 및 WCO 지역훈련센터(29개, ’22년 하반기)에 도입)’ 등을 활용한 관세행정 기본 교육을 받은 후 평택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등 해상․항공 화물의 통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세관의 우범화물 선별 및 화물 검사 등 통관 과정 전반을 견학한다.관세청은 이번 체험 행사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견문 확대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국민들이 우범 수출입물품을 차단하고 물류를 원활화하는 관세청의 역할을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관세청은 무역·물류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동시에, 쉽고 친근하게 관세행정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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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는 29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당선된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과 사무처장 및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당선인들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 의사운영 계획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회의 규칙, 관련 법규 등을 청취하고, 전자 투개표를 위한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방법 등, 시의회 운영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총 22명으로 지역구의원 19명과 비례대표 3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국민의 힘 의원 18명, 더불어민주당의원 4명이다.대전시의회는 다음 달 7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면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한편, 제8대의회 권중순 의장은 환영 인사을 통해 "의회는 상생과 협력, 견제와 감시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보듬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시의회로 더욱 발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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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 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전국 산림 내 계곡 등지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불법 시설물(천막, 단상,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하거나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가 주요 단속 대상이다.산림청에 따르면 미등록 야영 시설과 그 외 불법 야영 시설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며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을 하고,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고 했다.놀이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산지관리' 등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 원 이하, 산림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같은 기간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집중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 1,185건을 적발하고 사법 및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한편,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인식 개선 및 홍보를 위해 ‘산림보호 한 걸음, 푸른 숲의 밑거름’ 온라인 캠페인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계곡 무단 점유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하겠다”라며,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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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4개 부처 머리 맞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28일 오후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재청과 함께 제16차 국가보호종 보전협의회 실무회의를 가졌다. 정부는 지난 2014년, 부처별 보호종 연구 결과와 기술 등을 공유하고, 중복 종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며, 부처 간 협업 절차 마련 등을 위한 '국가보호종 관리개선 종합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하였다. 한편, 국가보호종은 산림청이 지정하는 희귀·특산식물, 환경부가 지정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보호 대상 해양생물, 문화재청의 천연기념물 등이 있다.보전협의회는 2014년 종합대책의 하나로 구성되어, 국가보호종 관련 협업방안 논의, 공동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기 위한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희귀식물 자생지 정보구축과 고도화 및 종 복원 사례연구 추진 경과(산림청)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목록 개정, 종별 보전계획 수립(환경부) 등이 논의되었다.또한, 해양 보호 생물 서식 실태조사 및 서식지 개선사업 추진사항(해양수산부), 천연기념물 동물의 서식지 환경정비 및 실태조사 계획(문화재청)에 대한 정보도 공유되었다.특히,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중복 종 연구에 대한 협력, 천연기념물 식물 후계목 유전자원의 보전 및 육성 등 지속적인 협업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보전협의회가 지속적으로 국가보호종의 효율적 관리를 유도하고, 상호 성과 공유를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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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탄방역사에 ‘D. 갤러리’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도시철도 이용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탄방역 지하역사 유휴공간에 D. 갤러리(Daejeon Digital Gallery: 디지털 화랑)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추진됐다. 도시철도 22개 역사 중 도시철도 유동 인구가 많고 인근에 미술학원, 만화학원 등 예술 관련 학원이 밀집돼 있는 탄방역을 선정해 추진됐다.디지털 화랑은 디지털화된 미래형 커뮤니케이션 시스템(DID, Digital Information Display)을 설치해 도시철도 이용 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생활반경 시민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지역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D. 갤러리에 설치한 시스템은 타 역사 이동·순회 전시가 가능하고 화면 밝기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USB에 이미지(동영상) 저장 후 DID에 연결해 표출된다.전시 작품은 이응노미술관, 대전미술협회 등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받을 예정이며, 대전 지역 작가들의 특색있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대규모 공연장은 아니지만 시민이 D. 갤러리를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시립미술관 등 전문 전시공간과 연계한 도시철도의 작은 전시공간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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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29일 오후 대청호 서화천 수역에서 ‘대청호 녹조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훈련에는 훈련을 주관한 금강유역환경청과 수자원공사에 더해, 금강물환경연구소, 대전·청주상수도사업본부, 옥천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기관들이 참여하여 녹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함께한다.금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금강수계 녹조 대책 및 조류경보제 수립·운영’, ‘대청호 제1회 조류대책위원회 개최’ 등 여름철 전부터 선제적인 녹조대응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훈련은 녹조 발생 예측부터 조류경보 발령, 기관별 대응, 조류경보 해제까지의 상황을 단계별로 구성하여, 각각의 상황에 맞춰 기관별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서화천 수역에서는 녹조 저감시설을 기동하는 종합적인 훈련을 실시한다.서화천 추소리 지역에 현장지휘소를 설치하여, 녹조발생 상황별 조류경보 발령, 정수처리강화 및 먹는물 분석, 녹조저감설비 운영 등의 기관별 대응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별 대응인력의 역할 숙달과 더불어 다른 관계기관들의 역할을 숙지하고 이해도도 높여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이에 더해, 녹조가 발생하였을 때 실제 운영하고 있는 유압식 녹조제거 장치 등 녹조 저감장비를 서화천에 투입·운영하는 장비기동 훈련도 함께 실시하고, 무인 선박, 에코봇, 드론 등의 첨단장비도 적극 도입하여 앞으로 보다 과학적인 녹조대응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올해 가뭄과 이른 더위로 기상여건이 좋지 못한 상황이지만,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녹조대응태세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훈련을 보다 내실있게 실시하여, 각 기관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대청호 먹는 물이 항상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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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사업본부, 대청호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6일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상반기 대청호 인공습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동구 세천동 일원에 조성·운영 중인 인공습지 일원에서 불법 낚시 등으로 발생한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상수원수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수질관리과 직원들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상수원인 대청호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 오염물질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대청호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시민들의 실천을 부탁했다.송익수 상수도사업본부 수질관리과장은 "깨끗하고 맛 좋은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대청호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수원에서 가정까지 믿을 수 있는 대전 수돗물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대청호에 환경기초시설을 설치·운영해 취수원의 자정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 시설을 도입해 바이러스와 미생물 등까지 제거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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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 보물 ‘산딸기’…몸에 좋고 맛도 좋은‘산딸기’ 효능ㆍ효과, 조리법 소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계절별 대표 임산물의 효능ㆍ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임산물 가족이야기’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임산물 가족이야기’시리즈는 산림청 블로그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여름의 첫 번째 주자는 산딸기로 일반딸기와 다르게 재배하는 임가가 많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것이 산딸기이며 특히 늦은 봄에서 초여름까지 일 년에 딱 열흘 정도만 열매를 맺기 때문에 맛보기 쉽지 않은 계절과일이다.또한, 산딸기는 ▲항암 작용, ▲눈건강 예방, ▲혈관 건강, ▲체중 감량, ▲신장 기능 강화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기운을 보충해 무거운 몸을 가볍고 밝게 해주어 피로를 풀어준다고 나와 있다.산딸기는 수분이 많아 쉽게 물러지므로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이 좋으나, 잼으로 만들거나 냉동 보관하여 시원한 스무디로 연중 맛볼 수도 있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임산물을 홍보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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