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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픈마켓 본격 운영…우수 소공인 판로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골목 상권내 숨어있는 우수 소공인을 발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판로를 지원하고자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총9회에 걸쳐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우수 소공인 오픈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오픈마켓은 매 회차당 30여 개의 판매부스와 방문자를 위한 체험부스가 설치되며, 참가업체는 별도의 참가비 없이 판매부스를 제공받는다. 버스킹 문화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1회차 30일과 2회차 다음달 6일 행사에 참가할 판매자를 오는 20일까지 우선 모집한다.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자격 및 판매품목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판매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7월 25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공인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희망업체에 한해 온라인몰 입점 지원 계획도 마련 중으로 우리 지역의 우수 상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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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정 첫 인사…실·국장 포함 10명 '대기발령'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1일 취임한 이장우 시정의 첫 인사가 이뤄졌다. 이번 인사로 3급 이상 고위직 실·국장 3명을 포함해 10명에 대해 대기발령이 이뤄졌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양승찬 시민안전실장(2급·이사관)과 박민범 정책기획관, 지용환 자치분권국장(3급 부이사관), 문주연 인사혁신담당관, 김호순 자치분권 과장, 정태영 운영지원과장, 김미라 회계과장 등 4급 4명과 회계과 5급 팀장 3명 등 10명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이번 인사는 정기인사를 앞두고 이뤄진 조치로 실·국장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고 인사혁신담당관에는 노기수 문화콘텐츠 과장, 자치분권과장에는 조상현 과학산업과장, 운영지원과장에는 김낙철 시민소통과장, 회계과장은 윤석주 차량등록사업소장 등이 새로 배치됐다.이같은 인사는 전임 시장의 색깔을 지우기 위한 조처라는 분석도 나왔다. 전국 유일의 과학부시장은 경제과학부시장으로 변경했고 대전시 브랜드 슬로건 역시 'Daejeon is U'에서 '일류경제도시'로 바뀌었다. 이 시장은 전임 시장과의 변화를 '경제'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번 인사를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기존 돌려막기식, 소수가 인사를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적재적소에 맞는 인재를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며 "또 인사혁신담당관실에서 객관적으로 정기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먼저 인력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하는 문화를 정착을 위해 인사 정책 개편을 암시했다. 이 시장은 "열심히 일하면 인사상 혜택을 주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며 "큰 성과를 낸 부서·팀원 전원을 한꺼번에 승진시키는 파격적인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한편, 이 시장은 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조기 착공 ▲'노잼도시 탈출' ▲청년주택과 일자리 문제 등을 담당부서에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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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구글의 카톡 업데이트 거절…방통위 적극 대응하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갑) 의원이 구글의 카카오톡 앱 심사 거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멈췄다. 웹을 통한 결제 방법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구글이 카카오톡 앱 심사를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구글 자사의 결제 방식을 강제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었더니, 다른 결제 방식을 안내조차 못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입법 당시의 우려는 이미 그대로 현실로 나타났다"며 "OTT, 음원, 웹툰, 웹소설 등 모바일 콘텐츠의 서비스 이용료가 줄줄이 인상된 것에 이어, 이에 따르지 않는 앱은 업데이트조차 거절당했다. 이용자 부담은 늘고, 불편은 커졌다. 애플은 구글을 보며 그대로 뒤따르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규제 권한을 쥐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이질 않는다.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 정책으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쌓이고 있지만, 방통위는 실태점검을 핑계로 복지부동"이라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그사이 구글은 개발사를 향해 삭제 엄포를 놓았고 실제로 업데이트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며 "구글과 애플만 법을 무력화하는 것이 아니라 방통위마저 동조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했다.그는 "방통위는 지금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는지 국회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라"며 "실태점검을 핑계로 빅테크 규제를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아니면 ICT 정책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지시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 눈치를 보느라 현안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방통위는 구글과 애플 같은 빅테크가 한국 법체계를 비웃고 있다는 비판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회에서 방통위가 규제 권한을 갖도록 결정한 것은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당한 갑질을 규제하고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구글과 애플도 한국의 법률을 준수하겠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며 "그 주장이 수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조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로 앱마켓 사업자의 인앱결제 강제 등 갑질 행태를 금지하는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처리를 주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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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저탄소생활 실천서약, 나부터"…대전시, 탄소중립 생활실천서약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일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서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대중교통 이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의 일상생활 속의 저탄소 생활실천을 약속하는 서명을 실시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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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SK임업, 30년 인연 ‘탄소중립’으로 발전시킨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와 SK임업이 30년 간 이어온 인연을 탄소중립 발전과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충남대 이진숙 총장과 SK임업 정인보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는 7월 4일 오후 2시,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탄소중립 발전 및 산학협력 모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남대 영동 및 충주 학술림에 대한 지상권을 향후 30년간 재계약하고 연간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충남대와 SK임업의 인연은 지난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故 최종현 SK 선대 회장은 1970년대부터 SK임업이 경영하던 충북 영동 및 충주의 임야 1,007ha를 1992년 충남대에 기부했고, 충남대는 해당 임야를 학술림으로 지정해 학생들의 임업 연구 및 실습 활동에 이용해 왔다.충남대는 영동과 충주 학술림 부지의 소유권을 갖고 학술과 연구에 활용하면서 지상권 설정을 통해 SK임업에 사용권을 제공했으며, SK임업은 30년간 조림사업을 진행해 현재는 약 100만본의 나무가 자라는 울창한 숲을 조성했다.1992년 충남대가 설정한 지상권의 30년 시효가 이번에 만료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2052년까지 향후 30년간 SK임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상권을 재계약했으며, SK임업은 충남대의 인재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5천만원의 탄소중립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이번 충남대 학술림 지상권 재계약에 따라 SK그룹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ESG, Net-Zero 경영 방침과 연계되는 동시에 충남대는 대학 발전 및 장학사업을 견인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SK와 충남대의 인연은 1992년 전 선대 회장이신 故 최종현 회장님께서 영동과 충주의 임야를 기부하시면서 시작돼, 30년이 지난 현재 100만본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충남대 학술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갖게 됐다”며 “탄소중립, ESG 경영이 강조되는 시대, 충남대와 SK그룹이 새로운 산학협력의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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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초등 4학년 대상 여름 독서교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2022년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름독서교실은 2022년 8월 9일에서 12일까지 ‘안녕, 너의 여름을 알려줘!’란 주제로 독서활동과 더불어 뱃지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교 4학년 5명을 모집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OK예약서비스 사전 회원가입이 필요하며, 학생의 회원가입이 어려운 경우 부모님 대리 접수 가능하다. 대리 접수 후 참석 할 학생의 인적사항(성명, 연락처 등)을 담당자에게 알려주면 된다.교육은 한밭도서관 지하 1층 생활문화센터 1강의실에서 9시 20부터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사서공무원과 독서지도 전문강사가 교육을 담당해 진행된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방학 기간 신나는 도서관 체험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기를 바라는 초등학생들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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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영국 대표 작곡가 '월튼 교향곡'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5일 '마스터즈시리즈 7'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로 영국 출신의 두 작곡가 윌리엄 월튼, 말콤 아놀드의 작품과 대전시향 전속 작곡가 우미현의 오보에 협주곡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전속 작곡가 우미현은 이탈리아 레나도 국제콩쿠르 챔버오케스트라 1위 등 여러 국내외 콩쿠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는 엄마의 사랑을 노래한 '오보에와 오케스트라를 위한오, 마미!'가 한국 초연으로 연주된다.협연을 맡은 오보이스트 홍수은은 빈 국립음대 학사, 독일 칼스루헤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 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했고, 독일 바이로이트 국제관악콩쿠르 2위,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1위, KBS 교향악단, 청주시향, 군산시향, 아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이번 정기연주의 대미는 후반부에 연주되는 월튼 교향곡으로 국내에서 자주 연주되지 않는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월튼의 교향곡들은 시벨리우스와 베토벤의 영향을 받아들이면서도 월튼 특유의 능수능란한 관현악 작법과 개성이 빛난다. 33세 청년의 재기가 빛나는 교향곡 1번은 1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의 교향곡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엄청난 금관과 4악장의 화려한 푸가 기법으로 1935년 초연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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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서명운동 100만명 달성 눈앞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하루가 다르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5일‘100만 서명운동’ 참여자가 9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위원회는 대회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광고와 온라인 SNS 이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외에도 지역의 행정·유관·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략적이고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이러한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서명 접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93만 명이 서명에 참여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의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고 있다. 민선8기 충청권 4개 시·도지사(대전시장 이장우, 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 충청북도지사 김영환, 충청남도지사 김태흠)도 당선인 시절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변함없는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에 전달하기도 했다.충청권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100만 서명운동은 7월 중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며, 서명부는 다음 달 집행위원 실사단 방한 시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대회 유치의 첫 관문인 국제연맹의 현지실사가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실사단은 대전을 시작으로 세종, 보령, 천안, 아산, 청주, 충주 등 대회 주요 시설이 위치한 지역을 방문해 대회 시설 기준 충족 여부와 선수촌, 의전, 교통, 안전, 홍보 등 18개 분야를 확인할 계획이다.개최지는 이번 실사단 방한 후 8월 26일 레온즈 에더(국제연맹 회장) 등 집행위원 평가단의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 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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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상반기 '청소년 꿈&미래 특강'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일 카카오 캐릭터 디자이너 ‘호조’(권순호)를 초청해 대덕중학교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미래 특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캐릭터 디자인의 세계’라는 주제 아래 캐릭터 디자이너로의 성장 방법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의 숨은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호조 작가는 넥슨 디자이너를 거쳐 싸이월드에서 ‘시니컬 토끼’를 선보이며 캐릭터 열풍을 일으켰으며, 이후 싸이의 강남스타일 및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아트디렉터이다.정회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멘토 특강을 통해 진로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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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임업인 산양삼 재배의 달인’강삼석 씨 7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전국 최대 면적에서 고품질 산양삼을 재배하는 강삼석 씨를 산림청이 7월‘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강삼석 씨는 임산물 생산․가공․유통에 있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임업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산양삼 재배의 달인’이다.산양삼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부터 재배할 산지의 토양과 종자의 생산 적합성 확인을 받은 후 씨앗을 파종해야 하는 것은 물론, 재배와 수확․유통까지 전 과정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유일한‘특별관리 임산물’이다.강 씨는 청정한 산림에서 비료나 농약 없이 양질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강 씨의 재배지는 한국임업진흥원의 ‘민간 산양삼 채종포 시범 사업지’로 지정되었고, 산지에서 수확한 우수한 산양삼 종자를 전국으로 보급하고 있다.이 외에도 우리나라 토종배인 돌배를 신품종 개발하여 생산 중이며, 오미자를 활용한 차(茶) 제조법을 특허받는 등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다양한 임산물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앞으로도 산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임업 발전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기여하는 숨은 임업인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산주의 동의 없는 임산물 무단 채취 등 불법행위로 인해 임업인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안전하게 생산된 임산물을 구입해 섭취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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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풍류마당 ‘전통음악 전곡 시리즈’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풍류마당 ‘전통음악 전곡 시리즈 – 별곡·관악영산회상’ 공연을 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올린다.국악단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잡은 시리즈 공연으로, 우리 고유의 정통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 전통음악 본연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민미란(공주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해설로 시작하는 첫 무대는 '별곡'으로 막을 연다. 별곡은 풍류음악의 대표적인 기악곡인 ‘영산회상의 특별한 악곡구성’이라는 뜻이다. 이번 공연에는 웃도드리로 시작해 '현악영산회상' 중 ‘상현도드리’부터 ‘군악’까지 연주한 후 '천년만세'를 붙여 마무리한다. 연주악기는 특별히 가야금, 거문고, 양금으로 구성해 현의 소리로 그리는 여백의 미와 단정하고 섬세한 선율의 멋이 돋보인다.이어서 '영산회상'의 관악 편성 연주곡인 '관악영산회상' 전곡을 연주한다. “바른 정치가 만방에 퍼진다”는 뜻의 '표정만방지곡'으로 알려져 있는 '관악영산회상'은 아쟁의 굵직한 울림 위에 대금과 피리의 대화, 해금의 추임새로 어우러지는 장엄한 소리의 향연이 펼쳐진다. 박을 한 번 치고 장구 독주로 연주하면 피리가 선율을 시작하고, 대금·소금·해금·아쟁이 그 뒤를 따르면서 본격적인 합주가 되는데 이러한 연주 방법은 '관악영산회상'에서만 들을 수 있는 장대한 표현으로 아주 멋스러운 연주를 선보인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명실공히 국악의 명곡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국악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현재를 있게 한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으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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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미래학교 공간조성 직무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미래학교 공간조성 직무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등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공간 혁신사업 정책의 이해, 퍼실리테이터 역할에 대한 전문성 신장, 4대 혁신을 통한 학습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창의적인 학교공간 조성을 위한 역량 함양,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 혁신에 따른 유연한 학교공간 조성에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미래교육과 학교공간혁신, 21세기 미래교육 건축학과 학습 공간 디자인, 학교공간! 교육과정을 품다, 공간혁신 학교문화를 바꾸다, 미래학교 전환을 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학교공간 재구성에 대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했다.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실천하고, 학교공간을 구성원 모두가 참여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와 함께 만드는 학교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으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은 “기존의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학교공간 조성에서 학생, 교사 등 학교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여 학습과 놀이, 휴식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교육과정이 가능한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을 위한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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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사업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4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의 확대추진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희망교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의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교육에 초점을 맞춘 유연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시 말해 획일적인 환경개선사업에서 벗어나 학교 사용자(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을 담을 수 있는 학교로 만드는 미래교육 환경조성사업이다.2019년 미래공감 '숨'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8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7개 정책부서의 사업통합추진으로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이행 계획에 맞춰 고교학점제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학교 공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이해 ▲ 학교공간혁신 사례 ▲ 정책사업설명 ▲ 달라지는 행정절차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공간혁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사업추진 학교에는 전문가지원단의 컨설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사용자와 함께 미래교육에 대응 가능한 경계 없는 미래학교로 변화하는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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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6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달 26일, 지난 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6번째로 실시하는 대전유소년영재캠프는‘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 지구를 구해줘’를 주제로 개발한 인문, 수학, 과학, 발명 영역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각 영역별로 인문 영역은 ‘바른생활 루틴이’, 수학 영역은 ‘탄소 중립 생활’, 과학 영역은 ‘에너지 하베스팅’, 발명 영역은 ‘패시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영재 탐구 수업을 진행했다. 유소년 영재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기후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을 학습했고, 나아가 영재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에게는 유소년 영재교육 및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해 자녀 지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소년 영재의 특성에 따른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맞춤형 영재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모둠활동 등을 통해 바람직한 영재의 인성을 신장시킨다는 측면에서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한혁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대전유소년영재캠프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유소년 영재의 잠재된 능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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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주요시책 성과 및 추진실적을 기록한 ‘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2022 대전 자치경찰 백서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시행 준비, 시범운영부터 본격시행까지 시간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지난 1년간 추진했던 대전형 자치경찰제 주요 시책 및 사례를 담고 있다.백서는 정부기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타 시·도 위원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대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를 이용해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강영욱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발자취를 모은 백서를 발간했다”며 “지난 1년간의 업무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한 지역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격시행 1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해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은 과학치안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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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원산지표시 위반 음식점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월~6월까지 염소고기 취급 음식점과 한정식 음식점 62곳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하절기 보양식 소비가 증가하고 국내산 염소가격이 2배 이상 크게 올라 원산지를 속여 파는 업소가 있을 것으로 판단돼 이번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 3개 업소, 원산지 미 표시 1개 업소 등 4개 업소가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대전시 관내 A 음식점은 가격이 저렴한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원산지 표시판에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 했다. B 업소는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농장직영 흑염소라고 한국 농장에서 사육한 염소를 사용하는 것처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가 적발됐다.C 음식점은 베트남산 낙지와 오스트리아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면서 중국산 낙지와 스페인, 독일산 돼지고기라고 농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했다. 또한 D 음식점은 호주산 염소고기를 사용하면서 장어와 닭 등은 원산지를 표시하고 고의적으로 염소의 원산지를 표시않아 단속됐다.시 특별사법경찰은 위반업소에 대해 검찰 송치 등 형사처분과 함께 행정처분도 부과할 예정이다.관련법에 따르면 농산물 원산지 거짓(위장) 표시 행위는 농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거나 원산지증명서(영수증, 거래명세서)를 비치·보관하지 아니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쇠고기(한우)의 부정유통과 둔갑판매 근절을 위해 관내 식육판매업소 30곳 쇠고기를 무작위로 유상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DNA)를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30건 모두 한우 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임재호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과 소비자알권리 보장,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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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피해 정보통신기술로 예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집중호우 시 저지대 둔치주차장 차량침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대덕대교 주차장등 7곳에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 구축해 4일부터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은 뿌리공원주차장, 문창시장하상주차장, 관저공영주차장, 대덕대교주차장, 둔산대교(상), 둔산대교(하), 현도교상류주차장 등 총 7개 둔치주차장에 설치됐다. 사업비 10억원(국비 5억, 시비 5억)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착수해 6월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이날 가동을 시작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 자연재난의 92%가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피해에 집중되며 그중에서도 상당수가 차량침수로 인한 재산 손실이 발생한다.실제로 2020년 단기간의 국지적 폭우에 따른 주택, 둔치주차장, 지하도, 농경지 등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에 설치된 차량침수 신속알림시스템은 기상정보, 수위정보, 재난영상(CCTV) 등을 분석해 차량 침수 예상을 판단하고 주차장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한다.동시에 차주에게 휴대폰 문자로 위험 사실을 자동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음성통보장치, 전광판 등을 통해 침수상황, 대피장소 등을 주차장 사용자에게 안내하는 기능도 제공한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 사업은 침수 예상 둔치주차장을 예측해 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등 지역의 재난안전 현안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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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경보전달 대응계획 수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하천 위험지역 등의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하에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경보단말(사이렌) 시설을 이용한 경보전달 대응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시 수위상승으로 범람이 우려되는 갑천 만년교 지역, 대동천 지역 등 피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민방위경보단말기를 활용해 사전 안내 방송과 재난경보를 발령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양승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는 집중호우 피해예방 방송이 민방위사태 경보사이렌으로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집중호우 관련 안내방송이나 재난경보 발령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지역 64곳에 설치된 경보단말은 유사시 민방위사태나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운영되는 첨단 시설로 시민안전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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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공고’ 문자 서비스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부터 대전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공고문을 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해 준다고 밝혔다.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제도는 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약저축에 관계없이 전용 면적 85㎡ 이하, 9억 원 미만 아파트에 대해 평생 1회에 한해 공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대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장애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그러나 그동안 장애인들이 특별공급 공고문을 확인을 위해서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수시로 접속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공고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모집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문자서비스 신청은 장애인 또는 보호자가 대전시 홈페이지에 가입 후 생활정보→복지→장애인복지→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메뉴에서 ‘장애인 공동주택 특별공급 문자 안내 서비스’ 항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문자서비스는 가입한 당해연도 12월 말까지 제공받을 수 있고, 서비스를 계속 받으려면 다음해 1월에 다시 신청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장애인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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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점가내 보행자전용도로 점용허가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2월 개정된 ‘대전광역시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조례’에 따라 1일부터 상점가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대한 도로점용 허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 인근의 보행자전용도로 일부를 점용허가 범위로 규정하고 점용허가 대상물을 추가해 상권 활성화 유도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점용허가 대상 및 범위는 상점이 밀집한 구역 내 위치한 보행자전용도로이며 도로점용허가 후 탁자, 접이식차양막 등 이와 유사한 대상물의 설치‧운영이 가능하다.다만, 보행자전용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권 보장을 위해 3미터 이상의 유효보행폭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고, 상점으로부터 2.5미터 내에서만 도로점용 및 시설물 설치가 허용되며, 이 밖에도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영업종료 후에는 시설물을 도로 내에 설치할 수 없으며 영구적인 시설물의 설치도 제한된다.대전시는 본 조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침(안)을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5개 자치구에 의견을 조회했고, 그 의견을 들어 이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한선희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각 구청에서는 최단시간내 자격을 갖춘 소상공인이 도로점용허가를 신청 및 허가를 받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거리문화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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