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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2022 예술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2022년 예술강좌’ 수강생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좌는 ‘미술책읽기’를 비롯해 ‘민화’, ‘수묵캘리그라피’, ‘수채화’, ‘판화’, ‘프랑스자수’, ‘터프팅’ 등 총 7강좌로 운영된다.올해는 미술을 보다 쉽고 깊게 보는 안목을 키우는 독서 강좌 ‘미술책읽기’를 신설했다. 한국전통회화를 현대미술과 연결한 ‘민화강좌’는 민화와 궁중채색화의 차이점 이해를 바탕으로 모란도, 문자도, 연화도를 그려본다. ‘수묵캘리그라피 강좌’는 화선지와 동양화 물감의 질감과 특징을 체험하며 서체를 자연물에 입각해 창작하는 수업이다. 유럽미술을 체험하기 위해 ‘프랑스자수 강좌’는 16가지 자수기법을 통해 기초 소품부터 조형작품을 완성해보며 꽃의 이야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수채화강좌’는 물의 조절을 이용한 수채화 기법 연구를 통해 풍경화와 정물화를 완성해 본다. ‘판화 강좌’는 볼록 판화 기법을 통해 조형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수업으로 1도부터 4도색 이미지 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다.일상용품이 예술이 되는 ‘터프팅 강좌’는 터프팅 건과 실을 이용해 자유자재의 실생활 용품을 만드는 수업으로 자신만의 러그를 제작해 본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올해 예술강좌는 전통과 현대미술의 융합 할 뿐만 아니라 미술책읽기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로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공감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좌 신청은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으며, 공정한 수강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추첨제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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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계약심사 136억원 예산절감 성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감사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879건, 4,338억원 규모의 계약에 대한 계약심사를 통해 총 136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8일 밝혔다.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발주대상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공법선정, 설계변경 증·감 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대전시는 사업비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1억원 이상의 전기·통신·기계·조경공사, 5천만원 이상의 용역 및 2천만원 이상물품구매 계약 등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실시하고 있다.발주기관별로는 사업소 33억원, 본청 15억원, 자치구 27억원, 공기업 61억원을 절감했고, 유형별로는 공사 316건 122억원, 용역 208건 9억원, 물품 373건, 5억원을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축척해온 심사사례와 원가산정 기준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물량 및 요율의 과다계상, 공종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감사위원회는 설명했다. 최진석 대전시 감사위원장은 “올 하반기는 안전한 사업수행을 위한 현장중심 심사지원과 타시도의 우수사례 공유로 고품질 심사에 중점을 두고 추진 할 것”이라며 “원가의 과다·과소 산정 방지와 계약목적물의 품질향상 및 심사의 투명성을 확보함으로써 계약심사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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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화폐 온통대전, 캐시백 5%·충전한도 50만원→30만원 축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고물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경제 상황을 고려해 연말까지 온통대전 캐시백 지원정책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다만, 코로나19 방역완화로 온통대전을 통한 소비확대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2022년 확보한 캐시백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 추가로 긴급재정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월 충전한도와 캐시백율을 하향 조정한다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대전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증대가 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오는 9월 예정된 추경 편성 전까지 예비비 140억원을 추가로 긴급 투입해 중단 없이 온통대전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7월은 기존대로 월 충전한도 50만원에 10%의 캐시백율을 유지하고, 164억원 소진시까지 캐시백이 지급된다.또한, 8월부터는 월간 충전한도 30만원에 캐시백율을 5%로 하향 조정하고, 매월 70억원 소진시까지 캐시백이 지급된다.매월 정해진 예산이 소진되면 월중 캐시백 지급은 중단되게 된다. 온통대전은 2020년 5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출범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단 창구로 큰 역할을 수행했으나 연간 2,500억원의 막대한 예산 투입과 지역별·업종간 소비 쏠림, 소득수준별 소비 불균형 문제 등이 줄곧 지적돼 왔다.대전시는 앞으로 예산투입 대비 효과성과 소득수준별 소비실태를 정밀분석해 원점에서 운영 지속여부를 종합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온통대전을 통한 소비가 급속히 팽창하면서 캐시백 소요예산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하반기 정부 지원이 끊기고, 내년도 정부지원 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액 시비로 매년 2,500억원을 충당하는 것은 재정여건상 불가능하다"고 토로했다.그는 "정부의 내년도 지원 여부와 면밀한 실태조사연구를 반영해 캐시백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 및 사회적약자 중심의 운영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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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이상래 의원 선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 3층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9대 전반기 의장에는 이상래 의원 (동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이 제1부의장은 김진오 의원 (서구 제1선거구, 국민의힘), 제2부의장에는 조원휘 의원 (유성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되어 제9대 전반기 대전시의회를 이끌어나가게 됐다. 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이상래 의원은 "열심히 일하는 의회,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다가가며 시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겠다"며 "의회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과 대안을 제시한다는 원칙을 갖고 시민 행복을 위한 의회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그는 "더 잘사는 대전, 사람이 모이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의원들과 협치로 소통하면서 시의회 발전과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대전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오 제1부의장은 "청년의원으로서 청년이 모이는 더 나은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조원휘 제2부의장은 "주민을 섬기며 일하는 의원으로 소통과 협력, 협치로 공익과 시민의 눈높이로 대전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시의원과 함께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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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검토…기술 생태계 조성 전폭 지원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글로벌 반도체 부품업체인 MKS(유성구 용산동 소재)에서 이장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반도체 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반도체 기업 방문은 반도체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대전에 반도체 기술 생태계를 조성,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간담회 시작에 앞서 MKS의 한상호 대표가 현장 투어를 통해 반도체 장비를 소개하고 지역기업들이 반도체 산업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업과 학계, 연구계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반도체 기술 생태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기업체 대표들은 시와 산학연이 협력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반도체 공정장비용 ‘핵심부품’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수도권과 차별화된 반도체 기술 확보를 위한 인재육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대전지역 반도체기업은 지역기업은 패키징 등 후공정에 특화돼있으므로 후공정 기업 육성 방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1984년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3국이 공동설립한 유럽 최대규모 반도체 연구소인 IMEC 등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반도체 공정장비용 '핵심부품'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나노 R&D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전의 우수한 기술"이라며 "나노 기술과 지역의 반도체 기술을 접목시키고 이와 연계해 나노반도체종합연구원을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와함께 이 시장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소부장 관련학과 개설 등 인재양성 방안을 지역대학들과 협의하고, 반도체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이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여가 및 주거, 교통 인프라 구축도 추진하겠다"며 반도체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또, "‘반도체 산업 육성’ 국정과제의 내실있는 달성을 위해 첨단 기술 기반이 조성된 대전이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허브 역할을 해야한다”며, “산·학·연·관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반도체 기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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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곳 추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여름철 시원한 계곡, 바다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추천하였다.여름철 추천 국유림 명품숲은 ▲ 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 ▲ 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 숲’ ▲ 전북 진안군 ‘운장산 갈거계곡 숲’ ▲ 경남 창원시 ‘대장동 편백 숲’ 등 5개소이다.산림청이 추천한 국유림 명품숲은 모두 계곡이나 바다와 맞닿아 있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숲에서 나오는 음이온과 피톤치드로 치유 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쌓인 피로를 풀기에 더없이 좋다.강원 동해시 ‘두타산 무릉계곡 숲’은 느릅나무․피나무 등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베틀바위 등 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쌍폭포, 용추폭포, 무릉반석 등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볼거리가 많다. 계곡 옆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숲을 즐기다 보면 신선이 사는 무릉도원 같아서 이름 붙여졌다는 무릉계곡의 매력을 알게 된다.충북 단양군 ‘소백산 천동계곡 숲’ 역시 시원한 계곡과 수려한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명품 숲이다. 천동계곡은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물이 차고 깨끗하기로 유명하다. 계곡 주위에 활엽수가 빼곡하여 더욱 시원해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많다. 비로봉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와 계곡이 연결돼 있어 산행 후 땀을 식히기에도 좋다. 충남 서천군 ‘희리산 해송 숲’은 수종의 95% 정도가 해송으로 되어 있으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림욕을 즐기기 적합하다. 시원하게 우거진 해송 숲의 특색을 살린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도 조성돼있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리산은 바다 가까이에 있어 해양 휴양과 산림휴양을 함께 즐기기 좋다. 전북 진안군 ‘운장산 갈거계곡 숲’은 운장산 정상으로 향하는 숲길을 따라 7km에 이르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이 자아내는 경관이 빼어나다. 특히, 운장산은 사람의 간섭이나 자연재해를 입지 않은 원시림에 가까운 숲의 형태를 온전히 갖추고 있어 그 운치를 더한다. 복두봉 정상까지 임도를 따라 편안하게 걸으며 숲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경남 창원시 ‘대장동 편백 숲’은 1978년에 100여ha 규모의 편백나무를 심고 가꾸어 울창해진 숲으로 나무 둘레가 평균 20cm 정도로 생육상태가 좋은 편백 숲이다. 편백나무는 특히 피톤치드를 많이 내뿜는 수종이므로 여름철 숲의 상쾌함을 느끼기 제격이다. 대장동 계곡유원지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도심과 멀지 않아 피톤치드 가득한 숲과 계곡을 찾기 편리하다. 산림청 송준호 국유림경영과장은 “여름철 추천 명품숲 5개소는 계곡이나 바다와 어우러져 장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라며, “무더운 여름, 잘 가꿔진 국유림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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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도서관을 만나다'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오는 31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도서관을 만나다'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최정태 명예교수의 저서 '내 마음의 도서관 비블리오테카'에 소개된 도서관 사진 작품과 도서관 관련 도서 등을 감상할 수 있다.최 교수는 저서에서 "도서관은 인류가 만든 위대한 발명품"이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도서관은 어떤 곳인지?"물으며, 앞으로 도서관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 전시회를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분들과 아직 한번도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도서관의 신화와 역사를 되짚어보고 역사를 담은 한국의 도서관과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은 "책과 기록물로 도서관을 세워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상에 내어 놓았으니 그곳에서 우리가 원하는 보물을 언제나 아낌없이 찾아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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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하고 직불금 혜택 꼭 받으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2019년 4월 1일부터 시행해온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이 6월 말 기준으로 작년보다 135% 증가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건수는 34,202건이며, 면적으로는 97,342ha가 등록을 완료하였다.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는 신청자 본인이 경영하는 산지의 소재지와 재배 품목 같은 실제 임업경영 정보를 등록하는 제도로, 임야에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거나 나무를 키우는 육림 업이 등록 대상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법률 시행일(2022년 10월 1일) 전인 9월 30일까지 반드시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하여야 한다. 이 기간을 놓치게 되면 임업직불금 혜택을 영구히 받을 수 없으므로 임업인과 산주의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에서는 ‘농어업경영체법’ 개정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대상에 임야를 추가하여 2019년 4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제도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올해에는 기존 지방산림청장에 위임된 접수·현장 조사 관련 권한을 국유림관리소장에게도 추가 위임하고, 등록조사원을 일선 국유림관리소까지 배치하여 221명의 등록조사원이 임업 경영체 접수, 현지 조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여 신속한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림청에서는 임업 경영체 등록 및 임업 직불제 안내 등 임업인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림청 대표번호를 통해 전담 상담원을 평일 9시~1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되면 이를 토대로 경영체의 종사자 현황과 생산 품목, 생산량과 같은 임업 생산에 대한 실질적인 자료 분석이 가능해지고, 여기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 요원 임업 직불제 긴급대응반 과장은 “임업직불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산주와 임업인이 올해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꼭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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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백남준 작가 '프랙탈 거북선' 복원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최초로 선보일 '열린수장고'의 개관에 발맞춰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프랙탈 거북선은 총 309대 모니터로 이루어진 초대형 규모의 백남준 비디오아트 대표작인 만큼 3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이전 및 원형복원 작업을 추진해 1993년 대전엑스포 당시 전시됐던 모습을 되찾을 예정이다.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재생조형관에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309대의 모니터와 엔틱오브제가 조화롭게 구성된 세계적인 걸작이다. 미래 과학기술에 대한 백남준 작가의 선구안과 지구환경에 대한 철학 등이 총망라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중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프랙탈 거북선은 2001년 대전시립미술관으로 관리전환돼 미술관 2층 로비공간에 이전·설치됐으나, 설치공간의 한계로 인해 양쪽날개와 한산도의 하단 일부가 축소·변형돼 전시돼 왔다.이번 원형복원 작업은 열린수장고 건립과 수장고 내부의 ‘프랙탈 거북선 전시실’ 조성 계획이 수립되면서 비로소 구체화될 수 있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품 이전·재설치와 원형복원을 비롯하여 작품을 구성하는 영상·전기설비 이전, CRT모니터 보존처리 등 총 5개의 세부 과제로 이루어지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2018년 작품 정밀진단을 시작으로, 2019년 종합 보존처리를 통해 안정적인 재가동 상태를 확보했으며, 2020년 영상회로 및 오브제 도면화 작업과 ‘프랙탈 거북선’ 특집 연구논문집 발간을 통해 프로젝트의 발판을 마련했다.2021년에는 본격적인 이전·복원 준비에 착수하여 최상의 전시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프랙탈 거북선’ 전시실의 관람동선과 보존조건에 대한 개선작업을 지속하는 한편, 백남준 작품 보존·복원 사례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백남준 테크니션 이정성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하고 전문적인 복원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환주 학예연구사는 "백남준 '프랙탈 거북선'의 원형을 복원하고, 작품 전체를 다양한 층위에서 정비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작품 보존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보존·복원작업의 과정과 결과가 모두 성공적인 선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2022년 열린수장고를 준공과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프랙탈 거북선의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작품의 원형을 복원해 과학기술과 예술의 융복합한 백남준의 예술은 미래지향적 한국예술의 국제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그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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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40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6일 '민선8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선도하고 미래지향적 도시발전과 올바른 정책방향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204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도시주택국장을 주재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과, 투자유치과, 과학산업과 등 분야별 계획과 관련된 11개 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대전을 산업과 기업유치 중심의 경제도시로 업그레이드하고, 자매도시 시애틀처럼 과학과 산업의 융합된 글로벌 과학산업도시를 만들디 위한 그랜드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204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은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으로, 기존 '203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의 운용상 문제점 등을 보완해 수립하게 된다. 또한 2003년에 계획한 용도지역(일반주거지역 1,2,3종) 세분의 재검증을 통해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 주거공급, 인구감소,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시가화지역내 도시공간구조를 설정하는 도시전략을 담아낼 계획이다.대전시는 변화하는 국가정책과 민선8기 정책에 걸맞게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생활권계획 등 장기적 발전의 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계획수립 초기부터 시민참여단 및 도시계획, 교통, 환경, 건축 등의 전문가 참여단을 구성 운영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시민공청회와 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하반기에 ‘204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2040 대전광역시 도시기본계획은 일류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의 그랜드플랜으로 부분별 로드맵을 정립하고 미래 대전의 청사진을 담아낼 계획"이라며 "미래 대전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개발·공급과 충청권 초광역 상생경제권 구축을 위한 구조적 틀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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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4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일 제34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시상식에서는 전체 74편의 응모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엄선된 특상 5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3점에 대한 출품 학생과 학생 지도실적이 우수한 지도교사와 지도논문에 대한 시상, 그리고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과학고등학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시상식 후에는 과학행사전시장(1층)에서 개관식이 있었으며 초·중·고 대표 각 1팀씩 자신의 과학연구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다운포스(Down force)-공기저항 비의 극대화를 통한 강풍에도 안정한 표지판(광고판) 구조에 관한 탐구’, ‘미세플라스틱 감소를 위한 젤라틴 스타이로폼 제작’, ‘사라진 색, 책 표지에 적합한 색 탐구’등 학생들의 참신하고 심도 있는 연구 작품 27점이 전시됐다.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3일간 전시되며 과학연구 작품에 관심을 가진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인에게 호기심을 충족하고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도전적인 상상력을 키워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를 이끌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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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 ▲공정 계약 및 지역경제 발전 ▲재난 안전관리 강화 ▲인권 윤리경영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대전시 공기업 중 유일하게 금회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지난해 물적 인프라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인하,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코로나19의 고통을 분담했고, 적극적인 계약 추진으로 신속집행‘대전市 산하기관 1위’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힘썼다.아울러, 국제적 통용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획득 등 재난 안전관리 강화와 인권경영추진단 운영, 청렴도 7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인권 윤리경영을 실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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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더민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공석중인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장철민 (동구)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박영순 의원 사퇴로 공식중인 대전시당 위원장 직무대행에 장철민의원을 임명했다.장철민의원은 전당대회 개최 전에 열리는 대전시당대의원대회에서 신임 시당위원장이 선출될 까지 직무대행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철민 대전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당의 쇄신과 변화에 대한 당원들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당을 정비하고 당원들과 소통을 통해 다가오는 전당대회를 잘 이끌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2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위원장 공모를 실시했으며 ▲지역위원장 경선후보 단수 선정 ▲지역위원장 최종확정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시·도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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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6일 대전시청에서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 1주년을 기념해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1년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발전방안, 과학을 접목한 치안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대전자치경찰위원회의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이 ‘시민 중심과 시민 참여’라는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에 맞았는지를 점검하고 도약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윤소식 대전경찰청장, 경남·충남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대전경찰청 관계자, 경찰 관련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제1세션에서는 대전자치경찰의 1년을 돌아보며,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고, 제2세션에서는 과학도시 대전에 걸맞는, 자치경찰과 과학 치안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이날 각 분야에서 제안된 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의 연계성 강화 ▲자치경찰의 실질적 권한 강화 및 향후 발전방안 ▲과학 치안 활동을 위한 첨단 과학기술 개발 등 대전자치경찰 위원회가 중점을 두고 나아가야 할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업을 통하여 대전시민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대전 교육 가족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시민의 관점에서 검토하고,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은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인 만큼 대전시·대전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향후 대전 맞춤형 치안 시책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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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해양체험활동 안전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6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시·도 교육청 산하 4개 해양수련원(대전, 충남, 충북, 서울) 및 보령시청, 보령해양경찰서, 보령소방서와 함께 ‘해양체험활동 수상사고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본 합동 모의훈련은 해양체험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훈련으로, 기상악화 및 3m 높이의 너울성 파도 및 이안류가 발생하여 교육요원 및 학생이 조류에 떠내려간 상황을 실전처럼 가정하에 진행됐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구조요청 방법, 조난자 수색 및 구조 방법, 응급환자 대처요령(저체온, 해파리, 찰과상, 골절, 심정지 등) 등을 주된 내용으로 했다. 본훈련은 2020년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매년 해양수련원별로 주관하여 순환 시행하고 있으며, 실시 후 평가 협의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다.합동훈련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위급상황 발생시 대처방안을 실전처럼 훈련할 기회가 됐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했다”라고 말했다.김종하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원장은 “앞으로도 합동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계기관 및 4개 해양수련원 간의 체계적 대응을 견고히 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해양체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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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역인재 양성·신산업 유망분야로 직업계고 학과개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산업구조변화와 지역여건을 반영해 직업계고 7교 11개학과를 대상으로 학과개편을 승인했다. 금번에 개편된 학과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된다. 6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혁신도시로서 코레일 등 철도 관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대비해 철도차량과, 스마트시티과(충남기계공업고), 철도전기신호과, 철도건축시설과(대전생활과학고)로 새롭게 학과개편 됐다. 스마트팩토리, 반도체분야 산업인력양성을 위해 스마트융합기기계과(충남기계공업고), 스마트자동화시스템과(동아마이스터고)로 산업수요를 반영했다. 그리고, 신산업 유망분야로는 수요가 가장 많은 1인 미디어시대를 반영한 크리에이터과(대전국제통상고)가 신설되고, AI분야 인력양성을 위하여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1개 학급을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로 학과개편 했다. 천만 반려동물 시대에 반려동물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반려동물산업경영과(대전대성여자고)도 신설된다. 전통의 대전여자상업고는 스마트화되는 경영환경과 신산업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IT콘텐츠과, 스마트경영과로 학과개편해 시대의 변화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한편,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 학과개편 관련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2022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은 4교 5개 학과(▲동아마이스터고: 스마트기계과 ▲충남기계공업고: 스마트설비과 ▲대전전자디자인고: 미디어콘텐츠디자인과, 스마트기계과 ▲대전신일여자고: 카페파티셰과)가 최종 선정됐다.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학과들은 내년 학과개편 승인 절차를 거쳐 2024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실습실 환경 구축 및 기자재, 교원연수 지원 등으로 총 24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혁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 과장은 “미래직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과개편을 통해 직업교육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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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안내 자료 제작·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고교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과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관내 고등학교 전체 교원에게 지난 5일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리플릿의 제목은 '함께 GrEEN(그린) 학교교육과정'으로 GrEEN은 Grow Education Empower Network의 약자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과정을 거치며, ‘교육의 힘을 기르고 공동체 네트워크를 강화시킨다’는 의미이다. 또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사업을 통해 학교교육과정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설계해 그려 나간다는 것을 함의한다. 리플릿은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에 대한 설명과 이를 통해 학교교육과정이 설계되는 과정을 간략히 보여주고, 실제 학교교육계획 공동설계 작업을 통해 인성교육과 독서교육 교육과정을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설계해 편성한 사례를 담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 주체가 서로 연대하고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교육경험을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학생을 중심에 두고 우리학교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 함양과 제반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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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폭염 ‘경보’ 발령…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난 4일 폭염경보가 대전시에 처음으로 발령됐다. 지난 달 2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주 만에 경보로 변동됐다. 작년에 비하면 주의보는 19일 빠르고, 경보는 8일 빠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폭염특보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나뉘는데,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날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주의보를 발령하고,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가 발령된다. 이에 대전시는 수립해놓은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폭염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 및 시민 보호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총 4억 900만원의 국비를 확보, 폭염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과 횡단보도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을 추가설치할 예정이다.또한 폭염특보 시 냉동된 병입수를 취약계층이 많은 복지시설, 쪽방촌, 복지센터 야외 활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시장 등 다중밀집지역에 공급할 예정이다.3만 6000여 명에 이르는 65세 이상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 보건인력과 재난도우미, 노인돌보미 서비스 요원 등 5,148명의 인력을 활용 폭염취약계층에 직접방문이나 전화로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안전대책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또한 대전시는 장마기간과 함께 겹쳐있어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오지만 비가 오지 않을 땐 관내 주요도로 22개 노선 총 186.4㎞에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이와함께 대전역~원동네거리(415m), 대전역~중구청사거리(727m) 구간에 설치한 도로살수장치(클린로드)를 낮 시간대 위주로 하루 3~4회 가동하고, 코로나19 감염우려로 운영을 중단했던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또한 정비 후 가동 중에 있다.이외에도 폭염 3대 취약계층 중 야외근로자에 대해 대형 토목, 건축공사장 현장 내 쉼터를 만들어 식염수, 물 등을 준비하고 가장 무더운 오후 시간에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등 안전대책을 각 사업장에 권고하고 있다.이밖에 대전지방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영향예보를 관내에 설치된 음성장치를 통해 하루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쯤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폭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폭염시 ▲격렬한 활동 자제 ▲자동차에 어린이 방치금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폭염경보시 노약자 외출금지 ▲시원한 물 자주 섭취 ▲응급환자 발생시 구호조치 ▲노약자·환자 건강체크 등을 폭염대비 행동요령 7대 수칙을 준수하여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박인규 대전시 자연재난과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나 야외 근로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시민들도 기상예보에 관심을 갖고 기온이 높은 한 낮에는 야외작업이나 활동을 자제하고, 양산쓰기 및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등을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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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5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4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일선 미용인들과 우리나라 미용산업 미래의 주인공이 될 미용 전공 학생들에게 도전과 미용기술 연마의 장이 됐다.이날 오전 경연에서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의 3개부로 나눠 헤어, 메이크업, 피부, 네일 등 4개 부분 73개 종목에 지역 미용인과 미용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각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60명에게는 대상인 대전시장상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인 대한미용사회 대전광역시협의회장상이 각각 수여되었다.이날 오전 열린 경연대회 외에도,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대전시 5개구 지회장들이 준비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뷰티 헤어쇼가 펼쳐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2022년 미용예술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미용인들이 새로운 흐름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미용기술 수준을 국내외에 알리고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이 뷰티산업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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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점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7일부터 24일 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등을 대비해 도로 등 공공 및 대형 민간 건설공사장 등 15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품질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 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대책과 배수 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민간 대형 공사장 중 10개소를 선정해 시·구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위험요인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등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대전시는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139건 중 조치완료 121건, 시정조치 중인 18건에 대해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을 했다. 이행 여부 및 안전관리실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키로 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온난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경각심 고취 및 위험요소를 제거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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