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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5일 대전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총 4개 광역시에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다.대전역세권과 옛충남도청사 일원 두 곳은 지금의 대전시 발전의 성장 축이었으나 현재는 노후 건축물이 집중되고, 미흡한 기업지원, 낙후된 주거환경 등 대다수의 지표에서 열악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원도심의 기능회복, 더 나아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거점 기능을 담당하게 될 대전도심융합특구는 선화구역, 대전역세권 구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토교통부로부터 2021년 3월 이 지정된 후 같은 해 11월부터 기본계획수립 중이다.이번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하에 실·국장들이 참석했으며, 대전시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국토연구원에서 대전도심융합특구의 조성 핵심사업 구상안 등 현재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부권 과학기술 기업 혁신 및 성장 플랫폼 조성, 대전역 서광장 개편, 선화구역 창업 및 문화 중심 구축, 중앙로 일원 대중교통중심가로 조성 및 경관 개선 방안 뿐만아니라 혁신도시와도 연계되는 공공기관 이전 부지 확보 방안 등 원도심 혁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이날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히 도심융합특구의 컨벤션 기능 강화, 원도심 주차 문제 해결, 명품 랜드마크 건축 방안,‘대전 0시 축제’ 등 대규모 축제를 위한 공간구상, 서광장과 중앙로 및 역전시장을 한번에 통행하는 방안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으로 가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주문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에는 최대한 다양하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면서 “이번 기본계획수립을 통해 전국 최대의 컨벤션 기능, 많은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 세계에서 방문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고 다양한 축제를 구상하여 대전이 일류도시로 갈 수 있는 강력한 발판으로 삼을 것” 이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내용을 더욱 심화시켜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한 후 10월 말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마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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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서 가족음악회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베스트 오브 뮤지컬(Best of Musical) 꿈을 노래하라’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맘마미아, 알라딘, 원더풀 타운, 레 미제라블 중 인기 있는 곡들을 골라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에서 최고의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가장 먼저 여름밤 무대를 여는 곡은 뮤지컬 ‘캣츠(Cats)’중 가장 사랑받는 곡 ‘Memory’로 이번 무대에서는 합창 편곡 버전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고‘아바(ABBA)’의 곡들로 구성된‘Mamma Mia’, ‘I Have a Dream’또한 추억을 되살리고 꿈을 노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The Wrong Note Rag’무대는 시골에서 도시로 오는 자매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레너드 번스타인(L. Bernstein)의 코미디 뮤지컬‘원더풀 타운(Wonderful Town)’의 곡으로 4중창과 더불어 통통 튀는 안무를 소화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의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뮤지컬 음악으로 독창과 합창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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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공공계약 길라잡이’ 발간 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계약업무담당 실무자의 공공계약 마인드 함양과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공공계약 길라잡이’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공공계약은 사회·경제적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로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은 자주 개정되는 법령, 예규, 훈령, 고시, 지침 등 하위 규정들을 연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대전시는 알기 쉽게 공공계약의 실무적 이론과 공사, 용역, 물품의 계약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시 최초 공공계약 지침서인 ‘공공계약 길라잡이’를 발간하게 됐다.총 638페이지에 이르는 ‘공공계약 길라잡이’는 공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분쟁, 유권해석, 판례, 우리 시 조례 등 계약 관련 꼭 숙지해야 할 부분 등을 한권에 수록돼 있다.시는 ‘공공계약 길라잡이’를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5개 자치구 및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교육청 등에 배부해 계약 관련 서류를 통일하는 등 업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며,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임묵 대전시 자치분권국장은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이 지침서를 적극 활용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계약에 관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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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지방세 수입 증가…전년대비 1422억원 증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내외적으로 경기침체라는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상반기 지방세 수입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1,422억원이 늘어난 1조 2,717억원이 징수됐다고 18일 밝혔다.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세 수입은 지난해 상반기 1조 1,295억원 대비 12.6%가 늘었났으며, 세부적으로는 지방소비세가 969억원, 지방소득세 431억원, 취득세 등 기타 지방세가 22억원 증가했다.지방세 수입중 시세는 1조 1,837억원으로 93.1%를 차지했으며, 구세는 880억 원으로 6.9%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민간소비회복, 물가상승에 따른 부가가치세 증가로 인한 지방소비세 증가, 법인세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 등으로 지방세 수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대전시는 하반기 지방세수 여건은 유류세 인하에 따른 주행분 자동차세의 감소 및 부동산거래 위축에 따른 부동산 관련 취득세의 감소가 예상되는 등 일부세목의 징수여건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세하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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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민선8기 구청장들과 첫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5개 구청장들과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갖고 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협력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시와 자치구 간의 주요 정책과 협업과제 소통과 논의를 위한 단체장, 부단체장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대전시는 이날일 이장우 시장이 5개 구청장과 민선 8기 첫 번째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장우 시장과 구청장은 민선 8기 중앙정부 정책건의과제 발굴과 시와 자치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방안을 협의했다.민선 8기 대전시와 자치구 상생발전을 목표로 자치구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주민 숙원사업을 발굴해 협력과제로 관리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속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 인사교류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상호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며 “자치구도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지역 숙원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순항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날 민선 8기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중으로 단체장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정책안건 발굴과 상호공조와 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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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대전시 과학부시장 15일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과학부시장에 이석봉(61) 前 대덕넷 대표가 15일 취임했다.이날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부시장은 간부직원들과 상견례만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사를 녹화영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1961년생인 이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CBS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전국의 과학·산업 분야를 보도하는 대덕넷을 창간해 운영해 온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이 부시장은 글로벌 경제마인드를 갖춘 언론인 출신 기업인으로 20년 넘게 대전에서 활동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 과학산업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 민선8기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을 관할하는 이 부시장은 국제경제·과학정책·언론 등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석봉 과학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은 반도체, 바이오, 첨단국방, 우주항공 등 세계최고의 자원이 즐비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최고인 지역으로, 시민분들이 과학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체감하고 미래를 만드는 과학자가 신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일류 경제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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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야영장, 키즈카페 등 다중이용시설내 음식점과 보양식 취급 음식점, 여름 성수식품제조업소(식용얼음) 등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자치구, 대전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반 8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자 근무지역을 배제한 구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실시한다.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접객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에서 판매하는 식혜, 냉면(육수), 콩국(콩국수), 빙수, 아이스 음료(커피, 쥬스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에 대해 기준·규격 적합여부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식품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등이다.점검결과 식품위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그 외 부적합 업소에 대해 행정조치 및 지속 관리해 시정·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조은숙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장은 “이번 합동 위생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방역·위생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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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 한불. 한독상공회의소, 한국의 외교정책에 대한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난 12일 화요일 박진 외교부장관은 신정부의 외교정책과 한국과 프랑스, 독일 그리고 유럽과의 관계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한불상공회의소, 한불협회와 한독상공회의소 회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한국에 있는 60명 이상의 프랑스, 독일 비즈니스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한불상공회의소의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과 한불협회 손우현 회장, 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 독일대사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대사, 줄리앙캣츠 주한 프랑스 대리대사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은 “박진 외교부장관이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하며 “프랑스와 한국은 민주주의와 같은 많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고, 커뮤니티 모두가 윤 대통령의 새로운 글로벌 정책에 관심과 기대를 걸고 있으므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불협회 손우현 회장은 “완전한 유럽에 의한 이번 행사의 경우 흔하지 않은 경우이자 소중한 기회” 라고 밝히며 EU와 프랑스에서 지지받는 보편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늘 강조하는 박진 외교부장관과의 만남이라 더욱 특별하다.”고 전했다. 한독상공회의소 박현남 회장은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 그의 연설은 독일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특히 지속적인 정부 및 정책 지원으로 신뢰하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이 중요한 시기에 오늘은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윤석열 정부에 새로 임명된 박진 외교부장관은 윤 대통령의 앞으로 5년의 임기 동안의 외교정책에 대해 얘기하며, 이번 NATO 정상회담에 참석한 윤 대통령의 행보에서 보이듯, 한-미뿐 아니라 한-유럽 간 관계 증진에 대한 신정부의 의지에 대해 강조했다. “윤 대통령 정부는 동맹국, 우호국가들과 손잡고 한국에 자유와 평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을 약속했다. EU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외국 파트너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동 가치를 기반으로 한 양국간의 우호적이고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단단히 하기를 희망한다.” 그는 또한 “뜻이 맞는 국가들 간의 연대가 여느 때보다도 중요하다. 공중보건 및 기후변화와 디지털 경제 등에 관한 질문들이 한국과 유럽에서 점점 중요한 안건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국가들의 대규모 사회문제 당면 시 세계 정세 속 외국과의 미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의 기조 연설에 이어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의 아시아 특파원 세바스티앙 팔레티는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이 외교부장관과 더욱 자세한 안건을 나눌 수 있었다. 끝으로는 오찬이 준비되어, 한불상공회의소와 한독상공회의소, 한불협회 회원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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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57일만에 1000명 돌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지난 5월 17일 이후 첫 1000명대를 돌파했다. 14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전날 10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주 400~5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지난 11일 914명을 시작으로 968명, 1022명으로 이어지며 2배 가량 확진자가 폭증했다. 일주일 동안 496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주간평균 하루 확진자는 709명을 기록했다. 일주일전 평균은 절반에 못미치는 330명이었다.전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4083명이다. 누계 확진자는 52만4314명이다. 대전시 인구의 36.3%에 해당된다. 누계 사망자는 712명이다.인구 144만 5245명 가운데 90만3189명이 3차 접종(62.5%)을 마쳤고 4차 접종률은 8.4%(12만1295명)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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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사대부가의 복식'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사대부가의 복식'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대부가의 복식을 주제로 선정해 전통복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흉배의 학과 호랑이 이미지를 활용해 양모펠트 공예로 나만의 흉배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또한 조선 관리들의 품계와 의례를 보여주는 관복과 흉배, 금고동에서 출토돼 조선 사대부 여성들의 복식 사례를 보여주는 장삼, 저고리, 치마 등 다양한 복식이 전시돼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3일, 30일, 다음달 6일 오전, 오후 총 6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다음달 6일에는 유아(6~7세)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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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의 책 김해원 작가 '나는 무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 김해원 작가의 '나는 무늬'를 선정하고 오는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에서 2022년 우리대전 같은책 읽기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우리대전 같은책 읽기는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운동에서 착안한 대전형 독서 운동으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5회를 맞는다.올해 선정도서인 나는 무늬는 아르바이트 중 세상을 잃은 한 청소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다양한 청소년을 조명하는 장편소설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어른과 사회의 아픈 현실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선정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선포식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며, 페이스북 희망의책 공식 그룹을 통해 생중계되며 관심있는 시민의 선포식 참여도 가능하다. 선포식에는 이 책을 선정한 선정위원들이 참석해 도서 선정과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김해원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며 스스로 아름다운 무늬를 새기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나는 무늬’를 많은 시민들이 읽어 보시기를 권하며,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함께 되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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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대응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 후 자치단체장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 대응을 위한 대전형 방역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재확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5개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그동안의 방역 노하우를 결집해 재유행에 대비 탄탄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자치구에서도 행락지 점검, 축제 시 방역대책 및 다중이용시설 내의 철저한 방역과 4차 접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이를 위해 시는 대전형 8대 선제 방역을 중점 추진, 탄탄한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전형 8대 중점 방역은 ▲원스톱 진료기관 확대 ▲위중증 병상 확보 ▲특수 응급환자 이송-입원을 위한 핫라인 설치 ▲감염 취약계층 최우선 보호 ▲다중이용시설 자율방역 ▲홍보와 소통을 기반으로 4차 예방 접종률 제고 ▲대유행 시 생활치료센터 즉시 가동 ▲ 재택치료 시스템 지속 운영 등이다.앞서 시는 여름 휴가철 방역 집중 점검기간(7~8월)을 운영하고,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등 재유행을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오고 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유행 증가세가 안정화될 때까지 지속 유지하되, 유행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경우 선별적·단계적으로 거리두기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위중증·사망은 안정세로 유지되고 있으나 유행상황이 증가세로 전환됐고,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감소 시기 도래, 확산 속도가 빠른 BA.5 변이 우세화로 당초 예상보다 빠른 여름철 유행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이에 따라 시는 격리의무, 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등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대면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은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 확대하는 등 일반의료 체계로의 전환을 강화키로 했다.또 시는 확진자 중증화 예방 강화를 위해 4차 접종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60세 이상과 면역저하자 등에게 실시하고 있는 4차 접종을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및 장애인시설․노숙인 시설 입소자까지 대상을 확대키로 한 것이다. 4차 접종 확대는 오는 18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지난 주 대비‘더블링’현상이 나타나면서 코로나 재유행이 시작됐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백신접종, 주기적 환기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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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버스운송사업조합 구암동 이전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구암동 유성시외버스정류소 인근으로 이전한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현판식에 참석해 이전을 축하하고 시내버스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시내버스 관계자분들께서 한마음으로 대전시민을 위해 안전한 운행과 친절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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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유퀴즈 온 더 평송'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인 `유퀴즈 온 더 평송'을 오는 23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유퀴즈 온 더 평송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과 흥미유발을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맞춤형 퀴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게스트 초청 퀴즈', `즉석 막춤 경연대회', `모두가 함께하는 퀴즈 레크리에이션'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게스트 초청퀴즈 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터뷰 및 토크 후 퀴즈를 진행할 청소년 MC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까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심사를 통해 상위 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끼와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 외 프로그램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대전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문화 선용을 위해 색다르고 참신한 청소년 문화축제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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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언 등 특이민원 대응 경찰합동 모의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시청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자 및 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실제 상황을 연출한 이번 훈련은 민원응대 도중 특이민원 발생, 특이민원인의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작동,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대응매뉴얼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민원 공무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도 안전한 민원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소통민원실 내 안전한 민원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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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설공단 하수처리장, 태풍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 하수처리장은 지난 12일 태풍발생 시 유발될 수 있는 침수 및 재난상황에 대비코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13일 공단 하수처리장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 상륙으로 인한 갑천 수위 상승 상황을 가상해 하수처리장 근무자의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하수처리장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주요 훈련내용은 강풍 대비 시설물 차폐, 방류 수문 비상게이트 비상밸브 오버플로우게이트 작동상황 확인, 갑천 수위 상승에 따른 단계별 행동요령 숙지, 정전 및 침수 시 하수처리장 초동대처 행동 등이며, 이전 피해 사례 설명과 태풍 가상 상황에 따른 모의훈련 순으로 진행됐다.공단 관계자는 "자연재해는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하므로 충분한 교육과 훈련으로 근무자들의 역량을 기르고 철저한 시설물 점검으로 공공시설의 재난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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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법영업 폐기물업체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 2일부터 2개월간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및 미신고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불법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4개 업체를 적발했다. 13일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는 ▲폐기물처리업 준수사항 위반 1개 업체 ▲폐기물처리신고 미이행 3개 업체 등이다.이번 단속은 지방선거 전후해 느슨한 사회분위기를 틈탄 사업장폐기물 및 생활폐기물 불법처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의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처리업중 사업장 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자는 허가기준 차량 3대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나, 이를 유지하지 아니하고 영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다가 적발됐다. 폐가전제품 및 폐타이어, 헌옷 등을 수집·운반하거나 재활용하는 B, C, D 사업장은 학교 등 공공기관 및 소규모 고물상 등에서 수집한 폐컴퓨터 등 가전제품 약 5톤을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적발됐다.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의 폐기물관리법 위반자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위반사항은 관할 기관 및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임재호 대전시 임재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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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2022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시상식을 7월 14일 금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금강수변공원에서 개최된 “2022년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에는 금강수계 내 초·중학생 총 253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선정된 입상자 4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5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금번 작품심사에는 금강청,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미술협회 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인 주제 전달력 및 독창성, 표현방법 및 그림의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금강”이라는 주제로 표현된 이번 작품들은 참신한 상상력과 경쾌한 색감, 완성도 높은 표현기법 등 수준 높은 그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케 하였다.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인간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인 색상과 높은 완성도로 표현한 천안불당중학교 성시우 학생의 ‘자연을 품은 금강을 입다’ 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금강을 기발한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준 대전새여울초등학교 정서원 학생의 ‘물의 소중함’ 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우수상에는 ‘금강 적벽강에서 찬란한 오후’를 그린 대전송강중학교 임희원 학생 등 총 6명의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이 밖에 장려상 수상자인 종촌중학교 김지윤 학생 등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고, 특선 수상자 2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상금 5만 원이 수여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수상작 40점을 금강 보전의 홍보작품으로써 활용하고, 향후 환경행사나 관련기관에 전시‧배포하여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온 국민과 공유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금강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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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유망 중소기업과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우주산업 분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뉴 스페이스( 민간기업이 자율시장 경쟁구도의 우주개발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시대로 ▲발사체 재사용, ▲소형위성 대량생산, ▲상용부품 우주산업 적용 등으로 사업성 확보 )시대를 맞이해, 우주산업( 세계 우주산업 시장규모 : 2019년 기준 2,707억달러(약 298조원) 규모로, 2040년에는 약 3.6배인 1조1,000억달러(약 1,320조원) 수준으로 성장 전망(’21, 모건스탠리))분야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누리호 2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우주산업은 발사체·위성 등 우주기기의 제작 및 운용, 우주관련 정보를 활용한 제품·서비스의 개발 및 공급을 모두 포괄하는 산업으로, 전 세계 우주산업 규모(매출액)는 2,707억 달러(약 298조원)이며, 우리나라 우주산업 규모(2.78조원)는 전 세계 규모 대비 약 1%인 상황이다.한편, 전체 우주기업 중 대부분*이 중소기업이며, 누리호 발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300여개로, 지속적으로 성장((17년)326개→(’18년)342개→(’19년)359개→(’20년)389개로 매년 7.3% 증가 중)중인 우주산업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방안 도출을 위해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 참여기업(5개) 중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초소형 위성을 제작해 누리호 발사에 참여했으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는 민간 스타트업 최초로 액체로켓 발사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이노스페이스’는 독자적인 초소형 위성 발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루미르’는 초소형 위성 제작 및 위성데이터 분석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또한 ‘다비오’는 자체 AI 기술을 통해 위성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글로벌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국내 우주산업 분야는 최근 누리호 발사 성공 등으로 정착기에 진입한 중요한 시점임에 따라, 중소·스타트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한, “우주산업은 대형 국책과제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우주산업은 국가지원이 많은 시기에 우주기업의 규모도 증가하는 특성이 있는 등 정부의 역할도 중요한 분야”라며, “우주산업은 막대한 비용이 들고, 사업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등 다른 산업보다 데스밸리가 길고 깊다는 특징을 고려해 정책적 지원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중기부는 현장에서 논의된 정책 방안들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내 우주산업 분야 중소·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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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자리에 상관없이 일 잘하는 공직문화 조성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직책과 자리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인사를 앞두고 마치 중요한 자리가 따로 있는 것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라며 "어떤 자리든 그곳에서 최대한 역량을 발휘하는 게 좋은 공직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공직에 온 이유는 시민을 위해 헌신하기 위함"이라며 "지금 여러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가 있는데, 저와 간부 공무원들이 마음을 잘 다듬어서 일 잘하는 조직으로 변화시키자"고 독려했다.이어 이 시장은 공약사업인 도시재생공사 설립을 비롯, 뷰티산업진흥원 등 지역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기관 신설방안에 대한 검토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블록단위 작은 재정비사업에 적합한 도시재생공사를 소규모 인원으로 설립하는 것을 검토하라"며 "서울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등을 사례를 볼 때 기존 시설의 활용과 해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또 "우리나라 뷰티 관련 교육과 사업을 유치할 수 있는 뷰티산업진흥원, 최근 세가 약해지는 서예를 일으킬 서예진흥원의 설립방안도 검토하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 시장은 시가 시행 중인 도시, 건축 등 사전심의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폐지를 지시했다.이 시장은 "이 제도의 취지가 사업자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공무원 의견개입 등 압박을 주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며 "이를 폐지하되, 이후 어떻게 보완할지 대안도 함께 마련하라"고 주문했다.그는 "공공건축물은 크기에 상관없이 최고의 디자인을 추구해야 한다"며 "100년 이상 남아있을 공공건축물이 후손에게 좋은 자산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밖에 이 시장은 옛 충남도관사촌 활용방안, 방산·우주산업 클러스토 조성 추진, 대전육교 명품화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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