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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세종 관광 스타기업 공모전 개최…선정기업 최대 9천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2년 대전‧세종 관광 스타기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세종 지역의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지역 대표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대전·세종 지역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5천만원 이상인 기업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관광공사 및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요건 충족 여부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총 9천만원(최우수 1개사 3천만 원, 우수 2개사 각 2천만 원, 장려 2개사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교육, 인건비 절감과 지역 내 예비 관광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채용 등을 지원받으며, 입주공간이 필요한 경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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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0회 도시경관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대전광역시 도시경관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포럼에는 전영훈 대전시 총괄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 포럼위원, 시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스톤 사례로 본 도시의 지속 가능한 작동기제’란 주제로 대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배재대학교 김영주 교수의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교수는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인 보스톤 사례를 통하여 도시를 이루는 요소와 보스톤의 역사와 물리적 환경 등을 고찰하고 공공건축이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과 대전의 자산(자연,시민, 문화) 및 거주환경의 개선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송영규 도시경관포럼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4명의 전문가 패널과 10명의 포럼위원이 대전의 경관과 공공건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대전만의 정체성 및 이미지를 갖추고 역사성 있는 경관의 조성, 보행로의 변화를 통하여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가로환경 조성, 경관 자체가 지역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또한 대전의 구도심과 신도심, 보존과 개발, 자연환경과 인위적인 환경 등 각각의 요소 간의 관계를 연결해 보스톤 사례에 버금가는 대전 고유의 지속 가능한 작동 기제를 지속적으로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포럼에 참석한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만이 가진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담은 도시경관을 조성해 밖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으로는 일상 속 문화의 가치가 곳곳에 스며들게 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대전시의 공공건축이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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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현안 해결 위한 예산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6일 서울 국회를 찾아 여당 지도부를 면담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원 구성이 완료된 국회를 찾아 지역 주요 핵심 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 시장은 국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원장, 배현진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박대출 기획재정위원장, 이채익 행정안전위원장 등 주요 국회상임위원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등과 면담을 가졌다.이 시장은 김성원 예결위 간사를 만나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가 지역에서는 절실한 상황”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에 대전시 관련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김성원 예결위 간사는“대전 발전을 위해 대전시에서 요청하는 사업은 특별히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하면서 “내달 3일 대전에서 개최하는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민선 8기 시정의 성공 기틀 마련을 위해서 국회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시의 핵심사업은 ▲산업용지 500만평+@ 및 제2 대덕연구단지 조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 유치 ▲대전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이다.편 시는 내년도 국비 4조 769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기획재정부 및 관련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향후 이어지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면밀히 대응하기 위해서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확실한 공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앞서 지난 25일 기재부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시 주요 핵심사업 반영을 건의하는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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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위사업청 이전 범시민 추진위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공약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군 출신 인사, 방산업계, 학계 등 국방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방산 혁신클러스터 조성계획 보고 ▲출범식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위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진원 전 육군 미사일사령관, 강주성 한화종합연구소장,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장 등 국방관련 민·관·산·학·연 분야 전문가 3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기능별 4개 분과(위원장단, 기획분과, 대외협력분과, 홍보분과)로 운영되며, 이전전략 개발, 정책검토, 정부추진상황파악, 대외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추진위는 방위사업청 이전이 지체될 경우 지자체간 경쟁 심화가 우려되는 만큼 조속한 구체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사회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5개 자치구 및 시민단체와 연대해 범시민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방위사업청은 약 1,6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예산규모도 16조 7천억 원에 달한다"며 "대전이전을 통해 인구유입과 연관 산업을 통한 일자리창출 및 대전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사청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이전 당위성 확보 등 이전전략 자문과 동향파악 대응 등에 위원님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이 시자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함께 국방산업분야 기업을 대거 유치하여 대전이 대한민국의 국방혁신 중심지로 자리매김 해 일류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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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지역사회와 안전한 대학가 만들기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와 유성구, 유성경찰서, 하스트주식회사가 안전한 대학가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대를 비롯한 각 기관은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충남대 김기수 교학부총장과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 유성경찰서 김근만 서장, 하스트주식회사 김종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 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은 청년 1인 가구가 밀집된 대학가 주변의 어두운 골목, 원룸과 원룸 사이 등 취약지에 디지털 ‘인포젝터’(관제센터에서 제공정보를 실시간 변경하며 제공정보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극대화 정보 제공 시스템)를 설치함으로써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대학가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생들의 안전한 거리 조성을 위한 문구 제공 ▲범죄예방을 위한 자체 방범활동 및 지속적 관리 ▲범죄 사각지대 대상지 발굴 ▲인포젝터 대상 지역 모니터링 및 유사시 현장 출동 ▲인포젝터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을 상호 협력한다.한편, 지난 2월 충남대 총학생회장단은 대학가 주변 취약지 안전을 위한 안전 사업을 건의했으며, 유성구청과 유성경찰서는 사업에 적합한 혁신 기술로서 로고젝터, 음성지원, 시인성이 극대화된 인포젝터 제작 기업 하스트주식회사를 모색했다. 이후 각 기관은 학생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인 가구가 밀집되고, 유동 인구가 적은 구내 23개소를 도출해 설치 예정지를 선정 및 실사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본격적인 인포젝터 설치와 운영에 나선다.김기수 교학부총장은 “오늘의 업무협약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대학가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대는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학가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업무 협력은 물론, 새로운 안전 서비스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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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활용 교육 등 4회 추진…896명 공직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2일 시청 산하기관과 자치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및 과학행정 구현을 목표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각 실과 및 자치구 데이터 담당자 등 173명이 참여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올 한해만 총 4회, 896명의 직원이 수강하는 등 대전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이번 교육은 특히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데이터과학 프로세스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신산업과 연계한 최신동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는 올해 남은 기간 추가적인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데이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데이터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작년부터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작년 한해 전 직원의 62%에 해당하는 1,515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했고, 1,500여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온통 대전 소비현황·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총 29건의 시 현안 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성과를 창출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중앙정부를 필두로 모든 지자체가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데이터"라며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은 각종 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전 직원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까지 양질의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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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2023년 국비확보 총력…기재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2023년도 예산을 심의중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김완섭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행정국방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대전시와 기재부에 따르면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 등 1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반영과 국비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사업’에 대해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KAIST 문지캠퍼스 내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인근 조성계획 중인 ‘첨단의과학 동물실험동’,‘대전바이오창업원(D-BioLab)’과 함께 한국형 바이오 의료 산학연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비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중부권 유일의 노후된 한밭종합운동장에 야구장을 신축해 스포츠와 공연·쇼핑·관광 등이 어울어지는 스포츠콤플렉스로 조성하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균형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며 기재부를 설득했다. 아울러 계룡에서 신탄진까지 국철 35.4km 구간에 정거장 신설 및 개량을 통해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과 동시에 향후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한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기반 구축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산반영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 ▲대전 제2매립장 (1단계)조성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유성대로~화산교 도로 개설 등 일류경제도시 대전 실현을 위한 현안사업 들에 대한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베이스볼드림파크조성 등 주요 국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 며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부총리와 부처장관 등 핵심라인과의 긴밀하게 교류하여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등 대통령 공약이 잘 이행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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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중요사업에 집중"…예산 대대적 구조조정 주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중요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 예산의 대대적 구조조정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기존 예산 시행내용을 점검, 방만하게 운영되거나 투입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 구조조정을 단행함으로써 필요한 중요사업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라"며 "아울러 정부도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내년 예산편성 때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전시도 이에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예를 들어 청년정책 확대 등이 우리가 강화할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구조조정으로 확보한 예산을 청년 일자리와 주거, 여가 등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비 급증문제를 지적하며 원인 규명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들어 2호선 사업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예산이 당초 7,000억원대 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며 “이 같은 문제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떻게 감춰졌는지, 혈세가 밑 빠진 독에서 물 새듯 흘러나가게 된 것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지역은행 설립과 기업지원, 산업단지 조성 등 경제정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역은행 설립 목표는 과거 충청은행 정도가 아닌, 우리시에 반도체, 방위산업, 우주항공 등 첨단기업을 대거 육성하기 위한 필수요소”라며 “이는 관련 지주은행이나 창투사와도 결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은행과도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업지원에 대해 이 시장은 “최근 나노기술기업 관계자로부터 공장 확장을 위한 부지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산업용지 확충과 더불어 첨단기술인력 적기 공급을 위해 폴리텍대학 등과 함께 맞춤형 인재양성 방안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아울러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T/F 구성, 실증평가원 설립 준비 등 도시발전을 위해 시가 독자적으로라도 가야 할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라”고 말했다.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대전형 자영업자 금융지원안 추진, 농수산물도매시장 위탁운영자와 중소도매인 상생 방안,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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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말동무 돌봄로봇 자치구 입양식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위한 인공지능(AI) 말 동무 돌봄로봇 꿈돌이 입양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양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로봇 개발사인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 김동원 대표,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입양식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분들의 외로움, 치매 예방,고독사 등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일상 케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말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공지능 말 동무 돌봄로봇은 학습데이터를 통한 감성대화, 생활정보대화, 설문대화 등으로 돌봄 대상자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게 되며, 우울증, 자살 등 일상생활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상황을 전달해 준다. 또한 돌봄로봇은 옛날이야기, 노래, 능동대화, 아바타톡, 인지카드, 음성톡을 제공하며, 뇌활동·놀이퀴즈, 수면유도음악, 약복용관리, 알람(위험 등) 등을 통해 어른신들의 질병예방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해 준다.시는 1개 자치구에 100대씩 총 500대의 돌봄로봇을 제공하여 올해 말까지 돌봄이 필요한 대상 500명에게 6개월 간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효과성을 검증하여 본 사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는 “인공지능(AI) 말 동무 돌봄로봇 입양식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고독사 방지, 치매예방 등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에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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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운영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늘 25일부터 공영자전거 타슈 시즌2 2,500대를 대전시 전역에 배치해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시청남문 광장에서 이장우 시장, 이상래 시의회 의장, 조원휘 시의회 부의장, 김진오 시의회 부의장,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 자전거 동호회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행사를 개최하고 타슈 시즌2 도입을 시민들에게 알렸다.2009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민 공영자전거 ‘타슈’는 노후화에 따른 무인대여시스템의 잦은 고장과 결제 오류, 대여·반납 불편, 타슈 대여소 및 자전거 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어 왔다. 이에 시는 2020년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개선을 결정하고,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하여 GPS 및 QR코드를 이용한 대여·반납 시스템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타슈 시즌2는 자전거 자체에 스마트 잠금장치를 부착하고 있어 스마트폰 앱을 통해 OR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하게 대여할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들어 거치대에 반납하는 불편 사항을 개선해 QR단말기 잠금으로 간단하게 반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아울러 대여소 설치비용도 기존 타슈 대여소 구축비용의 1/4 수준으로 크게 낮췄다.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소 설치가 가능해짐에 따라 시는 아파트 등 주거밀집지역 및 관공서, 쇼핑센터 등에 대여소 889개소를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261개소였던 대여소가 총 1,150개소로 늘어나면서 출·퇴근시 타슈를 이용하면 10분 이내 시내버스정류장, 도시철도역과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타슈 시즌2 이용을 위해서는 새로운 타슈 앱인 ‘대전시 타슈(QR단말기 전용’앱을 다운받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앱을 이용해 자전거 뒷바퀴에 부착된 스마트 잠금장치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대여하면 된다. 사용이 끝나면 앱에 표시된 목적지 주변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시범운영기간에는 강제반납 기능이 있어 대여소가 아닌곳에 반납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3회 이상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을 경우 1개월간 타슈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해야 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지정된 대여소에 반납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반납할 경우 다른 타슈 이용자가 이용하지 못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게 된다”며 “앞으로는 반드시 지정된 타슈 대여소에 반납하여야 하며 통행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자전거가 넘어지거나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자전거를 올바르게 세워서 반납하고 타슈 보관대에 일반 자전거를 묶어 두는 행위는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올 1월 타슈 1시간 이용 무료화 이후 이용 건수가 6월 말까지 50만 2,474건으로 전년대비 2배이상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타슈 시즌 2 2,500대 추가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영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올해말까지 기존 타슈 자전거에 QR단말기를 부착하여 전체 5,000대의 공영자전거를 운영하게 되면 근거리 생활형 교통수단이자 버스와 도시철도 등과 연계된 공공교통의 한 축으로써 타슈 자전거가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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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 평가’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공인검증기관 ‘Sigma-Aldrich RTC Inc.’에서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수질과 먹는물 분야에서 전 항목 최고등급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Excellent Laboratory)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국제숙련도 평가는 ISO/IEC(국제표준화기구) 17043 인증을 받은 시험기관에서 전 세계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분석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다.평가는 검증기관이 배포한 미지시료를 분석해 값을 제출하고 세계 분석기관의 분석결과와 비교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평가에서 수질 분야는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 20개 항목에서, 먹는물 분야는 17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았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 분야 3년, 먹는물 분야 5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증받았다.남숭우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 “국제 인증 획득으로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분석능력의 향상과 더불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연구분석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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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우수기업과 청년인재 연결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취업준비 청년들을 위해 지역우수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하는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실시하며, 지역 우수기업 탐방을 실시하고 기업·청년간 취업 연계를 지원해 청년들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 청년들은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취업선배들의 경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기업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 정보를 제공해 신규채용 지원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탐방 기업은 매출액 규모, 종사자 수, 평균연봉, 매출액 증가율 등을 종합 검토해 선정되며, 참여신청시 탐방을 원하는 지역기업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기업탐방이외에도 ▲기업애로해결·지역문제해결 공모전 ▲토크콘서트 등을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특강 ▲취업캠프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기업탐방 참여자들에게 대전일자리지원센터의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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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기부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등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1년도 지역산업육성사업 성과’ 및 ‘2022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평가에서 2021년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S등급), 2022년도 계획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역별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지역산업 발전전략 수립 및 지역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의 2021년 집행실적·성과 및 2022년도 계획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 최우수(S등급)를 획득한 이후 3년 만에 최고 성과를 거뒀으며, 이에 따라 성과평가 10억원, 계획평가 6억원 등 총16억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추가 인센티브는 2023년도 사업비(국비)로 편성된다.이번 성과는 시와 지역혁신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지역사업평가단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생태계 분석 및 기업 성과의 면밀한 관리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로 시는 분석했다.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산업 및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혁신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시군구 연고산업 기업지원 등 기술개발(R&D) 및 기업지원(비R&D)사업 등으로 추진됐다.대전시는 협의체 구성 및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전주기적 성과확산 체계를 구축해 총 67개 과제(259사)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236명, 사업화매출액 1,273억원의 성과를 달성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 노력과 지역혁신기관 연계를 통한 지역사업 성과제고 및 확산, 대전형 유니콘기업 육성 프로젝트 기획, 기업지원플랫폼 공간 마련 등이 우수관리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또한 산업통계·기업지원정보·공동활용연구장비 등 통합 플랫폼(대전기업정보포털(DIPS)) 구축을 통한 일원화된 정보제공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지역 여건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함께 맞춤형 기업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추진한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지속 성장과 성공사례 확산을 통한 선순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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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탑스튜디오 대전 자혜원에 생필품 나눔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원탑 스튜디오(대표 정혜금)’가 대전 자혜원에 쌀과 간식을 비롯한 생필품 ‘나눔’을 실천했다.이 자리에는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과 동구를 지역구로 둔 박철용 의원이 참석,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이상래 의장은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발굴하여 시정책에 반영하겠다”, 박철용 의원은 “현재 아동 양육시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 아동복지를 위해 많은 지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정혜금 원탑 대표는 “좋은일에 동참하게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하고싶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을 약속했다.한편, (주)원탑스튜디오는 영상제작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전시관을 제작 구축하였으며, 세계최초 주류박람회 가상전시관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홍보영상 등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업체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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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재유행 대비 방역·의료 대응 강화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전파력이 강한 BA.5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화 되면서 휴가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및 의료 대응을 강화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지역 코로나 확진자 수가 지난 6월 말 200명대에서 2,000명대로 급증했다. 특히 전주 대비 2배로 증가하는‘더블링’현상이 3주째 지속되면서 방역당국은 재유행의 시작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 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지 않겠음을 먼저 강조하고 대신 시민들의 감염예방과 조기치료 등을 위해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중증환자 집중관리를 위해 단계적으로 코로나 전담치료 병상을 확대한다.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378개의 감염병 전담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나, 8월 말까지 최대 522개 병상을 확보한다.코로나 치료의 사각지대인 소아·산모·투석 등 특수병상도 57개에서 177개까지 확대 운영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동네병원에서 검사, 진료, 처방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을 151개소에서 298개로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코로나 PCR검사에 대한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시청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을 23일부터 평일·공휴일 구분없이 19시에서 21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하며, 보건소 또한 평일은 09시부터 18시까지, 공휴일도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간을 연장한다.해외입국자의 경우 종전 3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오는 25일부터 1일 이내에 검사를 해야 한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의 보호를 위해 기존 허용했던 대면 면회도 오는 25일부터 비접촉 면회만 허용, 외부 감염요인을 차단토록 한다.이장우 시장은 “8월 말 예상되는 대유행의 시기에 방역당국의 방역 대응만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다”며“시민들의 자율 참여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및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주기적 환기, 아프면 쉴 수 있는 공동체 문화 정착 협조, 유증상 시 신속한 검사를 강조했다.그는 “재유행 대비 우리 시 대응 목표는 중증․사망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으로 4차 백신 접종의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50.6%, 53.8%로 매우 높다”며 “4차 접종에 50세 이상 시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대전 시민들께서는 그간 수많은 방역 고비들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며 “이번 위기도 대전 시민께서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통해 가족과 자신, 이웃 등을 보호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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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해취약지역 긴급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최근 여름철 우기대비 대형건설공사장 153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한 이행실태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점검을 통해 지적된 139건 중 조치완료 121건, 시정 조치 중인 18건에 대해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시설물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을 했고, 이행 상태 및 안전관리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시는 지난 4월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선화동 신축공사 현장을 다시 찾아 ▲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실태 및 비상 시 조치계획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 시설 ▲흙막이벽 및 경사면 관리 ▲폭염에 의한 열사병 예방 3대 기본 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여부 등 건축물 안전관리와 인적 사고 예방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공사관계자 등 시설물관리주체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및 자율적 안전관리에 대한 행정지도도 병행 실시했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절차 이행여부가 중요하다”며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어느때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한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 피해 발생지역 대동천 등 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했으며, 내년 대동천 재해예방사업 국비 반영을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에 건의하여 현재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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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상반기 체납액 470억원 징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민 납세의식 확립 및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추진, 지방세 278억원, 세외수입 192억원 등 총 470억원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징수전담반을 편성해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했다. 또한 다양한 체납징수기법을 활용해 부동산·채권 등에 대한 체납처분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징수업무도 시행했다.다만 코로나19 및 물가인상에 따른 경기침체가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침에 따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유예, 분할납부 등 세제지원 확대를 통한 경제활동 재개 지원책을 마련해 탄력적인 체납액 정리를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행정제재 강화와 더불어 수입물품에 대한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하는 등 더욱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경제활동 재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세제 지원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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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 지역 여성경제인 성장 발전 응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가 주관한 제1회 여성기업 주간 행사에 참석해 첫회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여성경제인의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진행됐다. 대전지역의 60여개 여성기업이 참여해 이날 우수제품 판매와 홍보전을 개최하고, 여성기업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창구를 운영했다.행사에는 이상래 대전광역시의장, 이상창 대전세종지방중기청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건넸고, 대전시장과 함께 여성기업제품 판매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여성기업인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최근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여성기업은 섬세함과 기획력 등으로 우리 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는 이러한 여성기업이 혁신기업으로 성장해갈 수 있도록 판로 및 자금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류 경제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기업 주간 행사는 지난해 10월 여성기업법이 개정된 후 처음 개최되는 법정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본회는 지난 7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막식 개최하였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전국 각 지회에서는 여성기업 홍보, 포상, 우수제품 판촉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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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중등 영어교사 심화연수 현장 수업 실습'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중등영어교사 심화 연수생들과 대전여자중학교 학생 20명이 함께 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중등 영어교사 심화 연수생들이 6개월간의 파견연수 과정 중 배운 모든 것을 쏟아 낼 이번 현장 수업 실습은 대전여자중학교 영어 캠프에 참가한 1,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학년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애니메이션 '모아나'와 '빨간머리 앤', '스노우맨' 등의 스토리와 노래 등을 활용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본 현장 수업실습 과정을 통해 중등 영어교사 심화과정 연수생들은 자신들의 개인별 연구 주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을 고안하고 적용하며 영어 수업 전문가로서 거듭나게 될 것이다.정흥채 대전교육연수원 원장도 "현장 수업실습은 심화연수 프로그램과 학교 영어교육의 가교역할을 하는 연수의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대전여자중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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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2 전통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 세번째 무대로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2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이날 시립연정국안원에 따르면 판소리 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방수미의 수궁가는 고(故)남해성 명창에게 배운 것이다. 이 유파는 동편제 중 수궁가의 거장이었던 유성준 명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유성준의 문하에서 임방울, 김연수, 정광수, 박귀희, 강도근과 같은 뛰어난 명창들이 배출되었다. 유성준에게서 배운 정광수 역시 수궁가로 인간문화재였는데, 정광수로부터 박초월로 이어지면서 다시 새로운 유파가 탄생됐다. 박초월은 자신의 수궁가로 인간문화재가 돼 제자를 양성했다. 이를 박초월제라고 하며, 박초월-남해성-방수미로 이어진 수궁가의 계보가 완성된다고 하겠다.방수미 명창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연륜이 깊어지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성음의 변화를 주는 등 세밀하게 자신의 소리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다. 타고난 목으로 힘차게 발성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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