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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지구청년회의소, 쌀 1,000kg 적십자사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구청년회의소는 1일 대전시청을 찾아 지역 내 결식아동 및 청소년 지원을 써달라며 쌀 1,000kg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청년회의소 제도군 대전지구회장, 김정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사무처장이 함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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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과학체험활동 초등학생 264명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연계해 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4교의 교육취약학생을 대상으로 '주니어닥터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분야의 첨단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과학기술 체험기회를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2019년까지는 학생들이 과학연구 기관의 실험실을 탐방했으나, 2020년부터는 실험·실습, 과학진로 멘토링 등의 내용을 담은 과학키트와 영상을 연구원으로부터 제공받아 지도교사와 함께 학교 과학실습실에서 '과학 DIY 챌린지'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대전중원초를 시작으로 264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나만의 자연유산 풍경상자 만들기, 전자석 대포 만들기, 전자석 가속기 만들기 3개 키트를 지원하며, 학생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제작한 교육영상과 설명서를 참고하여 과학키트를 만들며 과학원리를 쉽게 체득할 수 있게 된다. 한진경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니어닥터 프로그램 참여로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의 과학기술박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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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에듀-코칭 직무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에듀-코칭 직무연수는 코칭을 교육활동에 접목한 우리 교육청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로 다양한 코칭 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소통과 공감의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티칭이라는 오른쪽 날개로 학생 교육에 힘썼다면 앞으로 학생이 원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미래의 삶을 대비하는 코칭이라는 왼쪽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집중 운영되는 에듀-코칭 직무 연수의 기초과정은 코칭의 이해 및 기초기술 함양을 위한 출발점 역할을 담당한다. 역량강화 과정은 매월 진행하고 있는 에듀-코칭 무지개 아카데미에서 에니어그램, MBTI, NLP 등 맛보기로 제시했던 상담·코칭의 핵심 이론을 전문적으로 깊이 있게 체험하는 실제적인 내용 및 체험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바쁜 학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휴식의 시간을 가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에듀-코칭 직무연수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코칭의 기본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코칭하는 학교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와 가정에 코칭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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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방학 맞이 특별 환경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대전 관내 꿈나무, 혜성, 태평지역아동센터 등 11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특별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에너지 플러스 마을 만들기, 주사위 놀이, 재활용 퍼즐 블록 및 펜토미노 퍼즐 등 동료들과의 놀이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순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동료 간 신뢰 회복과 협동심을 기르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교육을 주관하는 만인산 푸른학습원은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어려운 여건 속에도 찾아가는 체험교육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초·중학교에서 매우 인기 있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와 지역아동센타와의 협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기관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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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소방, 도시철도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지하철역사 등 도시철도시설에 대해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올해 전국에서 발생한 도시철도 시설 화재는 총 4건으로, 전동차량 하부, 승강장 등 화재발생 장소는 다양했으나,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지하철역사 등 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소방안전점검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자위소방대 편성·운영 및 소방계획서 등을 바탕으로 대상별 맞춤형 1대1 컨설팅과 직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초기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신경근 소방본부 예방대책팀장은 "도시철도는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로 평소 화재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교육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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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 참여자 2차 모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및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2022년 대전시 ‘청년내일희망카드’사업 참여자를 추가(2차)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세~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중위소득 120% 초과 150%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중위소득 120% 이하 중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불인정 통지서 제출시 국민취업지원제도 탈락자로 인정받는다. 기타 세부적인 자격기준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는 신청자 중 1,000명을 선정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 간 총 300만원을 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구직과정에서 필요한 직접비와 간접비(교육비, 면접비, 도서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식비, 교통비 등)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0일 17시까지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관련서류는 오는 17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적격 심사를 거친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대전시 거주기간, 중위소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23일 이후 청년내일희망카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신청자에게는 이메일 또는 휴대전화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청년내일희망카드 사업은 정부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미취업자 청년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참여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대전시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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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4회 대전시 건축상’ 작품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제24회 대전시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건축상은 우리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 수준이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응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민간건축물 또는 공공건축물이다.대전시 신청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말 개최 예정인 ‘2022년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응모 접수는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해 대전을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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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몰카로부터 안전…불법 촬영 특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휴양림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44개소 1,532개 시설물에 대하여 불법 촬영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등에 따르면 불법 촬영에 의한 성범죄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휴양림의 안전한 이용을 위하여 숙박시설, 화장실 등의 전체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전파 ‧ 렌즈탐지기 등 단속 장비를 활용하여 몰래카메라 등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조사한 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용객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파손 시설물 등은 상시 점검을 통하여 보완하고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라며 “앞으로도 더 철저한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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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궁동~봉명동 연결도로 '온천북교' 오는 30일 개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유성구 궁동과 봉명동 연결하는 온천북교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30일 오전 8시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온천북교는 연장 66m, 폭 20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유성천으로 단절된 궁동과 봉명동을 연결하기 위해 2019년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54억원이 투입됐다.그동안 온천교와 유성대교 사이 0.5km 구간에 교량이 없어 봉명동에서 궁동으로 이동할 경우 약 1km를 우회해야 했으나 온천북교 개통으로 약 0.9km의 거리가 단축됐다.시에 따르면 일 평균 6,000여 대의 차량이 온천북교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교량 개통으로 궁동과 봉명동 간 이동거리 단축은 물론 충대오거리, 온천네거리 등 주변 교차로의 교통량 감소로 주변지역 교통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온천북교는 유성천을 경계로 남·북쪽 지역을 이용하는 차량의 접근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로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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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은 0.39℃ 함께 지켜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7월 28일 하루 중 가장 기온이 높은 시간대인 14시부터 16시까지 지하철 1호선 대전역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탄소중립 캠페인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지방기상청과 대전교통공사 등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지켜내야 하는 1.5℃에 대한 경각심을 담은 홍보물(부채)를 제작하여 지하철 역사 내‘폭염대비 노약자 쉼터’ 및 대전역 이용객에게 배포했다.폭염으로 인해 예상되는 분야별 영향까지 고려하는 영향예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모든 역사 내 게시하였고 리플릿을 배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대전지방기상청 박영연 청장은 “기후변화에 비해 탄소중립·기후위기에 대한 필요성과 체감도는 낮으며 이를 알리는 것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모두의 노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세계기상기후에서 발간한 2021년 전 지구 기후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산업화 이전보다 벌써 1.11℃ 높아 졌다고 전했다.우리에게 남은 0.39℃를 지키는 일, 기후행동의 작은 실천이 보탬이 될 것이며 대전지방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생활 속에서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상특보와 영향예보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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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재난안전 및 민생분야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정림동 자연재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집중 호우 대비 재난안전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도마큰시장을 찾아 민생 생활물가 동향과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먼저, 이 시장은 지난 2020년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던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를 방문해 단지 인근 임야의 배수로와 차수시설 정비현장을 살피고 진행 중인 재해예방사업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최근 기후 환경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시침수로 인한 인명사고 및 재산피해가 다시 없도록 관내 재난발생 요인 및 안전 사각지역에 대한 점검활동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견고히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정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는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배수펌프장과 노후 하수관로 등을 대대적으로 개량하는 재해예방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어 도마큰시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최근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장 내 과일가게와 떡집에 들려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내 생활물가를 꼼꼼히 살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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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에 본사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위원회는 은행 출신 임원,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출범식에서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향후 은행설립 추진 방향과 대전시와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은 윤석렬 정부의 지역공약 사업이자, 민선8기 대전시 핵심공약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 전문 특수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처럼 신산업 및 신기술 자금조달·운용·중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대전시는 신산업 및 신기술은 위험성, 불확실성, 정보 비대칭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신산업 및 신기술에 투자와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논리로 중앙정부를 설득해나갈 계획이다.윤창현 의원은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은행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벤처기업이 창업과 데스밸리를 지나 안정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은행은 신산업・신기술에 전문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핵심 원천"이라고 말했다.그는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구 10만 명당 가장 많은 창업기업이 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보유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대정부 건의 활동, 지역협의체 구성 등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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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 후보지 3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선정한 결과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등 3곳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지역은 중구 문화동 대전대문중학교 동측(6만 2,473㎡), 유천동 동양당대마을아파트 남측(5만 6,961㎡), 태평동 태평중학교 남측(6만 9,600㎡)으로 재건축정비사업 해제지역 등으로 정비 필요성은 높으나,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사업성이 저조해 각종 개발사업에서 소외된 낙후지역이었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역이다.특히,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국비와 시비가 곳당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나 홀로 아파트 등의 건립에 따른 도시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해소는 물론 생활SOC 확충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대전시는 지난해에도 1차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공모에 동구 3곳(성남동, 용운동, 용전동 일원)이 선정돼 3곳 모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업추진 중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가장 많은 6곳이 후보지로 선정된 상태이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지역에서 소외된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원도심 지역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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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이번 주부터 사실상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27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계곡 일대에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했다고 밝혔다.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2022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기관 자체 실정에 맞는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8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중점 단속사항은 산림 내(또는 산림연접 지역) ▲ 취사·흡연 등 소각행위 ▲ 오물·쓰레기 투기 등 오염행위 ▲ 산간 계곡 내 시설물 불법 점유(천막, 놀이시설 등) 및 불법 상업행위 등이다.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경우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지난해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철 집중단속을 통해 1,173건을 적발해 사법 및 행정조치를 한 바 있다. 단속반은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사용한 자리 깨끗이 정리하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당부하였으며,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사항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규정에 대해 사전 안내했다.이러한 계도 활동에도 불구하고 산림 내에서 불을 피워 취사하는 등 산림보호법 위반행위로 4명이 적발되었으며, 단속반은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현주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단속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산림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산림이 국민에게 주는 공익가치가 큰 만큼 산림을 건강하게 보존하고, 모두가 쾌적한 산림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산림 보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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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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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유천동, 태평동, 문화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에 선정 최대 300억 지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 중구 문화동, 유천동, 태평동 일원이 정부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선정, 도로, 주차장, 공원, 도서관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비용을 국비와 시비를 포함, 최대 300억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됐다.국토교통부는 27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공모 평가 결과, 경기·대전·부산 등 5개 시․도에서 총 11곳의 후보지를 선정하여 약 1만 2천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한 후보지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도입한 제도로, 공공이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각종 규제 특례*를 적용하여 민간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려는 지역으로 이번 공모는 경기도 및 6대 광역지자체와 함께 전국을 대상(서울시 제외)으로 진행하였으며, 경기 부천·안양·고양에서 5곳, 대전 중구 3곳, 부산 영도 1곳, 인천 남동 1곳, 충북 청주 1곳 등 총 11곳(약 79만㎡)을 선정하였다.이들 후보지가 향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총 1만 2천호 규모의 주택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공공의 기반시설 투자(국비 150억원 포함 최대 300억원)를 통해 도로·주차장 등 생활여건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재정비촉진지구·정비사업 해제지역,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으로 정비 필요성은 크나, 도로여건이 열악하고 사업성이 저조하여 높은 개발압력에도 불구하고 개발이 부진한 상황에서해당 지역의 주민과 지자체는 용도지역 상향, 건축 특례 등을 통해 소규모정비사업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기반시설도 정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한국부동산원)를 통해 주민들이 관리지역 제도와 효과를 상세히 이해할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기초 지자체에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도록 컨설팅, 광역지자체 협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남영우 공공주택추진단장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지역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라며,“이에 부응하여 이번에 선정된 후보지에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필요한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살고 싶은 주거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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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준비상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이하 대전총회) 세부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제관계대사,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사항과 세부 운영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대전대회 대행사는 세계사무국과 현재까지 협의된 5일간의 행사일정 및 행사장 사용계획, 각 공식행사별 공연 프로그램, 대전 트랙 세부 주제별 세션, 참가자 지원 사항 등 총회 운영 전반에 대해 보고하였다.또한 문화 공연 및 지역 축제 등 22개 세계시민축제, 60개 기관 기업유치 목표 100% 달성한 스마트전시회 등 연계행사에 대해서도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보고했. 이장우 대전시장은 총회 개최까지 남은 2개월 동안 감염병 재확산 우려, 해외 정세 등 현 여건에 맞춰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이 시장은 참가자 확대를 위한 하이브리드 회의 및 국내외 참가자 초청, 대전의 위상 강화를 위한 국내 홍보 등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시장 취임 현수막 떼고 본격적으로 대전총회 홍보 현수막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지시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대행사는 세심한 준비로 최선을 다해주고, 실 ․ 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라”며 “특히, 코로나와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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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유치 위한 세미나 개최…우주산업 최적지 공감대 형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유치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전문가 협의체인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 회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발제, 질의응답, 우수산업 육성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는 신구환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실장, 사공영보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장(솔탑 대표), 유미진 항우연 선임연구원등이 나섰다. 발제자들은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13개 출연연이 집적된 우주 관련 연구개발의 핵심지이며, 연구원마다 위성 관련 다양한 장비가 갖춰져 있어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 등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이 가능하고, 국내 유일 위성 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기업도 64곳이 입주해 있어 타 지자체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우주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를 확인하고, 그 첫걸음으로 볼 수 있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우주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를 기준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을 확인하고,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의지를 담아 “위성하면 대전!”을 함께 외치며 이날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의 차원을 넘어 국가 우주경쟁력 확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정부정책”이라며“산·학·연·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대전은 명실상부한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이며 민간주도 뉴스페이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시기에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대전이 우주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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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통협력공간 ‘커먼즈 필드 대전’ 오는 28일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통협력공간 ‘커먼즈 필드 대전’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돼 추진됐다.커먼즈 필드 대전은 옛 충남도청 공간 내에 위치하며,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 전 우체국, 선거관리위원회, 무기고 등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과거 우체국으로 쓰였던 건물은 ‘모두의 서재’로 탈바꿈했다. 1층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3년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을 조성했고, 2층은 공유서가로 대전시민이 추천한 사회혁신 관련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우체국 바로 옆 선관위 건물은 ‘모두의 작당’으로 1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2층은 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이 조성돼 있다. 무기고로 활용했던 건물은 각종 컨퍼런스, 교육 등이 가능한 계단식 컨퍼런스홀로 조성됐으며, 빌 공(空)이 아닌 함께 공(共)자를 사용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의 공터’라고 이름 붙였다. 이외에도 공유 주방 시설을 갖춘 안녕라운지,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이 가능한 모두의 스튜디오 등도 마련됐다.커먼즈 필드 대전은 본격적인 시작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반짝이는 마주침,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전다움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9일 저녁 7시부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하헌진, 김대중, 인디밴드 형제공업사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있는 대전 시민이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북토크 등이 예정돼 있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커먼즈 필드 대전은 다양한 만남을 통해 우리 도시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로컬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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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치구·LH 등 12개기관과 대전스마트도시실무협의회 구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자치구, 시 산하기관 등과 함께 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대전스마트도시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27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대전시, 5개 자치구, 대전TP·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세종연구원 등 5개 시 산하기관, 정부 스마트도시 정책을 연구하는 토지주택연구원 등 12개 기관의 중간관리자급 13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대전시 스마트도시 정책방향, 중앙부처 사업동향, 각 기관별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도시 추진사업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 매월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교신 대전시 스미트시티과장은 “대전은 2014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도시 통합센터를 구축했고,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도시로 선정되는 등 스마트도시 선두 자치단체로 평가받고 있지만, 자치구와의 협력 채널 부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확산하는데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그는 “협의회를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시민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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