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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주민세 65만건…210억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주민세 65만 건, 201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달 1일 기준 대전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대전시에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2년도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했다.한편 대전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8월 초에 발송된 주민세(사업소분) 신고납부서를 확인한 후 31일까지 신고·납부 해야 한다.주민세(개인분) 납부액은 주민세 1만원, 지방교육세 2,500원, 합계 1만 2,500원으로, 올해 대전시에서 부과한 주민세(개인분)는 56만건, 70억원(지방교육세 포함) 규모이다. 자치구별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서구가 17만 9,000건, 22억 3,000만원, 인구가 가장 적은 대덕구가 6만 9,000건, 8억 6,000만원 등이다.또한 지난달 1일 현재 대전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게 발송된 주민세(사업소분)는 사업소와 그 연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하며, 세액은 기본세율(7만 5천원~30만원)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250원/㎡)에 따라 각각 산출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다.2021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종전 법인·개인사업자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균등분이 통합되었으며, 명칭도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주민세(사업소분)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과 납부기간이 기재된 납부서 9만 1천여 건, 140억원(지방교육세 포함)을 이달 초에 발송했다.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서상 세액과 신고할 세액이 동일한 경우 기한 내 납부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를 제고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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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집중호우 취약지역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대동천 철갑교 일원 및 대전역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재해취약지역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오는 11일 밤까지 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대전지역에는 10일 오전(00시~12시)동안 151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고(6~7시) 61.1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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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유성구 둔곡동에 소재한 신약개발회사인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지역 내 바이오헬스산업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업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전의 미래전략 산업 중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을 이끄는 중견·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민선 8기 바이오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이 시장은 코로나19를 겪으며 선제적인 진단키트 생산과 수출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는 바이오헬스분야 기업 대표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맹필재 바이오헬스협회장은 대전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는 정부출연 연구기관, 대학, 병원 등의 협업과 함께 선배 기업이 후배 기업을 이끄는 자생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대전의 바이오헬스 기업들의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신약 개발에 장기간의 연구 기간과 임상실험에 큰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정부나 민간 투자 지원, 기업 현장에 맞는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를 위한 정주 여건 마련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2026년부터 운영을 목표로 바이오 벤처의 중심이 될 대전형 바이오 창업지원시설 구축과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디지털 의과학원 구축, 투자 확대를 위한 200억원의 바이오 펀드 조성 등 사업계획을 설명했다.이 시장은 “바이오헬스산업의 독자적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시 행정력를 집중하겠다”고 말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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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기능경기대회 대전 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일 16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정은희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부 본부장, 대회참가 학교 교장단, 지도교사 및 참가선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제57회 경상남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총 53개 직종, 1,900여 명의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창원컨벤션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전시에서는 37개 직종에 98명이 참가한다. 입상한 선수들은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 상장과 함께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또한 직종별 상위 득점자 2명(팀)은 국제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회까지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하고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출전선수 모두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술·기능인’ 육성과 지역 숙련기술자가 존중받는 토대를 만드는 데 더욱 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대전에서 개최됐던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39개 직종에 96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1, 은3, 동4 의 성적을 거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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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투석의료기관 안전관리 긴급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스프링클러 의무설치대상이 아닌 병원 및 의원급 14개 투석의료기관에 대한 시설 및 안전관리(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경기도 이천시 의료기관 화재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투석환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대상이 아닌 투석의료기관의 안전관리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대전시와 자치구가 합동으로 5개조 1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며, 시설 및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위반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적사항이 발생한 의료기관에 대하여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대전시에는 34개소 투석의료기관에서 혈액투석 인공신장기 950개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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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영업 닥터제' 추진…소상공인 혁신성장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성공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영업 닥터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자영업 닥터제는 맞춤형 1:1 컨설팅과 경영교육 프로그램, 최대 200만원 한도의 시설개선비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맞춤형 1:1 컨설팅은 경영노하우를 갖춘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사전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점포 실정에 맞게 경영기술·마케팅·법률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컨설팅 결과, 영업환경 개선이 필요한 점포는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이와함께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과정 전문교육도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참여업체의 안정적인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소상공인 성장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성장자금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는 전액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부담한다.신청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온라인 또는 자영업 닥터제 운영본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400업체를 선발하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유철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소상공인 서비스업종의 경우 진입이 쉬운 만큼 폐업도 잦아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까지는 변화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가 혁신 자영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경영교육 및 시설개선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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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피서철 물놀이 안전·생활 방역 홍보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8일 중구 침산동 유원지 및 서구 흑석동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방학 및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들의 야외 물놀이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생활 방역 수칙을 홍보하고자 진행됐다.대전시교육청은 현수막과 피켓, 물놀이 안전수칙이 부착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깨끗한 유원지 조성과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또한, 지난달 23일부터 수상안전지도 봉사자를 위촉 배치해 학생들의 물놀이 안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피서철을 맞이해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선 학교에 사고 사례와 안전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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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항공우주연구원 찾아 다누리호 발사 성공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이상률 원장을 접견하고 다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이 원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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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 전 단계 '대전투자청' 설립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8기 역점사업인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의 전 단계로 대전투자청 설립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위해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의 1단계로 대전투자청을 설립할 것"이라며 "설립을 위한 예산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재원 중 일부는 기업 등 민간자본도 출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이어 이 시장은 도시 성장을 위한 기업 유치와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규제혁파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이 성장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규제혁파의 최선두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인허가 등의 적극적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청년주택 건립 역시 기업 유치를 비롯한 경제도시로의 발전사항을 고려, 위치 및 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기업 유치가 본격화되면 청년주택 수요도 늘 것"이라며 "청년주택이라는 이유로 시 외곽 불편한 곳에 놓는 게 아니라 오히려 청년이 필요한 공간에 원하는 시설을 갖춰 기업 유치와 연결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또 이날 이 시장은 시민 체육시설 확충이 5개 자치구의 균형을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장은 각 자치구 현황에 맞춰 분산되도록 종합발전계획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더불어 전국단위 생활체육대회 유치도 고려, 경제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농가의 이익을 높이고 시민은 친환경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플랫폼 구축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농산물 직거래는 농민이 다른 곳에 납품할 때 보다 더 받고, 시민은 저렴하게 받는 것이 기본"이라며 "복잡한 유통과정 때문에 농가와 시민의 이익이 모두 줄어들지 않도록 최선의 운영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태양광시설 설치 효율성 강화,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준비 철저, 원자력안전 관련 불합리한 정부지원 개선 등 현안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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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기술 사업화 위한 비즈니스모델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함께 '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에 1차 선정된 12개 과제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교육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12개 과제별 책임자 및 총괄개발자 24명을 대상으로 한밭대학교 유성덕명캠퍼스 국제교류원에서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실시된다.'대전형 융합신산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은 대덕특구 내 출연(연), 대학교가 보유한 대형기술을 대전 소재 기업과 연계해 기술사업화와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5월 1차로 12개 사전기획과제를 선정했다.이후 과제별 기획보고서에 대해 기술사업화·투자·창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하고 실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비즈니스 모델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상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이번 교육은 투자자를 설득하고 이해시켜 투자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비즈니스 모델 전문기관을 통해 이론 강의(6시간)와 실습(16시간)을 병행해 아이디어 선정과 고객 가치, 수익 모델 등에 대해 교육하며, 교육과정에서 만들어진 비즈니스 모델에 대하여 전문가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비즈니스 모델은 사업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대덕특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전형 성공모델을 발굴, 확산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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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나은행,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지원 후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는 8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으로부터 발전 기념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후원 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등 후원 및 기념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기부금은 기념사업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숭고한 뜻을 기리고 3·8민주의거 정신을 후대에 발전, 계승하는 기념사업 추진에 쓰일 예정이다. 이장우 시장은 "충청권 최초의 순수한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 기념사업 추진을 위한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의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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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깡통전세·부적격자 일제조사…하반기 기획부동산 등 중점 단속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한 근절에 나선다.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 상반기 전세사기 피해와 부동산 중개업자의 위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고, 하반기에는 기획부동산에 대한 강력 단속을 예고했다.시는 지난 1월 ~ 6월까지 부동산 중개업소 점검 및 부동산 거래 신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23건의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는 최근 전세사기 등 청년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두차례에 걸쳐 자치구와 합동으로 다가구·원룸 밀집 지역 중개업소 점검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는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 의무 위반 등 23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와 병행해 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계약 전·후 꼭 확인하고 실행해야 할 사항과 관련 기관을 안내한 홍보물을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포했다.또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자 5,585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부적격자 35명을 확인하고 등록 취소, 고용 해고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부동산 거래 신고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과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위법 사례 325건을 적발하고 10억 5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과태료 위반 유형으로는 계약일로부터 30일이 지난 후 지연 신고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거래가격 등 거짓 신고하는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시는 또 올 하반기에는 각종 개발예정지내 투기 목적의 기획부동산, 이른 바 ‘땅쪼개기’ 등 무분별한 중개행위 및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장일순 시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 침체 상황 속에서도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해 상반기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홍보했다"며 "하반기에는 개발지역 내 보상을 노린 지분쪼개기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강경대응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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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평~신탄진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9일 대덕구 문평동과 신탄진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32호선 도로개설 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문평~신탄진 도로개설은 갑천과 금강을 따라 신구교에서 현도교까지 연장 4.5㎞, 폭 20m, 왕복 4차로를 신설해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와 대전~문의간 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대전순환도로망 구축 사업이다.그동안 시는 본 사업 시행을 위해 국토부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을 건의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국토부, 기재부, KDI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해왔다.특히 지역 정치권에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8월과 9월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가계획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착수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시는 오는 2024년 3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총사업비 8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며, 46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 재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기존 신탄진 도심을 우회하는 외곽 순환도로가 신설돼 대전 북부지역의 간선도로망 지도가 바뀔 전망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지원기능을 통한 대덕특구, 대덕테크노밸리 등 주변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 이동은 물론 신탄진네거리와 대덕산업단지를 통과하는 신탄진 도심 도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탄진지역의 각종 개발에 따라 증가하는 교통량과 인접 청주시로 이동하는 광역교통량을 흡수해 국도 17호선 등 주변도로의 교통소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기존 도심권에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로하스 캠핑장, 대청댐 휴게소 전망대, 대청공원 등 시민들의 여가공간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국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만큼 신속하게 설계를 완료해 조기에 공사를 착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문평~신탄진 도로개설을 본격 추진하게 돼 산업단지 활성화와 시민들의 교통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8기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충청권 메가시티 기틀 마련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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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육군본부,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예술단과 육군본부가 시민들과 장병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8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제9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에 육군 군악의장대대가 출연한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 및 식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군의 절도와 멋스러움이 가득한 축제의 밤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교향악단, 무용단, 합창단, 청소년합창단, 국악연주단 등 수준 높은 연주력을 갖춘 대전시립예술단과 절도 있는 육군 군악의장대대의 합동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립예술단의 우수한 공연을 군부대 장병·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으로 지친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원도 육군본부 대령은 "군악대 및 의장대대 지원 등 대민 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위축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해 군악 의장대대와 대전시립예술단이 지역문화예술을 함께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육군본부는 문화예술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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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대전 사회조사' 실시…5,000 가구 대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22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에 대한 삶의 모습, 생각과 가치 등 삶의 질을 조사해 대전시민을 위한 정책수립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대상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2007년 8월 1일 이전 출생자)이 대상이다.조사는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가 원칙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민이 원하는 경우 비대면(인터넷 등)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올해 대전 사회조사는 공동체, 보건, 환경, 사회복지, 문화여가, 과학기술, 안전, 소득소비, 코로나 등 9개 분야 79개 문항으로 이뤄졌다.세부 내용을 보면 삶에 대한 만족도, 일반인에 대한 신뢰, 사회적 지원, 공동체 의식, 가구 월평균 소득 등을 조사한다. 또한 향후 걱정하는 질환 및 이유, 독서 행태, 휴일 여가활동 여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경험 여부 등 맞춤형 정책 활용이 가능한 대전의 이슈 및 관심 지표를 추가 발굴해 조사를 실시한다.대전시는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조사원에게 조사요령 등 조사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조사원에게 방역 마스크를 지원하는 한편 매일 '자가진단' 앱을 통해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검사 완료 후 조사에 임할 계획이다.류정해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결정을 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조사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조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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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일부터 3일간 교육청 별관에서 초·중등 교원 16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기본연수’2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문제상황을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해결하는 촉진자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번에 참여한 교원들은 기본연수를 통해 퍼실리테이션의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코칭과 5회 이상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대전교육청의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그램은 2021년 1기 16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16명씩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일련의 과정을 거쳐 양성된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학교혁신문화지원단으로 위촉돼 학교로 찾아가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자료 등을 개발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윤기원 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올 상반기에는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1기 교원들이 10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운영해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의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해 참여와 실천의 생활 속 민주주의를 확산하고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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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추석맞이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7일과 9월 3일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우리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을 관내 학생, 학부모 및 조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체험교실은 우리 옷(한복) 예쁘게 입는 방법, 올바른 배례법, 인사법, 차례상 차리기 실습, 삼색 송편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추석명절이 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전통세시풍속 체험교실'은 1기와 2기 각 25명을 모집해 안전하게 10여명씩 소규모로 분반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19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권태형 대전평생학습관 관장은 "추석맞이 체험교실을 통해 가족이 함께 알록달록 송편을 빚으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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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컴그룹, 제2회 MARS 월드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MARS월드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5일 대전시와 한컴그룹에 따르면 MARS는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우주(Space)를 뜻한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해 모빌리티, AI, 로봇과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1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산·학·연·관 등 관련 산업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신산업 기술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도시 선도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환석 부원장이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이 'MARS 혁신의 열쇠, 디지털트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번 월드포럼의 컨퍼런스 세부세션에서는 ▲모빌리티 분야의 최정단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 분야의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 분야의 손웅희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 분야의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와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 글로벌의 Joel Spark 공동 설립 대표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월드포럼은 대전시와 한컴그룹의 한국형 디지털 뉴딜의 중심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첨단 과학도시인 대전시와 ICT 융복합 대표기업인 한컴그룹이 상호 협력한 결실로 평가된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민·관 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포럼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미래를 살펴보고,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MARS 월드 포럼을 통해 첨단 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최고 4차산업 기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비전을 탐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전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대전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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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대전시 유체이탈 행정 비판…"UCLG 총회 대책 마련해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대전시가 추진 중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개최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해야한다고 비판했다.5일 더민주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대전시가 종잡을 수 없는 유체이탈식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지난 4일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이하 UCLG)총회'가 참가도시와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성공적인 개최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재유행 등으로 현재까지 접수한 참가국과 참여 인원이 저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140여개 국, 1000여개 도시 대표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지만, 개최 두달여 전인 현재 참가국은 33개, 인원은 156명 뿐이다.이에 대해 대전시당은 "불과 이틀 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 국제행사 준비 착착'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회라고 자랑했던 것과는 전혀 딴판인 모습"이라며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대전시 내부에서조차도 같은 사업을 놓고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입장이 바뀌는 종잡을 수 없는 시의 행정을 신뢰하는 시민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전시는 'UCLG 세계사무국이 비협조', '기대치 이하의 참가인원', '코로나19 여파' 등을 거론하며 성공적인 총회개최가 어렵다고 푸념만 했을 뿐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었다"며 "대전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대전시당은 "10월 개최되는 UCLG 성공을 위해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푸념만 늘어놓으며, 남의 일 인양 손 놓고 쳐다보고 있는 대전시의 모습은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처삼촌 묘 벌초'하듯 마지못해 건성으로 일하는 시늉만 하며, 남 탓 타령만 하는 대전시의 유체이탈식 행정은 시민들의 비난을 자초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대전시는 지금이라도 남 탓만 하고 책임 회피하는 유체이탈식 행정을 그만두고 세계지방정부총회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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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만인산푸른학습원,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5일 공원관리사업소 만인산푸른학습원이 생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속 보이는 곤충이야기’가 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속 보이는 곤충이야기는 곤충표본을 직접 관찰하면서 곤충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는 생물다양성 프로그램이다.코로나19로 인해 만인산푸른학습원을 찾아오지 못하는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 직접 찾아가 해부현미경을 통한 곤충의 마이크로 세계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환경부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진흥법 제 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환경부 장관이 선정하는 국가지정 제도이다.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기간에 받은 프로그램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정 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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