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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체험교실 희망학교 찾아요…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청소년들에게 목재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생활 속에서 목재제품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목재체험교실 운영’ 참여 희망학교를 8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교육부 등과 체결한 ‘학교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관계부처 업무협약’에 따라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탄소를 저장하는 목재에 대해 배우고 목재로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9개소, 중학교 7개소, 고등학교 5개소 등 22개 학교에서 4천여 명의 학생들이 목재체험교실에 참여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과 목공체험 기회를 가졌다. 산림청은 올해 지난해보다 많은 34개 학교에 목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학교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목재 이용=탄소 중립’을 주제로 학교 교과과정 또는 방과 후 교실과 연계한 목재체험 프로그램 운영계획서를 다음 달 8일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전자문서(문서24)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6회에 걸쳐 진행될 목재체험교실 운영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러브우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는 오래전부터 건축, 가구의 재료로써 우리 생활에 다양한 쓰임새로 이용되어왔으며, 철이나 알루미늄 등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소재와 달리 탄소를 저장할 수 있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학교에서 어릴 때부터 목재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재미있게 체험함으로써 어른으로 성장해서도 자연스럽게 생활 속 목재 이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목재체험교실을 통해 목재 문화와 목재 교육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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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녹조 발생 취약시기 먹는물 안전에 총력을 가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대청호 녹조 확산 방지와 먹는 물 안전 최우선’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8월 23일 영상회의를 통해 2022년 제2회 대청호 조류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대청호 취수원 등 조류경보제 지점(문의·추동·회남)에서 조류경보는 발령되지는 않은 상황이나, 최근 회남지역에서 관심 단계 수준(1,000 세포/mL)의 녹조(3,412 세포/mL)가 발생 되어 기관별 녹조 대응상황을 재점검하고, 신속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자 마련됐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최근 대청호의 녹조 발생은 수도권 지역과는 달리 평년대비 적은 강우와 지속되는 더위로 인해 대청댐 상류 지역의 물 꼬리 부분(서화천 하류) 등을 중심으로 유해 남조류가 성장하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녹조대응에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이날 회의는 금강유역환경청장 주재하에 금강물환경연구소, 지자체, K-water 등 관계기관들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했다.제2차 조류대책위원회에서는 기관별 녹조 대응방안 외에도 ’서화천 유역 집중관리, 대청호 먹는 물 안전 총력, 오염원 감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취약시기(여름철) 녹조 대응방안‘도 함께 추진한다.장마철 전 녹조 성장에 필요한 영양염류(고사목 등) 제거와 각종 방제설비 보강작업은 실시하였고, 이동형 수질 자동 측정 로봇 상시 운영(8시간/일(20km)), 녹조 정체 지역(가장자리) 녹조 처리기(4대) 운영, 수상녹조퇴치밭 (1개소) 등 새로운 녹조 제거기술도 적용·확대하여 대청호 녹조대응에 일조한다.특히, 서화천 수역에 대해서는 서화천을 5개의 구역으로 분할하여 수위 변화에 따른 구역별 녹조 발생 특성을 사전에 분석하고, 수위 변화를 지속 모니터링하여 녹조 발생 예상지역으로 장비를 사전에 재배치하는 등 전략적 대응을 계획하고 있다.먹는 물 안전에 대해서는 정수처리 강화를 시행하고, 취수탑 주변 조류 차단막 및 수초섬 설치 등 조류 및 오염물질 유입 차단과 조류영향이 적은 수심에서 원수를 취수하는 등 총력을 다한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집중강우로 영양염류 유입 등으로 더욱 녹조 관리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먹는물 안전은 곧, 국민의 안전이므로 대청호의 먹는 물 안전을 최우선으로 녹조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집중강우 이후 발생되는 부유 쓰레기에 대해서도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신속히 제거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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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충남 수해피해 현장 복구 위해 온 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자원봉사자 30명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부여군 은산면 포도밭 집단 재배지역을 찾아 산사태로 인해 덮인 토사와 폐기물, 주택 주변 정리 등 피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대전시 재난안전 자원봉사네트워크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같은 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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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통령배 이스포츠 대회 종합순위 2위 기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이하 대통령배 KeG)에서 대전시가 종합순위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된 대통령배 KeG 결선에서 총점 113점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2위,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1위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대전시는 2009년 대통령배 KeG 대회 개최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이번 대통령배 KeG에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 3개 종목에 대전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다.이번 전국대회 진출을 위해 지난달 대전시장배 한밭대전을 통해 종목별 대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현직 프로게이머의 멘토링을 받는 등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통령배 KeG에 대전지역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과로 대전의 명예를 드높여준 이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아마추어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대전만의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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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일러 설치비 보조금 인터넷으로도 가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보조금 신청이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신청자가 거주지 구청을 방문해 신청해야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가정용 보일러 인증시스템'에 접속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또한, 인증시스템 도입으로 보조금 신청서 등 5종 이상의 필수 서류가 신청동의서 1식으로 간소화됐다. 사진 등 증빙서류도 시스템에 직접 입력이 가능해지면서 보조금 신청이 편리해졌다.대전시는 보일러의 신규 설치 및 노후 가정용 보일러의 교체시 일반 가정은 대당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대당 6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세입자가 저소득층인 경우에도 60만원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일부 보일러회사에서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비용이 6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저소득층의 경우 보일러회사와 사전에 상담을 받아볼 것을 당부했다.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인터넷 접수와 인증시스템의 도입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지원금 신청이 편리해졌다"며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활용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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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수상작 시청 2층에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송영규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를 디자인하다,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315명이 참여했으며, 총 183개 출품작품 중 5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대상(大賞)은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와이앤피디자인건축사사무소 박훈, 최민욱 씨의 ‘대나무숲 사랑채’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김수진 씨가 출품한‘착시를 이용한 가설울타리’, 오재환 씨가 출품한 ‘나랑노랑(NARANG NORANG)’이 선정됐다.이번 공모 작품 선정 심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각 영역에서 작품의 전문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살기 좋은 명품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의 큰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해 2009년부터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행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폭을 넓히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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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에 작은 숲’ 개최… 풍성한 한가위ㆍ제철 임산물 55일간의 대축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한국임업진흥원과 8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5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2022 청정임산물 대축제(식탁 위에 작은 숲)’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선물과 가을 제철 임산물 등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이번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며 온라인 행사는 네이버 쇼핑과 우체국쇼핑 내 ‘청정임산물 대축제 전용관’을 활용할 계획으로 약 130개 업체의 500여 개 임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오프라인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청정임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임산물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임산물 요리 수업(쿠킹클래스), ▲목재 식기(도마, 버터칼) 만들기, ▲산양삼 주 담그기 등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할 계획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 김인천 사유림 경영소득 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우리 임업인들과 국민 여러분들께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정임산물 대축제’를 준비하였다”라며, “축제를 통해 우리 숲에서 자란 고품질 임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맛있고 건강한 우리 임산물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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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8기 첫 추경예산 7,005억원 규모 편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선 7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7,005억원을 편성해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이번 제2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 6,003억원, 특별회계는 1,002억원이 증액된 총 7조 1,711억원 규모로 지난 1회 추경 대비 10.8% 증액됐다.세입은 ▲지방세 573억원 ▲지방교부세 2,518억원 ▲국고보조금 1,839억원 ▲세외수입 748억원 등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서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청년정책 ▲사회적약자 지원 ▲약속사업 이행 ▲코로나19 재확산 대비 ▲재정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에 방점을 뒀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자금 이차 보전금 49억원 ▲소상공인 경영개선자금 29억원 ▲노란우산공제회 정액장려금 8억원을 증액했다.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캐시백 지원예산 274억원 등 총 10건 372원원을 추가로 편성했다.청년정책 지원사업은 16건으로 ▲청년 주거정책 개발 및 실행전략 수립 용역 1억 3,000만원 ▲청년 내일 저축계좌 5,300만원 ▲구암·신탄진·낭월 다가온 건립 112억 7,000만원 등을 편성했다.또한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해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급, 학교밖 청소년 꿈키움 수당, 여성폭력피해자 시설 지원 등 30건 664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재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예산도 꼼꼼히 챙겼다.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448억원 ▲선별진료소 검사인력 활동 한시 지원 2억원 ▲선별검사소 진단검사비 3,000만원 등을 반영하고, 재해·재난 목적으로 50억 원을 예비비로 편성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에도 250억원을 추가 반영했다.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약속사업도 이번 추경을 통해 시동을 건다.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연구 용역 2억원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 5억 5,000만원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50억원 ▲대전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1억원 ▲제2 외곽 순환 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2억원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타당성 평가 2억원 ▲대전천 천변도로 확장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2억원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45억 ]원 등 약속사업 8건이 예산안에 올랐다.이밖에 주요 현안사업 예산으로 ▲대전 미래 전략 2040 그랜드 플랜 수립 6억원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 270억원 ▲목척교 야간경관개선 사업 7억 9,000만원 ▲장기택지개발지구 체계적 관리방안(재정비) 수립 1억원 등도 추경안에 반영됐다.특히,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취임과 함께 건전재정 예산편성 기조가 눈에 띈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사업 10억원 등 모두 173건 603억 원의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을 했다.이와 함께 본예산에 편성한 지방채 사업 5건 231억원을 감액하는 등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해 강도 높은 지방채 관리에도 나섰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중앙정부도 물가 상승 등 경제적 문제로 예산 구조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민선 8기 첫 추경은 부진사업 등에 대한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 지원 등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집중했다"말했다.한편, 이번 편성 예산안은 내달 9월 6일부터 열리는 대전시 의회 267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9월 2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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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경감 기간 6개월 연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변이 발생 및 재유행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정책을 올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전시 소유 공유재산에 대해 2020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에 걸쳐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정책으로 총 1,879명에게 87억원 상당의 임대료 지원 혜택을 제공했다.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경감 6차 조치로 공유재산 임대료율은 반값 수준으로 50% 인하되고, 임차장소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는 임대 기간이 연장되거나 감면된다.또한 대전시는 이번 임대료 경감연장 시 혁신행정으로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유재산심의회 신속 처리제를 적용해 불과 2주 만에 소상공인의 피해지원 정책을 속도감 있게 결정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발생 및 재유행에 따라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지속되는 만큼 지역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과 고통을 분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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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학기 대비 학교급식 공급업체 위생관리 특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취약기인 신학기를 대비해 관내 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 3주간 학교급식 공급업체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시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취약기인 신학기를 대비해 관내 학교 개학 시기에 맞춰학교급식 공급업체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사진-대전시]이번 점검은 방학기간 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점검을 통해 업체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여름철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실시된다.점검은 학부모로 구성된 학교급식 모니터링단과 함께 4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불시에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시 식재료 납품업체가 참고할 수 있는 교육자료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지도를 통해 시정조치하고, 그 외 부적합 사항에 대하여는 관할 자치구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통보하여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1년부터 곡류 공동구매 시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올해는 공동구매 사업대상과 품목을 확대하여 곡류 공동구매에 42개교, 육류 및 가금류 공동구매에 32개교가 참여하고 있다.9월 말에는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로 선정된 업체 대상으로공급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학교급식 공급업체의 불시 점검은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중간 점검차원에서 실시된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학교급식 공급업체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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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오는 28일까지 실시…역대 최대 규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1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관 일원에서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돼 진행됐던 '와인·전시시음회'가 정상화돼 26~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3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된다.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지난 21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개최된다. 국제 와인 기구(OIV)가 승인하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를 통해 선정된 와인은 '대전 라벨'로 전 세계에 유통되는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상품이다.이외에도 ▲국내·외 와인트렌드 등 와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 등이 연계행사로 개최된다.26~28일 19시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는 와인시음과함께 재즈 및 k-pop 공연을 즐길수 있는 '와인문화의밤' 야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기타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8월부터 10월까지 디너 행사와 연계한 와인 세미나 '와페인더시티'가 진행되며, 와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타파 '방구석와인상담관'이 8~12월까지 운영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에 발맞춰 신규 개관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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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안전취약시설물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일환으로 사회전반 시설물의 구조적 결함과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안전취약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 대상은 최근 사고발생 유형과 인명피해 발생 분야에 중점에 두고 시민 설문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 건축과 생활, 환경 등 7개 분야 582개소를 선정해 전문 인력과 유관기관이 합동점검을 벌인다.점검은 구조물의 손상·균열여부, 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 여부 등 하드웨어적인 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 개선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점검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공개해 시설물 관리자의 주도하에 시설개선을 유도하고 이력 관리 체계화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시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신청제도를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면 점검을 실시해 점검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해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정용과 다중이용시설 용도별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자체적인 점검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전개, 시민과 전문가들 협력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집중 점검과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집중 점검 기간 동안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위험요소를 신고하고, 자율점검표를 활용 자가진단을 통해 자율적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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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북적북적 책놀이 인형극'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북적북적 책놀이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책놀이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직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일찍부터 책을 접하고 도서관과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를 습관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별도의 신청이나 모집 없이 당일 참석 가능하다. 정확한 일정 및 강의계획서는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거나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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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충전기 확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환경 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위해 전기차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기를 확대키로 했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주차면 50면 이상, 공동주택(아파트)은 100세대 이상으로 각각 확대되고, 친환경 자동차 전용주차구역도 의무 설치사항이 된다.이를 위해 시는 이날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전용주차구역,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대전광역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 조례' 개정안을 공포했다.이번 개정으로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의 설치 대상은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의 경우 기존 주차면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전용 주차구역은 신축시설 및 공공 기축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은 2% 이상 설치해야 한다.충전시설의 설치 수량도 늘려, 신축시설의 경우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의 경우 2% 이상의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또한 이용시민 편의를 위해 급속충전시설의 경우 공공건물이나 공중이용시설 등은 충전시설 5기 이상 설치 시 1기 이상, 공영주차장은 50% 이상을 급속충전시설로 설치하도록 했다.다만, 친환경차법 시행령으로 기축시설에 대해 공공기관(1년), 공중이용시설(2년), 공동주택(3년) 등 대상 시설별로 유예 기간이 주어진다.임양혁 시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조례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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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육기본수당' 민선 8기에도 지속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출산을 장려하고 출생 초기 양육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사업을 민선 8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대전시는 저출생 심화에 따른 인구 감소 추세와 세종시로의 인구유출에 대한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출산·양육의 경제적인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해 양육기본수당을 지원하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정책폐지의 필요성 제기'는 실제 내용과는 다르다"며 "당초 인수위의 의견과도 맞지 않고 현재 대전시의 출산 정책의 기조와도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앞으로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조성을 위해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대전형 양육기본수당은 소득수준,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아이를 양육하는 부 또는 모가 우리 시에 주민등록 후 6개월 이상 거주, 만 0세에서 만 2세(생후 36개월)까지 영유아에게 매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 기준 월평균 2만 2,255명의 영유아에게 약 410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3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경제적으로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7%를 보인 만큼 시민들에게 긍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출생·양육에 친화적인 대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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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근영 고수'의 제자들이 전국 고수들이 모인 제42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12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판소리 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전국대회인 전국고수대회에서 보유자의 두 제자가 나란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30년 전 이 대회의 첫 대통령상 수상자가 박근영 보유자(당시 35세)였기에 더욱 뜻깊다.박근영 보유자는 고법(鼓法)으로 3대를 이어온 명고 집안에서 성장해 본인 또한 선친으로부터 고법을 배웠으며 본인의 노력이 더하여 명고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판소리 고법'의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보유자 인정 이전부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며 판소리 고법 전승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근영 보유자의 전승에 대한 노력의 결실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만40세)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는 20세에 박근영 고수와 인연을 맺고 20년 동안 판소리 고법을 전수받으며, 고범 보금을 위해 박근영 보유자와 함께 노력해왔다. 2004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여자 고수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줬다. 현재는 국악연주단아리 예술감독,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원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권은경 고수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 익산의 국악대제전에서 명고부 대상을 수상한 육준희 전승자 등 많은 전승자들이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판소리에 북으로 장단을 맞춰 반주해주는 고수들은 소리에 그 빛이 가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고수들의 '북치는 법'에 따라 소리의 맛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판소리 고법을 전승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노고는 이루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대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서의 지지도 힘을 보탰다.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후대에 남기는 일은 판소리 고법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드러나는 일은 아니나 필요한 일이며 묵묵히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문화유산의 보호,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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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경제·코로나 대응 현장 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대덕산업단지와 대덕구 보건소를 방문해 입주기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선별진료소 운영과 재택치료 모니터링 등 코로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산업단지를 방문한 이 시장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경제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고금리, 글로벌 경제위기 등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 "이날 건의해주신 애로사항들은 충분히 검토하겠으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규제철폐, 부지조성, 자금지원 및 판로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시정구호로 정하고, 대전 투자청 설립, 산업용지 500만 평 조성,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 은행, 기업규제 혁신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어 대덕구 보건소를 찾은 이 시장은 코로나19의 재유행 속에서 방역으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잠시 끝이 보이던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만큼 확진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4차 예방접종도 적극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지난달 1일 취임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생현장과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을 함께 공유하는 시민접점 '100일 간의 정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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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토부 실장 면담…개발제한구역 해제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개발제한구역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문성요 국토도시실장이 대전시를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을 면담하고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추진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시는 개발제한구역 면적이 시 전체 면적의 56.3%를 차지하고 있어, 산업용지 확보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대전시는 공간구조상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한 산업용지 확보가 필수라며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이 시장은 ▲‘산업용지 500만평+α’확보를 위한 제2 대덕연구단지 구상 ▲안산 국방산단 조성사업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 등 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토교통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문 실장은 "대전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대전시 현안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실무진과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과 면담을 마친 문 실장은 대전역세권 등 도심융합특구 지역, 안산 첨단국방산단(유성 안산동), 서남부 스포츠타운(유성 학하동)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 추진 대상지를 방문했다.한편 대전시는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부족한 일자리로 인한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대전시의 공간구조상 전체 면적 539.7㎢ 중 56.3%인 303.9㎢를 개발이 엄격히 규제되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GB)’이 차지하고 있고, 개발 가용지도 부족하여 현안사업을 추진할 신규 산업용지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전시는 우선 보전가치가 낮은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낙후된 도심의 활력과 재생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조성을 통해 산업용지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대전시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해제 권한과 관련 법 제정을 통해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관한 승인 권한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의 적극적 협조가 필수 불가결의 요소이다. 이러한 여건에서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의 대전 방문은 대전시가 풀어야 할 난제인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한 산업용지 확보에 다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의 규제혁신 정책에 맞추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강력한 규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정책 환경속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이 대전시를 방문해 시장을 면담하고 사업 대상지를 방문한 것은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사업과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국토도시실장의 방문을 계기로 국토부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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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축하했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국가 우주경쟁력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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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정재필 전 대전일보 부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선8기 경제수석보좌관(전문임기제가급 2급 상당)에 정재필 전 대전일보 편집국 부장을 임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재필 보좌관은 대전 대성고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1995년 대전일보에 입사해 2012년까지 기자로 활동을 했으며, 그 이후 2020년까지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비서관 및 보좌관 업무를 수행한 역량 있는 인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에서 대전일보에 재 입사해 편집국 부장을 역임했다. 대전시는 정 보좌관이 민선8기 일류경제도시 육성을 위해 시민 각계각층과의 소통은 물론, 언론, 정당 및 국회 관련 협조 등 대외활동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이번 정재필 경제수석보좌관 임명으로 박철환 정무수석보좌관, 이창복 정책특별보좌관, 이영희 생활체육특별보좌관, 박종화 복지여성특별보좌관 등 이장우 대전시장의 보좌관 인선은 마무리 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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