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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명절맞이 종합대책 추진…8개 분야 67개 시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시민안전, 환경정비 등 총 8개 분야에 67개 시책을 마련해 추진된다.시는 종합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통 및 청소대책반 등 8개 반 433명을 연휴 기간 상황 근무에 투입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8개 반 136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은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성수품 물가 관리를 위해서 지역물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수급 물량 확대를 독려하고 15개 중점 관리대상 성수품을 지정해 일일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관 합동으로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을 위문 방문하고 쪽방 생활인 등 노숙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특별 신용보증과 금융소외자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우선 명절 기간 승용차요일제 운휴일을 일시 해제하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차를 허용하고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올해 설날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대전 추모공원은 이번 추석 기간에는 봉안당만 명절 당일 폐쇄하고 자연장지와 가족 묘원 등 야외 성묘는 가족 단위 소규모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시민안전을 위해 시설물관리와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대형공사장 26개소와 도로시설물 235개소에 대해 별도 점검반을 편성해 사고위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당직 자동차 정비업소를 23개소 지정해 운영한다.한편, 종합대책 기간 공원·녹지 및 불법 광고물에 대한 특별점검과 정비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환경관리요원의 단축근무로 9월 9일과 10일에는 조기 수거를 실시하며, 명절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생활 속 방역수칙 실천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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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성과 확산…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행사다.올해 행사는 ▲스마트 도시건설&인프라 ▲스마트 교통 ▲스마트 에너지&환경 ▲스마트 라이프&헬스케어 ▲스마트 경제, 스마트 정부 등 5개 분야의 스마트 기술 전시와 컨퍼런스 및 세미나, 투자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전시관'을 구축해 2020년부터 올해 말까지 구축 중인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데이터 허브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5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개 기업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와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대전시가 전시하는 주차공유 서비스는 씨엔씨티에너지, 파킹클라우드, 제이엔디 등 3개 기업이 꿀파킹 앱을 구축해 900여 개소의 민간 및공영주차장 정보를 연계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전기화재 예방서비스는 조달혁신제품 등록된 3,800여 개의 전기화재 사전감지 센서를 전통시장 상점 등에 설치해 이상 신호를 모니터링하여 전기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있다. 에프에스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에어포인트는 시 전역 220개 지역에서 미세먼지데이터를 시민 눈높이에서 수집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무인드론을 통해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하고 있다.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실시간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도시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분석·연계기반을 마련하는 데이터 허브시스템은 연무기술이 참여해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오픈랩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7개 기업은 공공기관 및 조달담당자,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및 구매 상담회 등을 개최해 매출 증대 및 대전시 스마트 서비스 홍보와 확산의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센서 및 분석솔루션을 조달혁신제품으로 등록하며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에프에스는 비즈니스페어 부스를 별도로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서비스 체험 스탬프 이벤트', '전시관 관람 인증샷 업로드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꿈돌이‘꿈돌이와 함께!’이벤트를 마련하여 대전시 전시관과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를 홍보할 계획이다.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참여기업의 성과와 기술을 확산하고, 매출 증대 등 사업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술을 적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적극 홍보해 '일류경제 도시', '스마트시티 대전'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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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AI시스템 도입…'도전적행동 분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간보고회는 유관기관 종사자 및 발달장애인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추진경과 보고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대전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정책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지난 6월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국가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4년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그러나 최근 서울, 인천에서의 발달장애인 일가족 투신 등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발달장애인의 경우 기관에서 서비스 이용을 기피하는 사례가 많아 가족의 돌봄 부담은 여전히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대전시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대전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3억원을 지원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전적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발달장애인 가정 및 기관으로 찾아가는 행동중재 지원 ▲행동인지 AI 기반 발달장애인 지원(도전적행동 원인 분석) ▲발달장애인 전문 활동지원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 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전시는 전국최초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설치한 AI 카메라로부터 수집한 영상과 생체신호 인식 스마트 조끼 등 AI 기술을 활용, 발달장애인의 도전적행동의 원인을 분석하여 대전형 도전적 행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중간보고회에서 대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9명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동중재 서비스를 지원했다. 9월부터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스마트 조끼와 함께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기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 도전적행동의 원인을 AI기반 행동관찰 시스템을 통해 분석하고 최적의 지원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전적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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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 충청권 4개 시·도,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금강유역환경청,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K-water와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은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태흠 충남도지사,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 K-water 박재현 사장이 참석하여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깔다구 유충, 관로 파손 등 각종 수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 간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연재해, 수도사고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위기관리체계 구축 ▲수도사고 대비·대응을 위한 행정·재정·기술적 지원 ▲수도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사고 대응 및 복구 등이다.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상수도 사고 발생시 전 과정에 대해 관계기관별 역할 정립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전시를 포함한 충청권 4개 시·도 및 26개 시·군은 상수도 기초자료 제공, 교육·훈련 참여 및 기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수도사고 사전예방 및 유역 내 위기관리 공동 대응에 협력한다.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대응체계를 진단하고, 수도사고 유형별 대처요령 등을 담은 실무 매뉴얼 제작과 관계기관의 행정·기술적 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K-water는 지자체의 위기 대응에 필요한 업무편람 제작, 직무교육 및 모의훈련, 각종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강유역 내 관계기관과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강화로 상수도 위기관리 체계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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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내기업 등 6개 기업과71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9일 대전시청에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 국내기업 3개사, 외국인투자기업 3개사 등 6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국내기업인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 ▲나노팀 최윤성 대표 ▲제이오택 김기성 대표와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에스엠씨 사사히라나오요시 대표 ▲디디글로벌 조용덕 대표 ▲글로우글레어 최범철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6개 기업은 신동·둔곡지구에 총 715억원을 투자해 공장, 연구소 등을 신설할 계획이며, 271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이날 협약을 체결한 미소정보기술은 디지털헬스케어, 비정형텍스트분석,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 메타버스 실감형 콘텐츠 개발 등에 핵심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협약으로 75억원을 투자해 신동지구로 연구소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나노팀은 원재료를 활용하여 기업만의 기술 노하우가 담긴 제조공정을 거쳐 방열패드, 방열필러 등 방열소재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총 90억원을 투자해 둔곡지구로 공장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 제이오텍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장비, 환경신뢰성 시험장비 등 연구실험실 시장에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으로 제품 간 부품 공용화, 기술 간 연결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둔곡지구로 공장, 연구소 등을 이전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220억원이다.한국에스엠씨는 공기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공압시스템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1995년 설립된 이후로 산업계의 자동화 발전과 협동 로봇, 스마트 팩토리화 등의 선진적 기술을 지원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제2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2200만달러이다.디디글로벌은 스테인리스 제작 및 강판 연마를 하는 기업으로 동박 제조 플레이트 연마 및 편차관리 연구를 완료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는 기업으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에 15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글로우글레어는 이·미용기기 및 헤어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인체공학적 디자인, 기능성과 휴대성에 특화된 제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외국인투자지역에 150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협약한 기업들은 대전이 일류 경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핵심 원동력"라며 "앞으로 500만평 규모의 산업용지를 확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유망 기업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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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약속사업' 추진 혈세 낭비 없도록 꼼꼼한 기획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실국별 실천계획 보고를 받고 시민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시 예산 중 불필요한 사업, 산하기관이나 센터에서 불필요하게 누수되는 경우 등을 잘 살펴 과감하게 개혁할 필요가 있다"며 "또 법률이 정한 경우 말고 불필요한 위원회도 획기적으로 줄여 혈세 낭비를 막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시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사업들을 센터 등 관련 기관으로 이관함으로써 불필요한 인건비 지출이 늘어나는 것도 지양할 사례"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시장은 일류 경제도시 만들기를 위한 산업용지 확충방안으로 시 경계지를 인접 지자체와 공동개발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우리시에서 가용할 토지 여건을 감안할 때 시 경계지역을 맞대는 지자체와 함께 양쪽에서 공동개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또 이날 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역대학과의 협력 및 자치구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역대학의 음악회를 학교 밖에서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해 도시 문화예술 저변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현재 자치구에서 활동하는 시민합창단이나 연주회를 지원, 제2의 시립교향악단으로 활성화시키는 것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 시장은 "이를 토대로 관내 소공연장을 적극 활성화시켜 지역의 문화예술인이 끊임없이 활용하고, 시민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상생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이어 이 시장은 교통정책 분야에 대해 혼잡지역 전수조사 조기 완료, 호남고속도로 지선 지하화 적극 추진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 시장은 "호남고속도로 지하화는 토지의 효율적 활용과 더불어 진출입로를 추가해 복잡한 교통량의 분산 소통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이런 부분을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정부가 계획을 수립할 때 우리시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유치원 무상교육과 확대, 호국보훈 메모리얼파크 건립을 위한 보훈청과의 협력 강화, 우리농산물 직거래 확대 및 친환경급식 중간유통시스템 개선, 녹지공간 명소화 등을 논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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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을지연습 사후검토보고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6일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 실·국장, 구청장, 시·도 비상계획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평가관에 의한 을지연습 사후검토보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을지연습은 54번째 훈련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45개 기관에서 8,700여명이 참여해 비상소집, 전시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 도상훈련 및 실제훈련 등을 실시하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 관리 대응능력을 제고했다. 특히, 을지연습시에는 광역단체 처음으로 자체 외부 전문평가관 10명을 확대 운영했다. 평가관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본청과 5개 자치구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하고 사후검토를 준비했다. 사후검토의 목적은 실질적인 연습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사후검토(AAR) 방법을 적용, 기존의 일방적 보고 위주의 강평에서 벗어나 연습간 무엇이 잘 되고 잘못됐는지를 되돌아보면서 교훈과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강평 방식을 사용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국가안보는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노력은 비상사태가 났을 때 표면으로 드러난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을지연습 같은 훈련의 강화가 필요하다. 국방 과학도시에 부합된 과학화된 을지연습 체계 구축을 통해 위기에 강한 도시 건설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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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주관 '혁신 이어달리기 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공직문화 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해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2년 제2회 혁신 이어달리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전시 및 시·도 관계 공무원, 관련 전문가, 시·군·구 및 공공기관 혁신업무 담당자, 주니어보드 등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했다. 대전시 조직문화 혁신 방안 발표, 전문가 발제 및 참석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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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개발 등 '정비사업 조합장'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6일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행정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을 위해 '정비사업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정비사업의 지연과 조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 정비사업 조합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각 구역의 정비사업조합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사업 진행 과정에서 갖고 있던 행정절차의 문제점과 각종 규제에 대한 개선 의견들이 허심탄회하게 제시됐다.최근 추진위 설립을 마친 도마변동 2구역의 강인용 추진위원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비사업의 입안수요에 맞춰 정비사업 담당부서의 인력충원과 함께 경험있는 직원들의 순환보직 자제를 요청했다.또한, 현재 건축경관심의를 진행중인 삼성1구역의 조규호 조합장은 구역내 인쇄상가를 고려해 신규산업단지 내 대체부지 마련과 임시상가 축조를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민감한 주택경기 등으로 사업의 부침이 심한 정비사업의 어려움 속에서 조합의 부단한 노력 덕분으로 정비사업이 추진됨을 잘 알고 있다"며 "시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보완과 신속 처리 방안 마련 등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정비사업 관련 규제 완화 시기에 발맞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관련 조례 및 제도 개선 등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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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감염예방 당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내달말 까지 발생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대형병원,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포함 177개소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 402건 중 5건(1.2%)이 검출됐다. 올해에는 현재까지 385건 중 18건(4.7%) 검출돼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건물의 냉·온수, 목욕탕, 및 수영장 물놀이시설의 물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해 비말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감염되는 제3급 감염병이다.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폐렴 발생으로 두통, 근육통,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악화 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감별이 필요하다.시는 점검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 소독 조치 완료 후 재검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냉각탑수 등의 주기적인 소독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가 많은 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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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보매체 민간에 개방…'광고주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6일 시 보유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민간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시 보유 홍보매체는 대형홍보판(2면), 도시철도 광고판(82면),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1,055면) 등 총 1,164면이며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다. 광고 비용은 시가 지원한다.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민간업체의 홍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소기업(소상공인),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일부를 개방하는 사업이다.대전지역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소기업(소상공인), 법령(조례)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인(단체)가 응모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내려받아 내달 16일까지 전자우편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용 대상은 홍보 내용의 공익성·경제활성화 가능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오는 10월 중 홍보매체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5개 내외 사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선정된 사업체의 홍보디자인은 대전대학교·한밭대학교 디자인 관련 학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 등으로 제작되며, 희망하는 업체는 자체 기획·보유 디자인도 사용할 수 있다.공모와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홍보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홍보에 여력이 없는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기획부터 광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심있는 사업체의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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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임 홍보담당관에 이호영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신임 홍보담당관에 전 비에스엔 이호영 보도국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호영 신임 홍보담당관은 명석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학사를 취득한 지역 출신 인재로 지난 2002년 대전일보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굿모닝충청, 충남일보 등 지역 언론사에서 잔뼈가 굵은 언론인이다.이 홍보담당관은 지역의 언론인으로 원만한 성품과 소통·공감 능력이 탁월하며 지역 언론계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는 이 신임 담당관 임명으로 민선 8기 홍보 행정의 전문성 및 홍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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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제19회 한여름밤 마을축제에 후원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25일 '제19회 한여름밤 마을축제(전민동마을축제위원회)'에 500만원 상당의 물품(우산 450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한여름밤 마을축제는 전민동 엑스포 근린공원에서 오는 27일에 개최되는 유성구 지역축제로 플리마켓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있는 화합과 소통의 행사이다.공단은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품을 후원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주민행사가 올 여름 폭염과 폭우에 지친 주민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축제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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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관심’단계 발령…먹는 물 안전 최우선 관계기관 합동 녹조대응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8월 25일 15시를 기준으로 대청호 회남수역에 대하여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이번 경보는 회남 수역의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관심’ 단계 발령기준인 1,000세포/ml을 2주 연속 초과함에 따라 발령되었다.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로 인한 먹는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청호 취수원 인근 3개 지점(문의, 추동, 회남)에 대하여 조류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회남수역의 조류발생 원인은 하절기 수온 상승(회남지점 8월평균 표층수온: 30.3℃)과 최근 대청호 유역에 발생한 강우(7.31~8.20일, 283mm)의 영향으로 식물플랑크톤의 먹이가 되는 영양물질(N, P)이 회남수역에 유입되어 유해남조류가 성장 및 번식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회남수역을 제외한 추동, 문의수역의 경우 현재까지 조류경보 발령기준을 초과한 적은 없으나, 녹조 발생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이번 경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전파하고 녹조 저감 및 대응을 위한 대책을 관계기관과 함께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올해 4월 금강수계 녹조대응 및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5월에 조류경보제 시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6월에는 관계기관과 합동 녹조 방제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또한, 경보 발령 약 두달 전부터 제1차 조류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하여 관계기관(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 전문가 등이 모여 선제적으로 녹조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지난 8월 23일 녹조 발령 직전에 제2차 조류대책위원회를 소집하여 관계기관의 향후 대책과 취약시기(여름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특히,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 설치, 조류영향이 적은 깊은 수심으로 취수구 위치 이동, 수돗물 안전을 위한 정수처리 강화 등 충청권 식수원에 영향이 없도록 다양한 대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청호 회남수역에 대한 조류분석 결과는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정보마당-조류(녹조)정보알림방)’에서 조회가 가능하며, 가정으로 공급되는 정수에 대한 검사 결과는 ‘국가상수도 정보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의 9~10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 증식이 계속될 수 있다”면서 “그간 관계기관과 함께 마련한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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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호주 브리즈번 자매도시 20주년…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자매도시인 애드리안 쉬리너 호주 브리즈번 시장과 영상으로 회의를 열어 우정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이 자리에서 브리즈번 시장은 이장우 시장 취임 축하와 함께 자매도시 결연 20주년을 축하했다.또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2022 대전 UCLG 세계총회’에 참석을 약속하면서 '2023 브리즈번 APCS(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 이장우 시장을 공식초청했다.이에 이 시장은 "대전 UCLG 초청에 브리즈번 부시장 참석으로 화답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내년 브리즈번시가 개최하는 APCS에 참가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그러면서 이 시장은 민선 8기 대전시장으로서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목표로 미래 전략을 선도하고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브리즈번과 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으로 상호 발전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이 시장은 "방산, 우주항공,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산업 등 4대 전략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대전과 호주 브리즈번시는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경제, 과학, 문화, 예술, 공무원 교류와 정책연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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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행정안전부, 28일 '제2회 혁신 이어달리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행정안전부는 공직문화 혁신 공감대 확산을 위해 2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제2회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시에 따르면 혁신 이어달리기는 기관 간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범정부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이어가기 방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대전광역시가 올해 두 번째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이다. 주요 내용은 ▲직원 난타공연 ▲대전시 조직문화 혁신 방안 발표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 토론 등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시·도 혁신업무 담당, 민간 전문가 등 소규모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중앙부처, 시·군·구 및 공공기관 참석자는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석한다.먼저, 행사 시작으로 대전시 직원들로 구성된 난타 팀의 신명나는 난타 공연을 참석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시 소속 직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 심층인터뷰, 숙의워크숍 등을 통해 마련한 ‘대전광역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이 발표된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연출․출연․제작한 ‘조직문화 문제점을 흥미롭게 풀어낸 콩트 형식의 동영상’등 참신한 발표 구성으로 행사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두번째로 강성윤 더넥스트컴퍼니 대표가 ‘조직문화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 대표는 발제를 통해 '구성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이야말로 조직 생존과 성장의 열쇠'라고 강조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신열 목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엉뚱하고 발칙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 대전세종연구원, KT, 강원도, 시 소속 직원이 참여하며, 토론 후 참여자들과 묻고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최길수 대전세종연구원 실장은 지속가능한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제안하며, 방찬호 KT C레벨컨설팅 팀장은 자사의 ‘1등 워크숍’, ‘Y컬처팀’ 등의 사례를, 김윤정 강원도 주무관은 자체 추진한 ‘소통의 달인’, ‘일단 바꿔!’ 등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권경민 시 정책기획관은 ‘직원들의 다소 발칙한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문화 조성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공직문화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현과 이어진다”며 “이번 토론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된 방안들을 잘 다듬어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제3회 혁신 이어달리기 행사는 내달 말 방위사업청에서 열린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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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자동차 무상점검 받고 가세요"…대전시, 구청 등 6곳서 무상점검 일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구)대덕경찰서(문평동 83-2)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요 점검항목은 전문정비사가 안전운행 상담과 함께 ▲엔진오일 및 워셔액 점검 보충 ▲제동장치 점검 ▲타이어점검 및 공기압조정 ▲냉각수 점검·보충 ▲배출가스 측정 등을 진행한다.이밖에 각종 전구, 와이퍼, 방청제 등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 및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및 대전그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회원 320여 명의 숙련된 전문정비사가 승용차, 승합차 등을 대상으로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 장거리 운전 시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임재진 시 교통건설국장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는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올해도 3,000여 대의 차량점검을 예상하고 있다"며 "추석 귀성길 장거리 운행 전 차량점검 서비스를 받고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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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버스 기사 신속한 구호조치로 새생명 불어 넣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지난 14일 대전 시내버스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70대 승객을 신속한 조치로 구호한 사실이 뒤 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4일 대전 계룡버스 102번 노선을 운행하던 승무사원 A씨는 운행 중 70대 노인 승객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지는 상황에서 신속한 구호조치와 함께 주변 승객들에게 119 신고 요청을 하고 안전하게 119에 인계, 꺼져가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면서 살신성인의 모습을 손수 실천했다는 평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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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호선 지하철역사에서 AI방역로봇 실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주요 지하철 역사에 10대의 AI방역로봇이 투입돼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2년 대전형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현장 실증을 위해 AI방역로봇을 본격투입·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가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 지역 로봇기업인 라스테크가 핵심기업으로 참여하며, 사업비는 4억원이 투입된다.현장 실증은 대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5개 역사(대전역,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에 8대, 시청(1층 로비)과 대전테크노파크(어울림플라자)에 각1대 등 총 10대의 AI방역로봇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행된다. AI방역로봇은 KT의 AI방역로봇에 라스테크가 커스터마이징 설계 및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하철 역사 환경에 맞춰 제작한 방역로봇이다.AI방역로봇은 인체에 무해하고 바이러스를 99.9%이상 살균하는 플라즈마 방식으로 공기정화와 UV를 활용한 바닥 살균을 수행하게 된다. 라스테크에서는 전체 로봇의 임무 수행 과정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AI방역로봇을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증 플랫폼 운영을 통해 일류 경제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하고 로봇친화적인 도시로 성큼성큼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 방역로봇들이 상시 방역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의 핵심인 로봇 산업 발전과 첨단로봇 활용을 통한 대전의 일류경제과학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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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가수원~논산) 철도 고속화 사업 24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곡선구간과 건널목이 많은 관계로 속도저하와 안전성에 문제가 있던 가수원과 논산간 구간 29.2Km의 선형을 개량하는 가수원-논산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에 따라 대전광역시 가수원에서 충청남도 계룡을 거쳐 논산역까지 사업비 7,192억 원이 투입되는 총 29.2㎞ 구간의 선형이 개량되면 현행 속도보다 빠른 250Km의 속도로 가수원에서 논산역까지 7분만에 돌파할 수 있게 되면서 용산에서 출발, 서대전을 경유하는 열차의 운행시간이 줄어들어 호남선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들이 더 빠른 철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그동안 호남선(가수원~논산) 구간은 일제 강점기(1914년)에 건설된 이후 선형 개량이 되지 않아 급곡선 구간과 철도건널목이 많고, 이로 인해 속도 저하, 안전성 등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호남선(가수원~논산 29.2Km)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로 서대전~논산간 33분 소요가 20분으로 13분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KTX 열차(월․화․목, 2회/일, 월․목요일 입소, 화요일 면회) 가 논산훈련소 바로 앞에 있는 신연무대역까지 용산에서 환승 없이 바로 갈 수 있어 국군장병을 포함한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고, 기차․버스․택시 등을 갈아타야 하는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에 따르면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올해 하반기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내년부터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거쳐 이르면 '25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5대 간선축(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중앙선) 중 미개량 구간인 호남선(가수원~논산) 구간의 선형 개량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고속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면서, "올해 안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절차에 조속히 착수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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