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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양성평등주간 행사 성료…여성영화 상영회 등 1000여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대전여성포럼, 여성영화 상영회, 성평등문화제, 북토크, 도서(웹툰)전시회, 노조와 함께하는 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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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 수강생,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복 부문 금상·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여성가족원 수강생이 우수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한복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7일 대전여성가족원에 따르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여성가족원이 개설한 한복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장은주(50세) 수강생이 금상을, 최송화(44세) 수강생이 은상을 수상했다.장은주 수강생은 2016년부터, 최송화 수강생은 2014년부터한복강좌를 강좌를 수강해 왔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여성가족원 강의실을 활용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1위와 2위로 입상한 장은주씨와 최송화씨는 각각 1000만원과 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복 분야에는 3명의 여성가족원 수강생이 참가했다.이도경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실력을 갈고닦아 최고의 결과를 보여준 수강생들과 남선화 강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원 수강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등 경상남도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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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불량 축산물 판매업체 4곳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부터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속은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시민이 축산물을 많이 구입하는 중·대형 마트의 식육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적발된 주요 위반 행위는 ▲축산물 검사 미실시 2건 ▲무표시 축산물 판매 목적 보관 1건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 보관·판매 1건 ▲유통기한 임의 연장 1건 ▲냉장 축산물 냉동 보관 1건 등 총 6건이다.A업체는 직접 생산한 양념육에 대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를 9개월에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함에도 마트 개소 이후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냉장·냉동실에 식육의 종류, 부위명, 제조일자 등이 전혀 표시되지 않은 무표시 제품 32.5kg을 영업장 내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다 적발됐다.B업체는 자체 생산한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검사 미실시와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판매하고 있던 것이 드러났다.C업체는 유통기한 10일로 정해진 한우 갈비를 가공·포장하여 유통기한을 45일로 임의 연장해 판매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D업체는 냉장 삼겹살 50.1kg을 폐기 표시 없이 냉동 보관하다 단속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체의 부정·불량 축산물은 모두 현지 봉인해 압류했으며,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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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과·제빵 등 2022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관내 우수 숙련기술자 3명이 2022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목칠공예 직종 한국의 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화훼장식 직종 꽃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제과·제빵 직종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목칠공예 명장으로 선정된 김영창 대표는 1984년부터 목공예 분야에 뛰어들어 기술을 연마했으며 2018년 대전기능경기대회 은메달 획득, 2021년에는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목칠공예 장인이다. 김영창 대표는 또한 대전광역시 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전통미술대전 목공예 부분 대상 등 우수한 작품으로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였으며, 후학양성, 사회봉사 등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로로 제8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화훼장식 명장으로 선정된 김경자 대표는 1999년부터 화훼분야에 종사하기 시작해 2009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동메달 획득, 2021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 화훼장식 관련 디자인등록 9건,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진로체험, 지역화훼업체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화훼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제9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제과제빵 명장으로 선정된 김종호 대표는 28년 동안 제과·제빵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하고, 2016년 대한민국 최초로 베이커리 월드컵 금상을 수상했다. 기술전수는 물론 국내농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18건, 특허 4건 등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으로 제10호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2022년‘대전광역시 명장’공모에는 5개 분야 9개 직종에서 9명의 후보자가 도전장을 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쳤으며, 대한민국명장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장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3명이 선정됐다.3명의 대전광역시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 및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정재용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이 산업전반에 걸쳐 확산되는 시대에 고유의 기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이며 기술인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숙련기술인이 존경과 우대를 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첫해 1명, 2021년 3명, 2022년 3명의 대전광역시 명장을 선정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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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일 데이터 저변확대 및 시민 활용증진을 위해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발굴에 16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11팀 등 총 27팀이 참여해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대전시는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6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특별상 1건을 각각 선정했다.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박규영 외 3인이 타슈 정거장의 최적 입지 선정 장소 등을 분석해 출품한 '지금 우리 타슈는?'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임지연 외 1인이 캐시백 기반의 데이터 수집앱을 구현해 출품한 'KVQA 데이터셋 수집을 위한 앱테크 애플리케이션 캐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밖에 남효진씨의 '오슈(당신이 모르는 핫플레이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아이디어 기획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돼 특별상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자들은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 외에도 유동인구, 카드매출액 등 민간빅데이터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실제 활용성 있는 서비스 개발을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 등 많이 제시됐다"며 "수상작들은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공유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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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사위원장 김선승, 대외협력과장 최이석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개방형직위인 감사위원장에 감사원 출신 김선승,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과장에 최이석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선승 신임 감사위원장은 보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후, 199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1995년부터 최근까지 27년여간 감사원에서 감사업무를 보아온 감사 전문가이다. 최이석 대외협력과장은 전주 근영여고를 졸업하고 배재대에서 경영학, 한양대 정책학 석사, 이화여대 공공정책 박사 수료한 후, 서울연구원, 국회사무처 국회의원실 등에서 근무했다.김선승 감사위원장은 오랜 감사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통해 청렴한 대전시, 적극 감사를 통해 공직자 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최이석 대외협력과장은 대통령실,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로 중앙정부의 정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국비 확대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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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교육청, 추석 명절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1일부터 아동과 노인, 장애인 시설 등 11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물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경기가 위축돼 고통을 받고있는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짧은 시간이나마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대전자혜원, 좋은이웃센터 및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불우이웃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교육감, 기획국장, 교육국장, 행정국장 등 간부들도 대전 시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 방문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사회 곳곳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대전시교육청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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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추석 연휴 기간 및 연휴 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기간 관리·감독 취약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휴 기간 중 발생 가능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감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휴기간 전, 연휴기간 중 2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 별 세부계획을 실시할 예정이다.환경법 위반사업장 등 환경관리 취약업소 약 1,246여개소에 특별감시계획을 통보하여 사업장의 자율적인 점검 및 정비를 유도하고, 대기·폐수·폐기물·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공공하·폐수처리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감염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하여 점검 시 사업장 실내 서류점검 지양, 드론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시설 위주 점검으로 점검효율은 높이고 대민접촉은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중(9.9.~9.12.)에는 환경오염사고 신고·접수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하여 주요 하천, 배출사업장 감시 등 오염우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오염행위에 대비할 계획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리·감독이 소홀해질 수 있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휴 전에 사업장 스스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자체 비상연락망을 정비하여 환경오염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므로, 환경오염사고 및 불법오염행위 발견 시 128번*(휴대전화 지역번호+128)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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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 본격 추진…메타버스 융합대학원에 5년간 10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인공지능, 메타버스 중심의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고,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학연과 협력해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디지털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에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은 가상융합세계 서비스를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재정적으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부터 6년간 국비 55억원을 지원하며, 시는 5년간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KAIST는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융합 전문교육을 통해 1차년도 10명, 2차년도 이후 20명씩 총 110명의 석·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장우 시장은 이날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에 참석해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돼 메타버스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이 중요한 지금 대전시에 소재한 KAIST에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을 유치한 것은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며 "재정적 지원은 물론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혁신기술이 미래산업과 시대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디지털 혁신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산학연과 지속 협력하고 산업의 중심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이 시장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총장을 비롯해 협력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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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슬로건 공모…대상 100만원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서점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공모주제는 ‘대전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이며, 별도 참가 제한 없이 대전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지난 8월 26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3명(10만 원) 등 총 8작품을 선정한다.당선작은 신청서 사전검토, 1차 심사 후 대국민 심사를 통한 표절 및 중복검증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서점주간에 개최될 예정이며, 당선된 슬로건은 대전시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용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만든 슬로건으로 지역 서점을 홍보함으로써 지역서점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함께 대전시민들의 독서율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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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성평등정책 최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별영향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1위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성별영향평가는 정부기관,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 총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2021년 성별영향평가 종합결과보고서'를 토대로 심사가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담당 공무원 채용 ▲광역 최초 양성평등담당관제 신설 ▲정책개선 실적과 부서 평가를 연계를 통한 전문성 및 책임성 강화 ▲특정성별영형평가 활성화 노력 등 적극적인 성평등정책 추진으로 공로가 인정되어 광역단위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지난 8월 국회에 보고된 '2021년 성별영향평가 종합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시는 법령 개선 28건, 계획 2건, 사업 53건 개선과제 총 83건으로 성평등 정책 개선 건수에서 전국 광역단체 중 1위를 달성했다.또한 행정안전부가 7월 발간한 2022년(2021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보고서에서도 대전시는 자치구 포함 사업의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이 67.2%로 17개 시도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도 1위를 달성했다. 전국 평균 정책개선율 39.1%였다.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며 남녀가 더불어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공약 사업, 신규사업, 성평등 목표 부합사업 등 71개의 대상과제를 확정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걸쳐 69개 과제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97.1%)했다. 또한 71개 과제 중 65개 과제는 성인지예산으로 연계(88.7%)했으며, 법령 139건, 계획 2건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도 실시했다.성평등 교육도 강화했다.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총괄실무교육, 공간정책의 성별영향평가 교육, 성별영향평가와 연계한 성인지예산 교육 등을 실시해 공직자들의 성평등 정책 추진역량을 높였다.2020년 3건에 불과했던 대전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도 2021년도에는 26건에 대해 실시하며 대전시 홍보물에 성별고정관념이나 성차별적 요소가 반영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안내 책자를 제작 및 배포하고 시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민 홍보도 확대했다.이외에도 돌봄정책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살펴보고 성평등 의제를 분석한 돌봄분야의 특정성별영향평가(주관 : 대전세종연구원)는 돌봄정책과 사업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소관부서에서는 돌봄인력의 전문성, 돌봄전용공간 마련, 돌봄시간의 다양화, 돌봄프로그램의 다양화, 남성과 여성이 함께하는 돌봄정책 마련 등을 제시하여 반영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젠더갈등의 해소와 성평등에 정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우리사회에서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대전시가 얼마나 많은 성평등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대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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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한달간 대규모 소비촉진 이벤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한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개최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대전시는 소비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9월 한 달간으로 확대했다.행사기간 동안 지역 소상공인 전용 온라인몰인 온통대전몰과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경품을 지급한다. 대전 우수상품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온통대전몰에서는 구매고객에게 웰컴 쿠폰, 쇼핑지원 쿠폰 등을 지급하며, 온통대전으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송비도 지원된다. 동행축제 기간 중 구매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온통대전 배달플랫폼 휘파람에서는 딜리위크, 프차데이 등 특색있는 할인쿠폰 이벤트를 개최하고, 배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는다.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도 오프라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전통시장에서는 버스킹 공연 개최 등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장, 상점가별로 할인 쿠폰, 페이백 등의 이벤트를 개최한다.아울러,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는 온통대전 이용시 3%의 추가캐시백도 지급할 계획이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온통대전을 이용하면 총 8%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를 통해 대전 전통시장 10곳에서 1만 원 이상 주문시 무료 배송 서비스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도 이번행사에 참여한다. 행사기간 중 온통대전 30만원 이상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냉장고, 청소기, 아이패드 등 9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0월 중 온통대전 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추진한다”며 지역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추석 장보기와 선물 구입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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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전시회(K-BATTERY SHOW)'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H2 MEET)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의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소재·부품·장비 등 대전시 타깃 업종을 대상으로 기업별 1:1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시회를 방문한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대전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홍보영상 상영 및 각종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를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최초로 ‘관내 유망중소기업 해외투자 유치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관내 유망중소기업 15개를 선정해 외국인 투자유치 전문교육, 기업컨설팅, 홍보자료 작성, 투자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유치 활동이 어려웠던 기간에도 관내·외 기업에 홍보물을 발송하며 대전시 투자환경 및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적극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8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투자기업 3개 사와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에 2500만불(약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승일 대전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을 만들고,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가 풍부한 일류경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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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대비 코로나19 방역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키로 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BA.5 변이 확산세에 따른 6차 유행은 시민들의 성숙한 개인 방역 참여로 거리두기 제한 없이 확진자 발생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 감염재생산지수는 0.98(전국 기준)로 9주 만에 1 이하로 떨어져 점차 안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전국적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는 이번 추석 연휴 이후 증가세로 다시 전환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비상근무체계로 전환,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는 방역·의료체계를 유지한다.이 기간 중점 추진사항은 ▲(검사) 선별진료소 ▲(검사·진료)동네병․의원 대면진료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상담)의료상담센터 및 행정안내센터 ▲(입원치료) 전담병상 및 특수병상 운영 등이다.무엇보다 시는 고향방문 출발 전후 코로나19 의심증상(발열·기침·인후염·근육통 등) 발생 시 검사·진료 받고 ‘방문과 여행’은 취소·연기 하기를 권고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방역에 철저히 준수해 주기를 중점 홍보하고 있다.다중이용시설(백화점·전통시장, 영화관·공연장, 식당·카페등)에 대해서도 방문객 급증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소독·환기 강화, 음식 섭취 전후 대화 시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수칙을 자율 준수하도록 관련 시설·단체 등과 협력을 강화한다.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검사·진료·처방의 의료대응을 촘촘히 운영한다. 선별검사소(보건소)는 0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시청남문광장 검사소는 12시부터 21시까지 지속 운영하고, 동네 병·의원의 검사·진료는 9일 52개, 10일 22개, 11일 29개, 12일 75개를 각각 운영하며, 약국은 41개소를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확진자들의 특수 치료에 불편이 없도록 소아 138병상, 투석 27병상, 분만 9병상을 운영하는 한편, 충남대병원에 소아치료를 위한 준중증 5병상도 추가 확보 운영해 확진환자 가족들의 우려도 사전에 차단한다.확진자에 대한 의료상담센터(의료 상담 및 처방)대면·전화 8개소 및 행정안내센터(생활수칙 안내 등) 5개소는 24시간 중단없이 가동한다.시는 선별검사소, 동네병의원, 약국 등 의료기관을 카카오채널 및 SNS·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연휴기간 운영날짜 및 시간 등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연휴기간 야간에 셀프 진단키트 양성자들도 쉽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게시한다. 또한 시 120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가 가능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시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감염차단을 위한 종사자 선제검사 실시 및 입소자 접촉면회 제한을 유지하고, 연휴 기간에도 일반의료체계 및 기동전담반을 활용해 의료지원을 제공한다.이장우 시장은 "시민께서 안전한 명절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는 방역과 의료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고향 방문길에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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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주간 행사' 3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16~23일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의 권리보장과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대전청년내일센터와 KT&G 상상유니브 충남본부와 함께 오는 16일 오후 7시, ‘2022 대전청년주간’행사 개막 축제를 대전 엑스포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청년의 날은 청년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시는 일주일을 청년주간으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번 대전 청년주간은 청년의 주도적 참여로 구성된 기획단이 운영되면서 청년이 직접 콘텐츠를 만든 의미 있는 행사로 꾸려졌다.코로나 19 이후 단절과 고립을 경험한 청년에게 회복과 휴식, 연결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다시 만난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개막식은 사전 선발된 청년 아나운서의 사회로 KT&G 상상유니브 지역 대학동아리 공연, 개막 퍼포먼스, 가수 신스와 래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청년의 날 콘서트'가 한빛탑의 음악분수와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진다. 17일에는 청년정책 토크 콘서트인 ‘유 퀴즈 온 대전’, 지역예술가 공연인 ‘링크 투 유’, 장재열 청춘상담소 대표 초청 강연, 대전 청년 감독이 제작한 독립영화 오토바이와 햄버거(최민영 감독)와 도룡동 외계인들(김지훈 감독)을 상영하는‘청춘극장’이 열릴 예정이다.18일에는 청년 관련 퀴즈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도전! 청년 골든벨’이 열린다.무엇보다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단절됐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대전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과 청년 기업, 플리마켓 등 40개의 부스로 구성돼 대전 청년 박람회도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이밖에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전문 심리상담 부스가 마련되는‘마음 건강 박람회’가 열리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시 청년활동공간(청춘나들목, 청춘너나들이, 청춘두두두)에서 북콘서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울러 오는 14일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는 '청년주간 프로모션 데이'도 예정돼 있다.특히 대전 청년주간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년이 직접 표현한 청년주간 메인 포스터 공모전 '도전! 차세대 디자이너'와 청년주간 행사를 이끌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도전! 차세대 아나운서'등 사전행사가 진행됐다.박문용 시 청년가족국장은 "대전 청년주간을 통해 청년뿐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청년의 날의 뜻을 되새겼으면 한다"며 "무엇보다 즐겁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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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2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1일 11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퇴직 교원들은 교직에 몸담아 오면서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 및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됐다.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31명 ▲홍조근정훈장 30명 ▲녹조근정훈장 24명 ▲옥조근정훈장 49명 ▲근정포장 18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5명 ▲장관 표창 6명으로 총 169명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에 대한 자애로운 사랑과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전교육에 헌신하신 선생님들의 퇴임을 축하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가르침과 성원을 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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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장우 시장을 비롯한 본청, 사업소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공사·공단, 출연기관 대표 등 11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 시 산하기관 대표 등 고위직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젠더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혜림 강사가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성희롱 피해 관련 내용, 사건 유형 등 다양한 사례를 설명하고, 교육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혜림 강사는 성희롱을 당했을 경우 ▲명확한 거부의사 표현 ▲중단을 요구하는 편지 통보 ▲증거자료 수집 ▲상급자 등에게 상담요청 ▲기관장에게 문제 제기 ▲외부기관의 도움 요청 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시에는 ▲고충 접수 ▲상담과 조사 ▲확인 및 징계 ▲결과 통지 ▲사후 재발 방지 등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를 명확하게 규정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최근 정부통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9년 사이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등 성범죄 발생률이 4.8%에서 19%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사건들도 사회관계망(SNS등)을 통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매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관련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기관장의 교육 참여와 고위직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고충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은 직장 상하 위계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상급자의 부적절한 행동에 피해자가 의사 표현을 하기 어려워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오늘 교육이 성평등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간부 공무원과 기관 대표 여러분께서 경각심을 가지고 직원들의 어려움과 입장을 배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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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군교육사령부, 제5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로봇드론지원센터에서 '제5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2일간 육군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육군 등 국방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과 로봇에 대한 요구 방향과 기술개발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대회로 대전 로봇드론지원센터와 전남 고흥 고흥항공센터를 연결해 진행된다. 대회는 드론분야 ▲중대급정찰(4km이내) ▲대대급정찰(8km이내) ▲ 원거리급정찰(70km이내) ▲건물내부정찰 ▲공격(적탐지공격) 등 5개종목 로봇분야 ▲험지극복기동(계단, 수풀 등 험지극복 표적탐지) 1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2개 종목(건물내부정찰, 험지극복기동)이 개최된다.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활용해 전투 가상 상황에 적합한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사와 평가는 군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총 51개 팀이 접수해 서류 심사 등을 거쳐 31개 팀이 예선전을 거쳤으며, 최종 18개 팀이 이번 결승전을 참가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1억 8천만원이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회가 진행됐으나, 올해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드론과 로봇 관련 기술의 성과와 최근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드론과 로봇 분야 최첨단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전 지역의 산·학·연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민·관·군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대회 기간동안 로봇드론지원센터 1층 민원동에서는 지역기업의 드론봇 장비가 전시된다. 대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을 방문하면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제5회 드론봇챌린지 대회는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의 핵심융합 기술 요체인 로봇과 드론산업 과 첨단기술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대전을 드론 및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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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확정'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국토교통부가 8월 31일자로 방위사업청을 대전 이전공공기관으로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토교통부는 "방위사업청 관련 기관이 집적화돼 있는 대전으로 이전함으로써 유기적 연계·협업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하다고 이전 결정취지를 설명하며, 방위사업청 '이전공공기관 지정'고시를 관보에 게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범시민 추진위를 구성하여 시민들과 함께한 노력의 결과"라며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드리고, 중앙부처 관계자(기재부, 국토부, 균형위, 방위사업청)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방사청 대전 이전이 최종 확정된 만큼, 이전 준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우선 2023년 상반기 지휘부를 포함한 250여 명의 이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전시 관계자는 9월 중 방위사업청 이전 부지 결정 등 양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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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자살예방의 날 기념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9월 6일 화요일 오후 2시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3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2003년 전 세계에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유성경찰서, 충남대학교병원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1부는 대전광역시 자살 현황분석 및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 추진사업 안내, 유관기관 협력 활성화 제언을 주제로, 2부는 대전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분야별 대책 및 방향성 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8월 10일부터 온라인 사전접수 이벤트와 8월 29일부터 9월 15일까지자살예방과 건강한 문화 형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9월 6일 화요일 14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생명존중도시 대전!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는 유튜브에 ‘마음채널’을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 및 참여 가능하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실국별 자살예방사업과 연계 가능한 23개 과제를 발굴해 자살예방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5개 자치구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직자의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및 공감대 형성을 통해 범도시적·넛지적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생명존중 인식개선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 1회 이상 전 공무원 대상 자살예방 교육을 의무화했다.또한, 교육청과 여성·청년대상 유관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아동청소년, 2030 여성 및 청년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민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통합돌봄사업)를 활용해 지역 내 우울·자살 고위험군을 발굴 및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하고, 주민중심 네트워크를 통해 자살 빈발지역 감시 강화 및 자살위험 환경요소 제거로 자살위험 사각지대를 감소시키는 등 주민주도형 생명사랑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지용환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경기 침체에 따른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이 크게 나빠지고 있다"며 "내 가족, 이웃, 나의 소중한 삶을 되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이번 심포지엄 행사에 대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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