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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까지 2022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지에 대한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지이용실태조사는 농지의 소유, 거래, 이용, 전용 등에 관한 사실을 확인하는 행정조사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하도록 의무화됐다. 조사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농업법인·외국인·외국국적 동포가 소유한 농지, 최근 5년간 농지취득 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 등 총 1만 676필지이다.또한, 관외에서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 최근 5년간 취득한 농지도 조사대상으로 포함돼 무단휴경,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여부도 조사한다.시는 조사 결과, 농지 불법 소유·임대차, 무단 휴경 등 농지법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농지 처분의무 부과 및 고발 등의 행정조치 취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농지법 질서를 정립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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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대 하천 환경정비 나선다…48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3대 하천이 대대적으로 정비돼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노후 시설물 정비에 28억원,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9억원, 목척교 등 주변 정비사업에 11억원 등 총 48억원을 투입해 3대 하천 정비에 나선다. 시는 우선 올해 말까지 국비 28억원을 투입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하천 산책로 주변 가로등, 벤치·하천 안내판 등 노후 시설물을 일제 정비한다. 2010년 4대강 사업으로 조성된 이후 예산 부족 등으로 방치하고 있던 시민 편의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피해를 본 시설물을 복구한다. 다행히 대전은 비교적 피해가 적었지만, 하천 내 교량이 일부 파손되고 고수부지가 유실되는 등의 시설물 피해와 약 1000여 톤의 수해 쓰레기가 발생했다. 시는 하천으로 떠밀려온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해 시민들의 통행로를 확보하는 등 응급 복구는 실시했으나, 일부 시설물의 복구는 지연되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9억원을 투입해 교량과 자전거도로 등을 이달 말까지 보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11억원을 투입해 '목척교·태평교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 공모 예정인 4,000억원 규모인 '지역 맞춤형 통합하천 사업'에 대비한다.지난 2010년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가 철거되고 목척교 주변으로 편의시설이 설치됐으나 현재는 많이 노후된 상태이다. 콘크리트 구조물 등을 제거하고 관람석, 산책로, 음악분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생태환경으로 복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태평교 주변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옹벽 주위에 대나무 숲과 테마형 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3대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여가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과 산책로 등을 정비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3대 하천을 치수 안전성은 물론이고 생태·역사·문화·레저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명품하천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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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지역 국회의원, 지역 산·학·연 우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윤미란 과기정통부 팀장, 신명호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김건희 한밭대 교수, 권성수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 사공영보 솔탑 대표가 참석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의 성공적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대전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우주 연구·인재개발의 요람, 대전의 강점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권성수 센터장은 "대전은 항우연, 천문연 등 우주핵심 R&D 기관, KAIST, 충남대, 한밭대 등 교육기관, 쎄트렉아이, 솔탑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기업이 입주해 있는 우주 연구·인재 개발 분야의 핵심지"라고 강조했다.'우주기업이 바라본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체제의 중심, 대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사공영보 대표는 "기술선점 기업이 우주산업을 리딩한다며,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인프라가 이미 조성돼있는 대전이 우주산업 기업이 입지하기 최적지"라며 우주산업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주제발표에 이어 공공과학기술혁신협의회 이주진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과기부 윤미란 뉴스페이스정책팀장, 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연구원, 한밭대 김건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주제토론 참석자들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는 우주 연구개발의 핵심지이자 인재양성의 요람인 대전이 시작이자 중심이 되어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지역의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 방안과 대전 역할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조성은 대전의 연구·인재 개발, 경남의 위성 산업, 전남의 발사체 산업이 조화를 이뤄 국가 우주 경쟁력을 드높일 좋은 기회"라며 "우주 연구개발의 핵심지이자 인재 양성의 중심인 대전이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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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궁동 창업열린공간 건립 착수…2024년 12월 준공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대전창업열린공간(스타트업파크)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철거공사는 2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철거가 마무리되는 11월부터 건립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대전창업열린공간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용도지역 제한 등으로 당초 계획 1만 4,000㎡보다 축소된 약 1만 1,600㎡ 규모로 2024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다.약 30개의 창업공간과 창업재도전 박물관 및 행사공간 등이 조성되며, 완공 후 1층 행사공간을 이용해 노래, 댄스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열린창업공간은 궁동지역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진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대전창업열린공간이 완성되면 궁동 지역은 단순한 대학가의 기능에서 벗어나 기술창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유성구 궁동 일원은 창업자의 거리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해 D-브릿지 3개동과 충남대 대전팁스타운이 건립됐다. 올해 6월에는 KT KT브릿지랩이 개소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한금융그룹 S-브릿지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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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들 모여라"…16일 엑스포 한빛탑 광장서 '청년주간' 개막식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2 대전 청년주간' 개막 축제가 오는 16일 엑스포 한빛탑 광장에서 펼쳐진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올해 청년주간은 ‘다시 만난 우리’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7시, 한빛탑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6일 개막 축제에서는 사전에 선발된 청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학 댄스동아리 공연, 가수 신스와 래원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빛탑을 배경으로 화려한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로 청년주간의 서막을 연다.17일 청년의 날에는 청년 토크콘서트 '유퀴즈 온 대전', 지역예술가 공연 '링크투유', 유명연사 초청강연 '마음영양제 텐텐', 지역청년들이 제작한 두 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청춘극장'이 진행되고 18일에는 100명의 시민들이 청년 관련 50문제에 도전하는 '도전! 청년골든벨!'이 열린다.이외에도 버스킹 공연, 북콘서트,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육아청년 해방일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3일까지 청춘나들목, 청춘 너나들이, 청춘 두두두 등 청년공간에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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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내‘일’을 향해 달려라! 대전여성”을 슬로건으로 '2022 대전여성 취·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는 이날부터 16일간 계속되는 온라인 박람회와 오는 21일 대전시청 1, 2, 3층 로비에서 열리는 현장박람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일자리 기관의 정책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취업지원관을 통해 우수한 여성일자리 정보 검색과 구직 관련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챗봇을 통해 박람회 기간 내내 취업상담사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박람회와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1일 개막하는 현장박람회에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차산업 관련 업종을 모은 ICT특화관을 비롯해 생애주기별 채용관, 다양한 구직자를 위한 우리함께 채용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 대상으로 21일 14시 시청 대강당에서 ‘자신감 회복과 자기 계발’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의 특강과 ‘다문화 여성 창업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다문화 창업포럼이 열릴 예정이다.이외에도 현장박람회에서는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모의면접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 ‘면접 예약 서비스’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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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밀한 협업으로 산림·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전국 산림과 도로변에 급격히 번져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해치는 덩굴류(칡 등)를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10월까지 집중 제거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위해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도로변 덩굴류의 효과적 제거를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기존에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조림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덩굴류를 지속적으로 제거해 왔으나, 최근 기후변화 등의 요인으로 도로변 산림에 덩굴류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덩굴류 집중 제거 기간인 10월까지 전국 숲가꾸기 기능인과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투입하고, 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도로변 등 생활권 산림 내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이날 관계관 회의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지방산림청·지자체·지방국토관리청·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하고, 10월까지 인공조림지와 주요 도로변 등의 덩굴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기관 간 협업방안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전덕하 산림자원과장은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가꾸고, 쾌적한 국토경관을 조성하려면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에 대한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며, “지방자치단체,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업무 협의를 통해 전국 산림과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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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메달리스트 '양하정' 선수 장학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3일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전체고 양하정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양하정(대전체고 2학년) 선수는 수영 국가대표 선수를 지낸 아버지의 2녀 중 둘째로 태어나 대전글꽃초등학교 4학년 때 수영과 인연을 맺은 이후 입문 2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수영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대전탄방중학교에 입학한 양하정 선수는 3학년 때 출전한 전국 꿈나무 수영대회에서 접영 100, 2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전체육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꾸준한 훈련을 거듭한 끝에 올해 열렸던 '제17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여고 접영 100m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함으로써 한국 수영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 여세를 몰아 양하정 선수는 지난 4일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1분00초10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는데, 이는 2년마다 개최돼 올해 8회째를 맞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 출전 사상 최초의 메달이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단의 유일한 메달이기도 하다.이번 대회를 마치고 양하정 선수는 "큰 대회에서 메달을 땄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노력해 시니어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석중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양하정 선수와 이처럼 성장하기까지 지원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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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한밭수목원 아침 탐방'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행정부시장, 경제과학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및 공원녹지 직원들과 함께 도심 속 최대 규모인 한밭수목원에서 아침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아침탐방은 한밭수목원 상징수목 선정, 수목 관리 및 수목원 발전방안 등에 대해 직접 현장을 답사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한밭수목원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심 명품수목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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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생태 건강성 회복 위해 멸종위기종 Ⅱ급 물장군 방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월 1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소재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70개체를 방사한다고 밝혔다.방사하는 물장군 개체는 강원도 횡성군 등에서 포획하여 환경부 지정 서식지 외 보전기관인 홀로세 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를 가져와 방사하게 된다. 아산지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서식지가 파괴되어 어느 지역보다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이 필요한 지역으로 금번에 방사하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는 ▲5개의 크고 작은 계단식 습지·습원과 ▲수초에 알을 낳는 습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산란목(부들, 창포, 연꽃 등)과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올챙이, 개구리, 도룡농, 미꾸라지 등)이 풍족하며 ▲서식을 방해할 광원이 거의 없어 물장군 방사의 최적지로 선정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5일 ‘아산지역 멸종위기종(물장군) 살리기 사업’으로 4개 기관 및 주민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에 따라 올해를 시작으로 ‘25년까지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9천만 원이 소요 된다. 금번 행사는 인근 송남중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으로 치러졌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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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베이스볼드림파크를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기존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당초 시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기존 설계(안)에 돔 증축이 가능한 기초 구조를 반영, 향후 돔구장으로 증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을 검토했다.그러나 개방형 야구장 건립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실시설계 등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사업비 변동뿐 아니라 일정 지연도 불가피하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기대하는 2025년 4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건립될 수 있도록, 개방형 야구장으로 최종 확정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설계(안)에 대형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토록 복합 공연기능을 추가하고, 야구 외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보강, 시민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문화예술행사가 가능하도록 공연준비실 및 대기실은 물론 관람객 동선 체계 등을 보강, 이를 야구장 설계에 접목한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POP, 뮤지컬 등 대형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 등을 보강,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시민이 찾아와 체육과 문화를 즐기는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인피니티풀(수영장)과 서핑존을 조성해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하고, 글램핑존 등 레저시설을 갖춰 시민이 365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스포츠펍,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 지역대표 매장이 입점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먹을거리까지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꾸며진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주차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00면을 추가, 방문객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활용한다.시는 이를 시작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인접 부지 매입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따른 한밭종합운동장 재정비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맞추어 한밭야구장, 충무체육관 등 기존 시설 리뉴얼로 이용 활용성을 높이고, 한밭종합운동장 외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 시민이 사계절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은 대전을 중부권 야구 메카로 만드는 사업이자 시민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콤플렉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밭종합운동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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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한 곳에 '대전청년포털' 13일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과 지원정책의 신청·접수·선정·소통을 하나의 홈페이지에 담은 '대전청년포털'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부터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춘광장'을 운영해왔으나,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전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와 소통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관련 통합 플랫폼인 ‘대전청년포털’을 새롭게 구축했다.새롭게 구축횐 대전청년포털은 대전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 구축하고 메뉴를 구조화하여 접근성을 개선했다.대전청년포털은 ▲일자리(채용·취업·창업지원) ▲주거(청년월세지원, 청년하우스, 이사비용 지원) ▲복지·문화 (마음건강 지원, 1인가구 지원, 희망통장) ▲참여·소통(대청넷, 청년공간, 청년커뮤니티) 등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67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와 대전청년포털을 연결하여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 검색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또한 특히 청년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접수·선정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이 불가능한 일부사업은 신청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연결했다.이외에도 실시간 청년정책 순위, 연령대 등 개인 조건 설정 후 신청 가능한 청년정책 안내를 비롯해 청년정책 상담소, 청년내일 아카데미, 청년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홈페이지에 담아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등 소통을 위한 이용자 중심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대전청년포털 이용을 늘리기 위해 회원가입 및 청년인재 등록,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와 경품 등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청년정책이 곳곳에 산재돼 있어 청년들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새롭게 구축된 대전청년포털이 정책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시와 청년, 청년들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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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대전 5개구 순회하며 '뻔뻔한 클래식' 공연·장학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8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난 한해 소주 판매량에 따라 적립된 장학금을 지역소비자들과 함께 기부하기 위해 음악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동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 서구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중구 15일 서대전시민공원 ▲대덕구 20일 동춘당공원 ▲동구 22일 목척교 옆 광장 ▲유성구 27일 한빛탑광장 순으로 ‘뻔뻔한 클래식’ 공연과 장학금전달식이 열릴 예정이다.서구음악회는 시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맥키스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이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가족단위로 시민광장에 몰려든 시민들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뮤직쇼에 때로는 감동하고, 때로는 폭소를 터트렸다.맥키스오페라단은 조웅래 회장이 지난 2006년 계족산임도 14.5㎞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을 위해 숲속음악회를 열면서 창단했다. 오페라단은 숲속음악회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음악회 직후에는 조 회장이 서철모 서구청장에게 ‘이제우린 서구사랑 장학금’ 약 1,13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지난해 대전지역 음식점 등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해 마련됐다. 올해 대전지역 장학금은 약 8,000만원으로, 대전시와 5개구에 균등 분할해 전달되고 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소주 판매가 다소 부진해 장학금 적립규모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지역에 이익이 되돌아올 수 있도록 지역제품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기부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시작, 3년간 약 7억 2,500만원을 적립해 대전과 세종, 충남 각 시∙군에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은 10년간 40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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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위기청소년과 전통문화체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 청주굿에듀봉사단은 8일 푸른나무청예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 충북지부 입소생(위기청소년)과 청주 문화유적지 초정행궁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봉사단과 입소생 10여명은 초정행궁을 돌아보며 건립 유래 등 조선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투호놀이 등 전통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이완호 봉사단장은 “입소생들이 실내수업보다 현장학습을 할 때 훨씬 활기차고 집중력도 좋은 편”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이 즐겁게 수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직으로 구성된 봉사단 8명은 2020년부터 입소생을 대상으로 매주 인성교육, 진로지도 등 건전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봉사단 멘토링 활동으로 학교에 복귀한 인원은 2021년 324명(입소생 382명), 올해 8월말 기준 180명(입소생 277명)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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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자연휴양림,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했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해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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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절차 간소화…운영규정 개정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광역시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규정'을 개정,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심의기간 단축 및 심의절차를 간소화해 지난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통합심의'는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법 적용을 받는 주택건설사업의 도시계획·교통·건축·경관·재해 등 관련 심사를 통합하여 심의하는 제도다.통합심의는 개별 심의에 따른 관련 부서의 중복협의 등을 방지해 최대 9개월 소요된 심의 기간을 1.5 ~ 2개월로 단축,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시행 후 12건의 사업을 심의했다.우선 사전심의제도 폐지를 통해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다. 최대 9개월이 소요된 개별 심의기간을 통합심의를 통해 2개월로 단축한 데 이어, 사전심의제도를 폐지함으로써 심의기간을 21일까지 단축했고, 사업자가 관계부서에 상담·검토를 요청하는 경우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불가피한 경우 2일 이내 처리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또한 심의도서 작성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불필요한 도서를 제외했다. 이로 인해 사업자에게 요구하는 심의도서가 기존 대비 약 20% 감축됐다. 이와 함께 심의기간 단축과 연계하여 심의결과는 3일 이내에 통보, 5일 이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개정해 심의결과에 대한 신속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이번 운영규정 개정으로 심의절차 간소화 등 적극적인 규제 혁파를 통해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시민 주거안정 및 지역경제활성화을 견인하고, 불필요한 심의도서 작성에 따른 심의신청 지연 및 사업자 비용 증가 등 불만족 요인을 최소화하여 행정 신뢰도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자 등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통합심의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선화동 주거복합건물 등 운영규정 개정 이전에 통합심의 절차에 착수한 사업들도 개정된 규정에 따라 심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심의 신청이 접수되면 단 1건이라도 개별안건으로 상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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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생태 건강성 회복 위해 멸종위기종 Ⅱ급 물장군 방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3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소재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개체를 방사한다고 8일 밝혔다.방사하는 물장군 개체는 강원도 횡성군 등에서 포획해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를 가져와 방사하게 된다.아산지역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많은 서식지가 파괴돼 어느 지역보다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이 필요한 지역이다.이번에 방사하는 아산시 송악면 동화리 584번지 백학동 반딧불이 서식지는 ▲5개의 크고 작은 계단식 습지 습원과 ▲수초에 알을 낳는 습성을 충족할 수 있도록 산란목(부들 창포 연꽃)등 과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 올챙이 개구리 도룡농 미꾸라지 등 이 풍족하며 ▲서식을 방해할 광원이 거의 없어 물장군 방사의 최적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지난 7월 25일 아산지역 멸종위기종 물장군 살리기 사업으로 4개 기관 및 주민 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9천만원이 소요된다.금번 행사는 인근 송남중학교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해 자연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으로 치러졌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 청장은 "지역주민과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멸종위기종을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복원과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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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 펀드 투자기업 현장방문 및 의견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7일 대전과 세종 등 충청권 소재 물산업 펀드 투자유치 6개 사를 방문해 기업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출자한 물산업 펀드를 활용해 투자유치에 성공한 유망기업들의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과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충청권에 소재한 물산업 기업 본사와 공장을 찾아 다양한 혁신 아이템의 제조공정과 서비스 시연 사업화 추진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해외 진출 등 판로개척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박재현 사장은 공사의 물관리 기술력과 노하우 물산업 지원제도 등을 공유하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것과 혁신 스타트업과 협업해 국가 물관리 혁신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그간 물산업 분야는 기술사업화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민간 투자업계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창업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2018년부터 8개 우량 자펀드에 100억원을 출자해 물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유도하고 2021년부터 물산업 모펀드 조성에 착수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민간과 협업을 통해 3년간 2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현재까지 이를 활용해 물산업 스타트업 30개사가 약 253억원의 연계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경영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물기업이 기술을 사업화하고 성장하도록 운동장을 만드는 것이 한국수자원공사의 중요한 역할" 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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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에게 배운다"…대전소방본부, 리버스 멘토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급변하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MZ세대 공무원과 기성세대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으로 지도하기'(리버스 멘토링)를 7일 옛 충남도청사 대전사회혁신센터에서 실시했다.이날 소방본부에 따르면 20~30대 소방공무원이 2017년 476명에서 2022년 676명으로 증가하는 등 최근 새내기 소방공무원 임용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이에 소방본부는 세대간 이해도를 높이고 탈권위적이며 개방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리버스 멘토링은 선배 직원이 후배 직원을 가르치는 일반적 경우와 반대로 후배 직원이 상담자(멘토)가 돼 선배 직원에게 조언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에는 최근 5년 이내 임용된 젊은 공무원 35명이 멘토로, 소방본부 과장급 기성세대 6명이 상담을 구하는 역할(멘티)로 각각 참여했다.소통전문가가 지도하에 ▲‘역으로 지도하기’이해도 높이기 ▲공감 퀴즈를 통해 공감 능력 향상 ▲각 팀별 MZ세대에게 배워야 할 아이디어 도출과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과장급 소방공무원은 "역으로 지도하기가 공직사회의 수직적·권위적 조직문화를 수평적·우호적 소통문화로 혁신할 필요성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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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 등 600세대에 후원물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지난 6일과 7일 대전시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11개 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받아 '추석맞이 정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시와 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와 감염병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지역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께 추석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어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기업과 단체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대전시청에 모여 송편과 전, 과일, 제수용품 등으로 선물 꾸러미를 제작해 보훈유공자(재가복지대상자) 200세대와 독거노인 400세대를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지방보훈청(청장 황원채) ▲케이티씨에스(대표 박경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태룡) ▲대전도시공사(사장 공석) ▲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정수용) ▲바른길치과의원(원장 정길용) ▲유성온천라이온스클럽(회장 박춘수) ▲건일엔지니어링(대표 길상원) ▲이비가푸드(대표 김영철) ▲동행봉사단(회장 박현민) ▲신한은행 대전역금융센터(센터장 정동철) ▲도안레고러닝센터(원장 주혜란) 등 11개 기업(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행사를 주관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기업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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