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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360여 작품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최고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즐거움과 다양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술인들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하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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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D-19일…대전UCLG조직위 홍보활동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2022 대전 세계지방 정부 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가 총회 개회를 앞두고 여러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외벽에 부착된 대형 이미지가 단연 눈에 띈다.이번 옥외광고는 UCLG 총회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목표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연계하여 표현한 대형 상징 이미지로 총회 홍보는 물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직위원회는 밝혔다. 2015년 UN에서 발표한 전 지구적 약속인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는 모든 인간이 빈곤, 기아, 폭력으로부터 자유롭고 교육과 보건위생, 안전한 주거와 에너지 접근이 보장되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비전으로 삼으며, 궁극적으로 인류의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를 지향한다.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선 이 세계적 이슈인 SDGs를 보다 대중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선보이기 위해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블록 이미지에 UN이 제시한 알록달록한 아이콘 그룹을 적용시켰다.조직위 관계자는 “일반 사람들에게 생소한 세계지방 정부 연합(UCLG)이라는 조직이 어떤 비전을 가지고 회의를 진행하는지에 대해 알리고 싶었다”라며, “이번에 설치된 대형 이미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전 세계지방 정부 연합총회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불어 함께 개최되는 스마트시티 쇼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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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해외 출장 나서 …투자유치 활동과 대전시 홍보 주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8박 11일간의 일정으로 해외 출장에 나선 가운데 현지시각 21일 뉴욕에서 개최된‘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와 함께 대전시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홍보하며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해외 출장 첫 행사로 21일 오전 11시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열린 ‘Business Day in NY’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회개막을 축하하고 대전시를 홍보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과학 도시, 카이스트 등 대전시 외국인 투자유치환경과 다양한 외국인 투자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나도 반도체, 우주항공, 바이오 헬스, 방위산업 등 대전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홍보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Business Day in NY’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들과 우수 중소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기회 모색을 위한 행사로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주관했다. 카이스트 총장, 중진공 이사장, NYCSBS청장, 신한 금융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오후에는 한·미 스타트업 서밋 행사장을 찾아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며, 대중소기업간 우수 협력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 시장은 이영 장관에게 대전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중기부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뉴욕대 킴멜센터에서 뉴욕시 국제관계청 에드워드 메멀스타인 청장을 면담하고,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대전 UCLG총회 홍보하고 대전시 창업기업과 뉴욕시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어서 뉴욕대 주관 디지털 비전 포럼장으로 이동하여 1부 행사인 카이스트·뉴욕시 협약과 카이스트·뉴욕대 공동캠퍼스 현판 증정식을 참관하고, 2부 행사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디지털 자유 시민을 위한 뉴욕 선언' 연설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연설을 마친 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었으며, 윤 대통령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뉴욕대 총장에게 이장우 시장을 카이스트가 있는 대전시의 시장이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이 시장에게 “카이스트와 뉴욕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전시와 카이스트, 뉴욕시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성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 시장은 “대전시도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으며, 대전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윤 대통령에게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현지시각 22일 폐철도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된 하이라인 파크 및 허드슨 야드 등 도시 재생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액셀러레이터인 창업지원센터(ERA)를 방문하여 ERA의 스타트업 육성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계획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23일 뉴욕한인회 및 충청향우회 회원들과의 면담을 끝으로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이동한다. 이스탄불에서는 UCLG 중동·서아시아 사무국을 방문, 마흐메트 두만 사무총장에게 중동 및 서아시아 회원 도시들의 대전총회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전 UCLG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홍보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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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휴양림 예약, 이제 전화로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등 웹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시되는 시범운영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의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예약객실에 한하여 우선예약 추첨접수 및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숲나들e 1588-3250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숲나들e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이 대상이므로 회원 가입 후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본인이 전화한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본인확인 및 장애 정도 등이 확인되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장애인 본인이 전화를 할 수 없는 경우, 유선상으로 장애인 본인의 동의를 받고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대리인이 대신 예약 할 수 있다.또한, 단체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 지자체에서 허가받은 시설 중 장애인들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 직원에 한하여 대리인의 자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단체 시설의 대리인은 시설신고증,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원활한 장애인 전화예약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전체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를 조절하는 등 보다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에서 발견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숲나들e 예약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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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 유랑”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 유랑” 공연을 진행한다.“2022 음악 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 종, 진스, 밴드 민하, 라폴라, 타미즈X 개미 친구, 스프링스, 서울 상경 음악단, 이상의 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 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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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9 … 말러 교향곡 2번‘부활’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규모 편성의 말러 교향곡 2번‘부활’을 오는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한다.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는 2016년 9월부터 6년간 대전시향을 훌륭히 이끌었으며, 올 9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말러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에 따르면 말러는 낭만주의 시대 대표적 교향곡 작곡가이며 뛰어난 지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교향곡은 일단 그 사이즈로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특히 금관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작곡가로 유명한데 이 교향곡에서도 대규모 편성을 볼 수 있다. 호른 10대, 트럼펫 10대, 팀파니 8대, 하프 2대 등을 비롯해 제4악장에는 알토 솔로, 제5악장에는 100명이 넘는 혼성합창단과 소프라노 솔로를 포함해 1시간 30여 분에 달하는 거대한 교향곡 작품을 완성했다.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교향곡 2번은 유독 작곡 기간이 길었으며, 말러가 살아있던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 말러는 이 작품을 1888년부터 쓰기 시작하여 1894년까지 처음 3개의 악장을 작곡하였고, 같은 해 마지막 2개의 악장이 작곡되어 총 5악장 전곡이 함부르크에서 완성됐다. 1894년 성악이 포함된 2개의 마지막 악장이 작곡된 것은 그의 지휘자로서의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던 대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죽음에 기인한다고 전해진다. 한스 폰 뷜로의 장례식에 참석한 말러는 장례식에서 연주되던 프리드리히 고틀리프 글롭슈토크의 시 ‘부활’의 합창에 큰 영감을 받아 마침내 교향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체 5악장 중 이 곡의 핵심이자 가장 긴 마지막 5악장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부분이다.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되는 거대한 드라마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주 반가운 공연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그 연주 단체의 명함이기도 하다면서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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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바이오 기술교류의 장, ‘2022 바이오테크코리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중부권 최대 바이오 기술교류의 장인 ‘2022 바이오테크코리아’를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기업연구소, 병원 등 대전의 딥테크 기반으로 자체 형성된 우수한 바이오 벤처 생태계의 역량을 결집하고, 바이오산업의 태동지인 대전이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바이오테크코리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기술벤처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동반 성장”을 주제로 기술교류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헬스케어협회, 한국벤처투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관광공사 등 10개 기관이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참여한다.우선 15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 소재, 진단 및 융복합 시스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기업과 대학, 연구소, 병원, 투자기관 등이 참여하여 기술거래, 공동연구 및 투자 등 파트너십 형성으로 기업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기술, 경영 등 파트너링과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업들은 오는 27일까지 바이오테크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 기관과의 미팅, 상담을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또한, 투자유치설명회, 컨퍼런스, 전시교류회, 우수기업 현장방문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사전 모집 및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된 15개 우수기업이 10개 전문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벤처투자사와의 1:1 투자상담회도 28일, 29일 양일간 운영된다.컨퍼런스는 신약개발의 대가로 알려진 배진건 ㈜이노큐어테라퓨틱스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바이오헬스분야 전문가 11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바이오 기술사례와 디지털바이오 등 최신 기술 동향및 기업공개(IPO) 성공사례,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한다.85개 부스 규모의 전시교류회, 기업의 기술 및 파이프라인 홍보를 위한 사업발표회, 바이오니아 등 대전 대표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테크니컬 투어, 참여자간 교류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바이오테크코리아 행사를 통해 대전의 우수한 산·학·연·병의 역량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며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산업 발전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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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성 취․창업박람회’ 개최 …총 133개 부스 설치, 약 600여 명 대규모 채용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2022 대전 여성 취․창업박람회’를 열어 총 133개 부스를 설치하고 200개 기업에서 약 600여 명을 구인하는 대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내‘일’을 향해 달려라! 대전여성”을 슬로건으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여성 구직자에게 4차산업 관련 직종과 기업체를 비중 있게 소개하기 위해 ICT채용관을 1층에 배치하여 4차산업혁명 관련분야 기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해 주었으며, 특히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청년과 중장년층 대상 생애주기별 채용관 ▲결혼이주여성, 북한 이탈주민, 장애 여성을 위한 우리 함께 채용관 등 특화된 주제의 채용관이 설치된 2층에는 중장년층으로 북적였다.또한,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 실시간 화상 면접, 녹화 면접 등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면접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청 3층에서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비롯한 일자리 유관기관에서 직업심리상담, 진로상담, 취업상담 및 창업컨설팅 등을 제공했다.이외에도 ▲만들기 체험 ▲1인 크리에이터 부스 ▲이력서 사진 촬영(홈페이지 사전 예약자 대상) ▲‘꽝 없는 이벤트’(면접자 대상)▲컬러테라피, 퍼스널 컬러, MBTI, TCI 검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진행됐다.대강당에서는 이호선 교수의 ‘자신감 회복과 자기개발’을 주제로 한 특강과‘다문화여성 창업에 날개달다’를 주제의 고용포럼 등도 열렸다.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택구 행정부시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택구 행정부시장은 “민선 8기 대전시는 여성이 평등하게 기회를 얻고 능력을 발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대전여성취창업박람회.kr’에서 온라인박람회를 진행하고 있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2 대전 여성 취․창업 박람회’홈페이지(대전여성취창업박람회.kr)와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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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공사'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 및 연구기관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둔곡교차로에 BRT 중앙버스정류장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구즉세종로(왕복 6차로)' 중앙에 BRT 버스정류장 2개소(상하행 각 1개소)를 설치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약 90억 원을 투입해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BRT 중앙버스정류장에는 보행자 통행 안전을 위한 전용 통로와 교통약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2개소(상하행 각 1개소)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현재 지하매설물 조사 및 교통통제방안 등을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달 말 지장물 이설 및 토공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공사 기간 동안 6차로 중 중앙 2차로가 통제된다. 시는 통제 전 교통방송 및 표지판을 활용한 적극 홍보를 통해 교통혼잡·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대전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신설되는 BRT 중앙정류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입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다"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벽하게 공사를 추진해 둔곡·신동지구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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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시찾는 대전맛집 100선' 맛 책자·맛 지도 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맛집 책자 '다시 찾는 대전 맛집 100선'과 맛집 지도 '다시 그린 대전 맛 지도'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맛 책자와 맛 지도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주관해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지난 4월부터 대전의 식당과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 등 2만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시민추천을 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해 1000곳을 분석한 후 200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대학교수, 맛칼럼니스트, 유튜버, 블로거, 요리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의 편집위원들이 3개월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맛 책자는 맛과 서비스·위생, 시설·분위기, 가격대비만족도 등 4개 항목에 걸쳐 각각 별, 숫자(5개 만점)로 평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또 업소의 탄생 배경과 주인의 음식에 대한 생각과 음식 재료, 이용 방법, 영업시간, 주차장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호별 등의 목차도 수록했다.맛 지도에는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100개 업소를 위치에 맞게 사진과 상호, 대표 메뉴, 전화번호 등으로 표기해 한눈에 원하는 지역의 맛집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맛 책자 및 맛 지도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호텔 등 숙박업소 등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맛 책자와 맛 지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대전맛 책자 제작 편집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지용환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은 교통과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도시로서 고유한 음식보다는 팔도의 다양한 음식이 자기만의 색깔로 재창조돼 존재하는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도 '먹을 게 없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번 책과 맛지도 발간을 계기로 '맛 잼 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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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교육청·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저소득취약계층 여학생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와 19일에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반짝반짝 선물상자는 가정 내에서 위생용품 및 위생적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위생용품은 물론 철분제, 찜질팩, 파우치 등 총 10종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교육복지안전망 동구센터를 중심으로 여름방학에 배부를 시작해 11월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학교까지 전달이 완료될 예정이다.또한, 대전광역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대전 관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미술활동을 통해 사춘기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반짝반짝 특별 프로그램'을 올해도 동대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9월부터 5개 초·중학교에서 각 6회기씩 진행할 예정이다.김길수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은 "가정 내에서 위생적인 생활 및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여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반짝반짝 여아지원사업을 통해 여학생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한 정서와 생활을 바탕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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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월드·아쿠아리움 등 지역 대표 관광시설 결합 할인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관광공사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 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 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만 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입장권 2만 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만 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여행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승원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통해 대전 방문객을 늘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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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시청사 북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함께 공무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헌혈 운동은 지역사회 중심의 헌혈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공직자가 생명나눔 실천 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대전시는 매년 4회에 걸쳐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과 5월 헌혈 행사에는 120여 명이 헌혈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격리해제일 10일 후부터 헌혈을 할 수 있으며, 전날 과음,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당일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지용환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도 헌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수급 상황이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헌혈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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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고위공무원, 대전의 스마트시티 정책 배운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볼리비아 고위 공무원들이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볼리비아 주요 도시 고위공무원 9명이(산타크루즈시 4명, 코차밤바시 3명, 라파스시 2명)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대전시 스마트시티 정책과 추진 경험 등에 대한 연수를 받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연수사업(CIAT) 공모에대전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볼리비아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산타크루즈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을 추진하며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관련 기술과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대전시는 이번 연수에서 스마트시티 정책 동향, 대전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소개, 인공지능과 차세대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경험과 구체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연수단은 스마트시티 개발 정책뿐만 아니라, 대덕 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스마트도시 통합관제센터 등을 현장 견학하고, 효문화원 등도 방문해 대전의 문화도 경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은 스스로 자국의 도시개발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해 실제 적용 가능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대전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볼리비아에 전파하고 대전을 알리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볼리비아의 미래 도시개발과 도시문제 해결에 이번 연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찬 연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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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 등 올해의 우수공사장 2곳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의 우수공사장에 '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과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공사장' 2곳이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대전시는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민간건축공사장 중 시공 및 감리상태가 우수한 공사장에 대해 지난 14일 '우수공사장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현장을 선정했다.심사위원회에서는 ▲품질 및 시공관리 ▲공사감리 ▲안전관리 ▲ 환경친화 기여도 ▲지역경제 기여도 ▲디자인 기여도 ▲홍보효과성 7개 항목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지산 리세스빌 도안 신축공사장은 지역경제 기여도가 우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둔곡 A1BL 서한이다음 신축공사장은 시공 및 품질관리, 안전관리 측면에서 우수했다.우수공사장에 대한 표창은 오는 29일 대전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에서 시공사와 감리사에 표창패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우수공사장 선정은 우리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견실시공을 통한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시공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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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섬 지역 산림유전자원 관리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9월 16일 해남 우수영항에서 산림청, 국회, 지자체, 관련 단체,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 보호 단속선 “수피아”호의 취항식을 개최하였다.산림청은 그동안 다도해 섬 지역 국유림 5,193ha(539개소)의 산림을 관리하기 위하여 산림 보호 단속선을 운영해왔으나 7톤 규모의 노후화된 소형선박으로는 작은 기상 악화에도 운항이 제한되었고, 무인도에는 접안(배가 섬에 다가가는 것)이 불가능하여 원거리 지역 단속 및 연구조사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이번에 신규 건조한 ‘수피아호’는 40톤급 규모로 서해의 돌풍이나 급변하는 조류에도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으며, 무인도 접안이 가능하여 앞으로 적극적으로 섬 지역의 산림자원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수피아호’를 운영·관리하는 산림청 소속기관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도서 면적의 70%에 이르는 4,284ha (341개 도서)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2,669ha에 이른다.수피아호는 ▲다도해 섬 지역 국유림 등 산림자원관리 및 산림 보호 단속, ▲섬 지역 산림유전자원 식생 조사 지원, ▲대민 해상 지원 및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국립수목원이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에 대해 수행하고 있는 식물분포조사 및 관리 효과성 평가 연구용역 등 섬 지역 산림자원조사 및 섬 복원 사업을 비롯한 각종 산림조사·사업에도 수피아호가 지원된다.산림청은 수피아호에 선박용 드론 스테이션(초경량 비행장치 이착륙장)을 설치하여 섬 지역 난대수종 및 희귀·자생식물의 불법 채취를 단속하고, 산림병해충 예찰과 산불 감시 등으로 산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수피아호 취항을 계기로 다도해 섬 지역 산림에 대하여 지속적인 불법행위 단속과 산불 등 재난에 대응하고, 산림자원조사 지원을 통해 섬 지역 희귀·자생식물 등 산림유전자원을 적극적으로 보전·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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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야영장 조성할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기준면적 완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코로나19로 캠핑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면서 산림청에서 관리하는 숲속 야영장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국립 숲속야영장인 화천숲속야영장은 ’22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경쟁률이 4.02:1, 주중·주말 가동률이 각각 74.7%, 94.8%로 높은 인기를 나타내며, 작년에 비해 올해 숲속야영장 조성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그러나 그동안 숲속야영장을 조성할 경우 이와 유사한 자연휴양림과는 달리 실질적으로 개발되는 면적에 대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전체 면적을 대상으로 받아야 해 조성자의 비용 부담이 컸다.수목원, 자연휴양림, 삼림욕장,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의 경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 면적은 토지의 형질변경, 흙ㆍ돌 등의 채취, 건축물 설치 등 실질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는 면적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이에 관련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 앞으로는 숲속야영장 및 산림레포츠시설에 대해서도 현행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치유의 숲과 같이 실질적으로 개발되는 면적을 기준으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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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격무 구급대원 근무환경 개선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구급대원 업무가 과중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 현장 구급대원의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의견수렴 거쳐 실질적인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구급출동 건수는 7만 7329건으로 6.8분마다, 구급차당 일일 6.2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이전 대비 1건당 구급활동시간은 38.2%가 증가했으며, 월평균 장시간(3시간 이상) 활동 건수도 8.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소방본부는 근무환경 개선 방안으로 ▲구급대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확대 운영 ▲격무에 지친 구급대원 포상휴가 부여 ▲ 장시간 현장활동으로 식사를 못하는 대원에게 급식비 지원 ▲현장활동에 편리한 구급활동화 지급 ▲ 응급환자 신속한 이송을 위한 병원이송체계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구급대원 사기진작 및 병원이송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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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개최된 '대전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여성장애인들의 땀과 재능이 담긴 '제12회 여성장애인 작품전시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16일 대전시와 대전여성장애인연대에 따르면 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3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홀로서기,마주보기,함께하기'라는 주제로 여성장애인 작품을 전시했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3년만에 열린 이번 전시회는 여성장애인들이 배우고 익힌 기술과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캘리그라피, 재봉틀작품, 비즈 등 200여점을 전시·판매했다.전시작품은 가방, 모자, 목걸이 등 생활 속에 활용되는 실용 작품으로 장애를 극복한 여성장애인들의 정성과 감동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대부분 판매됐다. 김기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심혈을 기울인 장애인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의 만족감과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여성과 장애라는 이중고로 사회참여가 어려운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여성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지원사업 및 교육사업을 통해 가족지원, 직업 ․ 역량강화교육, 상담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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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10개사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 판매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실시간방송판매) 지원사업으로 매출액 1억 2000만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실시간방송판매) 지원사업'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 시장의 주요한 마케팅 모델로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구매촉진과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중소기업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에 28개사가 신청했고 ▲에드코스(입욕제) ▲보아스테크(세럼) ▲위프글로벌(육개장) ▲데오글로벌(삼계용삼) ▲에르코스(배도라지즙) ▲비타바이오(프로바이오틱스) ▲위몬(살균탈취제) ▲해피데이(마스크) ▲나인딜즈(조리도구) ▲건강생활연구소(주방비누) 총 10개 사가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판매는 소비자 만족도 1위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난 8월 중 총 5회에 걸쳐 방송됐으며, 1회 60분간 2개 기업이 참여해 대전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라이브 특가, 구매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판매업체 대표가 직접 출연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등 입체적인 방송 편성으로 첫 방송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5회에 걸쳐 진행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대전시는 총 1억 2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하며 지역기업의 매출증대 및 내수 판로개척에 기여했다. 지난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대전광역시'로 검색하면 다시 볼 수 있다.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라이브커머스는 비대면 경제에 최적화된 마케팅 수단"이라며 "대전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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