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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대병원에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식은 이석복 경제과학부시장과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을지대병원·건양대병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대전시와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총 152억 8,000만원(시비 76억 4,000만원, 국비 76억 4,000만원, 민자 제외)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말 착공, 지난달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 6층에 증축 완공된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생물안전 3등급(BL3)을 갖춘 연구시설로 지역내 병원과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시설이다.병원체자원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새로운 유형의 변종 병원체로 분류된다. 이처럼 최근 신종 감염병 확산으로 진단기기, 신약 및 백신 등의 개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바이오 벤처기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병원체자원의 분양 및 연구실험이 어려웠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조성이 추진됐다. 앞으로 중소바이오 벤처기업들은 병원과 공동으로 실험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앞으로 지역 병원과 중소바이오 벤처기업들이 협력해 감염병 관련 치료제, 백신, 진단기기 등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와 충남대병원은 시설에 대한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허가 등 행정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병원체자원분야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시설을 완공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청취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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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현대백화점 사장 아울렛 화재 수습 지원방안 협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청에서 김형종 현대백화점 사장과 정지영 부사장을 면담했다.이 시장은 "일어나야 하지 말아야 할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고, 사경을 헤매고 계신 부상자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안타깝다"면서 "사고를 당하신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해서 마음을 잘 헤아려 주고,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또 화재가 발생하니 피해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간 영업중단으로 입점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없도록 개장 시점까지 충분한 보상과 지원방안을 그룹 차원에서 검토하고 지원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김형종 사장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거듭 사죄드리고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피해자와 입점 소상공인 등의 요구사항에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시설 설계 및 시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한 정비와 빠른 재개장으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요구했다. 또한 대전지역의 최대 아울렛 매장으로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유통시설이므로 대전발전을 위해서도 기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사람은 가장도 있으니 가족의 생계 등 다양한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현대백화점 측과 충분히 논의하고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하라고 실무부서에 지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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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초청 특강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을 초청해'대전환 시대의 우리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특강은 근무시간 전 오전 8시, 약 300여 명의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과학기술과 디지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광형 총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의 흐름 속에 글로벌 패러다임도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그는 "앞으로 대전이 과학도시로서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강에 참석했던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지털 기술에 필수적으로 적응해야 한다"며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하기보다는 급변하는 환경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의 실효성 있는 미래정책을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이 시장은 "앞으로 과학기술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스타트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와 카이스트가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과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은 지난 9월 뉴욕대 미국(뉴욕)에서 디지털 비전 포럼 등에 함께 참석하며 대전시 창업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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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UCLG 행사장 주변 하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청 환경녹지국 직원들은 6일 UCLG총회 기간 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장 주변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정화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UCLG의 성공기원 다짐과 함께 시민들에게 UCLG 행사 홍보물을 나눠주는 홍보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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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농협대전공판장,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상당 백미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농협대전공판장은 6일 대전시청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쌀소비 촉진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백미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한수 농협대전공판장 사장, 정태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등이 함께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한수 농협대전공판장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백미가 어려운 형편의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공판장은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코자 안전한 농산물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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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투자청 설립 등 100대 핵심과제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출범 100일(10월 8일)을 맞아 6일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 방향, 100일 성과, 일류 경제도시 대전 실현에 밑바탕이 될 100대 핵심과제 등을 발표했다. 이날 이 시장은 대통령실, 중앙정부 등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뤄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조기 확정 ▲정부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삼각체제에 대전 포함을 100일 주요 성과로 꼽았다.지난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서대전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계룡, 논산, 익산 등이 대전과 가까워지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새롭게 유치에 성공한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는 대전의 MICE산업 경쟁력 및 국제적 위상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이 시장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 탈 대전의 가속화, 불안한 경제 상황 등으로 대전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이를 극복하고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전만이 갖은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세계 도시 문화를 선도하는 ‘일류 도시 대전’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그 첫 출발점은 경제이고, 글로벌 산업과 일자리가 선순환되는 도시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대전의 급선무"라며 "앞으로 대전이 활력 넘치는 경제를 바탕으로 사회·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급속도로 성장하여 도시 전체가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강력한 리더십과 시정혁신을 바탕으로, 일류 도시 대전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100대 핵심과제를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5대 추진전략(경제·문화·미래·상생·균형 도시)으로 추진되는 100대 핵심과제는 민선 8기 공약 51개, 현안 사업 32개, 국정연계 과제 1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규과제는 66개, 계속과제는 34개이다.이 시장은 "100대 핵심과제는 정치적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전략적 추진이 중요하다"면서 "통계와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부문별․시기별 중장기 계획인 대전 미래전략 2040 그랜드 플랜을 수립해 일관적이고 확고한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5대 추진전략 중 경제도시 대전은 미래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혁신성장 가속화에 필요한 23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주요 과제로는 ▲산업용지 500만 평 확보 ▲미래 핵심 전략산업 대기업 및 강소기업 유치 ▲대전 투자청 설립(기업금융 중심 은행 대전 설립) ▲대덕특구 글로벌 혁신클러스터 조성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실증․상용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 등이 포함 돼 있다.문화도시 대전은 지역 예술인 중심의 문화정책추진, 문화산업 육성, 전국 최고의 꿀잼도시 조성, 국민 스포츠권 보장 등을 위해 20개 과제를 추진한다.주요 과제는 ▲제2시립예술단(비상근) 운영 ▲대전 연고 세계적인 예술인 특화 전시관 조성 ▲제2대전문학관 설립,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 지원 ▲대전 0시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 ▲호국보훈파크 조성 ▲둘레산과 대청호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베이스볼 드림파크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이다. 이외에도 미래도시 대전은 사통팔달 교통체계 고도화, 도시 발전 신성장 동력 창출, 공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여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27개 과제를 추진한다. 상생도시 대전은 촘촘한 보육시스템 구축,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회적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9개 과제를 추진한다.균형도시 대전은 자치구의 발전이 곧 대전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원팀 체계를 구축하여 10개의 협력 과제를 추진하는데, 최초로 시정 과제에 자치구 협력사업을 포함 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장은 100대 핵심과제 발표하면서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에서 시작한다"면서 "민선 8기는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 정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대전의 독창성을 살려 대한민국의 미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오는 10일부터 개최하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회 프로그램 중 스마트시티 전시회, K-POP 콘서트, 세계시민축제 등은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을 독려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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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2쌍)을 대상으로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예식과 하객 없이 인생 단 한번 뿐인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숲속 나눔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아름다운 장소와 주택관리공단의 예산 지원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숲 속의 아름다운 휴양림을 배경으로 단 둘만의 결혼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체험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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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제10회 사진·일러스트·영상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10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내가 바로 국립자연휴양림 인플루언서’라는 주제로 제10회 사진·일러스트·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2013년 제1회 포토에세이 공모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올해 10년째로,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체험과 추억을 사진·일러스트·영상으로 표현하는 국민 참여형 홍보 행사이다.공모전 접수는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국 45개 국립자연휴양림을 주제로 2022. 1. 1. 이후 촬영․제작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및 온국민소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홍보 활용성·작품성을 고려하여 선정된 수상작은 국립자연휴양림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활용하고, 최우수․우수․장려 총 7명을 시상할 계획’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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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10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도 한라생태숲 일원에서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대회는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유아숲지도사, 숲교육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아 숲교육의 활동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숲을 통해 행복과 건강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숲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첫날은 전국 500여 명의 숲유치원 교사 등 관계자들이 모여 숲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프로그램 운영정보 공유 등 간담회를 진행한다.둘째 날은 개회식과 함께 유아 숲교육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고, 숲속 특강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간(부스)이 운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아들이 숲을 마음껏 체험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운영 중이고, 올해 산림청에서 국립 유아숲체험원 1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전국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1년 말 기준 388개소가 등록·운영되어 유아 숲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김주미 산림교육치유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교육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숲 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 등 정책적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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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위기가 물씬, 산림 일자리 정보가 쏠쏠…산림 분야 취업ㆍ창업 상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청년들에게 산림 분야 취업ㆍ창업 상담과 산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2022년 산림일자리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박람회 가을편”을 9월 3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산림 일자리 박람회는 상반기 봄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산림 일자리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취업·창업 준비생 500여 명이 참여했다.이번 박람회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가상공간(6개 숲)에 산림 분야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아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현직자 21명(공공분야 10명, 민간분야 11명)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하면서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멘토의 숲’, 각 분야 사업 담당자에게 1:1 취업·창업 상담을 할 수 있는 ‘정보의 숲’, 엠비티아이(MBTI)별 맞춤형 숲 영상과 숲 감각 소리(ASMR)를 제공하는 ‘힐링의 숲’, 취업 경험을 공유하는 ‘경험의 숲’, 그 외 ‘놀이의 숲’과 ‘대화의 숲’으로 구성했다.특히, 가을 편에 새로 구성한 ‘경험의 숲’에서는 취업에 관한 삼색 특강을 통해 취업 요령(노하우)을 공유했다. 특강 주제는 ▲산림 분야 면접위원 경력자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산림 분야 청년임업인의 창업 성공사례 ▲한국임업진흥원 신입사원에게 듣는 취업 성공 요령등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아울러 행사 당일 일자리 정보를 얻느라 미처 체험하지 못한 힐링의 숲, 놀이의 숲, 경험의 숲 특강을 더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월 4일오후 2시까지 100시간 동안 열어 놓을 예정이다.산림청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 일자리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박람회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산림 일자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산림청에서는 실제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주민공동체의 창업을 지원하는 산림일자리발전소 운영, 청년창업경진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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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개막…“대전사용법”주제로 축제의 장 열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건축문화 창달과 저변 확대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제14회‘대전건축문화제’가 개막됐다.대전시는 제14회‘대전건축문화제’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고 29일 밝혔다.행사 첫날인 29일 개막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많은 주요인사의 축하와 함께 ‘제24회 대전시 건축상’과 ‘2022년 대전시 우수공사장’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대전사용법”을 주제로 ‘사용’이라는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의 도시․건축 공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10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건축학교 등 교육행사 ▲대전시 건축상 등 전시행사 ▲대전건축탐방, 소가구 만들기 등 시민참여행사 ▲건축 진학상담 사회봉사 등 총 1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미로 탐험을 통해 건축의 공간 및 형태구성 원리를 이해하는 어린이건축학교 ▲콘크리트화분 만들기를 통한 집의 구성재료를 직접 만져보는 건축이해하기 ▲가족이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친환경 목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소가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3일까지 사전 접수가 완료되었지만, 접수가 미달된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준비됐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하며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대전의 도시·건축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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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북야생동물구조센터 체험참여자 모집…야생동물구조대원’체험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충남·충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누구나 야생동물구조대원(이하 구조체험교육)’ 과정 참가자를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운영한다.도심에서 야생동물 조난 건수가 매년 증가됨에 따라 구조센터의 체험을 통하여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생태계의 보호의식을 높이고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야생동물구조체험 과정은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충북야생동물센터와 함께 11월까지 주 1회 2개소에서 운영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고, 인원은 20명씩 총 460명이 참가할 수 있다.야생동물구조체험 일정은 체험교육, 영상강의, 센터견학으로 1일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참가자 모집인원 연령 등을 고려하여 오전·오후를 선택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영상교육(구조요령 등), ▲구조센터(치료실, 재활시설)관람, ▲현장교육 체험(탐조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체험 과정에 참가를 신청하는 방법은 해당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유선(충남 충북 및 홈페이지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야생동물의 부상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자연환경 개발과 활동으로 인해서 증가하게 된다.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조난당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방법을 익히고, 센터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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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본격 추진…KAIST 문지캠퍼스에 문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29일 KAIST 문지캠퍼스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대전사업단을 개소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대전시 우준호 미래산업과장, 방위사업청 홍수미 방산일자리과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최재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업단의 지난 6월에 선정된‘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내 경남ㆍ창원 사업단에 이어 개소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6년까지 490억 원(국 245, 시 245)을 투입하여 ▲국방신산업 특화 로드맵 수립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방산특화개발연구실 구축⋅운영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연구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우수기업 국방시장 진입 지원 등 5개 핵심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사업단은 앞으로 방산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부사업계획 수립 ▲예산 및 성과 관리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지역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국방기관,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사업단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대전시 드론 및 국방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및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대전시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더불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국방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도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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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개막…비수도권 첫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2022년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 (WOOD FAIR 2022)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날 공식행사 (목재의 날 기념식·목재산업대상 시상식·박람회 개막식)를 시작으로 전시·체험행사 (한옥공모전 입상작품, 목공 DIY·우드버닝 등), 학술행사 (목재산업포럼, 목재교육전문가 워크숍, 목재산업단체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대전시에 따르면 목재산업박람회는 국내 목재산업의 현재를 보여주고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행사로 목재의 가치와 산림정책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비수권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산림 르네상스의 시작, 목재는 생활 속의 숲’을 주제로 대전시와 산림청이 공동주최하고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숲과 함께하는 푸르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목재산업 기반육성에 앞장설 것을 선언하는 대전 목재친화도시 선포식도 개최됐다.대전시는 산림청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유성 온천거리 일원에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하여 온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재특화 명품거리를 조성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목재라는 소재가 더욱 친숙해져 생활 속 목재 이용이 늘어나고, 학계·업계의 기술·정보 교류로 목재산업 경쟁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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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인프라 활용 지원,‘K-테스트베드’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민간에 개방하여, 기술개발 및 실·검증을 지원하는 사업인 ‘K-테스트베드’의 하반기 통합공모 진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테스트베드’는 대한민국 전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에 공공·민간기관의 인프라를 개방하여, 기업들이 보유한 혁신 아이디어 연구개발과 시제품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은 판로 개척 등도 함께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이 사업은 2021년 8월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진행된 ‘K-테스트베드’ 출범 및 참여기관 간 공동협약체결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개시하였으며, 현재까지 통합·수시공모를 통해 총 286건의 수요를 발굴, 약 197건의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실·검증을 지원하였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K-테스트베드’의 총괄 운영기관으로서 61개 참여기관 인프라 정보 통합제공, 기관 실무자 교육 지원, 우수 제품에 대한 공공 판로개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사가 운영·관리 중인 연구시설, 댐 시설 및 수도시설 등 총 121개소를 민간에 개방하여 물 분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2022년 ‘K-테스트베드’ 하반기 통합공모는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K-테스트베드 공식 플랫폼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를 포함 61개 공공·민간기관의 실증인프라 정보를 확인 후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공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K-테스트베드의 운영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화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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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현대아울렛 화재사고' 신속한 수습에 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8일 기자브리핑을 갖고 현대 아울렛 화재사고에 대한 피해자 지원대책 및 수습계획을 발표했다.지난 26일 오전 7시 45분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에서 발생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 시장은 “지난 월요일 예기치 않은 현대 아울렛 화재로 많은 분들의 희생과 상인분들의 손실 발생에 매우 안타깝다”라며 “유가족과 상인분들의 지원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장례 절차 등 피해자 유족들의 슬픔을 보듬는 것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선제적으로 유가족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또 “유사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화재 원인 규명, 향후 대책 강구 등 사고 수습을 철저하게 진행하겠다”라며, “대형건물, 다중이용시설 사고 시 대형인명사고를 대비하여 소방안전 재점검 및 건축 단계부터 안전 담보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현대 아울렛 화재사고 지원을 위해 시민안전보험 지원, 피해복구 대출 지원 및 이자 보전, 자영업자 유급 병가 지원, 재난 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실 운영, 법률상담 지원, 피해자지원 전담반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 시장은 “입점 상인의 물적 피해, 영업손실 보상 등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대백화점의 책임 있는 자세와 답변을 받아내겠으며, 용산동·관평동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대학, 대형건물,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환경, 시설분야 근로자들의 사무실, 휴게실 대부분 지하에 위치해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무실 등을 지하에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해외 출장 중이던 이장우 시장은 일정을 중단하고 27일 급거 귀국했으며, 대전에 도착한 저녁 9시경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을 즉시 찾은 것을 시작으로 사고 수습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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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추진과제 내부 공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휴양림 이용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내부직원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추진과제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여행 트렌드가 야외활동 위주, 자연친화적으로 변화되면서 맑은 공기와 경치를 느끼고자 국립자연휴양림을 선택하는 국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각 휴양림마다 고유한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국민들께 다양한 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휴양림을 가장 속속들이 알고 있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휴양림을 특성화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공모는 전국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에서 근무하는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목표 적합성 및 수요반영도, 창의성, 적용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4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한다.최우수 및 우수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모아 내실 있는 휴양림 정책을 수립하겠다”라며, “향후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한 국민 의견도 적극 청취하여 국민들께 보다 다양하고 만족스러운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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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대아울렛 화재 완진…7명 사망·1명 중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6일 대전소방본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7시 45분께 시작됐다. 개장 전이라 아울렛을 찾은 손님들은 없었지만 야간 근무자들을 중심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0여 명과 장비 40여 대 등 대전 소방력을 모두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였지만 지하에 적재된 물건들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청은 동원령 1호를 추가 발령해 인근 5개 시도 지역 구조대를 현장에 추가 투입해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후 3시경 완진했다. 오후 4시 20분께에는 실종자 3명을 추가 발견했지만 목숨을 잃은 상태였다.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실종자가 있을 경우를 대비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당초 폭발에 의한 화재로 추정했지만 현재로서는 폭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인명 구조에 집중한 뒤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오후 현장을 찾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그는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화재 사고로 입원 중인 직원과 지역주민에게도 머리 숙여 사죄한다. 수습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관계 당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공언했다.한편, 소방과 경찰 등 관계당국은 실종자 수색이 끝나는 대로 화재 원인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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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9월 발생 산불피해 세 번째로 많아…올 9월 2틀간 총 5건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태풍이 지나가고, 며칠 동안 전국적으로 맑은 가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9월 21일부터 9월 22일 양 이틀간 총 5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남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경우 야간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여름철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렸으나, 지역별로 2주 이상 맑은 날씨가 이어진 곳은 지표가 건조해져 불씨 취급이 소홀한 곳에서는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등산로 주변이나 산림벌채지역에 마른풀이나 나뭇가지, 옥수수 대 등 영농부산물 소각 등은 곧바로 산불로 이어질 수 있고 약한 바람이 불 경우 산림 내에서는 빠른 속도로 확산 될 수도 있어 산림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라이터나 성냥 등의 화기 물을 소지하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농업부산물과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산불 예방 동참이 산불방지와의 약속이라며 많은 협조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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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전사회복지대회 개막식 참석… 사회복지인들의 노고 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이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대전사회복지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날 기념식은 22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려 유공자 표창과 사회복지대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김진오 부의장은 “사회복지인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헌신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밝혔다.아울러 사회복지인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책과 충분한 예산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의회는 “사회복지인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 처우를 강화하기 위해 세심하게 살펴 관련 정책 수립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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