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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지역상생 위한‘공감과 나눔’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0월 19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국 댐 주변 지역 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감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수자원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감과 나눔’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창립 제55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올 한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이례적인 호우 및 가뭄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낸 전국 농가들과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대전 본사를 포함하여 한강, 금강, 영·섬, 낙동강 등 4개 유역이 모두 참여하였으며, 댐 주변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팔도 물벗나눔장터’와 대전시 대덕구 지역주민 초청 화합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날 개최된 ‘팔도 물벗나눔 장터’는 2022년 4번째 개최된 ‘물벗나눔 장터’로, 올해 예정된 마지막 행사인 만큼 인제, 강경, 해남, 김천 등 전국 각지의 농가가 다수 참여하여 사과, 포도, 젓갈, 고구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총 4,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하여 각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나눔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번 나눔을 포함 2022년 1~4차 물벗나눔 장터를 통해 지역 사회에 전달된 지원금을 포함한 판매액은 총 2억2천만 원이다.또한, 이날 본사 인근 지역주민과 어린이 등 약 110명을 초청하여 함께하는 사옥 개방행사도 진행되었다. 지역 음악인과 함께하는 음악공연, 전통놀이, 기념촬영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가을철 하나의 추억을 제공하였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창립 제55주년을 앞두고 댐주변지역 농가 및 주민 등과 함께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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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주민의견 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대사동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찾아 해당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이 시장은 "대전천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대전 중구 대사동, 부사동 일원을 비롯한 총 연장 48.9㎞ 구간의 악취 해소 및 수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하수관로 분류화 사업"이라며 "계획된 일정에 맞춰 완벽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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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연합 꿈드림 축제'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연합 꿈드림 축제는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해 지난 2017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는 학교 밖 청소년 15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우수사례 발표, 밴드 공연, 전시 활동 등 학교밖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또한 모범청소년 표창 등 검정고시와 대입 준비 등으로 고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케미칼 연구소에서 1,000만원, 대전중앙교회에서 500만원, 재단법인 대철청소년회에서 300만원을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학교밖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도 했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본인의 미래와 꿈을 위해 주체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전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학교를 다니지 않는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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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계 국가보호어류 미호종개 복원 본격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이 ‘금강수계 국가 보호 어류 복원 생명잇기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22. 10. 19~10. 20 양일간 금강수계 지천 및 미호강에서 미호종개를 방류한다. 미호종개는 금강 유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미꾸리과에 속하며 몸길이는 7~8㎝로 복원이 시급한 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류행사는 금강수계 지천(부여·청양군)과 미호강(세종시)에 각 2,000개체씩 방류한다. ’금강수계 국가보호어류 복원 생명잇기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금강유역환경청, 국립문화재연구원, K-water, 대청호보전운동본부가 협약을 맺고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을 진행해 왔다.또한, 국가보호어류 복원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학생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당일 시상식도 함께 실시한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국가보호어류를 복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금강권역의 생물다양성의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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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지원사업에 금강수계기금 39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23년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지자체와 지역주민 지원을 위해 12개 특별지원사업에 총 39억원의 금강수계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특별지원사업은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주민소득증대, 생활환경개선, 지역사회 발전·현안사업 등을 신청(공모)받아 선정한 사업에 금강수계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계자에 따르면 ‘23년도 금강수계기금으로 지원할 특별지원사업은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사업내용, 추진 가능성, 사업 타당성, 사업효과 등 4개 분야를 평가하여 선정된 12개 사업이다.올해 6월부터 약 2개월간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3년도 특별지원사업을 공모했고, 2022. 9. 29.(목)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였다.올해 평가위원회에서 신규로 선정된 ‘23년도 특별지원사업은 옥천군 군북면 방아실 부유 쓰레기 수거장 조성사업, 군북면 소정-막지 선착장 주변 보강공사사업, 안남면 에코빌 광장 BF화장실 설치사업, 장수군‧무주군‧영동군 친환경 연료(LPG) 보급사업, 보은군 회남면 친환경 농산물 판매장 조성사업 등 7개(17억원) 사업이다.이전에 선정되어 ‘23년도까지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특별지원사업은 진안군 상전면 원수동 마을 상수도 공급·매립장 침출수 노후 이송관로 교체, 보은군 회남면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영동군 원당지구 배수펌프장 설치, 금산군 천내리 스마트팜 친환경 농업 단지 조성 등 5개 사업(22억원)이다. 이번 평가위원회 심사에서 ‘23년도 특별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총 12개 사업(계속사업 포함)은 향후 금강수계관리실무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주민 체감사업을 발굴하고 발굴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관리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 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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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 명장' 3인에게 인증서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대전시 명장'에 선정된 3명에게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는 ▲한국의전통목공예 김영창 대표 ▲꽃사랑아트 김경자 대표 ▲슬로우브레드 김종호 대표가 선정됐다.제8호 시 명장인 김영창 대표는 목칠공예 직종에 30년 넘게 종사하고 있다. 2018년 가구제작기능사를 취득했으며 2021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제9호 명장인 김경자 대표는 화훼장식 직종에 22년 넘게 종사하고 있고, 2020년 화훼장식 산업기사를 취득했으며 2021년에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된 바 있다.제10호 명장 김종호 대표는 제과·제빵직종에 28년 넘게 종사하고 있고, 2007년 제과기능장을 취득했으며, 2021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다.올해 대전시 명장으로 선정된 3명은 앞으로 매년 300만원씩 5년간 15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받게 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올해 4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명장 제도가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 조성에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후진 양성과 기술연마 등 지역 산업과 기술발전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올해 시 명장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명장회 김명수 대전지회장, 역대 대전시 명장 4인 등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앞장선 이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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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대아울렛 화재관련 입점업체 무이자 특례보증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현대아울렛 화재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특례보증 지원한도는 물적피해 업체 2억원 이내, 영업손실 업체 5000만원 이내이며, 1년간 무이자로 시행된다. 보증 수수료도 전액 대전시에서 부담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이나 농협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또는 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금융지원외에도 유급병가 수당, 고용유지지원금, 무료법률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업전담창구 운영, 국민취업 지원제도 연결, 실업급여 등을 통해 입점업체 종사자들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원대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등 관련기관과 피해지원 T/F팀을 구성하고, 입점 소상공인과 단체대화방을 개설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대아울렛이 재개장할 때까지 입점 업체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며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동시에, 입점업체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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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사장에 윤성국 전 금강일보 대표이사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3년간 대전관광공사를 이끌어갈 신임사장에 윤성국 전 금강일보 대표이사를 임명했다.윤성국 신임사장은 대구 경원고등학교와 계명대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대학원 석사, 배재대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중도일보와 충청투데이를 거쳐 금강일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윤 사장은 공개 공모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 가치관, 공직관,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이장우 시장은 "언론 분야에서 축적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 힘써 주고, 경영개선을 통한 건전한 지방공기업으로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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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UCLG총회 연계 '신기술과 인권'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대전트랙 연계행사로 '신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박경렬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포럼은 이준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신기술과 인권–인공지능을 중심으로'라는 내용의 주제발표와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수 ▲전현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이 교수는 "과학기술이 주는 혜택을 충분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과학기술이 발생시킬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태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신기술 환경과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인권이 만나는 지점을 인권을 구성하는 분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인권을 통해 구현되는 인간의 존엄성은 실제로 주어진 사실이 아니라 당위적으로 실현해야만 하는 규범이므로, 인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한 존재로 살아가는 현실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인권포럼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보인권 침해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사람과 과학 상호작용 관계에서의 인권침해 현황과 대책, 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해 논의 함으로써 첨단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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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시장, 대전시 새내기 공무원 30명 임용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 새내기 공직자 및 청원경찰 3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이 시장은 "대전시 공무원 가족으로 임용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전시민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공직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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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UCLG 총회 성료…이장우 시장, "대전시 국제 위상 높이는 성과 거뒀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폐막일인 14일 기자 브리핑을 갖고, UCLG 총회 사상 최대규모인 145개국 576개 도시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먼저,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세계총회의 공식행사와 주요 프로그램을 간략히 소개했다. 이 시장은 총회 첫날, 아시아대륙 지부인 ASPAC 총회와 이사회 등 관련 회의가 진행됐으며 저녁에는 에밀리아 세계 사무총장, 버나디아 ASPAC 사무총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아시아대륙의 연대·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밤 행사를 개최하여 대전총회 개최를 축하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튿날부터는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공식회의, 대전트랙 등 5개 트랙이 운영됐다며 과학도시 대전을 알리는 스마트시티 전시회를 개관해 자리에 세계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특히 셋째 날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UCLG 총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하는 축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의 기조연설, 헤이그 시 얀 반 자넨 UCLG 세계회장, 에밀리아 사무총장 등의 축사 등 1,200여 명의 국내외 내빈이 참석하며 행사 위상을 높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총회 마지막 날인 오늘 폐회식에서 '인류의 미래를 위한 협약'을 담은 대전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시장은 이번 대전 UCLG 총회는 UCLG 총회 사상 최대규모이세계 145개국 576개 도시 6,200여 명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역대 최대규모의 참여는 사무국 방문 및 협조, 재외공관을 통한 홍보 등을 통해 해외 도시 참여 확대 노력과 국제행사의 경험이 필요한 지역의 학생들과 유학생들의 많은 참여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한편 이번 총회기간 대전시는 튀르키예 콘야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시, 가봉 리브르빌시, 중국 시안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대전트랙'이라는 개최도시 자체 프로그램의 최초 도입하여 기존의 공식행사와 프로그램운영의 단순 지원에서 벗어난 주도적인 개최도시의 역할을 만들어 냈다.이 시장은 이번 총회에서 거둔 성과와 세계인에게 선보인 대전의 매력을 대전을 다시 찾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총회를 해외관광객 확대를 위한 계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번 UCLG 총회를 통해 대전을 전 세계에 대한민국 경제중심의 도시, 국제도시, 과학의 도시로써 전 세계를 이끌어가는 선도도시가 될 것임을 확신하게 됐다"며 "시민과 함께 일류경제도시, 과학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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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서 최종 우수과제 선정 돼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 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국민 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14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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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스포츠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국제 프로 이스포츠 대회인 '대전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발로란트'를 대회 종목으로 채택해 한국·일본·필리핀 등 3개국의 명문 발로란트 팀을 초청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디알엑스(DRX)'를 비롯, 대전프로구단 '대전하나시엔제이(DH.CNJ)', 필리핀에서 활동하며 2023년 아시아 태평양지역 10개 프렌차이즈 팀 중 하나로 선정된 '팀 시크릿(Team Secret)', 일본 프로팀 '파브 게이밍(Fav gaming)'등 4개의 강력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대회뿐만 아니라 15일부터 양일간 참가 팀들의 팬사인회 등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 발로란트 최강의 다알엑스(DRX) 팀을 비롯한 유명 팀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발로란트 게임 종목사 라이엇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내 오프시즌 대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인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개최한 '걸게이머(GIRL GAMER) 아시아 대표선발전'에 이어 지속적인 이스포츠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이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29일 유비소프트사의 '레인보우식스시즈'정규 이스포츠 리그 '2022 코리안오픈 어텀리그 결승전'을 전국 최초 오프라인으로 유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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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3일 오후 7시 오페라웨딩홀에서 대전컨택센터 기업대표 및 상담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 컨택센터 협회가 주관하는 컨텍센터 가족화합 한마당은 컨택센터 상담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컨텍센터 간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황보국 대전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컨텍센터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과 유공 상담사 표창, 축하공연 등이 어우러진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과 컨택산업 발전에 기여한 에너셋 고객서비스센터 등 우수 컨택센터 3개 업체 및 고객 서비스 만족에 노력한 우수 상담사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그동안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비대면으로 치러졌던 행사가 올해는 대면으로 진행된 가운데, 그동안 다소 침체 분위기였던 지역의 컨택센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택센터 유치"를 강조하면서 참석자들에게 "고객응대의 최일선에서 힘들지만 항상 밝게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사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러한 감정노동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개선 및 권익향상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격려했다.한편 현재 대전시에는 125개 컨택센터가 소재하고 있으며, 9,800여 명의 상담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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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14일 2022년도 하반기 대전인재육성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하고, 560명에게 총 5억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발대상은 각각의 장학생 별 선발기준에 부합되는 중, 고, 대학생으로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선발 규모는 성취장학생 330명, 청년희망장학생 120명, 거주비지원장학생 90명, 외국인유학생장학생 20명으로 총 560명이며, 학년별로는 중학생 120명, 고등학생 110명, 대학생 330명(외국인유학생 포함)이다.개인별 최고 지급액은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외국인유학생 80만원, 대학생 150만원(청년희망 100만원 상환)이다.장학생 종류별 선발기준에 따라 이날 공고되는 거주비지원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타 지역 대학에 재재학 중인 월세 계약 및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과 전체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청년희망장학생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등록금, 생활비)대출을 받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구간과 전체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개인별 최대 100만 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한다.오는 19일에 공고되는 성취장학생은 대전에 주소를 두고 대전 소재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하며 중, 고등학생의 경우 학업성적 및 봉사실적이 우수한 학생, 대학생의 경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특히, 성취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100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지역인재육성의 뜻을 같이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임직원들의 기부로 특성화고 학생 1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또한, 외국인유학생장학생은 대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이며, 직전 학기 성적이 B0 이상, 총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성적, 추천서, 한국어 능력을 고려해 선발한다.한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시 출연금과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상반기는 장학생 359명에게 2억 4,994만원을 지급했고 지난해에는 장학생 911명에게 총 7억 2,88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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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윤석열 대통령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제7회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개회식이 총회 3일차인 12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이장우 대전시장,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박진 외교부장관, 이상민 행안부장관, 관내 대학교총장, 지역 국회의원 및 시의원, 국내 지자체 광역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국·내외 회원도시 및 주한대사, 국제기구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또한 대전관광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Water, KT, 대전신세계, 한화시스템, 하나은행, 계룡건설 등 총회 협업(후원) 및 전시회 참가 기관(기업)대표들과 한국행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KAIST, 서울대학교 등 전국의 학계 관계자들도 개회식에 함께 했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 대전총회 주제를 담은 창작공연과 주제영상 시연으로 총회 개회를 알렸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외 곳곳에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환영과 감사를 드린다"며 "과학도시 대전에서 5일간 협력과 연대로 세계 지방도시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 모색하여 밝은 미래를 위한 이정표가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기조연설에서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은 지속가능한 발전(SDGs)을 위한 3가지 축으로 사람, 지구, 정부의 관점을 제시하고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 도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반기문 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이번 대전총회 개회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가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세계적인 위기와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대전총회를 통해 세계 지방정부의 연대와 교류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해외 참가자들의 대전 방문을 환영하고, 대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희망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코로나 등으로 대전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해외도시들과 함께 세계사무국과 조직위원회가 협력하여 구축한 하이브리드 회의시스템을 활용한다. 16시(해외 시차 고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오프닝 세션(UCLG 사무국 주관)을 개최해 전세계에 총회가 시작했음을 알릴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전총회에서는 전차대회와 다르게 법정회의, 기조강연, 대전트랙 등 26개 회의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회의시스템을 적용해 행사장 방역을 확보하고, 참가자들에게 편리한 회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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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편의를 위한 입식 식탁 시범 설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노약자와 장애인의 휴양림 이용 증가, 좌식에서 입식 문화로의 사회변화에 따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식 식탁을 시범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객실 구조를 고려하여 국립자연휴양림 전체 객실의 약 5%인 14개소 59객실에 시범적으로 설치‧운영한다.이번 입식 식탁과 의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하여 모서리가 둥글고 흔들림 방지를 위해 벽에 밀착되는 구조, 휴양림 이미지와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원목 식탁을 설치하며, 이용객들의 식사 및 담소 장소로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금년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휴양림 예약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든 국민이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양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좌식 식탁 사용이 어려운 이용객들이 휴양림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입식 식탁 설치 객실을 지속적으로 늘려 편리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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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동화작가 박채란 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동화작가 박채란 작가를 초청해 오는 15일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우리집 거실을 그림책 놀이터로'란 주제로 그림책으로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연스럽게 아동문학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박채란 작가는 동화 '까매서 안 더워?', '오십 번은 너무해', '거짓말이 왜 나빠'등의 어린이 동화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국경 없는 마을',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한 그릇도 배달됩니다'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영유아 및 부모는 물론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접수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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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협업 게임예술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협업해 기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지원사업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일환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게임과 예술의 협업은 정부-대학의 경계를 넘어서서 R&D로 협업한 선도적 모범사례다. 2021년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특별전시에 이어, 2022년은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시민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게임과 예술은 미래의 문화의 중핵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의 협업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차세대의 문화기술의 선두주자를 육성하는 중요한 도전"이라며 "게임과 예술로 미래의 공감문화로 디지털 인본주의를 구축해야한다"고 게임과 예술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3개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팀으로 나눠 전개한다. 워크숍과 더불어 아티스트 토크 및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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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쉬어가세요…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건강을 지키고 회복을 돕는 데 유익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발굴과 산림치유지도사의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일 국립대전 숲체원에서 ‘제5회 산림치유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 산림치유지도사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27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6건의 프로그램이 서류심사를 통과하여 지난 7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시연 등 심층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우수상에는 ‘방숙진, 이성영, 왕금옥’ 산림치유지도사(한국숲치유)의 ‘도시숲 케어 F.O.R.E.S.T.프로젝트’와 ‘이주은, 김수정, 박준성’ 산림치유지도사(국립 양평 치유의 숲)의 ‘고진금래(苦盡今來)’가 공동 선정되었다.최우수로 선정된 ‘도시숲 케어 F.O.R.E.S.T. 프로젝트’는 의료진 등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도시숲에서 산림치유를 접목하여 숲길 명상, 햇살 보며 걷기, 숲에서 아이처럼 동화되어 놀기 등을 체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이다. 또한, 선정된 ‘고진금래(苦盡今來)’는 코로나19 확진 후 후유증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국립 양평 치유의 숲’에 있는 동굴(금광굴)의 치유 인자(소리, 바람, 향기, 어둠)를 활용하여 명상, 호흡, 어둠 속 걷기 등의 특별한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상에는 ‘숲속 뇌테크 8주 88’과 ‘다시, 꽃피는 인생’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장려상에는 ‘추억의 숲 놀이터’와 ‘편백 Fall in Jangseong’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각각 선정되었다. 경진대회를 주관한 (사)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관계자와 심사위원들은 경진대회가 5회째 이어지면서 내용과 구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이 다수 선보였다고 평가하였다.특히, 사회적 상황과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건강한 노후’ 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에 산림치유지도사들의 관심이 높았다. 산림청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활성화를 위해 수상작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배부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김주미 산림교육치유과장은 “그간 억눌려왔던 여행수요가 회복되고, 코로나19로 자제해 왔던 각종 모임이나 행사가 대면으로 이뤄지는 등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완연하다”라며, “이번 가을 많은 국민이 치유의 숲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프로그램을 선사하기 위해 산림치유지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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