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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자원봉사 우수기업' 4개사 동판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 우수기업 4개 사에 2022년도 자원봉사 우수기업 동판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창섭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우수기업을 대표해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오태성 KTcs(케이티씨에스) 본부장, 민성희 롯데케미칼연구소 연구지원담당, 박병식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장 이 참석했다.이날 동판을 받은 4개 기업(▲대전교통공사 ▲KTcs ▲롯데케미칼연구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은 대전시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 자원봉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자원봉사단체인 디젯기술봉사회 구성 설립해 2011년부터 시설보수, 도배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1사 1촌 일손 돕기 및 1부서 1결연(그룹홈) 시설위문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KTcs는 노사가 한마음이 돼 국가유공자, 독거노인 등을 위한 추석맞이 정나누기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취약계층 사랑의 겨울나기 물품 후원·대전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범죄피해자가정 지원, 무료급식봉사, 김장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펴오고 있다.롯데케미칼연구소는 ▲인재육성을 위한 희망나눔 장학사업 ▲ 사업장 인근지역 인문․기초과학 도서지원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80채 전달 ▲구암평생학습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한 컴퓨터 기증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대전시지회는▲대전시 마을가꾸기 무료급식분야 전담 지원 ▲사회복지시설 무료 급식봉사 ▲식품안전의 날 및 한식세계문화 축제 행사 주관 및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 우수기업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모여 대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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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병원전단계 응급의료체계 강화 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오폐라웨딩홀에서 119구급대원, 대전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전단계 응급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병원 관계자를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과 역할 ▲119구급대를 위한 응급의료기관별 응급실 수용현황 ▲대시민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한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올해 구급대원 전문 교육을 위한 구급교육센터 설립 및 실시간 병원정보공유시스템 운영과 더불어 이번 컨퍼런스를 통하여 구급대원과 응급실 의료진과의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19구급서비스의 발전 및 대시민 응급환자 소생률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는 코로나19 재유행과 확진자 폭증으로 인하여 응급의료체계 과부하 속에서도 맡은바 최선을 다한 응급의료종사자는 시장 표창을, 심정지 환자 소생에 기여한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를 수여하며 응급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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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대아울렛 유사화재 재발 방지대책 4대분야 14개 과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대형화재 참사 예방에 나선다. 25일 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기자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위험요인들을 검토하고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 '유사 화재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대책발표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주간, 현대아울렛과 유사한 대형판매시설 38개소에 대해 긴급하게 안전소방점검을 실시했다. 안전소방점검 결과와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도 종합대책에 반영했다.이번 대책은 ▲제도개선을 통한 안전기준 마련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강화와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우선 이번 참사가 지하주차장에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돼 건축물 관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근로자 등의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대형건축물 등은 현재 지하에 사무실(휴게실) 설치를 금지할 법적 근거 없어서 근로자의 사무실 및 휴게실을 지하에 설치하지 않도록 건축 심의시 강력 권고하는 기준을 마련한다.또한 창고 및 하역장을 지상에 설치하거나 지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지하주차장 및 판매시설 등과 분리 설치를 유도하고 지하층 마감재는 내화재료, 불연재료 사용과 지하주차장 마감재는 가연재 사용을 금지하도록 건축 심의시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현행법상 지하주차장 내 제연 설비는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앞으로 제연가능 설비를 성능위주설계평가단 심의시 설치를 강력히 권고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설비 습식 및 준비작동식 혼용 설치와 지하주차장 소방통로(LED유도선) 설치를 권고하여 지하주차장 내 소방 시설개선을 도모하고, 관련법인 건축법 개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예정이다.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 대형판매시설물(51개소) 지하공간에 대해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소방점검을 '불시 소방특별조사'로 바꿔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해 안전점검의 내실화와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민간다중이용시설 120개소에 대해 현재 '표본점검' 하던 것을 시설, 전기, 가스, 소방, 기계 분야 전문가 합동으로 '전수점검'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시민 거주 공간인 300세대 이상인 아파트, 주상복합건물 등 364개소에 대해서도 신규로 지하주차장내 불법 적치물 특별 점검을 반기별로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대형복합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컨설팅과 함께 고층건물 화재진압용 소방장비와 소방헬기도 확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소방 교육 및 훈련을 한층 강화한다. 대형복합건축물인 특급, 1급, 공공기관 등 1,429개소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합동으로 '필요한 경우'에 실시했던 훈련을 '연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높인다.74개(5,000㎡이상) 민간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는 현재 '연 1회 이상' 실시했던 자체훈련을 앞으론 '연 2회 이상(소방훈련 1회 의무)'으로 확대하고 위기 상황 매뉴얼도 새롭게 정비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시민의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 함양과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대전 시민안전종합체험관' 건립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재난현장 대응역량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소방 전문 T/F팀을 구성·운영하고, 안전 관련 민간단체와 협업시스템을 강화한다. 화재예방 관련한 소방안전시설 강화, 제도개선 과제 발굴, 소방 점검․감독 및 교육․훈련 강화방안, 대형복합건축물 중점관리대상 선정 등을 위해 관련 전문가 의견 반영을 위해 T/F팀 구성·운영한다.또한 현재 활동중인 안전보안관(202명)과 지역자율방재단원(1,335명) 등 민간자원을 활용해 2인 1조의 동별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화재 예방 점검과 신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고로 일터에서 고귀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입원 중인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린다"며 "이번 대책에 마련된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에 대하여 차질 없이 이행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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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에 남겨진 1930년대 별장건축, 대전시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보문산공원에 있는 옛 보문사(寶文寺) 요사채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건물은 최근까지 보문사라는 사찰의 승방으로 사용됐으나, 일제강점기인 1931년 대전의 재조일본인(在朝日本人) 쓰지 만타로(辻萬太郞, 1909~1983)가 지은 가족 별장이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으로 명명된 이 건물은 건축면적 약 68제곱미터의 아담한 단층 주택으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 위치해 있다. 현지조사에 참여한 황민혜 박사(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는 "1920년대 문화주택의 건축적 요소와 그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건축물로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중요한 문화재"라며 등록 가치를 설명했다. 광복 이후 몇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약간의 변형이 있었지만, 평면과 구조, 형태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해 정남향에 설치한 일종의 썬룸(Sunroom)은 일반 주택과 다른 ‘별장’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방과 방을 연결하는 미닫이문 위에 부착한 장식용 교창(交窓)이라든가, 외부의 돌출창 또한 건물의 시대적 특징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의 2015년 정책보고서에 수록된 임상일 교수(대전대 경제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쓰지 부자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 군시제사공장의 자본가 나가노(長野幸助)와 달리 대전을 자신의 고향처럼 생각했으며,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중시한 친조선인적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추가조사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등록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문화재 등록이 최종 고시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 보문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며 "문화재의 등록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안으로 등록 전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자료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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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성범죄 예방·안전한 화장실 사용 위한 예방 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직원 및 민원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사 내 불법촬영 카메라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기를 대여해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점검을 진행했다.렌즈탐지기·전파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청사 내 화장실 9개소, 샤워실 3개소의 화장실 변기 주변, 휴지통과 칸막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및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송무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나날이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 관련 위협으로부터 직원과 민원인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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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이버테러 대비 점검 강화…보안관리 내실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보안업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교 보안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보안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하반기 정기보안감사는 보안업무 이행실태 점검을 통해 교직원들의 보안의식 및 보안기강을 확립하고, 해킹·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침해사고와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해 각종 보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12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보안감사는 자체 보안관리 내실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도 위주로 감사를 실시한다. 학교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 발굴 및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의 의견 수렴도 병행한다. 최근 발생한 카카오 대란과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에 따른 사이버 테러 가능성에도 대비해 국가보안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안에서의 작은 방심이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국가안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송기선 대전광역시 총무과장은 "정기 보안검사를 통해 보안의식을 생활화하고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별 자율관리체제를 확립할 것"이라며 "일선학교의 보안업무 추진상 어려움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학교 행정지원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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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카이스트 협업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워크숍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의 공동 기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26일 11시에 개최 예정인 개막식은 게더타운에서 진행된다. 게더타운은 ‘모이다’라는 영어 Gather에서 따온 것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에 메타버스 요소가 결합한 것이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본 행사의 취지와 부합함은 물론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게더타운 개막식에서는 HUT-GUT 팀, 빕앤칩, 이아인 세 팀이 각각 개발한 게임에 대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 등도 가능하다.한편,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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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역대 최대 관람객 30만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컨벤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개 분야 5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4일 동안 30만명이 다녀가 역대 최대의 관람객을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을 위한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에게 우리 과학의 발전과 성과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전의 시정 방향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했다.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외국인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과학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감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대전영재페스티벌과 대전수학축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즐기고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사이언스투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페스티벌, 한빛야시장, 가을 별축제 등에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대전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팅쇼, 밤하늘을 체험할 수 있는 열기구체험과 타이탄 로봇, 꿈돌이 등이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행사였다"며 "과학전시체험에서 시작해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과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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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청년제안' 24일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온·오프라인 토론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대전시는 24일 청년정책의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대전 청년 소통·공론·합의 플랫폼 '청년 제안'을 '대전청년포털'에 구축하고 24일부터 12월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청년포털 내에 새롭게 구축된 청년제안 플랫폼은 대전청년포털에 가입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해 청년문제 및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청년정책이 제안된 후, 30일 동안 50명 이상의 댓글 참여와 과반수의 공감을 받은 정책은 숙의토론 대상으로 선정된다.숙의토론 대상으로 선정되면 청년 의견수렴 및 정책제안 기능을 수행하는 대전의 대표적 청년정책 기구인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실태조사, 타 지자체 사례 등 사전조사를 진행한다. 숙의토론은 분기마다 최대 4건의 제안에 대해 실시하며 정책 제안자, 청년정책네트워크, 관련 전문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추진 필요성과 방법 등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 방청을 희망하는 청년들도 누구나 참석하여 의견을 말할 수 있다. 정책 추진 여부 등 숙의토론 결과와 제안사항 검토부서의 답변도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는 매월 청년제안에 댓글로 공감·비공감 표시와 함께 의견을 제시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청년들의 댓글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은 "청년정책에 관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시에서 발굴하지 못했던 다양한 정책들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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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가을에 전하는 회상과 그리움의 멜로디 무대에 올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제158회 정기연주회 '회상(回想)...그리고 그리움'이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21일 대전시립합창단에 따르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현대 합창곡, 한국 창작곡과 오페라 합창 등 다양한 합창음악을 연주하여 지나간 것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하고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이번 제158회 정기연주회는 전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철의 객원지휘로 대전시립합창단과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서정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히 합창단의 목소리에 감동을 더해줄 첼로 김소영, 호른 조현준, 대금 정지웅의 연주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걸맞게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이다.전반부에는 라인베르거(J. G. Rheinberger)의 '저녁노래(Abendlied)', 야일로(O. Gjeilo)의 '평안(Serenity)'과 더불어 현대 합창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센발즈(Ēriks Ešenvalds) 작곡의 '오직 꿈에서(Only in Sleep)' 등을 연주해 관객에게 황홀한 정적감과 편안함을 전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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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대전사회서비스원 대강당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에 대한 시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사회서비스원 김기수 선임연구원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 및 전망,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대전시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시민이 행복한 일류 사회보장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언제나 든든한 돌봄 조시 조성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도시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정주여건 좋은 도시 조성 ▲삶이 풍요로운 문화도시 조성을 5대 목표로 설정하고, 9대 추진전략과 57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김기수 연구원은 "민선8기 시정방향 및 핵심전략을 분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안)과 연계하고, 시민추진단 구성 및 운영으로 폭넓은 시민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 과정에 민관협력을 실질화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전시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수정·보완해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한 법정 계획으로 4년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수립하는 계획이다. 이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의 추진전략, 우선순위, 세부사업의 중기 및 연차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은 "이번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시민의 복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서 수립한 계획"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일류 사회보장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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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 라이브로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 간부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LIVE)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청렴 라이브 교육은 청렴을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문화공연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전시가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친근하게 접근함으로써 청렴의 중요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공직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샌드아트 ‘1등한 날’▲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렴가치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한 ‘별주부전’등 다양한 공연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공직자 부패는 정책을 왜곡시키고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려 결국 시정의 추진 동력을 크게 저하시킨다"며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책 못지않게 시민과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정책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 여러분의 나 하나쯤이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 부주의한 몸가짐과 말들이 대전시의 명예와 위신에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각별하게 유념해주실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9년부터 3년 연속 2등급을 받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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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에 인증패 수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2022년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선정된 서구 도안베르디움아파트와 유성구 도안2블럭베르디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 시장은 "모범관리단지 선정은 입주민의 의사를 원만히 대변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는 협력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서로 소통하며, 입주민에게 봉사하는 더욱더 살기 좋은 공동주택단지로 만들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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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교육청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2022년 3분기 학교급식 납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지난 9월 한 달간 대전 관내학교에 수산물을 납품하는 5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담당 공무원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납품된 수산물을 1~2kg씩 채취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채취한 시료는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아 대전 학교급식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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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주택연구원·한국도시설계학회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 토지주택연구원은 21일 대전 전민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활용한 도시안전 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미래 도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오명택 LH 토지주택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사회적(범죄)안전과 스마트도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오명택 연구원은 국가 R&D로 개발된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안전 솔루션 관련 범죄예측 프로그램 개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과거에는 범죄에 대해 실시간 이벤트 대응 체계가 주를 이뤘지만, 앞으로는 과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차원의 스마트도시 안전관리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서 김선정 핀텔 상무는 현대도시의 교통안전패러다임 변화, 보행안전 제고를 위한 AI기술의 적용에 대해 발표했다. 최근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교통안전 패러다임이 변화하게 된 배경과 관련 이슈제기를 통해 보행자 안전 제고를 위한 교통환경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한 횡단보도 보행안전시스템과 서울 서초구 및 대전 맑은아침아파트에 실증 중에 있는 생활도로 충돌예측시스템, 안양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 스쿨존시스템의 적용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했다.세번째 발표를 맡은 박종표 헥코리아 이사는 스마트시티와 수재해를 주제로 국가 R&D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광역시에 실증한 도시홍수 대응기술 관련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개발 및 실증성과에 대해 발표했다.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공개한 미래안전이슈(Future Safety Issue) 중 기후변화로 위험성이 증가 될 미래재난의 가장 큰 위험 피해는 도시 홍수라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수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도시홍수 상황인지시스템 개발 연구의 상세 내용을 소개했다. 종합토론자로는 LH 토지주택연구원 윤정중 국토도시연구실 실장을 좌장으로, 오주석 고려대학교 스마트시티학부 교수, 이범규 대전․세종연구원 혁신공간연구실 선임연구원, 한우석 국토연구원 국토환경·자원연구본부 연구위원이 참석했다.김홍배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사회적 안전, 교통 안전, 재난 안전 등 다양한 도시안전 분야에서도 스마트도시 솔루션이 접목돼 도시안전에 대한 예방과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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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실증 선도사업 참여 기업 대상 기업 설명·홍보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2년 실증 선도사업에 참가한 1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IR(기업 설명 및 홍보) 피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IR(Investor Relations) 피칭은 투자유치를 목표로 스타트업이 발표를 통해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다.2022년 실증 선도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하는 데 목표로 대덕 특구 내 혁신기관인 출연연, 대학교가 생산한 대형기술을 활용해 대전 지역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창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실증 선도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근접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선도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TEP, 원장 고영주)이 마련했다.교육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대전 지역기업들이 투자사(VC)의 투자자들에게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IR 교육 및 기업 컨설팅(자문)과 모의 IR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정재용 대전시 전략산업실장은 "대전시는 대전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대전 지역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IR 피칭 교육과 컨설팅을 기반으로 다음달 10일 IR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개최해 본격적인 민간자본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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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국힘, 대전시 주민참여예산·온통대전 등 전임 시장 정책 집중 질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청에서 실시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전·세종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전시 전임 시장 정책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불참한채 실시된 국정감사에서 장제원 국민의힘(부산 사상)의원은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전임 시장으로부터)기회와 자산이 아닌 위기를 물려받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의 취지는 지방재정 운영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집행 상황을 살펴보면 '우리편 챙기기'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특히, 주민참여예산은 3년 사이 3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약 7배 증액됐다"며 "주민참여예산이 알선수재 통로로 전락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은 대전시민의 0.7% 미만이 참여하고 선정된 일부 사업은 기초단체 사업과 중복되는 것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장님께서는 특혜성, 사적지원 등을 철저히 검증해 주민참여예산을 리모델링 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장우 시장은 "철저히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세울 것"이라며 "부패의 카르텔에 있는 것들을 철저하게 도려내 특정단체의 먹감이 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운영과 효과에 대해서도 지적이 나왔다. 김웅 국민의힘(서울 송파갑)의원은 "(온통대전)지역별 소비현황 보면 서구, 유성구, 압도적으로 높고 원도심이 매우 낮다. 실제 신구도심간 쏠림현상은 입증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소비지출을 늘렸는가에 대한 부분은 의문점이 있다. 지역화폐는 찬반양론이 분분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예산이 이걸 뒷받침해줄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특히, 온통대전 운영을 하나은행에 대행하고 있는데 올해까지 수수료를 98억원 지급해야한다"며 "지출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돈은 결국 하나은행만 버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지난 정부에서 표심을 얻기 위해 선심성으로 시작된 소비지원금이라고 생각한다"며 "중앙정부 내년도 예산 상황보면서 폐지할것인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지원을 할 것인지 봐야하지만 유지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본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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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불참 속 대전·세종 국정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세종시 국정감사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불참 속 대전시청에서 실시됐다. 20일 대전시와 세종시를 감사할 행정안전위 지방1반은 이채익 (국민의힘, 울산 남구갑) 반장과 김웅, 박성민, 장제원, 전봉민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김철민, 문진석, 송재호, 오영환, 이해식, 천준호 더불어민주당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 예정이었던 국정감사는 민주당 의원들의 불참속 10시 30분께 이채익 반장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 반장은 "민주당 당내 사정으로 민주당 위원들의 국정감사 참석이 늦어지고 있다"며 "국정감사의 중요성을 고려해 당초 계획한 국정감사 계획에 따라 국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으로 감사를 진행할 것이며 (참석 위원들의)모든 질의가 끝나면 민주당 위원들 입장 시 까지 감사 중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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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협력 중소기업 복지향상 지원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0월 19일 중소벤처·소상공인의 판로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유통센터에 협력 중소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9천만 원의 복지향상 지원금을 전달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20년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20년부터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포인트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협력 중소기업의 직원 300명에 전용 동반성장몰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반성장몰 내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총 9천만 원 상당의 동반성장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이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는 ‘내일채움 어깨동무 프로젝트 사업’ 등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발전 및 중소기업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노력과 함께 기술컨설팅,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한 기술 실·검증 지원, 물산업 펀드 조성을 통한 자금지원 등 물분야 중소·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물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안정호 그린인프라부문이사는 “이번 복지지원금을 통해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물산업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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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이 19일 서울시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 시상식 축사에서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국민에게 숲 사랑, 생명존중, 녹색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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