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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간부공우원들과 함께 대전시청 1층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이 시장은 합동분향소 조문에 앞서 건양대병원과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의를 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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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실시된 국방혁신도시 대전 범시민 추진위원회 모습. [사진-대전시]이날 회의는 대전 이전이 확정된 방위사업청과 연계해 국방산업 핵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공동위원장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군 출신 인사, 방산업계, 학계 등 산·학·연·군 등 26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경과 보고에 이어 ▲방위사업청과 연계한 국방산업 육성 방안 ▲국방관련 기업 유치 전략 ▲국방과학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민·관·산·학 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방산기업 추가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이 K-방위산업의 전진기지로 발전시키는 데 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핵심의제를 설정하고 분과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어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중요 현안이 발생할 경우 임시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지혜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7월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후 대전시, 추진위 위원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노력이 더해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이 조기 확정됐다"며 "방사청 이전과 연계해 대전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방산혁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방산기업이 230여 곳이 소재, 국내 방산기업의 24% 차지하고 있는 대전이 방위사업청 이전으로 관련 중소기업이 함께 이전하는 후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방산 관련 기업 성장, 신규 방위산업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방위산업 중심지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이에 민간 공동위원장인 황인무 전 국방부 차관은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방산기업 연계 및 추가 유치의 필요하다"며 "대전이 K-방위산업의 전진기지로 발돋움하는 데 추진위원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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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하차도 3곳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원동·만년·관저 지하차도에 침수위험 발생 시 지하차도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지하차도 자동차단 시스템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2년전 부산 지하차도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대전시는 우선 침수 위험이 높은 원동, 만년, 관저 지하차도를 선정해 지난 4월 착공 10월 설치를 마무리했다. 내년 3월까지 한밭 지하차도에도 자동차단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차단 시스템은 수위계, 자동차단기, 전광판, CCTV, 음성경보장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갑작스러운 호우 등으로 지하차도 수위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차단기가 내려지고, 진입 금지를 알리는 안내문이 전광판 등에 표출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하차도에 들어갈지 말지를 운전자가 고민하다가 사고가 나는데, 침수위험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통행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집중호우 발생시 시민의 생명 및 차량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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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 채용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계획을 대전시 홈페이지 시험정보(공무직)란에 공고했다.이번 신규채용 예정 인원은 일반전형 16명, 고령자친화직전형 16명 등 총 32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살펴보면 ▲도서관 1명(한밭도서관) ▲전시안내 1명(대전시립박물관) ▲검침 1명(상수도 동부사업소) ▲차량단속 1명(건설관리본부) ▲수목관리 2명(한밭수목원) ▲시설관리 5명(농업기술센터, 건설관리본부,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박물관) ▲취사 4명(시청, 상수도 신탄진정수사업소, 북부여성가족원, 인재개발원) ▲도로보수 1명(건설관리본부) ▲청소 11명(시청,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한밭도서관, 연정국악원) ▲주차관리 3명(시청)▲하천청소 2명(하천관리사업소) 등 총 32명이다.일반전형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고령자친화직전형인 청소, 주차관리는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공고일부터 최종시험일(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전광역시에 주소가 돼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전시청 민원접견실(2층)에서 접수하며, 등기접수는 16일까지 도달해야 한다. 세부시험 일정, 채용 분야별 주요업무, 근무조건,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 숙지하여야 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운영지원과 단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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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직소제안' 최종 심사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2년 공무원 직소제안' 최종 발표회에서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혁신 제안에 대한 발표를 직접 듣고 궁금한 사항은 발표자에게 물으며 심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 시장은 "공무원이 낸 작은 아이디어가 대전시를 변화시키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공무원의 잠재된 창의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자율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통해 일 잘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발표된 직소제안에 대한 창안 등급 및 수상 인원은 다음 주에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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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허전략개발원 대전시대 개막…28일 현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8일 1차 대전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중구 선화동 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전 시대 개막을 알렸다.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인실 특허청장, 이재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장철민 국회의원, 황운하 국회의원, 박영순 국회의원, 박민범 동구 부구청장, 전재현 중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하며 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을 환영했다.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정부 및 민간 연구개발 과정에 고도의 지식재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식재산 연계 사업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립된 특허청 산하기관이다.2012년 한국지식재산전력원으로 독립 법인으로 설립됐다. 2017년 한국특허전략개발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지난해 5월 직원 설명회를 거쳐 대전 이전을 결정했으며, 10월 이전 공공기관 및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의결·지정됐다. 이어 올해 8월 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이 최종 승인됐다. 대전시와 한국특허전략개발원, 동구, 중구는 지난 7월 입주공간 확보 및 이전 직원의 정착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전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3개월여 만에 1차 이전을 마무리했다. 중구 선화동 유안타증권빌딩 14~15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전략개발원은 원장을 비롯한 기관 운영‧관리 5개 부서와 사업운영 2개 부서 직원 64명(전체 직원의 25%)이 지난 10월 4일부터 대전근무를 시작했다.이번 이전과 함께 전략개발원은 선화동 청사를 본사로,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8층) 청사를 분원으로 변경했다. 전략개발원은 앞으로 2027년까지 대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며, 대전역세권 혁신지구에 IP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한국지식재산센터 규모의 청사를 조성할 계획이다.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은 대전 소재 특허청, 특허심판원,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과 연계하여 대전이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지식재산센터에 입주해 있는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의 대전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45만 시민을 대표해 안정적인 생활 터전을 뒤로하고 대전 이전을 결정해 주신 전략개발원 직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략개발원이 성공적으로 대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전략개발원 대전 이전으로 대전소재 특허청 등 유관기관 등과 효율적인 협업 유도, 효과적인 R&D 특허전략 지원을 통해 대전의 연구기관과 기업의 R&D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을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갖춘 특허 지식산업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는 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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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 통상지원 위해 다각적 행보 나선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베트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2 충청권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3일째인 지난 27일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호찌민에 있는 대전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삼일비나 기업체를 방문했다.1988년 대전 서구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한 삼일비나는 2006년 베트남에 진출, 현재는 2,300여 명의 직원 고용하고 연매출 2억 달러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니트류 염색 생산 기업이다. 원사 가공, 염색, 나염, 연구실 등의 시설을 한 곳에 집적시킨 공장시설을 둘러본 자리에서 공장 관계자는 기업 운영의 가장 큰 애로점으로 젊은 인력 구인난을 제기했고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지역의 대학들과 연계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날 호찌민 총영사관과 대전 통상사무소를 방문하고 "우리나라 국토의 균형발전과 서울 집중화를 타파하기 위해 지금 대전은 서울보다 잘사는 도시 대전 만들기를 시작했다"면서 "대전의 경제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27일 저녁에는 참여기업의 베트남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진출기업과 참여기업 간 교류를 통한 시장진출 전략 수립을 위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포럼이 개최됐다.포럼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 심재윤 영사, 현지 한국기업 및 참여기업 대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최근환 대전 통상사무소장의 베트남 시장 개요 및 투자환경에 대한 발표와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성공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베트남 현지 상황과 기업인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베트남이 대전발전의 좋은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이 시간을 통해 비즈니스 뿐 아니라 양국 간 서로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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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 드론측량 경진 대회 개최…18개팀 150여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최신 지적측량 기술 정보 공유 및 드론측량 관련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제2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드론, 대전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전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지적측량업체, 공무원 등 총 18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해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영상 촬영 및 후처리를 통해 정사사진을 제작하고 필지 경계를 추출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측량 기술 역량을 평가했다.평가결과 고등부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대학부에서는 대덕대학교가 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 및 공무원부에서는 대전 동구청과 중부기술단이 각각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드론으로 구축하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각종 사업 입지 예정지 등에 대한 항공사진, 홍보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도시개발사업지 등에 대한 정사사진 제작해 시정 업무추진에 따른 의사결정 정책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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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방세 미환급금 6억원 주인 찾아 환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상·하반기 운영해 6억원을 환급했다고 28일 밝혔다.지방세 환급금은 연말정산 등의 국세 경정과 자동차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발생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환급금이 발생하면 자치구에서 수시로 대상자에게 안내문 발송, 전화 등을 통해 납세자에게 환급금 발생 사실을 안내하고 있으나 소액인 경우 납세자의 무관심 등으로 지방세 환급계좌가 없어 미환급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전시와 자치구에서는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정해 홈페이지와 언론 등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로 미환급금 찾아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민태자 대전시 세정과장은 "소액이라도 관심을 갖고 과세관청에 지방세환급계좌를 신고해 정당한 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정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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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수상작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2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은 공직자의 건전한 여가활동, 일과 삶의 균형 도모를 위해 시 소속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회를 맞고 있다.올해 작품전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사진, 동영상, 수공예 7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총 6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부문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산문부문에 응모한 유성구 재난안전과 김은혜 주무관의 '비늘'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의 '비늘'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등단할 정도의 작품"이라며 "대전 공무원의 문학 수준이 아주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각 부문별 금상은 ▲운문부문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 강영선 주무관(나무젓가락) ▲그림부문 동구 관광문화체육과 김종혜 주무관(닮고 싶은 인물) ▲서예부문 기후환경정책과 표경숙 주무관(제파산사후선원 파산사 뒷 선원에서 짓다) ▲수공예부문 세정과 이경희 주무관(작은 세계로의 여행)▲사진부문 유성구 희망복지과 노경국 주무관(밤의 왈츠) ▲동영상부문 둔산소방서 탄방119안전센터 최은기 소방교(대전의 이곳저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이밖에도 은상 7점, 동상 7점, 장려상 6점, 입선 18점이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수상작품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며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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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현장 재난대응 모의훈련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아산시 배방읍 일원 아산탕정 2-A9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공동주택 건설현장 화재발생에 대비한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화재 재난발생을 대비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초동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수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와 합동으로 계획됐다.훈련은 현장 내 협력업체 컨테이너에서 전열 난방기의 과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설정돼 LH 및 수급사에서는 대책반(구조반, 지원반, 복구반) 운영을 통해 초기 화재진압 및 구조잡업을, 소방서에서는 화재 본 진압 및 부상자 후송, 경찰서는 현장통제를 통한 안전 활동 등의 상황으로 진행됐다.한종덕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긴급재난 발생 시를 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내실 있는 사전훈련을 통해 체득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대응협력체계를 한층 견고히 하여 현장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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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기술인 한마당' 참석·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2022 노사합동 과학기술인 한마당'을 찾아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등 대한민국이 세계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과학기술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전시의 정책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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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8일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공직자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정부가 목표로 하는 '일 잘하는 정부·디지털 기반 정부'에 대한 공직자 이해를 높여 시정의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와 자치구 공무원 300여 명이 참여하며, 이경상 카이스트 교수를 초빙해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정부, 일하는 방식부터 혁신하라!’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로 일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창출해야 할 이유와 추진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제공과 시정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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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 중개행위 단속…공인중개사법 위반자 18명 적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8월부터 자치구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와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합동단속을 실시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한 18명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개업공인중개사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단속과 기획부동산 및 전세 사기 예방 홍보를 위한 현장 계도를 병행해 실시됐다. 단속 결과 ▲무등록 중개행위 1명 ▲양벌규정 1명 ▲개업공인중개사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중개업무를 한 중개보조원 3명 ▲중개보조원에게 자신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중개업무를 하게 한 개업공인중개사 3명 등 총 8명을 적발하고 사건을 대전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또한 ▲고용인 해고 신고 누락 1명 ▲계약서 서명 및 인장 누락 1명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위반 5명 ▲표시·광고 명시 사항 위반 2명 ▲게시 의무 위반 1명 등 총 10명에 대해서는 관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대전시 특사경은 지난 7월부터 전세 사기 예방 홍보물(X-배너, 포스터, 안내문)을 제작해 시·구청, 행정복지센터, 버스터미널 등에 배포하고, 부동산중개업자 법정 교육에 전세 사기 예방 교육을 포함해 줄 것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에 요청하는 등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부동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로 대시민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적발 시 엄정하게 조치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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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대전청년의회 개최…20건 정책 쏟아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시의회는 지난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상래 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용환 대전시 복지국장, 대전청년네트워크(이하 대청넷)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대전청년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청년의회는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일 시의원이 돼 대전시에 공식적으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청년의원 위촉으로 시작된 이날 청년의회에서는 청년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방안을 담은 20건의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먼저 3명의 청년이 발표자로 나서 ▲대전만의 도시 브랜딩을 위한 문화예술 정책(발표자 송경섭) ▲사회초년생의 마음건강 정책(발표자 염유성) ▲청년 공간을 활용한 현직자와 취업준비생 간 멘토제 운영(발표자 한울) 등 3건의 청년정책을 제안했다.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의 학교 운영 확대의 필요성(발표자 박현민) ▲청년실태조사를 통한 청년기본계획 수립 필요성(발표자 김민성)에 대한 정책 등도 제안됐다.청년들의 제안에 대해 지용환 시 복지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정책들을 연구하기 위해 고생한 청년들을 응원한다"며 "이 자리에서 나온 청년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1일 의장으로 선출된 정원식 청년의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에 경청과 공감을 통해 청년이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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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청주지역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위기종 복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10월 27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에 소재한‘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 멸종위기종 복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이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물장군 60개체를 방사한다고 밝혔다.물장군은 연못, 논, 웅덩이 등 습지에 서식하는 노린재목 대형 곤충이나, 청주지역의 도시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수질오염 및 농약사용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여 이번에 복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금번에 방사하는 ‘상당산성 자연마당’은 습지 지역으로 ▲여러 개의 계단식 습지·습원과 ▲연못이 노출되어 있어 수온이 적당하고 ▲먹이가 되는 수생생물(미꾸라지, 잠자리 애벌레, 게아재비 등)이 풍부하고 ▲물장군이 산란할 수 있는 애기부들, 달뿌리풀 같은 수초가 적당히 분포하고 있어 복원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청주지역 멸종위기종(물장군) 살리기 사업’추진을 위해 4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사업에 3년간 약 9천만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금강유역환경청은 사업에 대한 복원계획 수립 및 총괄, ▲청주시는 행정·재정사항 협조 및 홍보, ▲LG에너지솔루션은 복원사업비 지원 및 서식지 보호, ▲(사)홀로세생태보존연구소는 물장군 증식·방사·모니터링을 협업하여 추진하게 된다.금번 행사는 인근 산성초등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방사 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자연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주도의 서식지 보호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금번 방사하는 자연마당은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잦은 곳으로, 불법 채집 등 남획의 우려가 있어 점차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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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본사 공공기관 4곳 소상공인 지원사업 1억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에 본사를 둔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4개 기관이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에 총 1억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영빈 시 경제과학국장, 양동범 국가철도공단 경영성과처장, 박종호 한국가스기술공사 ESG상생협력처장,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기획조정실장, 최병열 한국조폐공사 ESG경영처장이 함께 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정비용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충청권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공공기관들은 그동안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총 3억 7,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7,240개 업체)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342개 업체) ▲1인 영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249개 업체) 등의 지원에 사용됐다.이번에 4개 공공기관에서 지정 기탁한 '영세 자영업자 인건비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 만 18세 이상 근로자 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매월 50만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근로자 고용조건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신규 고용된 자로 월 근로시간은 120시간 이상으로 4대 사회보험 가입이 유지돼야 한다. ▲사업자등록증명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명증명 ▲대표자 가족관계증명서 ▲근로계약서 사본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을 첨부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김영빈 시 경제과학국장은 "코로나19가 벌써 3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 및 시에서 적지 않은 재난지원금을 지원했지만 소상공인분들은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공공기관에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대전시와 함께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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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 수상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옥상정원에서 열린 '2022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해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초등학생 눈높이의 다양한 표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지난달 13일부터 3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대회 당일에는 참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대전광역시장상 2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4점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시티 대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한 다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이 나왔다"며 "미술작품들은 시민들의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스마트도시를 조성해나가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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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외판로 개척 '충청권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시장 개척을 위해 세종과 충남 3개시도와 공동으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하노이, 호찌민)에서 충청권 33개 업체가 참가하는 '2022 충청권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행사를 개최한다.2019년 처음 개최하고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개 시·도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와 TJB대전방송 주관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로 어려웠던 상황을 잘 극복하고 재개된 수출상담회이다. 행사 첫날인 25일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남궁호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베트남 외국인투자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베트남 지방정부의 현지 시장동향 및 투자정책 등에 대한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됐다.베트남 꽝닌성, 흥옌성, 푸토성 관계자들은 충청권 기업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흥옌성 관계자는 대전 발전의 원동력이 과학기술이라며 대전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강조했다.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베트남은 아세안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이고 중국과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 3대 교역국으로 매우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충청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베트남에 널리 알려져 양국 발전의 신기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우리 지역에서는 애스디푸드, 농업회사법인 웰앤뷰, 메디코스바이오텍, 제이코어, 삼진정밀, 컬러핑크알앤디, 위즈켐, 셀레너스, 리워터, 피코팩과 같이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10개 업체가 참가했다.상담회는 기업들의 수출 및 투자 상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참여기업별 마케팅자료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홍보하고 현지 전문수행사를 활용한 베트남기업 사전 검증으로 맞춤형 1:1 바이어 매칭에 집중한 결과 상담회 시작부터 기업인과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이날 오후 3개 시도 관계자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를 방문해 보 타잉 통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중소벤처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대전의 중소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과 베트남의 전략적 교류와 협력 관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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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부권 최초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다음달 14일부터 BRT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중부권 최초로 2층 전기저상버스를 운행한다.25일 대전시는 간선급행버스(BRT)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를 도입해 다음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히고, 이날 시승식을 개최했다.시승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의장, 이성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광철 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최명진 대전장애인차별철폐연대대표, 윤주창 대전비알티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축하하고, 직접 탑승해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BRT B1 노선은 자동차전용도로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전장치(차로이탈경고장치, 비상제동장치, 좌석안전띠장치, 비상탈출장치 등)가 의무사항으로 시내버스로 운행중인 일반 저상버스 도입이 불가하여 휠체어 승객은 이용할 수 없었다.이에 장애인단체에서는 B1 노선에 저상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대전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2대)이 가능한 2층 전기저상버스 2대를 도입하기로 지난 4월 결정했다. 도입 결정 후 대전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높이가 약 4M(3,995mm)인 2층 전기저상버스의 운행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했다. 또한 기점지인 대전역과 차고지인 금고동에 전기충전시설도 설치도 마무리했다. 이번에 도입한 2층 전기저상버스에는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있어 교통약자, 장애인(휠체어)들의 이동권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B1노선의 배차간격은 기존 대비 1분 줄어 10분으로 단축되며 총 운행횟수는 220회로 기존 대비 20회 증가한다. 2층 전기저상버스는 매일 20회씩 운행할 계획이다. 기존 41석의 좌석버스에 비해 좌석수가 71석(1층 12, 2층 59)으로 30석이 늘어나면서 출·퇴근 시 만차로 인해 탑승하지 못하는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대전시는 교통약자 등이 B1 노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정비, 운행계통 점검 등을 거쳐, 오는 다음달 14일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장애인단체로부터 여러차례 B1 노선에 대한 저상버스 도입 요구가 있었는데, 드디어 B1 노선에 2층 전기저상버스 도입해 휠체어 및 출퇴근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분들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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