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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 개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원도심 내 유휴공간이라는 자원을 활용, 예비 창업자에게 다양한 경험과 실적 기회를 부여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를 17일 개교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관하고 대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대전 원도심창업학교는 한의약특화거리와 인쇄거리가 위치한 원도심 동구 일원의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25팀의 참가자 중 평가를 통해 최종 참가자 22팀을 선정했다. 이날부터 3일간 도심형 산업지원플랫폼(동구 중동)에서 집중 워크숍으로 진행된다.참여자에게는 동구 한의약특화거리 및 인쇄거리 원도심 내 상생협약 건물주와 임대차 계약 매칭을 지원해주고, 전문가를 통한 전문 교육, 상권분석 기초 및 점포 실측자료를 제공한다.또한 우수 평가자에게는 점포 간판과 주차 입간판제작, 홍보 영상 제작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시는 제2회 원도심창업학교를 통해 빈점포 건물주와 창업자간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영준 대전시 도시재생과 과장은 "이번 원도심창업학교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 후 실패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창업을 주저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원도심창업학교 관련 사업체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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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국비확보 위한 광폭행보…핵심사업 국비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국회를 방문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예결위원들과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이상민, 조승래 의원 등 지역의원, 윤창현 의원과 차례로 만나 내년도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서울주재 기자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적극적인 홍보지원을 당부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5일 기재부 김완섭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들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이날 국회를 방문하여 예결특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들과 면담을 가지며 국비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시장은 정진석 비대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역 내 균형발전,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 등 대전시가 일류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대전시 핵심사업에 대한 예산 심사가 원활히 진행돼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국회 국방위에서 21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감액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의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이 시장은 박정, 이철규, 홍성국, 정희용 예결소위 위원 및 충청권 의원들을 만나 “충청권 4개 시도가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 유치에 성공하는 등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화합과 협력이 필요한 때로, 충청 출신인 의원님께서 대전시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 등 지역의원을 만난 자리에서는 대전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국회 증액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대전시는 4조 769억원을 내년도 국비 목표로 정하고 11월부터 직원이 상주하는 국회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예결위 심사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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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감염병대응 협력기구 감염병관리위원회 본격 가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등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감염병관리위원회는 시민의 일상을 보호하며, 촘촘한 방역 체계를 운영할 목적으로 ‘대전광역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조례’에 근거해 민간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한 위원회이다.위원회는 감염병 대응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과 대응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가, 보건·의료인, 종합병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대전시청 5층 창의실에서 감염병관리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개최됐으며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재유행 전망 보고 ▲올 겨울철 재유행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동절기 코로나 대유행이 마지막 위기로 진단하고, 동절기 추가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와 감염취약시설 접종 방문팀 운영 활성화에 한목소리를 냈다.또한 의사회를 중심으로 접종 권고를 중점 홍보하고, 특히 소아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하여 소아 확진자의 최우선 보호를 위해 의료계와 24시간 응급 시스템 협력을 보다 더 강화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원숭이 두창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올 겨울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국 최대 20만 명까지 발생할 것이라는 질병청의 발표가 있었고, 이번 재유행이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고비"라며 "감염병관리위원회에서 긴밀한 논의를 통해 겨울철 유행에 더 탄탄하게 대비함과 동시에, 코로나19 출구전략 마련에도 힘을 모아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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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특허청, 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3회 대전국제지식재산(IP) 컨퍼런스'가 오는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혁신기술과 미래산업'을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산업에 혁신기술이 가지는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개막식, 기조연설과 특강, 포럼 및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개막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류동현 특허청 차장, 박영순 국회의원, 김용석 특허법원장,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 이재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 장완호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 등 지식재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기조연설은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차장인 켄이치로 나츠메(Kenichiro Natsume)가 글로벌 혁신기술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교수 파우 메드라노 그라시아(Pau Medrano Gracia)와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백만기 명예회장, 씨유이코리아 이태희 대표가 각각 ▲오클랜드 대학교 혁신가 기금 ▲한국 특허 60년의 역사를 통해본 국가와 기업경영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오후 2시부터는 대한변리사회, 한국무엽협회, 로우파크너스, 대학TLO(기술거래조직), 워트인텔리전스, 대전테크노파크 & 대전지역대학, 대전지식재산센터의 주최로 개별포럼이 진행되어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1층 전시홀에는 23개 부스를 설치하여 지식재산 우수기업과 기관의 제품 및 기술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정재용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 대전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대전이 보유한 우수한 산·학·연과 IP유관기관이 협업해 지식재산을 창출·활용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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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 2022년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행전안전부로부터 2022년 지역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받았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혁신사례는 '응급차량 출동을 책임지는 인공지능 사업'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긴급차량의 출동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응급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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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기재부 예산 실장 면담…국비 확보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유치하고 지난 14일 밤 귀국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기재부 예산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 시장이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등 분야별 예산심의관 등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대전시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김완섭 예산실장에게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기관이전 사업인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비 ▲한국기상산업기술원 1차 이전 사업비 ▲한국임업진흥원 대전청사 신축 설계비 등의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에 대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사업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방사청 단계적 이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 예산안 전액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재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사업 ▲국립중앙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 ▲대전추모공원 제4봉안당 건립사업 등에 대한 국비증액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국회 의장단 및 예결위 위원 등을 찾아 국비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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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계연도 금강수계관리기금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수계 관리위원회가 기금사업 성과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성과평가계획에 따라 올해 6월~10월까지 `21회계연도 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를 시행했다.평가대상 관리청은 `21년도 기금지원액이 10억 원 이상인 12개이며, 대상 사업은 관리청별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상수원관리지역관리,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5개이다.관계자에 따르면 평가결과, 사업별 평균 예산집행률·목표달성도등 사업관리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환경보전사업 관련 홍보 활동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세부사업별로는 주민지원사업과 비점오염 저감사업은 전북 진안군,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과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은 충북 청주시,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진안군은 적절한 사업관리와 성과목표 달성, 다양한 기금사업 추진 등 종합평가 결과 관리청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금강수계 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는 기금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 하고,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항목으로는, 사업별·관리청별로 사업관리의 적절성, 목표달성도 및 성과 우수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예산 절감 노력과 사회적 가치실현, 환경법 위반 여부 등도 가·감점 지표로 함께 고려하고 있다.평가결과는 매년 상반기 확정된 성과평가계획에 따라 관리청에서 성과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면, 평가실무팀의 검토와 평가를 거쳐 내·외부전문가(12인)로 구성된 성과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금강수계 관리위원회는 지자체 업무 담당자와 함께 하는 기금 워크숍(`22.11.24.)에서 우수 관리청에 대해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금강수계 수질보전과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사업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관리청에 대해서는 포상금 각 5백만원 지급, 환경부장관·청장 표창 대상자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금강수계 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사업 관리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성과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성과평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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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탄소 상쇄제도, 해외 자발적 탄소시장 연계를 위한 첫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11월 10일, 베라(VERRA), 에스케이(SK) 임업과 함께 산림 탄소 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 Verified Carbon Standard)를 연계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베라(VERR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탄소 크레딧인 브이시에스(VCS)를 운영하는 비영리단체(NGO)다. 브이시에스(VCS)는 국가, 기업 등의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 실적을 모니터링‧검증하여 크레딧을 발행, 자발적 시장에서 거래하는 제도로 자발적 시장의 ’21년 거래량(352백만tCO2) 중 약 40%(135백만tCO2)를 브이시에스(VCS)가 담당한다.현재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UNFCCC COP27)에 참석 중인 각 기관은 이집트 현지 시각으로 11월 10일, 산림탄소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의 연계를 전제로 상호 제도 간 호환성과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산림청은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의 요구조건, ▲적용 가능성, ▲국내 정보 접근 등 정보를 제공하고, 베라(VERRA)는 ▲브이시에스(VCS) 프로그램의 요구조건, ▲방법론의 적합성, ▲타당성 평가 및 검증 절차, ▲등록실적의 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며, 에스케이(SK) 임업은 두 제도의 원활한 비교를 위해 ▲실증을 위한 등록 사업 정보 제공 및 기술 지원을 협력하기로 했다.브이시에스(VCS)는 2021년 기준 탄소 크레딧 발행량이 295만tCO2로 자발적 탄소 시장에서 가장 활발하게 발급·거래되는 크레딧이다. 이중 산림과 농업 등 토지 이용부문은 전체 크레딧 누적 발행량의 45%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이중 열대림 등 산림보전을 통한 탄소상쇄 사업인 레드플러스(REDD+; 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프로그램은 전체 크레딧 누적 발행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브이시에스(VCS) 내에서도 산림 부문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탄소상쇄제도와 브이시에스(VCS)의 연계가 이루어지면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산림탄소상쇄제도는 497건이 등록, 약 19천tCO2의 크레딧을 인증하였으나 사용처가 많지 않아 거래의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이다.산림청 대표단장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UNFCCC COP27)에 참석 중인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기후 위기 대응을 보완할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자발적 탄소시장이 성장하는 현재 상황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산림은 생물다양성 증진,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탄소흡수 외 편익도 큰 분야이기에 자발적 탄소시장에서의 산림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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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과 함께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겨울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일부터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는 IoT(사물인터넷) 및 AI(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하여 수도계량기 함 내부의 온도를 실시간 측정 또는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도를 4단계로 구분하여 지역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월부터 공사에서 운영하는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22개 지역*에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왔으며, 올해 안으로 전국 161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시범 운영 지역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의 수도계량기함에 IoT센서를 설치하여 내부 온도를 측정하고, 나머지 지역은 AI기술을 도입해 앞서 수집한 온도 데이터와 해당 지역의 대기 온도, 환경정보 등을 통합해 계량기 내부 온도를 예측한다.이렇게 측정 또는 예측한 온도를 기반으로 지역별 계량기 동파 위험을 ‘양호, 주의, 위험, 매우 위험’ 4단계로 구분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시 조치요령도 제공하여 계량기 동파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한 ‘워터나우’ 모바일 앱과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이번 서비스 개시에 맞춰 원격 검침 기능을 갖춘 ‘스마트미터링’을 사용하는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22개 지역주민에게는 ‘워터나우’ 앱을 통해 실시간 예상 수도요금과 함께 물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도 개시되며, 향후 수요조사 및 운영 결과 등 검토를 통해 타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수도계량기 동파위험정보서비스를 통해 동절기에 반복되는 동파 피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변화에 맞춰 공공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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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강유역환경청,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위한 현장점검 나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이 9일 오후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환경에너지사업소(생활폐기물 소각장)를 방문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모의훈련의 진행을 참관하고, 동 시설의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응계획 등을 점검했다.또한, 금강유역환경청은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식측정차량)를 활용해 미세먼지 우심지역 산단(청주일반산단)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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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2022년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9일 금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푸른환경지킴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질·대기 오염도 측정, 환경 캠페인 전개 등의 환경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금강수계 지역 총 15개교, 294명이 참여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푸른환경지킴이 활동보고회는 학생들이 그동안 활동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활동학교를 선정·시상하는 자리로써 마련됐다.심사에는 금강청,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의 교육 및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활동내용의 성실성, 독창성, 교육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영예의 대상은 충북 옥천의 장야초등학교로 선정됐으며, 환경부장관상 및 학교발전지원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대전 봉산초등학교, 장려상은 계룡시 엄사중학교, 천안시 행정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학교발전지원금 각 100만원(우수상) 및 50만원(장려상)이 수여됐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금강수계 청소년들이 푸른환경지킴이로 활동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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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선으로 굳혀 ‘가볍고 튼튼한’차세대 자동차 소재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가볍고 튼튼한 소재 개발이 화두다.탄소배출량 감축과 탑승객의 안전 모두 지키기 위해 탄소섬유와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가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액체에서 고체로 바꾸는 ‘경화’ 공정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국내 연구진이 전자선을 이용해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를 단시간에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대량생산에 근접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전자선 경화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를 이용한 자동차 부품소재 기술’을 ㈜엠에스오토텍에 이전하는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기술료 1억 원을 받는 조건이다.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엠에스오토텍은 1990년부터 제품설계, 구조·충돌 시뮬레이션, 신뢰성평가 등의 R&D 역량을 쌓아온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 기업이다. 현재 중국, 인도, 브라질, 미국 등 해외시장에 계열사를 두고 있다.일반적으로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를 굳히는 방법에는 열경화와 상온경화가 있다. 섬유, 플라스틱, 경화제 등이 혼합된 액상 물질에 열을 가해 경화하면 3~4시간, 상온경화에는 3일 정도 걸린다. 반면, 원자력연구원이 자체 보유한 10 MeV(메가전자볼트)급 전자선가속기를 활용하면 경화공정시간이 10분 이내로 줄어든다.전자선은 파장이 짧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방사선으로, 물질에 쪼이면 빠르고 단단하게 분자구조를 변화시킨다. 전자선 경화 시 촉매나 경화제도 필요 없다.연구원은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에 40 kGy(킬로그레이)의 전자빔을 쪼였다. 3m 크기 대형 자동차 부품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연구원이 개발한 이번 소재는 잡아당기는 힘에 버티는 인장 강도와 꺾으려는 힘에 버티는 굴곡 강도 모두 1 GPa(기가파스칼) 이상으로, 이는 시중 자동차 부품 소재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무게는 기존 대비 89% 수준으로 한층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전자선으로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를 경화하는 방식은 이미 존재했으나, 금속을 대체할 수준으로 기계적 물성 강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였다. 연구진은 전자선 조사 이전 단계에서부터 복합재료의 구성과 제조방법을 달리해 문제를 해결했다. 조직이 치밀한 T700급 탄소섬유와 액상의 에폭시 아크릴레이트를 결합시킨 새로운 재료 구성을 찾아냈다. 이후 전자선으로 경화해 복합소재의 물성을 높인 것이다. 300 MPa(메가파스칼)이었던 기존의 전자선 경화 탄소섬유강화복합소재와 비교해 성능이 약 3배 향상됐다. 원자력연구원은 개발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엠에스오토텍, 고등기술연구원(원장 김진균),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와 협력해 시제품 제작, 금속접합 실험, 신뢰도 평가 등을 수행한 상태다. 이번 성과는 연구원 방사선연구부 김현빈 책임연구원을 중심으로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고부가신소재사업의 지원을 받았다.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이남호 소장은 “자동차 산업 외에도 항공·드론, 국방, 해양·선박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일상에 와 닿는 방사선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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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생태축 백두대간, 함께 가꾸고 모두가 누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8일 백두대간 이화령에서 관련 단체 및 대학생들과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3대 핵심 생태축이자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사)백두대간보전회, (사)백두대간진흥회, (사)한국산림복원협회, 녹색연합 등 백두대간 관련 단체와 충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등 대학생들이 참여했다.이화령은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 마루금이었으나, 1925년 국도 3호선 개설로 단절된 것을 2012년 산림청이 87년 만에 옛 모습에 가깝게 연결해 복원한 곳이다.특히, 이번 백두대간 사랑 캠페인에서는 우리나라 산림 훼손지에 대한 산림복원사업 사진전을 개최하여 산림 훼손의 심각성을 되돌아보고, 산림 보호·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5개 대학교의 학생들이 백두대간 현장에서 생태해설 등을 통해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식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고, 캠페인 활동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려 젊은 세대들에게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행사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백두대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백두대간의 공익적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가꿔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내비쳤다.김용관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 가꾼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우리가 누리는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보전·관리하고, 앞으로 백두대간 등 보호 가치가 있는 산림은 철저히 보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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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롯데온과 손잡고 민-관 협력 노인 돌봄서비스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1월 8일 롯데온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리 사회 주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노인 돌봄 문제 해결 지원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ICT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 적극 지원하기 위해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관리 중인 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AI 스피커를 활용한 민-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 ‘우리 집 복지관’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온은 자체 개발한 AI 스피커 1,000대를 기부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활용하여, 댐 주변 지역에 거주하며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을 희망하는 어르신 1,000명을 선정하여 기기를 제공하고 기기 방문 설치, 사용법 안내, 단체교육 등 디지털 교육과 복지서비스 운영 업무를 맡는다.‘우리 집 복지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제공받은 AI 스피커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운동, 문화, 여가 등 화상 수업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홈 헬스케어, 치매 예방 두뇌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작·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문 복지사와의 화상통화를 통한 복지상담, 어르신 안부 및 건강 상태 확인 등 복지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남영현 한국수자원공사 경영혁신실장은 “롯데온과 협약으로 댐 주변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 첨단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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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둘레길, 국가숲길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상징성, 대표성이 높아 체계적 운영관리가 필요한 대전둘레산길과 한라산 둘레길에 대해 산림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8일 국가 숲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국가 숲길은 현재 지리산 둘레길, 대관령 숲길, 백두대간 트레일, 디엠지(DMZ) 펀치볼 둘레길, 내포 문화 숲길,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 등 6개소가 있다.산림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둘레산길은 대전광역시 5개 구(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의 주요 산을 통과하는 138km의 둘레길로 여기에는 칠갑산 소나무길, 춘하추동 숲길, 향기치유길, 사색의 길, 하늘다람쥐길, 왕의 숲길, 모두의 길, 대전 산안(內)길, 대전 해맞이길, 산성 투어길 등 10개의 테마(주제)형 순환 숲길이 있으며, 연간 약 118만 명이 찾고 있다.한라산 둘레길은 한라산 중간 높이에서 구름모자처럼 연결된 숲길로 여기에는 천아숲길, 돌오름길, 동백길, 수악길, 시험림길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둘레길 주변의 자연휴양림 및 치유의 숲, 생태숲 등과 연계하여 산림치유·휴양을 할 수 있는 숲길로 연간 84만 명이 방문하고 있다.국가 숲길로 지정된 숲길은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보존과 이용이 조화되도록 표준화된 품질 체계에 따라 운영·관리지침을 마련하고, 민·관 운영·관리 협의회를 구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국가 숲길 안내센터, 숲길 등산지도사, 유지‧관리 등 숲길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숲길 콘텐츠 개발·운영 등 활성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적인 숲길 중 품질이 높고 운영·관리체계를 잘 갖춘 숲길에 대해 숲길관리청(지방산림청장,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지정신청을 받아 연차적으로 국가 숲길로 지정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석 산림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비대면 야외휴양 활동인 숲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산림청은 국민에게 품질 높은 숲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숲길 지정을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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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7일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서민금융진흥원 조성두 상임감사를 포함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양 기관 자체 감사 기구의 상호발전과 협력을 도모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감사성과 향상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양 기관 간 감사 인력 교류와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자체감사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른 주요 협력내용은 ▲감사 정보·기술 등 교류, ▲감사 활동 시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 ▲감사업무 및 반부패·청렴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감사 관련 정보 교환 및 자료 등에 대한 협조 등이다.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서민금융진흥원과 감사교류 확대를 통해 금융 분야 감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횡령 등 중대비위행위를 예방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감사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한 한국수자원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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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 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이양수 의원실과 산림청이 ‘산림 르네상스’ 추진을 위한 전략과 입법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산림ㆍ임업 전문가 등과 함께 국회토론회를 11월 7일 14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회토론회 참석 기념 단체 사진 장면[사진-산림청]‘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은 우리나라 산림녹화 운동이 처음 시작된 1973년 이후 50년이 지나온 시점, 최근 저성장ㆍ고령화ㆍ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됐다.‘산림 르네상스’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성공적인 녹화 이후, 현재 임업 분야의 소득 저하 및 급격한 기후 위기 등을 뛰어넘어 선진국형 산림 경영ㆍ관리를 통해 산림 분야의 부흥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국회토론회에는 주최자인 ▲이양수 의원, ▲소병훈 의원, ▲안호영 의원, ▲안병길 의원, ▲최형두 의원, ▲남성현 산림청장 외에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 ▲우수영 한국산림과학회 회장, ▲최무열 한국임업인총연합회 회장, ▲정인보 SK임업 대표이사, ▲손학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부장, ▲심상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안병기 산림청 산림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이양수 의원의 개회사와 남성현 산림청장의 축사에 이어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의 ‘산림녹화 50주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발표와 안병기 산림청 산림정책과장의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과 입법과제’ 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주요 토론자(패널)의 토론이 이어졌다.이양수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산림정책을 ‘산림 르네상스’ 전략으로 그려낼 우리 산림의 미래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입법과제 추진 등 남은 과제에 대해서는 국회와 산림청이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르네상스’ 추진전략으로 산림을 통한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탄소중립 시대에 탄소흡수원 확보, 국민이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증대 등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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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1주년 기념 '책 읽는 세종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립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우리들의 도서관, 시민과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립도서관 등에서 '책 읽는 세종 축제'를 개최한다. 7일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내 도서관,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대면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사전행사로 유튜버이자 작가 김겨울이 '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책 '끌림'의 저자 이병률과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12일에는 개막식과 세종참학사계절하모니합창단 공연과 함께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마당을 나온 암탉'을 쓴 황선미 작가의 강연, 어린이 공연 '판타지 마법 해적단'이 진행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저자 김범준의 강연과 양말서랍, 고니아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시립도서관 앞 광장에는 지역서점, 출판사, 전자책 및 증강현실(AR)체험 등 부스가 운영된다. 도서관 지하 1층에는 시민들이 남긴 기록과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이용한 책 200여권이 전시된다. 2층 전시공간에는 시립도서관 특화공간 모야, 이도 등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특생있는 작품 6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밖에도 원도심 지역인 조치원읍도서관, 조치원어린이도서관, 조치원 1927 아트센터 등에서도 이번 축제와 연계한 전시, 북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가 진행된다.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1년간 시립도서관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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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컨소시엄,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7일 견본주택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신흥동(갑천지구 2BL) 일원에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이날 계룡건설 컨소시엄에 따르면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지하 2층~지상 20층, 15개동, 전용면적 84~122㎡, 총 936가구 규모다. 이중 공공분양은 ▲84㎡A 216가구 ▲84㎡B 258가구다. 민간분양은 ▲119㎡A 145가구 ▲119㎡B 139가구 ▲119㎡C 80가구 ▲119㎡D 80가구 ▲122㎡ 18가구다.분양 일정은 오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청약(해당·기타지역),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12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대전 중심지역인 유성구에 들어서 뛰어난 생활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갑천 영구조망을 확보했을 뿐 아니라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 갑천, 도솔산, 옥녀봉 체육공원 등이 가깝다. 홈플러스, 메가박스, NC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성구 및 갑천지구 주요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교육 및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인근 원신흥초, 원신흥중, 대전 체육중·고, 도안고 등이 위치한 원스톱 학세권 입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도안동로와 월평~도안 연결도로(예정)가 가까워 차량으로 유성 IC 호남고속지선의 진입이 용이하다.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역(예정)이 예정되어 있어 유성온천역을 통해 1,2호선 환승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갑천3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트리풀시티 9단지 등을 성공적으로 공급한 대전도시공사와 계룡건설이 함께 공급에 나서 뛰어난 상품성도 갖췄다. 단지는 100%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돼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5Bay 구조(일부타입 제외)로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을 썼다.가장 가구수가 많은 84㎡B 타입의 경우 남동·남서향 배치와 2면 개방형 설계가 적용됐으며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대폭 넓혔다.또한 119㎡C 타입 역시 남동향 5Bay 평면 구성이 적용되며 119㎡D 타입은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3면 발코니 확장으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단지 내에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북카페, 주민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법정 기준 주차대수보다 많은 가구당 약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이 단지는 입지, 가격 경쟁력, 상품성을 모두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특히 유성구 갑천지구 내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대단지에 공공분양과 민간분양을 동시에 적용한 혼합분양형 단지라 합리적인 분양가로 선보이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동시에 운영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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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방사청 이전예산 삭감 관련 유감 표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4일 국회 국방위 예산소위 심의에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이 90억원 삭감(210억→120억)됨에 따라 신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됨에 따라,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지난 8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이전 관련 예산 210억원을 확정짓고, '대전 이전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다만 국회 국방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일부 야당 의원들이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을 2차례에 걸쳐 추진함에 대한 반대 의견을 주장해 옴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그간 적극 대응해 왔던 상황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이 방사청 이전 관련 적극적인 환영 의지를 보이며, 방사청 이전에 따른 방산 핵심도시 대전 육성이 체계적으로 추진 되는 상황에서, 국방위의 예산 삭감 소식은 사실상 대전시민의 염원을 훼손한 것이라 볼 수 있다"면서 "이번 예산 삭감으로 방위사업청 청사 신축과 관련한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가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국회 예결위 심의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210억원의 정부예산을 원안대로 확정지을 수 있도록 국회에 강력히 요청할 생각"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이 대전시민의 이익이 훼손되는 경우 시장이 앞장서서 지켜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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