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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단폐쇄 법인 체납액 추적…10억원 전액 징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폐업한 법인의 부동산을 임의경매로 처분해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체납세금을 징수한 법인은 사업장을 무단폐쇄한 폐업법인으로, 대전시는 법인 소유 업무용 부동산 임의경매를 추진하여 보조금 환수액 10억 2800만원을 전액 징수했다. 체납법인은 수도권 기업 지방이전에 따른 지방투자촉진보조금(9억2200만원)을 지원받고 업무용 부동산을 취득한 후 사업을 영위해 오다가 보조금 지원요건인 사업이행기간 내 고용의무이행 조건 미충족과 사업장 무단폐쇄로 2021년 5월 보조금 전액 환수처분을 받았다. 이에 세외수입 징수 전담팀은 가등기담보 설정된 법인 부동산 채권 권리분석 결과, 대전시가 선순위 채권자로서 임의경매 추진시 전액 징수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올해 4월 법인 부동산에 대해 임의경매를 신속히 추진해 7개월만인 11월 배당이 완료돼 보조금 원금과 이에 해당하는 이자를 포함한 환수금 10억원을 전액 징수했다.대전시는 세계적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로 지방재정수입이 열악해지는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고액 폐업 법인의 부동산 및 기타 채권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실익 있는 재산의 과감한 체납처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사례는 보조금을 확보한 후 법인을 무단폐쇄해 징수에 어려움이 컸으나 담당공무원의 끈질기고 전문적인 추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한 것으로 앞으로도 어떠한 체납이라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징수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2015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부서에 흩어져 있는 체납액을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징수하는 세외수입 징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지난해 체납액 4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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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자랑스러운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23일 ‘자랑스러운 충남 장애인복지 공로대상’을 수상했다.조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충청남도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에서 장애인식개선과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시상식에는 대한민국 한바퀴 5,200km 국내 최초·최단시간 완주를 위해 제주도 둘레길 240km를 달리고 있는 조 회장을 대신해 김규식 사장이 대리 수상했다. 조 회장은 대신 영상메시지로 수상 소감을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날인 11월 11일을 전후해 매년 시·군지회가 번갈아가며 주관하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마라톤을 통해 ‘몸이 답이다’는 가치관을 실천해온 조 회장은 평소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는 장애인들에 부채의식을 느껴왔고, 지난 2020년부터 1㎞당 1만원씩 적립해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해왔다. 지금까지 약 6,972만원을 적립, 이 가운데 5,072만원을 휠체어체중계, 전동하지운동기 등을 구매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기증했다.‘대한민국 한바퀴’ 5,200㎞ 국내최초 최단시간 완주에 도전 중인 조 회장은 충남지체장애인협회에 3,6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출발, 매주 이틀간 하루 45~50㎞씩 3,600㎞를 달려 올해 9월 29일 충남 보령에 도착할 때까지 모은 적립금이다. 조 회장은 지난 11월 19일 인천까지 누적 4,315㎞를 기록 중이며, 향후 적립금도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에서 대한민국 한바퀴 완주를 위해 달리고 있는 조회장을 대신해 대리 수상한 조 회장은 이와 함께 대전지체장애인협회,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 인식개선 오늘,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등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왔다.조 회장은 “달리고 나면 항상 보약을 한 재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혼자 보약을 먹는 게 미안해 1㎞당 1만원씩 적립하기 시작했고, 취지에 공감해 걷고 뛰면서 기부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충남지체장애인협회 이건휘 회장은 “조웅래 회장은 우리 지체장애인들의 처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각별한 마음으로 후원하시는 분”이라면서 “자신의 건강 유지와 나눔 실천을 동시에 실행하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어 확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기웅 서천군수,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도원이엔씨 회장)을 비롯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14개 시·군 지회 회원,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기념하여 맥키스컴퍼니의 ‘뻔뻔한 클래식’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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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구민들과의 대화 실시…이 시장, "중구 현안사업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중구청을 방문해 중구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중구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동구 주민들과의 대화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구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광신 중구청장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장우 시장은 중구 구민들과의 대화에 앞서 중구 핵심사업 현장인 중촌 벤처밸리 조성사업 대상 부지를 찾았다. 중촌 벤처밸리는 임대 전용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신청했으며, 2023년 8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광신 청장과 주민들은 벤처밸리 조성을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에 관심을 가져줄 것과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이장우 시장은 “중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필요한 것에 공감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벤처밸리 조성과 인근 재개발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시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시장은 중구청으로 이동해 중구 구민들을 만나 본격적인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중구청장은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을 건의하였고, 주민들은 ▲중촌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산성초등학교 보행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구 존치 ▲안영동 체육시설단지 정상 추진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이장우 시장은 보문산 권역 개발에 대해 “무수동, 목달동 등 보문산 권역에 체류형 산림휴양시설과 제2수목원을 조성해 전국에서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그는 “대전의 중흥을 이끌어온 중구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시와 중구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을 위한 주민들의 바람과 건의는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일류경제도시 대전 조성을 위한 시의 정책들에 대해 중구 구민들도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며 중구 구민들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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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환경부와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이 환경부와 11월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일회용품 줄여가게’를 추진한다. ‘일회용품 줄여가게’는 일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감량시키고 소비자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 방식을 바꿔나가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캠페인 내용은 크게 두가지로, 작은 변화를 통해 무심코 사용했던 일회용품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번째는 무인주문기(키오스크), 스마트폰용 음식배달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음식주문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소비자가 일회용품 제공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매장에 빨대, 컵홀더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일회용품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것이다.이번 ‘일회용품 줄여가게’ 캠페인은 개별 매장뿐만 아니라 대형가맹점(프랜차이즈)에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매장 또는 대형가맹점은 자원순환실천플랫폼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노력을 이행하면 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캠페인 시행에 맞춰 자원순환실천플랫폼을 개편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제도 안내와 더불어 캠페인 참여 방법, 이행사항, 기타 사항을 안내하기 위하여 전화상담실도 운영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식품접객업, 종합소매업 등의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에 대한 사용 제한을 1년 동안 참여형 계도로 운영한다. 식품접객업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금지, 도·소매업의 1회용 비닐봉투 유상 판매 등 기존 규정에 따른 사용제한 사항은 지자체 여건에 따라 실효성 있게 집행된다.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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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1회용품에 대한 사용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정·공포된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에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그동안 대규모점포, 슈퍼마켓(165㎡이상)에서 사용이 금지돼 있던 1회용 비닐봉투는 편의점, 제과점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도 전면 금지된다.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1년간 계도를 통해 제도를 안착시킬 계획으로 과태료 처분은 유예하되 해당 제도가 조기에 정착되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자치구와 함께 내년 3월까지 집중 홍보 및 계도를 진행할 계획이며 1회용품 사용이 최소화되도록 접객서비스 변화를 유도하는 ‘행동변화 유도형 감량’캠페인을 전개한다.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매장 내에서 1회용품을 보이지 않게 하고, ‘무인 주문기(키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1회용품 미제공을 기본’으로 하는 등 행동변화를 유도하도록 접객방식을 바꾸는 것이다.1년간의 계도기간 중에는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요구, 사업장 상황으로 인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금지사항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1회용품 사용줄이기는 폐기물 감량과 탄소 중립을 위한 실천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의 과제"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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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화물연대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본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23일부터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한다.이날 시에 따르면 시 교통건설국장을 본부장, 운송주차과장을 상황실장으로, 총괄반·수송지원반·현장관리반 등 3개 반 규모의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파업에 대비해 일선 자치구에서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허가를 지원하고 물류거점시설 내 주·정차 위반 및 불법 밤샘주차(0시~4시)를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한편, 자가용 화물차 유상운송 허가는 최대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와 견인형 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자치구에 신청해 허가증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7일간 임시허가가 부여된다.임재진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파업 종료 시까지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히 공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자치구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 지원 등을 통해 화물 수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안전운임제란 화물운송사업 종사자의 최저요금 보장을 위해 화물의 무게, 운송거리 등을 고려해 버스와 택시요금처럼 표준화된 가격을 정한 뒤 운임을 계산하는 제도이다. 안전운임제는 2020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돼 올해 말 일몰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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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보문산 행복숲길 무지개색으로 감성 연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는 보문산 행복숲길 산책로 중 구)느티나무집~사정공원~청년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노후 방호벽을 무지개색으로 도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완료한 산책로 무지개색 방호벽 조성사업은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보문산을 찾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성 연출을 통해 산책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행복숲길 무지개 산책로가 시민들과 보문산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기존의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지개 산책로를 아름다운 보문산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새로운 걷기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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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물휴지 안전성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물휴지에 대해 안전성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인체청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휴지는 화장품으로 분류·관리되고 있으며, 연구원은 매년 품질관리계획에 따라 사용빈도와 사용량이 많은 제품군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 품목은 영유아용 물휴지, 메이크업 리무버인 클렌징 티슈 등 50건으로, 주요 검사항목으로는 중금속 및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등이다. 특히 비의도적 잔류 유해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메탄올 발생 여부를 집중 검사해 물휴지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연구원은 이번 안전성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해당부서에 신속히 통보하고,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남숭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물휴지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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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 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하는 '2022 전통시리즈-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 마지막 무대로 민혜성 명창의 '흥보가' 공연을 오는 24일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인 장관상 수상한 민혜성 명창은 판소리의 우수성을 통해 K-컬쳐,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우리시대의 소리꾼이다. 이번에 무대로 올리는 흥보가는 ‘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흥보가는 민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민적인 사설과 재담소리가 많다. 조선후기 신흥부자와 몰락양반을 상징하고 있는 놀보와 흥보의‘돈’에 대한 자세를 다루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흥보가에서 눈대목은‘중타령’,‘집터 잡는데’,‘제비노정기’, ‘박타령’,‘비단타령’,‘화초장’,‘제비 후리러 나가는데’를 들 수 있다.소을(素乙) 민혜성 명창은 성우향선생께 '춘향가', '심청가'를 시작으로 박송희선생께 '흥보가', '적벽가', '숙영낭자가'를 사사하고 김수연 선생께 '수궁가'까지 6바탕을 사사했다. 이 중 민혜성 명창이 이수받은 흥보가는 송만갑-김정문-박록주-박송희로 이어온 정통 동편제 판소리로 올곧게 전수받아 다수의 완창과 음반제작을 했다.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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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현업업무 및 위험업무 도급부서장, 상수도사업본부 안전보건팀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최근 지방자치단체 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예방 종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담조직 설치 ▲안전인력 확보 ▲사업장 위험성평가 실시 ▲의무이행사항 점검 등을 추진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중대재해 사례공유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도급 포함) 관리감독자 의무준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나선 김영환 시 재해예방과장은 ▲위험작업 시 작업허가 승인제 실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적극 장려 ▲관리감독자의 의무준수사항 ▲도급, 용역, 위탁 시 수급인 근로자의 안전 보건관리 등의 안전조치가 생활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한선희 시 시민안전실장은 "교육에 참석하신 분들이 안전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주역"이라며 "안전한 일터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는 신념을 가지고 사업장의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요인을 분석하여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 소속 109개 작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321개소에 대한 하반기 안전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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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안내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4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브리핑의 후속조치로 병원 기본 운영에 대한 내용들을 대전시청(복지국) 및 대전시교육청(유초등교육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치료 대상은 장애가 있거나 예견돼 재활치료가 필요한 18세 미만의 어린이로 진료 과목은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치과이며 외래진료와 낮 병동 및 입원 치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병원 내 파견학급 운영에 대한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복지국 및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2023년 3월 개원 예정으로 서구 관저동에 지하 2층, 지상 5층, 낮병동 20병상을 포함한 총 70병상 규모로 조성중이며, 국비와 후원금이 각각 100억원, 시비 294억원 등 총 494억원이 투입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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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 분양…중도금 20% 무이자 등 금융혜택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DL건설이 오는 25일 대전에서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2일 DL건설에 따르면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대전광역시 동구 삼성동 11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아파트 400가구, 오피스텔 2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되며, 단지 내 상가도 입점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3가구 ▲84㎡B 166가구 ▲84㎡C 72가구 ▲84㎡D 103가구 ▲84㎡E 36가구 ▲84㎡OA 12가구 ▲84㎡OB 1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 30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6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대전, 충남, 세종에 거주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수, 기존 주택 당첨 여부 등과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 가능하다. 대전은 지난 9월 26일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했던 것이 세대주뿐만 아니라 세대원도 가능해지면서 수요자들의 청약 열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 우수한 생활 인프라, 높은 미래가치 등 다양한 인기 요소를 모두 갖춘 단지로 오픈 전부터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며 "특히 최근 금리 인상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금융부담 제로플랜'을 마련해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는 통상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비율을 20%로 낮춰 대출 비율 부담을 최소화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대출이 불가한 분이나 상대적으로 대출이 까다로운 자영업자도 계약금 10%와 1차 중도금 2%만 납부하면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입주 시까지 연체료 없이 유예가 가능해 대출에 대한 걱정을 덜어줬다. 입주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한편 ‘e편한세상’은 2021년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수상(독일), IDEA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수상(미국), IFLA 아시아-태평양 조경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0회 수상, 국가브랜드 대상을 5년 지속 수상,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총 8회 수상, 스타브랜드 대상 4년 지속 수상하며 메이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입증해나가고 있다 e편한세상 대전역 센텀비스타에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만나볼 수 있다. 최고 39층 단지로 조성돼 조망이 뛰어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도를 높여줄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된다. 입주민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만들어줄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건강과 취미를 고려한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GX룸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돌봄교실 등이 조성된다. 우수한 입지도 자랑거리다. KTX 대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대전IC, 판암IC를 통해 주요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대전지하철 2호선(예정), 광역BRT환승센터(예정) 등 각종 교통 인프라 확충이 계획돼 있다.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 보문고 등 다양한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걱정이 없다. 대전역 인근의 중심상업지구도 가깝고 홈플러스, 코스트코, 카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도 인접해 있다. 대전천 그린뉴딜사업(예정)을 통한 힐링 주거환경 조성도 계획돼 있다. 대전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구역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대전역세권은 KTX 대전역을 중심으로 동구 삼성동, 소제동, 정동, 신안동, 원동 일원에 창업허브센터와 철도산업 복합클러스터, 소셜벤처캠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세권 주변으로 각종 정비구역 개발계획도 포함돼 있어 향후 주거 여건은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70-5번지에 위치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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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메타버스서 국민과 함께 ESG를 노래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11월 18일 메타버스에서 ‘국민 숏폼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가 제안한 것으로 최근 SNS 트랜드에 맞는 숏폼(1분 이내 영상)을 활용해 ‘물과 함께하는 ESG’를 쉽고 재밌게 국민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시상식은 Z세대에게 친숙하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하였으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와 수상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아바타를 만들어 시상식에 참여하였다.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팀을 비롯하여 우수상 3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으며, 이와 함께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의 실시간 투표를 통해 SNS 바이럴상 1팀을 추가 선정하여 라이브 시상식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였다.대상에는 실생활 ESG 실천방안을 랩과 춤으로 표현한 김보균씨의 ‘이롭게 살려내 지구’가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전체 수상작은 한국수자원공사 및 K-water 서포터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친환경 물길 여행기, 국민소통 웹드라마, 자연재난 행동요령 등 새롭고 신선하게 Z세대 시각으로 물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있다. 지난 10월 반포한강공원에서 플로깅, 수돗물 커피차, 어린이 업사이클링 행사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였다. 장훈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은 “ESG실천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발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표현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의 공간을 확장하여 물과 함께하는 ESG 실천을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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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체 공직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안전사고와 관련한 응급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전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부각된 상황에서 심폐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비상상황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직원들의 실제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날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총 5주에 걸쳐 매일 80명씩 20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전시청 3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소속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심정지환자의 반응확인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유사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대전시는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사, 공단, 출연기관 등 모든 산하기관에 대해서도 기관 자체계획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선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 등에서 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공직자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를 위험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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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대전시당, "방위사업청 이전 예산 210억원 복구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방위사업청 내년 예산이 210억원 정부 원안대로 유지돼 방사청 대전이 차질 없이 순조롭게 추진될 전망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는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예산 210억 원 중 90억 원을 감액한 국방위원회 감액 의견을 수용하지 않고 정부 원안대로 의결키로 여야 이견 없이 합의했다. 이로써 지난 4일 국회 국방위가 21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감액한 방사청 대전 이전 예산은 더불어민주당 대전지역 국회의원과 대전시의 노력으로 정부 원안인 210억원이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과 장철민(동구)·박범계(서구을)·조승래(유성갑)·이상민(유성을)·박영순(대덕구)의원 등 대전지역 국회의원은 지난 3일 박홍근 원내대표를 만나 “방사청 대전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아낸 바 있다. 국방위원회의 삭감 의결 이후에도 예산을 원안으로 되돌리기 위해 정치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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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8일 호국보훈기념사업회와 함께 서대전공원 음악당에서‘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겨울철 김장김치를 제공하여 이웃과 함께 나누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로타리클럽 등 봉사단체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들여 만든 김치 1,000박스는 관내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000세대(세대당 10kg)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광신 중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이은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김태호 은행동 번영회장, 심상희 대전미용봉사단장, 송원빈 자유총연맹 대전지부 청년협의회장, 이영광 한빛로타리클럽 회장, 김영기 경실련 공동대표 등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은 “봉사와 후원에 참여해주신 여러분의 마음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며“우리시도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문화를 가꿔나가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행사를 주최한 대전봉사체험교실 권흥주 회장은 “소중한 노력으로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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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방산업 산·학·연·군·관 상생협력 교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 방비즈클럽 회원사, 국방산업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산업 관련 산·학·연·군·관 상생협력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대전의 강점이자 미래전략 산업인 방위산업 관련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기업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류회는 방위사업청의 정부 방위사업정책과 핵심 추진과제에 대한 소개, 육군군수사령부의 군 부품국산화 사업 절차와 개발 실패 사례발표,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의 민군 기술협력사업과 성과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또한, 우리나라 육·해·공군 다수의 영상 감시장비시스템을 납품하고 있는 글로벌시스템스의 저시정 다기능 영상감시장비 R&D현황에 대한 소개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측정 시스템이라는 성공사례를 보유한 엠쏘텍의 라이다 국방 분야 활용방안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등 올해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다"며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위해 국방 혁신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대덕특구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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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시·서구 공동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환으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가스폭발 및 대형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복합재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대전시와 서구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21개 협업부서·기관·단체 등이 참여해 재난대응협업체계를 확립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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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알쓸공잡 경진대회 등 쾌지나 청청 연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17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정부혁신 어벤져스(쾌지나 청청)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본청 및 11개 소속기관의 쾌지나 청청 구성원들이 모여 ‘알쓸공잡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각 기관별 쾌지나 청청 구성원들은 자신들만의 다양한 지식과 비법(노하우)을 담아 제작한 알쓸공잡 사례를 발표하고, 제작 과정에서 느낀 소회를 나눴다.특히, 산에 직접 가서 하는 현장 업무가 많은 산림 공무원의 특성을 반영한 “산으로 가는 출장, 나와 함께 준비!”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연수회는 일하는 방식 개선의 하나로 종이 문서를 출력하지 않고 태블릿 피시를 활용하는 종이 없는 회의를 진행하였다.해당 회의방식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일반 국민의 제안으로, 종이 문서의 출력 및 배포에 드는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도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임영석 혁신행정담당관은 “정부 혁신 어벤져스는 공직사회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다양한 지식과 비법(노하우)을 담은 알쓸공잡이 신규직원의 적응을 위한 길라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새 정부가 디지털 기반(플랫폼) 정부를 지향하는 만큼,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가 중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앞으로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림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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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실천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7일 10시 30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에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실천대회 추진을 통해 그간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장과 바르게살기운동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특별강연, 화합한마당 및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실천대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 봉사와 헌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을 초청, 유공자를 표창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화합의 한마당이었다.강창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민운동 실천과 일류 경제도시 대전 건설에 바르게살기운동 가족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봉사활동과 바른생활캠페인, 탄소중립활동 등 바르게살기운동 대전광역시협의회 회원분들이 지역사회에 보여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 0시 축제 부활과 모문산 개발, 방위사업청 이전과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등 시민들게 약속드린 일류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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