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3' 작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남 지역의 주목할만한 청년작가를 발국해 소개하는 '넥스트코드 2023'의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일 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의 차세대 작가들을 조명하며 대전미술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래예술의 길을 선택한 차세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재능과 고군분투의 노력에 언제 어디서나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며 "21세기 인본주의를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 실현하는 공감문화를 향해 새로운 문을 함께 열자"며 넥스트코드의 의미를 강조했다. 청년작가지원전은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출발해 2008년 '넥스트코드'로 개칭된 이후 20여 년간 140여 명의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를 둔 39세 이하 작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가노트 및 비평글, 작가약력 등을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작가는 2023년 6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인다.공모접수는 올해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7일 자정까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작가는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내년 1월 31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넥스트코드는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더욱 많은 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도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2전시실에서 전시중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전시 해설 서비스(도슨트)가 제공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22일 '2022년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해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열린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실시간 방송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보건소 사업 관계자만 참여해 진행한다.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녹화 영상을 유튜브 및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URL주소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의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권호장 교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과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김혜경 교수의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 진선미 보건소장, 건양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 황세민 교수, 대전광역시 대덕구보건소 김주연 보건소장의 전문가 토론을 통해 미래 건강정책 개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책으로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핫라인 등 심리지원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건강환경 여건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모바일앱 걷기사업 등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박문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건강정책의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건강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
민·관·군·경·소방 한자리에…대전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9일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지역안보 태세를 점검하는 4분기 회의를 개최했다.20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회의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설동호 교육감, 김관수 육군제32사단장 그리고 새로 부임한 신규위원 6명을 포함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간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육군제32보병사단은 2022년도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2023년도 더 빛나는 대전 건설을 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로 다짐했다.이장우 시장은 "신규위원들과 함께 원팀이 된 것이 기쁘고, 코로나와 수해복구 시 군장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처럼 내년에도 예상하지 못한 비상사태나 재난발생시 시민들에게 큰힘이 되도록 통합방위가 중심이 되었으면 한다"며 "내년 한해도 지역의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이장우 시장은 2022년 을지연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서구(최우수), 동구(우수)에 표창을 수여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트램' 무가선 급전시스템 추진…세계 '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최첨단 대중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구간 무가선 급전시스템 및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본격 건설된다. 운행안전성 향상 및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한 취약구간 지하화 등을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속도경쟁력 및 정시성을 갖춘 명품트램을 건설함으로써 대한민국 도시철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트램 건설 주요계획'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확정발표된 트램건설 주요정책은 민선 8기 출범직후 "트램 관련 모든 문제점을 도출해 대전 실정에 맞는 최적의 추진방안을 마련하라"는 이 시장의 결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개월간 국내외 트램차량 제작사와의 간담회 및 기술제안서 요청·접수·검토를 비롯해 차량제작 전문가 자문, 한밭대로 통과구간 현장방문, 트램 실무직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최종적으로 도시철도 기술자문위원회 자문 및 시 철도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 시장의 이번 트램 개선방안 발표는 지역숙원사업이면서도 장기 표류해왔던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및 기종에 대한 재변경 가능성, 유·무가선 급전방식 결정미흡, 저속트램 논란 등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지역 안팎의 분석이다. 민선 6기 출범 후 8년여만에 명확한 트램 정책방향 및 설계기준 제시와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 의지를 공식화 한 것으로, 총사업비 현실화 등 대중앙 협상력 제고는 물론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시민 공감대 확산 등으로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전 트램' 완전 무가선 트램 도입 및 기술제안 입찰방식 추진 지난 민선7기 정책결정 지연에 따라 논란의 중심이 됐던 트램 급전방식은 기존 배터리 기반 유·무가선 혼용방식(가선 10.5km)에서 38.1km 전 구간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추진된다.대전시는 이 시장의 무가선 트램 도입 방침에 따라 지난 8월 국내외 15개 철도차량제작사(국내 3, 해외 12)를 대상으로 정식 기술제안을 받은 결과 수소연료전지, 지면급전방식 뿐만 아니라 LTO 배터리 방식도 정거장 급속 충전 등을 통해 무가선 구현이 가능함을 확인했다.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최근 연구개발이 완료(2022년 12월)된 철도차량 급속충전 하이브리드팩 기술도 대전의 장거리 무가선 트램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검토됐다.이같이 수소연료전지, 지면급전, LTO 배터리, 급속충전 하이브리드팩 기술(배터리+슈퍼캡 혼용) 등 다양한 무가선 기술이 대전 트램 노선에 적용 가능한 급전방식인 것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대전 트램은 대한민국 정부가 예산을 투입해 진행하는 첫 번째 재정사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세계 최장 완전 무가선 방식'으로 건설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입 가능한 다양한 차량급전기술 가운데 입찰전 특정 기술을 채택하지 않고 국내외 제작사 간 기술경쟁 및 가격경쟁 유도와 최신기술 반영 등 실익 극대화를 위해 '전구간 무가선 급전시스템 도입'을 전제조건으로 기술제안 입찰을 시행하고 초기 투자비용, 운행 안전성, 유지관리 용이성 등을 고려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급전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지난 7일과 14일 잇따라 개최된 대전시 도시철도 기술자문위원회와 철도정책위원회는 무가선 트램 도입과 관련해 최신 급전기술반영 및 시민편의성, 경관가치 보전 측면에서 가장 유리한 시스템이라고 평가하고, 국내외 모든 트램차량 제작사에게 문호를 개방한 기술제안 입찰방식에 대해서도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트램 운행 안정성 확보 위한 취약구간 지하화…"교통사고 예방 효과 클 것"이와 함께 트램의 운행안전성 향상 및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일부 구간 지하화(3.6km) 및 한밭대로 차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지하화 구간은 S자형 도로선형과 급기울기(최대 90‰)로 지하화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테미고개 1,125m 구간과 함께 ▲불티고개(950m, 최대 82‰) ▲자양고개(774m, 최대 65‰), 그리고 대전의 관문인 대전IC와 연결되는 핵심교차로이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최근 3년간 70건)인 ▲동부네거리 762m 구간이다.이를 통해 기울기 60퍼밀(‰) 이상의 도로에서 트램 운행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자양고개와 동부네거리 지하화는 왕복 4차선 도로에 트램 건설로 인해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동대전로에 대한 개선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한밭대로 1,720m 구간(한밭대교네거리~보라매네거리)의 경우 1일 통과 교통량이 5만 8,852대로 대전의 대표적 혼잡도로이지만 기존 자전거 도로 등을 활용해 7차로에서 8~9차로 확장하고, 도로 확장으로 축소되는 자전거 도로 등은 샘머리 공원 내 도로와 통합 조성하되, 가로변 수목 등 녹지공간 일부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하여 노후화된 기존 샘머리 공원의 명품공원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표정속도 향상 ▲대학로 갑천변 하천경관 보전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연축지선 노선 연장 ▲트램 전용차로내 긴급차량 이용 등 트램건설 주요정책결정사항 및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이외에도 이 시장은 2023년은 철도중심 대중교통도시 건설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트램의 부정적 요소는 최소화하고 트램의 장점인 대중교통 혁신, 도시재생 촉진, 균형발전 및 탄소중립 선도, 지역경제 활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이번 트램건설 계획 확정의 핵심 기대효과"라면서 "2023년을 철도중심 대중교통도시 건설의 원년으로 삼아 총사업비 현실화 및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전방위 총력전을 펼쳐 2호선 트램건설을 성공시킴으로써 일류경제도시 대전건설의 토양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건설 총사업비는 앞서 제시된 개선방안들을 모두 포함하여 1조 5,902억원으로 추산되며, 대전시는 기재부 등 중앙부처에 대해 총사업비 현실화 필요성과 정부차원의 예산절감 효과 등에 대해서도 적극 설득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향후 사업비 증액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 총사업비 조정을 23년도에 조기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 발주 및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과 정치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
[포토] 이장우 시장, 정년퇴직 공무직 공무원에 감사의 마음 전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 취사, 주차관리, 도로관리 업무에 종사하다 퇴직을 맞이한 공무직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시장은 대전시민을 위한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했다. 퇴직을 맞이한 한 공무직 공무원은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일류경제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중앙청과, 사랑의 성금 5000만원 기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는 19일 대전시를 찾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사랑의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송미나 대전중앙청과 대표이사, 김태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시 취약계층 생계비 및 식료품 지원과 사회복지기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송 대표이사는 "온정을 담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중앙청과 임직원 모두는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대전중앙청과는 농산물 위탁판매를 통해 대전시는 물론 인근 지역까지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전국 공영농산물 도매시장법인(공판장) 평가에서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2022년 대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성과공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에 대전시 소통협력공간에서 대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내년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대전시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공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 39개 기관이 예산과 인력 등을 지원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22개의 지역문제를 해결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갑천유역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 ▲장애인 보호자 숲 케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등 6개 지역문제 해결 성과가 발표됐으며, 적극적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선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이날 성과사례로 발표된 갑천유역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대전관광공사가 협력해 갑천의 생태습지, 천연기념물 등을 활용하고 탐방코스를 조성해 시민에게 총 8회의 생태습지 체험 등을 제공한 사업으로, 총 247명이 체험에 참여했다.또 장애인 보호자 숲 케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등이 협력해 장애인 보호자에게 휴식 기회를 제공한 사업으로, 총 78명이 1박 2일에 걸친 심리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외에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교통공사 등이 협력하여 장애인 이동 편의를 개선한 사업으로,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와 편의시설 등을 표시한 식장산(대전 동구) 온라인 지도와 VR 영상을 제작하였다. 지하철 역사 내 엘리베이터 유도선 3개소도 설치했다.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문제해결플랫폼은 공기업, 공공기관 등 각 기관이 협력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라며 "내년에는 새로운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과 밀착해 해결이 시급한 문제를 우선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사업이 더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등 간부공무원, 심폐소생술 집중교육 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19일 시청사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을 교육받았다.이번 교육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응급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소속 응급구조 전문가 강사로 나서 진행됐으며, 간부공무원들은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했다. 교육은 ▲안전조치 및 응급처치의 필요성 ▲응급상황 발생시 행동요령 ▲심정지환자의 반응확인 방법 ▲심폐소생술 방법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시민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장우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필요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전직원에 대한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시 대응역량을 강화시켜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전체 공직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대전시 소속 공무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 시청 남문광장 지하주차장 확보 지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원인 편리 증진과 둔산 상가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문광장 지하를 활용한 주차장 건립 검토를 지시했다.이날 이 시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주차를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시청 남문광장 등에 지하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복잡한 인근 상가지역 주차난도 해소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보다 나은 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대전 발전을 위한 좋은 정책을 마련하려면 공직자 개개인이 끊임없는 자기계발 노력이 필요하다"며 "해외를 포함한 타 시도 견학 등 대전을 떠나 밖에서 바라보며 더 넓은 시야로 미래 안목을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공직자 연수활동에 대해 이 시장은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공무원 해외 연수가 진행됐고, 이를 통해 각 분야별 상당한 데이터가 축적됐을 것"이라며 "이 데이터를 다른 직원들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식공유 시스템을 갖추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어렵게 나간 해외 연수 때 개인 휴가를 더해 견학 기회를 확대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연말연시 행사 간소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새해 타종식과 해돋이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의미 있는 음악회 등으로 대체함으로써 공직자들도 신년을 설계하며 가족과 연말연시를 보낼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이밖에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규제개혁 요소 발굴, 공직자 심폐소생술 교육 정례화, 겨울철 화재 예방활동 철저 등을 지시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채용 최종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제4회 공무직 공개경쟁시험을 지난 10월 28일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제1차 서류전형 심사, 제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합격자 31명을 발표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최종합격자는 31명으로 일반전형 15명, 고령자친화직전형 16명이다. 이번 제4차 공개경쟁시험 32명 선발예정 인원에 총 416명이 응시해 전체 평균 경쟁율은 13대 1이었으며, 최고 경쟁율은 77대1의 경쟁율을 보인 행정실무(전시안내) 분야였다.최종 합격인원은 행정실무 2명, 현장실무(일반) 13명, 현장실무(고령친화직종) 14명, 장애인 구분모집 2명이다.세부적으로는 도서관 1명(한밭도서관), 전시안내 1명(대전시립박물관), 검침 1명(상수도 동부사업소), 차량단속 1명(건설관리본부), 수목관리 2명(한밭수목원), 시설관리 4명(농업기술센터,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박물관), 취사 4명(시청, 상수도 신탄진정수사업소, 북부여성가족원, 인재개발원), 도로보수 1명(건설관리본부), 청소 11명(시청,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 한밭도서관, 연정국악원), 주차관리 3명(시청), 하천청소 2명(하천관리사업소)등 총 31명이다.최종합격자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채용후보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운영지원과 단체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 도록·연구교육아카이브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의 결과를 총망라해 도록 및 연구·교육 아카이브를 인쇄본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발간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래는 꿈꾸는 사람이 창조한다. 2022 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의 기록을 총망라해 도록과 연구 교육 아카이브로 발간하고 무료로 공유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모두를 위한 예술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발간의 취지를 밝혔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도록은 선승혜 관장 및 미술관 비엔날레기획팀, KAIST 우운택, 김대영, 김영철 교수의 논고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구성에 맞춰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 ‘한때 미래였던’, ‘∞(무한) 교차로’, 도시 곳곳에서 ‘시티프로젝트’로 22작가(팀)의 참여 작품들을 수록했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연구·교육 아카이브는 이번 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자료집으로 전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기록하였음에 의의가 있다.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도록 및 연구·교육 아카이브는 전자책은 교보문고에서 12월말 부터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지원 안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지원하는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저소득층 아동보험2)' 홍보에 나섰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의 지원대상은 만 13세 이하의 자녀를 둔 한부모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급여 대상자는 제외된다.한부모가정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전액 부담한다. 해당 보험은 부양자의 경우 질병·상해 후유장애 시 최대 3천만 원, 아동의 경우 골절 진단비, 암 진단비, 수술 위로금 등을 보장한다.보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한부모가정 의료보험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지용환 대전시 지용환 복지국장은 "한부모가정이 서민금융진흥원의 한부모가정 의료보험을 몰라서 청구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을지대학병원 2022년도 산재보험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 을지대학병원이 2022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18일 근로복지공단은 2022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결과, 대전 을지대학병원을 비롯한 우암병원, 예손병원 등 15개소를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단은 2009년부터 산재보험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의료기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년도 진료비 지급액이 높은 의료기관 300개소를 평가대상으로 하고 있다.3인 1조(의사, 간호사 등)로 구성된 평가반이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시설, 인력, 장비, 의무기록 및 재활 치료 등을 중심으로 9개 평가영역, 22개 평가항목에 대해 의료기관별 현지평가 또는 비대면평가를 한 결과 을지대학병원을 비롯한 15개 의료기관이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노동복지 허브로서, 산재 노동자가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를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1981년 문을 연(대전시 중구 목동) 대전 을지대학교병원은 차별화된 의료 노하우로 지역 의료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전문 진료 평가에서 최상위권의 진료 실적을 보이는 등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전 대표 의료기관으로 고객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
대전 컨벤션센터·둔산대공원 일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컨벤션센터 및 둔산대공원 일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 승인하는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정 승인으로 대전시는 앞으로 5년간 약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이스 정책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을 통해 국제적 과학마이스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마이스 인프라 개선 및 생태계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국제회의복합지구란 전문회의시설 및 숙박·쇼핑·공연장 등 관련시설이 집적된 지역으로서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 승인하고 시·도지사가 지정한다. 그동안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사이언스콤플렉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준공 등 마이스 인프라의 조성에 맞춰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준비해 왔다.우선, 2021년 7월부터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Art&Science) 예술의전당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전 국제회의복합지구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상호협력을 통한 복합지구 지정 및 발전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또한,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사 8명을 '대전컨벤션대사'로 위촉하고, 지역 마이스 관련 업체로 구성된 '대전·충청 마이스 얼라이언스'를 4개 분과 62개 회원사로 재정비하는 등 마이스 유치 경쟁력 강화에도 힘써왔다.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유관기관 간의 원활한 협조를 통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를 145개국, 576개 도시, 6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형 국제행사에 대비한 충분한 마이스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11월에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와 서구 둔산대공원 일원 216만㎡를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대전시의 의지를 담은 육성·진흥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국제과학도시 브랜드를 국제회의산업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점, 중부권의 교통 접근상의 이점을 살린 지구 육성 전략이 우수한 점,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집적시설을 포함해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관·시설 협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마침내 지정 승인을 이끌어냈다.또한, 호텔오노마, 롯데시티호텔대전, 대전신세계Art&Science,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등 8개 시설은 국제회의집적시설로 지정받기 위해 심의 중에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수도로서 '과학'이라는 테마로 타 국제회의복합지구와는 차별화된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도시공사 사장에 정국영 전 도로공사 안전혁신처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6일 앞으로 3년간 대전도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사장에 정국영 전(前) 한국도로공사 안전혁신처장을 임명했다.정국영 신임사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교통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영동지사장, 용인구리건설사업단장, 안전혁신처장 등을 역임했다.정 사장은 공개 공모절차를 거쳐 후보자로 선정됐으며, 도덕성·가치관·공직관·업무수행능력과 자질 등을 검증하는 대전시의회 인사청문간담회에서 적합 의견을 받았다.이장우 시장은 "국가공기업에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발전과 함께 대전이 일류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벤처기업 핵심 비즈니스 공간 'D-유니콘라운지'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사이언스콤플렉스 타워동 20층(신세계백화점 20층)에 'D-유니콘라운지'를 조성하고 16일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D-유니콘 육성위원회 위원, D-유니콘 프로젝트 유망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D-유니콘라운지개소를 축하했다. 이번 개소한 D-유니콘라운지는 'D-유니콘프로젝트'일환으로 추진되는 벤처창업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공간이다. D-유니콘프로젝트는 유망 기술창업 기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D-유니콘라운지는 연면적 1,542.4㎡ 규모로 ▲포럼, 세미나, 기술교류회 진행을 위한 세미나실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이벤트홀 ▲영상회의, 업무협의 및 상담을 위한 회의실 ▲휴게, 네트워킹, 교류를 위한 카페테리아 등의 시설로 구성됐다.대전시는 D-유니콘라운지를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발한 10개 기업과 지역의 벤처창업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와 연결망 구축을 위한 창업생태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D-유니콘라운지에서 벤처기업과 투자사,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정보를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류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술창업에 도전하는 분들이 이곳에서 원하는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금융지원, 대전투자청 설립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D-유니콘프로젝트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10개사에 현판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백승원 기자
-
[포토] 대전시, 소통민원실 근무직원 대상 응급상황 대응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6일 소통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처치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민원실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백승원 기자
-
"특·광역시 중 공립 대안학교 없는 곳은 대전이 유일"…박주화 대전시의원, 공립 대안학교 설립 촉구
[대전인터넨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박주화 대전시의회 의원은 "수년 전부터 논의가 되고있는 '대전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계획 검토에만 머물지 않고 가시적 성과가 조속히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실시된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의 적상과 특기를 살릴 수 있는 '공립 대안학교' 설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이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대전시 고등학교 학업중단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올해 9월을 기준으로 이미 1.36% 아이들이 학교를 떠났다. 특히 매년 1% 이상 지속적인 학업중단율이 나타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에 대해 박 의원은 강조했다.박 의원은 "그동안 대전시교육청 대안교육 정책은 학업중단 예방에만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현재 경기, 강원, 전북, 전남, 경남 등 시도에서는 대안교육 특성화고등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데, 특·광역시 중 공립 대안학교가 전무한 시도는 대전시가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10조원 규모 시·교육청 예산 의결
[대전인터넨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의회는 16일 약 10조원 규모의 대전시청 예산과 대전시교육청 예산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대전시의회는 6조 5313억원과 3조 616억원을 시청과 시교육청 예산으로 각각 의결했다. 이외에도 이날 정례회는 조례안 48건과 동의안 16건, 의견청취 3건등을 처리했다. 이외에도 이번 본회의에서는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치경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또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김민숙 의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교육 강화 촉구’▲조원휘 의원은 ‘시민 건강 향상을 위한 파크골프장 확충’▲이금선 의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차질없는 개원준비 촉구’▲박주화 의원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 촉구’▲송활섭 의원은 ‘예산결산시스템 도입’등에 대해 발언했다.이상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7월 출범한 제9대 대전시의회가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삼아 시민의 행복과 대전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앞으로도 험난한 일이 많겠지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혜롭게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와 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해 568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과 처리를 요구했으며 이틀간의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의 주요현안 사업도 점검했다. 백승원 기자
-
12월 이달의 임산물 ‘머루’…머루나무의 특징, 효능 효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매월 대표 임산물의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을 소개하여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임산물 구매를 안내하기 위해 ‘이달의 임산물’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은 12월 이달의 임산물 주인공을 ‘머루’로 정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 따르면 머루 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등지를 원산지로 둔 포도과 덩굴식물로 양지는 물론 음지에서도 잘 자라며 토양에 습기가 함유된 곳을 선호해 배수가 잘되는 계곡 부근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야생 머루 나무를 개량하여 추위와 병충해에 강하고 기후 적응력이 높은 개량 머루 나무를 널리 재배하고 있다.머루는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칼슘, 인, 비타민 C가 들어있어 면역력 개선, 골다공증과 골연화증 완화, 피부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안토시아닌 색소를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 시력 보호 등에 효과가 있으며 예로부터 통증을 없애는 효능이 있다 하여 잎, 뿌리, 줄기, 열매를 말려 약재로도 활용했고, 맛과 향을 음미하기 위해 생과로도 섭취하지만, 신맛이 강해 주로 잼, 와인, 음료 등으로 가공하여 먹는다.산림청은 앞으로도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하여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과 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